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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 SK하이닉스, 1분기 D램·낸드 매출 낙폭 1위

전기·전자

'반도체 한파' SK하이닉스, 1분기 D램·낸드 매출 낙폭 1위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반도체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주요 기업 중 D램과 낸드플래시에서 모두 매출 폭이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낸드 매출은 86억261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6.1% 줄어든 수치다. 트렌드포스는 "수요가 지속해서 줄어들면서 평균판매단가(ASP)가 15%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 매출은 29억3000만

KCGI, 주주서한 공개···"DB하이텍 대화 나서야"

전기·전자

KCGI, 주주서한 공개···"DB하이텍 대화 나서야"

강성부 펀드인 KCGI가 DB하이텍의 거버넌스 선진화 방안을 담은 주주서한을 공개했다. KCGI는 DB하이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화를 무시하고 있다며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KCGI는 1일 "DB하이텍의 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KCGI와 함께 노력하면 DB하이텍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DB하이텍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K

삼성운용, 'ETF 왕좌' 굳혔다···KODEX 순자산 40조 돌파

증권일반

삼성운용, 'ETF 왕좌' 굳혔다···KODEX 순자산 40조 돌파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삼성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왕좌 자리를 지켜냈다.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객맞춤형 ETF를 적극 도입하는 전략을 취하면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따돌리고 있다. 1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의 순자산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 순자산(AUM) 30조원 돌파 이후 약 2년 만이다. 현재 삼성운용의 KODEX ETF는 국내 ETF 시장(97조원)에서 약 42%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호 대상 상품 확대에 힘써야"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호 대상 상품 확대에 힘써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예금자 보호 체계 고도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금융상품도 예금 보호 대상 편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게 그의 견해다. 유재훈 사장은 1일 창립 기념사에서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사장은 "1998년 증권보호기금이 통합예보기금으로 편입된 이래 보호범위 확대 등 개선 없이 투자자 예탁금만 보호하는 등 한

한전KDN, K-ESG경영혁신대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수상

ESG일반

한전KDN, K-ESG경영혁신대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수상

한전KDN은 지난달 3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3년 K-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혁신대상'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ESG 경영혁신대상은 인간중심·환경·사회를 생각하는 ESG경영 우수 기업을 발굴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국회 상임위원회의 후원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전KDN은 해상풍력 통합관제시스

저축은행, 취약차주 채무조정 활성화한다···종합지원체계 구축

저축은행

저축은행, 취약차주 채무조정 활성화한다···종합지원체계 구축

저축은행 업권은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으로 채무조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감독원은 1일 저축은행 업권이 금융재기지원 종합상담센터 및 상담반 등 종합 지원체계를 이달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 업권은 한계상황에 놓인 취약·연체차주를 지원하기 위한 자체 채무조정 제도를 마련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최근 금리인상 및 경기둔화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증가하

티앤알바이오팹, 신공장 준공···"본사 이전해 역량 집중"

제약·바이오

티앤알바이오팹, 신공장 준공···"본사 이전해 역량 집중"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경기도 시흥시에 신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 신공장은 3300㎡(1000평) 대지에 건축면적 2120㎡(640평), 연면적 6150㎡(1860평)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회사는 이곳에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자사가 개발한 3D 프린팅 의료기기 및 바이오써지컬 솔루션 제품 생산에 돌입해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회사

전세사기 특별법 1일부터 시행···피해지원위원회 본격 가동

부동산일반

전세사기 특별법 1일부터 시행···피해지원위원회 본격 가동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피해자 인정 여부를 판단하고 지원 범위를 결정할 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완주 전 서울고법원장을 포함해 위원회는 전직 판·검사 등 법률전문가 8명, 주택 임대차 전문가 7명, 학계 전문가 7명, 공익활동 경험자 3명, 당연직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에 관

그랜저 5월 1만1000대 돌파···KG·GM 3위 싸움 본격화

자동차

그랜저 5월 1만1000대 돌파···KG·GM 3위 싸움 본격화

현대차 그랜저가 지난달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의 왕좌를 지켰다. 그랜저는 한 달간 1만1000대 이상 판매되며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내수 3위 KG모빌리티를 바짝 따라붙었다. 반면 르노코리아차의 판매량은 5개 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감소했다. 1일 완성차업계가 공개한 내수 판매를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6마8680대를 판매했다. 준대형세단

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전라북도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기원 500만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재경도민회, 전주·군산·익산 상공회의소, 애향본부 등 도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000여 명이 참석 했다. 또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 전현직 여야 지도부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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