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14만 전자'된 삼성, 임원 자사주 성과급 '의무→선택'으로 변경
삼성전자가 주가 14만원 돌파에 맞춰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지급 규정을 폐지하고, 전 임직원이 성과급의 일부를 자사주 또는 현금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유연하게 변경했다. 자사주 1년 보유 시 추가 주식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시했으며, 책임경영 논란에 대해선 성과연동 주식보상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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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14만 전자'된 삼성, 임원 자사주 성과급 '의무→선택'으로 변경
삼성전자가 주가 14만원 돌파에 맞춰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지급 규정을 폐지하고, 전 임직원이 성과급의 일부를 자사주 또는 현금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유연하게 변경했다. 자사주 1년 보유 시 추가 주식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시했으며, 책임경영 논란에 대해선 성과연동 주식보상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대응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끝나자 곧장 멕시코로···류재철·문혁수 사장 '상호관세 대응선' 점검
LG전자와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CES 2026 참가 후 멕시코 생산거점과 사업 운영을 점검했다. 미국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관세 리스크에 대응해 현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 다변화와 공급망 전략을 재정비하고, 모빌리티 부품 신공장 가동으로 북미 시장 대응을 강화했다.
블록체인
바이셀스탠다드, 중화권 핀테크 기업과 3자 협력으로 밸류체인 구축
바이셀스탠다드가 홍콩 자산운용사 홍루이그룹, 핀테크 기업 쿤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실물자산 RWA와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결합한 아시아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싱가포르·홍콩 등지에서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증권일반
"코스피 천장 뚫었는데"···서학개미는 美증시 베팅 가속
코스피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새해 들어 미국 주식에 대한 순매수를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감면 정책과 국내 복귀 유도책을 마련했지만, 시장 신뢰 회복과 국내 증시 매력 부족이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집중 원인으로 지적된다. 테슬라 등 인기 종목 중심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추가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사/부음
[부음] 김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씨 부친상
▲김성배씨 별세, 김궁영·김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김번영씨 부친상 = 10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층2호, 발인 12일 오후 1시 ☎ 02-970-1288
블록체인
신임 COO 영입한 코인원, 마케팅 강화로 거래소 경쟁력 제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빅테크 및 스타트업 출신인 김천석을 신임 COO로 영입하며 경영체계와 마케팅 전략을 대폭 강화했다. 김천석 COO는 조직문화와 서비스 운영까지 전반을 총괄하며, 업계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마케팅팀도 그룹으로 격상하고 신임 본부장을 영입해 성장 동력을 높이고 있다.
일반
여한구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 대응해야"
쿠팡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에 대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를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분리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플랫폼 규제와 관련, 미국 내 차별 논란이 일고 있으나 정부는 이용자 보호와 공정경쟁 강화 목적임을 강조했다.
인사/부음
[인사] 빅데이터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 권대경 ▲산업팀장 조재훈
증권일반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0조원 돌파···1년 새 24% 급증
2025년 주식 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24.4% 증가해 60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장내주식과 기관투자자 거래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결제대금 차감 방식을 통해 증권시장의 유동성 위험이 감소하고 안정성도 강화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효율적 자금 운용과 결제 규모 축소의 효과를 강조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 목표···포트폴리오 경쟁력 갖출 것"
한양증권이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통해 중대형 증권사로의 성장 전략과 조직 비전을 공개했다. PF·IB 등 주요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도 병행해 연간 ROE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