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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채권 '러브콜'···대신증권, 올해 채권 판매액 5조원 돌파

증권·자산운용사

개미들의 채권 '러브콜'···대신증권, 올해 채권 판매액 5조원 돌파

대신증권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채권 판매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신증권이 올해 들어 7월까지 판매한 채권은 총 5조40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환경 속 채권 투자매력이 높아진 결과다. 채권판매 등 리테일 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고객 총자산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7월말 기준 고객 총자산은 101조9466억원으로, 지난해 말(76조455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최광철 대신증권 WM추진부문장은

기업은행,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모든 지점으로 확대

은행

기업은행,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모든 지점으로 확대

기업은행이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모든 지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구축하고 2021년 11월부터 3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이를 시범운영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영업점 실시간 대기인수 정보와 일자별 영업점 혼잡도 등 서비스를 개선했다. 영업점 혼잡도는 빅데이터 분석·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30분 단위, 3단계(원활, 보통, 혼잡)로 예측해 제공한다. 특히 기업은행의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네

JB금융,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 소개

은행

JB금융,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 소개

JB금융그룹이 작년 한 해 재무현황과 ESG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엔 2022년 주요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그룹의 비재무 성과가 수록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 GRI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공시 권고안 등 기준을 반영해 작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JB금융은 소비자와 투자자, 지역사회단체 등 이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잠정합의안 가결···쟁의행위 두 달 만에 끝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잠정합의안 가결···쟁의행위 두 달 만에 끝

아시아나항공 노사가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두 달간의 쟁의행위를 끝낸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테이블에도 곧 앉을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지난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82.2%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1127명 가운데 998명(참여율 88.6%)이 참여한 가운데 820명이 찬성했다. 잠정합의안이 투표를 통과하면서 지난 6월 7일부터 시작된 노조의 쟁의행위도 61일 만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2025년 완공 목표

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2025년 완공 목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오는 2025년까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고 유럽 하이엔드 동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에 총 5600억원을 들여 연산 3만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부지정지작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까지 2.5만톤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기로 최초 계획했으나, 유럽

광주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분양

건설사

광주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분양

'인구 소멸 위험지역'이라는 말이 있다. 인구가 심각하게 감소되면서 행정구역이 소멸, 즉 말 그대로 없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인구 소멸은 고령화, 저출산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에도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는 곳들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는 5월 기준 92.8만명으로 2022년(91.1만명)보다 1만명 이상 인구가 늘었다. 충남 아산시도 2021년 32.5만명에서 올해 33.7만명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고령화, 저출산 문제가

네오핀, 일본 공략 강화···웹3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블록체인

네오핀, 일본 공략 강화···웹3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자회사 네오핀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일본 정부가 웹3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일본 파트너사와의 협력과 로컬 웹3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7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네오핀은 세계 최초 규제 인증 디파이가 되기 위해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과 함께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규제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하고,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

2차전지株, 일제히 급락···에코프로·포스코그룹 약세

종목

[특징주]2차전지株, 일제히 급락···에코프로·포스코그룹 약세

2차전지주가 장중 일제히 급락 중이다. 7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홀딩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20% 내린 57만5000원에 거래 중이며 포스코퓨처엠은 5.31% 내린 45만50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35% 내린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8% 내린 111만9000원, 에코프로비엠은 5.78% 떨어진 35만8500원에 거래 중이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은 3.07% 오른 1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디아지오코리아, 코너 닐랜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식음료

디아지오코리아, 코너 닐랜드 신임 대표이사 선임

디아지오코리아는 새 대표이사로 코너 닐랜드(Conor Neiland) 현 디아지오 인도양 총괄 겸 세이셸 대표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코너 닐랜드 신임 대표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지난해 7월 윈저글로벌과 별도 법인으로 분사 후 출범시킨 인터내셔널 스피릿&비어(IS&B)를 이끌 예정이다. 댄 해밀턴(Dan Hamilton) 대표는 오는 10월 1일부로 디아지오코리아를 떠나 디아지오 호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한국에서 IS&B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했

LG전자, 업계 최초 장애인 '서비스 접근성' 평가

ESG일반

LG전자, 업계 최초 장애인 '서비스 접근성' 평가

LG전자가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장애인 고객 접근성 개선 연구에 나섰다. LG전자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김승섭 교수를 비롯한 '장애와 건강' 연구팀과 함께 'LG전자 서비스 접점 영역에서의 접근성 평가 항목 개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기존에 실시해 온 장애인 자문단을 통한 제품 접근성 평가에 이어 이번에 국내 가전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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