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한문희 코레일 새 수장, 국민 신뢰 회복하려면
"철도 안전 문제는 조직 기강이 무너진 것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발달해도 마지막에 결국 직접 정비를 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은 사람인데 코레일은 조직의 기강, 제도 등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았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 잇단 안전사고와 경영 실적 악화로 가시밭길에 놓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 수장을 맞았다. 40여년 간 철도 분야에 몸담은 '정통 철도 맨' 한문희 신임 사장이다. 제11대 코레일 사장으로 부임한 한 신임 사장은 취임 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