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수주잔고 늘어난다"···삼성D·LGD '차량용 OLED' 집중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향후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량용 OLED 수주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프리미엄 완성차의 대형·고화질 디스플레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차량용 LCD는 작은 컨텐츠 주변으로 빛이 새어나가 명암비가 저하되고 저온 환경에서 반응속도가 느려져 잔상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으나 OLED의 경우 광범위한 주행환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