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기울어진 운동장?"···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 정유사도 '당혹'
"알뜰 주유소를 제외한 전국 90%의 주유소들이 정책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주유소는 버텨낼 여력이 있지만, 소규모 등 영세한 주유소들은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주유소협회 관계자) 오는 6월 한국석유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새 알뜰주유소 기름 공급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낸다고 밝힌 가운데, 정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처 확보는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정유사들에게 돌아오는 수익성은 크진 않아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