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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증권일반

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상승가도를 달리던 국내 은행 관련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돈잔치' 경고에 일제히 미끄러지고 있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시중 은행 과점 규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은행주에 대한 투심이 악화될 전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00원(0.23%) 오른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KB금융(-1.19%)과 신한지주(-0.39%), 우리금융지주(-0.57%) 등도 내림세를 보였고, BNK금융지주(-1.18%)도 하락마감했다. 은행주는 최근 발표

'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종목

[stock&톡]'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쏘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기준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운용'을 통해 전 부문 운영 효율화를 수익화로 연결하면서 이익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실적은 개선됐지만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도 하루 만에 끝났다. 주가 상승을 위해선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실적 외엔 주가 상승을 뒷받침 할 요인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쏘카의 주가는

금감원·공정위 "금융회사, 금융상품 불공정약관 개선 노력해야"

금융일반

금감원·공정위 "금융회사, 금융상품 불공정약관 개선 노력해야"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금융상품의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금융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불공정 약관 방지‧개선을 주문했다. 금감원과 공정위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위 약관심사과장, 금감원 상품심사판매분석국장 등과 함께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금융투자협회 등 4개 금융협회, 6개 은행(국민·하나·신한

법무법인 화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각계 전문가 대거 영입

일반

법무법인 화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각계 전문가 대거 영입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이하 '화우')가 정부, 감독기관과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며 국제, 홍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화우는 최종문 전 외교부 제2차관, 박재현 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김용태 전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 국장을 각각 고문으로, 전일구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문 고문은 외무고시 제17회 출신으로 1983년 공직에 입문, 외교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22% 하락

일반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22% 하락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20%가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연간 22.09%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연간 20% 넘게 하락한 건 2006년 첫 조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10.21%)보다 넘게 떨어졌다. 정부의 규제를 완화했지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더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도 지난해 16.84% 떨어지며 조

'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들고(차고) 다니면 소유자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믿는 분들 많은데요. 가짜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전히 명품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짝퉁) 물품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 11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세관 당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2405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639억원 상당의 가품이 적발돼

이사회 장악에 '내부 폭로'···점입가경 SM 인수전, 향방은?

인터넷·플랫폼

[에스엠 쟁탈전]이사회 장악에 '내부 폭로'···점입가경 SM 인수전, 향방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인수전(戰)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손잡고 SM엔터 최대주주에 오른 하이브가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자, 카카오와 협력해 온 현(現) 경영진은 이들의 문제를 폭로하며 '여론전'으로 맞섰다. SM엔터 경영권을 새로 확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총성 없는 전쟁이 가시화한 셈이다. 이 싸움 분수령은 다음달 초 나올 이 전 총괄 가처분 신청(카카오 유상증자 반대) 결과가 될 전망이다. 법

포드 배터리 논란 의구심 증폭···"중국산 LFP로 넘어가려는 의도"

에너지·화학

[흔들리는 韓美 배터리 동맹]포드 배터리 논란 의구심 증폭···"중국산 LFP로 넘어가려는 의도"

SK온이 최대 고객사이자 협력사인 미국 포드자동차로부터 '뒤통수'를 맞은 걸까. 포드가 중국 배터리 제조사 CATL과 손을 잡고 중국을 배제하려는 미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빈틈을 파고든 데 이어 '배터리 결함'을 이유로 전기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을 놓고 의구심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SK온의 기술 문제 보다는 중국산 배터리로 넘어가려는 포드가 당위성을 쌓기 위해 벌인 일이라는 분석까지 내놨다. 현재 SK온은

황현식 LG유플 대표 "정보유출·인터넷장애 진심으로 사과···기본 재점검"

통신

황현식 LG유플 대표 "정보유출·인터넷장애 진심으로 사과···기본 재점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올초부터 나타난 고객 정보 유출 및 디도스 공격 등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황 대표는 16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열린 긴급기자 간담회에서 "정보 유출로 불안해하시는 고객과 인터넷 서비스 오류로 혼란을 겪으신 소상공인, 그동안 깊은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빚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사과 함께 '사이버 안전 혁신안'을 발표했다. 사이버

원·달러 환율 또 들썩···일주일 남은 금통위 변수될까?

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또 들썩···일주일 남은 금통위 변수될까?

기준금리 결정을 일주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꿈틀거리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주일 뒤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사상 처음으로 일곱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지, 아니면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지켜보기 위해 숨고르기에 들어갈 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 환율은 연고점을 돌파해 1282.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높은 1273.0원에 개장한 뒤 상승세를 보이며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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