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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스위스 세포주 개발 기업과 '위탁개발' 협력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 스위스 세포주 개발 기업과 '위탁개발' 협력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엑셀진과 CDO(위탁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시러큐스 공장 증설 및 국내 메가플랜트 조성 등의 중장기 전략에 앞서 다양한 고객사 유치를 통해 CDO 사업 촉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본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의 전 과정(end-to-end)을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상장 추진

산업일반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상장 추진

LS전선이 자회사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전문 회사'로 본격 육성한다. 3일 LS전선은 KB증권, 키움증권을 LS머트리얼즈의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LS전선이 계열사를 상장하는 건 LS전선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LS머트리얼즈는 울트라 커패시터(UC) 시장에서 대형 제품 부분 세계 1위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이다.

신라젠 "공매도 적극 대응···하반기 '펙사벡-리제네론' 임상 결과 기대"

제약·바이오

신라젠 "공매도 적극 대응···하반기 '펙사벡-리제네론' 임상 결과 기대"

김재경 신라젠 대표이사가 공매도 우려를 불식시키고 연구개발(R&D)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 신라젠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한국방송회관 2층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R&D 현황 및 비전을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전임상이 조기 완료됐고 후속 연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스위스 바실리아로부터 도

CU, 첫 플래그십 스토어 '케이행성 1호점' 오픈

채널

CU, 첫 플래그십 스토어 '케이행성 1호점' 오픈

CU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광장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케이행성 1호점'을 오픈하고 자체 브랜드 캐릭터 'CU프렌즈'의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CU는 지난 2012년 CU 1호 점포로 문을 연 CU올림픽광장점을 케이행성 1호점으로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동시에 CU프렌즈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브랜드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CU는 지난 2016년 PB 브랜

삼바에피스 '솔리리스 시밀러' 유럽허가 긍정···2~3개월 내 허가 여부 날듯

제약·바이오

삼바에피스 '솔리리스 시밀러' 유럽허가 긍정···2~3개월 내 허가 여부 날듯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판매 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등의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다. 알렉시온사(社)는 미국의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로서, 2021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 인수된 바 있다. 솔리리스는

EU도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승인···공정위 판단만 남았다

중공업·방산

EU도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승인···공정위 판단만 남았다

유럽연합(EU)이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 결합을 승인했다. 일본, 중국 등 7개국이 양사의 기업결합을 모두 승인하면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만 남게 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EU 경쟁당국인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결합을 승인했다. 당초 이달 18일 쯤 잠정심사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었지만 승인 결정이 앞당겨졌다. EU는 지난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의 기업 결합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독점 우려

애플페이 상륙 그 후···현대카드 뜨고, 삼성페이 바빠졌다

카드

[NW리포트]애플페이 상륙 그 후···현대카드 뜨고, 삼성페이 바빠졌다

글로벌 IT기업 애플이 국내에서 또 한 번 '이름값'을 입증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소비자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불과 열흘 만에 시장 곳곳에 뿌리를 내리면서다. 특히 애플페이는 서비스를 유치한 현대카드의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쟁사 삼성페이까지 움직이면서 카드·간편결제를 아우르는 전 업권의 변화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첫 날에만 100만명 등록…현대카드 독보적 성장세 주목 현대카드는 지난달 21일 애플과 손잡고

더 늘어난 K직장인 빚, 가장 많이 짊어진 연령대는?

비즈

[카드뉴스]더 늘어난 K직장인 빚, 가장 많이 짊어진 연령대는?

살다 보면 남의 돈을 빌려 쓸 일이 참 많습니다. 주거비·생활비 등 대출의 목적도 다양한데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부채가 1인당 50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도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1인당 평균 대출액은 5202만 원. 전년도보다 340만 원, 약 7%나 증가했는데요. 소득이 많을수록 대출을 받기가 쉬워지는 만큼 실제 대출 금액도 높았습니다. 연봉이 1억 이상인 경우 평균 대출액은 1억7237만 원인 반면 3

성과급까지 받았는데···수익률 하락에 떨고 있는 도시정비팀

건설사

성과급까지 받았는데···수익률 하락에 떨고 있는 도시정비팀

국내 건설사들의 곳간을 책임졌던 도시정비팀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수년간 수조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꽃길을 걸어왔지만,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이익률이 크게 줄면서 마이너스 사업장까지 나오는 등 분위기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국내 건설사들은 최근 2~3년 도시정비시장에서 큰 이득을 봤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대 건설사 10곳 중 6곳이 역대 최대 수주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건설이 9조3395억원을 기록했고 GS건설이 7조1476억원, 대우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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