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회장 "기존 GDP 한계···사회·환경까지 포괄한 새 성장 지표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경제 성장의 기준을 기존 GDP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와 환경 가치까지 포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 열린 '가치와 성장 포럼'에서 그는 경제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제도의 성과와 측정·보상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