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르포]홍대 갤럭시 스튜디오, '애플빠' 공략···"앤트맨이 S23 화면으로 쏙"
"들어왔다 가세요~ 사진도 인화해드립니다." 지난 9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많은 사람이 오가는 거리에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목소리에 행인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홍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힙'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매장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 간판엔 'Galaxy(갤럭시) S23'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았다. 대신 형형색색의 조형물과 단색의 벽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창은 현대미술 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