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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2000억원···누적적자 44조 돌파

산업일반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2000억원···누적적자 44조 돌파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6조177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네 차례의 요금 인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은 줄었지만, 누적 적자는 44조원을 돌파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 매출 21조5940억원, 영업비용은 27조7716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증가했지만,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 구입비 등으로 3조5206억원 늘었다. 구체적으로 자회사 연료비가 1조4346원, 민간발전

"온실가스 감축 쉽지 않지만···" 삼성·LG 탄소중립 속도

친환경

[ESG 나우]"온실가스 감축 쉽지 않지만···" 삼성·LG 탄소중립 속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세웠으며 삼성전자는 2030년 DX(디바이스경험) 부문, 2050년 DS(반도체) 부문을 포함한 전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 완료했으며 LG전자도 올해 가입을 추진 중이다. 단 아직까지

"5년 내 TSMC 따라잡겠다"···경계현 사장이 자신한 이유

전기·전자

"5년 내 TSMC 따라잡겠다"···경계현 사장이 자신한 이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에서 또다시 뒷걸음질 쳤다. TSMC와의 점유율 격차가 확대된 것이다. 3㎚(나노미터·1나노=10억 분의 1m) 도입에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던 셈이다. 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최근 TSMC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미세공정 비중이 확대되면 삼성전자에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본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 반도체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삼성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사퇴 표명···"전기요금 부담 송구"

산업일반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사퇴 표명···"전기요금 부담 송구"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12일 사퇴의 사를 표명했다. 한국전력은 당분간 기존 경영진들을 중심으로 비상 경영 체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 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기요금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고 있는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에 12일 자로 한국전력공사 사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사장은 "당분간 한국전력의 경영진을 중심으로 비상 경영 체제를 운영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비상전력 수급의 안정

"D램 한계 극복"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2.0 D램' 개발

전기·전자

"D램 한계 극복" 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2.0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D램의 용량을 대폭 늘리는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1년 만에 진일보한 기술력을 적용한 것으로 연내 양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컴퓨팅 시장 수요에 따라 다양한 용량의 제품도 적기에 선보이기로 했다. 12일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1.1 기반 CXL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1년 만에 C

이부진, 제주에 방문객 몰리자 신라호텔 '변화' 택했다

채널

이부진, 제주에 방문객 몰리자 신라호텔 '변화' 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으로 국내 인기 여행지 가운데 하나인 제주에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제주신라호텔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신라호텔 내 부대시설인 '라운지 에스(S)'는 내달 30일부로 운영이 종료된다.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지닌 라운지 에스는 기존 유료 고객만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시간별 다른 종류의 프리미엄 티와 간단한 디저

'비상경영' 선언한 한전·가스공사, "임금 동결하고 자산 팔고"(종합)

산업일반

'비상경영' 선언한 한전·가스공사, "임금 동결하고 자산 팔고"(종합)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임직원 임금 동결 및 자산 매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전은 빚더미를 극복하기 위해 자산 매각 등 2026년까지 25조원대 자구안을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조직 축소,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자금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12일 한전은 정부에 사의를 표명한 정승을 사장 등이 참석해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 대회'를 열고 2026년까지 총 25조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같

8년 만에 경영 복귀한 장세주 회장 "대표이사 복귀 계획 無"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8년 만에 경영 복귀한 장세주 회장 "대표이사 복귀 계획 無"

동국제강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는 장 회장이 사내이사로 회사 경영에 돌아온 건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되면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장 회장은 이날 주총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장세욱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면 보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경험·지혜·지식을 마지막으로 쏟아붓기

코로나 질주 끝낸 백화점···롯데만 웃었다

채널

코로나 질주 끝낸 백화점···롯데만 웃었다

백화점 업계의 질주가 멈췄다. 올 1분기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소비 경기 침체 영향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나란히 영업적자를 내며 뒷걸음질 쳤고, 롯데백화점 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며 자존심을 지켰다. 그간 백화점 실적 개선의 효자로 꼽혔던 명품 수요마저 줄어들며 향후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백화점 3사는 점포 리뉴얼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단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

디와이피엔에프, SG·키움發 CFD 매물 폭탄에 '하한가'

증권일반

[특징주]디와이피엔에프, SG·키움發 CFD 매물 폭탄에 '하한가'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피엔에프가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로 추정되는 물량 폭탄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30%)까지 추락했다. 오후 1시30분 기준 디와이피엔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2300원(29.93%) 하락한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거래 매도 상위에는 키움증권은 19만3450주를 대량매물로 쏟아내고 있으며, 삼성증권(15만2353주), 미래에셋증권(12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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