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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2500억 유상증자 추진···교보생명, 강력한 지원의지 밝혀

교보증권은 기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조기에 추진하고자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가액 5070원에 보통주 4930만966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 신주 청약일은 이달 29일, 납입일은 30일, 상장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2020년 6월 2000억원 이후 3년만이다. 이로써

6월말 은행 연체율 0.35%···전월말대비 0.05%p↓

은행

6월말 은행 연체율 0.35%···전월말대비 0.05%p↓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채권 정리 등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2023년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자료를 통해 지난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5%로 전월말(0.40%) 대비 0.05%p 하락했다고 밝혔다. 6월 중 신규연체율(2023년 6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023년 5월말 대출잔액)도 0.09%로 전월(0.10%) 대비 0.01%p 하락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0.37%)은

현대건설, GTX-C 사업시행자 확정

건설사

현대건설, GTX-C 사업시행자 확정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사업시행자가 됐다. 현대건설은 22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과 (가칭)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으로 구성됐다. 총 계약금은 3조6147억원이며 이 중 현대건설 몫은 총액의 32%인 1조1567억원

가계부채 주범 지목에 농협은행 '50년 주담대' 판매 중단···은행권 번지나

은행

가계부채 주범 지목에 농협은행 '50년 주담대' 판매 중단···은행권 번지나

금융당국이 최근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지목하고 나서자 은행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경우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타 은행들도 대출 취급 조건 변경 등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타 시중은행들도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게 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시중은행들은 현재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취급 중이다. 50년 만기 주담대가 첫 등장한 것은 올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12만원 인상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한 잠정합의안을 22일 도출했다. 노사는 이날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12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을 포함해 ▲성과금 지급 ▲격려금 350만원 지급(HD현대오일뱅크 상품권 50만원 포함) ▲휴양시설 운영 특별예산 20억원 확보 등을 담고 있다. 적용 시기는 올해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노조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일

의사봉 두드리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한 컷

[한 컷]의사봉 두드리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치권력과 결탁한 과거 관행을 근절한다는 의지를 담은 윤리헌장이 발표된다. 윤리헌장에는 △정치·행정권력 등의 부당한 압력을 단호히 배격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확산에 진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중소기업 상생 선도 △혁신 주도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선도 등의 내용이다. 전경련 산하 연구기관이

LH 퇴직자 소속업체 입찰 배제?...'전관'은 죄가 없다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건썰]LH 퇴직자 소속업체 입찰 배제?...'전관'은 죄가 없다

LH가 퇴직자 소속 업체를 발주 용역에 대해 입찰을 배제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주택 다수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되고 용역업체 가운데 퇴직자가 소속된 전관 업체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전관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고 꺼낸 카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LH 전관 카르텔 이슈에 대해 '공공 역할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토부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까지 전관 카르텔을 혁파하겠다고 목소리를 높

임시총회서 자료 살펴보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한 컷

[한 컷]임시총회서 자료 살펴보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치권력과 결탁한 과거 관행을 근절한다는 의지를 담은 윤리헌장이 발표된다. 윤리헌장에는 △정치·행정권력 등의 부당한 압력을 단호히 배격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확산에 진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중소기업 상생 선도 △혁신 주도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선도 등의 내용이다. 전경련 산하 연구기관이었

SK바사, '독감백신' 생산 재개...왕좌 탈환 시동

제약·바이오

SK바사, '독감백신' 생산 재개...왕좌 탈환 시동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 생산을 재개하며 왕좌 탈환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 생산을 3년 만에 재개하고 출하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올해 첫 독감백신 경쟁으로 분류되는 2023~2024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에서 경쟁 기업들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계약한 총 1121만 회분의 21.6%인 242만 회분을 공급

'GTX-C' 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2028년 상반기 개통 목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GTX-C' 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2028년 상반기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맺고 이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GTX-C'는 수도권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철도사업으로 경기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며, 민자사업자가 건설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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