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불닭' 수출 대박 난 삼양식품, 인니 법인 설립
'불닭볶음면' 수출로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삼양식품이 이번엔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한다. 인도네시아가 중국 다음으로 전세계 두번째로 라면을 많이 소비하는 나라인 데다, 해외 수입라면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현지 시장 점유율 대폭 늘리겠단 전략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34억원을 출자해 삼양식품 인도네시아(SAMYANG FOODS INDONESIA)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지분비율은 99.6%며 취득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