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DB금융투자, 1Q 영업익 291억원···전년比 11%↑
DB금융투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261억원) 대비 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11% 늘어난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서 시장금리가 안정화됐기 때문에 채권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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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1Q 영업익 291억원···전년比 11%↑
DB금융투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261억원) 대비 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11% 늘어난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서 시장금리가 안정화됐기 때문에 채권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전기·전자
로이터 "LGD, 이르면 이번 분기 삼성에 OLED 패널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이르면 이번 분기 내에 삼성전자에 OLED TV 패널을 공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에 공급하는 패널은 77인치와 83인치 화이트올레드(WOLED) TV 패널이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에 내년 200만대, 내후년에는 500만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만대는 LG디스플레이 전체 대형 OLED패널 생산능력의 약 20~30%에 달하는 수준으로 최소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다. 최근 삼성전자
통신
KT '누리호' 3차 발사 돕는다···'통신망 운용' 전담
오는 24일 3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누리호'(KSLV-II)의 성공을 위해 KT가 최상의 통신·방송 인프라를 준비했다. KT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통신·방송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주요 전송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리호 3차 발사는 시험 발사 성격이던 앞선 두 차례 발사와 달리 실용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리기 위한 실전이다. 누리호 발사 성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데 통신도 중요한 분
건설사
[건설 새얼굴]이준길 아이에스동서 대표, 건설에 친환경 색깔 더 입힌다
이준길 인선이엔티 대표이사가 아이에스동서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게 되면서 아이에스동서의 기업 색깔이 더욱 친환경 쪽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4월 3일 이준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을 3일 공시했다. 이에 아이에스동서는 허석현, 정원호, 김갑진, 이준길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재가 됐다. 1959년생인 이 대표는 인선이엔티를 국내 대표 친환경 기업으로 일군 인물이다. 신호환경, 에코시스템, 영
은행
외국계 은행, 1분기 성적 대손충당금에 희비 갈렸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외국계 은행의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100% 넘게 성장했다. 반면 SC제일은행은 역성장했다. 대손충당금과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올 1분기 전년 대비 112% 증가한 8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씨티은행의 주력 사업부문인 기업금융그룹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1분기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은 모두 늘었다. 이자
부동산일반
전세사기 특별법 네 차례 논의에도 '견해차'···22일 재논의
여야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심사에 나섰지만 여전히 이견을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6일 오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을 논의했지만, 보증금 반환 채권 매입과 피해자 인정 요건 등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핵심 쟁점인 '보증금 반환 채권'을 놓고 정부여당과 야당은 기존 입장만 재확인했다. 정부여당은 다른 집단·개인사기와의 형평성과
패션·뷰티
"코람코에 울고 웃고"···LF, 1분기 영업익 75.4% '뚝'
LF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479억원) 대비 7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4509억원) 줄어든 4414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코람코신탁의 리츠 등 매각 수익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패션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헤지스와 닥스 등 메가 브랜드와 신규 전개 브랜드인 리복 등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방문한 해외사절단···'오픈 콜라보' 논의도
한미약품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해외 사절단이 최첨단 제조 설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한 평택 플랜트의 제조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확인하고 본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아투카(Atuka), 젠비라 바이오사이언스(Genvira Biosciences), 아이프로젠(iProgen) 등 10개 제약바이오 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사절단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출신 요직 앉히는 DXVX, 왜?
유전체 진단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한미약품 출신 제약 전문가들로 새 경영진을 꾸렸다. 최대 주주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한때 호흡을 맞췄던 인물들로 구성해 신약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용구 신임 대표·권규찬 신임 사장 선임…임종윤과 '한미약품'서 호흡 맞춰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용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권규찬 한미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을 영입해
식음료
효자 쫓아내는 GFFG, 왜?
도넛 브랜드 노티드의 운영사인 GFFG(지에프에프지)가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 매각을 추진한다. 이를 두고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며 발생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 효자 브랜드를 매각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운타우너는 GFFG가 운영하는 자회사 브랜드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어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FFG는 다운타우너 매각을 위해 원매자 개별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 GFFG는 지난해 말 기준 다운타우너 지분 10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