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진통 없는 혁신 없다
올해 들어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이례적인 소식들로 바람 잘 날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구조조정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의 구조조정은 매우 이례적인데, 지난 5월 일동제약이 진행한 인력 구조조정의 불씨가 업계에 확산되는 모습이다. 일동제약은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자 인건비 감축에 나선 바 있다. 최근 GC녹십자도 실적 부진, 조직 및 인력 감축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회사는 현재 조직의 10%를 통폐합시키고 상시퇴직제도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