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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잘 달리니···타이어 3사 2분기 영업익 '껑충'(종합)
국내 타이어 3사가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의 신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고인치 타이어 등 고수익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결과다. 특히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도 수익성 개선의 배경이 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조2634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