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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강변 '디에이치라인' 실현할 TF팀 꾸린다

건설사

현대건설, 한강변 '디에이치라인' 실현할 TF팀 꾸린다

현대건설이 압구정현대와 신반포2차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을 정조준 하는 전담팀을 꾸렸다. 그간 강조해온 '한강변 디에이치라인'을 완성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영업1실 산하에 '압구정TF팀'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압구정TF팀은 기존 1‧2팀 외에 독자조직으로서 신반포2차와 압구정현대 재건축 등 수주전을 전담할 예정이다. 인원은 10여명 안팎이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그간 공

'오너 경영' 막 내린 남양유업···새 주인 한앤코, 경영 정상화 나선다

식음료

'오너 경영' 막 내린 남양유업···새 주인 한앤코, 경영 정상화 나선다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이 한앤컴퍼니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남양유업의 오너 경영이 60여년 만에 막을 내린다. 남양유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한앤코는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이미지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4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전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소송 상고심에서 "주식매매계약(SPA)은 유효하다는 전제에서 피고의 상고를 모두 기각한

'85조 투입' PF 연착륙 지원···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연장

부동산일반

[2024경제정책]'85조 투입' PF 연착륙 지원···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연장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시 중과세를 1년 추가 연장한다. 부동산 시장에 85조원 유동성을 적절히 공급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을 지원한다. 정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의 PF 시장 위축이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85조원 규모의 유동성 프로그램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준공기간이 경과한 시공사에 부담이 전이되지 않도록 책임분담을 전제로 대주단 협약을 통한

'학술성 강화는 학회의 첫 번째 존재 이유'

'학술성 강화는 학회의 첫 번째 존재 이유'

한국언론학회(회장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는 올해 첫 행사로 2024년 1월 9일(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2층 누리강의실에서 '학회 3대 학술지 학술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대 안도현 <한국언론학보> 편집위원장, 연세대 김용찬 <커뮤니케이션이론> 편집위원장, 성균관대 정성은 <Asian Communication Research> 편집위원장, 한양대 백혜진 <Health Communication> 수석편집인 등이 참여해 학술지 학술성 강화를 심도있게

이부진 &quot;더  큰 세상 만들도록 노력&quot;···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재계

이부진 "더 큰 세상 만들도록 노력"···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두을장학재단은 4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4년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을 포함한 총 9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윤병인 한솔제지 기업문화실 사장, 정길근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상무,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을장학재단은 평소 장학사업 및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남달랐던

'무상증자' 나서는 더블유게임즈, 게임주 반등 이끌까

증권일반

'무상증자' 나서는 더블유게임즈, 게임주 반등 이끌까

더블유게임즈가 무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책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다. 증권가 역시 이번 무상증자는 자사주 소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3.44%) 내린 4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전날 무상증자 소식에 장중 8.11% 오른 5만2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3일 더블유게임즈는 1주당 0.2주씩

태영인더 매각대금 잔액 259억원 태영건설 지원

부동산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태영인더 매각대금 잔액 259억원 태영건설 지원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해 주채권은행에 약속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의 태영건설 지원이 어제 일자로 모두 이행됐다고 태영그룹이 밝혔다. 티와이홀딩스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산업은행에 약속한 그룹 차원의 자구계획 중 자회사인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1549억원 중 잔액 259억원이 어제 일자로 태영건설에 지원됐다"고 밝혔다. 티와이홀딩스에 따르면 1549억원 중 400억원은 워크아웃 신청 직후 태영

대보건설, &quot;잘하는거 더 하자&quot; 선택·집중 通했다...2023년 수주 1억 돌파

건설사

대보건설, "잘하는거 더 하자" 선택·집중 通했다...2023년 수주 1억 돌파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년 만에 수주 1조원을 재돌파했다. 강점인 토목 부분에 힘을 싣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대보건설은 2023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117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토목부분이 전체 수주액 증가를 견인했다. 먼저 울산지사 원유배관 교체공사, 외룡~봉화 천연가스 공급시설 제1공구 건설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특히 12월에는 올해 종합

렌탈자산 유동화 길 열린다···'자금조달 한계' 여전사 숨통 트일까

금융일반

렌탈자산 유동화 길 열린다···'자금조달 한계' 여전사 숨통 트일까

올해 상반기부터 여신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해진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여전사들의 렌탈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 등 대체자금조달수단 허용을 위한 근거를 신설하면서다. 4일 금융위는 여전사 렌탈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 등 대체자금조달수단 허용 근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오는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금시장이 경색됐을 때를 대비해 여전사가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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