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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공무원 뇌물 혐의' 檢 김태오 DGB금융 회장에 징역 4년 구형

은행

'현지 공무원 뇌물 혐의' 檢 김태오 DGB금융 회장에 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얻기 위해 현지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내려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82억원을 구형했다. 13일 검찰은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날 김 회장은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나 법적인 책임 유무는 명확히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며

높은 금리·공사비 인상에 바뀐 정비사업 기상도

도시정비

[2023 건설 결산]높은 금리·공사비 인상에 바뀐 정비사업 기상도

지난 몇 년간 건설사들의 가장 큰 먹거리였던 도시정비사업이 올해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공사비 부담 탓에 발주물량 자체가 줄어든 데다 건설사들도 보수적인 입장에서 '선별수주'에 나선 탓이다. 개별 건설사별로는 정통강호로 꼽히는 DL이앤씨·GS건설이 주춤한 가운데 공격적인 수주를 이어간 포스코이앤씨가 약진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9개 대형건설사들의 올해 3분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11조7705억원을

이익률감소·PF부실·현장 사고 등 악재들만 키워드

부동산일반

[2023 건설 결산]이익률감소·PF부실·현장 사고 등 악재들만 키워드

올해 건설업계는 중대재해와 부실 공사, PF 부실, 원자잿값 인상 등 각종 이슈 탓에 누란지위 형국을 보였다. 대형 건설사, 중견 건설사 할 것 없이 원자잿값 인상으로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실적 방어를 좀처럼 하지 못했다. 또 일부 건설사들은 부실시공, 중대재해 발발, PF 부실 우려 등으로 몸살을 앓은 한 해를 보냈다. ◇실적 해외 비중 큰 건설사만 방어= 우선 올해 국내 건설사 대부분이 실적 방어에 실패했다. 시멘트 등 원자잿값 급등으로 수익

해외실적 목표치 미달···대형사 쏠림현상 문제

건설사

[2023 건설 결산]해외실적 목표치 미달···대형사 쏠림현상 문제

정부가 연초부터 '원팀 코리아'를 조직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를 지원하고 있지만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은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형 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해외건설종합정보시스템(OCIS)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계는 올해 1~12월(12월 13일 기준)까지 총 277억3739달러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7억5003만달러)보다 소폭 늘어난 실적이지만, 상승률

목포대, '2023.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목포대, '2023.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교육학과 학생들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수상팀 '학둥이들(학습의즐거움을 추구하는 아이들이라는 팀명)은 학부생 박주영, 김종훈, 김지우, 이지상, 임슬아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학과 강일국, 이동은 교수가 공동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사업으로, 전남지역

나흘째 上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의혹에 금감원도 예의주시

증권일반

나흘째 上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의혹에 금감원도 예의주시

배우 이정재·정우성 씨를 비롯해 위지윅스튜디오 등이 투자한 '와이더플래닛'이 유상증자 공시 전 특별한 호재 없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선행매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와이더플래닛은 전일 대비 2440원(29.94%) 급등한 1만59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8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간 연일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장마감 이후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

아파트 청약시장 될 곳은 된다···올해 청주·춘천 청약 이어져

건설사

아파트 청약시장 될 곳은 된다···올해 청주·춘천 청약 이어져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내년 부동산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새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에 청약시장 양극화 양상도 계속될 것"이라며 "옥석가리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단지특화나 개발 등 부동산 가치를 떠받쳐줄 만한 재료가 있는 새 아파트 초점을 맞춰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충북 청주 분양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 일부 분양한

기아, RE100 달성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시동'···대규모 PPA 체결

자동차

기아, RE100 달성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시동'···대규모 PPA 체결

기아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의철 기아 기업전략실 전무와 최재범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PA는 전기 사용자가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배민 "배달비 부담 줄인다"···한집·알뜰배달 통합

유통일반

배민 "배달비 부담 줄인다"···한집·알뜰배달 통합

배달의민족은 내년 1월 17일부터 한집배달과 알뜰배달을 합친 자체배달 서비스 '배민1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주문 중개부터 배달까지 배민이 직접 책임지는 자체배달(Own Delivery) 서비스로, 각각 빠른 배달 시간과 저렴한 배달비가 강점이다. 그동안 한집배달과 알뜰배달을 이용하려면 별도 가입을 해야 했지만, 내년부터는 배민1플러스에 가입하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처럼 한집배달·알뜰배달 중 배달 방식을 선택할 수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구제·예방 프로그램 가동한다

은행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구제·예방 프로그램 가동한다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인천·수원·대전 등 전국 각지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으로 '피해 구제 프로그램'과 '피해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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