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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도시 정비 기부채납···등골 휘는 건 건설사 아닌 주민

기자수첩

[기자수첩]과도한 도시 정비 기부채납···등골 휘는 건 건설사 아닌 주민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곳곳에서 기부채납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해부터 급등한 공사비로 인해 강남 같은 금싸라기 땅이나 저층 주거지를 고밀개발 하는 재개발사업지가 아닌 곳에선 막대한 분담금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흔히 정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해서 '개발이익 환수'를 이야기한다. 헌 집을 뻔쩍뻔쩍한 새집으로 바꾸는 데다 층수까지 높아지니 '맨 입'으론 안 된다는 논리다. 사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임원 직제 간소화로 '상무' 승진

식음료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임원 직제 간소화로 '상무' 승진

삼양식품의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임원 체계 간소화 차원에서 이사 직급을 폐지했다. 이는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로 조직 유연화를 꾀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과정에서 오너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기획본부장(CSO)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이를 두고 전 상무의 고속 승진을 조직 혁신이라는 명분하에 가리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달 직급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

건설업계, 추운 겨울 맞아 잇따라 취약 계층에 따뜻한 손길 내밀어

부동산일반

건설업계, 추운 겨울 맞아 잇따라 취약 계층에 따뜻한 손길 내밀어

건설사들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취양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사회공헌 실천 업체 대명사로 잘 알려진 부영그룹은 지역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순천단감(10kg) 900박스를 구입해 그룹 임직원들에게 배분했다. 이는 올해 어려운 생산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함이다. 부영그룹은 항시 어려운 지역 농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앞서서는 과잉생산과 가격폭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에 1480억 출자···황산니켈 사업 강화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계열사 켐코에 1480억 출자···황산니켈 사업 강화

고려아연이 이차전지 소재로 쓰이는 니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 켐코 지분을 늘려 자회사로 편입시킨다. 고려아연은 켐코에 올인원 니켈사업 투자를 위해 1479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일자는 내달 7일이며, 출자목적물은 기명식 보통주 17만3628주다. 이와 관련해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글로벌 원자재 업체 트라피구라와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위한 18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고려아

"수능도 끝났는데 무슨 게임하지?" 24학번도 찾은 '게임 대축제'

게임

[지스타2023]"수능도 끝났는데 무슨 게임하지?" 24학번도 찾은 '게임 대축제'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 개막 이튿날인 17일, 행사장이 위치한 부산 벡스코에는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개막날인 어제(16일)보다 관람객이 다소 늘어난 모습인데,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의 비중이 컸다. 서울에서 온 김준호 씨(가명, 남, 19세)는 "시험을 잘 본 것 같진 않지만, 끝났으니 무조건 놀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을 찾았다"며 "한동안 게임과 멀어져 있었는데 이곳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첫날 시총 3조원 달성

종목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첫날 시총 3조원 달성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전 실적 부진을 알리면서 시장 일각의 우려를 샀으나, 이날 시총 3조원을 넘기며 성공적으로 증시 입성을 마무리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공모가(3만6200원) 대비 2만1000원(58.01%)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3조9026억원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우려를 샀다. 지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우수 산학융합지구 선정···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중공업·방산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우수 산학융합지구 선정···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지난 16일 열린 '2023 전국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 및 프로잭트랩(Lab)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구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 경기, 충북 등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성과 및 임직원을 포상하고 이와 관련해 인력양성, 산학협력 활동, 고용 등의 우수한 성과 사례를 전국 지구에 소개함으로써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성을

기업은행, '중소기업 경기동행종합지수' 개발···이달부터 공표

은행

기업은행, '중소기업 경기동행종합지수' 개발···이달부터 공표

기업은행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기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소기업 경기동행종합지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기동행종합지수는 경기 대표성이 높은 중소기업 제조업생산·출하지수, 중소기업 서비스업생산지수 등 8개 지표를 가공해 산출한 수치다. 중소기업 경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수작성 기준일인 2015년 1월을 기준(100)으로 순환변동치를 계산한다. 100보다 높으면 기준시점 대비 경기

한미반도체, 실적 하락에도 증권가 "견조한 수주에 주가 전망 긍정적"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반도체, 실적 하락에도 증권가 "견조한 수주에 주가 전망 긍정적"

한미반도체의 주가 흐름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지난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견조한 수주 세가 이어지고 있어 내년부터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0.64%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올해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지난 10일 52주 최고가 6만7900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3분기 실적 공개와 함께 주가는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BNK경남은행, 금감원과 금반초등학교 찾아 금융 교육

은행

BNK경남은행, 금감원과 금반초등학교 찾아 금융 교육

BNK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함양군 금반초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은행과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보드게임을 활용해 '용돈관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경남은행은 무빙뱅크를 학교에 파견해 학생이 직접 자동화기기를 사용하고 은행 공간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윤화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무빙뱅크를 활용한 도서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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