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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새 수익원 로켓그로스 "CJ, 택배로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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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새 수익원 로켓그로스 "CJ, 택배로 붙자"

쿠팡이 '로켓그로스' 서비스를 내놨다. 모든 입점 판매자에게 쿠팡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중소상공인을 사로잡아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모든 판매자들의 제품을 빠르게 배송해주겠단 심산이다. 최근 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한데 묶어 '오네'라는 브랜드로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힌 CJ대한통운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쿠팡은 물류 전

"오너가 여러분"···구조조정 당한 CJ ENM 직원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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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여러분"···구조조정 당한 CJ ENM 직원의 하소연

CJ ENM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퇴직을 종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오너일가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30대 초반이라고 밝힌 CJ ENM 소속 작성자는 "사측이 세 달이 안 되는 기간을 주고 이직하라고 했다"며 "정해진 시간에 나가지 않으면 위로금을 줄이겠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회사를 옮기려고 보니 (구조조정으로 인해) 이직 시장에 CJ ENM 이력서가 너무 많아 경쟁

KT&G 주총, 이변 없었다···표대결서 회사 측 '완승'

식음료

KT&G 주총, 이변 없었다···표대결서 회사 측 '완승'

KT&G가 28일 열린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의 반란을 잠재우고 완승을 거뒀다. KT&G와 행동주의 펀드가 첨예하게 맞선 KT&G 정기주총 현장은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전 7시께부터 정기주총장에 입장하기 위한 소액주주들 줄이 늘어섰다. 입구에는 KT&G 노조원들이 행동주의 펀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기주총에는 4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했다. 출석 주식 수 산정이 지연되면서 1시간 반 지연된

반도체 부진에 수출 '한숨'···교역조건 23개월째 내리막길

금융일반

반도체 부진에 수출 '한숨'···교역조건 23개월째 내리막길

반도체 가격 하락 등 수출이 부진하면서지난 2월 우리나라 수출금액지지수가 1년 전보다 7%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수입금액지수는 3% 상승하면서 교역조건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2월 수출금액지수(120.05·2015년 100 기준)는 1년 전보다 6.9%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는 같은 기간 1.1% 상승전환했지만 수출금액지수는 5개월 연속 떨어졌다. 낙폭은 1월 18.1% 하락보다 줄었다. 품목

KMDA "금융권 알뜰폰 사업 규제 장치 필수"

통신

KMDA "금융권 알뜰폰 사업 규제 장치 필수"

금융위원회가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 승인 결정을 앞두면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사업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KMDA은 28일 "과기정통부는 기존 이통사 자회사에 부과한 등록조건에서 도매대가 이하의 상품 출시를 금지하고, 알뜰폰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등록조건을 부과했다"며 "금융위도 KB국민은행을 포함한 은행들에게 동일한 조건을 반드시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MDA가 제시한 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5년까지 3대 신성장동력에 10조원 투자"

에너지·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5년까지 3대 신성장동력에 10조원 투자"

LG화학이 배터리·친환경·신약 등을 3대 신성장동력을 제시하고 '10조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3대 신성장 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를 제고하여 시장 가치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전지재료,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혼돈의 셀트리온 주총장···곤욕 치른 부회장에 진화 나선 서정진

제약·바이오

혼돈의 셀트리온 주총장···곤욕 치른 부회장에 진화 나선 서정진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이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과 갈등으로 곤욕을 치르자 서정진 명예회장이 제지에 나서며 "후배들을 인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기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총회를 진행했으나, 시작부터 주주들의 야유를 받았다. 일부 주주들이 주가 하락과 경영 부실에 대한 책임으로 기 대표의 재선임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는 이날 '경영진 사퇴'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

LS家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맡는다

산업일반

LS家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맡는다

LS일렉트릭이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LS일렉트릭은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너 3세인 구동휘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구 부사장은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구자균 LG일렉트릭 회장, 김동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총괄 부사장에 이어 구 부사장까지 더해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

수출입은행, 2조원 자본 확충···韓기업 해외진출 지원

은행

수출입은행, 2조원 자본 확충···韓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로부터 2조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 받는다. 28일 수출입은행은 적정 자기자본비율(BIS비율) 유지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금융지원을 강화하고자 정부가 2조원을 현물출자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정부가 보유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자증권으로 마련됐다. 수은은 이를 통해 BIS비율이 1%p 가량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자는 수출·해외수주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인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의 이행을 위

박원철 SKC 사장 "올해 동박사업 글로벌 확장···추가 M&A 추진"

에너지·화학

박원철 SKC 사장 "올해 동박사업 글로벌 확장···추가 M&A 추진"

박원철 SKC 사장이 올해 동박의 글로벌 확장과 판매에 주력하고 추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성장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SKC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돼 주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총회 의장을 맡은 박 사장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 방침에 대해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경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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