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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단우드', LG전자와 손잡고 유럽시장 공략

건설사

GS건설 자회사 '단우드', LG전자와 손잡고 유럽시장 공략

GS건설의 유럽 친환경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와 LG전자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처음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GS건설은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중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스마트코티지'는 지난 5월부터 GS건설과 LG전자가 협력해 개발한 신개념 가전·공간

올해 금융 국감 화두는 '사고·가계부채'···백종일·황병우·예경탁 '좌불안석'

금융일반

올해 금융 국감 화두는 '사고·가계부채'···백종일·황병우·예경탁 '좌불안석'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지방은행이 긴장감 속에 정치권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각 은행이 횡령·문서위조과 같은 직원의 일탈 행위와 높은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수신금리 차이) 등으로 도마에 오른 만큼 여야가 CEO를 국감장에 불러 세울 것으로 점쳐져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각 의원실은 다음달부터 10일부터 18일간 이어지는 정기 국감과 관련해 현안 점검에 착수했다. 조만간 감사 중 중점적으로 다룰 사안을 선정하는

인력구조 개선 한창인 은행권···희망퇴직 이어 대규모 채용

은행

인력구조 개선 한창인 은행권···희망퇴직 이어 대규모 채용

한쪽에선 짐을 싸고 한쪽에선 새로운 짐이 들어온다. 대규모 희망퇴직에 이어 대규모 채용이 이뤄지는 셈이다. 비대면‧모바일 금융거래가 확대되면서 은행들이 점포 중심의 인력 운영을 디지털‧ICT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력 구조 개선‧효율화'를 꾀하고 있어서다. 4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을 포함해 4개 전형에서 총 250명 규모의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 디지털·I

높아지는 대출 문턱···'브라이튼 여의도' 관심끄는 이유

분양

높아지는 대출 문턱···'브라이튼 여의도' 관심끄는 이유

가계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대출 문턱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택 구매 시 편리한 대출 여부가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4개월 연속 크게 불어났다. 7월 말 기준 가계대출 총잔액은 1068조1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5조원 늘었다.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급등한 것이다. 특히 7월 증가폭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가계대출 급증의 주요 원인은 주택담보대출

케이뱅크, 자동차대출 시장 출격···"최저금리로 갈아타세요"

은행

케이뱅크, 자동차대출 시장 출격···"최저금리로 갈아타세요"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자동차대출을 시작했다. 케이뱅크는 2금융권에서 받은 자동차대출을 대환하는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0% 비대면 자동차대출 대환상품이다. 카드사와 캐피탈사에서 신차, 중고차 등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받은 대출 전액을 케이뱅크로 갈아탈 수 있다. 특히 자동차등록원부, 대출금 완납증명서 등 별도 서류제출 없이 케이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대출실행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건설 위한 특허 출원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건설 위한 특허 출원

현대엔지니어링이 모듈러공법으로 짓는 고층 아파트의 사업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모듈을 지탱하는 기둥을 강화해 구조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특허출원해 원천기술을 확보해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모듈러는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해 건물을 짓는 공법을 말한다. 이번 특허는 번들형 기둥과 내진

SRT 예매 전쟁에도 수서발 KTX '대안' 외면하는 정부

부동산일반

SRT 예매 전쟁에도 수서발 KTX '대안' 외면하는 정부

수서고속철도(SR)가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을 시작하면서 운행 열차가 줄어든 수서~부산 노선의 예매가 더 어려워졌다. 정부에선 서울-부산 간 KTX를 늘려 수요를 분산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선 서울역에서 한강 이남으로 이동할 때 시간‧비용 부담이 생긴다는 점에서 수서에 출발‧도착하는 KTX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SR은 지난 9월 1일부터 경전·동해·전라선을 시작했다. SR에 따르면 운행 첫날인 1일 해당 노선에 배정된 12편성

캠코, 고객 성원 속 '온비드 공매콘서트' 광주서 성황리 개최

캠코, 고객 성원 속 '온비드 공매콘서트' 광주서 성황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9월 4일(월)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광주시 서구)에서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개최했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이용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전 노하우 중심의 공매강좌로 올해 새롭게 선보였으며, 지난 5월 서울과 6월 부산 개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개최이다. 이날 공매콘서트는 공·경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매 권리 분석 △

"내년 삼성 고객 2배 증가"···후끈 달아오른 엔비디아發 HBM 시장

전기·전자

"내년 삼성 고객 2배 증가"···후끈 달아오른 엔비디아發 HBM 시장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4일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HBM3 고객이 최대 10개 사로 올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AMD로부터 HBM3 최종 품질 승인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되며 4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

'파업 리스크' 포스코···김학동 부회장, 이메일 보내 '생산 차질' 우려

산업일반

'파업 리스크' 포스코···김학동 부회장, 이메일 보내 '생산 차질' 우려

포스코가 창사 후 55년 만에 첫 파업 움직임이 일자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생산 차질을 우려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진화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 "포스코 고객사가 국내 1000여개, 해외 2400여개에 달한다"면서 "파업 시행 땐 생산 차질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공급 차질 시 계약 종료 제품과 납기 지연 제품이 많아 막대한 페널티를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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