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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체계적 리브랜딩 절실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G모빌리티 체계적 리브랜딩 절실하다

7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KG모빌리티가 경영정상화 작업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산가치가 존속 가치보다 높아 존폐 위기에 놓였던 과거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모습입니다. KG모빌리티가 재무 건전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며 기지개를 켰지만 한편에선 우려도 여전합니다. 해외 수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안방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엔 4043대에 그치면서 정말 오랜만에 내수 3위 자리를 한국GM(GM

예상보다 느린 D램 수요 회복···삼성·SK "3분기도 어렵다"

전기·전자

예상보다 느린 D램 수요 회복···삼성·SK "3분기도 어렵다"

D램의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게 나타나며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3분기에도 힘든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99% 내린 1.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고정거래가격이란 기업 간 계약거래 금액으로 반도체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D램이 공급측면에서 재고가 늘어나며 고정

한화오션 방산부문, '2조원' 통큰 지원 속 존재감↑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방산부문, '2조원' 통큰 지원 속 존재감↑

한화라는 든든한 뒷배를 얻은 한화오션이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오션은 이사회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2040년까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 달성이라는 목표 하에 △초격차 방산 솔루션 9000억원 △친환경·디지털 선박 6000억원 △스마트야드 3000억원 △해상풍력 토탈 솔루션 200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

도착배송, 이젠 돈 받는다···네이버, 수익성 개선 박차

인터넷·플랫폼

도착배송, 이젠 돈 받는다···네이버, 수익성 개선 박차

네이버 도착 배송 솔루션이 무료 프로모션을 마치고 유료로 전환한다. 업계에서는 다른 커머스 플랫폼의 수수료도 올려 본격적으로 수익 증대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도착 배송 솔루션이 다음 달 5일부터 유료로 전환, 앞으로 서비스 이용 시 1.5% 사용료가 부과된다. 네이버 도착 보장솔루션은 물류재고와 배송현황 등 관련 업체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정확한 상품 도착일을 안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분양가 아쉬워"

분양

[분양현장 파헤치기]'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분양가 아쉬워"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대우건설이 분양에 나선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입지는 좋지만 분양가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방문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모델하우스는 다소 한산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인근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사업장과 거리가 떨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전용 59㎡,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역대 최다선수 참여···내년 파리올림픽 대비

재계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역대 최다선수 참여···내년 파리올림픽 대비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에서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은 이우석(코오롱)·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에게 돌아갔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3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인 209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접점을 벌인 끝에 리커브 부문에서 이우석과 정다소미 선수, 컴파운드 부분에선 최용희(현대제철)와 오유현(전북도청)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리커부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정다소

올해 2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41%···전분기 수준 유지

은행

올해 2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41%···전분기 수준 유지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직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1%로 전분기말(0.41%) 및 전년 동기(0.41%)와 동일했다. 부실채권은 10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000억원 증가했으며 이중 기업여신(8조2000억원), 가계여신(2조2000억원), 신용카드채권(2000억원) 순이었다. 6월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26.4%로 전분기말(229.9%) 대비로는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관련 대손충당금 환입(1조

올해 2분기, 저축은행 상위 5개사 평균 연체율 5.1%···1년 2.6%p↑

저축은행

올해 2분기, 저축은행 상위 5개사 평균 연체율 5.1%···1년 2.6%p↑

상위 5대 저축은행의 평균 연체율이 급등하는 등 재정건정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각사 경영공시에 따르면 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자산규모 상위 5개 저축은행들의 올해 2분기 평균 연체율은 5.12%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2.54%)보다 2.58%p 올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SBI저축은행 연체율은 같은기간 1.36%에서 4.1%로 2.74%p 상승했다. 직전분기 대비로는 0.74%p 올랐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말 4.22%에서 올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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