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 추락한 LG엔솔, K-배터리 점유율 하락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2위를 차지했던 LG에너지솔루션이 3위 기업으로 밀려났다. 중국 기업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30.5%에서 전년 동기 대비 7.4%포인트 하락한 23.1%로 나타났다. 4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은 37.1%를 점유한 중국의 CATL로 집계됐다. 2위 BYD(13.6%) 등 10위권에 오른 중국계 업체는 모두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