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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5000원 넘는다···맥도날드, 또 가격 인상

식음료

빅맥 5000원 넘는다···맥도날드, 또 가격 인상

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다.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68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계속

사상 첫 매출 2조 돌파한 정우진의 NHN···수익성 개선은 숙제로

게임

사상 첫 매출 2조 돌파한 정우진의 NHN···수익성 개선은 숙제로

NHN은 지난해 처음으로 2조1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조 클럽에 가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남게 됐다. NHN은 10일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한 561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 1156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콘텐츠 사업 부진=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

하이브, 이수만 백기사로 나서···에스엠 지분 14.8% 인수

종목

[에스엠 쟁탈전]하이브, 이수만 백기사로 나서···에스엠 지분 14.8% 인수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하이브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총괄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에스엠 지분을 전격 인수하며 1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에 에스엠 현 경영진은 "특정 주주·세력에 의한 사유화를 반대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수만 총괄이 보유하고 있는 에스엠 보통주 352만3420주(14.8%)를 주당 12만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4228억원 규모다. 취득

네이버, '동영상 검색 조작' 과징금 취소 소송 일부 승소

일반

네이버, '동영상 검색 조작' 과징금 취소 소송 일부 승소

온라인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왜곡한 혐의로 네이버에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함상훈 권순열 표현덕 부장판사)는 9일 네이버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공정위는 네이버가 2017년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개편하면서 이를 자사의 네이버TV 서비스와 경쟁하는 콘텐츠사업자(CP) 곰TV와 아프리카TV 등 업

기업들 채용 계획 보니···눈높이 낮춘 취준생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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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기업들 채용 계획 보니···눈높이 낮춘 취준생 전략 통할까?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침체에 고용시장 역시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텐데요. 올해 기업들의 인재채용 계획은 어떨까요?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751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79.3%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51.7%는 채용 계획이 확정됐고, 27.6%는 세부 계획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채용 계획이 있는

'IPO 대어' 오아시스, 수요예측 흥행 실패에 깊어지는 고민

IPO

'IPO 대어' 오아시스, 수요예측 흥행 실패에 깊어지는 고민

오아시스가 기업공개(IPO) 완주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모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상장 연기나 철회 가능성도 높다고 예상했다. 오아시스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이커머스 1호 상장사'라는 타이틀과 '조 단위 몸값' 중 어느 것 하나 포기하기 아쉽기 때문이다. 프리IPO 투자자들의 주당 단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IP

카카오, 지난해 영업이익 5805억원···전년比 2% 감소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지난해 영업이익 5805억원···전년比 2% 감소

카카오가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2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6% 늘어난 7조 10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580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8.2%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하고 전년 동기와 유사한 1조7744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004억 원을 기록했다. 먼저,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9668억 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토요타, 한국서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올인···왜?

자동차

토요타, 한국서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올인···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첫 신차 '라브4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워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 11위에 머물렀던 한국토요타는 다양한 신차를 통해 판매를 회복한다는 방침이지만, 부족한 전기차 라인업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오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라브4 PHEV는 전기모드로 주행 시 배터리 완충 기준 60km 이상을

'이자'로 곳간 채운 금융지주, 주주환원 당연한데···금융당국 눈치에 '좌불안석'

은행

'이자'로 곳간 채운 금융지주, 주주환원 당연한데···금융당국 눈치에 '좌불안석'

지난해 KB·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사들이 일제히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거둬들이면서 주주환원 확대에도 앞다퉈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곳간을 두둑히 채운 만큼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9일 하나금융지주 실적을 마지막으로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됐다. 이들은 금리 인상기 늘어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신임 임원 140명 만난 최태원 "고정관념 벗어나 새 비즈니스 찾아야"

전기·전자

신임 임원 140명 만난 최태원 "고정관념 벗어나 새 비즈니스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신임임원 약 140여명과 '2023 신임임원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신임임원과의 대화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것은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추세"라면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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