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소화기 내시경' 강자 올림푸스, 韓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전 세계 소화기 내시경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기업인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금속 스텐트 전문의료기업인 태웅메디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총 3억7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 중 약 2억5550만 달러는 인수 완료 후 받게 되며, 이후 추가로 1억14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올림푸스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웅메디칼은 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