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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새해 출격(종합)

자동차

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새해 출격(종합)

지프(Jeep)가 자유와 모험의 아이콘 '더 뉴 2024 랭글러' 공식 출시로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지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랭글러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반등을 노린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3일 서울 송파구 Jeep 코오롱제이모빌리티전시장에서 지프 '더 뉴 2024 랭글러' 신차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더 뉴 랭글러를 직접 운전하면서 등장했다.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에너지·화학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과 같은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저(低)탄소 영역에서 규모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신년사)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미래 먹거리로 지속가능항공유(SAF·바이오항공유)를 점찍었다. 높아지는 친환경 규제에 사전 대응하고, 전 세계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에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

전기차 전용공장서 첫 신년회···정의선 회장 "전동화 혁신 기대"

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서 첫 신년회···정의선 회장 "전동화 혁신 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업무현장에서 신년회를 열었다. 전동화 핵심거점인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새해를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를 비롯해 로보틱스‧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3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광명 2공장에서 2024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기아 광명 2공장은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서는 곳으로, 현대차그룹의 전

최정우 포스코 회장, 차기 CEO 후보군서 제외···'3연임' 무산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차기 CEO 후보군서 제외···'3연임' 무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3연임'이 무산됐다. 그룹 이사회가 차기 회장 후보군에 그의 이름을 올리지 않으면서다. 3일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네 번째 회의를 열고 8명의 내부 후보를 추렸으나, 여기에 최정우 회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후추위는 지원서를 낸 내부 후보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했고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 후추위는 경영역량과 산업전문성 등 앞서 공개한 기본자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넥슨에 116억원 과징금

게임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넥슨에 116억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넥슨코리아(이하 넥슨)가 자사 PC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버블파이터'에서 판매하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변경하고도 유저들에게 누락해 알리지 않은 점을 들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해당 게임이 소비자 구매 선택에 중요한 요소를 누락하거나 거짓으로 알린 정황을 발견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한 넥슨 자료에 따르면 넥슨

해외수주 '350억달러' 재도전···관건은 역시 '중동'

건설사

[갑진년 건설 이슈]해외수주 '350억달러' 재도전···관건은 역시 '중동'

정부가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치를 다시 한번 연 350억달러 이상으로 잡았다. 올해 세계 건설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이유에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계의 연간 해외 실적은 320억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목표로 삼은 350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쟁 등 악순환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정부는 '원팀코리아'를 내세우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네옴시티 등 중동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결국 터진 '부실 PF' 폭탄...업계 구조조정 불가피

부동산일반

[갑진년 건설 이슈]결국 터진 '부실 PF' 폭탄...업계 구조조정 불가피

부동산PF 위기설이 현실화되면서 건설업계 칼바람이 불고 있다. 시공 능력평가 10위권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여파로 건설사들의 유동성 확보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사실상 부실기업들은 도산 수순을 밟는 건설업계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평순위 16위인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28일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건설업황 악화로 사업이 중단된 곳이 늘어나면서 PF보증 채무를 감당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금융권

한문희 코레일 사장 "미래 모빌리티 선도···올해 영업흑자 달성"

부동산일반

한문희 코레일 사장 "미래 모빌리티 선도···올해 영업흑자 달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 대전사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4년을 '디지털 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신년사에 "새해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는 코레일이 되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유지보수 과학화를 통한 디지털기반의 안전혁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미래인재 양성 등을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이틀째 약세···11% 급락

종목

[특징주]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이틀째 약세···11% 급락

포스코DX의 주가가 장중 약세다. 3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DX는 전장 대비 11.78% 내린 6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포스코DX는 이전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지난달 2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첫날인 지난 2일, 포스코DX는 전일 대비 6.20% 내린 6만9600을 기록하며 6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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