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닻 올렸지만···110만t 감산 '안갯속'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첫 사업재편 사례로 H&L어드밴스드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해 대산 NCC의 연산 110만t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감산 일정과 설비, 인력 조정안은 공개되지 않아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복 설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통합법인의 재무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며, 대산공장의 구조조정 속도에 따라 여수와 울산의 후속 사업재편 향방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