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2023 결산|조선]목표 초과 달성 HD현대···한화오션·삼성重은 '고군분투'
올해 연말을 앞두고 국내 조선 3사 중 두 곳은 연내 수주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3년 치 이상의 두둑한 일감을 쌓아놔 무리한 수주 대신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취한다는 입장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올해 최대 141%, 최소 43%가량의 누계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밝은 업황 개선세가 최근 적극 반영된 결과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곳은 HD한국조선해양이다. 회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