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힌남노 되풀이 없다"···철강 3사 태풍 대비 '총력'
제6호 태풍 '카눈'이 이번 주 북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철강 3사가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실적이 악화한 만큼, 올해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 3사는 각각 태풍을 대비해 차수벽 설치와 비상 대응조직을 꾸리는 등 사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해 힌남노 여파로 공장 침수와 조업 중단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점을 교훈 삼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침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