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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PF익스포저 1.1조"···단기자금시장 경색에 떨고 있는 증권가

증권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태영건설 PF익스포저 1.1조"···단기자금시장 경색에 떨고 있는 증권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에 따른 파장이 증권업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특히 증권사는 금융업권 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질적·양적 위험 규모가 커, 향후 중소형 건설사들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경우 증권업계의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8일 신용평가사에 따르면 증권업계의 태영건설에 대한 익스포저는 신용보강·책임준공 등을 포함해 총 1조14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업권 내 캐피탈(7292억원), 은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보험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인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시장에 매력도가 높은 알짜 매물이 많지 않아 경영진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손보사 인수를 위해 매물을 지속 검토하는 중이다. 앞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또한 지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외 다른 손보사 인수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카카오 준신위, 올해 첫 회의···소위원회 신설 등 쇄신 '담금질'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준신위, 올해 첫 회의···소위원회 신설 등 쇄신 '담금질'

카카오의 준법·윤리 경영을 감시하는 외부기구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카카오 쇄신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주요 계열사의 규정에 대해 파악을 마친 준신위는 소위원회 등 설립으로 공동체 시스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8일 카카오 준신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EG빌딩 사무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18일 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페이, 카

금융위,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점검회의 나서···"운영 초기 불편함 없도록"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위,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점검회의 나서···"운영 초기 불편함 없도록"

금융위원회가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를 하루 앞두고 현장점검과 회의를 나섰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금융 서비스다. 이달 9일부터 10억 원 이하의 아파트담보대출, 31일부터 전세대출로 확대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증액 대환은 불가능하다. 김주현 금융위원

담배 한 대에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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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담배 한 대에 60만원?!

새해맞이 등산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산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위들, 알고 있나요? 우선 음주입니다. 산에서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저하돼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죠.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자연공원법으로 국립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는 특정 지역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국내 산의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죠. 흡연도 안 됩니다. 처벌은 더 강하죠. 담뱃불로 산불이 발생할

4분기 아쉽지만, '전장' 날았다···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종합)

전기·전자

4분기 아쉽지만, '전장' 날았다···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종합)

LG전자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악재 속에서도 84조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차원에서 B2B(기업간거래)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을 이어온 가운데 자동차 전장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업 성장을 견인했다. 8일 LG전자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84조2804억원과 영업이익 3조5485억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늘고, 영업익은 0.1% 줄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은 23조1567억원, 영

키움증권 새 수장된 엄주성 대표, 리스크 관리에 고삐죈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새 수장된 엄주성 대표, 리스크 관리에 고삐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영풍제지 사태와 얽히며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만큼 새로 수장이 된 엄주성 대표의 지휘 아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엄주성 신임 대표는 이날 9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고,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 이사로 선임되며 정식으로 대표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금감원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행, 한 달 간 이행상황 점검"

증권일반

금감원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행, 한 달 간 이행상황 점검"

금융감독원과 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회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일부터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자산유동화법)'이 시행됨에 따라 주관사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신규 도입되는 규제에 대해 미흡한 사항을 안내하고 정정·보완할 수 있도록 예탁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개정법 시행 후 한 달간의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증권회사는 주관회사로서 자산유동화 구조를

결국 오를 가격이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결국 오를 가격이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연말연초는 식품업계가 통상 제품 가격을 점검하고 인상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명절이 다가오면 이 같은 고심은 더욱 깊어진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명절 전 억눌린 가격 인상 요인을 명절이 지나고 반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매해 1~2월 내 설 명절이 있는 만큼 가격 인상에 이만한 적기도 없다. 그런데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초는 다소 잠잠하다. 가격 인상 소식이 좀처럼 들려오지 않는다.

글로벌 1000호점 향하는 K편의점

채널

[NW리포트]글로벌 1000호점 향하는 K편의점

K편의점의 글로벌 확장세가 매섭다. 국내 편의점 업계 대표주자 GS25와 CU의 해외 점포 수가 동반 500개를 넘어섰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 선점 경쟁을 통해 새 활로를 찾겠다는 심산이다. 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자사 편의점 GS25은 이달 초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 GS25의 해외 점포 수는 지난 7일을 기준으로 518개다. 지난해 말 498개에서 1주일 새 20개가 더 늘었다. 나라별로는 베트남에 245개, 몽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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