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 "현실과 유리된 정책, 안타까웠다"
"201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잠시 민간인으로 일선행정을 경험해 봤는데, 전쟁터와 같은 시장에서 간혹 현실과 유리된 정책이 발표될 때 공직 선배로서 안타까웠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망원경이 아닌 돋보기로 현장을 살피고 정책 수요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책은 이념과 슬로건이 아닌 실용과 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