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여의도TALK]"상한가 50%까지 풀어라"···수급 가뭄에 뿔난 동학개미
최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격제한폭을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 시 변동성완화장치가 제동을 걸어 거래를 방해한다는 불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 홍콩 등과 비교하여 한국의 가격제한 체계는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가격제한폭 확대는 투자 선택권을 넓힐 수 있지만, 동시에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11년째 유지된 가격제한폭이 현재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