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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등에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75억원 처분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등에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75억원 처분

대신증권은 11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등 임직원 94명에게 성과급 이연지급을 위해 자사주 75억2466만원어치(49만4637주)를 장외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1만5182원이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성과보상에 해당하는 임직원 성과 이연지급이다. 이연지급분의 처분 주가는 각 사업연도 거래량 가중산술평균종가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 처분일은 오는 28일이다.

이재용은 네덜란드, 삼성은 전략회의···파운드리 키우기 속도

전기·전자

이재용은 네덜란드, 삼성은 전략회의···파운드리 키우기 속도

삼성전자가 대만 TSMC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 재정비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해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으나 업계 1위인 TSMC를 따라잡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인 모습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연말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반도체 사업을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대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파운드리시장 점유율은 1분기 9.9%에서 2분기 11.7%,

금융당국, 국정과제 '보이스피싱 근절'에 기여한 기관·개인에 정부 포상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당국, 국정과제 '보이스피싱 근절'에 기여한 기관·개인에 정부 포상

금융위원회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23 보이스피싱 우수지킴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금융위,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보이스피싱 대응 관련 범정부 기관들이 함께 연 것은 처음이다. 총 8개 기관과 7명의 개인이 포상을 수상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모든 국민들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조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킨 외길' 교촌, 여의도서 '메밀' 판다

식음료

[단독]'치킨 외길' 교촌, 여의도서 '메밀' 판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식 사업을 본격화하며 외식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본업인 치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새 수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한식 면요리 전문점 메밀단편 1호점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파이낸스타워 2층에 다음 달 개점한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특허청에 '메밀단편' 상표를 출원한

"디지털역량 생존 문제"···금융지주 '슈퍼앱' 경쟁 본격화

금융일반

"디지털역량 생존 문제"···금융지주 '슈퍼앱' 경쟁 본격화

금융지주사들이 하나의 앱으로 자회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구축에 한창이다.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 슈퍼쏠(SOL)'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 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 개최···금융보안원·농협은행에 장관 표창

은행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 개최···금융보안원·농협은행에 장관 표창

금융보안원과 NH농협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 보이스피싱 대응 관련 범정부 기관이 모인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피해구제 관련 우수 대응 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국정과제인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해 노력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쓴 총 8개 기관과 7명의 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그 결과 금융보안원과 농

CJ ENM 美 스튜디오, 日 토호서 2900억원 투자 유치

ICT일반

CJ ENM 美 스튜디오, 日 토호서 2900억원 투자 유치

한미일 삼국의 대표 콘텐츠 기업이 뭉친 '글로벌 드림팀 스튜디오'가 탄생한다. CJ ENM은 2022년 인수한 美기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토호(Toho, 東宝)社로부터 2억2500만 달러(약 2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프스시즌은 10일(미국 현지시간) 토호 인터내셔널(Toho International)을 대상으로 2억2500만 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토호 인터내셔널

유니클로, 수익보다 많은 '배당'···日본사·롯데에 수천억 흘렀다

패션·뷰티

유니클로, 수익보다 많은 '배당'···日본사·롯데에 수천억 흘렀다

유니클로 국내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가 최근 2년간 일본 본사에 2000억원 이상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순이익을 웃도는 고배당을 단행하면서다. 특히 이 같은 배당 정책이 유니클로의 실적이 불매운동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논란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국내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는 2022회계연도(2022년 9월∼2023년 8월) 기준 배당금 총액을 1800억원으로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재계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네이버 대표) 올해의 재무제표를 만드는 자리 아닌 5년 후를 준비하는 자리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투자업은 고령화가 되면서 갈수록 성장산업이다. 해외로 분산투자를 하는데 고객들이 좋아할 것이라 싶을 때 가슴이 뛸 때가 있다. 그 열정으로 일을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 자리에

신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지속 발행

금융일반

신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지속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발행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8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자산 유동화(G-ABS)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4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발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해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녹색자산유동화(G-ABS) 사업은 녹색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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