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불황의 끝이 보인다"···석화업계, 고부가제품으로 반등 신호탄
기나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던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은 계속되는 업황 부진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의미있는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4분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32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줄어든 4조8157억원에 그쳤다. 그동안 롯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