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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위한 '릴루미노 글래스' 시범 보급

전기·전자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위한 '릴루미노 글래스' 시범 보급

삼성전자가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보조 솔루션 '릴루미노' 시범 보급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최근 릴루미노의 사용 적합성 검증을 목적으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초기 사용자였던 송승환 배우 겸 감독에게 글래스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 30여대를 무상 시범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의 잔존시력을 활용해 사물의 인식률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인 '릴루미노 앱'과 안경 타입 웨어러

신한은행, 국가전략기술 산업 육성 위해 60억 특별출연

은행

신한은행, 국가전략기술 산업 육성 위해 60억 특별출연

신한은행이 취약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0억원 등 총 60억원을 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40억원,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1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해당 산업의 취약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금리 0.4%p 인하

은행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금리 0.4%p 인하

카카오뱅크가 6월30일까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4%p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의 최저 금리는 기존 연 4.68%에서 4.28%로 낮아진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사업 관련 서류의 별도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작년 10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후 이날까지 약 2000억원을 공급했다. 카카

해태제과 "매출계산서 과다 발급, 본사 차원 개입 사실 무근"

식음료

해태제과 "매출계산서 과다 발급, 본사 차원 개입 사실 무근"

해태제과가 매출계산서를 과다 발급해 영업 매출 수십억원을 부풀렸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본사 차원의 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2016~2017년 수십억원 규모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사실이 최근 세무당국에 적발됐다. 이로 인해 2800만원가량의 종합소득세가 도매상들에게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태제과 측은 "지난해 진행된 과세당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17년 당시 일부 영업조직에서 비정상적으

최태원 회장, 유럽서 에너지 기업과 연쇄 회동···ESG 지형 넓혔다

재계

최태원 회장, 유럽서 에너지 기업과 연쇄 회동···ESG 지형 넓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칼 유럽 3개국을 방문해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특사 자격으로 3개국 총리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SK그룹 회장으로서 각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특히 최 회장은 덴마크의 '베스타스', 포르투갈의 '갈프' 등 각국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

'알고 보면 위험 신호' 병원 방문이 필요한 두통 유형 정리

리빙

[카드뉴스]'알고 보면 위험 신호' 병원 방문이 필요한 두통 유형 정리

두통은 매우 흔합니다. 대부분은 두통 자체가 질환인 '원발성 두통'으로 큰 문제가 없지요. 하지만 두통이 그 너머 또 다른 문제점의 증상인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원인이 따로 있는 '이차성 두통'은 전체 두통의 약 10~20%로, 그 원인을 치료해야 두통이 해결됩니다. 자칫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어 CT, MRI, MRA(뇌혈관 촬영), 경우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어떨 때 검사가 필요한지 위험한 신

이재용이 점찍은 디스플레이···"내년 15% 커질 것"

전기·전자

이재용이 점찍은 디스플레이···"내년 15% 커질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QD(퀀텀탓) 기반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QD-OLED 및 QD-LCD의 전체 패널 면적은 내년에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 50만대 미만에 그쳤던 QD-OLED TV 출하량은 2025년 130만대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삼성디스플레이만 생산하는 QD-OLED 패널은 청색

쿠팡 김범석 의장의 '9회말'을 기대하며···

데스크 칼럼

[신지훈의 유통피아]쿠팡 김범석 의장의 '9회말'을 기대하며···

"지금의 쿠팡을 이끈 건 김범석 의장의 '집착'이다." 쿠팡 현직에서 쿠팡 창업자이자 쿠팡Inc 김범석 의장을 바라본 한 직원의 평가다. 그를 겪어본 직원들은 "그의 기대치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 의장의 야망과 열정에 대한 집착에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것이다. 그럴 것이 미국에 주로 머무는 김 의장이 낮과 밤도 구분없이 일에 매진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물이

 조용히 내실 쌓는 동화약품, 'C등급' 탈출 안간힘

제약·바이오

[ESG 나우] 조용히 내실 쌓는 동화약품, 'C등급' 탈출 안간힘

126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장수 제약사 동화약품이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서 개선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경영 평가에서 사회 부문(B+)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 모두 C를 받으며 '통합 C등급'을 받았다. 전년 통합 'B'등급보다 떨어진 것이다. KCG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ESG 통합의 4개 부문에서 각각 S, A+, A, B+,

HMM, 7년 만에 민영화····영구채 등 남은 숙제 '산더미'

항공·해운

HMM, 7년 만에 민영화····영구채 등 남은 숙제 '산더미'

국내 대표 해운선사 HMM의 민영화가 7년 만에 본격화된다. 다만 향후 불확실한 해운 업황과 영구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더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지난 주 공동으로 HMM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양 사는 각각 지분 20.7%, 19.6%을 보유한 1·2대 주주다. 용역 수행기관은 매각 절차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며, 수행기관은 이달 말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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