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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콘텐츠값 先반영···KT, 3분기 영업익 29%↓(종합)
KT가 올해 3분기(7~9월)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냈으나, 인건비와 콘텐츠 소싱 비용 평활화 문제로 저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T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6974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8.9%나 줄었다. 매출은 KT 상장 이후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기간 KT 영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