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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채협상 난항에 테슬라 주가도 '주춤'

종목

美부채협상 난항에 테슬라 주가도 '주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불발 소식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64% 하락한 185.7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거래일간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3.54% 급등한 바 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3일부터 이날까지 71.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 테

삼성전자, '침체기' 빠진 해외가전에 인력 지원 나선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침체기' 빠진 해외가전에 인력 지원 나선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전 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달부터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7개 가전 법인에 본사 인력을 파견하는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제품 판매 가격부터 유통·프로모션 전략, 인력 구조, 설비 가동률 및 생산성 등을 두루 들여다보고 법인별 현안과 취약점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해외 가전 사업의 경쟁

한미약품 NASH치료제,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 가능성 확인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NASH치료제,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 가능성 확인

한미약품의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국제일반명 : efocipegtrutide)가 특발성 폐 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 국제 컨퍼런스 'ATS 2023'에서 LAPSTriple agonist를 IP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 1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호황기 맞은 日증시...투자자 '바이 재팬'에 ETF도 훨훨

증권일반

호황기 맞은 日증시...투자자 '바이 재팬'에 ETF도 훨훨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일명 일학개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증시가 30년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니케이225 지수가 최고점을 기록한 이달 19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에 투자한 순매수 규모는 약 465만달러(61억원)로 집계됐다. 5월 들어 23일까지 순매수 금액은 22억2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표적인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는 지난 22일 3만1

'곳간' 채우는 SK온, 1조2000억원 추가 수혈

에너지·화학

'곳간' 채우는 SK온, 1조2000억원 추가 수혈

SK온이 1조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수혈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2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온 투자유치를 위한 주주 간 계약 체결의 건을 승인했다. 이번 계약은 SK이노베이션, SK온, MBK컨소시엄 간에 체결 예정이며 SK온은 MBK컨소시엄으로부터 8억달러(약 1조500억원)를 한도로 투자받을 예정이다. MBK컨소시엄에는 미국, 중동 지역 등의 글로벌 재무적투자자(FI)들이

'불법 자전거래' 의혹···KB증권 "손실 덮을 목적 아냐"

증권일반

'불법 자전거래' 의혹···KB증권 "손실 덮을 목적 아냐"

금융감독원이 KB증권에 대한 '불법 자전거래' 의혹과 관련한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KB증권이 입장문을 내고 정면으로 반박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하나증권에 대한 랩·신탁 등을 검사 중인 금감원은 KB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KB증권과 하나증권 외에도 증권사 간 불법 자전거래 근절을 위해 10여곳 이상으로 조사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계약 기간보다

정의선, 연세대 수업 갔다···"청년들 자질·능력 돕는 게 우리 의무"

재계

정의선, 연세대 수업 갔다···"청년들 자질·능력 돕는 게 우리 의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토론 강의에 참관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고려대 출신의 정 회장은 지난 11일 연세대 경영대학 이무원 교수의 '조직학습: 기회와 함정' 수업에 깜짝 방문해 경영학과 학생들의 토론 강의를 참관했다. 이날 강의는 현대차그룹과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게임 체인저 비전과 혁신을 심층 분석한 사례 연구인 '현대차그룹 : 패스트 팔로어에서 게

한화솔루션, 한화글로벌에셋에 2679억 출자···"솔라허브 구축"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한화글로벌에셋에 2679억 출자···"솔라허브 구축"

한화솔루션은 한화글로벌에셋에 2679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화솔루션의 한화글로벌에셋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번 출자 금액은 한화솔루션의 100% 해외 자회사 한화 큐셀 조지아(Hanwha Q Cells Georgia, Inc)의 미국 태양광 모듈 생산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한 '솔라허브' 구축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한화솔루션은 '3조2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미국 조지아주 일대에 태양광 모듈 설비를 증설하고 웨이퍼와 셀까지 생

"ESG평가기관, 객관적 데이터로 기업 진단···이해상충 인력은 분리"

ESG일반

"ESG평가기관, 객관적 데이터로 기업 진단···이해상충 인력은 분리"

한국ESG기준원과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 등 ESG평가기관은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기업을 진단하고 기관 내 이해상충 가능성이 있는 업무·인력을 분리해야 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ESG 평가시장 투명성·신뢰성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정부와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의 지원 아래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이 자율규제로서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마련해 운영하는 것

정규직 vs 비정규직, 임금 격차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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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정규직 vs 비정규직, 임금 격차 더 커졌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시간당 얼마를 벌고 있을까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 전체 근로자들의 한 달 평균 근로시간은 154.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시간 감소했습니다. 고용형태에 따라 정규직은 169시간, 비정규직은 111.7시간을 근무했죠. 정규직은 전년보다 11.2시간, 비정규직은 3.7시간씩 줄었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어떨까요? 근로자들이 시간당 받는 돈은 2만2651원. 지난해 대비 14.4% 증가했죠. 정규직은 2만4409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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