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직원 부산 발령 무효"···산은 노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은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불법 부산 이전에 대한 '전보발령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산은 노조는 가처분신청서와 함께 산업은행 직원 및 가족 2700여명이 날인한 불법 행위 규탄 탄원서, 산업은행의 불법 전보 발령 효력을 정지할 것을 촉구하는 현역 국회의원 및 정당 대표 16인의 의견서를 법원 앞에 제출했다. 산은 노조는 "산업은행 본점 장소는 한국산업은행법에 명시된 만큼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국회의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