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담대 금리, 1년여 만에 연 3%대 진입
시중은행 혼합형(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1년여 만에 3%대로 떨어졌다. 금융 당국의 압박에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대출금리를 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3월 31일 기준 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3.660∼5.856%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가 3%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이다. 신규 자금조달비용지수(코픽스)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