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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인터넷·플랫폼

'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래 먹거리' 전기차 충전 사업이 첫발도 떼기 전에 제동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카카오 독과점 논란에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최악의 경우 법인 설립 허가조차 받지 못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카카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합작 법인 설립 과정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기업 결합 심사에 계류 중이다. 다만, 아직 공정위 심사에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재계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월에도 해외에서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포럼에 참석한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도쿄대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포럼으로 최 회장은 올해 '사회 분열과 디지털 혁신 속 인류애'를 주제로 개막 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도쿄포럼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12월 4~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랜스퍼시픽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에너지·화학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육성·지원하는 환경 소셜벤처 쉐코가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쉐코는 CES 2024에서 소규모 해상 누유 사고용 유회수기 신모델 '쉐코 아크-M'이 ▲드론∙무인시스 ▲인간 안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쉐코는 2020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환경 소셜벤처를 지원한 'SV2

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자동차

[2023 車 결산]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와 수출 모두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합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GM과 KGM(KG모빌리티)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무려 30%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전동화 전환 속도가 희비를 갈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5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주식투자를 한 투자자들만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개시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는 지난 28일부터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네이버증권의 개별 종목별 토론실 보다 접근성이 높다. 기존 토론실의 경우 해당 종목을 검색한 후 종목토론실에 게시글을 남겨야 한다. 글 게시는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주가 아닌 사람도 글을 남길 수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무역 위축 등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2024년 세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2.9%와 2.7%로 제시했다. 지난 9월 전망치에 비해 올해 성장률은 0.1%p 떨어졌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됐다. OECD는 "긴축 금융, 무역 성장세 약화, 기업 및 소비자의 신뢰도 하락 영향이 점점 커지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건설·주택전문가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외환경의 악화로 주택공급이 급감하는 탓에 단기적으로는 건설업계와 PF발 위기가 대두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물량감소로 인한 주택가격 폭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주택포럼이 29일 개최한 '민간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세미나에서는 주택시장의 현황과 PF시장 동향, 당국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평가 등이 논

尹정부 계획한 '민간 활성화' 대실패···2~3년내 공급가뭄 전망

부동산일반

[빨간불 켜진 공급대책]尹정부 계획한 '민간 활성화' 대실패···2~3년내 공급가뭄 전망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착공물량은 반토막이 난 데 이어 인허가 물량도 30% 이상 줄어드는 등 주택공급 지표에 빨간불이 켜져 공급 절벽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5만58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수도권은 10만2095가구로 22.6% 줄었고, 지방에서는 15만3776가구로 38.1% 감소했다. 착공 물량

多규제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도심공급 막히나

도시정비

[빨간불 켜진 공급대책]多규제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도심공급 막히나

도심 내 주택 공급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핵심공급수단인 정비사업이 각종 규제와 금리 및 공사비 상승 등 대외여건 악화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기부채납을 부분적으로 완화해 리스크를 상쇄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다수의 법안이 연내 제정될 전망이다. 이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 등이 국토교통위원회

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제약·바이오

[biology]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1년 전 거래 재개로 기사회생한 신라젠이 R&D 성과를 통한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펙사벡+리브타요' 병용임상서 유효성 입증, 기술이전 등 논의" 29일 한국거래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신라젠의 주가는 지난 24일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1b/2a상 결과 공시 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발표 당일 종가는 4305원이었으나 2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85원 오른 55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거래재개 이후 약 13개월 만에 상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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