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최후진술 "모든 역량 앞으로 나아가는데 집중하도록 기회 달라"
"저에게는 기업가로서 지속적으로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고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무가 있습니다. 삼성이 진정한 초일류 기업,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역량을 온전히 앞으로 나아가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열린 삼성그룹 불법합병·회계부정 결심공판에 참석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과 경쟁·협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