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슈퍼 주총데이' 몰린 지방금융 주총···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
BNK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이 91.9%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JB금융·iM금융 역시 모든 안건을 무난히 통과시켰으며 이사회 개편,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지주사 이사회 변화는 향후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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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슈퍼 주총데이' 몰린 지방금융 주총···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
BNK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이 91.9%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JB금융·iM금융 역시 모든 안건을 무난히 통과시켰으며 이사회 개편,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지주사 이사회 변화는 향후로 미뤄졌다.
증권·자산운용사
"박봉권 4연임 체제 굳혔다"···교보증권, 주총서 전 안건 통과
교보증권이 박봉권 대표이사 4연임을 확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회·감사위원회 규정 정비 등 지배구조 관련 안건이 포함됐으며,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향후 각자대표 체제와 AI 기반 디지털 전략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금융일반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외국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주주총회에서 87.99%의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으며, 글로벌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리딩금융 탈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채널
롯데홈쇼핑 "불법 내부거래 인정 사실무근"···태광산업 주장 정면 반박
롯데홈쇼핑이 태광산업의 불법 내부거래 인정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양측은 이사회 승인 절차와 내부거래의 위법성 여부를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태광산업은 김재겸 대표 해임 추진과 법적 책임을 검토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HDC, 자회사 실적·배당 기대에 8% 상승···주주환원 강화
HDC가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과 배당 확대 기대,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8% 이상 급등했다. 증권가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자사주 취득 지속 등 기업가치 상승 요인에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제약·바이오
"인사까지 관여?"···삼성바이오 노조, '사실상 공동경영'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첫 2조원 영업이익을 거뒀음에도 노조의 임금과 경영권 요구로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뿐만 아니라 인사제도와 경영권 전반에 대한 사전 합의를 요구하며, 파업 찬반투표 참여가 82%를 넘었다. 글로벌 CDMO 시장 경쟁과 주가 하락, 공급망 불안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채널
공영홈쇼핑 대표 오늘 판가름···1년6개월 공백 해소 여부 주목
공영홈쇼핑이 1년 6개월간 빈자리였던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오늘 주주총회를 연다. 후보는 김주학, 이일용, 최재섭 등이 압축됐으며, 최대주주의 선택이 변수다. 업계에선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공영홈쇼핑은 신사업 T커머스 도입을 추진하며, 실적 악화 속에서 공공성과 수익성 개선이 차기 대표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건설사
[르포]HDC현산, 주총서 '아이파크' 전면 내세워 사업 재정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회사는 브랜드 전면화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도시개발 플랫폼과 기술·디자인 경쟁력 강화, 주주가치 환원 등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재계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내부거래 정조준···대표이사 해임 절차 강행
태광산업이 롯데홈쇼핑의 이사회 미승인 내부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대표이사 해임 절차를 추진한다. 롯데홈쇼핑이 내부거래 실적을 인정하며 갈등이 격화됐다. 이사회 구성 재편 등 주주총회 결과를 둘러싸고 경영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트럭, 물류 혁신 이끈다···무인 운송 상용화 초읽기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영역에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대형 트럭 기반 무인 물류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6일 제주 서귀포시 신화월드에서 열린 '피지컬 AI의 진화' 세미나에서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는 미들마일(간선 운송) 자율주행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들마일'은 반복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 기술 적용이 용이하다"며 "시장 규모 역시 택시·대중교통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