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치료비 보상 깐깐해진다···경상환자 8주 초과시 심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향후치료비는 중상환자에게만 지급 원칙으로 변경돼 경상환자에게는 실제 치료비만 보장한다. 보험금 누수와 적자 누적으로 선의의 가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보험사는 변경 내용 안내와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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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치료비 보상 깐깐해진다···경상환자 8주 초과시 심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하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향후치료비는 중상환자에게만 지급 원칙으로 변경돼 경상환자에게는 실제 치료비만 보장한다. 보험금 누수와 적자 누적으로 선의의 가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보험사는 변경 내용 안내와 절차 안내를 강화한다.
금융일반
신현송,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조···"늦지 않게 대비할 수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인구구조 변화가 생산성, 잠재 성장률, 장기 균형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단기 충격과 달리 인구 변화는 사전 예상이 가능하므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투자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이 대비 시점임을 밝혔다.
한 컷
[한 컷]SCB 수혜 대상 소상공인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에서 열린 SCB 시범운영 간담회에서 수혜 대상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SCB 대출 약정 현장 찾아 기념촬영 갖은 이억원·장민영
(왼쪽 세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오른쪽 두 번째)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방문해 SCB 대출 약정 시연 참관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SCB' 대출 약정 시연 참관하는 이억원·최유삼·장민영
이억원 금융위원장,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찾아 SCB 대출 약정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SCB'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델(Small Business & Self-employed Credit Bureau)의 약자로,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AI 기반 신용평가 체계이다.
글로벌경제
미 재무장관은 '낙관' vs 시장은 '비명'...국채금리 급등 두고 시각차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국채가 일제히 매도되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은 물론, 영국과 일본의 차입 비용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3bp(1bp=0.01%p) 상승한 4.7880%에 거래되며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국채 시
에너지·화학
포스코 '트리플 코어' 핵심은 호주···장인화, 자원협력 직접 챙긴다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철강을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자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회의에 참석해 호주 정부 및 기업과 핵심광물, 에너지 협력을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은 철광석, 리튬, 천연가스 등 다양한 전략자원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삼성바이오 출신' 민호성 사장 영입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민호성 사장은 글로벌사업본부와 미국·일본 법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인 옴니아바이오를 총괄하며, 기존 오원일 대표는 국내 사업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는 민호성 사장의 경력을 바탕으로 카티스템의 해외 진출과 옴니아바이오 사업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할로자임 '엠다제' 특허 또 무효···MSD·알테오젠, SC제형 경쟁 주도권 확보
미국 바이오기업 할로자임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 '엠다제' 관련 핵심 특허가 미국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MSD와 알테오젠이 협력 중인 피하주사제 '키트루다 SC' 개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며, 이번 결정은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특허 분쟁의 판도를 변화시킬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서툰 가상자산 과세, 산업 이탈의 방아쇠 될라
가상자산 분리과세가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되지만, 관련 인프라와 제도 미비로 조세 정의보다 행정의 성급함이 우려된다.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은 거래 구조가 복잡해 소득·손익 확인이 어렵고, 투자 보호책도 부족하다. 불완전한 과세로 개인 투자자 이탈과 국내 시장 위축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