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두산중공업 “인프라코어 지분 매각 검토 중”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 코어 매각설과 관련한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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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두산중공업 “인프라코어 지분 매각 검토 중”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 코어 매각설과 관련한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두산, 10월 2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분할계획서 승인
두산은 분할계획서 승인과 관련해 10월 20일 서울 중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의안은 분할계획서 승인이다.
[공시]신한지주, 1조1582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한지주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조158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통주 3913만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2만9600원이다. 증자 배정대상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 등이다. 회사 측은 “상기 자본확충을 통한 손실흡수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포함한 향후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전문투자자를 유치, 신성장 영역 발굴에 나서고자 한다”고 설명
[공시]두산, 채무상환금 조달 위해 유상증자 결정
두산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2억5314만1185주를 유상증자한다고 4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채무상환금 1조3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공시]두산, 두산모트롤 물적분할···경영 효율성 강화
두산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모트롤BG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1월 24일이다. 분할회사는 타 사업부문과 분할신설회사 주식 보유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한다.
[공시]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1276만주 취득···5743억원 규모
두산중공업은 특수관계인 박정원 외 12인으로부터 두산퓨얼셀 보통주 1276만3557주를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5743억원으로, 지분율 17.77%에 달하는 규모다.
[공시]두산밥캣, 박상현 대표이사 사임
두산밥캣은 박상현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기존 박 대표와 함께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스캇성철박 CEO는 대표이사 자리를 유지한다.
[공시]대우건설, 3057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파주피에프브이 주식회사의 파주운정A13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05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53%에 달한다.
[공시] 두산, 2382억원 규모 두산솔루스 주식 처분···재무구조 개선 목적
두산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계열회사 두산솔루스의 주식 552만1220주를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2382억원에 달하는 액수로 자기자본의 3.49% 정도다. 처분 후 두산의 소유주식은 112만3910주다.
네이버, 인허가 마친 세종 데이터센터 “10월 첫삽”
네이버가 세종 데이터센터의 심의와 인허가를 마치고 올해 10월 부지 조성에 돌입한다. 네이버는 세종시에 구축할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마스터 플랜 심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서버와 운영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할 각 세종의 건축 면적은 1만2000평이다. 부지는 약 9만평 규모로 10월부터 조성에 들어간다. 네이버는 국제 공모전을 지난해 열어 각 세종 설계팀을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16개월 일정으로 설계를 시작한 상태다. 각 세종은 사용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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