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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부터 찾은 이형일 신임 부총리···'물가·금융안정' 해법 논의

경제일반

한은부터 찾은 이형일 신임 부총리···'물가·금융안정' 해법 논의

이형일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외환·자산시장 리스크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물가, 성장, 금융안정 등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경제·통화정책 운용 방안을 모색한다. 대외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조금 일찍, 조금 늦게 타세요"···교통비 30%p 더 돌려준다

경제일반

"조금 일찍, 조금 늦게 타세요"···교통비 30%p 더 돌려준다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전후에 이동하면 '모두의카드' 환급률에 30%p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12월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이 혜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혼잡시간대 외 시간대로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제도 시행 후 모두의카드 환급자는 20.7%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 증가율보다 낮은 전체 평균 통행 증가율 25.4%를 보였다. 내년에도 예산안에 반영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위 굳히기 나선 현대건설···마천 재개발 정조준

도시정비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위 굳히기 나선 현대건설···마천 재개발 정조준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서울 마천 재개발의 마천1구역과 마천5구역을 추가 확보해 총 13조원을 넘어서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마천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동일 브랜드를 적용한 대규모 주거권역 형성을 계획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은 대형 정비사업지를 추가로 확보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수주액 15조원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금융일반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헤드쿼터에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SKT와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3000명의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유연한 공간 선택과 보안을 중시한 전용 업무망이 특징이며, 그룹의 통신서비스를 자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영끌의 그늘···신혼부부 대출 중앙값 1억7900만원, 8년 새 130% ↑

경제일반

영끌의 그늘···신혼부부 대출 중앙값 1억7900만원, 8년 새 130% ↑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앙값이 최근 8년 동안 130%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세 속에서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는 이른바 '영끌' 현상이 심화되면서 3억원이 넘는 고액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의 비중도 가파르게 늘었다. 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억7051만원)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관

삼성 냉장고 '먹통'  대응 완료···97% 해결

전기·전자

삼성 냉장고 '먹통' 대응 완료···97% 해결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생한 냉장고 먹통 사태에 대해 97% 이상의 피해 고객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로 인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긴급 복구와 고객 지원에 매진했다. 사건은 가전 제품 구매의 대목인 추석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는 프로모션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체제로···정신아·김도영 투톱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체제로···정신아·김도영 투톱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정신아 의장과 공동의장 체제를 구축해 주요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룹 차원의 분할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약사 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정 의장과 함께 공동 의장으로서 CA협의체를 이끌게

예탁원·증권금융, 결제 불이행 대비 최대 1조원 증권담보대출 약정

보도자료

예탁원·증권금융, 결제 불이행 대비 최대 1조원 증권담보대출 약정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은 주식기관결제 참가자의 결제 불이행에 대비하여 1조원 규모의 증권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8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회의 후속 조치로, 결제 불이행 시 유동성을 즉각 공급하고 결제촉진대금을 증권으로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예탁결제원은 결제이행재원 확충으로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랜 멕시코' 올라탄 KAI···현지화로 중남미 시장 정조준

중공업·방산

'플랜 멕시코' 올라탄 KAI···현지화로 중남미 시장 정조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멕시코 기업의 항공우주 공급망 참여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멕시코의 산업정책 '플랜 멕시코'와 연계되어 있으며, 정부 간 우주 분야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KAI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FA-50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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