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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각 숨고르기···힘 실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유임설'

금융일반

정부, 개각 숨고르기···힘 실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유임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인적쇄신에 착수한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유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개각 대상에 금융위원회까지 포함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불확실한 국면 속에 금융당국 수장을 교체하면 정책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현 체제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관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금융위원장의 거취를 놓고 논의를 이어왔으며, 사실상 김주현 현 위원장에게 중책을 맡기는

두산밥캣, 미국 자회사 청산···"경영효율성 제고 차원"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미국 자회사 청산···"경영효율성 제고 차원"

두산밥캣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미국 자회사 두산밥캣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를 청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공시를 통해 "이번 건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해외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며, 당사의 100% 종속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안정 속 쇄신'···KB금융, '양종희 1기' 경영진 출범(종합)

금융일반

'안정 속 쇄신'···KB금융, '양종희 1기' 경영진 출범(종합)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1기' 경영진 진용을 꾸렸다. 양 회장의 선택은 쇄신 속 안정이었다. 임기 만료를 앞뒀던 KB금융지주 9곳의 계열사 대표 가운데 6개 계열사 대표를 교체하지만 은행, 증권, 카드 등 핵심 계열사 대표들은 유임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

신한은행, 해양수산부와 ESG신사업 업무협약···2025년까지 10억원 투입

은행

신한은행, 해양수산부와 ESG신사업 업무협약···2025년까지 10억원 투입

신한은행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2025년까지 총 10억원을 투입해 사회·환경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기업 협력을 통한 ESG 신사업 추진,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창업기업 '쿨

CJ푸드빌, 700억 투자유치···"글로벌 공략 탄력"

식음료

CJ푸드빌, 700억 투자유치···"글로벌 공략 탄력"

CJ푸드빌은 7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8월 아르게스 프라이빗에쿼티(아르게스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며 딜 클로징(Deal Closing)을 맞이했다. CJ푸드빌은 아르게스PE를 대상으로 약 129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7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투자 유치가 마무리되며 아르게스PE는 CJ푸드빌의 2대

세계인 걱정거리 2위는 '물가 상승', 1위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세계인 걱정거리 2위는 '물가 상승', 1위는?

오늘날 세계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쟁·지구온난화·기아와 빈곤 등으로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텐데요. 이러한 문제들 중에는 기술과 사회 발전에 따라 해결되어가는 이슈도 있는 반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일본 전자기기 전문기업 엡손에서 실시한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 전 세계 39개

KB국민은행, 내부통제용 FDS 개발 착수

은행

KB국민은행, 내부통제용 FDS 개발 착수

KB국민은행은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KPMG·김앤장과 함께 상시감사시스템인 내부통제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일반적으로 은행권 FDS는 은행계좌 등이 외부 범죄에 악용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축되어 있다. KB국민은행은 내부 평판 리스크를 관리하고 금융사고를 방지하고자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FDS를 임직원 부정거래 예방 용도로 확장할 계획이다. 내

신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위한 'CES 2024' 참가 기업 지원

금융일반

신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위한 'CES 2024' 참가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할 혁신 스타트업 3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신보는 지난 5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수립해 ▲해외진출 스타트업 자금지원 강화 ▲해외투자 유치 지원 ▲Global 액셀러레이팅 ▲해외 사업 인프라 지원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등 세부 과제를 도출해 추진 중이다. 신보는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공정위, 증권사 '제3자 지급비용 고객 부담' 약관  등 불공정조항 시정 요청

공정위, 증권사 '제3자 지급비용 고객 부담' 약관 등 불공정조항 시정 요청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융투자업계 불공정 조항에 대해 시정 요청을 했다. 운영보수나 세금 등 비용을 고객에게 포괄적으로 부담시키는 조항, 계약 해지 사유 등이 대상이다. 공정위는 증권사·신탁사 등 금융투자업자가 사용하는 총 929개의 약관을 심사한 뒤, 40개 조항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금융위원회에 시정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불공정 약관으로는 고객에게 포괄적으로 세금이나 운용 보수 등 비용을 부담시키는 조

신한은행 '땡겨요', 전라남도와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

은행

신한은행 '땡겨요', 전라남도와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전라남도 본청 정약용실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 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전라남도는 지역내에서 배달앱 '땡겨요' 사용을 확대하면서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적용 ▲각 시·군별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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