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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워크아웃 신청한 태영건설···금융시장 총력 대응 할 것"

한 컷

[한 컷]최상목 부총리, "워크아웃 신청한 태영건설···금융시장 총력 대응 할 것"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금융·외환시장 관련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부총리는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정상화 과정에서 경제와 금융시장의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몰락하는 카카오 제국···포털업계 흔든 5대 뉴스

인터넷·플랫폼

[2023 결산|플랫폼]몰락하는 카카오 제국···포털업계 흔든 5대 뉴스

올해 국내 플랫폼 양대산맥 네이버·카카오의 운명이 극명히 갈렸다. 커머스·콘텐츠 등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훨훨 난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구조조정·사법리스크 등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그룹 전사적 위기에 빠졌다. '승승장구' 네이버 '전전긍긍' 카카오 올해 네이버는 침체된 대내외 경기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일궜다. 회사 주요 사업인 검색 사업이 광고 업황의 더딘 회복 속에서 정체된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커머스·콘텐츠 부문의 가파른 성장

역대급 불황에 CEO '세대교체'로 쇄신···포스코 주목

중공업·방산

[2023 결산|철강]역대급 불황에 CEO '세대교체'로 쇄신···포스코 주목

국내 철강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세대교체를 완료했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인물을 최전선에 배치해 부진한 실적을 타개하고, 신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 3사는 올해 6월을 기점으로 각각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기존 동국제강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동국제강그룹으로 재탄생했고, 현대제철은 5년간의 임기를 마친 안동일 전 사장이 퇴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美, 中 반도체 규제에 삼성·SK '희소식'···흑자전환 빨라지나

전기·전자

美, 中 반도체 규제에 삼성·SK '희소식'···흑자전환 빨라지나

미국 정부가 중국의 범용 반도체까지 규제 대상을 넓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이로 인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이들의 흑자전환에도 속도가 붙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내년 1월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등 100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범용 반도체를 어떻게 조달하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두 상장 시킨 NH證 "시간이 필요합니다"

종목

파두 상장 시킨 NH證 "시간이 필요합니다"

파두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이 빠진 파두 기업분석 리포트를 내놨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주관사로 하여금 의무적으로 기업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파두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3.77%) 오른 2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상장 후 팹리스 유니콘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며 9월 12일 4만7100원까지 올랐던 파두 주가는 11월 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급락해 2만원 초반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CEO교체·상생 금융 뒤 여전한 '관치'논란···내부통제·부동산PF 위기에 '조마조마'

금융일반

[2023 결산 | 금융①]CEO교체·상생 금융 뒤 여전한 '관치'논란···내부통제·부동산PF 위기에 '조마조마'

올 한해 금융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내부통제'와 '상생 금융'‧'관치(官治)'이다. 금융지주 가운데 4곳의 CEO(최고경영자)가 교체되며 새로운 진용을 갖춘 가운데 역대급 실적에 '이자 장사' 논란이 거세지며 상생 금융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 거셌다. 연이은 대규모 금융사고로 내부통제가 도마에 올랐고 가계대출 증가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스)대출 부실로 인한 금융불안 우려가 높아졌다. 홍콩ELS 대규모 손실 따른 불완전 판매 검사가

한국은행, 내년에도 긴축 기조 이어간다···"고금리 장기간 지속"

금융일반

한국은행, 내년에도 긴축 기조 이어간다···"고금리 장기간 지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년에도 긴축 기조를 이어간다.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이 2%에서 안정될 때까지 장기간 고금리를 지속하겠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에도 힘쓴다. 금융‧외환시장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점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적극 나선다.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활용성 테스트 실시도 지속한다. 한국은행은 29일 '2024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한은은 한

은행 내부통제 평가부문 분리한다···금융위, 규정변경 예고

금융일반

은행 내부통제 평가부문 분리한다···금융위, 규정변경 예고

금융위원회는 은행 경영실태평가를 개편하고 수협은행 원화예대율 한시 완화를 위해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은행 경영실태평가에서내부통제를 별도 평가부문으로 분리하고 평가비중을 5.3%에서 15%로 대폭 상향한다. 현행 경영실태평가는 내부통제를 경영관리의 세부항목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전체 평가에서 5.3%를 차지하고 있다. 개정안은 내부통제를 별도 평가부문으로 분리하고 금융사고 예

내년 경영 키워드 '위기 관리'···신사업 과제도

은행

[2023 결산 | 금융②]내년 경영 키워드 '위기 관리'···신사업 과제도

올해에 이어 금융지주들의 내년 경영 키워드도 '위기 관리'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올해 금융권을 불안에 떨게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횡령사고 등 내부통제 이슈에 더해 내년에도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금융지주들은 '위기 관리'를 중심으로 안정을 우선에 둔 계획을 내놓을 전망이다. 여기에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에 대비한 내실 경영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

신평 3사, '워크아웃' 태영건설 신용등급 A-→CCC

부동산일반

신평 3사, '워크아웃' 태영건설 신용등급 A-→CCC

신용평가사 3사가 기업 구조개선(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A-(하향검토)'에서 'CCC(하향검토)'로 28일 일제히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는 이번 신용등급 변경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태영건설의 자체 신용도와 동일하다. 신용등급 'CCC'는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의미다. 태영건설이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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