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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초과 달성 HD현대···한화오션·삼성重은 '고군분투'

중공업·방산

[2023 결산|조선]목표 초과 달성 HD현대···한화오션·삼성重은 '고군분투'

올해 연말을 앞두고 국내 조선 3사 중 두 곳은 연내 수주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3년 치 이상의 두둑한 일감을 쌓아놔 무리한 수주 대신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취한다는 입장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올해 최대 141%, 최소 43%가량의 누계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밝은 업황 개선세가 최근 적극 반영된 결과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곳은 HD한국조선해양이다. 회사는

롯데백화점, '세계서 가장 혁신적인 백화점' 선정

채널

롯데백화점, '세계서 가장 혁신적인 백화점' 선정

롯데백화점이 최근에 선보인 혁신적인 행보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대륙간백화점협회(IGDS·International Group of Department Stores)가 진행한 '제14회 IGDS 글로벌 백화점 회담'에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백화점 TOP10'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1946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IGDS는 글로벌 38개국, 45개 유명 백화점들이 가입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가진 백화점 협회로서, 매년

예상보다 긴 보릿고개···수장교체 '칼바람'

게임

[2023 결산|게임]예상보다 긴 보릿고개···수장교체 '칼바람'

게임업계 보릿고개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상당수의 게임사가 우울한 한 해를 보낸 와중 넥슨의 독주가 이어졌다. 긴 암흑기에 여러 게임사들은 반등을 위해 예고 없던 수장교체 및 임원진 변동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깜깜한 성적표…넥슨 홀로 '레이싱' 게임업계의 올해 1~3분기 성적표는 웃지 못했다. 그러나 넥슨의 호실적은 단연 눈에 띄었다. 넥슨의 독주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체제에 균열을 불러

Sh수협은행,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M&A 추진실' 신설

은행

Sh수협은행,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M&A 추진실' 신설

Sh수협은행은 2024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영전략그룹 내 비은행 금융사 인수 실무를 전담할 'M&A추진실'을 신설했다. 아울러 기업그룹을 '기업투자그룹'으로 변경하고 투자금융부를 배속해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의 근간인 수산해양금융과 은행의 경영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지속경영추진본부도 신설됐다. 이와 함께 오대주 신탁사업본부장, 도문옥 지속

Sh수협은행

인사·부음

[인사]Sh수협은행

<승진> ◇ 본부장·부장 ▲경영지원부 최창용 ▲카드사업부 서문숙 ▲글로벌외환사업부 이규정 ▲여신기획부 임기태 ▲IT개발부 변재희 ▲경인금융본부 김창석 ▲전북금융본부 이정운 ▲제주금융본부 전용찬 ▲서울가산금융본부 양승철 ▲서울마포금융본부 강성우 ◇ 팀장·지점장 ▲HR전략부 문미영 ▲M&A추진실 권대상 ▲WM사업부 류선영 ▲기업금융부 이현지 ▲투자금융부 정규선 ▲여신기획부 김종환 ▲심사부 김종배 ▲IT지원부 문성

올해 코스닥 132개사 신규 상장··· 'IT 붐' 이후 최다

증권일반

올해 코스닥 132개사 신규 상장··· 'IT 붐' 이후 최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업 수가 132개로 2000년대 초반 IT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기업이 60개, 기술성장특례기업이 35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가 37개 상장했다. 신규상장기업의 업종별 현황을 보면 소프트웨어 업종 기업이 19사로 3년 연속 가장 많이 상장됐으며 이어 반도체(17사), 바이오(11사), 화학 및 금속(6사) 업종 기업들이 상위에 분포했다. 올해는 특히 보안·의료·자동화 등 솔루

&quot;공급대란 막는다&quot;···국토부 장·차관 주택전문가 전면 배치

부동산일반

"공급대란 막는다"···국토부 장·차관 주택전문가 전면 배치

국내 주택시장이 긴 부진에 빠지자 정부가 안정적인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에 주택전문가를 전면 배치했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제1차관에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선임됐다. 국토부 1차관은 주택·토지·건설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진 신임 1차관은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92년 행정고시 36회에

금융회사 해외 지사 설치 규제 완화···'사후 보고'로 전환

금융일반

금융회사 해외 지사 설치 규제 완화···'사후 보고'로 전환

금융회사가 해외진출 할 때 투자 및 해외지사 설치 관련 사전 신고 의무가 사후 보고로 전환된다. 해외 진출규정과 개별 금융업권법과의 중복된 신고와 보고부담도 해소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열린 제23차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등의 해외 진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7월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역외금융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완화됐지만···연체율 관리는 과제

은행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완화됐지만···연체율 관리는 과제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내년부터 '평잔 30%'로 맞춰진다. 그간 각기 다른 목표치 설정으로 불거졌던 논란이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저신용자 대출 범위에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보증부 서민금융대출도 포함되면서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을 더욱 늘릴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평잔 30%' 유지에 따른 연체율 상승 등 리스크관리 우려가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CSS고도화와 모니터링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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