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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

일반

인신협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

최근 네이버·카카오 양대 포털에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이하 제평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과 관련해 인터넷신문협회가 정상화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3일 양대 포털이 일방적으로 2023년 뉴스제휴평가 일정을 무기한 중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제평위의 조속한 가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인신협 관계자는 "뉴스 소비의 상당 부분이 포털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국내 언론 환경하에서 제평위 심사

수출입은행,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타당성조사 비용 지원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타당성조사 비용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타당성조사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은은 기획재정부의 국제감축사업 수행을 전담하는 전담기관이다. 이번 공모는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ITMO)을 확보하려는 기업의 타당성조사 사업비(최대 90%)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국가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 가능한 국내 기업의 수행 사업이다. 수은은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

이차전지 탈 쓴 '금양' 겹악재에···개미 무덤 우려 확산

증권일반

이차전지 탈 쓴 '금양' 겹악재에···개미 무덤 우려 확산

'배터리 아저씨' 소속 회사로 유명해진 코스피 상장사 '금양'이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데 이어 자사주 블록딜, 코스피 200 편입에 따른 공매도 증가 우려 등 겹악재에 빠졌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8%) 오른 5만5100원에 마감했다. 금양의 주가는 지난해 5월 4000원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올해 4월 고점인 8만9500원(종가기준)까지 오르며 20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가 급등에 따라 시가총액도 크게 불어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제약·바이오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익구조 다변화와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올 1분기부터 글로벌 CDMO 사업 매출이 연결기준 실적으로 잡히며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만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세포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변호사선임 비용 20% 가입자 부담한다

보험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변호사선임 비용 20% 가입자 부담한다

운전자보험 일부 담보에 가입자의 자기부담금 조건이 추가된다.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7월부터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비와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에 자기부담금 20% 항목을 신설한다. 금감원은 지난달 손해보험업계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업계 자율적인 제동 장치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정 담보가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이를 악용한 보험사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

"보이스피싱 막자"···은행권, 예방 조치도 각양각색

은행

"보이스피싱 막자"···은행권, 예방 조치도 각양각색

은행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거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제로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평일 야간 및 주말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전담 인력 6명을 채용했다.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들은 제1금융권 경력 30년 이상의 지점장급 퇴직직원들로 구성됐다. 기

DGB대구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은행

DGB대구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DGB대구은행이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 45001은 조직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담은 국제표준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측·예방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경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규정된 제반 안전보건 관련 법규의 적법한 수행과도 연관성을 지닌다. 대구은행은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수립한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산업일반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정일 SK스퀘어 부사장, 김경한 POSCO(포스코) 부사장, 이재민 서울대 교수, 이효영 국립외교원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

게임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

넷마블에서 부사장을 지낸 백영훈 전 111퍼센트 대표가 스마일게이트에 합류한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백 전 대표를 최근 메가포트 부문 대표로 내정했다. 취임일은 달 1일이다. 1971년생인 백 신임 대표는 1994년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넷마블에서 모바일 사업 총괄장, 사업전략담당 부사장, 일본법인장,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초대 사업본부장을 지내며 '모두의마블'·'다함께 차차차' 등 여러 히트작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열어···"중대재해 제로 목표"

건설사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열어···"중대재해 제로 목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안전보건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HJ중공업이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보건 상생 선포식, 안전보건 우수사례, 상생 지원 방안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력사 안전보건 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업체 1개와 우수 업체 2개에는 상장과 상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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