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하이 로드 제조업과 돌봄 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2000년대를 경유하며 외국인 노동자는 항상 사회적 논쟁의 주제 중 하나였다. 산업연수생이 쟁점이 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사장님 나빠요"하는 개그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를 호소했다. 마침 2003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공포'가 있기도 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 문제, 불법 체류자들의 강제 송환이나 임금 체불 문제가 대두됐다. 같은 시점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는 김대중 정부 때 10만명에서 노무현 정부 때 40만명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