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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중앙그룹 회생절차 여파에 1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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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양증권, 중앙그룹 회생절차 여파에 10%대 급락

한양증권 주가가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절차 개시 영향으로 장중 10% 넘게 하락했다. 증권업계에서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약 84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3%에 달해 업계 최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부채 상환 실패와 회생절차 돌입이 신용위험을 키우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평가다.

기보, 상반기 P-CBO 2389억 발행···기술중기 129곳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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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상반기 P-CBO 2389억 발행···기술중기 129곳 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2389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해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장기자금 공급과 금리 변동성 완화를 중점으로, 275억원은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형태로 12개 녹색기업에 지원했다. 기보는 추가 발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직접금융과 녹색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달러·위안화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국내 여전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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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달러·위안화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국내 여전사 최초

현대카드는 국내 여전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를 결합한 이중통화 김치본드를 총 1287억원 규모로 공모 발행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며, 중국계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김치본드는 녹색채권으로 분류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에 활용된다.

수은, 두산 'AI 반도체' 태국 생산거점에 1억100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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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두산 'AI 반도체' 태국 생산거점에 1억1000만 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과 협력해 글로벌 AI·반도체·에너지 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수은은 두산이 태국에 신설하는 고성능 동박적층판(CCL) 생산거점에 1억1000만달러를 지원한다. 두산의 동남아 진출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와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부응한다. 수은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두산의 AI, 반도체 후공정, 로보틱스, 에너지 등 전방위 해외 사업을 금융으로 뒷받침한다.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 투자 기념 고객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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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 투자 기념 고객 프로모션

코인원이 전략적 투자 유치를 기념해 'WE ARE COINONE'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OKX의 전략적 투자 유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자에게 3만원 상당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3333명에게 2 USDT를 추첨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및 수령 조건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기자수첩

[기자수첩]본업 밀어낸 투자손익···저축은행 실적 개선의 그늘

저축은행업계의 순이익이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투자손익에 힘입어 급증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 강화로 중금리대출이 축소되며 본업인 이자이익 창출은 약화됐다. 투자수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착시 현상을 불러왔으며, 금융당국의 투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에도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알바몬, 독보적 구직자 안전망 조성···'신뢰 기반' 채용 생태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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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독보적 구직자 안전망 조성···'신뢰 기반' 채용 생태계 제시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채용 안전망 구축은 물론 구인구직 주체 간 신뢰 회복까지 책임지는 독보적 채용 사이클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17일 알바몬에 따르면 채용 안전망 차별화 요소는 타 플랫폼이 갖추기 어려운 '구직자 안전망' 조성에 있다. 금융권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개념을 이식한 인공지능(AI) 기반 '허위공고 탐지 시스템(FJDS)'을 가동해 불법 공고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여기에 국세청·한국신

조현준 회장의 9년 뚝심...서울 도심에 30MW급 AI 심장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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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의 9년 뚝심...서울 도심에 30MW급 AI 심장 만들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과 STT GDC의 합작으로 서울 가산동에 3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했다. 이번 센터는 AI와 클라우드 구축 수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안전성과 확장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갖췄다. 효성은 전력, 건설, IT 역량을 결집해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2030년 20조원 규모로 확대될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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