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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 30만 달러 지원

전기·전자

LS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 30만 달러 지원

LS그룹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LS그룹은 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나머지 10만 달러는 LS일렉트릭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지

GS칼텍스 호황에···GS, 사상 최대이익 냈다

에너지·화학

GS칼텍스 호황에···GS, 사상 최대이익 냈다

GS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가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한 덕분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조7778억원, 영업이익 5조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2.7%, 88.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조4816억원으로 53.7% 늘었다. 작년 1·2분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증가, 석유수요 회

HMM, 작년 영업익 10조···창사 이래 최대

항공·해운

HMM, 작년 영업익 10조···창사 이래 최대

HMM이 지난해 높은 운임과 초대형선 투입 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조5868억원, 영업이익 9조9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4.7%, 34.8% 증가한 수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53.5%에 달한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8.6% 늘어난 10조662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채 비율은 26%로 낮아졌다. 이 같은 성적은 코로나19 사태, 미국 항

민간분양은 찬바람 부는데···흥행 성공한 공공분양 뉴:홈

부동산일반

민간분양은 찬바람 부는데···흥행 성공한 공공분양 뉴:홈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주택인 '뉴:홈' 사전청약이 흥행에 성공했다. 미분양 주택이 7만가구를 육박하는 등 민간 청약시장이 얼어붙은 것과 상반되는 분위기다. 이는 저렴한 분양가와 좋은 입지조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뉴:홈의 첫 사전청약 공급지인 경기도 고양창릉·남양주 양정역세권·남양주 진접2의 특별공급(1381가구 모집)에 1만5353명이 신청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뉴:홈'은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마련을

LG화학 "배터리 원자재 확보 최우선 과제"

에너지·화학

LG화학 "배터리 원자재 확보 최우선 과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원자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13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가격보다 중요한 원자재의 공급을 무엇보다도 먼저 확실히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치에 맞는(makes sense) 원자재 프로젝트가 있다면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세계 2위 배터리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제너럴모터

'사적연금' 활성화 발표하는 정희수 생보협회장,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적연금' 활성화 발표하는 정희수 생보협회장,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생명보험협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명보험사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능 확대와 '사적연금' 활성화 등을 발표했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세 시대에 생명보험이 사회경제적 측면에 기여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통한 노인빈곤율 해소이다"며 "세제당국 측에서도 과감한 혜택을 줘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화 사

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보험

[일문일답]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연금계좌의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상식에 반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희수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개인연금이 400만원일 때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1200만원이었다"며 "현재 900만원으로 올랐는데 여전히 기준은 120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율 분리과세란 낮은 세율로 종합소득에서 분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성명···"노조법 개정안 통과시 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한 컷

[한 컷]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성명···"노조법 개정안 통과시 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경제6단체 공동 성명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 본부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오아시스, 장고 끝에 상장 철회···이커머스 기업 줄줄이 상장 안갯속

증권일반

오아시스, 장고 끝에 상장 철회···이커머스 기업 줄줄이 상장 안갯속

'새벽 배송 상장 1호' 기업으로 주목받았던 오아시스가 기업공개(IPO) 철회를 결정했다. 컬리에 이은 두번째 철회로 이커머스 IPO 1호 타이틀도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오아시스는 최근 IPO 시장 훈풍에도 불구하고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모가 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아시스는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IPO 관련 회의를 지속해왔으나, 회사가 희망하는 공모가(3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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