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상용화 기대 커지는 '모듈러공법'···"학교-병원-주택 순서로 상품화"
'모듈러공법'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적정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원가 산정 기준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그간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는 관련 기준이 없어서 공기관이 발주하는 실증사업이나 소규모 건축에 한정됐던 모듈러공법이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상반기 내에 모듈러 공법 등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원가 산정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