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증권사 랩·신탁 규모 뒷걸음질···시장 침체·당국 조사 겹악재
올해 들어 금리 인상 영향으로 시장이 침체되고 투심이 위축되면서 랩·신탁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금융당국까지 증권사들의 랩·신탁 영업 관행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일임형 랩어카운트 잔고는 102조8293억원으로 작년 말(115조1181억원) 대비 12조3000억원 감소했다. 증권사에 예치된 금전신탁 규모도 218조8089억원으로 작년 말(236조5210억원)보다 17조7000억원 줄었다. 이중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