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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역대 최단기간 FA-50GF 12대 폴란드 납품 성공적 완료

중공업·방산

KAI, 역대 최단기간 FA-50GF 12대 폴란드 납품 성공적 완료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폴란드 수출계약을 체결한 지 1년 3개월 만에 폴란드 수출형 FA-50GF 12대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폴란드와 FA-50 48대 수출 계약을 체결한 KAI는 FA-50GF 1호기, 2호기를 올해 7월 폴란드 현지 민스크 공군기지에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12호기까지 폴란드 공군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인도함으로써 계약을 이행했다. 이로써 KAI는 폴란드 계약 대수 총 48대 중 12대를 납품했고, 잔여

신동빈 롯데 회장 "위기 속에서 기회 만들어야"

채널

[신년사]신동빈 롯데 회장 "위기 속에서 기회 만들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과거 성공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신동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는 초불확실성 시대에 돌입했다"며 "저성장과 인플레이션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변동성을 심화시키고, 인구 구조 변화와 기후 문제는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며 시장에 급속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회장은 ▲핵심 역량 고도화 ▲AI 트랜스포메이션(AI T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생명보험 넘어 생활금융 전반 리딩 회사 될 것"

보험

[신년사]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생명보험 넘어 생활금융 전반 리딩 회사 될 것"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2일 "보험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해야 한다"며 "새로운 영역과의 연결 노력을 지속한다면 삼성생명은 생명보험을 넘어 생활금융 전반을 리딩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기침체 장기화뿐만 아니라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빠르게 진화하는 신기술, 그리고 업종 및 업권 간의 성역 없는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제위기 속 재계 총수들 집결···뜻모아 '원팀코리아' 강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경제위기 속 재계 총수들 집결···뜻모아 '원팀코리아' 강조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경제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경제계의 연중 최대 행사로 지난 1962년 시작해 올해 6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대·중소기업·스타트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새해 대한민국 경제도약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도 우리 기업과 정부의 '원팀코리아' 정신을 발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 열어야"

식음료

[신년사]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 열어야"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가 "위기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병학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국내외 시장 지배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해외에 똑같이 적용하려 해선 안 된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글로벌 시장

신한은행, 상반기 부서장 인사 단행···슬림화로 '고객몰입' 조직 구축

은행

신한은행, 상반기 부서장 인사 단행···슬림화로 '고객몰입' 조직 구축

신한은행이 본부부서 팀장 슬림화, 영업점 SRMㆍSPB 감축 등 부서장 '소수정예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상반기 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몰입' 조직으로의 빠른 정착과 영업기반 조기 구축을 위해 2024년 첫 영업일에 '상반기 부서장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신한은행은 현장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채널 그룹장 확대 배치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제시 '영업지원부문' 신설 ▲대면ㆍ비대면 채

셀트리온, 합병완료 소식에 52주 최고가

종목

[특징주]셀트리온, 합병완료 소식에 52주 최고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을 완료한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일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장 대비 14.64%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3만1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28일 셀트리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을 완료했다며 합병등기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에 따라 셀트리온이 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체 사업 사이클을 일원화할 수 있게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 도약 본격화할 것"

통신

[신년사]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 도약 본격화할 것"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2024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홈과 지역 두 축을 중심으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 도약을 본격화할 것을 주문했다. 송 대표는 경기침체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서 사업구조와 조직문화 전반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시무식은 LG헬로비전 상암사옥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현장과 영상 생중계를 통해 전사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구성, ▲CE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증권, 자기자본 4조 달성···초대형 IB 진입 목표"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대신증권, 자기자본 4조 달성···초대형 IB 진입 목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략 목표로 대신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 증권사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이어룡 회장은 "대신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 증권사 진출을 올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전략 목표로 수립했다"며 "비록 자기자본 4조 달성이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그룹이 이끌고 각 사업부문이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면 올해 말 자기자본 4조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권이 올해 연말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첫날 약세

종목

[특징주]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첫날 약세

포스코DX가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시작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2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3.77% 내린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포스코DX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추진했다. 포스코DX는 지난해 말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적격' 심사 결과를 받았으며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첫 거래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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