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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공매도 금지? 시장 상황 따라 판단"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공매도 금지? 시장 상황 따라 판단"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여부와 관련해선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적절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그룹 지배구조 선진화와 관련해선 3월께 개선안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2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금융시장이 작년에 상당히 혼란스러웠기 때문이 지금 시간을 갖고 있다"며 "시장을 보고 상황에 맞춰 적절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제도 개선의 경우 장

'소화기 내시경' 강자 올림푸스, 韓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제약·바이오

'소화기 내시경' 강자 올림푸스, 韓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전 세계 소화기 내시경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기업인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금속 스텐트 전문의료기업인 태웅메디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총 3억7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 중 약 2억5550만 달러는 인수 완료 후 받게 되며, 이후 추가로 1억14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올림푸스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웅메디칼은 담도,

건설업계, 중동 진출 러시···관건은 분쟁 관리

건설사

건설업계, 중동 진출 러시···관건은 분쟁 관리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설업계의 시선이 '오일머니'를 내세운 중동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정부도 국내외 기관을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중동지역이 고질적인 공사비 지급지연 문제를 비롯한 분쟁이 잦았다는 점에서 철저한 예방과 사후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건설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국내 건설 시장이 고금리와 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통신3사 차세대 기술 정면승부···초연결·생성AI 주목

ICT일반

[MWC 2023]통신3사 차세대 기술 정면승부···초연결·생성AI 주목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3'이 27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개막일을 하루 앞두고 SKT, KT, LG유플러스 3사가 제시할 차세대 통신기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한 11만㎡ 규모 전시장에 2000개 이상 업체·기관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8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제는 '5G 가속화, 실재감, 핀테크, 오픈

'무배당' 결정한 가스공사, 소액주주와 소송전으로 번지나

에너지·화학

'무배당' 결정한 가스공사, 소액주주와 소송전으로 번지나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음에도 9조원에 가까운 미수금(천연가스 수입 대금 중 가스 요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이 쌓였다는 이유로 무배당을 결정해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와 가스공사 소액주주연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사가 삼천리 등 도시가스 소매업체들을 상대로 미수금 반환 소송과 채권 추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소액주주연대는 만약 공사가 나서지 않는

건설업계, 공사비 증액 놓고 시끌···수주 후 관리 중요성 ↑

도시정비

건설업계, 공사비 증액 놓고 시끌···수주 후 관리 중요성 ↑

최근 많은 주택건설현장에서 공사비 증액을 놓고 발주자와 시공사 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조합과 시공사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2의 둔촌주공 사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도 공사비 갈등을 빚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현장에선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제도를 통해 합의

신사업 찾는 두산 박지원, '로봇·AI·모빌리티'에 관심

ICT일반

[MWC 2023]신사업 찾는 두산 박지원, '로봇·AI·모빌리티'에 관심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7일부터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3'을 찾는다. 2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이번 전시 테마 중 하나인 '모든 것의 디지털화(Digital Everything)'에 주목해 로봇,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기술을 살피며 그룹 사업과의 연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그룹 내 디지털 전환에 힘을

포스코건설,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건설사

포스코건설,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포스코건설이 부산 최초 리모델링 사업을 따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운대 상록은 부산시 리모델링 1호 추진 단지로, 1998년에 건축돼 올해 준공 25년을 맞은 아파트다. 포스코건설은 해당 아파트를 수평·별동 증축해 기존 1000가구에서 1104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3889억원이며, 늘어나는 104가구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명은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스'로 제안했다.

'정보유출' 논란 LGU+···'스팸 차단 서비스' 무상 지원 나서

통신

'정보유출' 논란 LGU+···'스팸 차단 서비스' 무상 지원 나서

LG유플러스가 오는 27일부터 스팸 차단 서비스 'U+스팸차단알림' 애플리케이션을 무상 지원한다. 2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앱은 통화 알림창으로 스팸 전화 여부를 안내하고, 스팸 위험이 높은 전화, 국제 전화,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 등을 이용자 설정에 따라 자동 차단한다. LG유플러스 고객 및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망 이용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지난달 요금부터 청구되지 않는다. LG유플러스

현대건설, 구미 형곡4주공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부동산일반

현대건설, 구미 형곡4주공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현대건설이 경북 구미 형곡4주공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6일 현대건설은 전날 열린 해당 아파트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수의계약 형태로 공사를 따냈다고 밝혔다. 총 공사 금액은 약 2237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 430가구를 허물고 지상 32층, 8개동 759가구로 건설할 방침이다. 브랜드는 '힐스테이트 구미 더클래스(THE CLASS)'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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