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4분기 아쉽지만, '전장' 날았다···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종합)
LG전자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악재 속에서도 84조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차원에서 B2B(기업간거래)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을 이어온 가운데 자동차 전장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업 성장을 견인했다. 8일 LG전자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84조2804억원과 영업이익 3조5485억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늘고, 영업익은 0.1% 줄었다. 또 작년 4분기 매출은 23조1567억원,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