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온라인 채널 강화··· MZ세대 공략 본격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43.8%였던 온라인 채널 비중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56.9%로 확대된 이후 지난해에는 63.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30세대의 건강관리가 일상화되며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가 온라인을 통해 건기식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GC인삼공사의 공식 온라인몰 '정관장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