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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보험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생명·손해보험협회장에 모두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선임됐다. 양대 보험협회장에 관 출신 인사가 선임되며 금융당국과 소통 확대를 통해 업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 신임 협회장은

"철강·R&D 강화, 전문가 영입"···최정우 포스코 회장, 핵심사업 전열 재정비(종합)

중공업·방산

"철강·R&D 강화, 전문가 영입"···최정우 포스코 회장, 핵심사업 전열 재정비(종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연말 인사를 통해 철강과 연구개발(R&D)을 아우르는 7대 핵심사업의 전열을 가다듬었다. 이차전지 소재와 수소 에너지 등 신사업을 띄워 미래 종합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포스코그룹은 20일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 김지용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금속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포스

한화손해보험,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보험

한화손해보험,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한화손해보험은 내년 2월 중순이후 책임개시가 도래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2.5% 수준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 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향후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 겨울철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상승이 예상되나, 고금·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신임 회장 선임

보험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신임 회장 선임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행정학과 석사와 미주리 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금융감독위원회(금융위 전신)에서 감독정책1국 시장조사과장, 감독정책2국 보험감독과장을 맡

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금융일반

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말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올해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으나 실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먼저 신뢰 회복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기업문화 혁신, 기업금융 명가 부활, 상생금융 실천 등 어렵지만 해야만 했던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게 좋을 수 없는 실적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역대급 실적에 '연임'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역대급 실적에 '연임'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3년간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장 사장은 지난 3년 간 정의선 회장과 '투톱'을 구축하고 사내 입지를 다져왔다. 장 사장은 내년에도 현대차에 남아 중국시장 재공략, 아이오닉7 시장 안착 등 핵심 과제들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 사장은 지난 2

인크커피, '다산점' 오픈···"카페 넘어 복합문화공간 도약"

인크커피, '다산점' 오픈···"카페 넘어 복합문화공간 도약"

인크커피가 오는 21일 10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다산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에 입점하는 인크커피 다산점은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디시 메뉴 등을 즐기고 커피 관련 상품과 굿즈 등을 함께 경험하며 책을 읽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인크커피는 지하 1층에 커피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에스프레소 바(Bar)를 마련해 하이엔드 기기로 만드는 에스프레소 메뉴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산점에선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애로 우선 해소···PF리스크 최소화"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애로 우선 해소···PF리스크 최소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인구·가구 구조 변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도심 내에 공급되도록 공급 측면의 애로를 우선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주택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서민도 내 집 마련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주거 약자를 위한 촘촘

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건설사

[단독]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올해 분양과 수주에 소극적이었던 금성백조주택이 내년에도 분양과 수주 등 무리하게 새로운 사업을 벌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갖고 있던 일부 사업권도 상당 부분 정리를 할 예정이다. 2~3년 후 시장 상황이 변할 때까지 비(非) 건설 분야 자회사에 집중하겠다는 오너일가의 의중이 반영됐다. 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주택은 2024년에도 신규 사업 보다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개발사업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승진···3인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에너지·화학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승진···3인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부회장은 기존에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륜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1963년생)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36년간 현장을 오가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입사 후 ▲베트남 VINA(비나) 법인장 ▲보일러BU장 ▲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 두산에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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