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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AI카톡' 온다···'배달·예약 플랫폼' 초긴장

인터넷·플랫폼

찬바람 불면 'AI카톡' 온다···'배달·예약 플랫폼' 초긴장

올해 하반기 카카오톡(이하 카톡) 예약하기 서비스에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이 접목된다. 챗봇을 통한 단방향 정보제공에 그치던 거래형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확대,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게 골자다. 카카오는 이런 서비스를 바탕으로 카톡 이용률을 증진하는 한편, 회사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초대규모AI 'KoGPT-2.0'을 카톡 예약하기 파트에 도입한다. 이 경우 카톡 내

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1년 반···효자 노릇 언제쯤

게임

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1년 반···효자 노릇 언제쯤

넷마블이 홍콩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함으로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에 진격한 가운데 아직까지 재무적 건전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인수금융 이자율까지 늘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비핵심 자산 매각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갖고 공격적인 M&A(인

갈수록 느는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최고 수령액은?

리빙

[카드뉴스]갈수록 느는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최고 수령액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제도인 국민연금. 월 최고 수령액은 266만 4660원에 달합니다. 만약 부부가 함께 받는다면 금액은 더욱 커질 텐데요. 실제로 부부 수급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꾸준히 증가해 올해 3월 기준 64만5487쌍, 129만9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부 수급자의 합산 평균 연금액은 월 98만6848원. 부부 중 한 사람당 49만3424원씩 받고 있는 셈이었는데요. 과연 부

"윤종규 회장도 용퇴"···'황금기' 이끈 금융그룹 CEO, 무대 뒤로

은행

"윤종규 회장도 용퇴"···'황금기' 이끈 금융그룹 CEO, 무대 뒤로

'장수 CEO'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를 선언하면서 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사령탑이 새 얼굴로 교체된다. 이로써 글로벌 금융위기를 딛고 '황금기'를 이끈 경영인이 나란히 무대 뒤로 퇴장하고, KB금융을 포함한 모든 금융그룹이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모양새다. 7일 KB금융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최근 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이번 임기(11월20일 만료)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그룹의

'타다' 매각 협상 결국 결렬

산업일반

'타다' 매각 협상 결국 결렬

비바리퍼블리카가 더스윙에 타다를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7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타다의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 인수의 유력 후보였던 더스윙과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의 최근 구조조정의 자구책 마련 및 수익성 개선을 이룬 만큼 당분간 자체적인 운영을 통해 더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타다의 모기업이었던 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 검토설 사실 아냐"

은행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 검토설 사실 아냐"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제3자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산업은행은 7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산업은행은 기업결합이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 준비중'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일부 매체에서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나아나항공의 합병절차 무산을 전제로 한 제3자 매각 등을 담은 컨설팅에 착수했다고 보도한데 따른 해명이다. 산

연이은 폭염에 전력수요 '역대 여름철 최대'

연이은 폭염에 전력수요 '역대 여름철 최대'

지속되는 폭염에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갱신됐다. 전력거래소는 7일 오후 5시 최대 전력수요가 93,615GW(기가와트)를 기록하면서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록한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해 7월 7일 오후 5시 기록했던 92,990GW보다 625MW 높은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내일 전력수요는 93,100㎿ 수준으로 예상하며 예비력은 11GW이상 확보돼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KB·신한·하나 등 은행권도 '새만금 잼버리' 지원 나서

은행

KB·신한·하나 등 은행권도 '새만금 잼버리' 지원 나서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폭염, 부실 운영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에 이어 은행권에서도 지원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은행 및 하나금융그룹 등 은행권에서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잼버리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국제 야영 대회로 지난 1일부터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대회를 시작했으나 폭염 등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B국

"이제 막 어른됐는데..." 20대 이하, 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수준

은행

"이제 막 어른됐는데..." 20대 이하, 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수준

20대 이하 연령층의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연체율 역시 약 3년만에 최고 수준이었다. 7일 시중·지방·인터넷은행 등 19개 은행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연령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20대 이하 연령층의 연체율은 0.44%였다. 이는 2018년 3분기기말 이후 약 5년만에 가장 높았으며 사실상 역대 최고 수준이다. 30대 이상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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