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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장비 수출기업 방문···이창양 장관 "중견기업 특화 정책 확대"

자율주행차 장비 수출기업 방문···이창양 장관 "중견기업 특화 정책 확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수해 피해 상황 점검 및 예방을 독려하고, 수출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퓨런티어를 방문했다. 퓨런티어는 자동차용 센싱카메라 모듈 등을 조립·검사하는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장관은 "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되면서 관련 자동차 부품 및 생산 장비 수출 기회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자율주행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4665억···"전 제품 물량 증가"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4665억···"전 제품 물량 증가"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6721억원, 영업이익 466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영업이익은 5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5%p 증가한 17.5%다. 이번 호실적은 전 제품군에 걸친 물량 증가가 이끌었다. 영업이익 증가 폭은 미국 법인의 퇴직연금 조정 효과로 약 670억원의 일회성 수익이 발생했으나, 이 금액을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4.9%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로 전

ATM 방한 맞이···넥슨, K리그 팀 공식 후원 나선다

게임

ATM 방한 맞이···넥슨, K리그 팀 공식 후원 나선다

유럽 축구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방한,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넥슨이 맞대결에 나서는 K리그 팀 후원에 나선다.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FIFA ONLINE4)와 피파 모바일(FIFA Mobil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 상대 K리그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친선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팀 K리그

"JB금융 핵심 주주로 합류"···핀다, 금융그룹과 연합전선 구축

금융일반

"JB금융 핵심 주주로 합류"···핀다, 금융그룹과 연합전선 구축

J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 핀다의 핵심 주주로 합류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자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이 연합전선을 구축한 셈이다. 26일 핀다는 JB금융과 500글로벌로부터 총 4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 기아(KIA), 500글로벌 메인 펀드 등이 참여했던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2년 6개월 만의 성과다. 누적 투자금은 644억원에 이른다. 특히 시리즈C 라운드엔 JB금융이 전략적

신한금융, '2022 ESG 보고서' 발간

은행

신한금융, '2022 ESG 보고서' 발간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지난해 그룹의 주요 ESG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2022 ESG 보고서'와 함께 지난 2월 스토리텔링 중심의 요약본인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연 2회 ESG 관련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다인 18회째 발간된 '2022 ESG 보고서'는 지난해 신한금융이 추진한 ESG 활동 및 관련 데이

가구·렌털업계, '3兆' 수면 시장 경쟁 불붙었다

유통일반

가구·렌털업계, '3兆' 수면 시장 경쟁 불붙었다

가구·렌털업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둘러싼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슬립테크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된 만큼 향후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도 밝다는 이유에서다. 26일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립테크(수면과 기술의 합성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48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3조원으로 약 6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숙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수면솔루

유니클로, 블루종·재킷·가디건 등 가격 인상···최대 29%↑

패션·뷰티

유니클로, 블루종·재킷·가디건 등 가격 인상···최대 29%↑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지난 24일 블루종과 재킷, 가디건 등 제품 6종 가격을 올렸다. 먼저 남성용 블루종(MA-1) 가격은 6만9900원에서 8만9900원으로 28.6% 올랐다. 울트라라이트다운 컴팩트 재킷은 7만9900원으로 기존(6만9900원)보다 14.3% 인상됐다. PUFFTECH 퀄팅 재킷은 5만9900원에서 6만9900원으로 16.7% 올랐다. 국내에서 유니클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에프알엘코리아는 "그동안 효

GS건설,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손실 반영...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

건설사

GS건설,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손실 반영...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

GS건설이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비용일 2분기에 기반영했다.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5조6910억원, 매출 7조80억원, 영업이익 △2550억원, 세전이익 △2070억원의 2023년 상반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영업익과 세전이익은 인천 아파트 재시공에 따른 결산손실 5500억원이 반영되며 적자전환했다. 이 손실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950억원 수준이다. 반면 매출은 건축 주택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 부문 호조 덕에 전년동기대

'상반기 2조 적자' LG디스플레이, "4분기는 흑자"(종합)

전기·전자

'상반기 2조 적자' LG디스플레이, "4분기는 흑자"(종합)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적자만 2조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손실 규모는 1조5000억원 이상 급증했다. 다만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위주의 소형사업 성장으로 4분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LG디스플레이는 4조7386억원의 매출과 881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5% 감소했고 적자 폭은 약 4000억원 증가했

실적 악화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친환경으로 하반기 '정면승부'(종합)

중공업·방산

실적 악화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친환경으로 하반기 '정면승부'(종합)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연결실적 매출 7조1383억원, 영업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30% 이상 뛰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자동차 강판 판매처 확대…친환경 제품도 늘린다 현대제철은 이날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합산 매출액은 13조5274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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