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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삼화페인트와 친환경 페인트 만든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삼화페인트와 친환경 페인트 만든다

LG화학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원료로 친환경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삼화페인트와 폐플라스틱 기반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이 친환경 재활용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삼화페인트에서 모바일용 코팅재를 만들어 최종 고객인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예정이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ISCC PLUS 인증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이번에 공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공개···"2025년 양산"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공개···"2025년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4D 낸드' 샘플을 공개했다. 메모리 업계에서 300단 이상 낸드의 구체적인 개발 경과를 공개한 것은 SK하이닉스가 최초다. SK하이닉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3'에서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 개발 경과를 발표하고 개발 단계의 샘플을 전시했다. 플래시 메모리 서밋은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낸드

"투자성과 나눈다"···SK스퀘어, 2000억 자사주 매입

ICT일반

"투자성과 나눈다"···SK스퀘어, 2000억 자사주 매입

SK스퀘어가 포트폴리오 투자 결실(Harvest)을 주주들과 공유한다는 회사 경영방침에 따라, SK쉴더스 투자성과 총 8600억원 가운데 지난 7월20일 먼저 입금된 4100억원에서 2000억원을 곧바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9일 SK스퀘어에 따르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날 이사회에서 자사주 2000억원을 매입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2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일정으로, SK증권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352억원···전년동기比 71.31%↓

게임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352억원···전년동기比 71.31%↓

신작 출시를 미뤘던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이 크게 내려앉았다. 9일 엔씨소프트는 연결기준 매출액 4402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0.04%, 71.31% 줄어든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28% 줄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851억원, 아시아 874억원, 북미·유럽 314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63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969억원이다. 제품

"호황 끝났나"···패션업계, 수익성 악화에 '울상'

패션·뷰티

"호황 끝났나"···패션업계, 수익성 악화에 '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적잖은 호황을 누렸던 국내 주요 패션업계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일제히 하락 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지난해 야외활동 증가와 의류 소비 급증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발생한 데 따른 역기저효과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엎친 데 덮친 격' 올해 하반기도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패션업계의 고심 역시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빅파마와 R&D 협력···'데이터 완전성·유기적 협력' 필수

제약·바이오

빅파마와 R&D 협력···'데이터 완전성·유기적 협력' 필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R&D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해선 데이터의 완전성 확보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미국 MSD는 제약산업 R&D 생태계 조성 및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리서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코지 야시로 MSD 아시아태평양 BD&L(사업 개발 및 라이센싱) 한국·일본 지역 총괄은 한국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특장점으로

회장 승진 후 리더십 강화···돋보인 글로벌 네트워크

재계

[이재용 복권 1년]회장 승진 후 리더십 강화···돋보인 글로벌 네트워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돼 경영 복귀를 공식 선언한 지 오는 15일 1년을 맞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말 회장 승진 후 국내 사업장을 순회하며 리더십 강화를 위해 바쁜 행보를 보였다. 올 들어선 잇단 해외 출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가동했다. 각 계열사의 투자 전략도 한층 속도가 붙었다. 이 회장이 강조한 인공지능(AI), 신성장IT, 바이오, 전장 등 미래 먹거리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

'목숨걸고 해온 초격차'···삼성, 2030년 1위 프로젝트 순항

전기·전자

[이재용 복권 1년]'목숨걸고 해온 초격차'···삼성, 2030년 1위 프로젝트 순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돼 경영 복귀를 공식 선언한 지 오는 15일 1년을 맞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말 회장 승진 후 국내 사업장을 순회하며 리더십 강화를 위해 바쁜 행보를 보였다. 올 들어선 잇단 해외 출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가동했다. 각 계열사의 투자 전략도 한층 속도가 붙었다. 이 회장이 강조한 인공지능(AI), 신성장IT, 바이오, 전장 등 미래 먹거리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

쿠팡, 4개 분기 연속 흑자···"매출·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

채널

쿠팡, 4개 분기 연속 흑자···"매출·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

쿠팡이 4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 달성을 이뤘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도 올렸다. 쿠팡이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 58억3788만달러(약 7조6749억원·환율 1314.68원 기준)를 기록했다. 한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1억4764만달러(약 1940억원)로 전 분기 대비 42% 늘며 지난해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분기 기준 영

한화생명서 멈춘 상생금융···보험사, 건전성 관리 급한데 상생 주문에 '속앓이'

보험

한화생명서 멈춘 상생금융···보험사, 건전성 관리 급한데 상생 주문에 '속앓이'

이복현 금감원장의 주도로 이어가던 제2금융권 상생금융 행보가 멈췄다. 은행권에서 시작한 상생금융안 발표 릴레이에 카드사까지 동참했지만 최근 바통을 받은 보험업계에선 한화생명이 유일한 참여자다. 보험업계는 보험상품 특성상 개발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데다 상생안을 내놓더라도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이 크지 않아 고민이 큰 모양새다. 보험업계 첫 주자였던 한화생명의 상생 상품인 저축보험도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어 얼마의 규모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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