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출발 좋은 제약바이오, 신뢰 회복 남았다
상반기부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신약개발에 최소 10년 이상의 긴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성공 가능성도 장담할 수 없지만, '빨리빨리' 문화를 가진 국가답게 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한 기업들의 역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일례로 올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기술수출이 이뤄졌다. 계약상 비공개한 건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 기술수출 계약규모는 이보다 웃돌 수 있다. 기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