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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테크놀로지, 공모가 2만2000원 확정···희망범위 상단 초과

IPO

자람테크놀로지, 공모가 2만2000원 확정···희망범위 상단 초과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가 지난 15~1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6000원~2만원)의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774개 기관이 참여해 17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람테크놀로지의 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205억 원으로 결정되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 1월에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기

지아이이노베이션, 공모청약 시기 3주 미뤄

IPO

지아이이노베이션, 공모청약 시기 3주 미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시기를 3주 연기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날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증권보고서 기재정정은 금융위원회가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정신고서에 따르면 수요예측 일정은 오는 3월15~16일로, 공모청약 일정은 3월21~22일로 변경했다. 당초 오는 2월21~22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7~28일 일반 공모청약을

'4연임' 앞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플랫폼화·글로벌 추진 '과제'

은행

'4연임' 앞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플랫폼화·글로벌 추진 '과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금융업계 장수 CEO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4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출범 5년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플랫폼으로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등과 같은 굵직한 중장기 과제를 이끌기 위해서는 윤 대표의 안정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분석에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의 임기는 오는 3월29일 만료된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월 중 임원후보추천위

금융투자업권, 상반기 1000여명 채용 예정

증권일반

금융투자업권, 상반기 1000여명 채용 예정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금융투자업권의 채용계획(조사대상 65개사 기준)을 집계한 결과 상반기 1035명을 채용(1월 채용실적 포함)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기준으로는 2112명 채용이 예정돼 있다. 전체 채용 인원의 3%에 달하는 64명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능력 중심 채용을 진행(정규직 기준)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투자회사들은 전 세계적인 물가·금리상승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자본시장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나, 전년

미래 네트워크 핵심기술 살펴보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한 컷

[한 컷]미래 네트워크 핵심기술 살펴보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K-Newtwork 2030 전략 간담회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R&D 성과 전시를 보고 있다. K-네트워크2030 전략은 윤석열 정부의 뉴욕 구상과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의 깊은 협력을 통한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산업 기반

브릿지바이오, 'BBT-401' 효과 미입증···"탐색 임상일 뿐 개발 계속"

제약·바이오

브릿지바이오, 'BBT-401' 효과 미입증···"탐색 임상일 뿐 개발 계속"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BBT-401'가 임상 2a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해당 물질은 지난 2018년 12월 대웅제약에 약 4000만달러(470억원) 규모로 아시아 판권을 기술이전한 물질이기도 하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번 임상에서 'BBT-401'의 약물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된 만큼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입장이다. 20일 브릿지바이오에 따르면, 'BBT-401'의 제 2a상 중·고용량군 임상

삼성, OLED TV 10년만에 재도전···LG와 경쟁구도(종합)

전기·전자

삼성, OLED TV 10년만에 재도전···LG와 경쟁구도(종합)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국내 선보이며 LG전자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주부터 신제품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내달 9일 공식 출시한다. 양사의 노선은 다르다. LG전자는 수익성이 떨어진 액정표시장치(LCD) TV 비중을 줄이고 올레드TV 점유율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퀀텀닷(QD)-OLED TV는 생산량이 많지 않고 아직 사업 초기 단계여서 LG와 직접 비교를 꺼렸다. 20일 삼

대보건설, 올해만 부천서 3연속 수주 달성

도시정비

대보건설, 올해만 부천서 3연속 수주 달성

대보건설이 부천 정비사업시장에서 잇따라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지난 18일 부천시 고강동 '삼우4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지 위치는 부천시 고강동 396외 5필지로 신축 예정 규모는 185가구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 공사 금액은 436억원이다. 1월에 수주한 '새보미아파트'(부천시 고강동 396) 100가구, 2월 초에 수주한 '삼우3

KT 새 대표이사 34명 경합···"사외 18명·사내 16명"

통신

KT 새 대표이사 34명 경합···"사외 18명·사내 16명"

앞으로 3년간 KT를 이끌어갈 대표이사 공개 경쟁 모집에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 이들은 내부 규정에 따른 사내 후보자 16명과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일 KT이사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진행한 KT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 지원자는 ▲권은희(前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前 KTF 부사장) ▲김성태(現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前 외교통상부

 고금리시대와 미분양 해소방안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 고금리시대와 미분양 해소방안

2021년 8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기준금리는 1년 6개월 만에 10번이나 인상되면서 저금리시대를 마감하고 고금리시대로 접어들었다. 문제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 부담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수요감소는 주택거래를 위축시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을 빠르게 냉각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를 보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2만860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월 3만220건 대비 5.4%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 5만37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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