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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50년 주담대 나이 제한 '공감'···가계부채 적정 수준서 관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나이 제한을 두는 방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4월부터 주담대가 증가하는데, 어떤 연령대에서 어떤 목적으로 쓰고 있는지를 살펴야 어느 정도까지 용인할지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우회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지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