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들 해외 장사 망쳤다···몸집 키웠지만 순익은 급감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법인 규모는 늘어났지만, 실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의 실적은 지난해보다 절반 넘게 줄어들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세계적인 유동성 저하와 시장 불확실성에 실적을 내기 힘들었다는 속내를 내비췄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4개 국내 증권사가 해외 14개국(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홍콩·싱가포르·태국·미국 등)에 진출해 72개의 해외점포(현지법인 60개, 사무소 12개)를 운영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