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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보험'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보험

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보험'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교보생명은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의 신규 특약 4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

신한라이프, 상생금융 참여···청년 지원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 출시

보험

신한라이프, 상생금융 참여···청년 지원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 출시

신한라이프가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을 출시하면서 상생금융에 동참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이 최초로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 뒤 이어 삼성생명은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을 차례로 출시한 바 있다.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인해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39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에 '혁신 DNA' 심었다···"미래차 전초기지 구축"

자동차

현대차그룹, 싱가포르에 '혁신 DNA' 심었다···"미래차 전초기지 구축"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혁신의 두 축으로 삼고 전동화 시대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1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HMGICS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 찾은 한기정 위원장

한 컷

[한 컷]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 찾은 한기정 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中企·소상공인 만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 컷

[한 컷]中企·소상공인 만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모두발언 하는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양종희 회장 취임 일성 '상생'경영···"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 만들 것"(종합)

금융일반

양종희 회장 취임 일성 '상생'경영···"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 만들 것"(종합)

"그 어느 때보다 금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 CEO로 일하는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상생'경영을 꼽았다. 고객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해 나가, 국민과 함께 성장해 가는 KB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KB금융지주는 21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고객, 소상공인, 협력 직원, 사

목표주가 반토막 난 천보, 상승 모멘텀 부족·실적 저하에 주가 '지지부진'

종목

목표주가 반토막 난 천보, 상승 모멘텀 부족·실적 저하에 주가 '지지부진'

지난 2019년 코스닥 시장 입성 후 상승가도를 달리던 천보의 주가가 실적 저하의 벽에 부딪혔다. 증권가에선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그러면서도 새만금 산단에 대규모 증설을 진행 중인 것에 초점을 맞추며 중장기 성장에 주목한다면 매력적이라고 조언했다. 21일 천보는 전 거래일 대비 0.49%(500원) 상승한 10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10만원 선을 회복했지만 큰 상승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 천보는

SK E&S-부산시, 중소·중견기업 지원···수소 핵심기술 국산화 속도

에너지·화학

SK E&S-부산시, 중소·중견기업 지원···수소 핵심기술 국산화 속도

SK E&S와 부산시가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등의 국산화를 위해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나선다. SK E&S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국제수소에너지컨펙스'에서 부산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 달성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국제수소에너지컨펙스는 국내외 수소기업 및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는 국

고금리에도 가계 대출 더 늘었다···당국 규제 효과 언제 쯤

금융일반

고금리에도 가계 대출 더 늘었다···당국 규제 효과 언제 쯤

가계신용 증가 폭이 커지면서 정부와 금융당국의 규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카드 빚 등을 나타내는 판매 신용마저 3분기 만에 증가 전환하면서 가계신용 잔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세계 주요 34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등 가계부채 연착륙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졌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등은 규제 정책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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