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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시운전 완료, 2분기 입주"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시운전 완료, 2분기 입주"

셀트리온은 2일 송도에 위치한 신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시운전을 완료하고 최종 밸리데이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R&D-공정개발-임상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기 위한 복합 대규모 연구센터 신축을 결정하고, 착공 후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1월 건축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달 말까지 시운전을 완료하고 이달부터는 연구센터 주요 기능을 확인하는 밸리데이션(Validation)에 돌입해 4월부터

우리은행 "금리인하 신청 9배 증가···37억5000만원 감면"

은행

우리은행 "금리인하 신청 9배 증가···37억5000만원 감면"

우리은행이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프로세스 개선 후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와 이자감면액이 대폭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는 16만6000건으로 상반기의 약 1만8000건에서 9배 가량, 이자감면액 또한 37억5000여 만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아울러 신청 건수 증가로 수용률은 기존 46.5%에서 37.9%로 하락했지만, 수용건수(6만3067건)는 크게 확대됐다. 우리은행은 작년 8월 소비자의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를 위해

헬스케어 넘보는 카카오,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초집중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넘보는 카카오,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초집중

카카오헬스케어가 올해 중 혈당관리 서비스 '프로젝트감마', 데이터 활용 지원 서비스 '프로젝트델타'를 선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2일 오전 판교아지트에서 법인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미션과 서비스 출시 계획 등을 공개했다. 그는 "카카오헬스케어의 미션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의료 소비자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

롯데바이오,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제도 도입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제도 도입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전 임직원이 대상이 되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계열사 내에서 기업 상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은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통상적으로 스톡옵션은 특정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사업 초기 급성장과 함께 육성될 현재의 직원들은 미래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주축이 될 것이고, M&A, 사업모델 구축 등 회사 내 다

한·중 배터리 '희비'···글로벌 점유율 격차 커졌다

에너지·화학

한·중 배터리 '희비'···글로벌 점유율 격차 커졌다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LFP(리튬·인산·철) 기반의 중국 제조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전기차 배터리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판매 실적에 격차가 확대되면서다. 업계에선 LFP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국내 기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및 ESS 시장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총 812GWh로 2021년(436GWh) 대비 86

포스코그룹, 4개 계열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중공업·방산

포스코그룹, 4개 계열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포스코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포스코그룹 회사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포스코 그룹은 올해 구체적인 채용 인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예년 수준으로 채용할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원 수는 밝힐 수 없지만 예년 수준으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

증권사 법인 지급결제 빗장, 16년 만에 풀리나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 법인 지급결제 빗장, 16년 만에 풀리나

국내 증권사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법인 지급결제에 대한 빗장이 풀릴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만난 국내 증권사 대표들이 법인 지급결제 허용과 외환 업무범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원장은 현실적인 방안을 업계와 함께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복현 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4개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만 미래

이복현 "증권사 이자율 산정·성과급 체계 개편 논의"

증권일반

이복현 "증권사 이자율 산정·성과급 체계 개편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국내 증권사들에 예탁금 이용료율, 주식대여 수수료율 및 신용융자 이자율 산정관행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관련한 성과급 체계에 대해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이복현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4개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

이복현 "에스엠, 불공정 거래 발각시 무관용"

증권일반

이복현 "에스엠, 불공정 거래 발각시 무관용"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관련 불공정거래가 존재한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위법을 통한 이익 취득이 성사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일 이복현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4개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원장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특정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M&A 상황에서 불공정거래 의혹등이 제기된 상황"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 면밀

요즘 K 콘텐츠에 비친 경제 상황과 무의식

[김헌식의 인사이트 컬처]요즘 K 콘텐츠에 비친 경제 상황과 무의식

요즘 OTT에 부터범죄 액션물이 어느 순간 많아졌는데 이는 로맨스물이 사극에 이르기까지 포진하던 얼마 전의 모습과 달라 보인다. 범죄 액션물은 경제 문제와 관련이 깊다. 같고도 다르지만, 경제적 면에서 같은 맥락의 경제적 상황과 무의식을 반영하고 있는 점이 관찰된다. 드라마 '미끼'와 '카지노'는 각각 쿠팡플레이,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라서 제작사의 국적은 다르지만, 편성 쪼개기 전략을 사용한 점에서 같다. 드라마 '미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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