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단독]삼성중공업, 기본급 5.8% 인상 협의회에 제안
올해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 삼성중공업이 사무직 노동조합에 기본급 5.8% 인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노동자협의회는 8.6%(18만6083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8월 초 하계휴가 이전에 양측이 합의안을 도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협의회를 만난 14차 협상에서 정기승급 0.8%(1만8248원)을 포함한 기본급 5.8%(12만6436원)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협상에서 사측이 제시한 기본급 4%(8만7488원) 인상보다 소폭 오른 금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