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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카본코, 인도네시아 CCS 밸류체인 구축 프로젝트 추진

건설사

DL이앤씨 카본코, 인도네시아 CCS 밸류체인 구축 프로젝트 추진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인 카본코(CARBONCO)가 인도네시아의 CCS 밸류체인 구축에 참여한다. 카본코는 GE 베르노바, BP와 함께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소 CCS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9월 11일 오후 (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뮬리아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회 국제 CCS 포럼'에서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카본코 이상민 대표이사, GE 가스파워 인도네시아 지사장 조지

효성첨단소재, 차이나 커포짓 엑스포 참가···"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에너지·화학

효성첨단소재, 차이나 커포짓 엑스포 참가···"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효성첨단소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23)'에 참가해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알린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차용 고압용기, 자동차휠, 스포츠용품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는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복합재료 산업박람회로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9년에도 참가한 바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손잡고 베트남 '폐어망 재활용' 사업추진

건설사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손잡고 베트남 '폐어망 재활용' 사업추진

SK에코플랜트가 스타트업 '넷스파(NETSPA)'와 손잡고 동남아시아에서 폐어망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엔 해당사업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는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예비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힘을 받는 모양새다. SK에코플랜트는 코이카와 12일 경기도 성남 코이카 본부에서 '코이카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2024년 신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국

2차전지주 하락 베팅 상품 나왔다···2차전지 인버스 ETF 출시

증권일반

2차전지주 하락 베팅 상품 나왔다···2차전지 인버스 ETF 출시

올해 증시를 이끈 2차전지 테마주가 조정장을 거쳐 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2차전지 테마의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본격 출시됐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2차전지주들에 대한 고평가가 지나쳤던 만큼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NH아문디자산운용도 관련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이날 국내 최초로 'KBSTAR 2차전지 TOP10 인버스(합

포스트 베트남은 '몽골'···유통업계, 영토 확장 속도

채널

포스트 베트남은 '몽골'···유통업계, 영토 확장 속도

유통업체들이 신시장으로 몽골을 점찍고 현지 진출·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몽골은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층의 인구 비율도 높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다. 또 광산업 비중이 높고 유통·제조 인프라는 부족해 국내 유통업체들이 노하우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시장이기도 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 PB(Private Brand)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몽골에 진출했다. 홈플러스는 몽골 현지 그룹과 계약을 체결해 울란바토

비은행장 출신 회장 탄생의 의미

기자수첩

[기자수첩]비은행장 출신 회장 탄생의 의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비은행장 출신 회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8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을 낙점했기 때문이다. 올해 11월 주주총회만 통과하면 양 후보가 KB금융 회장에 오르게 된다. KB금융은 지난 9년간 그룹을 이끌어왔던 윤종규 회장이 올해 11월 말 임기 만료되면서 바통을 넘겨 받을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나섰다. 숏리스트 후보자에는 2명의 내부출신과 1명의 외부출신이 올랐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오버행 우려 블록딜로 해결하겠다"

IPO

[IPO레이더]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오버행 우려 블록딜로 해결하겠다"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가 장르 사업 본격 진출을 통해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오버행(잠재 과잉 물량) 우려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매매) 투자자를 찾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상장 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국내 최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P의 거짓' 출격 임박...경쟁작 부진에 부담 더는 네오위즈

게임

'P의 거짓' 출격 임박...경쟁작 부진에 부담 더는 네오위즈

네오위즈의 콘솔 신작 'P의 거짓'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경쟁작이 혹평을 받고 있어 부담을 더는 모습이다. 12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이달 19일 차기 콘솔 신작 'P의 거짓'을 전격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일명 '소울라이크'라는 장르를 표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네오위즈는 이 게임 개발에만 거물급 개발진 160명 이상을 투입하는 등 사활

케이뱅크, AI기술로 자금세탁 잡아낸다···업무 효율 70% 향상

은행

케이뱅크, AI기술로 자금세탁 잡아낸다···업무 효율 70% 향상

케이뱅크가 업무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AI가 적용된 업무는 업무자동화, 맞춤형 콘텐츠 제안, 금융사기탐지(Anti-Fraud) 등이다. 먼저 AI가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자금세탁 위험평가, 딥러닝 OCR 서류 자동인식 등에 도입했다. 자금세탁 위험평가의 경우, 머신러닝 기술이 고객의 금융거래를 분석해 자금세탁 관련 위험도를 평가한다. 자금세탁방지 전문부서는 AI 평

앙골라 영부인, 현대삼호중공업 명명식 참석해 '눈길'

중공업·방산

앙골라 영부인, 현대삼호중공업 명명식 참석해 '눈길'

HD현대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개최한 선박 명명식에 앙골라 영부인이 참석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일 야드 내 안벽에서 신현대 사장을 비롯해 앙골라의 아나 아폰소 디아즈 로렌소 영부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앙골라 소재 소난골(SONANGOL)사로부터 수주한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명명 ▲샴페인 브레이킹 ▲테이프 컷팅 ▲뱃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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