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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Q 영업익 전년비 -20.2%···"전년 기저효과 때문"

건설사

대우건설, 1Q 영업익 전년비 -20.2%···"전년 기저효과 때문"

대우건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사측은 작년 유례없는 실적 호조의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다른 실적들은 호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 집계 결과 수주 4조1704억원, 매출 2조 6081억원, 영업이익 1767억원, 당기순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수주는 4조 1704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2조 6585억원)에 비해 56.9% 늘어났다. 특히 플랜트사업

한국맥도날드 '새 주인' 찾기 난항···동원그룹, 손 뗀다

식음료

한국맥도날드 '새 주인' 찾기 난항···동원그룹, 손 뗀다

동원그룹이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실상 유일한 협상자였던 동원그룹이 인수를 포기하며 한국맥도날드의 새 주인 찾기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은 최근 한국맥도날드 인수 절차를 중단했다. 앞서 동원산업은 지난 1월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단독 참여해 세부 조건을 두고 한국맥도날드 측과 협상을 벌여왔다. 동원산업은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포스코퓨처엠, 1분기 최대 매출···"양극재 효과"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1분기 최대 매출···"양극재 효과"

포스코퓨처엠(전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7일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매출 1조1352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 하락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5.4%, 512.8% 급등한 수치다. 사업별로 배터리 소재 사업 매출은 7799억원,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양극재 매출은 7122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000억원 이상 늘었

남들은 올해 '어디로·언제·어떻게' 떠날까?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남들은 올해 '어디로·언제·어떻게' 떠날까?

추웠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슬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더 이상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제약 없이 가고 싶은 여행지로 떠날 수 있게 됐는데요.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지역을 결정하는 일도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휴가 시즌,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제주항공에서 실시한 '올해 여름휴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거리별로 살펴보면 '중·단거리 해외'로 가고

태양광 3분기 연속 최대이익 경신···한화솔루션 흑자 폭 커졌다(종합)

에너지·화학

태양광 3분기 연속 최대이익 경신···한화솔루션 흑자 폭 커졌다(종합)

한화솔루션이 3분기 연속 영업이익 최대치를 경신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이익 폭을 키우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영업이익을 거뒀다. 2분기에도 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견조한 영업이익을 유지할 거란 전망이다. 한화솔루션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연결 기준 매출 3조1002억원, 영업이익 27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9%, 영업이익은 85.1% 각각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신한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익 1조3880억원···전년比 0.2%↑

은행

신한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익 1조3880억원···전년比 0.2%↑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자 이익이 감소하고 부실 대비 충당금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27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8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분기부터 도입된 새 회계기준을 과거 실적까지 소급 적용한 결과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상생 금융지원 확대로 전 분기보다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하락

헥토파이낸셜, 010페이 '종소세 체크' 서비스 5월 오픈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010페이 '종소세 체크' 서비스 5월 오픈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옛 세틀뱅크)이 긱워커(특수 고용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5월1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010페이(PAY)에 탑재되는 '종소세 체크'는 아르바이트생, 대리기사,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작가, 캐디, 크리에이터, 각종 프리랜서 등을 위한 서비스다. 이들이 쉽고 편리하게 세금 환급액을 돌려받도록 종합소득세 조회∙신고를 지원한다. 특히 헥토파이낸셜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했다. 환급액이

"자동차·건설·조선"···산업은행, 대우그룹 '20년 악연' 종지부

금융일반

"자동차·건설·조선"···산업은행, 대우그룹 '20년 악연' 종지부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성사에 산업은행이 장장 23년에 걸친 구조조정 작업을 매듭지었다. 한국GM(옛 대우자동차)과 대우조선, 대우건설 등으로 얽혔던 옛 대우그룹과의 '20년 악연'도 종점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전원회의를 열어 '함정부품 부문 경쟁사 차별 금지'를 조건으로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를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 측은 다음 달 대우조선의 2조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22년 만에 대우조선 내려놓는 산업은행

은행

[한화, 대우조선 품었다]22년 만에 대우조선 내려놓는 산업은행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승인했다. '조건부'를 달기는 했지만 두 회사간 기업결합 심사가 완료된 만큼 인수 작업은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약 22년만에 대우조선해양을 품에서 떠나보낼 수 있게 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6일 전원회의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개 한화 계열사가 대우조선해양의 주식 49.3%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시정조치 부과 조건으로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정조치에

관리자 암호가 'admin'···LGU+ 30만 정보유출, 배경은 이랬다

통신

관리자 암호가 'admin'···LGU+ 30만 정보유출, 배경은 이랬다

연초 LG유플러스 고객 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배경엔 회사의 안이한 보안의식이 있었다. 해킹과 같은 비정상 행위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통제해야 할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고, 심지어 고객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는 초기암호(admin) 그대로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LGU+ 침해사고 원인분석 및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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