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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에 '훈풍' 불까···1분기 '2조원 규모' 기술수출

제약·바이오

K제약바이오에 '훈풍' 불까···1분기 '2조원 규모' 기술수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만 8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C셀, 이수앱지스, 진코어, HK이노엔, 대웅제약, 차바이오텍, 온코닉테라퓨틱스, 바이오오케스트라 등이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공개된 계약 규모는 총 2조169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기술수출 규모였던 2조174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계약상 비공개한 건이 3건 있어 전체 기술수출 계

'줄기세포 연구' 집중···개원 20주년 연세사랑병원

제약·바이오

'줄기세포 연구' 집중···개원 20주년 연세사랑병원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연구'에 집중해 대표 관절·척추 병원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고 3일 밝혔다. 고용곤 병원장은 오는 7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핵심 원동력인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연세사랑병원은 자체 임상연구센터를 운영 중으로, 국내외 학회에 정기적으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20년 간 연세사랑병원이 발표한 인공관절 및 줄기세포 관절치료, 관절내시경 치료 논문은 300여 편에 달하며 그중 SCI급 논문

5G 인프라 최고인데···韓 '클라우드 게임' 왜 어렵나

통신

5G 인프라 최고인데···韓 '클라우드 게임' 왜 어렵나

2019년 5G 상용화와 함께 통신업계 새 먹거리로 떠오른 '클라우드 게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KT는 당장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게임 타이틀이 국내에선 비주류인 '콘솔' 위주인 데다, 반응이 좋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구현하기엔 다른 플랫폼에 비해 품질이 들쑥날쑥하다는 단점이 발목 잡았다는 평가다. 다만 클라우드 게임 방식이 가진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업계에선 다른 사업의 부속 서비스로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특판 한달만에 한도 50% 소진

은행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특판 한달만에 한도 50% 소진

카카오뱅크가 지난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월세보증금 대출 한도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절반이나 소진됐다. 카카오뱅크는 1조5000억원 규모로 판매 중인 전월세보증금 대출 한도가 지난달 30일자로 50% 소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내달 31일까지 판매되는 특판이다. 대출 판매 시행 다음 날인 3월 3일 기준 금리 및 한도 조회 신청 건수는 직전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3월 서류 제

KB국민은행 '리브엠' 이달 중 결론···정식승인 받을까

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 이달 중 결론···정식승인 받을까

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사업인 리브엠(Liiv M, 리브모바일) 정식 승인 여부가 조만간 결론이 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리브엠 사업을 지속하거나 접어야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리브엠 정식 승인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중소 알뜰폰 업체의 반발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4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열어 (리브엠 정식승인

LS전선, KT서브마린 최대주주 된다

산업일반

LS전선, KT서브마린 최대주주 된다

LS전선이 해저 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 KT서브마린 최대주주에 오른다. LS는 3일 자회사인 LS전선이 KT서브마린의 주식 629만558주를 약 44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LS전선의 KT서브마린 지분율은 기존 16.2%에서 43.8%로 늘어나 최대주주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7월 3일이다. LS는 "지분 취득을 통한 사업 시너지 강화"를 주식 취득 목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LS전선은 작년 10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KT서브마

이복현 만난 DGB금융,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 약속

은행

이복현 만난 DGB금융,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 약속

DGB금융지주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회장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3일 DGB금융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배구조 선진화 금융포럼'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김상일 한국생산성본부 ESG컨설팅2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ESG 평가기관이 바라보는 DGB금융의 지배구조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김상일 센터장은 지배구조 우수기업의 사례를

LG엔솔, 1~2월 非중국 점유율 1위···CATL, 턱밑 추격

에너지·화학

LG엔솔, 1~2월 非중국 점유율 1위···CATL, 턱밑 추격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2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다만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CATL은 1위 자리를 넘볼 기세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판매된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약 36.8GWh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0.1%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9.3GWh로 같은 기간 48.9% 증가했다. CATL은 79.3% 상승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3사 통합 완료···"2030년 영업익 5조 목표"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3사 통합 완료···"2030년 영업익 5조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에 이어 한화방산을 합병해 3사의 통합사 구축을 완료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방산 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지정학 위기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초일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뉴비전 타운홀'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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