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회장 17일 결심공판···'승어부' 뛰어넘는 메시지 나올까
3년 간 이어져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승계 및 회계부정 의혹 1심 결심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오는 17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합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의 결심 공판을 연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 이 회장이 기소된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이 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최치훈·김신 전 삼성물산 대표 등 전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