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모비스, 獨 폭스바겐 배터리시스템 수주···"전동화 경쟁력 입증"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인 전동화 사업에서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10년 넘게 쌓아온 전동화 부품 양산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과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BSA)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폭스바겐 스페인 공장 인근에 현대모비스의 신규 생산거점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BSA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