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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신임 홍보총괄에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 선임

식음료

SPC그룹, 신임 홍보총괄에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 선임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이 SPC그룹의 홍보 총괄을 맡게 됐다. 13일 SPC그룹은 하주호 호텔신라 부사장을 그룹 커뮤니케이션본부 홍보총괄 수석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하 수석부사장은 이날 정식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수석부사장은 삼성 출신 '홍보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1964년생으로 오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전자 홍보그룹장 상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상

파운드리도 경기침체 타격···삼성·TSMC 격차 커졌다

전기·전자

파운드리도 경기침체 타격···삼성·TSMC 격차 커졌다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매출은 335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 대비 4.6% 감소했다. 각 업체별로 살펴보면 점유율 1위 TSMC와 2위 삼성전자의 매출 격차는 3분기 대비 좀 더 벌어졌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매출은 53억9100만 달러(15.8%)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2분기 16.4%에서 3분기 15.5%로 하

중국서 발 빼는 현대차, 인도 GM공장 인수 추진

자동차

중국서 발 빼는 현대차, 인도 GM공장 인수 추진

현대자동차가 1996년 인도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자동차공장 인수를 추진한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3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 공장 인수와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텀시트(주요 거래 조건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텀시트는 본계약에 앞서 부지, 건물, 생산 시설 등 투자 대상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때 작성된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인도 남부 첸나이에 제1공장을 세운 데 이어 2008년엔 2공장을 설립

KT&G 이사회, 주주에 지지 요청···"행동주의 펀드 제안 과도해"

식음료

KT&G 이사회, 주주에 지지 요청···"행동주의 펀드 제안 과도해"

KT&G 이사회가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 측 주주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주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따르면 KT&G 이사회는 배당정책,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이사회 선임 등 안건에 대해 의결권 위임을 권유했다. 상정된 안건은 KT&G 이사회가 제안한 현금배당 '주당 5000원'과 안다자산운용의 안 '주당 7867원', 아그네스의 안 '주당 1만원', 자기주식 소각 및 취득 관련 건,

삼성전자, IT 협력사 10여곳과 거래 중단···'부정적 관행' 적발

전기·전자

삼성전자, IT 협력사 10여곳과 거래 중단···'부정적 관행' 적발

삼성전자가 10여 곳의 협력사에 거래 중단을 통보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한 감사를 통해 IT 협력사 10여곳의 접대와 향응 사실을 적발했다. 거래 중단 기간은 각 업체마다 다르며 일부는 최대 수년간 거래 중단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중단 협력사에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회사,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 등 IT 서비스 업체가 다수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하고 준법경영을 강조하고

활기 띄는 상가시장···임대료 상승에 수익률 '껑충'

부동산일반

활기 띄는 상가시장···임대료 상승에 수익률 '껑충'

코로나19 직격타를 받았던 상가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임대료 인상으로 수익률도 다시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양지영 R&C연구소가 분석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를 보면 전국 4분기 전국 중대형상가 소득수익률은 0.85%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부산․대구의 소득수익률이 30% 이상 올랐다. 서울은 3분기 0.44%에서 4분기에는 0.67%로 올랐으며, 부산은 같은 기간 0.55%에서 0.78%, 대

금융당국 美SVB 파산 사태에 긴급 시장 점검···"리스크 확산 가능성 적어"(종합)

금융일반

금융당국 美SVB 파산 사태에 긴급 시장 점검···"리스크 확산 가능성 적어"(종합)

금융당국이 미국 은행의 폐쇄 소식에 금융시장 현황 점검에 들어갔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금융권 전반의 위기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에 "그럴 가능성은 적다"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은 13일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가 국내 금융회사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사태로 미 금리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현황 점검을 통해 이번 사태가 국내 금융권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코레일 다음 타깃은 인천공항공사?···국토부 공공기관장 수난사

부동산일반

코레일 다음 타깃은 인천공항공사?···국토부 공공기관장 수난사

문재인 정부 시절 취임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수장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음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최근 인천공항에서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던 여객기 안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건을 두고 보안실패 확인시 단호하게 처분하겠단 뜻을 밝혀서다. 원 장관은 지난 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찾아 기내 실타 발견 사건 경위를 보고받고 공항 보안검색 현장을 점검했다. 원

인수전은 이겼지만···카카오엔터 상장 등 과제 산적

인터넷·플랫폼

[SM 품는 카카오]인수전은 이겼지만···카카오엔터 상장 등 과제 산적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경영권을 두고 경쟁을 벌여온 카카오와 하이브가 전격 합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하이브는 플랫폼 협의 전제로 백기를 든 만큼, 관련 사업에서 이점을 가져갔을 것이란 게 업계 분석이다. 에스엠 역시 플랫폼 사업에 사활을 걸어왔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협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상장을 고려한 일종의 '망양득우(亡羊得牛·양 잃고 소를 얻다)' 전략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 협의 전제 백기 든 하

위기의 저축은행, 역마진·연체율 '경고등'···숙원 해결은 요원

금융일반

위기의 저축은행, 역마진·연체율 '경고등'···숙원 해결은 요원

저축은행 업계가 예금보험료(예보료) 인하를 비롯한 영업구역 규제 완화, M&A(인수합병) 조건 완화 등 숙원 해결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악재를 겹겹이 쌓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 수신금리를 무리하게 올리면서 역마진 후폭풍이 전망되는 가운데 부실 차주가 늘며 연체율까지 경고등이 켜졌다. 저축은행중앙회가 규제 완화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아 업권 전체가 악화일로를 걷는 모습이다. 13일 저축은행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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