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K9 수출 덕 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과 국내 방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화방산을 합병해 방산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