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2금융권 연체율 '비상'···금감원 현장점검 나선다
금융당국이 2금융권 연체율 관리·감독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11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중반부터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 상호금융업 등 2금융권 주요 회사에 감독·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채권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이는 '2금융권발 위기설' 등 불안심리가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고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연체채권 상각·매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1차 점검 대상에는 저축은행 8곳, 카드사 4곳, 캐피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