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한 컷]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진 '구찌2024 크루즈패션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16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옷을 선 보이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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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진 '구찌2024 크루즈패션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16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옷을 선 보이며 런웨이를 하고 있다.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이다.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 '시러큐스 공장' 인수로 매출 본격화···1분기 207억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시작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첫 실적이 나왔다. 16일 롯데지주의 실적 공시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 1분기 매출 207억원, 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작년 하반기만 해도 매출이 0원이었다. 순손실은 177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 1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상황이 반
항공·해운
경영난 겪는 플라이강원, 기업회생도 검토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 절차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이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상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투자유치 실패시 대처방안, 직원 체불임금 처리 문제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플라이강원은 경영난으로 직원 월급 체납, 항공기 반납 등 악재를 겪고 있다. 그러다 지난달 27일 플라이강원은 사모투자펀드 운용사(PE) JK위더스
보험
실손보험전산화, 14년만에 국회 소위 통과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를 14년만에 통과했다. 실손보험 간소화 법안은 이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거치게 된다. 국회 정무위는 16일 열린 법안소위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담긴 '보험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의료계의 반발이 심한 상황인 만큼 향후 전체회의와 본회의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개정안에는 보험사가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전문 중계기관에 위탁해 청구 과정을 전산
인사/부음
[부음]홍성환(IBK투자증권 사외이사)씨 모친상
임필희씨 별세, 홍근우씨 배우자상, 홍성환(IBK투자증권 사외이사)·홍성준·홍혜영·홍정현씨 모친상, 박종덕·유학수씨 장모상, 채현숙·하선희씨 시모상 = 16일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8일, 02-2072-2010
금융일반
신보, '2023 중소벤처기업 상장설명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5월 3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9층 대회의실에서 신보 투자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기술특례 상장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거래소와 한국평가데이터 실무진이 직접 상장 과정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1부에서는 '코스닥, 코넥스 상장제도' 및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법 소
종목
기가비스, 일반청약 경쟁률 824대 1 기록···증거금 약 10조원 몰려
글로벌 반도체 기판 검사 선도기업 기가비스가 일반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기가비스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824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가비스는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약 30만 1783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증거금은 총 9조 8215억 원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기가비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설비 공장 증대 및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해철 기가비스 대표이
부동산일반
원희룡 "7만 미분양 정부개입 없다···건설사 자구 노력 우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분양 문제에 대해선 정부 개입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원 장관은 1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미분양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 시장 전체에 충격을 주고, 금융기관 일부에 충격을 주고, 건설회사 현금흐름에 경색을 유발하는 움직임은 3∼4개월 내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원 장관은 "미분양이 9만선까지 가다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준공 후 미분양은 9000가구 선에서 멈춰 있는데, 몇 개월 내 갑자기 늘어날
에너지·화학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사 '삐끗'···"공사 중단"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이 중단됐다. 16일 로이터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양사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우려던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이 중단됐다. 스텔란티스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캐나다가 지난해 합의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배터리 모듈 공장 공사를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작년 3월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40억달러(약 5조4000억원)를 들여 연간 45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
금융일반
총선 앞두고 개각?···'출범 1년' 금융당국 안팎서 인적 쇄신 '설설설'
국회의원 선거를 11개월 가량 앞두고 관가에서 개각설이 흘러나오면서 윤석열 정부의 '1기 금융팀'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들이 공식 행보에 돌입한 지는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으나, 특정 인물의 선거 차출설이 무성한 만큼 구성원에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미 일부 장관 교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장관에게 2년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소폭의 개각은 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