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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빨간불' 켠 조현범 회장···4년만 구속기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ESG경영 '빨간불' 켠 조현범 회장···4년만 구속기로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200억대 횡령 및 배임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취재진들이 조 회장에게 "배임 혐의를 인정하냐"와 "왜 회삿돈으로 집수리하고 차량을 구입했는지"라는 질문을 던졌으나 그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이동했다. 이날 조 회장의 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이었으나 오후 3시 30분 시간으로 변경됐다. 심문이 늦게 시작해 구속 여부

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 'BB등급' 획득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 'BB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BB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평가한다. MSCI의 평가는 각 기업별 공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외에도 제3자 및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이루어지는 만큼 기업의 ESG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주

정용진,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방문···"끊임없이 새로운 경험 제안할 것"

식음료

정용진,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방문···"끊임없이 새로운 경험 제안할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오후에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지난달 15일 은평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근에 오픈한 점포다. 복잡한 서울 안에서 여유롭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특화매장을 속속 선

한은 "2월 이후에도 코픽스 연동 대출금리 하락"

금융일반

한은 "2월 이후에도 코픽스 연동 대출금리 하락"

한국은행이 2월 이후에도 코픽스(COFIX) 연동 대출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은 8일 발표한 금융‧경제 이슈분석에서 최근 여수신금리 하락은 국내외 통화정책 속도 조절 기대와 시장안정화 대책 등에 따른 장‧단기 시장금리 하락에 더해 은행의 대출 가산금리 인하와 자금조달 유인 축소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은행의 여수신금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하락 전환한 이후에 올해 1월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시밭 길 걷는 케이뱅크···돌파구 찾기에 안간힘

은행

가시밭 길 걷는 케이뱅크···돌파구 찾기에 안간힘

케이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받아들고도 웃지 못하는 모습이다. 기대감을 모았던 기업공개(IPO)는 기약 없이 연기 됐고 모기업인 KT 대표이사 교체 등의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다. 경영상으로도 중저신용자 대출 연체율 증가로 건전성에 경고등이 커진 가운데 취약 차주 부실화 가능성까지 높아져 케이뱅크의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난해 말 연체율은 0.85%로 전년(

NH농협생명, 킥스(K-ICS) 경과조치 신청

보험

[단독]NH농협생명, 킥스(K-ICS) 경과조치 신청

NH농협생명보험이 새회계제도(IFRS17) 건전성 지표인 킥스(K-ICS) 경과조치 적용을 신청했다. 8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교보생명·DGB생명·흥국생명에 이어 NH농협생명도 금융감독원에 킥스 경과조치를 신청했다. 킥스 경과조치는 IFRS17을 적용할 경우 건전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일종의 완화 장치다. 보험사들이 새 회계 기준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규제를 느슨하게 적용할 수 있게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안정계정으로 위기 선제 대응···보호 상품도 늘려야"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안정계정으로 위기 선제 대응···보호 상품도 늘려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금융안정계정을 적시에 도입해 금융회사 부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기금체계를 구축해 예금자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예금에 한정된 보호 범위를 비금융상품으로 확대하고 5000만원인 보호 한도를 상향하는 등의 논의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예고했다. 유재훈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예금보험제도의 발전 방향을 담은 '예금보험 3.0'을

'5년 모으면 5000만원' 청년도약계좌, 6월 출시···월 최대 2만4천원 보조

일반

'5년 모으면 5000만원' 청년도약계좌, 6월 출시···월 최대 2만4천원 보조

청년층 대상으로 매월 최대 70만원을 5년 동안 납입하면 정부가 월 최대 2만4000원을 더해줘 약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위한 세부 상품구조 등을 이같이 협의하고 오는 6월 상품출시를 위한 후속 절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만 19~34세 청년이 월 4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5년간 납입하면

"물적분할 부결 시킬 것" DB하이텍 소액주주 전면전 선포

전기·전자

"물적분할 부결 시킬 것" DB하이텍 소액주주 전면전 선포

DB하이텍이 팹리스 사업부 물적 분할을 발표하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과 치열한 표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DB하이텍은 지난해 9월 소액주주들의 거센 반대로 팹리스 사업부의 분사를 포기했으나 6개월 만에 다시 물적분할 결단을 내렸다. 소액주주들은 즉각 반발에 나섰다. 3400여명이 모인 네이버 카페 '기업지배구조 혁신 주주연합'은 지난 7일 DB하이텍 물적분할 관련 화상회의를 열고 오는 29일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윤경림, 논란 정면돌파···"KT 지배구조·관행, 과감 혁신"

통신

윤경림, 논란 정면돌파···"KT 지배구조·관행, 과감 혁신"

윤경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사장)가 최근 정치권으로부터 지적받은 '소유분산 기업의 지배구조' 이슈를 정면돌파한다. KT는 윤 사장 요청으로 '지배구조개선TF'(가칭)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배구조개선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배구조개선TF는 ▲대표이사 선임절차 ▲사외 이사 등 이사회 구성 ▲ESG 모범규준 등 최근 주요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지적 받은 사항을 중심으로 지배구조 강화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우선 객관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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