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창용 "금리 인상 기조 끝 아니다···3.75% 가능성 열어둬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의 의미는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단감회에서 "이번 금리 동결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을 고려한 결정이며 앞으로 전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종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금통위원 간 의견이 나뉘었다"면서 "3.5%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1명, 3.75%로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