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경기 침체에도 '물가'···불확실성 확대에 긴축 '쉼표' 찍었다(종합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결정에 최우선 고려요소는 '물가'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경기 침체 역시 주요 고려 요인이지만 물가 안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0.1%포인트 낮췄지만 기준금리 동결의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곱 차례 연속 이어진 인상 행진이 멈췄다. 이와 함께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1월 발표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