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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B국민·하나은행과 미수령 주식 찾기 캠패인 실시

증권일반

예탁원, KB국민·하나은행과 미수령 주식 찾기 캠패인 실시

한국예탁결제원 등의 명의개서 대행기관 3개사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명의개서 대행기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4주간 공동으로 미수령 주식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6월 30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700만주로 시가 46억원 상당에 달한다. 미수령 주식이란 방문이 번거롭거나 존재 여부를 몰라 찾아가지 않은 주식

하나증권, 지역발전소 3곳 매각···매각대금 1조원 규모 예상

증권일반

하나증권, 지역발전소 3곳 매각···매각대금 1조원 규모 예상

하나증권이 8년 전 SK E&S로부터 인수했던 지역 발전소 세 곳에 대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거래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최근 평택에너지서비스·김천에너지서비스·전북집단에너지 등 세 곳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인수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국내 발전소 인수합병(M&A)의 거래가가 상각 전 영업이익의 10배를 넘는 만큼, 최종

닻 올린 목동 재건축···신통기획·신탁방식으로 속도낸다

도시정비

닻 올린 목동 재건축···신통기획·신탁방식으로 속도낸다

서울 양천구의 14개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중 6단지가 가장 먼저 신속통합기획사업을 확정하면서 목동 노후 단지가 들썩이고 있다. 재건축을 추진중인 나머지 단지에서도 신통기획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등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 일대는 다양한 도시기능과 안양천 수변이 어우러진 단지(10만2424㎡, 50층 내외, 2200~230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목동

김태오 DGB금융 회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모바일 브랜드 소개

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모바일 브랜드 소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여해 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직원·소비자와 소통했다. 30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이날 부스에서 각 계열사 모바일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비스를 체험하며 직원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김 회장은 국내 금융지주사 첫 핀테크 계열사 뉴지스탁의 젠포트 서비스를 통해 알고리즘을 직접 만들고 검증하며 자산관리까지 할 수 있는

이재용, 코닝 회장 만난다···"디스플레이 협력 강화"

전기·전자

이재용, 코닝 회장 만난다···"디스플레이 협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달 1일 미국 특수 유리 제조업체 코닝의 웬델 P. 윅스 회장과 회동한다. 코닝은 다음달 1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한국공장에서 5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삼성그룹의 관계자들과 도청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재용 회장과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델 P. 윅스 회장은 한국 투자 50주년을 맞아 방한했으며 행사를 통해 추가적인 한국투자 계획과 삼성과 향후 파트너십 전략 등

"HMM 새 주인은 韓기업"···강석훈, 국부유출 논란 선제 차단

금융일반

"HMM 새 주인은 韓기업"···강석훈, 국부유출 논란 선제 차단

'HMM 인수전'이 국내 기업 간의 경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도전장을 내민 세계 5위 해운사 독일 하팍로이드가 적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감지되면서다. 유일한 국적 선사의 해외 매각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으로서도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HMM 예비입찰 참여 기업 네 곳 중 최종입찰적격자(숏리스트)를 확정한 뒤 이르면 31일께 각각에 이를 통

'보험 맏형' 삼성생명, 상생금융안 검토 중···교보 뒤따를 듯

보험

'보험 맏형' 삼성생명, 상생금융안 검토 중···교보 뒤따를 듯

보험업계 맏형 삼성생명이 이르면 내달 상생금융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도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상생금융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상대적으로 상생금융 참여가 저조했던 보험업계에도 새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늦어도 10월까지 상생금융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생금융'은 최근 금융감독원 주도로 금융 취약층을 위한 상품 출시 및 금리 인하 등 내용을 담아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

현대차, 고려아연 지분 5% 인수···'IRA 대응' 니켈 공급 받는다

에너지·화학

현대차, 고려아연 지분 5% 인수···'IRA 대응' 니켈 공급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차원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고려아연과 손을 잡았다. 국내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 지분 5%를 인수해 니켈의 밸류체인 전 영역에 대한 협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30일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해외법인인 HMG 글로벌이 향후 니켈의 안정적 확보 등을 위해 고려아연 지분 5%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

경영 복귀하는 이중근 회장···랜드마크 사업 탄력 붙나

건설사

경영 복귀하는 이중근 회장···랜드마크 사업 탄력 붙나

8.15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이중근(82) 부영그룹 회장이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30일 이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갖고 경영 복귀를 공식화 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신속하고 치밀한 의사결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라며 "부영그룹은 국민을 섬기는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이 회장의 경영복귀로 그

역대 최저 엔저 장기화에···증권사, 日상품 출시 잰걸음

증권·자산운용사

역대 최저 엔저 장기화에···증권사, 日상품 출시 잰걸음

엔저 현상의 장기화에 금융투자업계 전반이 일학개미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지원 정책에 맞춰 업계는 일본 소부장 업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는 3억8200만달러(약 50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00만달러(약 290억원) 대비 16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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