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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전략실 조직 개편···전략실장 권혁구→임영록 교체
신세계그룹이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을 선임했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를 발표했다. 임영록 신임 경영전략실장이 겸직해 온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가 겸직하게 됐다. 임영록 신임 경영전략실장은 7년간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직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유통 포맷인 스타필드를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그룹 내 여러 관계사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