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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보는 인앤아웃···'美 3대 버거' 국내 상륙 코앞

식음료

간 보는 인앤아웃···'美 3대 버거' 국내 상륙 코앞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 버거가 4년 만에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전날 기습 공지에도 수백명 인파가 몰렸다. 한국 시장 진출 여부에 다시금 관심이 쏠린다. 인앤아웃 버거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고객들이 오전 6시부터 대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고 오픈 직전에는 건물 뒤쪽까지 300m가량 긴 줄이 생기기도 했다. 10시 30분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버거는 모두 판매됐다. 이날 행사에선 인앤아웃 대표

SKT, 지자체와 손잡고 '탄소배출' 줄인다

통신

SKT, 지자체와 손잡고 '탄소배출' 줄인다

SK텔레콤이 고효율 LED 조명 도입 및 스마트 관제시스템 적용을 통한 지자체의 전력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실적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환경부 공식 인증을 추진한다. SKT와 경기도 화성시, 전남 순천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T와 지자체는 연내 외부 사업 등록을 시작으로 향후 최대 10년간 환경부 승인을 거쳐 탄소배출권 절감 인증실적을 획득할 계

올해 1분기 성장률 0.3%···지난해 국민소득 3만2886달러

금융일반

올해 1분기 성장률 0.3%···지난해 국민소득 3만2886달러

회복된 민간소비가 지난 1분기 성장률을 떠받치면서 0.3% 성장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로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을 피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1/4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3%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5일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0.6% 증가했다. 이는 속보치보다 0.1%p 높아진 수치다. 속보치에는 반영되지 못한 통계가 추가되

LG화학, 해외인재 찾아 삼만리···신학철 부회장, 직접 일본行

에너지·화학

LG화학, 해외인재 찾아 삼만리···신학철 부회장, 직접 일본行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일본에서 3대 성장동력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일본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BC 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LG화학의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으로 CEO의 해외 출장과 연계해 진행된다.

한화오션, 정상화 본궤도...적자 탈출 고삐

중공업·방산

[K-조선 부활의 뱃고동③]한화오션, 정상화 본궤도...적자 탈출 고삐

지난 23년간 KDB산업은행 관리를 받으며 '주인 없는 회사'로 풍파를 겪어온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마침내 새 주인을 맞이했다. 45년 간 명맥을 이어온 대우조선해양 간판은 내려갔고, 권혁웅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한화오션'이 본격 출범해 경영정상화와 해외시장 확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 1분기 실적 '빨간불'…부채비율 등 해결 과제 '산더미' 한화오션은 지난 10개 분기 연속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불안정한 재무구조를 여실히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서울 개최 이유···"의미 있는 시장"

전기·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서울 개최 이유···"의미 있는 시장"

삼성전자가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 개최 장소를 사실상 서울로 확정지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사장은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시상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팩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의미 있고, 중요한 시장"이라고 답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호암상에서 이야기하긴 어렵다"면서 "다음에 따로 말씀드리겠다"고 답을 피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6일 서울에서 갤럭

HMM, LNG 최대 수송 선사 '현대LNG해운' 인수 추진

항공·해운

HMM, LNG 최대 수송 선사 '현대LNG해운' 인수 추진

HMM이 국내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 선사인 현대LNG해운 인수전에 뛰어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대LNG해운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 본입찰 마감은 2일이다. 아직 본입찰 제안서는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수 희망가는 약 3000억원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LNG해운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LNG 운반 전용선 16척을 보유한 선사이며 LPG(액화석유가스) 운반 전용선 6척도 보유

삼성물산, '9호선 공사비' 항소심 승소···"쌍용건설이 332억 지급해야"

건설사

삼성물산, '9호선 공사비' 항소심 승소···"쌍용건설이 332억 지급해야"

삼성물산이 서울지하철 9호선 919공구 건설 공사비 분쟁 2심에서도 쌍용건설에 승소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민사22부(마용주 임종효 박경열 부장판사)는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공동원가분담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쌍용건설)는 원고(삼성물산)에 332억3000여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다만 배상액은 지난 2018년 1심이 인정한 381억7000만원보다 약 49억원 줄었다. 해당 공사는 서울 송파구 삼

"건설 현장 또 멈추나"···시멘트 값 상승에 공사 지연 우려

부동산일반

"건설 현장 또 멈추나"···시멘트 값 상승에 공사 지연 우려

최근 전기요금 인상으로 철강과 시멘트업계가 영향을 받으면서 가격 상승을 예고하자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손실분을 건설사가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쌍용C&E는 레미콘사들에게 오는 7월부터 1종 벌크 시멘트 가격을 t당 10만4800원에서 11만9600원으로 14.1% 인상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전기요금이 kWh당 8원 인상됐고, 원화값이 하락하면서 환율 부담

'반도체 한파' SK하이닉스, 1분기 D램·낸드 매출 낙폭 1위

전기·전자

'반도체 한파' SK하이닉스, 1분기 D램·낸드 매출 낙폭 1위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반도체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주요 기업 중 D램과 낸드플래시에서 모두 매출 폭이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낸드 매출은 86억261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6.1% 줄어든 수치다. 트렌드포스는 "수요가 지속해서 줄어들면서 평균판매단가(ASP)가 15%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 매출은 29억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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