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의선 회장이 '정신 부재하다'고 진단했던 기아, 29년 만에 현대차 추월
올해 기아가 29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를 제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현대차와의 판매 격차는 8000대가량 벌어진 데다 다음 달 기아 EV9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실적 부진으로 기아의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5년 만에 한풀이에 성공하게 됐다. 2005년 당시 기아차 사장에 취임했던 정 회장은 기아엔 주력시장이 없고, 팔아도 이윤이 안남으며, 결정적으로 정신이 부재하다고 진단하며 '디자인 기아'를 표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