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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누적 기부액 2345억원

ESG일반

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누적 기부액 2345억원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SK는 지난 11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이 2345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경기 부진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말 성금 규모를 지난해와 같이 120억원을 유지했다. 지동섭 위원

삼성전기, 'DJSI 월드지수' 15년 연속 선정···국내 기업 최초

ESG일반

삼성전기, 'DJSI 월드지수' 15년 연속 선정···국내 기업 최초

삼성전기가 국내 최초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15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장 기록이다. DJSI는 기업의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등 3가지 부문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삼성전기는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 고효율 설비 도입, 폐기물 자원순환 활동 등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체계적인 공급망 및 제품 관리, 고객 관계 경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DJSI는 기업의 지속가능

DTx, 혼자 해선 안 된다···"생태계 구축 필요"

제약·바이오

DTx, 혼자 해선 안 된다···"생태계 구축 필요"

"디지털 치료기기(DTx) 사업은 혼자 해선 안 됩니다. 의사, 병원, 기술자 등이 공동 작업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돌아갑니다. 관련 업계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연결했을 때 의미 있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지 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진우 하이 대표는 지난 11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시장 안착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DTx 기업

"전기차 아니었어?"···다시 뜨거워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NW리포트]"전기차 아니었어?"···다시 뜨거워지는 하이브리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차(HEV)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내년엔 주요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당분간 친환경차 시장은 하이브리드가 이끌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장기적으론 한계가 명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 1~4위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함께 판매된 내연기관차였다. 하이브리

LGU+, 화상회의 지원 서비스 곧 출시··· '크루콜' 상표권 출원

통신

LGU+, 화상회의 지원 서비스 곧 출시··· '크루콜' 상표권 출원

LG유플러스가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통신과 연관된 멀티, 다자간 통화 등 통화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일환으로 예측된다. 12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LGU+는 지난 1일 'U+ 크루콜'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U+ 크루콜의 상품설명이나 지정 상품을 살펴보면 ▲양방향 대화형 방송업 ▲다자간 전화를 제공하는 통신용 소프트웨어 ▲화상회의시스템장치 ▲화상회의서비스업

꼼수로 얼룩진 KT스카이라이프 렌탈 신사업

기자수첩

[기자수첩]꼼수로 얼룩진 KT스카이라이프 렌탈 신사업

#. A씨는 최근 공기청정기 구매를 위해 한 온라인 렌탈몰을 찾았다. 구매하려는 상품이 렌탈 판매를 하지 않는 국내 대기업 제품이지만, 이곳에서는 36개월(3년)간 렌탈(소유권유보부 할부매매) 방식으로 분할납부를 지원한다는 점에 솔깃했다. 그렇게 제품을 구매했는데, 별도의 관리가 없는 동일 모델임에도 총액은 수십만원이나 더 비쌌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소비자 피해를 막고자, 2018년 중요한 표시·광고사항(이하 중

현대차, 내년 생산직 400여명 채용···퇴직자 공백 메운다

자동차

현대차, 내년 생산직 400여명 채용···퇴직자 공백 메운다

현대자동차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생산직 400여 명을 채용한다. 1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4년도 기술직(생산직) 공개채용을 오는 18일 공고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울산공장 등에 배치된다. 그간 노조는 베이비붐 세대가 매년 2000명 이상 퇴직하는 점을 고려해 신규 채용을 요구해왔다. 이에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퇴직자 800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신규 인력 충원에 합의했다. 현대차 생산직은

BNK투자증권 차기 대표에 신명호 전 유안타증권 IB부문 대표 내정

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차기 대표에 신명호 전 유안타증권 IB부문 대표 내정

BNK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신명호 전 유안타증권 IB(기업금융) 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지난 8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의 사장 숏리스트(최종 후보 적격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숏리스트에는 신 대표 내정자를 포함해 성경식 BNK투자증권 내부총괄,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표 내정자는 오는 12일 이사회의 정식 가결 이후 확

한국타이어 노조 "MBK 적대적 M&A 시도 결사반대"

자동차

한국타이어 노조 "MBK 적대적 M&A 시도 결사반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노조는 "외국계 자본의 한국타이어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MBK파트너스는 외국 자본의 국내 유입을 돕는 노랑머리 한국인으로 악명이 자자하다"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회사 자산을 악탈하고 안정적인 운영보다 단기 수익성에 급급해 정리해고로 노동자 권리를 파괴하고 무시하는 세력"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한국타이어는

HJ중공업, 우수 협력사 CEO 초청 안전보건 간담회 실시

건설사

HJ중공업, 우수 협력사 CEO 초청 안전보건 간담회 실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1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우수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30명을 초청해 2023년 하반기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심일터 조성 100일 운동 추진사항, 협력사 지원실적 및 내년 지원계획 등의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보건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1개 업체와 우수 2개 업체에게는 상패가 수여됐다. 안균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건설산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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