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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생활건강 휴캄, 안 터지는 '비건 화장품'

유통일반

웅진생활건강 휴캄, 안 터지는 '비건 화장품'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비건 화장품(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의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되는가 하면 당기순손실 비중이 전체 매출을 뛰어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웅진휴캄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 11억4311만원으로 전년(4억4511만원)보다 156.8% 급증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8억5243만원에서 13억1059만원으로 적자 폭

유튜브에 공들이는 보험사들···현대해상 광고 '2000만뷰' 돌파

보험

유튜브에 공들이는 보험사들···현대해상 광고 '2000만뷰' 돌파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유튜브 바이럴 힘이 강력해지면서 보험사들도 콘텐츠형 광고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보험의 현답!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현대해상이 지난 1월 '세상 놀라운 보험의 현답'을 키 메시지로 제작한 총 3편의 디지털 광고영상 중 하나로, 유병자도 간편하게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

애플페이 韓서비스 공식 시작···편의점·마트·프랜차이즈 결제 가능

한 컷

[한 컷]애플페이 韓서비스 공식 시작···편의점·마트·프랜차이즈 결제 가능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21일부터 한국에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소비자는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카드 실물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편의점과 이케아, 스타벅스, 롯데백화점, 파리바게뜨, 롯데하이마트 등이 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애플과 현대카드는 지난달 8일 애플페이 국내 출시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삼성 준법위, 사업장 직접 살핀다···평택 반도체 사업장 방문

전기·전자

삼성 준법위, 사업장 직접 살핀다···평택 반도체 사업장 방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준법경영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준법위가 삼성 관계사의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법위는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반도체 생산 공장(V2)을 둘러봤으며 향후에도 수시로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준법위가 이날 방문한 곳은 평택캠퍼스 내 극자외선 노광장비(EUV) 전용 라인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

"주차만 하면 끝"···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돕는 로봇 공개

자동차

"주차만 하면 끝"···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돕는 로봇 공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기의 케이블을 대신 들어 차량 충전구에 체결해주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외팔형 로봇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해 7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전기차 충전 위치에 자율주차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차량이 충전 가능 구역에 주차되면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차량이 서로 통신해 충전구 덮개를 열고, 로봇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지난해 보수 36억원···강희석 대표 23억

채널

[임원보수]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지난해 보수 36억원···강희석 대표 23억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 정용진 부회장 등 신세계 오너일가가 이마트에서 지난해 총 99억8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마트는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 19억4000만원, 상여 16억7500만원을 합쳐 36억1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2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정 부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회장과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급여 16억9700만원, 상여 14억8800만원을 합쳐 31억8500만원씩 수령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강희석 대표에게

기아, 전기차로  中시장  다시 뚫는다

자동차

기아, 전기차로 中시장 다시 뚫는다

중국시장에서 부진에 허덕이는 기아가 현지 전략 신차들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지난해 1% 미만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기아는 올해 EV6와 EV5 등 전기차를 잇따라 출시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에서 준중형 전기 SUV인 '콘셉트 EV5'를 공개했다. 이날 기아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에서 강한

"당분간은 배그로 버틴다"···크래프톤, 유저몰이 팔 걷었다

게임

"당분간은 배그로 버틴다"···크래프톤, 유저몰이 팔 걷었다

중견 게임사 크래프톤이 올해 '배틀그라운드'으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준비에 나섰다. 유저 친화적인 신규 콘텐츠를 다수 개발해 유저를 끌어모을 방침이다. 크래프톤이 이러한 움직임에 나선 것은 올해 배그 대체할만한 '신작' 출시 계획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작 개발에 비용 지출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배그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부터 크래프톤은 자사 핵심 IP(지적재산) 배그 의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로 슬립테크 시장 공략

유통일반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로 슬립테크 시장 공략

코웨이가 최적의 매트리스를 앞세워 슬립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소비자 사이에서 휴식과 수면의 질에 대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자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수요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사용자의 취향부터 체형, 수면자세, 컨디션 등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 매트리스의 스프링을 대신해

캠코,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 통해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

일반

캠코,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 통해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1일 마리아 모성원(부산시 서구)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캠코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키우미가 키워 DREAM」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원활한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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