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광산 넘어 제련 역량 확보···고려아연 美 투자, 수은 지원 여부 심사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비철금속 제련·가공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47억달러의 금융 지원을 힘입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9년부터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국 정부와 금융기관이 47억달러를 제공한다. 시설은 아연, 연, 구리 등의 기초 금속과 귀금속, 갈륨, 게르마늄 등 핵심광물을 생산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 수출입은행의 지원 여부는 아직 심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