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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개인 최대주주 올라

재계

정몽구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개인 최대주주 올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3녀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이 정 명예회장 등 가족이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 전량을 승계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4.65%)과 장녀 정성이(3.87%) 이노션 고문, 차녀 정명이(3.87%) 현대커머셜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 전량을 정윤이 사장에게 매도했다. 정윤이 사장 지분율은 3.87%에서 16.26%로 증가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2417원으로 정 사장은 총 545억원

LG그룹, 2024년 임원인사 시작···권영수 부회장 물러날 듯

재계

LG그룹, 2024년 임원인사 시작···권영수 부회장 물러날 듯

LG그룹이 내일부터 3일 동안 계열사별로 연말 임원 인사를 진행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2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연말 임원 인사를 시작한다. 지난 1979년 LG에 입사해 40년 넘게 'LG맨'으로 활동해온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용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권영수 부회장은 지난 2021년 ㈜LG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최대 실적과 합작사 설

'불황' 모르는 이랜드···뉴발란스·스파오로 판 키운다

패션·뷰티

'불황' 모르는 이랜드···뉴발란스·스파오로 판 키운다

국내 패션업계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발란스와 스파오를 등에 업은 이랜드월드 패션사업 부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뉴발란스와 스파오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향후 이랜드월드의 성장세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분석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월드 패션 부문은 올해 3분기 2조32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부동산일반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만일 총선에 임해야 한다면 국민과 당을 위해 필요로하는 일이라면 어떤 도전과 희생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비친 셈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 "어떤 역할이 나라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 등에 관해 당과 논의해야 정해질

국내 주류 대기업, K-전통주 수출 돕는다···美·中 수출 성사

식음료

국내 주류 대기업, K-전통주 수출 돕는다···美·中 수출 성사

우리나라 전통주가 국내 주류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세계로 수출된다. 국세청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류 정책 세미나 및 수출 주류 시음회'를 개최하고 국내 대형 주류사의 수출망을 활용한 전통주 수출을 처음 추진해 9개 업체(19개 제품)의 수출을 성사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전통주·소규모 주류업체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도 인적·물적 인프라의 한계로 해외 시장 진출이 어려웠다. 국세청은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국순당, 롯데칠성

손보협회장 선임 레이스 본격화···1차 회추위 27일

보험

손보협회장 선임 레이스 본격화···1차 회추위 27일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21일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회추위 이사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코리안리 등 6곳으로 구성됐다. 협회 이사사는 코리안리가 아닌 SGI서울보증이지만,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다. 회추위는 협회 이

공정거래위원회, 분쟁해결제도 개선 추진

공정거래위원회, 분쟁해결제도 개선 추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분쟁조정 제도의 통일적 운영을 위해 '분쟁조정통합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기정 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조정원에서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이 참석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

식품업계 '높은 영업이익률'이 물가 주범?···주요 기업 들여다보니

식음료

[NW리포트]식품업계 '높은 영업이익률'이 물가 주범?···주요 기업 들여다보니

추석 이후 먹거리 값 인상 소식이 줄줄이 나오면서 식품업계의 과도한 가격 인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올 하반기 들어 유제품·주류·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기업의 이윤 추구가 물가 상승을 초래한다는 '그리드플레이션'이 화두다. 식품기업은 원재료 값 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식품사는 팔고 남는 게 없는 걸까. 주요 10대 식품기업, 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 6.2%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인기연·에코아이, 상장 첫날 엇갈린 성적표

증권일반

동인기연·에코아이, 상장 첫날 엇갈린 성적표

동인기연과 에코아이가 이날 증시에 나란히 입성했다. 그러나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인기연은 공모가(3만원) 대비 850원(2.83%) 내린 2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동인기연은 희망 공모 밴드(3만3000원~3만7000원) 하단인 3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에코아이는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3만4700원) 대비 2만7600원(79.54%)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에코아이는 희망 공모 밴드(2만

현대차, 브랜드가치 204억달러···1년 만에 18% 올랐다

자동차

현대차, 브랜드가치 204억달러···1년 만에 18% 올랐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3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적 권위의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지난 2005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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