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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대표 "전 사업 글로벌화···아시아 1등 증권사로 자리매김 할 것"

증권·자산운용사

[취임사]김성환 대표 "전 사업 글로벌화···아시아 1등 증권사로 자리매김 할 것"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No.1) 금융투자회사'라는 비전을 선포한다"며 "이를 위한 1등 전략(Top Strategy)를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은 최고의 성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최고의 인재들이 일하는 회사를 만들고자"한다며 "잘하고 있는 부분은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보완할 부분은 정교하게 다듬어 점프업한다면 업계 전 부문 1위는 물론 아시아 최고 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

DGB금융그룹, 중기 비전 수립···'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중기 비전 수립···'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

DGB금융그룹이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도전을 앞두고 '新 중기 비전 및 경영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2일 계열사 전 임직원과 함께 2024년 갑진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다짐하고 그룹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그룹의 중기 비전은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로 수익성·효율성 중심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금

GC녹십자 "이제는 증명할 때···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자"

제약·바이오

[신년사]GC녹십자 "이제는 증명할 때···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증명의 시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김범수·정신아 전면에···카카오, CA협의체 개편

인터넷·플랫폼

김범수·정신아 전면에···카카오, CA협의체 개편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2일 카카오는 김 위원장과 13개 협약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새로운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발표했다. 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이다. 변경되는 CA협의체는 기존의 자율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카카오로의 변화를 가속하기

종근당 "미래성장 주도할 기술 확보 중요···내실경영에 총력"

제약·바이오

[신년사]종근당 "미래성장 주도할 기술 확보 중요···내실경영에 총력"

종근당은 2일 충정로 본사와 효종연구소, 천안공장에서 각각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종근당만의 제약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DC, 항체치료제 등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맞는 신규 모달리티를 창출해 종근당 연구

이통3사 갑진년 신년사는 'AI'(종합)

통신

이통3사 갑진년 신년사는 'AI'(종합)

이동통신 3사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새해 전략을 공개했다. 유무선 통신 사업이 한계를 맞음에 따라,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 사업을 꼽고 적극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SK텔레콤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실사구시'(實事求是) 자세로 글로벌 AI 컴퍼니의 성과를 거두자는 목표를 내세웠다. 유영상 SKT 사장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T-B 시너지 기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사업에서 탄탄한

종근당·계열사

인사·부음

[인사]종근당·계열사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 구성준, 최동혁, 이윤석 ◆ 이사 승진: 신상철, 황영하, 강성권, 이창식 ◆ 이사보 승진: 송승환, 이충석, 권일한, 방희태, 정정화, 정병무, 신택환, 김수현, 박혁진, 유충열 ◇ 경보제약(승진) ◆ 이사 승진: 이태경 ◆ 이사보 승진: 이용기 ◇ 종근당건강(승진) ◆ 상무 승진: 박조현 ◆ 이사보 승진: 장은영, 이수진 ◇ 종근당산업(승진) ◆ 이사 승진: 조준환

일동제약그룹 "기존 관행 과감히 버리고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할 것"

제약·바이오

[신년사]일동제약그룹 "기존 관행 과감히 버리고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할 것"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으로 정하고, 2대 경영방침에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경쟁 우위의 생산성 향상을 내세웠다. 'ID 4.0'이란, 지난해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설정한 일동제약그룹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단기 및 중기 전략에서부터 세부 지침, 행동 원칙 등에 이르기까지 회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인천공장 현장서 새해 첫 업무

중공업·방산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인천공장 현장서 새해 첫 업무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는 지주사 체제 출범 후 첫 시무식이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당일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회장은 "직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새해 임직원 모두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

4분기 더 좋다···'슈퍼사이클' K-조선, 흑자 지속 전망

중공업·방산

4분기 더 좋다···'슈퍼사이클' K-조선, 흑자 지속 전망

최근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국내 조선사들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은 꾸준히 오르는 신조선가와 최근 타결된 후판 가격 인하 등으로 연내 흑자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지난해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밝은 업황이 최근 적극 반영되고, 같은 시기 고가 선박을 꾸준히 건조한 결과다. 특히 이 같은 기조는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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