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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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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최초로 ESG 채권 '성 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불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위해 '성 평등' 이라는 구체적 테마로 발행된 사회적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발행 금액 전액을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대출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 국채금리에 1.07%를 가산한 4.50%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에는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식음료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아워홈 남매간 배당금 전쟁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승리했다. 이번에도 언니 구미현 씨가 '캐스팅보터' 역할을 했다. 자신이 제안한 배당안을 철회하고 회사 측의 배당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다. 아워홈은 4일 10시 서울 마곡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본성 전 부회장이 제안한 2966억원, 회사 측이 제안한 30억원 등 2가지 배당안건 등을 다뤘다. 이날 정기주총에는 구지은 부회장만 참석했다. 구 전 부회장과 구명진 씨, 구미현 씨 측은 모두 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증권일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4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유석 회장과 아밋 쿠마르 대사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의 금융투자업계 간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해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인도 금융투자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 금융투자협회는 뭄바이증권협회(BBF

금감원, 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

금융일반

금감원, 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

금융감독원이 그간 금융지주‧은행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온 지배구조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은행의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지배구조 감독‧검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영실태평가에서도 지배구조 평가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항목을 별도 분리한다. 금감원은 4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은행권 지배구조에 대한 감독·검사 실시와 더불어 경영 실태 평가에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관련 평가를 강화하는

금융위 "예·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지급 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금융일반

금융위 "예·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지급 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소비자는 예·적금 상품 가입 시 상품설명서에 기재된 우대금리 지급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건 충족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숙고한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경기여건 악화로 고금리 특판 예·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유형의 우대금리 조건이 부과돼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민원 사례를 보면 한 소비자는 최고금리 10% 조건을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게임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데뷔 25일 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2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특히 당초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의 30%를 넘어서며,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크로니클은 세계 전역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13개, 구글플레이스토어 10개 지역에서 매출 TOP10을 달성했고, 20위권까지 확대하면

U+유모바일, 월 1~2만원대 '알뜰폰 요금제' 출시

통신

U+유모바일, 월 1~2만원대 '알뜰폰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 'U+유모바일'(U+UMOBILE)이 고물가 시대에 통신비 절감을 도울 신규 요금제를 선보였다. 신규 요금제는 데이터와 통화 이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을 촘촘히 한 것이 특징이다. 4일 U+유모바일에 따르면, 신규 요금제는 ▲13GB+/200분(2만2900원) ▲10GB+/500분(1만9900원) ▲10GB+/200분(1만8800원) ▲7GB+/300분(1만5950원) ▲5GB+/100분(1만2500원)으로 유심(USIM), 이심(eSIM) 각 5종씩, 총 10종이다. 신규

금감원, "은행권 상생금융 지원 연간 3300억원 이자감면 효과"

금융일반

금감원, "은행권 상생금융 지원 연간 3300억원 이자감면 효과"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상생금융 지원으로 연간 3300억 수준의 이자감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은행권 상생금융 지원 영향'을 보면 6개 은행이 내놓은 상생금융 지원 방안이 연간 차주 170만명이 연간 3300억원 수준의 감면 효과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은행권은 이복현 금감원장의 현장 행보에 맞춰 상생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부산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대구은행 등

'KCGI 지분 취득' DB하이텍, 경영권 분쟁 이슈에 신고가 경신

종목

[특징주]'KCGI 지분 취득' DB하이텍, 경영권 분쟁 이슈에 신고가 경신

DB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 이슈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연일 상승세를 구가하던 DB하이텍의 주가가 신고가를 썼다. 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DB하이텍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11% 오른 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DB하이텍 주가는 장중 한때 8만3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DB하이텍의 주가 급등은 최근 김남호 DB그룹 회장과 김 회장의 아버지인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간 경영권 분쟁

금감원, 이상외화송금 규모 123억달러···"엄중 조치 예정"

금융일반

금감원, 이상외화송금 규모 123억달러···"엄중 조치 예정"

이상 외화송금 규모가 12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상외화송금 재발방지를 위해 국내은행과 TF를 구성해 제도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이상 외화송금 검사 결과 처리 계획에 따르면 국내은행 12개 및 NH선물 등 총 13개사를 일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22억6000만달러 규모의 이상 외화송금거래를 확인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6월 우리‧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은행 자체점검 결과 거액 외화송금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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