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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CM 15일 개최···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실행 구상 밝힐까
롯데그룹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 이후 첫 상반기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의 체질개선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식 발표한다.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고강도 사업구조조정, 핵심사업 집중 투자 등 그룹의 변화 방향이 이번 회의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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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CM 15일 개최···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실행 구상 밝힐까
롯데그룹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 이후 첫 상반기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의 체질개선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식 발표한다.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고강도 사업구조조정, 핵심사업 집중 투자 등 그룹의 변화 방향이 이번 회의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기관 보유 확대에 강세···9.5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 ETF 순유입 증가와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공포 탐욕 지수도 중립 단계로 전환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인사/부음
[부음]심상영(제일약품 생산본부장)씨 빙부상
▲이길섭(향년 83세)씨 별세, 심상영(제일약품 생산본부 상무)씨 빙부상 = 14일, 성혜원장례식장(성요셉병원) 6분향실, 발인 16일, 장지 용인 평온의 숲.
블록체인
토큰증권법, 필리버스터에 또 밀리나···강대강 대치에 업계 촉각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토큰증권법 통과 시점이 불확실해졌다. 여야 강대강 대치로 조각투자 업계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법안이 상정될지 주목된다. 지방선거와 맞물려 처리 시기가 2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건설사
가덕도 10조 판 변수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 '막판 셈법'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이 사업 조건 완화 이후 본격화되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중심에 섰다. 한화건설의 참여 여부가 막판 변수로 작용하며, PQ 마감과 지분 조정 등 컨소시엄 구성이 주목된다. 롯데건설은 1차 입찰 불참을 결정했으나 2차 참여 가능성은 남겨두고 있어 입찰 구도 변동이 예상된다.
자동차
정의선 회장의 주문은 '결과', 자율주행에 빅테크 수혈
현대차그룹이 테슬라·엔비디아 등 빅테크 출신 인재를 대거 영입해 AI 및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민우 사장을 포티투닷 대표 및 첨단차플랫폼 본부장에 선임하며 R&D 리더십을 재편했고, 글로벌 자동차·IT 전문가를 중요한 미래차 사업에 전진 배치했다. SDV, AI, 전동화 등 분야에서 경쟁사와 격차를 줄이며 완성차 패러다임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새해 수주 릴레이···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8조7218억원으로 설정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t)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
에너지·화학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재도약 발판 마련해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3~14일 익산공장에서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해 AI 회로박 사업 확대, 생산라인 전환, 말레이시아 원가 혁신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연섭 대표는 구조 전환을 통해 재도약을 강조하며 글로벌 밸류체인 안착에 총력전을 예고했다.
카드
'신한SOL페이' MAU 1위 재탈환···KB페이 바짝 추격
신한SOL페이가 지난해 12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944만 명으로 국내 카드사 앱 중 1위에 올랐다. KB페이는 932만 명으로 2위지만 MAU 증가폭이 가장 컸다. AI와 비금융 서비스 확장이 업계 전반 사용자를 늘리며 카드사 간 치열한 플랫폼 경쟁이 예고된다.
에너지·화학
'잇단 제재' 영풍 석포제련소, 통합환경 허가 이행 여부 '시험대'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 중 지난해 말까지 완료해야 할 5건을 포함해 남은 허가조건 이행 여부를 놓고 환경단체와 시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 반복된 허가조건 위반으로 조업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앞으로 남은 조건 이행 상황이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