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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늦캉스 떠난다

유통일반

[민지야 놀자]MZ는 늦캉스 떠난다

"매번 7~8월에 가던 휴가를 9월에 다녀와 보니 한산하면서도 여행 경비가 많이 줄어들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휴가 역시 내달을 기약하고 있어요."(30대 직장인 오모씨)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무리가 있잖아요. 9월만 되더라도 푹푹 찌는 날씨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어 여행가기엔 참 좋은 것 같아요."(20대 직장인 박모씨)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7말8초(7월 말부터

한은, '자동화금고시스템' 가동···"지게차 대신 로봇이 화폐 옮긴다"

금융일반

한은, '자동화금고시스템' 가동···"지게차 대신 로봇이 화폐 옮긴다"

한국은행이 화폐 입‧출고 보관 등 발권 업무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동화금고시스템'을 본부에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화금고시스템은 지난 2017년 도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구축에 착수해 3년만에 정식 가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전에는 화폐를 지게차로 운송하고 적재하는 등 화폐취급업무의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발권업무 수행체계를 개선해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제기돼 왔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에 자동화

7월 코픽스 3.69%···석 달 만에 하락 전환

은행

7월 코픽스 3.69%···석 달 만에 하락 전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0.01%포인트 떨어지며 세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16일 은행연합회의 공시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3.69%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떨어졌다. 코픽스에 영향을 미치는 예금금리가 소폭 내리면서 신규 코픽스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4월 코픽스는 3.44%로 기준금리(3.50%) 보다 낮아졌지만 한 달 만

현대차, GM 인도공장 인수···"100만대 생산체제 구축"

자동차

현대차, GM 인도공장 인수···"100만대 생산체제 구축"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한다. 현대차는 급성장 중인 인도시장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전기차 등 신차를 신속하게 투입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야나주 구루그람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HMI)에서 GM인도법인(이하 GMI)과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 GMI 생산담당 아시프 카트리(Asifhusen Khatr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후원금 2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후원금 2억원 전달

동국제강그룹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3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로 3번째로, 누적 후원금은 7억원이다. 후원은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를 계기로 시작됐다. 장 부회장은 2021년 3월 장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느끼고 도울 방법을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 1억원을 전한 바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장 부

부진 늪 빠진 TV홈쇼핑, 활로는 脫 TV?

채널

부진 늪 빠진 TV홈쇼핑, 활로는 脫 TV?

TV홈쇼핑 산업이 침체하며 각 업체의 실적 부진도 길어지고 있다. 주 소비층의 TV 시청 시간은 줄고, 송출수수료 부담까지 지속되며 홈쇼핑 업계 고민은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 업계는 생존 전략으로 아이러니하게도 '탈(脫) TV'를 앞세우고 나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TV홈쇼핑 4사(CJ·GS·현대·롯데)의 영업이익 합계는 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78억원으로 7.8% 줄었다. 특히 롯데

두산에너빌리티, 대구시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 구축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대구시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 구축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 시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소재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부지 공급 ▲ 반시설 및 건축∙환경 등 인허가 ▲입주∙금융∙인력 지

철근 누락 LH, '전관예우'가 문제다?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철근 누락 LH, '전관예우'가 문제다?

"(공공주택) 설계도 감리도 시공도 모두 빨리빨리, 대충대충 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터진 것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관예우 문제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주택공사 전신으로 따지면 역사가 어언 70~80년이 되었는데, LH 전관 출신이 참여하지 않은 설계나 감리회사가 어디 있나. (나아가) 그렇게 따지면 대형 로펌 변호사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고위직 판·검사 출신인데 전관인 판·검사 출신들이 소송전에서 변론하면 안 되는 거다. 전형적인 전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1415억원···전년비 33.2% 증가

보험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1415억원···전년비 33.2% 증가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2%(353억 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정적 보험손익 예실차 관리와 보장성 중심 영업에 따른 보험계약마진(CSM) 증가 영향이다. CSM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19억 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 조치 전 기준으로 167.5%, 경과 조치(보험, 주식, 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328.5% 달성했다. 시장금리가 내린 동시에 지난 1분기 25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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