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G,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자회사 이익 감소 영향"
지주사 LG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5049억1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 감소한 1조6490억원, 당기순이익은 65% 줄어든 4645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 부진은 LG전자 등 자회사 이익 감소로 인해 지분법 손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LG에 따르면 전자 계열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27조7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5조1000억원으로 9.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같은 기간 7.2%에서 1.6%로 추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