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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자체 기술로 달러 디지털 채권 첫 발행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자체 기술로 달러 디지털 채권 첫 발행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1250만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국내 금융사 중 해외법인이 자체 기술로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로, 외부 기술 의존도를 줄이며 상품 기획부터 발행과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발행은 홍콩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미래에셋의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소주 대신 복분자 섞는다"···하이트진로, 제로 복분자 출사표

식음료

"소주 대신 복분자 섞는다"···하이트진로, 제로 복분자 출사표

하이트진로가 젊은층의 믹솔로지 트렌드와 제로슈거 수요에 맞춰 복분자주 라인업을 재편한다. 10년 숙성 원액과 제로슈거 방식을 도입한 '진로 복분자'를 한정 판매하며, 복소사 문화 반영한 '복소사 키트'도 출시 예정이다. 신제품은 12도 알코올 도수 300mL 병형으로 주요 음식점과 주점에서 제공, MZ세대의 혼술·홈술 트렌드에 부응하고자 한다.

공개매수가는 83만원, 콜옵션 기준은 70만원···영풍·MBK, 왜 바꿨나

재계

공개매수가는 83만원, 콜옵션 기준은 70만원···영풍·MBK, 왜 바꿨나

영풍은 2024년 9월 체결된 콜옵션 계약 변경을 통해 가격 산정 방식을 수정했다. 최초 계약 기준으로 콜옵션 가격은 공개매수 인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지만, 변경계약에서 기준금액을 70만원으로 조정하고 연 5%를 가산했다. 이로 인해 공개매수가와 콜옵션 기준가격 사이의 차액이 발생하나, 이는 단순 비교 시의 금액이다. 영풍은 추가적인 조건과 배당을 통해 손실을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KZ정밀은 이에 대한 경영협력계약 공개를 요구하며 소송 중이다.

앤트로픽 훈풍에 주주환원까지···반도체주 다시 불 붙나

종목

앤트로픽 훈풍에 주주환원까지···반도체주 다시 불 붙나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소식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밝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투자심리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전기·전자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LG전자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장과 생활가전 사업이 수익성을 뒷받침했고, 특히 전장 사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구독 및 B2B 사업 매출 증가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4분기에도 B2B, 구독,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계획이다.

ETF 거래 부추겨 수수료 514억원···증권사 경품 마케팅 '제동'

증권·자산운용사

ETF 거래 부추겨 수수료 514억원···증권사 경품 마케팅 '제동'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과도한 경품 마케팅으로 인한 투자자 무리한 거래를 막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섰다. 한 증권사는 이벤트로 514억원의 수수료를 얻었다. 내년부터 금감원은 거래대금에 연동한 경품 지급과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이벤트를 금지한다. 이는 과열된 증권사 마케팅 경쟁과 반복 매매로 인한 시장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ATUM, 이중항체 생산성 높이는 '사슬 발현 최적화' 전략 제시

제약·바이오

[BIX 2026]ATUM, 이중항체 생산성 높이는 '사슬 발현 최적화' 전략 제시

미국 바이오엔지니어링·임상시험수탁(CRO) 기업 ATUM이 이중항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항체 사슬의 발현 비율과 분자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생산성과 조립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내놨다. 후보물질의 상업 생산 가능성을 세포주 개발 초기의 세포 풀(pool·여러 세포가 섞인 집단) 단계에서 미리 검증하고, 검증된 세포 집단을 최종 생산 세포주 개발로 곧바로 연결해 개발 기간과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이다. 28일 마리오 페레이라(Mari

AI 부품이 끌어올린 삼성전기···3분기 영업익 6910억원 '역대 최대'

전기·전자

AI 부품이 끌어올린 삼성전기···3분기 영업익 6910억원 '역대 최대'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용 부품 수요 증가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매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6910억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의 고성능화에 따른 부품 고사양화가 수요를 이끌었고, 삼성전기는 빅테크 고객과의 장기 협력을 강화하면서 차세대 제품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질환 규명부터 손상 세포 대체"···줄기세포 치료의 진화

제약·바이오

[BIX 2026]"질환 규명부터 손상 세포 대체"···줄기세포 치료의 진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계 질환의 발병 과정 추적과 세포 대체 치료가 제시됐다. 샐리 템플 박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서 줄기세포 기술의 세 가지 기회를 강조하며,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통한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파킨슨병과 황반변성의 세포치료제 임상이 진행 중이며, 여러 조직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문 전에 AI가 움직인다"···배민이 그린 '심리스 시티'

채널

"주문 전에 AI가 움직인다"···배민이 그린 '심리스 시티'

배달의민족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주문 전 예측 및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심리스 시티'라는 비전을 제시한 김범석 대표는 고객 수요를 예측하고 조리시간을 최적화하며 로봇과의 연결로 배달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문, 조리, 배차, 이동 과정에 AI를 적용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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