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빅파마 공략 삼성바이오···올해도 '3조' 찍는다
글로벌 빅파마를 집중 공략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초에만 약 5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2157억 원(약 1억7700만 달러)의 증액 계약을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 2일에는 전세계 매출 1위 제약사인 미국 화이자와 2410억 원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6일에는 GSK와 332억 원 규모의 증액 계약을 했다. 빅파마들과 잇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