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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돌덩어리' 골칫거리서 효자로 '대변신'

건설사

건설현장 '돌덩어리' 골칫거리서 효자로 '대변신'

"지하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암석은 그동안 공사비를 증가시키는 주요 돌발변수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요샌 진흙이 나오는 것보단 훨씬 비용이 적게 들고 제거한 석재를 처리할 수 있는 여건도 좋아져 공사비에 끼치는 영향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건설업계 관계자) 공사비를 증가시키는 주범으로 낙인찍혀 건설현장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지하층 암석에 대한 대접이 달라지고 있다. 시멘트 값이 오르면서 기초를 보강하는 비용이 크게 오른

삼성·하이닉스, 위기 국면에 'AI 반도체' 한줄기 희망

전기·전자

삼성·하이닉스, 위기 국면에 'AI 반도체' 한줄기 희망

'생성형 AI'인 챗GPT가 돌풍을 일으키며 AI 반도체가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한림대 도헌학술원 개원 기념 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해 "아이폰이 메모리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면 AI 챗봇 서비스는 반도체 수요의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킬러 애플리케이션이란 처음 시장에 진입한 후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면서 시장을 재편하는 상

"아, 아깝다"···한화솔루션, '1조 클럽' 실패에도 '태양광' 희망 쐈다(종합)

에너지·화학

"아, 아깝다"···한화솔루션, '1조 클럽' 실패에도 '태양광' 희망 쐈다(종합)

한화솔루션이 1조원에 가까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석유화학업계가 수요 침체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친환경에 역점을 둔 '사업다각화' 전략이 비로소 빛을 발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6539억원, 영업이익 96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7.3% 늘었고, 영업이익은 30.9% 증가한 것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여천NCC 등 자회사 적자에 따른 지분법 손실(1019억원) 반영으로, 전년보다

고개 숙인 황현식···"1000억 투자·CEO 직속으로 보안 강화"(종합)

통신

고개 숙인 황현식···"1000억 투자·CEO 직속으로 보안 강화"(종합)

고객 정보유출, 인터넷 장애로 질타를 받았던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황 대표는 보안 관련 전담 기구를 직접 관리함과 동시에 보안 품질투자를 현재 3배 수준인 1000억 규모로 늘려 '고객' 신뢰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기부 강력 경고받은 황현식…16일 대국민 사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정보보호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디도스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1차년도 산학협력 성과공유 포럼 개최

호남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1차년도 산학협력 성과공유 포럼 개최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단장 조덕현)은 15일 기전대 채플관 플립러닝 강의실에서 1차년도 산학협력 성과공유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협력 성과공유확산 포럼에는 LINC3.0사업단 조덕현 단장을 비롯한 사업참여학과 및 관계부서,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2학년도 LINC3.0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구성원 의견수렴 등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를 통해 ▲산학연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금융일반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차기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을 제26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노동진 전 진해조합장은 결선투표(2차)에서 총 투표자 92명 가운데 가장 많은 47표를 얻었다. 앞선 1차 투표에서 세 후보 모두 총 투표자 수의 과반수를 넘지 못해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수협중앙회 정관과 그 부속서에 따르면 회

굿리치, 인슈어테크 이미지 확대 행보···온에어 광고 공개

보험

굿리치, 인슈어테크 이미지 확대 행보···온에어 광고 공개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MZ세대를 겨냥한 '테크(TECH)로 보험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광고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굿리치가 지금까지 바꿔온 사용자들의 보험 관리 방법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를 대표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직까지 타 연령대에 비해 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굿리치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통한 긍정적 브

포스코홀딩스, 주소지 포항이전 합의도출 실패···20일 결론 낼듯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주소지 포항이전 합의도출 실패···20일 결론 낼듯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주소지 이전 건에 대해 장시간의 토론에도 이사회 내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해 오는 20일 재논의를 거친다. 포스코홀딩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 주소지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으로 이전하는 건에 대해 3월 정기 주주총총 안건을 확정하려 했으나 이사회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 두기로 했다가 지난해 초 포항시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

신한카드, 업계 최대 규모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카드

신한카드, 업계 최대 규모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신한카드는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 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돼 있다. 우선 금융경험이 많은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한다.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는 MZ타켓 설문 및

SK매직, 가전 수요 감소에 '위축'···해외사업 강화

채널

SK매직, 가전 수요 감소에 '위축'···해외사업 강화

윤요섭 대표가 이끌고 있는 SK매직이 지난해 가전 수요 위축으로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내에서 입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렌털 부문은 물론 주방가전 판매 사업 모두 업계 간 경쟁 심화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의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은 1조766억원으로 전년(1조76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14.3% 감소한 632억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렌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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