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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사장 "20조원 규모 잉여자본 만들 유인책 필요"

증권일반

박정림 사장 "20조원 규모 잉여자본 만들 유인책 필요"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국내 금융투자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잉여자본 규모를 20조원 수준으로 키울 수 있는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이날 패널토론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업금융(IB)은 자본력 싸움"이라며 "미국 대형 IB 자본금이 150조원인 것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5조~9조원 수준이라 자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52억원···"경영정상화 따른 것"

항공·해운

[임원보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52억원···"경영정상화 따른 것"

지난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51억8387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1.1% 증가한 액수다. 14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 회장은 대한항공으로부터 급여 23억8787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받지 않았으며 전년 17억3241만원에 비해 37.8%(약 6억5000만원) 올랐다. 조 회장은 한진칼에서도 급여 27억9600만원을 수령했으며 상여는 받지 않았다. 전년 16억9800만원보다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증권일반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이 증권사의 안정적인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선 개인여신 업무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장 사장은 "증권사의 역할은 은행인 제1금융권과는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며 "은행은 안정을 바탕으로 좀 더 정형화된 일에 대규모로 참여를 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반면 금융투자업자의 경우 제1금융권 대비 금리도

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 선임

증권일반

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 선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에 민홍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코스닥시장위는 14일 제8차 회의를 열고 민홍기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를 신임 위원장 후보로 결정하고 주주총회에 민 변호사를 후보로 추천했다. 1960년생인 민 후보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의 법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중소기업중앙회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과 관련한 업무 경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김연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출범···김연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완료하고, 새로운 사명과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롯데케미칼은 14일 전북 익산 공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새로운 사명으로 정하고,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이 부사장으로 승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10월 롯데그룹 화학군 전지소재사업의 사업 역량을 높여 회사와 고객, 주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전격 결정 후 국내

도시정비 시공권, 하반기에만 40조원 전망···건설업계 "경쟁보단 실리"

도시정비

도시정비 시공권, 하반기에만 40조원 전망···건설업계 "경쟁보단 실리"

하반기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시기가 조합설립 직후로 앞당겨진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만 약 40조원규모의 시공권이 시중에 풀릴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주요 공략단지를 정해두고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상징성과 규모면에서 의미가 큰 여의도 일대 단지에서는 경쟁이 성사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 소속 수주담당 직원들은 올 초부터 조합설립단계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다이소 '명동역점', 12층 규모로 재개장···"없는 게 없다"

유통일반

다이소 '명동역점', 12층 규모로 재개장···"없는 게 없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3월 문을 닫았던 '명동역점'을 지난 1일 재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소 명동역점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1~1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500평 규모에 달한다. 1층에는 계산대·시즌용품, 2층 미용용품, 3~4층은 문구·팬시용품, 5층 식품·주방용품, 6~7층 주방용품, 8층 욕실용품, 9층 홈데코용품, 10층 원예용품, 11~12층 취미용품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다이소 매장이 들어선 명동역점 건물은 층별

통신3사 주총시즌 개막···관전포인트는 'KT 대표 선임'

통신

통신3사 주총시즌 개막···관전포인트는 'KT 대표 선임'

이동통신 3사가 이번주 17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올해 주주총회는 KT 등이 이사회 재편과 대표 취임 여부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주총에서 윤경림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다룬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약 10%)의 반대표 행사가 유력한 가운데, 절반이 넘는 외국인과 소액주주들은 윤 사장의 대표 선임에 힘

서장원 코웨이 대표, 올해 '4조 클럽' 자신

유통일반

서장원 코웨이 대표, 올해 '4조 클럽' 자신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매출 '4조 클럽'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이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매출 4조원, 영업이익 702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코웨이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 3조8561억원, 영업이익 6774억원을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각각 3.7%, 3.6% 증가한 규모다. 업계에선 서 대표가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보다 해외시장

한은, 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가능성↑···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 달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가능성↑···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 달려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과잉 긴축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도 높아졌다. 당초 연준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는 동결을 넘어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환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동결에 대한 한은의 고민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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