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SUV는 일제히 뒷걸음질···그랜저·아반떼 '나란히 질주'
현대자동차의 9월 국내 판매 실적에서 SUV와 세단의 상반된 흐름이 드러났다. SUV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8.2%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세단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그랜저는 전년대비 64.8% 상승하며 8898대가 팔렸고, 아반떼는 신차 효과를 보이며 세단 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SUV 시장의 부진은 주요 차종의 모델 전환기와 신모델 출시 대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