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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어닝쇼크'···나이트크로우로 반등 노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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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어닝쇼크'···나이트크로우로 반등 노린다(종합)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에도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실적 반등을 견인할 신작 부재 속 투자만 늘어난 여파다. 위메이드는 최근 선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나이트크로우'가 초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만큼, 다음 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매출 939억원·영업손실 468억원·당기순손실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3%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구 최고 멤버십 만들 것"···쿠팡, 3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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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고 멤버십 만들 것"···쿠팡, 3분기 연속 흑자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 것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 비결입니다. 하지만 유통시장에서 쿠팡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 한 자릿수로, 우리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쿠팡이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액·영업이익·고객 수는 모두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 유통시장 둔화 속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쿠팡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는 피했지만···1분기 적자만 44억6천만달러

금융일반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는 피했지만···1분기 적자만 44억6천만달러

해외 배당 수입에 대한 법인세 혜택 제도 덕에 경상수지 적자를 면했다.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자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배당소득수지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다만 4월엔 국내 외국인 배당이 있는 만큼 또 다시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지난 12월부터 이어진 적자 행진이 잠깐 멈춘 것인지, 아슬아슬하지만 흑자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올해 3월 경

4월 장외채권금리 소폭 증가···물가·고용지표 영향

증권일반

4월 장외채권금리 소폭 증가···물가·고용지표 영향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예상에 부합하게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미국 등 해외 물가와 고용지표에 따른 미 연준의 금리 동결 및 인상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금통위에서 예상에 부합하게 기준금리가 동결(3.50%)된 후, 한은총재의 금리 인하 기대에 대한 경계성 발언에도 국내 금리는 월초 하락했다. 중순 이후 영국의 3월

정부 "RG발급 늘려 조선업 재도약 지원···서울보증·지방은행 동참"

금융일반

정부 "RG발급 늘려 조선업 재도약 지원···서울보증·지방은행 동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 등 3곳을 선수금 환급보증(RG) 취급 기관에 추가하는 등 보증을 확대함으로써 업계의 수주를 뒷받침하겠다는 복안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울산광역시 현대호텔에서 마련한 조선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조선업은 우리 경제와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산업부와

현대차·기아차,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 52주 신고가 기록

종목

[특징주]현대차·기아차,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 52주 신고가 기록

국내 자동차 기업 현대차와 기아차가 연이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10일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44% 오른 21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간 기아는 전 거래일보다 2.40% 오른 8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37조7787억원, 영업이익은 86.3% 오른 3조5927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

"000님이 나갔습니다" 사라진다···카톡 '조용히 나가기' 도입

인터넷·플랫폼

"000님이 나갔습니다" 사라진다···카톡 '조용히 나가기' 도입

카카오는 10일 카카오톡 업데이트(v10.2.0)를 진행하며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실험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실험실에서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옵션을 선택한 뒤 그룹채팅방을 나가면 'OOO님이 나갔습니다'라는 문구가 다른 참여자들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채팅이 뜸해졌거나 나갈 타이밍을 놓친 그룹 채팅방의 불필요한 메시지와 알림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으로

한국MS "AI로 인한 고용 불안보다 활용 기대 더 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국MS "AI로 인한 고용 불안보다 활용 기대 더 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무 동향 지표 2023: AI가 가져올 업무 혁신'을 발표했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에 공개한 업무 동향 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31,000명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이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집계된 수 조개의 생산성 신호, 링크드인의 노동 시장 트렌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다수 근로자가 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행장 오디션' 철통 보안 특명 왜?

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행장 오디션' 철통 보안 특명 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장 인선 프로그램'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승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임종룡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외부 입김이 닿지 않도록 신경을 쏟는 모양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은행장 후보를 비롯한 그룹 주요 관계자에게 평가 진행 상황을 누설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회사 밖에 일부라도 내용이 새어나가면 경위를 파악해 책임을 묻겠다는 서약까지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적자 7개월···기업 80% "對中 수출 올해 회복 어렵다"

산업일반

무역적자 7개월···기업 80% "對中 수출 올해 회복 어렵다"

대중(對中) 무역적자가 7개월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올해 안에 개선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대중 수출기업 300개 기업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 절반은 '올해 대중 수출의 위축과 부진을 체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체감 못 한다'는 답변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회복 시점에 대해선 전체 기업 중 40%가 '2~5년 후에야 회복될 것'(40%)으로 내다봤으며 이어 '내년에야 회복 가능'(27.3%),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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