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운송 과정서 발생한 탄소도 합산"···'프랑스판 IRA'에 K배터리 울상
프랑스가 전기차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까지 계산해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산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조치는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성격이 유사해 전기차 기업으로선 가격 경쟁력에 부담을 안게 됐다. 배터리 업계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지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무역협회와 유럽한국기업연합회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