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5대은행, 가계대출 15개월 연속 감소···기업대출도 둔화
주요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이 1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대출의 증가세도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자금시장 경색으로 대기업들의 수요가 몰렸던바 있지만 최근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면서 올해는 작년만큼의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80조7661억원으로 전월대비 4조6845억원 줄었다.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