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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고비 넘겼는데"···새마을금고, 이번엔 CEO 리스크로 발목

금융일반

"뱅크런 고비 넘겼는데"···새마을금고, 이번엔 CEO 리스크로 발목

뱅크런 우려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새마을금고가 이번엔 CEO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 치솟는 연체율 등으로 위기설을 맞이하며 뱅크런까지 번질 뻔했지만 정부까지 직접 진화에 나서면서 이같은 위기는 잠재워지는 듯 했으나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법원은 전날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를 받는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범죄 사실이 상당 부분 소

"배그만으론 역부족"···2분기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크래프톤(종합)

게임

"배그만으론 역부족"···2분기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크래프톤(종합)

신작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지난 1분기까지만 해도 자사 메가 히트 IP(지적재산)인 '배틀그라운드' 하나만으로 선방한 모습을 보였던 것을 고려하면 대조되는 모습이다. 하반기엔 배틀그라운드 유저를 다시 끌어들일 업데이트와 인도 서비스 수익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다시 찾겠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

"제과·해외사업 호조" 롯데웰푸드, 2Q 영업익 전년比 7.8%↑

식음료

"제과·해외사업 호조" 롯데웰푸드, 2Q 영업익 전년比 7.8%↑

롯데웰푸드는 이날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은 1조4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매출을 합한 1조229억원보다 1.7% 증가했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지난해 7월 합병해 올해 4월 사명을 롯데제과에서 롯데웰푸드로 바꿨다. 지난해 2분기는 합병 전 실적이라, 양사 실적을 단순합산해 비교해야 한다. 부문별

보험사 새먹거리···'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위험'에 방점 찍어야

보험

보험사 새먹거리···'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위험'에 방점 찍어야

보험사들이 주목해야 할 새 먹거리로 '은퇴·배상책임·소득흐름 위험'이 꼽혔다. 이는 고령화·플랫폼 비즈니스 성장 등 환경 변화로 나타날 리스크를 반영한 키워드다. 보험연구원은 9일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 시장 포화로 성장 한계를 겪고 있는 국내 보험사들이 기존 위험에서 보장 및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역에서 신시장을 발굴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제반

태풍 '카눈' 북상···국토부, 항공기 결항·우회 등 안전조치 시행

태풍 '카눈' 북상···국토부, 항공기 결항·우회 등 안전조치 시행

국토부는 9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등에 따라 공항별 항공기 운항계획을 조정하고 항공로 우회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9일) 13시 기준 항공기 운항계획 1,895편 중 179편이 취소됐고, 내일(10일)은 1,772편 중 62편의 취소계획이 접수됐다. 취소 편의 숫자는 태풍 예상 경로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고 있다. 앞서 국토부 항공교통본부는 지난 8일 태풍 북상에 대비해 국방부, 항공기상청, 공항공사, 항공사 등이 참여한 '의사결정 협의체' 회의를 열어

태풍 '카눈' 상륙 D-1···게임업계 일제히 '재택 전환'

게임

태풍 '카눈' 상륙 D-1···게임업계 일제히 '재택 전환'

올해 여섯 번째 태풍, 카눈의 국내 상륙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게임업계가 일제히 재택근무 태세로 돌아섰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이 안전상 이유로 직원들에게 10일 재택하도록 공지했다. 넥슨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10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사 재택을 결정했다"고 안내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태풍의 북상에 따라 수

한반도 관통한 태풍 '카눈'···항공편 무더기 결항

한 컷

[한 컷]한반도 관통한 태풍 '카눈'···항공편 무더기 결항

항공기 결항 안내문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마련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을 잇는 항공편이 줄줄이 멈춰섰다. 주요공항별로 △제주 65편 △김해 24편 △김포 58편 △무안 3편 △광주 8편 △여수 3편 등이다. 정부는 태풍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장 높은 3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북한으로 넘어간 후 평양 인근을 지나친 뒤 북

"폭염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디야커피, 음료 판매량 20%↑

식음료

"폭염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디야커피, 음료 판매량 20%↑

이디야커피가 폭염 시즌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2주간 전국 매장 음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2주 대비 20%가량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약 30%가량 늘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 판매량 1위는 대표메뉴인 'NEW(뉴)아메리카노'로 집계됐다. 특히 조사 기간 전체 음료 구매자 2.5명 중 1명은 'NEW아메리카노'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과일 음료 3종(수박주스·토마토주스·수박 리프레싱 모히토)은 출

연식변경으로 더 강해진 아우디 Q4 e-트론···"한 번에 411km 간다"

자동차

연식변경으로 더 강해진 아우디 Q4 e-트론···"한 번에 411km 간다"

아우디코리아는 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Q4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전기 SUV로, 출시 2개월 만에 완판된 모델이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스포티한 주행능력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도 갖췄

신탁방식 재건축 서울전역 확산에···효율성 두고 '갑론을박'

부동산일반

신탁방식 재건축 서울전역 확산에···효율성 두고 '갑론을박'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시작된 신탁방식 재건축 바람이 강남에 이어 노도강 지역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다만 신탁방식 재건축 효율성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수수료 부담과 해지 요건이 까다롭다는 단점과 사업 이력이 적기 때문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 아파트 1단지는 신탁방식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신탁 시행사는 이달 중 선정될 예정이다. 인근 노원구 상계주공 11단지는 지난 6월 신탁 방식 재건축을 확정하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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