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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선심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보험

동양생명, '선심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동양생명이 보험 심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선심사시스템'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심사시스템'은 사전 동의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가입 가능 여부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가입설계 단계에서 인수심사 결과를 제공한다. 청약절차가 간소화되고 인수심사 결과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동양생명은 또 고도화된 인수심사 기준을 통해 저위험군의 자동심사를 확대하고, 고위험군은 집중심사

"위법·졸속 추진"···산업은행 노조, 금융위 '부산이전 추진'에 반발

은행

"위법·졸속 추진"···산업은행 노조, 금융위 '부산이전 추진'에 반발

산업은행 노조는 금융위원회가 위법·졸속으로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감사원 지적을 받은바 있는 산업은행 전 부행장을 은행 내 서열 2위인 수석부행장으로 임명하려 하는데 대해서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산업은행 본점 이전을 두고 산업은행과 노조와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는 모양새다. 산업은행 노조는 16일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금융위의 산업은행 이전 추진 규탄 기자회견 및 이전 반대

은행연합회,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

인사/부음

은행연합회,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

은행연합회가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을 임명하는 등 본부장 및 부서장 이사를 1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경민 본부장은 1971년생으로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은행연합회에 입회한 뒤 경영지원부‧신용정보부‧여신제도부 차석부장을 거쳐 총무부장과 자금시장부장, 여신금융부장을 역임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인사에 대해 "금융환경 변화 및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요구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

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증권일반

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상승가도를 달리던 국내 은행 관련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돈잔치' 경고에 일제히 미끄러지고 있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시중 은행 과점 규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은행주에 대한 투심이 악화될 전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00원(0.23%) 오른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KB금융(-1.19%)과 신한지주(-0.39%), 우리금융지주(-0.57%) 등도 내림세를 보였고, BNK금융지주(-1.18%)도 하락마감했다. 은행주는 최근 발표

'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종목

[stock&톡]'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쏘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기준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운용'을 통해 전 부문 운영 효율화를 수익화로 연결하면서 이익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실적은 개선됐지만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도 하루 만에 끝났다. 주가 상승을 위해선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실적 외엔 주가 상승을 뒷받침 할 요인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쏘카의 주가는

금감원·공정위 "금융회사, 금융상품 불공정약관 개선 노력해야"

금융일반

금감원·공정위 "금융회사, 금융상품 불공정약관 개선 노력해야"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금융상품의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금융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불공정 약관 방지‧개선을 주문했다. 금감원과 공정위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위 약관심사과장, 금감원 상품심사판매분석국장 등과 함께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금융투자협회 등 4개 금융협회, 6개 은행(국민·하나·신한

법무법인 화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각계 전문가 대거 영입

일반

법무법인 화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각계 전문가 대거 영입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이하 '화우')가 정부, 감독기관과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며 국제, 홍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화우는 최종문 전 외교부 제2차관, 박재현 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김용태 전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 국장을 각각 고문으로, 전일구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문 고문은 외무고시 제17회 출신으로 1983년 공직에 입문, 외교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22% 하락

일반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22% 하락

작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20%가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연간 22.09%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연간 20% 넘게 하락한 건 2006년 첫 조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10.21%)보다 넘게 떨어졌다. 정부의 규제를 완화했지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더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도 지난해 16.84% 떨어지며 조

'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들고(차고) 다니면 소유자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믿는 분들 많은데요. 가짜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전히 명품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짝퉁) 물품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 11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세관 당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2405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639억원 상당의 가품이 적발돼

이사회 장악에 '내부 폭로'···점입가경 SM 인수전, 향방은?

인터넷·플랫폼

[에스엠 쟁탈전]이사회 장악에 '내부 폭로'···점입가경 SM 인수전, 향방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인수전(戰)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손잡고 SM엔터 최대주주에 오른 하이브가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자, 카카오와 협력해 온 현(現) 경영진은 이들의 문제를 폭로하며 '여론전'으로 맞섰다. SM엔터 경영권을 새로 확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총성 없는 전쟁이 가시화한 셈이다. 이 싸움 분수령은 다음달 초 나올 이 전 총괄 가처분 신청(카카오 유상증자 반대) 결과가 될 전망이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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