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빚더미 LCC, 닿을 듯 말듯 '흑자비행'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흑자전환'이라는 꿈에 부풀었다. 이미 지난해 4분기 일부 LCC가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는 단거리 중심의 여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국내 LCC 중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2019년 2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나머지 항공사들도 영업손실액이 대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