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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이륜차 미래를 엿본다···'EV트렌드 코리아' 개최

한 컷

[한 컷]전기차·이륜차 미래를 엿본다···'EV트렌드 코리아' 개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3'는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환경부 주최, 서울시 후원, 코엑스 및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총 95개사 441부스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늘어났다. 매년 다양한 전기차·이륜차 등 관련 충전용품과 E-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구매 정보 등 국·내외 전기차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현대제철, 베이징법인 매각···5년간 적자 1000억원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베이징법인 매각···5년간 적자 1000억원

현대제철이 5년간 누적 1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중국 베이징 법인을 매각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현대제철 베이징 법인은 국내에서 들여온 자동차 강판을 재가공해 현대차·기아의 베이징 공장에 납품하는 회사다. 현대제철은 베이징스틸서비스센터(베이징 법인) 매각 절차를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잠재 매수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매각 실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저가 철강 공세와 현대차·기아의 저조한 판

손보익 LX세미콘 대표, 지난해 17억원 수령

전기·전자

[임원보수]손보익 LX세미콘 대표, 지난해 17억원 수령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가 지난해 17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LX세미콘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손 대표는 급여로 10억4900만원, 상여로 6억8200만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전년도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 지표와 핵심과제 평가, 미래 준비를 위한 중장기 중점추진과제 등을 평가했다"며 "내부통제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여 준법 경영, 윤리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고 회사의

방시혁 하이브의장에게 듣는 'SM인수전'

온스팟

[온스팟]방시혁 하이브의장에게 듣는 'SM인수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포럼에 참석해 SM인전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배경과 관련 질문에 "하이브가 SM 인수를 생각한 것은 2019년부터"라며 "두 차례 요청을 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굉장히 갑작스럽게 이수만씨에게 지분 인수 의향을 묻는 연락을 받았고, 과거 인수 반대 요인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많이 사라졌다

KT서브마린 "올해 흑자전환"···LS전선 '방긋'

산업일반

KT서브마린 "올해 흑자전환"···LS전선 '방긋'

해저 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 KT서브마린이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는 LS전선에 수혜가 발생할 전망이다. 성현동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실적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작년 전남해상풍력 1단지 프로젝트의 설계,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 전반에 대한 계약체결로 올해 매출은 500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LS전선은 지난해 10월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지난해 보수 19억원

에너지·화학

[임원보수]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지난해 보수 19억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19억6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LG엔솔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로 18억2100만원, 상여 1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전년도 재무성과와 중장기 기대사항 이행 정도 평가 등을 고려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 및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 이창실 CFO는 6억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수···로봇사업 본격화

전기·전자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수···로봇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약 280억원을 투자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4.8%를 추가로 매입했다. 지난 1월 5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지 두달 만에 추가 투자로, 올해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주간계약을 새로 체결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전량에 대한 콜옵션 권한을 확보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아예 인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공시한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한화생명 대표이사인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사장은 10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생명이 15일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2800만원, 상여 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의결한 임원보상제도에 따라 월 평균 급여 9400만원을 12개월간 지급했다. 상여는 임원보상체계와 보수위원회 결의에

삼성SDI, "美·EU 기회 많다···LFP 개발 중"

에너지·화학

삼성SDI, "美·EU 기회 많다···LFP 개발 중"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연구개발 중이다." 손 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부사장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부사장은 경쟁사의 전고체 기술력과 관련해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며 "LFP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여러 타입의 연구개발을 주시하고 있어야 하니까 그런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LFP 배터리는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NCM(니켈코발트망간)보다 화재 위험성이 낮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원' 투자···전기차 144만대 국내 생산

자동차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원' 투자···전기차 144만대 국내 생산

현대차그룹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에 63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32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전세계 시장 점유율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량의 45% 수준인 144만대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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