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수요회복에 날아오른 LCC···하반기 키워드는 '노선 다변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들이 올해 2분기 일제히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날아올랐다. 전통적인 비수기 속에서도 코로나19 이연 수요가 폭발한 덕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낀 3분기에도 LCC업계의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노선 다변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별도기준) 3698억원, 영업이익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