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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역대급 이자수익에 국민 부담↑···현실적인 지원방안 내놔라"

금융일반

김주현 "역대급 이자수익에 국민 부담↑···현실적인 지원방안 내놔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그룹 회장과 만나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커진 소비자의 이자부담을 덜어낼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20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그리고 취임을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 내정자가 참석했다. 또 빈대인 BNK금융 회장, 김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들, 국민 수준에 부합하는 지원방안 마련해야"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들, 국민 수준에 부합하는 지원방안 마련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국민들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과의 간담회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우리 금융권이 양호한 건전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업계 스스로 국민들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방안이 부작용 없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라며 지원 과정에서

국내은행, 3분기 당기순익 5조4000억원···전년比 23.9%↓

은행

국내은행, 3분기 당기순익 5조4000억원···전년比 23.9%↓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국내은행의 당기순익은 5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9% 감소했다. 이는 이자수익자산 증가로 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했지만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 매매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지분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외손익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9조5000억원으로 전년

하나금융, 1000억 규모 국내 1호 민간 모펀드 조성

금융일반

하나금융, 1000억 규모 국내 1호 민간 모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모펀드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1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이후 1년만에 맺어진 첫 결실이다. 이날 출범식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안선종 하나벤처스 사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새롭게 결성된 국

대한항공-LX판토스, 지속가능 항공 연료 사용 협약

항공·해운

대한항공-LX판토스, 지속가능 항공 연료 사용 협약

대한항공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함께 '지속가능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SAF)' 사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LX판토스와 'SAF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과 오근택 LX판토스 항공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X판토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항공이

"슈퍼카 압류해 자금 회수"···예보, 도민저축은행 파산종결

금융일반

"슈퍼카 압류해 자금 회수"···예보, 도민저축은행 파산종결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당시 문을 닫은 도민저축은행의 파산 절차를 매듭지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가 떨어진지 11년 만이다. 도민저축은행은 2011년 2월 재무구조 악화와 대규모 예금인출사태(뱅크런)로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고 3월 파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1512명의 예금자가 손해를 입었는데, 영업정지 직전 이틀 동안 304억원의 예금이 인출되는 등 1개월 사이 총예금의 약 15%가 줄어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예보 측은

주인 찾는 돈 '17조9000억원'···"내 돈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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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주인 찾는 돈 '17조9000억원'···"내 돈도 있을까?"

주인에게 잊힌 채 휴면 계좌나 포인트 등으로 방치된 돈, 바로 숨은 금융 자산인데요. 국내 숨은 금융자산이 무려 17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 금융자산, 3년 이상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 포인트 등이 포함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돈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는데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6주 동안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 정부 손잡고 車산업 상생협의체 꾸린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정부 손잡고 車산업 상생협의체 꾸린다

현대차·기아가 정부, 전문가,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한다. 숙련인력 채용, 직원복지 증진, 산업안전 강화 등 협력사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20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와 기아 최준

현대그룹,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위해 프로그램 신설

산업일반

현대그룹,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위해 프로그램 신설

현대그룹이 그룹 차세대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을 신설해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현대그룹은 계열사 과장급 이상 중에 선발한 여성리더 20명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최근 재계의 화두로 떠오른 DEI 가치경영(다양성‧공정‧포용)을 중심으로 리더십·온라인 MBA·디자인 싱킹 등의 분야로 나눠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삼성제약, 480억원 유상증자···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에 투자

제약·바이오

삼성제약, 480억원 유상증자···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에 투자

삼성제약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연구개발(R&D) 비용 투자를 위한 4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제약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48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5월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로부터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국내 실시권을 취득한 삼성제약은 유상증자 자금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및 관련 비용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삼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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