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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완화 공약 완료···재건축 이곳저곳 가속도

도시정비

[오세훈 도시정비 중간점검①] 규제 완화 공약 완료···재건축 이곳저곳 가속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상하는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표 정비 사업이라고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신속통합)을 도입하고 층수‧고도 제한도 대폭 해제했다. 이에 따라 서울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매물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사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있다. 올 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각종 제약들을 제거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건설사

DL이앤씨, 역대 최대 석유화학사업 샤힌 프로젝트 참여

DL이앤씨가 역대 초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샤힌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분야의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와 기존 공장 연결 공사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패키지 1 공사 일부를 양도 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 5조4000억원 중 DL이앤씨 지분은 26%다. 양도 금액은 약 1조4000억원. 공사 기간은 42개월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이 프

송호성 기아 사장, 지난해 25.4억원 수령···1년 만에 '두 배'

자동차

[임원보수]송호성 기아 사장, 지난해 25.4억원 수령···1년 만에 '두 배'

송호성 기아 사장이 지난해 25억원이 넘는 금액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96.3%나 늘어난 액수다. 기아가 9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송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1800만원, 상여금 14억2300만원 등 총 25억4100만원을 받았다. 전년도 송 사장의 연봉은 급여 9억7900만원, 상여금 3억1500만원 등 총 12억9400만원이었다. 송 사장의 연봉 인상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실적이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86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 바뀐다···'콜라보' 하거나 죽거나"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 바뀐다···'콜라보' 하거나 죽거나"

"전체적인 산업 환경은 4차 산업 혁명으로 판 자체가 바뀌었는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는 느긋한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보다 수직상승해서 퀀텀점프를 해야 한다." 원희목 서울대학교 특임교수(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헬스케어 생태계는 질병 치료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수명을 중요시하는 시대로 변화했다. 이에 의료

조선, HD현대·한화 양강구도 재편?···삼성중공업의 전략은?

중공업·방산

조선, HD현대·한화 양강구도 재편?···삼성중공업의 전략은?

조선사 양강 구도가 잇따른 인수합병(M&A)에 HD현대·한화그룹으로 좁혀졌다. 유일하게 선박엔진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삼성중공업은 인수전 대신 친환경 선박 수주와 올해 흑자 전환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과 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 인수전에 참여해 이달 초 본입찰에 뛰어들었고, 대우조선해양은 한화그룹 품

OCI 신성장동력 '태양광→화학'···인적분할 카드 먹힐까

에너지·화학

OCI 신성장동력 '태양광→화학'···인적분할 카드 먹힐까

태양광 날개를 단 OCI가 '인적분할'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우현OCI 부회장의 '승부수'가 소액주주 반대를 뛰어넘고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OCI는 오는 22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화학사업 분리를 담은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상정·의결한다.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오는 5월 1일에 OCI는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OCI홀딩스'와 신설법인인

보험사 채권, 자본으로 인정 받으려면···배당 재량권 확보해야

보험

보험사 채권, 자본으로 인정 받으려면···배당 재량권 확보해야

앞으로 보험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배당 지급에 대한 완전한 재량권'을 확보해야 한다. 보험사가 채권을 발행할 때 이자를 포함한 배당을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지급하도록 한다는 내용 등을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의미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제1차 신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해 보험사가 올해부터 시행된 IFRS17와 건전성 지표(K-ICS)를 실무에 적용할 때 애로가 없도록 세부 기

국토교통부, 서민 울리는 중고차 가짜매물 사기 뿌리 뽑는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토교통부, 서민 울리는 중고차 가짜매물 사기 뿌리 뽑는다

국토교통부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서울 모터리움에서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방안 간담회를 열고 중고차 허위매물 실태 및 피해사례, 소비자 구제방안, 허위매물 근절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중고차 허위매물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단속은 중고차 매매업체의 30%이상이 소재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올해 천억원 투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올해 천억원 투자"

알리바바그룹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팝 스퀘어에서 알리익스프레스 국내 진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초이스'라는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레이 장 대표를 비롯해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 김정우 네이버 쇼핑플랫폼 책임리더 겸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해외 직구라는 항해에 새로이 합류하게 될 유수의 파트너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지난해 연봉 35억원···15.5% 감소

재계

[임원보수]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지난해 연봉 35억원···15.5% 감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35억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장의 연봉은 35억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5% 줄었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상여 항목인 장기성과인센티브(LTI)가 지급 기준에 따라 과거 3개년(2017~2019년) 경영실적을 기반으로 지급되는데, 이 금액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한인규 사장은 전년보다 12.7% 줄어든 18억5200만원을 받았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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