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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첫 통합 멤버십 내놓는다···내달 1일 소프트런칭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첫 통합 멤버십 내놓는다···내달 1일 소프트런칭

카카오가 이모티콘·톡클라우드·선물하기·멜론·카카오페이·카카오증권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통합 멤버십을 선보인다.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어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자 혜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오는 10월 1일 '카카오멤버십'을 소프트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기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진행한 뒤 단계적으로 이용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7000선 터치···6938.34 출발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7000선 터치···6938.34 출발

21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넘어서며 6951.04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3.83% 상승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의 주된 동력이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를 보였다. 주요 주식으로는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차전지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네오사피엔스, 코스닥 데뷔 첫날 기준가 대비 190% 급등

종목

[특징주]네오사피엔스, 코스닥 데뷔 첫날 기준가 대비 190% 급등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오전 9시10분 기준 주가는 기준가 1만원에서 190% 오른 2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장중 3만700원까지 올랐다. 공모가 1만5800원에 비해서는 83.54% 높은 수준이며, 일반투자자 공모청약 경쟁률은 1047.78대 1이었다. 네오사피엔스는 AI 기반 음성 합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제공하며, AI 서비스 영역을 B2B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경제일반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공사는 21일 2026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3분기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4가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료비조정요금은 단기적인 연료비 변동을 전기요금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연료비조정단가에 따라 결정된다. 연료비조정단가는 직전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유진투자증권, 비토즈와 맞손···토큰증권 결제에 스테이블코인 접목

보도자료

유진투자증권, 비토즈와 맞손···토큰증권 결제에 스테이블코인 접목

유진투자증권이 비토즈와 손잡고 토큰증권 청약대금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증한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증권 업무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연구하고, 청약대금 결제의 온체인 처리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는 자본시장 내 블록체인 기술의 적응력을 높이고, 기존 금융 레일을 넘어선 혁신적 결제 구조를 모색하는 첫걸음이다.

해성디에스, 패키지기판 증설 본격화···목표가 최대 9만원

증권·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의 시각]해성디에스, 패키지기판 증설 본격화···목표가 최대 9만원

해성디에스가 패키지기판 사업 회복과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 패키지기판은 고객사 확대와 함께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회사는 창원 신공장에 1900억원을 투자해 패널 공법 도입에 나섰다. 리드프레임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면서 목표주가는 7만4000~9만원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다.

인벤티지랩, 약물중독 치료제 美 특허 추가 등록에 프리마켓서 급등

종목

[특징주]인벤티지랩, 약물중독 치료제 美 특허 추가 등록에 프리마켓서 급등

인벤티지랩이 프리마켓에서 2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4'의 미국 특허 추가 등록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로 인해 미국 내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가 확장됐다고 밝히고 있으며, IVL3004는 알코올 및 오피오이드 의존 치료를 위한 주사제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 1상 결과, 기존 치료제 대비 주사부위 부작용이 적고 혈중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IT 기기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OLED 비중 확대와 북미 모바일 고객사 점유율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M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모두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삼성SDI, 북미 전력망용 ESS 성장 기대에 목표주가 상승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북미 전력망용 ESS 성장 기대에 목표주가 상승

국내 증권사들이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삼성SDI가 북미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선점함에 따라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iM증권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80만원, 73만원으로 높였으며,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100만원과 섹터 탑픽 의견을 유지했다. 증권사들은 삼성SDI의 ESS 사업 확장과 전방 고객 수주 경쟁력 제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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