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안갯속에 갇힌 태양광'···희망퇴직에 담긴 한화솔루션의 고민
잘 나가던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태양광 모듈 수요가 크게 줄자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큐셀부분(한화큐셀)은 다음 달 3일까지 충북 진천공장·음성공장 생산직 근로자 18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한화큐셀이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국내 태양광 시장의 침체로 수요가 줄어들어 국내 공장 가동률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