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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PB·반값택배 인상에···가성비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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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PB·반값택배 인상에···가성비는 옛말

편의점이 올해 들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반값택배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물류비,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원가 압박이 가중된 탓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택배인 '끼리택배'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인상한다. 500g 이하 초소형 택배는 기존 16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12.5%), 500g 초과~1㎏ 이하 요금은 1800원에서 2100원으로

안다르, 자사몰서 라이브커머스 운영···"D2C 전략 일환"

패션·뷰티

안다르, 자사몰서 라이브커머스 운영···"D2C 전략 일환"

안다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안다르 라이브' 론칭을 통해 온라인스토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최근 소비자직접판매(D2C) 전략의 일환으로 안다르 라이브를 시작했다. 안다르가 독자적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접점을 넓혀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안다르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운영으로 다른 유통망에서 진행할 때 발생하는 라이브방송 비용

상위 0.1% 연소득 중위소득자의 70배

일반

상위 0.1% 연소득 중위소득자의 70배

상위 0.1%의 연소득이 중위소득자의 70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통합소득 상위 0.1%의 연평균 소득은 18억497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합소득 중위소득자 연소득(2660만원)의 69.5에 달한다. 중위소득과 0.1% 초상위소득자의 소득 격차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중위소득 대비 상위 0.1% 소득의 비율은 2018년 61.0배, 2019년 60.4배에서 2020년 64.7배, 2021년 69.5배

내주 부산 주요 금융기관 수장 대거 교체

금융일반

내주 부산 주요 금융기관 수장 대거 교체

내주 부산 주요 금융기관의 기관장이 대거 교체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주총에서 5명의 후보자 중 1명이 낙점되면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HUG 신임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현재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예탁결제원도 새 사장을 뽑는다. 28일 주총을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연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도 휘청

일반

연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도 휘청

최근 물가 상승에 따라 연준의 긴축 정책이 우려되면서 올해 상승 기조를 달리던 비트코인도 분위기가 꺾였다. 24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현지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18% 하락한 2만3103달러(3045만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도 2.50% 하락한 1604달러(211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물가가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연준의 긴축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

경유 가격 8개월 만에 휘발유 아래로

일반

경유 가격 8개월 만에 휘발유 아래로

8개월 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역전됐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4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579.1원으로 전주보다 1.7원 올랐다 반면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1원 하락한 L당 1584.9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에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경유 가격을 8개월 만에 추월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4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

금융당국, 은행 예대율 규제 폐지 만지작...약인가 독인가

은행

금융당국, 은행 예대율 규제 폐지 만지작...약인가 독인가

금융당국이 은행권 예대율 규제 폐지를 검토한다. 11년 만에 예대율 규제가 폐지되면 은행의 대출 공급이 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가계 등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과도한 시장성 차입을 억제하는 등 순기능도 분명했던 만큼 실제 폐지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4일 "그간에도 예대율 규제가 단기 및 중장기 유동성 규제인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나

"꼬마은행으로 과점 해소?"···'챌린저 뱅크'에 회의적인 은행권

은행

"꼬마은행으로 과점 해소?"···'챌린저 뱅크'에 회의적인 은행권

영국식 '챌린저 뱅크'를 도입하겠다는 금융당국의 돌발 선언에 은행권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이 주도하는 시장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은행 시스템이 과점 체제를 타파할 수는 없을 것이란 인식에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챌린저 뱅크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민간전문가와 금융사,

오스템임플란트 사모펀드 공개매수 성공···자진상폐 가능성↑

종목

오스템임플란트 사모펀드 공개매수 성공···자진상폐 가능성↑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한 달간의 주식 공개매수 끝에 오스템임플란트 인수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의 전유물이었던 경영권 프리미엄을 소액주주도 가져간 이례적인 인수합병(M&A) 사례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 및 UCK(유니슨캐피탈코리아) 컨소시엄은 이날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공개매수를 마무리했다. 컨소시엄은 당초 확보하려던 지분 목표범위(15.4∼71.8%)에서 최소 기준인 15.4%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주당 인수가격은 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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