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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 현대삼호중重 사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중공업·방산

신현대 현대삼호중重 사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이 ESG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줄이기 문화의 확산·정착을 위해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신 사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홍보함으로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

중노위 조정중지···현대차 노조, 쟁의권 확보

자동차

중노위 조정중지···현대차 노조, 쟁의권 확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지난 25일 파업을 가결한 데 이어 합법적인 쟁의권을 얻었다. 28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어고 있는 현대차가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보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노위 조정 중지는 노조가 파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30일 중앙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향후 투쟁 범위나 일정 등을 조합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노조는 지

아기 낳았다고 2년간 나라에서 주는 돈 더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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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아기 낳았다고 2년간 나라에서 주는 돈 더해보니

부모가 되면 나라에서 2년간 월급을 준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월급의 이름은 '부모급여'. 0세·1세 유아에게 매달 각각 70만원과 35만원을 주는 출산장려책으로 올해 도입됐죠. 내년부터는 금액도 상향됩니다. 0살은 월 100만원, 1살 땐 50만원씩 받게 되죠. 신청은 출생 후 60일 안에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이라는 출산 바우처도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안에 아기 1명당 200만원의 포인트가 생기는 거죠. 또 8살

LG화학, 청주 RO멤브레인 공장 1250억원 증설 투자···"5년 내 두 배로 성장"

에너지·화학

LG화학, 청주 RO멤브레인 공장 1250억원 증설 투자···"5년 내 두 배로 성장"

LG화학이 RO멤브레인(Reverse Osmosis Membrane, 역삼투막) 생산기지인 청주공장을 증설하며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2025년 7월까지 1246억원을 투입해 청주 공장 부지 내 RO멤브레인 연산 40만개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증설 계획 물량인 RO멤브레인 40만개로는 연간 15억7000톤(하루 432만톤)의 물을 담수화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1 수준인 약 16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다. 이번 증설을 바탕

케이뱅크, '생활통장·모임통장' 동시 출시···생활 금융 플랫폼 도약

은행

케이뱅크, '생활통장·모임통장' 동시 출시···생활 금융 플랫폼 도약

케이뱅크가 모임통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토스뱅크에 이어 모임통장을 내놓으며 고객 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케이뱅크는 모임통장과 함께 생활통장까지 선보이며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뱅크는 28일 모임통장과 생활통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임통장의 금리는 300만원까지 연 2.3%, 초과 금액은 0.1% 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모임통장의 가장 큰 특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14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14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69만 6865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000억원 규모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9만주, 취득 예정 금액 약 450억원 규모다. 양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합병 결정 후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

저축은행, 상반기에만 1000억원 순손실···2분기 연속 적자

저축은행

저축은행, 상반기에만 1000억원 순손실···2분기 연속 적자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1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연체율이 5%대를 넘어서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은 상반기에 962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순이익 규모가 9918억원 급감했다. 상반기 실적 악화는 예고된 바 있다. 올해 1분기 저축은행업계는 9년만에 적자를 기록하면서

검찰, '배임 혐의' KT 전방위 압수수색

통신

검찰, '배임 혐의' KT 전방위 압수수색

검찰이 KT 본사와 자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그간 논란이 된 '일감몰아주기' 의혹뿐만 아니라 KT가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지인의 회사를 매입하는 과정 속 배임 혐의 관해서도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KT 본사와 KT 클라우드·KT 자회사인 오픈클라우드랩 등 5~6곳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시작했다. KT의 배임 혐의와 관련한 물

대한상의 "생성형 AI, 금융·보험업에서 가장 많이 쓰일 것"

재계

대한상의 "생성형 AI, 금융·보험업에서 가장 많이 쓰일 것"

'생성형 AI'를 업무에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산업 부문으로 '금융·보험업'이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마이크로소프트, 엑세스파트너쉽과 함께 28일 발간한 '생성형 AI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보험업'(10.1%)이 생성형 AI로 업무 활동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뒤이어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 산업'(9.6%), '정보산업'(8.1%), '도매업'(7.1%),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산업'(6.7%)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

'친환경' 앞세운 LG전자, 고효율 가전 앞세워 유럽 공략

전기·전자

'친환경' 앞세운 LG전자, 고효율 가전 앞세워 유럽 공략

LG전자가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넷제로 하우스(Net-Zero House)'를 테마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유럽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는 '리파워EU(REPowe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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