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재보선 D-7···이완구 사퇴 둘러싼 민심 향배는
금품수수 의혹에 시달리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사실상 수용함으로써 사태가 일단은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4·29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총리의 퇴진이 가져올 변수에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與 “이제는 정책·민생 승부” vs 野 “부정부패 심판의 장 돼야”= 새누리당은 이 총리의 사퇴로 여권 전체에 드리웠던 그늘을 걷어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