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4개월 연속 동반 감소···무역수지 세 달 연속 최대
우리나라 수출입이 4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저유가로 석유제품 등 원자재 수출입 단가가 하락한 데다 세계 교역증가율이 둔화한 탓이다. 무역 수지는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세 달 연속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8.1% 감소한 462억 1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17.8% 줄어든 377억 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4억 8800만달러를 기록해 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