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재
[류영재의 ESG 전망대]행동주의 투자와 ESG : 한국 맥락에 부합하는 방향성 모색
제프 우벤은 월스트리트를 대표하는 행동주의 투자자다. 그는 1990년대 피델리티 밸류 펀드의 운용을 맡아 최고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후 그는 피델리티를 나와 '가치투자'와 '행동주의'를 결합한 '밸류액트'라는 운용사를 설립했다. 그는 2020년 이곳을 은퇴하기 전까지 20여년간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대상으로 한 행동주의 투자의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남긴 바 있다. 그의 행동주의는 투자대상기업과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맺어 상호 윈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