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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3.50%

스토리포토

[한 컷]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이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결정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일곱 차례 연속 인상 기록은 멈췄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2021년 8월 처음으로 0.25%p 인상했고 11월, 2022년 1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올해 1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1년 반 만에 사상 최저인 연 0.50%p에서 3.00%p 높아졌다.

SKC, 신임 사외이사에 여성 기업인·스타트업 창업가 추천

에너지·화학

SKC, 신임 사외이사에 여성 기업인·스타트업 창업가 추천

SKC가 여성 기업인과 스타트업 창업가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SKC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채은미 전 페덱스코리아 사장,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 신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채준식 SK㈜ 재무부문장을 추천했다. 후보들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채은미 사외이사 후보는 글로벌 1위 특송기업인 페덱스에 평사원으로 입사

삼성전자, 다음달부터 사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

전기·전자

삼성전자, 다음달부터 사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

삼성전자가 다음달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하며 사내 코로나 방역 지침을 사실상 해제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사내에 3월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에서 자율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정부의 코로나 방역기준 변경에 따라 개인 좌석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것으로 한차례 지침을 완화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기존에 자제하도록 한 대규모 행사, 회의, 교육, 간담회 등

전경련 신임 부회장단에 허태수·조현준·류진 합류

재계

전경련 신임 부회장단에 허태수·조현준·류진 합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으로 추대하고 신임 부회장단 선임을 의결했다. 신임 부회장은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총 3명이다. 재계에서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는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의 정체는?···'감자'였다

식음료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의 정체는?···'감자'였다

최근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월 10일 다수 익명 커뮤니티의 이물질 게시글과 관련해 해당 이물질을 회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성분 분석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9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맥도날드의 한 지점에서 쥐의 다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확산했다. 당시

펫푸드도 '찜', 전방위 신사업 발굴 나선 대상홀딩스

식음료

펫푸드도 '찜', 전방위 신사업 발굴 나선 대상홀딩스

대상홀딩스가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육가공 사업 경쟁력 강화, 의료소재 사업 진출 등에 이어 대상펫라이프를 설립해 반려동물 관련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대상펫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 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홀딩스가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는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 시장

HMM 새 주인 찾는 산업은행···2.7조 '영구채 정리' 숙제

금융일반

HMM 새 주인 찾는 산업은행···2.7조 '영구채 정리' 숙제

산업은행이 HMM(옛 현대상선) 민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2016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회사를 관리한지 7년 만이다. 다만 11조원으로 추산되는 HMM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그 부담을 덜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조만간 입찰 등 HMM의 매각 절차를 총괄할 자문사를 선정하고 컨설팅을 거쳐 원

울산 사업 손절 대우건설···중흥그룹 편입효과 봤다

건설사

울산 사업 손절 대우건설···중흥그룹 편입효과 봤다

# 지난달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린 여의도 간담회장. 대우건설 오너家 2세이자 주건협 회장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출입기자들에게 "금리가 너무 높다. 브릿지론의 경우 대형건설사가 10%, 그 외 건설사들은 몇퍼센트로 책정되겠냐"며 "수익이 나질 않는다. 건설사들이 사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잿값·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분양가 역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앞으로는

노도강도 양극화...노원·도봉 버티고 강북 내리고

건설사

노도강도 양극화...노원·도봉 버티고 강북 내리고

노도강이라 불리는 노원, 강북, 도봉, 부동산시장에도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간 교통 인프라 호재 등을 공유하며 부동산시장 등락을 함께 해 온 곳이지만, 최근 대세하락기 속에서도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도봉 아파트값만 일부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의 주간아파트매매가격지수 조사에 따르면 강북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월 2일 96.448, 1월 9일 95.945, 1월 16일 95.413

한은, 경기 침체에도 '물가'···불확실성 확대에 긴축 '쉼표' 찍었다(종합2)

금융일반

한은, 경기 침체에도 '물가'···불확실성 확대에 긴축 '쉼표' 찍었다(종합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결정에 최우선 고려요소는 '물가'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경기 침체 역시 주요 고려 요인이지만 물가 안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0.1%포인트 낮췄지만 기준금리 동결의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곱 차례 연속 이어진 인상 행진이 멈췄다. 이와 함께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1월 발표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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