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日 반도체 협력 질문에···이재용 회장, "친구 많을수록, 적 적을수록 좋다"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참석차 일본 도쿄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살아보니깐 친구는 많을수록 좋고, 적은 적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재용 회장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BRT 행사 도중 '미국의 반도체 보조금 규제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BRT는 양국 정상이 합의한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비전을 구체화하고 양국 기업인 간 교류·협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