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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전기·전자

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230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및 주거,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

LG이노텍, '무선 배터리 관리시스템' 개발 성공···"시장 선점 나선다"

전기·전자

LG이노텍, '무선 배터리 관리시스템' 개발 성공···"시장 선점 나선다"

LG이노텍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개선한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Wireless Battery Management System, 이하 무선 BMS)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필수 부품인 BMS는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최적화하는 제어 시스템이다. 무선 BMS의 가장 큰 강점은 차량 경량화다. 유선 BMS와 연결돼 있던 케이블을 들어내면 차량 무게가 30~90㎏ 감소한다. 또 배터리 팩 여유 공간이 10~15% 추가

KGM, 사우디서 토레스 전기차 생산···현지 협력 강화

자동차

KGM, 사우디서 토레스 전기차 생산···현지 협력 강화

KG모빌리티(KGM)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 토레스 EVX 조립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무함마드 알 트와이즈리 SNAM 회장, 파하드 알도히시 사장이 참석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반다르 이브라임 알코라이예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도 자리에 함께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SNAM사

현대차, UAE 국부펀드와 미래 모빌리티 협력 나선다

자동차

현대차, UAE 국부펀드와 미래 모빌리티 협력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국부펀드와의 선도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아부다비 무바달라 타워에서 UAE(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투자회사(무바달라)와 '친환경 전환 및 미래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무바달라는 아부

우리종금, 5000억원 수혈···기업금융·증권 경쟁력 확보

은행

우리종금, 5000억원 수혈···기업금융·증권 경쟁력 확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종합금융이 5000억원을 수혈한다. 기업금융과 증권 부문 등 IB(투자은행) 사업 여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우리종금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에 따라 우리종금의 자기자본은 1조1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11~20위권 중형 증권사 수준으로 덩치를 키우는 셈이다. 우리금융 측은 우리종금이 기업금융과 증권업무 분야 등 IB 경쟁력을 확보해 그룹 비은행 경쟁력 강화의

"중국, 아이폰 사용 금지 확대"

"중국, 아이폰 사용 금지 확대"

중국이 애플의 아이폰 사용 금지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최소 8개성의 국영 기업과 정부 부처가 지난 한 두 달간 직원들에게 아이폰 및 기타 외국 기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9월 공무원들에게 아이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이 확장된 것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최근 저장성, 산둥성, 랴오닝성을 비롯해 세계 최대 아이폰 공장이 있는 허베이성 중부를 포함한 하위 도시의 소규모 기업

전국 대설·한파주의보 발령···제주 항공기 30편 결항

산업일반

전국 대설·한파주의보 발령···제주 항공기 30편 결항

최근 서울 등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이 16일 경기 남부와 충청, 경북, 전북, 제주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악기상에 따라 일부 항공기는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시스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운항 항공기 473편 중 사전 비운항 항공기 18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기상악화로 운항이 취소됐다. 결항편은 국내선 출·도착 각 7편, 국제선 출·도착 8편 등이다. 또 국내선 출도착 항공기 80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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