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중동 변수로 원가 부담 커져···하반기 더 어렵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올해 메모리 가격 하락과 원유값 상승,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산업 전반에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차세대 OLED 투자와 기술 유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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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중동 변수로 원가 부담 커져···하반기 더 어렵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올해 메모리 가격 하락과 원유값 상승,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산업 전반에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차세대 OLED 투자와 기술 유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
(앞 줄 오른쪽 세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왼쪽부터)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 대한상의 회장, 구 부총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이날 구 경제부총리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글로벌 경제 영토를 개척해달라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구 경제부총리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글로벌 경제 영토를 개척해달라"며 "정부도 금융·세제·규제 혁신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정비 시설과 데이터 보안 동시 강화···안전 경영 박차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비 시설 확충과 AI·정보보안 투자를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승무원 훈련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엔진 테스트 셀 증설과 신규 정비 격납고 신설 등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임직원 보안 교육과 데이터베이스 관리 강화,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정책 등 고객 신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이정우·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이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빙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KB국민은행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 약정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며, 영구폐쇄형 구조를 도입해 변동성 위험을 낮췄다. 주요 투자처는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등으로,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카드
롯데카드, 정상호 신임 대표 선임···"수익성·신뢰 회복 나선다"
롯데카드는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정상호 대표는 현대카드·삼성카드 핵심 요직을 거친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로, 개인정보 유출 후 신뢰 회복과 실적 개선,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
종목
[특징주] '18만전자'로 밀린 삼성전자···중동 리스크에 장중 약세
삼성전자가 중동 지역 불안과 '네 마녀의 날'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장중 약세를 보였다.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메모리 반도체·AI 인공지능 수요 증가로 인해 D램 가격 상승과 실적 개선 등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
IEA, 러·우 전쟁 때보다 더 많은 '전략비축유' 푼다...한국도 동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 합의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비상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도 2,246만 배럴을 방출해 국제 공조에 동참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언 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자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금융일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4대 금융 주총 안건에 '찬성 의견'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3월 주주총회 안건에 대부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와 달리 회장 및 사외이사 선임 등에 전향적으로 평가하며 무더기 반대 기조가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확대, ISS의 정책 변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