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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마덱스서 차세대 함정 모형 최초 공개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마덱스서 차세대 함정 모형 최초 공개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고 조선기술로 'K-방산'의 명성을 바다로 확장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 참가해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함정 모형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함정은 HD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과 최초로 콘셉트가 공개되는 무인전력지휘통제함,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형

SK그룹, 지난해 사회적가치 20.5조원 창출···"환경·사회 성과 뚜렷"

사회적가치

SK그룹, 지난해 사회적가치 20.5조원 창출···"환경·사회 성과 뚜렷"

SK그룹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가치 총액이 전년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한 20조55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환경·사회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신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사회적가치 총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한데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 20조7775억원(고용 11조6000억원, 배당 4조4000억원, 납세 4조8000억원) ▲환경성과 -2조7598억원(환경 제품·서비스 9000억원, 환경공정 -3조6000억원

쌍용C&E 이어 성신양회도···시멘트 가격 인상 전방위 확산

산업일반

쌍용C&E 이어 성신양회도···시멘트 가격 인상 전방위 확산

쌍용C&E에 이어 성신양회가 두 번째로 시멘트 가격 인상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지난 2일 레미콘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공문에서 7월부터 톤(t)당 10만5000원인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12만원으로 14.3%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앞서 쌍용C&E도 레미콘사 측에 오는 7월부터 시멘트 가격을 톤당 14.1%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시멘트 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시작해 최근 2년간 벌써 네 번째다 이에 따라 20

정부·빅파마가 눈여겨본 '오가노이드', 국내 기업도 가세

제약·바이오

정부·빅파마가 눈여겨본 '오가노이드', 국내 기업도 가세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오가노이드' 개발에 뛰어드는 바이오 기업들이 늘고 있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스위스 제약사 로슈는 지난달 초 인간모델시스템의 연구를 위해 '인체생물학연구소'(IHB)를 설립했다. 오가노이드 인간모델시스템을 이용해 장기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질병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연구하고 신약 개발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다. 로슈는 향후 4년에 걸쳐 IHB 연구인력을 25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오가노이드는

가성비 트랙스 VS 가심비 코나···신차 폭격에 소형SUV 시장 '기지개'

자동차

가성비 트랙스 VS 가심비 코나···신차 폭격에 소형SUV 시장 '기지개'

그간 주춤했던 소형SUV 시장이 신차효과에 힘입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트랙스크로스오버와 가심비를 강조한 코나가 흥행하면서 시장 전체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시장 1위 셀토스의 입지가 굳건한 가운데 티볼리까지 1000만원대 가격표를 들고나오면서 소형SUV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 5월 내수시장에서 3396대나 판매됐다. 출시 첫 달인 4월에도 3072대를

조원태 회장, 'ATW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 수상

항공·해운

조원태 회장, 'ATW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 수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 그랜드 제바히르 호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ATW는 세계적인 항공 전문매체로 지난 1974년부터 49년 동안 소속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심사를 거쳐 매년 각 분야 최고

美서 전기차 본게임 합류한 도요타, K-배터리 파트너 유력

에너지·화학

美서 전기차 본게임 합류한 도요타, K-배터리 파트너 유력

세계 신차 판매 1위 기업인 일본의 도요타가 미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도요타는 2026년까지 총 1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기로 계획한 상태라 미국을 등에 업고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배터리 생산능력이다. 도요타의 전기차 판매 계획과 비교해 배터리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현대차, GM(제너럴모터스),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배터리 제조사와 합작사를 세우는 전략과 달리 독자노선을 걷고

반려 가구 552만명···가장 큰 관심사 '반려 동물 건강관리'

금융일반

반려 가구 552만명···가장 큰 관심사 '반려 동물 건강관리'

KB금융그룹은 4일 반려동물의 첫 맞이 과정부터 양육, 장례까지 전 생애에 걸친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들을 짚어보는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 가구'는 2022년 말 기준 약 552만 가구로 2020년 말 536만 가구 대비 약 2.8% 증가했으며, '반려 가구'는 반려동물의 입양에서부터 양육, 장례에 이르기까지 가족에 준하는 책임감을 갖고 관리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문화

성남 백현마이스사업, 평가위 명단유출 의혹...성남시 경위 파악 중

도시정비

성남 백현마이스사업, 평가위 명단유출 의혹...성남시 경위 파악 중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백현지구에 2조7000억원대 '백현마이스'를 조성하는 공영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과정에서 평가위원 명단이 사전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백현마이스 우선협상대상자 심사를 앞두고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개공)는 지난달 5~12일 토목 등 8개 분야 평가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했고 모두 1210명이 응모했다. 성남시와 성남도개공은 지난달 22일 이 중 평가위원 10배수에 해당하는 170명과 후보 8

전세사기 피해자 합동추모제···특별법 '기대 이하' 비판

부동산일반

전세사기 피해자 합동추모제···특별법 '기대 이하' 비판

인천 미추홀구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뒤 잇따라 숨진 피해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3일 열렸다.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께 미추홀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주안역 남광장에서 합동 추모제를 열고 숨진 피해자들을 기렸다. 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를 당한 뒤 숨진 2~4번째 희생자의 49제가 지난 2일과 오는 4일이다. 대책위는 이들과 함께 지난달 24일 숨진 채 발견된 4번째 희생자를 함께 기리기 위해 합동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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