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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게임 현질한 김기홍 CFO···카카오, 끝없는 '모럴헤저드'
악화된 실적과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로 꾸준히 비판 받아 온 카카오가 또 다시 '모럴헤저드'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의 재무를 총괄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삿돈으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한 것. 현재 해당 임원에겐 징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기홍 카카오 CFO는 법인카드로 1억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구매, 카카오 상임윤리위원회에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