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③]지배구조 '절대 반지' 쥔 산업은행··· 지분 매각 순간 판돈 커진다
산업은행은 2020년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지원했다. 현재 10.58%의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호반그룹과 조원태 회장의 지분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산업은행은 항공산업 구조개편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지분 매각 계획이 없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민간기업 경영 관여 범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지분 매각 전략은 한진칼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