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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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계
삼성물산 이어 삼성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 이번 증여로 이 회장의 직접 지분율은 1.75%로 상승하며, 삼성전자 보유 주식 규모도 늘어난다. 이번 거래는 이 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직접 지분을 늘리는 것으로, 그룹 전체 지배구조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지분 증여에 이어, 삼성전자로의 지분 이동은 오너 일가의 지분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보상인가, 마케팅인가"···티빙 보상안에 여야 질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티빙이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과거 확인된 보안 취약점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았다는 지적부터 피해자 보상안이 자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비판까지 쏟아졌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최주희 티빙 대표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과 사후 대응의 적절성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
게임
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청신호···708억 금융비용은 어떻게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인기로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으나, 재무 구조 개선에는 난제가 많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485억원이었고 금융비용은 708억원으로 급증했다. 영업손실 감소에도 순손실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주로 금융비용의 급증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수익성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 컷
[한 컷]국토위 국감 출석한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와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와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철도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는 류 대표와 박 대표를 비롯해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송광석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출석했다.
종목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766만7100주, 이재용 회장에 장외 이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766만7100주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장외 이전됐다. 이번 거래로 이 회장의 보통주 보유량은 1억508만1296주로 늘었다. 삼성전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17.32%다.
투자전략
'짠물 배당' 기업도 배당 두 배···오너 승계에 개미도 웃었다
오너 일가의 승계 자금 수요가 일반주주의 배당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스엘과 에이스침대는 실제 배당을 대폭 늘렸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오너의 현금 확보 유인을 높이고 있다.
블록체인
거래 유도하는 이벤트, 따로 노는 경고...빗썸 소수 계정 투자 주의보
빗썸에 신규 상장된 코인들의 거래가 소수 계정에 집중되며, 이와 관련된 경고 체계가 실제 거래 상황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디에이전트에이아이'와 '도플러파이낸스'의 상장 초기, 상위 10개 계정의 거래 비중이 각각 93%, 90%에 달했으나 경고 체계는 낮은 집중 구간으로 표시되었다. 이런 간극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고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부동산일반
[2026 국감]코레일 부채비율 300% 육박 전망···"KTX 운임 인하 재검토해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부채비율이 30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TX 운임 인하 정책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인건비와 전기요금 등 운영 비용 증가로 인한 경영 부담을 지적하며 운임 인하가 연간 2500억원의 추가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운임 인상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통합으로 인한 국민 편익을 우선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통신
SNS부터 타운홀까지···통신3사 CEO의 소통법 '눈길'
국내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이 고객 신뢰 회복과 미래 사업 전략 확산을 위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SNS를 통해 AI 시대에 잊지 말아야 할 점을 공유하며 소통 접점을 넓히고, SK텔레콤은 사내 타운홀과 뉴스룸을 활용해 고객 및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KT는 공식 외부 일정에서 각종 발언으로 소통을 이어간다. 이러한 변화는 AI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를 명확히 전달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