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도 휘청···'반도체 침체기' 길어지나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상반기 내내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파운드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고객사들의 주문축소에 실적 둔화가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TSMC의 3월 매출은 1454억800만 대만 달러(약6조3000억원)로 지난해 3월 대비 15.4%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월 매출이 감소한 것은 2019년 5월 이후 46개월 만이다. 지난 2월과 비교해도 매출이 10.9% 줄었다. 1분기 매출은 5086억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