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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폭염·태풍 대비 안정적 전력 공급 총력

산업일반

한전, 여름철 폭염·태풍 대비 안정적 전력 공급 총력

한국전력이 여름철 폭염과 북상하는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7일 오후 전국 15개 지역본부와 함께 전력 사용량 증가 및 태풍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논의하는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와 전력설비 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한전은 이달 둘째 주 전력 공급능력을 104GW, 전력수요는 92.9GW 수준으로 전망했다. 예비력이 10GW 이상으로 수급 상황

제약바이오, 베트남으로 쏠린 눈···'10조 시장' 정조준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베트남으로 쏠린 눈···'10조 시장' 정조준

국내 제약사들이 신흥시장으로 베트남을 낙점하고 활로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20% 이상 저렴한데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삼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활명수', '잇치', '판콜' 등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을 베트남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현지 약국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 파마'(TRUNG SON Pharma)의 지분 51%를 인

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전기·전자

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반도체 업계가 낸드플래시 감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황 개선 속도가 더디자 더 큰 폭으로 낸드 감산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D램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업황 반등이 기대되고 있으나 낸드의 경우 D램 대비 회복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낸드 업황 회복이 D램 대비 1~2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추가 감산을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회사의 '종합성적표'로 불리는 올해 정부의 시공능력평가(평가액 총액)에서 凡현대차그룹 건설사(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가 凡삼성그룹 건설사(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를 4년 만에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은 형님인 삼성물산이 1위를 수성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이 26위에서 33위까지 밀려나면서 평가액이 22조원에 그쳤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2위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년 대비 3계단 오른 4위에 올라 톱5에 이름을 올리면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패션·뷰티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국내 대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좋은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정책 등으로 실적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고객사로 두고 있는 중소업체들의 선전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은 5790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15.2%

임차성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

IPO

[IPO레이더]임차성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가 독자 개발한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해 공공·민간시장의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추진 배경과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시큐레터는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차단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Reverse Engineering)의 자동화와 파일의 취약점 제

캐롯손보,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CTO로 선임

보험

캐롯손보,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CTO로 선임

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애플 본사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개발 업무를 수행한 이진호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진호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약 17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데이터 처리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다. 캐롯은

DB손해보험, A.M.베스트 신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보험

DB손해보험, A.M.베스트 신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DB손해보험이 글로벌 보험회사 신용평가 전문기관 'A.M.Best'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재무건전성 등급(FSR)과 채무이행 등급(ICR)이 기존 등급 카테고리 'Excellent'에서 'Superio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시행된 평가에서 A.M.베스트는 FSR과 ICR을 각각 A+, aa-(안정적·Stable)로 상승시켰다. DB손보의 FSR 등급 상승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만, ICR 등급 상승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A.M.베스트는 DB손보의 자본

K배터리, 상반기 中 제외 글로벌 점유율 감소···"중국 기업 성장 매섭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상반기 中 제외 글로벌 점유율 감소···"중국 기업 성장 매섭네"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비(非)중국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중국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3사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143.1GWh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성장했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평균 3개 채널 이용·객단가 67%↑"

채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평균 3개 채널 이용·객단가 67%↑"

출시 50일을 맞은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은 평균 3개의 계열사를 이용하고, 이들의 객단가는 비회원보다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세계그룹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론칭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은 통합 멤버십에 포함된 6개 계열사를 넘나들며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회원들은 평균 3개 계열사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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