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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한국타이어 사장, 3년 만에 부회장 승진

자동차

이수일 한국타이어 사장, 3년 만에 부회장 승진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이 3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이 신임 부회장은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혁신 그룹으로의 성장하기 위한 그룹 정기 인사를 2024년 1월 1일 자로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부회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6명, 상무보 15명의 승진 인사를

"인하에 인상 철회까지"···식품업계, 가격 압박 '미봉책' 통할까

식음료

"인하에 인상 철회까지"···식품업계, 가격 압박 '미봉책' 통할까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압박 속에서 가격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가격 인상을 결정해 공문을 보냈던 기업들이 지난 주 줄줄이 철회에 나서며 정부의 통제 기조가 더욱 굳세지는 모양새다. 식품업계는 '찍어 누르기' 식 가격 정책이 일시적인 조치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풀무원·롯데웰푸드·동아오츠카는 지난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철회했다. 오뚜기는 카레·케첩 등 주요

한화 건설부문, 대형공연장 건설사업 싹쓸이···사실상 독주체제

건설사

한화 건설부문, 대형공연장 건설사업 싹쓸이···사실상 독주체제

한화 건설부문이 대형공연장(아레나) 시공 분야에서 독주체제를 굳히는 모양새다.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추진 중인 대부분 사업의 시공권을 싹쓸이하고 있어서다. 다만 대부분 사업이 발주처의 다양한 사정 때문에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로 꼽힌다. 5일 한화건설 부문과 카카오 등에 따르면, 한화 건설 부문은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아레나'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서울 아레나는 서

'조현식 연합군'이 선포한 적대적 M&A, 또 형제의 난

재계

[한타 경영권 분쟁 2R]'조현식 연합군'이 선포한 적대적 M&A, 또 형제의 난

경영권을 내려놨던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이 사모펀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조 고문은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절반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고 그룹의 경영권을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다만 두 번째 '형제의 난'이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벤튜라는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벤튜라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 27.32%를 취득한다

롯데만 남았다···HQ·신유열 향방은

채널

[2024 재계인사]롯데만 남았다···HQ·신유열 향방은

롯데그룹의 정기 임원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헤드쿼터(HQ·HeadQuarter)체제 존속 여부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의 거취에 관심이 모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6일 '2024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6일 오전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계열사 대표 중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나영호 롯데e커머스사업부 대표

'형의 반격' 빌미 만들어준 조현범 회장

자동차

[한타 경영권 분쟁 2R]'형의 반격' 빌미 만들어준 조현범 회장

'바람 잘날 없는' 한국타이어에 꺼져가던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재계에서는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의 경영공백과 사법리스크가 결국 우려했던 '형제의 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고문과 차녀 조희원 씨가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 사임···차기 대표에 이문구 CMO

보험

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 사임···차기 대표에 이문구 CMO

장충테니스장 운영권 확보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결국 사임했다. 저우궈단 대표의 공식 임기는 2025년 2월까지였으나 내년 2월 안에 사임 절차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5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임시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문구 CMO를 신임 대표로 단독 추천했다. 이문구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1965년생

롯데칠성음료, E. & J. GALLO와 업무협약···"美 시장 강화"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E. & J. GALLO와 업무협약···"美 시장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최대 와이너리인 'E. & J. GALLO'와 글로벌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빌 로버츠(Bill Roberts) E. & J. GALLO 빌 로버츠 본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E. & J. GALLO 와인에 대한 한국 시장 판매 강화를, E

MBK와 손잡은 조현식···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은

종목

[한타 경영권 분쟁 2R]MBK와 손잡은 조현식···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최대주주로 회장직에 오른지 약 2년 만에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됐다. 조 회장의 친형인 조현식 고문과 누나인 조희원 씨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한국타이어그룹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공개매수 기간이 20여일 남아있기에 성공 여부를 쉽게 예단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만큼 공개

최정우 회장 "탄소중립 달성 위해 기술 혁신 속도 높이자" 주문

중공업·방산

최정우 회장 "탄소중립 달성 위해 기술 혁신 속도 높이자" 주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 가능한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 회장의 이 같은 제안에 회원사 모두가 적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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