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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KCGI운용 지적에 "자본시장법 준수···문제 삼을 이유 없어"

증권일반

현대엘리베이터, KCGI운용 지적에 "자본시장법 준수···문제 삼을 이유 없어"

KCGI자산운용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제안을 봉쇄해 주주권익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현대엘리베이터는 다급히 임시 주총일을 공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KCGI자산운용은 오전 10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긴박한 임시주총 공시로 일반주주의 주주제안을 원천 봉쇄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지난 13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정정 공시를 통해 분리선출 감사위원 안건을 추가한 것에

한국은행,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 1년 연장

금융일반

한국은행,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 1년 연장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과의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장 안정화를 위해 체결한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거래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필요시 추가 한도 확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외환 당국은 최근 외환수급이 크게 개선됐지만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성도 상존해 유사시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장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과 국민연금이 체결한 스와프 거

'사필귀정' 위믹스, 진퇴양난 업비트

블록체인

'사필귀정' 위믹스, 진퇴양난 업비트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위메이드 암호화폐 위믹스(WEMIX) 재상장을 두고 고심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의 사업성은 확실한데 명분이 부족해서다. 지난해 말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믹스 퇴출을 두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평가하며, 위메이드와 논쟁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이유로 최근 거래소들의 위믹스 재상장 흐름에 두나무가 당

현대엘리베이터-ETRI-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승강기 이용 LOI 체결

중공업·방산

현대엘리베이터-ETRI-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승강기 이용 LOI 체결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15일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과 엘리베이터의 상호 연동 서비스 및 국내·국제 표준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3자는 ▲실내외 자율 주행 로봇의 엘리베이터 이용 서비스 구축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의 엘리베이터 이용 서비스에 관한 국내 및 국제 표준개발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의 엘리베이터 이용 서비스 및 표준에

코픽스, 11개월 만에 4%대 진입···3개월 연속 상승

은행

코픽스, 11개월 만에 4%대 진입···3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석 달째 상승이 이어졌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월(3.97%)보다 0.03%포인트(p) 높은 4.00%로 집계됐다. 코픽스가 4%대로 들어선 것은 11개월 만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90%에서 3.89%로 0.01%p 하락했고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3.33%에서 3.35%로 0.02%p 뛰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

KT&G, '부당합병 의혹 보도' 손배소 최종 승소

유통일반

KT&G, '부당합병 의혹 보도' 손배소 최종 승소

KT&G가 자회사 인수합병 과정이 부당했다고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2심에 이어 최종 승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법원 민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KT&G가 강진구 전 경향신문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대법원에서 상고사건 가운데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경우 본안 심리없이 상고를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가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례적으로 전문경영인 출신이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건설협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했다.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후보와 대전시지회장을 지낸 한승구 후보의 맞대결 끝에 한승구 후보가 당선됐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후

쿠팡, 임직원 가족 150여명 초청···"엄마 아빠 회사 처음이지?"

채널

쿠팡, 임직원 가족 150여명 초청···"엄마 아빠 회사 처음이지?"

쿠팡이 연말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 오피스에서 쿠팡과 자회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쿠팡은 지난 14일 '엄마 아빠 회사는 처음이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과 자녀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쿠팡의 성장 주역인 엄마 아빠의 일터를 자녀가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최근 쿠팡을 비롯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자회사에서 4~7세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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