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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여지"···취약차주 지원·재정 역할 강조

금융일반

[국감 2026]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여지"···취약차주 지원·재정 역할 강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원화가 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원화 강세가 달러 및 교역 상대국들과의 환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OECD 성장률 상향 전망에 따라 한국 경제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양극화 해소 필요성을 언급했다.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1조2214억원···전년比 7.8%↑

보도자료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1조2214억원···전년比 7.8%↑

하나금융그룹은 3분기 당기순이익 1조221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증가했다. 자산관리와 IB 부문의 수수료이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에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있다. CET1 비율도 13.45%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해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블록체인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NFT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표 NFT 컬렉션들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이로 인해 거래 플랫폼 축소와 신규 수요 유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는 IP를 기반으로 게임 및 카드 수집 시장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NFT의 가격 회복이 쉽지 않으며, 새로운 소비와 매출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스코인터, 매출은 무역·이익은 에너지로 중심 이동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매출은 무역·이익은 에너지로 중심 이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익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철강 무역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영업이익의 대부분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와 호주의 가스전, 인도네시아의 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가스전 수익성과 에너지 자산의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에너지 부문의 이익 비중이 증가했으며, 직접 자산 운영과 인프라 확보가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홍지선 국토장관 "전월세난 근본 원인은 공급 부족...임대·실거주 규제도 일부 영향"

부동산일반

[2026 국감]홍지선 국토장관 "전월세난 근본 원인은 공급 부족...임대·실거주 규제도 일부 영향"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월세난의 주요 원인으로 주택 공급 부족을 지목하며, 일부 규제가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했다. 최근 3년간 인허가와 착공이 줄어든 것이 전세 매물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규제 없는 지방에서도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다. 임대사업자와 실거주 요건 규제에 대한 시장의 불만이 크고,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정부는 주택 공급 정상화와 다양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계획 중이다.

엔씨 '아이온2' 해외서 호평···수백 시간 즐긴 이용자들이 꼽은 매력은?

게임

엔씨 '아이온2' 해외서 호평···수백 시간 즐긴 이용자들이 꼽은 매력은?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수백 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은 플레이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캐릭터 육성과 전략적인 전투, 폭넓은 콘텐츠 선택지를 강점으로 평가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구권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 카논(Kanon)은 아이온2의 성장 시스템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 사냥과 탐험 등 게임 내 다양한 활동이

홍지선 국토장관 "재건축 조합원 승계 예외 검토...재개발은 별도 유예 규정 확인"

부동산일반

[2026 국감]홍지선 국토장관 "재건축 조합원 승계 예외 검토...재개발은 별도 유예 규정 확인"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제한 관련해 매수자 사정을 고려한 예외 추가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투기과열지구에서 특정 시점 이후 조합원 지위를 넘길 수 없게 해 매도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장관은 재개발에는 이미 유예 규정이 있으며, 민간 공급 목표가 달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용진 회장, 이마트 경영 전면에···신세계그룹 신규 임원 36명 발탁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이마트 경영 전면에···신세계그룹 신규 임원 36명 발탁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을 이마트 대표로 선임하고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홍극 대표가 이마트와 SSG닷컴을 겸임하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고, 36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하여 젊은 인재를 중용하는 기조를 강화했다. 그룹은 성과 중심의 인사 정책을 통해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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