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내년 경제성장률 2.2%···올해 GDP 성장률 1.4%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와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고금리 기조 등을 반영해 민간 소비는 재화 소비를 중심으로 위축될 것으로 봤지만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KDI는 9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2024년 우리 경제는 내수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2.2%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K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