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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한화오션 '양강 구도'···삼성重의 딴 주머니는 'FLNG' 시장

중공업·방산

HD현대-한화오션 '양강 구도'···삼성重의 딴 주머니는 'FLNG' 시장

최근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육·해·공 3박자를 모두 갖춘 '한화오션'(가칭)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HD현대와 한화오션의 조선업 양강 구도가 재편됐다. 인수합병(M&A)과 무관한 삼성중공업은 차세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에 집중해 독자적 지위를 굳혀간다는 방침이다. 4일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FLNG를 비롯한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는 올해 총 12개 발주가 예정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윤태식 관세청장 "면세 재고품, 내수판매 기한 연말까지 연장"

한 컷

[한 컷]윤태식 관세청장 "면세 재고품, 내수판매 기한 연말까지 연장"

윤태식 관세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면세업계 CEO 간담회를 열고 △면세점 재고품 내수판매 제도 연장 △국산품 온라인 해외 판매 상설화 △과도한 송객수수료 정상화 등 3가지의 추가 대책 등을 발표했다. 윤 청장은 "면세점 재고품 내수판매 제도 관련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겠다"며 "재고품 관련 세금 납부 등 정식 수입통관 이후 국내 판매를 허용하는 지원책을 올해 6월까지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면세업

분기마다 우수사례 선정···금융당국, 은행권 상생 금융 유도

금융일반

분기마다 우수사례 선정···금융당국, 은행권 상생 금융 유도

금융당국이 정보접근성 제고 및 문화 정착,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은행권의 상생 금융 운영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일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제7차 실무작업반'을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이 담긴 은행권 금리산정체계 정비 방향과 은행권 상생 금융 현황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차주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실적 악화' 웹젠, 연이은 개발 중단···김태영 책임론 부각

게임

'실적 악화' 웹젠, 연이은 개발 중단···김태영 책임론 부각

중견 게임사 웹젠을 향한 주주 여론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 2020년 이후 매년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데다, 연이어 신작 개발이 중단되면서 주가가 내려앉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김태영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며 리더십 교체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웹젠 실적은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악화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 2940억원, 영업이익 1082억원, 순이익 86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

이차전지 광풍에 주가 '쑥'···지분가치 3500억대

증권일반

[신흥 주식부자|박장우 나노신소재 대표]이차전지 광풍에 주가 '쑥'···지분가치 3500억대

올해 에코프로에서 시작된 이차전지 열기가 제 2의 이차전지주로 옮겨붙고 있다. 나노신소재도 연초 이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과열 우려가 커졌지만 여전히 두드러진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나노신소재의 주가가 상승가도를 달리면서 박장우 나노신소재 대표는 주식 가치도 껑충 뛰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노신소재는 전일 800원(0.55%) 오른 14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전날까지 나노신소재를 2719억원 순

디지털 신원인증 시연하는 윤태식 관세청장

한 컷

[한 컷]디지털 신원인증 시연하는 윤태식 관세청장

윤태식 관세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면세점을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023 현장점검 중 디지털 신원인증 시스템을 시연했다. 신원인증 시스템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고객의 면세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한 목적을 갖췄다.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해 시내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를 기점으로 우리 면세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글로벌 시장에서 재도약하는

"시장금리 오를 때 대출이자 제한"...당국, 은행 금리산정체계 들여다본다

금융일반

"시장금리 오를 때 대출이자 제한"...당국, 은행 금리산정체계 들여다본다

금융당국이 은행의 금리산정체계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소비자의 부담이 커졌을 뿐 아니라, 은행권의 대출금리 조정 속도 역시 일관적이지 않다는 진단에서다. 특히 당국은 대출 상품의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 등 세부 항목을 공시토록 하는 한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기준으로 삼는 신용대출 상품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실무작

ESG에 진심인 대한항공···은퇴 항공기로 골프 볼마커 제작

ESG일반

ESG에 진심인 대한항공···은퇴 항공기로 골프 볼마커 제작

대한항공이 은퇴한 보잉 777-200ER 항공기 자재를 활용한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를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네임택과 볼마커는 등록기호 HL7715의 보잉 777-200ER 항공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해당 항공기는 도입 이후 전 세계 95개 도시를 대상으로 총 1만1274회의 비행을 마치고 2020년 3월 샌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총괄에 임재윤 전무 선임

제약·바이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총괄에 임재윤 전무 선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4일 자로 의학부 총괄에 임재윤 전무(Country Medical Director)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재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전무는 2019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내 항암제 부문 리드(Oncology therapeutic area Lead)로 입사해 항암 제품군의 임상, 출시, 급여, 파트너십 등의 과정에서 제품의 의학적 가치를 전달하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과학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 중 타그

셀트리온, 바스젠바이오이 지분투자···'바이오마커' 공동개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바스젠바이오이 지분투자···'바이오마커' 공동개발

셀트리온은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스젠바이오'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연구 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전체 분석 역량 확보 및 바이오마커 개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5년간 관련 10개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기존 의약품 개발뿐 아니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까지 R&D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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