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코로나 청구서' 어쩌나···기업대출 연체율 7년 만에 최고
경제지표를 악화시키는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위험 관리가 금융권의 중대 과제로 떠올랐다. 1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잔액은 모두 1874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 2019년 4분기(1263조5000억원)와 비교해 48.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중 저축은행, 상호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