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설 연휴 훈훈하게···유통업계, 사회공헌 활동 '활발'
유통·식음료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설 명절을 맞아 용산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 등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용산경찰서 관내 순직경찰관 유가족 및 범죄피해자 23가구와 천안동남경찰서 관내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 천안시 소재 아동쉼터 등 총 12곳에 천안 쌀 10㎏ 1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가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