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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에 300억원 출자

게임

크래프톤,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에 300억원 출자

크래프톤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1차 정시 출자 사업에 약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총 600억원 규모의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분야와 K-유니콘 분야의 펀드에 메인 출자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IP 분야는 코나벤처파트너스가, K-유니콘 분야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맡아 운용하게 된다. 각 운용사는 크래프톤과 함께 잠재력과 크리에이티브가 있지만 투자받기 어려웠던 중소 규모 게임 개발사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제주지역서 현장경영···하반기 경영목표 공유

은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제주지역서 현장경영···하반기 경영목표 공유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제주지역을 찾아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18일 수협은행은 강신숙 행장이 지난 14일 제주금융본부와 일도지점 등에서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전략, 주요과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강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외형 확장'이 아닌 '내실 다지기'"라며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회생 가능한 연체차주

네이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사회적가치

네이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네이버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전국적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호우, 산불, 지진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왔다. 비교적 최근인 지난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

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이익 643억원···전년동기比 98% ↑

ICT일반

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이익 643억원···전년동기比 98% ↑

이차전지 및 친환경 미래 소재 사업 확장의 영향으로 포스코DX의 상반기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 포스코DX는 18일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9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이차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분야의 사업 기회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SK에코플랜트, 친환경 폐기물 자회사 7곳 통폐합

건설사

SK에코플랜트, 친환경 폐기물 자회사 7곳 통폐합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폐기물 관련 자회사 7곳의 합병한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인 대원그린에너지는 ▲(주)그린환경기술 ▲(주)이메디원 ▲(주)디디에스 ▲새한환경(주) ▲도시환경(주) ▲(주)제이에이그린을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원그린에너지는 2018년 SK에코플랜트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E&F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인수한 업체다. 7개 회사의 합병기

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 추진

금융일반

[단독]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 추진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국(가칭)을 신설한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 법)이 국회를 넘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한 만큼 이를 총괄할 조직을 구축해 전문적으로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행정안전부와 가상자산국 신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면 직제 개정령안 공포 등 절차를 거쳐 해당 부서를 설립하고 후속 인사를 통해 인력을 배치할 계획

벌떼 입찰은 도덕적 해이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벌떼 입찰은 도덕적 해이

벌떼 입찰이란 공공택지에서 택지를 분양받게 되면 많은 시세차익 등 개발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건설사가 낙찰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경쟁률이 치열하여 이를 편법으로 분양받고자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처럼 입찰에 참여하는 행태를 벌떼 입찰이라고 한다. 벌떼 입찰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은 택지공급의 공정한 경쟁을 통한 입찰 방식을 저해하고, 택지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페이퍼컴퍼니의 설립 유지비용 등

'황제주' 에코프로, 110만원 돌파···ETF도 '2차전지의 날'

종목

'황제주' 에코프로, 110만원 돌파···ETF도 '2차전지의 날'

지난 10일 장중 100만원을 돌파한 에코프로가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황제주'의 면모를 뽐냈다. ETF도 상승률 상위 5위권 안에 모두 2차전지 관련 ETF가 자리하면서 '2차전지의 날'이라는 분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1.91%(11만9000원) 오른 11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코프로는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면서 114만80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에코프로는 지난 10일과 17일 장중 100만원을 돌

심규환 시지트로닉스 대표 "특화반도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갈 것"

IPO

[IPO레이더]심규환 시지트로닉스 대표 "특화반도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갈 것"

"2008년 자그마한 실험실에서 시작해 성장과 발전을 거쳐 반도체 소자·공정 기술을 개발, 도약할 준비를 끝낸 기업입니다"(심규환 시지트로닉스 대표) 18일 시지트로닉스가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심규환 시지트로닉스 공동대표가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지트로닉스는 특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특화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정전기방지(ESD)소자·센서소자·파워소자 등을 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 위해 만난 발행사·유통사···"새로운 먹거리 원한다"

증권일반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 위해 만난 발행사·유통사···"새로운 먹거리 원한다"

자본시장 내에서 토큰증권(ST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농축산물·에너지·미술·음악 등을 발행하는 토큰증권 발행사와 금융사 간의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앞둔 상황에서 이날 금융사와 발행사는 모두 적극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금융사들은 단순 시장 동향 파악에 그쳤다면 발행사는 자사의 사업을 현실화해 이른 시일 내 수익을 창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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