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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제안 '사회적기업가 MBA' 10주년···"인재양성 철학 결실"

전기·전자

최태원 제안 '사회적기업가 MBA' 10주년···"인재양성 철학 결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과 SK 지원으로 지난 2013년 3월 세계 최초의 사회적기업가 양성 석사과정으로 출범한 카이스트 SE(사회적기업가) MBA가 10주년을 맞았다. 15일 SK그룹과 카이스트에 따르면 2022년말까지 지난 10년간 SE(Social Enterprise: 사회적기업∙소셜벤처) MBA 졸업생은 총 153명이 배출됐다. 이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업사이클링 ▲탄소저감 ▲친환경 패션·식품 ▲헬스케어 ▲지역재생 ▲청년 금융 등 환경 및 사회혁신

현대해상-인성그룹,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 MOU

보험

현대해상-인성그룹,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 MOU

현대해상이 인성그룹과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륜차 이용자들의 보험가입을 쉽게 하기 위해 가입 채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단 포부다. 인성그룹은 위치기반 물류업체인 '인성데이타'와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 이륜차 렌트전문업체인 '바이크뱅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은 "배달앱 사용이 일상이 된

SM인수전에 대해 말하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스토리포토

[한 컷]SM인수전에 대해 말하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방 의장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시장이 과열될 정도의 치열한 인수전은 예상 밖이었다"며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시장 질서를 흔들면서까지 전쟁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카카오와 인수 경쟁 '쩐의 전쟁'으로 번지게 되자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카카오·SM과 플랫

블랙핑크가 기내방송을?···대한항공, YG 손잡고 K-콘텐츠 알린다

항공·해운

블랙핑크가 기내방송을?···대한항공, YG 손잡고 K-콘텐츠 알린다

대한항공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콘텐츠 알리기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YG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부문 부사장, 황보경 YG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한항공과 케이팝 문화를 선도하는 YG는 콘텐츠,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공동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YG 소속 아티스트 블랙

"안방 내줄 수 없다"···국내 면세점 빅4, 인국공 입찰 PT에 총력

채널

"안방 내줄 수 없다"···국내 면세점 빅4, 인국공 입찰 PT에 총력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심사가 본격 시작됐다. 안방을 사수하려는 국내 면세업계 빅4(롯데·신세계·신라·현대백화점)는 물론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까지 최종 입찰에 참전하며 경쟁이 고조된 양상이다. 국내 면세업계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기 때문에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는 입장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대기업 사업권 프레젠테이

'상공의 날 50주년'···최태원 "新기업가정신이 성공 비즈니스 담보"

전기·전자

'상공의 날 50주년'···최태원 "新기업가정신이 성공 비즈니스 담보"

"전세계 열풍인 챗GPT에게 '미래 상공인의 역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경제성장과 일자리와 함께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해야 한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기술 진보 속도도 놀랍지만 AI 분석도 우리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최 회장은 15일 오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앞으로 다가올 100년

최수연호 네이버 1년, 실적·사업 둘 다 잡았다···직원도 연봉파티

인터넷·플랫폼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최수연호 네이버 1년, 실적·사업 둘 다 잡았다···직원도 연봉파티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가 지난 1년간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사업이 모두 호조세를 보여 실적을 이끌었는데, 이에 따라 일반 직원들의 연간 급여도 중폭 올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는 연결 기준 영업수익 8조2200억원, 영업이익 1조30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 6조7315억원, 영업이익 1조3254억원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하면 각각 18.2% 늘고 1.6% 줄어든 수치다. 네이버는 "수익성은 줄었지만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식음료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신세계L&B가 '하이볼' 출시를 준비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위스키에 탄산음료나 과일 향 등을 첨가한 하이볼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L&B가 '종합 주류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만큼 하이볼 제품 또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최근 특허청에 '나나 하이볼(NANA HIGHBALL)' 상표권을 출원했다. 나나 하이볼은 이름에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데스크 칼럼

[정백현의 골든크로스]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독자 여러분께서는 과거 제약회사의 광고 자막이나 약품의 설명서에 등장했던 이 표어를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 표어는 1990년대 말까지 등장했다가 2000년 의약 분업이 실시된 이후부터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문구가 됐습니다. 더 이상 의사에게 다짜고짜 약 달라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의약 분업 이후 진료와 처방은 의사의 권한, 투약은 약사의 권한으로 정해졌습니다. 어린 시절 갔던 병원의 기억을 더듬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용인 '반도체 삼각편대'···300조원 쏟아붓는다(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용인 '반도체 삼각편대'···300조원 쏟아붓는다(종합)

삼성전자가 기존의 기흥·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클러스터 조성으로 국내 '반도체 삼각편대'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정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20년간 3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하고 2042년까지 경기도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6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만 3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42년까지 세계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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