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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821조 예산···AI·민생·안보에 집중 투자

경제정책

이재명표 821조 예산···AI·민생·안보에 집중 투자

정부는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하고, 민생·복지 강화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국방·경제안보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미래 선점'과 '성장 확산'에 초점을 맞춘 예산으로 규정하며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을 지향하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선점 예산이자, 국가 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이어

애플 텃밭에 '저격' 광고 트럭 보낸 삼성···아이폰 '크랙게이트' 공세

전기·전자

애플 텃밭에 '저격' 광고 트럭 보낸 삼성···아이폰 '크랙게이트' 공세

삼성전자가 북미 지역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겨냥한 비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크랙게이트'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균열 논란을 소재로 삼아 이동식 광고 차량을 활용, 애플의 품질 문제를 부각했다. 이는 폴더블폰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삼성의 전략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광고는 법적·윤리적 논란의 소지가 있으나, 삼성은 자사 제품인 갤럭시Z폴드8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영광YKMC "상장 통해 설비 투자 확대···EUV 부품 매출 100억 목표"

IPO

[IPO레이더]영광YKMC "상장 통해 설비 투자 확대···EUV 부품 매출 100억 목표"

영광YKMC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해외 생산거점 진출보다는 국내 생산기반 안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제3·4공장 확보와 설비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첨단공정 장비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장비사 공급망에서 확보한 제조 경쟁력과 반도체 핵심사업 고도화

취업도 내 집 마련도 막막···청년들이 바라는 2045년은

경제정책

취업도 내 집 마련도 막막···청년들이 바라는 2045년은

정부는 '2045 국가발전전략'에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층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 이번 논의에서는 청년들의 사회적 불안 해소와 기회 격차 완화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으며, 청년의 미래 사회 참여가 강조됐다. 새로운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경제성장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종로·여수 호텔 연다···2030년 14개 체제 구축

여행

조선호텔앤리조트, 종로·여수 호텔 연다···2030년 14개 체제 구축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내년 서울 종로와 전남 여수에 신규 호텔을 개관하며 2030년까지 국내 운영 호텔을 1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와 개발을 추진하며, 위탁운영 호텔 확대와 기존 호텔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성장기반을 넓힌다. 종로와 여수 호텔은 브랜드 전환을 준비 중이며, 웰니스와 다이닝 시설 강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방에 4.5조 푼다···금융당국·은행, '지역 중소기업 자금줄 숨통'

금융일반

지방에 4.5조 푼다···금융당국·은행, '지역 중소기업 자금줄 숨통'

금융당국이 3년간 4조5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은행권이 300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약 15배 보증한다. 외상매출채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만기는 60일로 제한하고 상환청구권을 폐지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이자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전기·전자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834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821억원을 달성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3752억원의 매출과 30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 특히 라임·화성 사업의 매출이 29.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항공·해운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팬오션은 해운 운임 상승과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1974억원에 달하며 202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드라이벌크, 탱커,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신조 선박 인도와 지정학적 변수로 인한 운임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팬오션은 연간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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