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차재서의 뱅크업]금융시장 리스크 확산에도 보이지 않는 김주현
"김주현 금융위원장께선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금융권에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은 요즘 업계와 소통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게 된다. 당연히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은 아니다. 실망이나 푸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굳이 살을 붙이자면 시장이 이토록 떠들썩한데 왜 금융위원장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느냐는 의미다. 업권 전반이 금융당국의 부재 아닌 부재를 실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룹 CEO 교체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