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카카오 김범수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국내 대표 플랫폼 사업자, 카카오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빠르게 짙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당시 시세조종 의혹에 이들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내부에선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며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해당 혐의로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지난 15일 홍은택 대표, 이진수·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를 포함한 5인과 함께 검찰에 송치돼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