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데스크 칼럼

[김정훈의 인더스트리]'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구광모 LG 회장은 외부 활동이 좀처럼 많지 않다. LG그룹 총수로 취임한지 5년차인데 대외 행보가 뜸하다. 그러나 어제는 충북 청주에 있는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LG화학은 최근 양극재, 전구체, CNT(탄소나노튜브)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관심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용 2차전자 부문(LG엔솔)을 떼내 분사한 뒤 먹거리가 없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듯, 배터리 소재부문 투자에 적극적이다. 그래서일까. 구 회장의 올해 지방 사업장 첫

최정우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 더 힘써야"

중공업·방산

최정우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 더 힘써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가 더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세계철강협회장 자격으로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석해 집행위원회 회의와 회원사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철강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철강산업은 탄소중립을 향해서 더 효율적인 생산방식, 예전과는 다른 공정, 새로운 원료의 투입 등 다양한 방식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항공·해운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HMM이 삼성중공업 및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의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 기술이다. 향후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M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종목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지난해 시중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한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들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가 안정되는 등 리츠주의 가치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리츠톱10 지수는 828.56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새(지난 11일 종가) 2.36% 상승했다. 지난 1월 25일(919.17) 연고점을 찍은 이후 부동산발 리

'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증권일반

[신흥 주식부자|정용지 케어젠 대표]'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국내 증시에서 이차전지 신드롬을 이을 주도주로 바이오 업종이 꼽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케어젠이 유독 돋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은 케어젠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목표가를 27만원으로 높여 제시하는 등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케어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하면서 주가가 1년 사이 네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이날 종가는 22만1000원으로 지난해

㈜한양, 항만시설 공사서 존재감 나타내...부산 양곡부두 우선협 선정

건설사

㈜한양, 항만시설 공사서 존재감 나타내...부산 양곡부두 우선협 선정

한양이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항만시설 공사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양(대표 김형일, 이하 한양)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양 등이 속한 'KCT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남컨테이너부두 7만5000㎡에 접안시설 및 호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북항에 있던 양곡부두를 대체할 대체부두

고객 확대 목마른 증권사들···미성년 고객까지 '찜' 나섰다

증권·자산운용사

고객 확대 목마른 증권사들···미성년 고객까지 '찜' 나섰다

고객 확대가 간절한 국내 증권사들이 미성년자 고객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출시된 일부 증권사에서는 미성년자 자녀의 증권 계좌 개설을 위해 부모가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는 불편이 사라졌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은 최근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맛있고 안 취하는 무알콜 맥주···"'헬시플레저' 타고 여름 공략"

식음료

[민지야놀자]맛있고 안 취하는 무알콜 맥주···"'헬시플레저' 타고 여름 공략"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주류 시장으로 번졌다. 과거 '변방' 취급받던 무알콜 맥주는 이제 주류업계의 주력 상품 중 하나다. 술맛은 즐기면서 알코올 부담은 최소화하고 싶은 MZ(밀레니얼+Z)세대가 중심에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무알콜 맥주 시장은 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12년(13억원)에 비해 무려 15배 성장한 수치다. 2025년엔 현재의 10배인 2000억원 수준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과거 무알콜 맥주는 '임산부'만 찾던 특수

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재계

[지배구조 2023|HD현대②]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조선업에 이어 건설·기계, 로봇,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한창인 HD현대그룹은 오너 일가 3세 정기선 사장이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숙부이자 오너 2세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기선 사장 중심의 후계구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HD현대는 정몽준 이사장의 최측근으로 그룹 사령관인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이끌고 있다. 권 회장은 전문 경영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