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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주총시즌 개막···관전포인트는 'KT 대표 선임'

통신

통신3사 주총시즌 개막···관전포인트는 'KT 대표 선임'

이동통신 3사가 이번주 17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올해 주주총회는 KT 등이 이사회 재편과 대표 취임 여부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주총에서 윤경림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다룬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약 10%)의 반대표 행사가 유력한 가운데, 절반이 넘는 외국인과 소액주주들은 윤 사장의 대표 선임에 힘

서장원 코웨이 대표, 올해 '4조 클럽' 자신

유통일반

서장원 코웨이 대표, 올해 '4조 클럽' 자신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매출 '4조 클럽'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이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매출 4조원, 영업이익 702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코웨이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 3조8561억원, 영업이익 6774억원을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각각 3.7%, 3.6% 증가한 규모다. 업계에선 서 대표가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보다 해외시장

한은, 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가능성↑···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 달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가능성↑···美 연준, 긴축 속도조절에 달려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과잉 긴축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도 높아졌다. 당초 연준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는 동결을 넘어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환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동결에 대한 한은의 고민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삼성·LG 새 먹거리 '헬스케어·뷰티', 서비스 영역 넓혀야 산다

전기·전자

삼성·LG 새 먹거리 '헬스케어·뷰티', 서비스 영역 넓혀야 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헬스케어·뷰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경기 침체로 IT 기기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영역으로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의료 관련 서비스의 경우 기존에 갖고 있던 하드웨어 기반의 사업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TV 신제품에 비대면 진료 앱 '굿닥'을 탑재했다. 굿닥은 애플

한국 찾은 로완 볼보 CEO "EX90은 게임체인저···매년 전기차 낸다"(종합)

자동차

한국 찾은 로완 볼보 CEO "EX90은 게임체인저···매년 전기차 낸다"(종합)

볼보자동차의 글로벌 경영진들이 대거 한국을 찾아 브랜드의 전동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볼보차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X90'을 올해 말 한국 시장에 공개하고 매년 전기차 모델을 1종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EX90에는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고객 경험 측면에서 독일 브랜드와 차별화시키기로 했다. 짐 로완 볼보차 글로벌 최고경영자 겸 CEO는 1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은 볼

소방서 찾아 신기업가정신 챙긴 최태원···"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재계

소방서 찾아 신기업가정신 챙긴 최태원···"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기업 대표로 직접 나섰다. 지역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후원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 것이다. 1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정의선 회장, 조현준 회장과 함께 이날 울산 북부소방서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기업이 함께 격려하자는 정 회장의 최초 제안에 조 회장이 적극 호응해 성사됐다.

Sh수협은행, 카드사업 강화···"비이자수익 활로 모색"

은행

Sh수협은행, 카드사업 강화···"비이자수익 활로 모색"

Sh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한 카드사업 리딩그룹 '2023년 Sh카벤져스(Card-Avengers)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은행장을 비롯한 카벤져스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Sh카벤져스는 수협은행 카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영업점 책임자급 직원 3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신용카드 관련시장 정보와 고객 소비성향 분석 등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

저축은행중앙회 "업계 유동성 177.1%비율···안정적으로 관리"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업계 유동성 177.1%비율···안정적으로 관리"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 업권 전체의 유동성 비율이 안정적인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와 같은 뱅크런(예금이 한꺼번에 인출되는 현상) 우려가 제기되자 이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14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에 적용되는 유동성비율은 '저축은행감독규정 제40조의4'에 따라 3개월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자산과 부채를 기준으로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2022년12월말 기준 저축

서유석 "亞 톱3 증권사 탄생 위한 정책 지원 필요"

증권·자산운용사

서유석 "亞 톱3 증권사 탄생 위한 정책 지원 필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국내 증권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은행 중심의 금융 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며 관련 정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금융산업 글로벌화 TF'의 후속조치다. 이날 세미나에서 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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