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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진입한 두나무···기술 사업 성과는 '희망'

블록체인

침체기 진입한 두나무···기술 사업 성과는 '희망'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침체기) 여파로 두나무 실적이 크게 쪼그라들며 충격을 맞은 모습이다. 그러나 나름의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 블록체인 기술 제공 사업 매출 규모가 증가하며, 거래소 수수료 의존 탈피 기지개를 켰다. 특히 올해는 증권형 토큰(STO) 상용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규모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감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492억원, 영업

'연매출 1000억원' 이끈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대표이사···부회장 승진

제약·바이오

'연매출 1000억원' 이끈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대표이사···부회장 승진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대표이사 사장이 3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인 박희덕 부회장은 부산 동천 고등학교와 동아대 응용통계학과를 거쳐 중앙대학교(제약산업학과)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한국형 성장모델 분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부회장은 1996년 조아제약에 입사해 생산, 물류, CMO 업무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뒤 2013년 팜젠사이언스로 스카우트됐다. 이후 특수사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생산본부장을 거쳐 2019년에는 대표이

석유화학 1분기 실적 명암···'한우물' 금호석유화학, 뜻밖의 '반전'

에너지·화학

석유화학 1분기 실적 명암···'한우물' 금호석유화학, 뜻밖의 '반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경영 환경 악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어닝쇼크' 비상등이 켜졌다. 수요부진·재고과잉 등 시황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체의 석유화학부문 실적은 작년 말 대비 개선되겠지만 이번 1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1411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고

11번가,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 오픈

채널

11번가,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 오픈

11번가는 리퍼비시(refurbish, 이하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리퍼블리는 리퍼 제품의 대표 인기 카테고리를 전부 모았다. ▲디지털 ▲가전 ▲리빙 ▲건강▲취미·레저 ▲도서 등 6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뉴퍼마켓, 리씽크 등 철저한 품질 검수와 A/S 제공으로 믿을 수 있는 국내 대형 리퍼 전문몰과 손잡았다. 이날 기준 리퍼블리에는 전문몰을 비롯해 각 브랜드 본사와 공식 인증점 및 총판, 리퍼 전

금감원, 지난해 여전사 순익 전년비 23.6% 감소

카드

금감원, 지난해 여전사 순익 전년비 23.6% 감소

지난해 국내 여신전문금융사(카드사 제외) 연간 순이익이 전년대비 2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술금융사가 보유한 특정 회사 주식의 평가손익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지난해 여전사 148곳의 순이익이 3조4067억원으로 전년(4조4562억원)보다 1조495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총수익은 전년(19조6192억원)대비 2조7632억원(14.1%) 늘어난 22조3824억원이었지만, 총비용은 전년(15조1630억원)과 비교해 3조8127억원(25.1%) 증가한 18조9757억원이었다. 수익부문에서는

HL홀딩스, 이철영 사장 승진···제이제이한라 총괄

재계

HL홀딩스, 이철영 사장 승진···제이제이한라 총괄

HL그룹(구 한라그룹)은 HL홀딩스 지주 부문 이철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제이제이한라 대표이사(CEO)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철영 신임 사장은 지난해 8월 새 브랜드 'HL(Higher Life)' 론칭 및 제주도 아난티 합작 사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측은 "이철영 사장은 리조트 전문 기업 아난티와의 합작투자 개발 사업을 주도해 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투자 유치 방법을 통해서 제주도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

손보사 자동차보험 영업이익 전년비 20%↑···손해율 5년來 최저치

보험

손보사 자동차보험 영업이익 전년비 20%↑···손해율 5년來 최저치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3일 '2022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을 공개하고 지난해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99억원(20.1%) 증가한 47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손해율과 설계사 수수료 등 사업비가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사업비율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역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한 81.2%로 나타나 5년 내 최저치를

흑자 축배 못 드는 배민, 알뜰배송·커머스 강화로 '록인'

식음료

흑자 축배 못 드는 배민, 알뜰배송·커머스 강화로 '록인'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배민은 알뜰배달과 커머스 사업으로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고 기존 사용자를 '록인(Lock-in)'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471억원,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 전년 757억이던 영업손실

"감산 없다"·"계속 투자"···삼성전자의 버티기, 될까

전기·전자

"감산 없다"·"계속 투자"···삼성전자의 버티기, 될까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버티기 전략'을 고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적자가 1분기에만 4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공급 조절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올해 3분기까지 적자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매출액 12조9720억원, 영업손실 4조28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우리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250명 규모

은행

우리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250명 규모

우리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250명이다. ▲일반 ▲지역인재 ▲디지털·IT 총 3개 부문에서 서류와 1·2차 면접, 인성검사·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일반·지역인재 부문에선 총 210명을 채용한다. 지역인재 부문의 경우 6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선발할 계획이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는 만큼 직무역량뿐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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