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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내달 초 '경방'···업종별 진입문턱 낮추고 입지규제 완화

기재부 내달 초 '경방'···업종별 진입문턱 낮추고 입지규제 완화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초 경제정책방향(경방)을 발표한다. 경제정책방향은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새해 경제 상황을 조망하고 정책운용 기조를 가다듬는 일정이다. 25일 연합뉴스와 기재부에 따르면 경제정책방향은 통상 12월에 발표됐지만, 이번엔 연말 '경제수장 교체'와 맞물려 미뤄졌다. 이에 따라 이뤄지는 '1월 경방'은 지난 2008년 2월 기획재정부 출범 이후로 처음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추경호 현 부총리의 정책 기조를

정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연장·환급 도입 검토

정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연장·환급 도입 검토

정부가 내년 말 끝나는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제도 연장 여부를 검토한다. 세액환급제도 도입 등 제도 개선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25일 연합뉴스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연구용역을 내년 중 실시한다. 국가전략기술은 국가 안보 차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고 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기술을 말한다. 현재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등이 지정됐다. 이들 기술의 사업화를 위

LG전자, CES서 유망 스타트업과 전시관 구축···새 먹거리 공개

전기·전자

LG전자, CES서 유망 스타트업과 전시관 구축···새 먹거리 공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새 먹거리를 공개한다. 25일 LG전자는 LG NOVA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함께 만드는 더 밝은 미래'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린다고 밝혔다. 전시엔 ▲디지털 헬스 ▲클린 테크 ▲퓨처 테크 ▲스마트 라이프 등 LG전자가 집중하는 4개 미래 산업 영역에서 약 1

삼성전자, 1020세대 겨냥 '갤럭시 탭 S9 FE' 출시···가격 62만9200원부터

전기·전자

삼성전자, 1020세대 겨냥 '갤럭시 탭 S9 FE' 출시···가격 62만9200원부터

삼성전자가 1020세대를 겨냥한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 플러스'를 내년 1월3일 국내에 선보인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탭 S9 FE'와 '갤럭시 탭 S9 FE 플러스'는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과 사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태블릿 사용 문화를 선도하는 중∙고등∙대학생의 수업, 강의, 영상 시청 도구로서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갤럭시 탭 S9 FE'는 277mm(10.9형), '갤럭

네덜란드·일본과 '반도체 동맹'···글로벌 보폭 넓히는 이재용

전기·전자

네덜란드·일본과 '반도체 동맹'···글로벌 보폭 넓히는 이재용

반도체 시장에 부는 훈풍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보폭이 부쩍 넓어졌다. 최근 네덜란드 노광장비 업체 ASML과 손잡고 국내에 연구개발(R&D) 시설을 마련키로 한 데 이어 일본으로도 손을 뻗으며 세계 곳곳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반도체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서둘러 차세대 제품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우군을 늘려 내년 도래할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NHK 등 일본 매체와 관련 업계에 따르

반도체 '슈퍼사이클' 다시오나···'온디바이스 AI'로 기대감 쑥

전기·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다시오나···'온디바이스 AI'로 기대감 쑥

침체기를 맞았던 반도체 시장이 내년부터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시대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기준 2024년 1분기(9~11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18% 증가한 4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도 1년전에 비해 23% 줄어든 11억2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

반도체 메모리 가격 2년 만에 반등···'내년 시황 호조 전망'

산업일반

반도체 메모리 가격 2년 만에 반등···'내년 시황 호조 전망'

반도체 메모리의 가격이 반등하면서 D램 등의 가격이 2년 5개월 만에 반등했다. 24일 닛케이신문은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이 반도체 메모리 감산에 나선 것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 반도체 메모리를 구매하는 디바이스메이커 측에는 가격이 오른다는 판단하에 선행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러한 정황에서 내년 반도체 시황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메이커와 디바이스 메이커 사

컨테이너선 운임, 연중 최고점···'홍해 차단 변수'

산업일반

컨테이너선 운임, 연중 최고점···'홍해 차단 변수'

글로벌 해운 운임이 홍해 해로 차단 변수로 인해 크게 올랐다. 23일 해운 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기준 중국 상하이항에서 출항하는 컨테이너선 15개 항로의 단기 운임을 종합한 SCFI는 1254.99포인트(p)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61.47p 오른 수치다. SCFI가 1200선에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지난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는 '홍해 차단'이라는 변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예멘 후티 반

전국 국제공항 여객 회복률 74%···1위는 청주공항

항공·해운

전국 국제공항 여객 회복률 74%···1위는 청주공항

코로나19 대확산과 맞물려 위축됐던 전국 국제공항이 다시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합뉴스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국제공항 8곳의 여객 회복률은 74.1%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항공 여객은 42만618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47만1111명의 89.3% 수준을 보였다. 특히 청주공항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지원 아래 국제선 중심의 항공 수요 확보에 신경을 기울였다. 1월까지만 해도 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피해 수습···용광로 재가동 돌입

중공업·방산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피해 수습···용광로 재가동 돌입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전날 발생한 화재 피해를 수습하고 다시 생산 활동에 돌입했다. 24일 연합뉴스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예열을 거쳐 이날 오전 2시부터 2고로(용광로)와 3고로를 순차적으로 재가동했다. 또 25일까지 일부 설비 교체와 안전점검 후 4고로의 가동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강(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 설비는 이미 움직이는 중이며, 압연(열과 압력을 가해 철을 가공하는 작업) 설비 역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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