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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오프닝 효과 '감감무소식'···삼성·SK '한숨' 깊어진다

전기·전자

中 리오프닝 효과 '감감무소식'···삼성·SK '한숨' 깊어진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은 우리 기업의 반도체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중국 내 출하량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경기 회복 시점을 '초기'라고 설명하며 내구소비재 회복은 차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우리나라 반도체 수요구조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

내우외환 아시아나항공···합병·노조 문제 '난기류'

항공·해운

내우외환 아시아나항공···합병·노조 문제 '난기류'

아시아나항공이 안으로는 노동조합과의 갈등, 밖으로는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놓고 내우외환에 빠졌다. 막판 중대 분수령을 맞은 기업결합은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잇따라 제동을 거고 나서면서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는 가운데 조종사 노조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협상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쟁의행위를 예고했다

대환대출 상품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 영향 없을까?

금융일반

[Q&A]대환대출 상품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 영향 없을까?

금융위원회가 대환대출 서비스와 관련해 "플랫폼에서 대출 조건을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신용점수에 어떠한 영향도 없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30일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자료를 통해 "플랫폼을 이용해 여러 금융회사를 비교하면 더 나은 조건의 대출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단기간에 과도하게 많은 조회를 하는 경우 일부 시중은행 등의 비대면 대출에 일시적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포스코, 리튬메탈음극재 사업 확장...SKC와 상용화 속도(종합)

중공업·방산

포스코, 리튬메탈음극재 사업 확장...SKC와 상용화 속도(종합)

포스코그룹이 세계 동박 1위 기업 SKC와 손잡고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스코는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수명을 책임지는 '음극재'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정, 향후 큰 폭으로 성장하는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음극재는 리튬이온배터리의 4대 소재(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 중 하나로, 배터리의 안전성과 수명성을 책임진다. 음극재에는 주로 흑연 소재가 사용되며, 이는 천연 흑연과 인조 흑연으로 재구분된다

전장사업 본궤도 오른 LG전자, 다음 먹거리 찾기 '분주'

전기·전자

전장사업 본궤도 오른 LG전자, 다음 먹거리 찾기 '분주'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키워온 전장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LG전자의 전장사업을 이끄는 VS사업본부는 지난해 2분기 흑자로 돌아선 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8조6496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을 거둔 VS사업본부는 올해 매출액 10조8537억원, 영업이익 3332억원으로 각각 25.5%, 9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그나JV(합작법인)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올해 마

수출입銀, 민간 전문가와 'EDCF 운영 방향' 논의

금융일반

수출입銀, 민간 전문가와 'EDCF 운영 방향' 논의

한국수출입은행이 마포 가든호텔에서 '제12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DCF 수탁기관인 수은은 기금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3년부터 시민사회․학계․산업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정례적으로 마련해 왔다. 회의에 참석한 수은 임직원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은 EDCF 중기 운용 방향과 평가전략, 커뮤니케이션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EDCF는 개도국의 기후

막오르는 대환대출 시장···금리 경쟁 본격화되나

금융일반

막오르는 대환대출 시장···금리 경쟁 본격화되나

오는 31일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출범한다. 차주들은 이를 통해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돼 금융소비자들의 편익이 증대될 전망이다. 특히 금융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대출금리를 내리는 등 금리 인하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31일부터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가동 금융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 서비스(온라인‧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금감원, '주가조작' 막는다···유료회원 가입 통해 '암행점검' 실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감원, '주가조작' 막는다···유료회원 가입 통해 '암행점검' 실시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불공정거래 조사역량 강화 및 특별단속 실시 기자회견에서 브리핑을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8개 종목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해 조직 개편과 인력 확충 등을 마련해 불공정거래에 적극 대응하는 목적을 지닌다. 우선 금감원은 조사 3개 부서의 인력을 현 70명에서 95명으로 확충하고 특별조사팀·정보수집전담반·디지털조사대응반 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불공정거래 정보 탐지

차세대 네트워크도 '대한민국'···'5G포럼→6G포럼' 새출발

통신

차세대 네트워크도 '대한민국'···'5G포럼→6G포럼' 새출발

대한민국의 5G 선도를 위해 출범한 산·학·연 합동 '5G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6G포럼'으로 새출발한다. 빠르게 다가오는 6G 시대에 앞서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주도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5G포럼 10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5G포럼에서 활동하는 산·학·연 전문가 150여명이

한화오션 노사, '노사 상생 선언식' 개최···동반성장 약속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노사, '노사 상생 선언식' 개최···동반성장 약속

한화오션 노사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이하 노조)는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노사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대표이사와 정상헌 지회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기존 단체협약을 승계하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와 근로 조건 및 처우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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