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28% 급감(상보)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4조140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3% 줄어든 9조781억원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 고율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확대로 실적이 악화했으며, 2026년 매출 122조, 영업이익 10조를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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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28% 급감(상보)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4조140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3% 줄어든 9조781억원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 고율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확대로 실적이 악화했으며, 2026년 매출 122조, 영업이익 10조를 목표로 삼았다.
종목
"증권주 시간 왔다"···증권사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열였다
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 기대와 주요 증권사들의 주주환원 강화,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증권주에 매수세가 급증했다.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며 증권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고,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리플, 기업 재무 혁신 겨냥한 '리플 트레저리' 출시
리플이 출시한 '리플 트레저리'는 기업 재무팀이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지급, 유동성, 외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즉각 결제 및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 금융 환경 전환을 촉진한다.
금융일반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에 무게···이억원 "통제 강화 필요"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통제 강화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시사했다. 공공성·투명성 제고, 특사경 권한 등 권한 확대에 대한 견제 필요성이 부각되며, 최종 결정은 29일 공운위에서 내려진다. 업계는 지정 유보 시 권한 관리 장치와 조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일반
이억원 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인지수사권 논란은 선그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및 국내외 ETF 규제 비대칭 해소를 추진한다.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와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 개선이 주요 목표다. 금융감독원 특사경 수사권 논쟁에 대해선 권한 확대보다 합리적 제도 설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현안 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물 마시는 이억원 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한 컷
[한 컷]출입기자들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슈퍼리치 넘어 '가문'관리···증권가, 패밀리오피스 격돌
국내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위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형사는 초격차 전략과 조직 개편, AI 기술 접목 등으로 차별화에 나서며, 중소형사와 디지털 증권사도 맞춤형 서비스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WM 성장 전략은 수익 구조 안정화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