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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편의점, 소줏값 최대 10% 인하했다

식음료

대형마트·편의점, 소줏값 최대 10% 인하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주 가격이 최대 10% 인하됐다. 2일 연합뉴스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날부터 360㎖ 용량의 참이슬 후레쉬·오리지널 가격을 기존 1480원에서 1330원으로 10% 내렸다. 같은 용량의 처음처럼은 1380원에서 1320원으로, 새로는 1290원에서 1260원으로 각각 낮췄다. 롯데마트는 참이슬 후레쉬·오리지널(360㎖) 가격을 각각 1480원에서 1340원으로 9.5% 내렸고, 진로이즈벡은 1420원에서 1290원으로 9.2% 인하했다. 홈플러스는 참이슬

"기존의 것 버리고 내실 탄탄하게"···제약바이오, '위기극복' 총력

제약·바이오

"기존의 것 버리고 내실 탄탄하게"···제약바이오, '위기극복'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은 올해도 바이오업계의 상황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고금리 부담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경제의 부진으로 이어진 불확실성, 공급망 불안, 상장 시장에서의 투자 감소로 이어진 임상 중단, 인력 감축 등 외부적인 영향으로 파생된 문제

日 하네다 공항 비행기 화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 차질

항공·해운

日 하네다 공항 비행기 화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 차질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소속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한국에서 이 공항을 오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편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2일 연합뉴스와 항공당국에 따르면 하네다공항은 이번 화재 여파로 이날 오후 5시 56분부터 오후 9시까지 모든 활주로를 폐쇄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7시 50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려던 KE2104편을 결항했다. 앞서 오후 4시 16분

中 BYD, 지난해 연간 판매 300만대···분기 판매 첫 테슬라 추월하나

자동차

中 BYD, 지난해 연간 판매 300만대···분기 판매 첫 테슬라 추월하나

중국 전기차 선두 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 300만대를 달성하면서 분기 판매 기준 테슬라를 처음으로 제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연합뉴스와 비야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비야디는 지난해 신에너지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를 302만4417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수치인 동시에, 연간 판매 목표(300만대)를 초과 달성한 규모다. 또 이는 2018~2022년 직전 5년간의 누적 판매(313만4283대)와 비슷한 수

 동아쏘시오 "타산업과 기술 융합해 도전하는 능력 키워야···용기 갖길"

제약·바이오

[신년사] 동아쏘시오 "타산업과 기술 융합해 도전하는 능력 키워야···용기 갖길"

동아쏘시오그룹은 새해를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용기를 강조하고, 인간적이며 사람의 감성을 보듬는 가치를 창조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에서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CHAT GPT 등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등장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산업

'8만전자' 앞둔 삼성전자, 새해에도 신고가 갈아치워

종목

'8만전자' 앞둔 삼성전자, 새해에도 신고가 갈아치워

삼성전자가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경신을 이어갔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1100원) 오른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주가는 7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른 것은 지난달 19일부터다. 상승 첫날을 제외한 7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도 외국인 투자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식음료

[신년사]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는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확보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정배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를 기대하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아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유럽과 중국, 러시아 중심의 양대 블록이 형성돼 세계 교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공급망 재편과 자원의 무기화로 비용 부담의 증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증권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과 관련해 증권가에서 금융·건설업종 및 채권시장에 단기적 영향이 불가피 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다만 실물부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스템 리스크'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일 김상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는 물론이고 시장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정책당국이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긴 했지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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