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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증가·명품 소비 주춤···백화점 3사, 1분기 실적 전망 흐림
올 1분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성장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로 명품 수요가 줄었고, 그간의 실적 고공행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신세계의 1분기 연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1조7285억원, 영업이익 1547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 5.4% 감소한 수치다. 현대백화점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