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회장 승계 절차' 손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속내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회장 인선 절차'를 뜯어고친다. 조직 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장 공개 오디션'과 같은 인사 시스템을 내재화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하지만 취임 후 반년도 채 보내지 않은 임 회장이 일찌감치 승계 문제에 관심을 두자 그룹 안팎에선 여러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략부문을 중심으로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 설계에 착수했다. 이들은 우리은행장 선정 과정을 복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