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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라면서···" 신혼부부 '위장 미혼' 장려하는 정책

리빙

[카드뉴스]"결혼하라면서···" 신혼부부 '위장 미혼' 장려하는 정책

지난해 혼인건수가 1970년 통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살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도 적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택 자금 대출 때문입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구입자금대출인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통해 연 2.15~3.00%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데요. 미혼인 경우 연 소득 6000만원 이하의 소득요건으로 한도 2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는 반면 신

삼성전자,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1위

재계

삼성전자,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에서 올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올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비금융 기업 418곳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81곳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800점 만점에 최고점인 670.0점을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4년 연속 '500대 기업 경영평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500대 기업 경영평가는 CEO스코어가 매년 국내 500

MS, 챗GPT에 검색엔진 '빙' 제공···윈도에도 'AI비서'

인터넷·플랫폼

MS, 챗GPT에 검색엔진 '빙' 제공···윈도에도 'AI비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생성형AI '챗GPT' 기본 검색엔진으로 자사 빙(bing)을 제공한다. 자체 운영체제(OS) 윈도에도 AI비서 시스템을 적용한다. MS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빌드·Build)를 열어 이렇게 발표했다. 앞서 MS는 챗GPT 출시 후 검색 엔진 빙에 이 서비스를 탑재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반대로 빙을 챗GPT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유료 구독인 챗GPT 플러스에는

이익률 뒷걸음질···네이버, 수수료 인상이 답?

인터넷·플랫폼

이익률 뒷걸음질···네이버, 수수료 인상이 답?

올해 1분기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든 네이버도 영업이익률 역성장은 피하지 못했다. 수익성이 높은 광고 매출이 꺾인 탓인데, 이런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회사 커머스 부문이 견실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만큼, 수수료 인상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의 현재 주문·관리 수수료율은 1.98%~3.63%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인 오픈마켓 쿠팡의 수수료율이 5.8%

박정원-박지원 지배력 공고···차기 순번은 안갯속

재계

[지배구조 2023|두산②]박정원-박지원 지배력 공고···차기 순번은 안갯속

두산그룹은 지난 2016년 3월 오너 일가 장손인 박정원 회장이 취임하면서 '4세 경영' 닻을 올렸다. 당시 '두산 3세' 박용만 회장이 조카에게 회장직을 넘겨준 장면은 형제 경영을 대표하던 두산 전통이 '사촌 경영' 체제로 변화됨을 암시했다. 박정원 회장은 취임 후 두산중공업이 부도 직전에 몰리자 산업은행 등 정부에 돈을 빌려 3조원의 자구안을 이행하는 아픔도 겪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솔루스, 두산타워 등 주요 자산을 팔면서 조속한 경영정상화

지주사·에너빌리티 양 날개···밥캣·퓨얼셀은 지원군

재계

[지배구조 2023|두산①]지주사·에너빌리티 양 날개···밥캣·퓨얼셀은 지원군

두산그룹은 2020년부터 지난 2년간 3조원 규모 자산 매각으로 진통을 겪었다. 핵심 계열사로 평가받던 두산인프라코어가 HD현대그룹에 매각되면서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해야 하는 숙제를 갖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다. 하지만 지난해 45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아직은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 두산은 총수인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약 40%에 달한다. 지주사인 ㈜두산은 두산에너

적자 커진 롯데하이마트···'소방수' 남창희, 체질 개선 이룰까

채널

적자 커진 롯데하이마트···'소방수' 남창희, 체질 개선 이룰까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인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성과가 더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간 적자를 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저조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전 양판 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하이마트 입지가 점점 더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마트의 1분기 영업손실은 2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억원)보다

사건사고로 얼룩진 '코인원'···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고심'

게임

사건사고로 얼룩진 '코인원'···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고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인원이 적자로 막대한 지분 평가 손실을 안겨준 데 이어 올해는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투자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투스홀딩스의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위험 리스크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실적 악화 휘청한 컴투스홀딩스…중심엔 '코인원' 투자 평가 손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

"대체공휴일 29일 증권·채권시장 휴장···대출 만기 자동 연장"

금융일반

"대체공휴일 29일 증권·채권시장 휴장···대출 만기 자동 연장"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9일엔 증권·채권시장이 휴장하며, 대부분 금융회사도 영업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출 만기와 카드‧보험‧통신 등 대금 납입일도 하루씩 미뤄진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 먼저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 대출금 만기가 29일 도래하는 경우 다른 공휴일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30일까지로 연장된다. 가입상품에 따라선 금융회사와 협의해 사전에 상환할 수 있다.

5월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全산업 업황 BIS 상승

금융일반

5월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全산업 업황 BIS 상승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수준이 여전히 부정적인 가운데 전월 대비로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5월 중 전산업 업황 BIS는 76으로 전월 대비 4p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IS(76)도 전월에 비해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기업 경영자를 상대로 경영 실적이나 업황 등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조사한 수치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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