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조선 빅3 인력난에 씁쓸한 호황...중단기 대책 촘촘하게 마련해야
국내 조선사들이 최근 업계 호황에 힘입어 역대급 수주 랠리를 펼치면서 순항하고 있다. 다만 수주 물량 증가세에 반해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어 중단기 대책을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는 최근 심화한 인력난 타개를 위해 외국인 수혈에 집중하고 있다. 조선 3사 모두 오는 2026년까지 약 3년간 도크(선박 건조 공간) 예약이 모두 찰 정도로 물량을 확보했지만, 정작 국내에는 일할 사람이 부족해 씁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