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이재용의 조용한 취임 1주년
이재용 회장이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회장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부터 사실상 삼성의 총수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해 10월 부회장 취임 10년 만에 뒤늦게 회장 직함을 달았다. 이 회장은 승진 후 '뉴 삼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지만 취임 1주년의 경우 특별한 메시지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모습이다. 이날 이 회장은 3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