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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86% "기준금리 추가 인상시 이자비용 감당 어려워"

재계

대기업 86% "기준금리 추가 인상시 이자비용 감당 어려워"

대기업 10곳 중 약 9곳(86.0%)이 기준금리가 소폭만 올라도 이자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매출 1000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사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기준금리 임계치를 묻는 질문에서 86.0%는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인 3.50%를 꼽았다. 전경련은 기업들의 차입금 규모가 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만 추가 인상하더라도, 시중금리 상승으로 상당수 기업이 이자비용을

서울 랜드마크 밝힌 '갤럭시'···언팩 기대감 고조

전기·전자

서울 랜드마크 밝힌 '갤럭시'···언팩 기대감 고조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 야간 디지털 광고는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대한상의 "6대 첨단산업 규제 개선해야"

산업일반

대한상의 "6대 첨단산업 규제 개선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첨단산업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기업경쟁력 제고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과 정책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의는 24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제도개선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등 6대 첨단산업 기업 25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요과제 42건이 담겼다. 세제 개선(5건) ▲신산업 활성화(5건) ▲환경규제 합리화(

가축 80만 폐사·여의도 113배 침수···물가마저 '빨간등'

리빙

[카드뉴스]가축 80만 폐사·여의도 113배 침수···물가마저 '빨간등'

치솟던 물가가 최근 5개월 동안 하향 안정화되고 있었는데요. 이번 달 내린 역대급 폭우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내린 호우로 농경지 3만319.1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100배가 넘는 농경지가 피해를 입은 건데요. 특히 비가 많이 내린 전북 지역에서 전체 피해의 절반가량인 1만 4572.3ha가 물에 잠겼습니다. 가축 피해도

'BBC' 모두 빨간불 SK, 시나리오 플래닝 경영 고도화

산업일반

[4대그룹 하반기 점검]'BBC' 모두 빨간불 SK, 시나리오 플래닝 경영 고도화

"지금 우리는 과거 경영 방법 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글로벌 전환기에 살고 있다. 미·중 경쟁과 이코노믹 다운턴, 블랙스완으로 부를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위기 변수들은 물론 기회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시나리오 플래닝 경영을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축구 선수들이 세트 플레이를 반복 연습하듯 SK그룹도 다양한 상황

"KT 하이오더 강점은 통신 안정성"···주문 누락 '제로화'

통신

[인터뷰]"KT 하이오더 강점은 통신 안정성"···주문 누락 '제로화'

최근 외식업계 '무인 플랫폼'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테이블마다 스마트기기(태블릿)를 둬 와이파이(Wifi) 기반으로 주문받는 '테이블오더'가 대표적이다. 초기 투자만 이뤄지면 최저임금 인상과 만성적인 구인난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인기다. 그러나 통신망을 염두에 두지 않은 설계·운용으로 발생하는 '주문 누락'은 이 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금전적인 피해는 기본이고 고객 불만이 누적돼 재방문율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국내

가전·배터리·전장 쓰리톱 전진배치···LG, 新성장공식 쓴다

재계

[4대그룹 하반기 점검]가전·배터리·전장 쓰리톱 전진배치···LG, 新성장공식 쓴다

LG그룹이 올 하반기 가전, 배터리, 전장 사업을 축으로 실적 개선에 힘을 줄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의 적자 경영에 이어 LG화학도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예상되면서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성장의 한 축을 맡은 모습이다. 구광모 LG 회장은 지난 5월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주재하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각 계열사 경영진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사업 전략을 마친 후 LG전

2분기도 사상최대···'진격의 현대차'

자동차

[4대그룹 하반기 점검]2분기도 사상최대···'진격의 현대차'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현대차·기아가 하반기에도 신차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 행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EV9, 싼타페 풀체인지(완전변경), 제네시스 GV80·G8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등 고부가가치 차종 출시에 이어 증설투자까지 이어지면서 현대차그룹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19일 완성차업

삼성전자, 반도체 적자 탈출 시급...폴더블폰 대중화 주목

전기·전자

[4대그룹 하반기 점검]삼성전자, 반도체 적자 탈출 시급...폴더블폰 대중화 주목

삼성전자의 하반기 가장 큰 숙제는 무엇보다 골이 깊어진 반도체 부문의 적자 탈출이다. 삼성전자 실적을 이끌던 반도체(DS) 부문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추락하기 시작해 올해 1~2분기 연속 4조원대 적자가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에서 반도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으로 높은 의존도를 보였다. 이에 삼성전자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5.5% 감소했으며 2분기 또한 95.7% 급감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물류유통센터, 공급포화?···"반려동물 특화로 승부"

유통일반

물류유통센터, 공급포화?···"반려동물 특화로 승부"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권, 세종권. 강원권, 인천권, 수도권 등 최소 6곳에 펫 산업 거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분양과 DNA 등록, 치료, 훈련, 용품판매‧배송, 훈련‧미용까지 반려동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홍유승 도그코리아 회장) 반려동물 전문 기업 도그코리아가 종합 펫 유통시설의 지역거점 구축에 나섰다. 물류‧유통산업과 반려동물산업을 결합해 파이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물류업계에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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