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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연금 1.3만명 대상 19.9조원 공급

금융일반

올해 주택연금 1.3만명 대상 19.9조원 공급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월부터 1월 말까지 총 1만3000명, 19조9000억원 규모의 주택연금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규모 대비 각각 18%, 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10월 가입대상을 주택가격 9억원에서 12억원 이하로, 총대출한도를 5억원에서 6억원으로 넓히면서 주택연금 공급과 혜택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지난 10~11월 지원건수는 월 1300건으로 1~9월 평균 지원건수(1200건) 대비 약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 보증공급액

'시공순위 16위' 태영건설, KDB산업은행에 워크아웃 신청···정부 '대응방안' 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시공순위 16위' 태영건설, KDB산업은행에 워크아웃 신청···정부 '대응방안' 발표

정부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자업)'은 기업이 자력으로 빚 갚는 것이 불가능할 때 채권단 협의를 거쳐 대출 만기를 연장하거나 신규자금 지원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이날 대형건설사 태영건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을 KDB산업은행에 신청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향후 워크아웃 과정에서 태영건설의

통신 만으론 어림 없다···AI 장기플랜 짠 3社

통신

[2023 결산|통신]통신 만으론 어림 없다···AI 장기플랜 짠 3社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이동통신사들의 탈(脫) 통신 바람이 거센 한 해였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신사가 잘할 수 있는 분야 신사업을 키우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는 장기플랜까지 짰다. 수년 내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비(非)통신 신사업에서 창출, 전형적인 '통신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압박이 거세지면서, 통신 사업만으로는 더 큰 성장을 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이런 결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옥철' 김골라 탑승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옥철' 김골라 탑승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김포골드라인을 찾았다. 직접 열차에 탑승해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김포시 등과 함께 2년 이상 지속된 이용객 과밀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복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열차에 올라 그간의 대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및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를 관통하는 경전철로 수도

금감원 "LP 증권사 불법 공매도 없어···시장 혼란 최소화할 것"

증권일반

금감원 "LP 증권사 불법 공매도 없어···시장 혼란 최소화할 것"

금융감독원이 6개 유동성공급자(LP) 증권사의 공매도 현황을 점검한 결과 무차입 공매도 등 불법 공매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공매도 금지조치 이후 공매도 거래량 상위 6개 증권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공매도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한 결과, LP 증권사로 인한 무차입 공매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공매도 관련 루머 등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혁신으로 생산성 끌어올려야"

재계

[신년사]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혁신으로 생산성 끌어올려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2024년은 노동개혁과 조세제도, 고용서비스 업무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경총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격변하는 대내외 환경으로 침체된 경제 회복에 온 힘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러・우 전쟁에 이은 중동분쟁, 미・중 패권 다툼 지속, 고물가・고금리와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부진 등 전 세계적인 위기 요인과 내수 부진, 높은 가계부

중대질병·출산·육아로 소득단절 시 보험료 납입 1년간 유예

보험

중대질병·출산·육아로 소득단절 시 보험료 납입 1년간 유예

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는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단절 기간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해주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내년 1월 중에는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메트라이프 ▲한화손보가, 4월 중에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ABL생명이 해당 특약 상품을 출시한다. 각 회사별 여건에 따라 회사가 지정하는 보장성 보험상품(건강보험

대부업 연체율 3.6%p 상승한 10.9%···"현장점검 강화"

금융일반

대부업 연체율 3.6%p 상승한 10.9%···"현장점검 강화"

올해 6월 말 기준 대부업 연체율과 1인당 대출잔액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들이 불법추심 위협에 빠질 가능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포인트 상승한 10.9%로 나타났다. 대출잔액은 14조5921억원으로 지난해 말(15조8678억원) 대비 8.0%(1조2757억원) 감소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달금리 상승, 연체율 증가 등 대부업권 영업 환경 악화

'사이버몰에서 보험상품 비교 가입한다'···내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보험

'사이버몰에서 보험상품 비교 가입한다'···내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내년부터 사이버몰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28일 발표했다. 우선 보험회사 홈페이지 등 사이버몰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시범 허용된다. 취급상품은 자동차보험, 저축성보험(연금제외), 신용보험, 실손의료보험, 해외여행자보험, 펫보험, 단기보험 등이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차등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은행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실행 일환으로 32만명 차주에 총 2148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14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일 발표된'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기준 기준 NH농협은행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부동산 임대업 제외)가 대상이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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