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교섭 재개···일시금·성과보상 절충안 나올까
포스코 노사가 노조위원장 선거로 중단했던 임금협상을 재개하며 교섭이 분수령을 맞았다. 큰 격차를 보이는 기본급 인상률로 인해 일시금이나 성과보상 등의 조정이 논의되고 있다. 노조는 7.1%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며 회사는 2.0%를 제시한 상태다. 포스코는 노조 요구안을 반영할 경우 약 1조400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노조의 쟁의행위 가능성과 회사의 파업 장기화 부담이 교섭을 좌우할 전망이다. 김성호 위원장의 재신임도 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