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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임 사장에 김동철 前의원···62년 만에 첫 정치인 수장

산업일반

한전 신임 사장에 김동철 前의원···62년 만에 첫 정치인 수장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새 수장에 김동철 전 국회의원이 선임된다. 정치인 출신이 한전 사장에 오르는 건 한전 설립 이후 62년 만이다. 한전은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전 의원을 사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안건을 의결했다. 향후 2주간의 공고를 거쳐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산업부 장관 제청 후 대통령이 최종 임명을 재가한다. 김 전 의원이 한전 사장으로 최종 임명되면 한전은 지난 5월 정승일 전 사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 통해 주식 관련 비대면 서비스 개시

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 통해 주식 관련 비대면 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식 관련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7월 신규 오픈한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행회사 및 주주 대상 주식 관련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발행회사 및 주주들의 직접 내방에 따른 불편 및 비용 발생 등을 최소화하고, 기존 대면 업무를 비대면·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개선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개발했다. 한국예탁결제

일동제약 신임 COO에 이재준 부사장 선임···"조직 안정화에 역점"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신임 COO에 이재준 부사장 선임···"조직 안정화에 역점"

일동제약이 새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이재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재준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위·수탁 사업 등 회사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다. 이 부사장은 당분간 ▲수익성 개선 등 효율화 추진 ▲사업 재정비 및 신사업 발굴·육성 ▲조직 안정화 등에 역점을 두고 회사를 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국내외 라이선

신보, 하반기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금융일반

신보, 하반기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과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신보는 ▲원금 감면 대상을 모든 상각채권으로 확대 운용 ▲5년 경과 상각채권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분할상환조건 완화 등 채무자의 상환 부

엔씨소프트 2023 신입사원 공개채용

게임

엔씨소프트 2023 신입사원 공개채용

엔씨소프트가 2023년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사업 직무 중심으로 집중 채용하겠단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프로그래밍 ▲ 게임기획 ▲ 개발관리 ▲게임사업 ▲시스템 엔지니어링 ▲Security Analysis ▲게임IP브랜드기획 ▲HR 등 8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4일 월요일부터 12일 화요일까지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

삼성전자, 32Gb D램 개발···"IT 기업 최적 솔루션"

전기·전자

삼성전자, 32Gb D램 개발···"IT 기업 최적 솔루션"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을 개발했다. 32Gb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 지난 1983년 64Kb(킬로 비트)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2023년 32Gb D램 개발로 40년 만에 D램의 용량을 50만배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2023년 5월 12나노급 16Gb DDR5 D램을 양산한데 이어 업계 최대 용량인 32Gb DDR5 D램 개발에 성공하며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기술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가치 실천"

ESG일반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가치 실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 사업 확장 가속화에 걸맞게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확립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브랜드와 제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성 브랜드 관련 매출은 총 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속가능성 브랜드에는 식품사업부문에서 ▲식물성 식품 전문브랜드 '플랜테이블'

정부 지원 늘어나자 산후조리원 가격은 더 올라버렸다

기획연재

[스토리뉴스 #더]정부 지원 늘어나자 산후조리원 가격은 더 올라버렸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해 2분기에는 그보다 더 낮아져 0.7명에 불과하다는 집계가 나왔다. 0을 향해 가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책 중에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전적 지원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지금까지 금전적 지원을 위해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투입됐다. 그런데도 출산율은 올

日오염수 방류에 학교 급식 불안↑···오리온이엔씨 '방사선 검사시스템' 주목

日오염수 방류에 학교 급식 불안↑···오리온이엔씨 '방사선 검사시스템' 주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맞물려 오리온이엔씨의 식자재 방사선 전수검사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의 급식에 오염된 식재료가 올라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급식 현장에서 실시간 전수검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시 '시민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통해 신청된 방사선 검사 건수 총 109건 중 105건을 학교에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자녀들이 단체로

GC녹십자, 김성열 경영관리실장 영입

제약·바이오

GC녹십자, 김성열 경영관리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규 임원으로 김성열(49세) 경영관리실장(CFO, 최고재무책임자)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열 신임 경영관리실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LG CNS에서 CFO 부문의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 경영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김성열 신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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