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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깬다" 4대 금융지주, 1년 새 여성 임원 비율 6%→8%

금융일반

"유리천장 깬다" 4대 금융지주, 1년 새 여성 임원 비율 6%→8%

지난해 주요 4대 금융지주사들의 여성 임원 비율 평균이 1년 전보다 약 2%포인트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견고했던 유리천장에 조금씩 금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주요 금융지주사들은 중장기적으로 여성 리더 비율을 15~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2일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놓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의 여성 임원 비율 평균은 8.3%였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p 오른 수준이다

손보사 완전 자회사 편입한 카카오페이···신원근의 청사진은?

보험

손보사 완전 자회사 편입한 카카오페이···신원근의 청사진은?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페이손보)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카카오페이손보의 성장 토대가 마련됐다. 상반기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매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대로 업계에 떠돌던 매각설도 일축됐다. 향후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운영과 카카오페이손보와 KP보험서비스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보험업에 대한 인식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제약·바이오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사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군의 의료서비스 진입 및 확산에 필요한 실사용 근거 생산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뉴라이브는 2025년 말까지 16억여원을 지원받아 실증 지원 분야의 디지털 치료기기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이

"원재료비 부담"···롯데칠성, 2Q 영업익 전년比 7.2%↓

식음료

"원재료비 부담"···롯데칠성, 2Q 영업익 전년比 7.2%↓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별도 기준 음료 부문 매출액은 5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6.4%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음료 사업은 지속하는 인플레이션, 긴 장마로

GC셀, 삼성·LG화학 출신 글로벌 BD&마케팅 전문가 영입

제약·바이오

GC셀, 삼성·LG화학 출신 글로벌 BD&마케팅 전문가 영입

GC셀이 글로벌 사업역량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지원 전 LG화학 항암/면역사업개발 리더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GC셀에서 글로벌 사업개발(BD)과 마케팅을 총괄할 최고BD&마케팅책임자(CBMO)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 신임 CBMO는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인체생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셀트리온,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항암 분야(Oncolog

주권 확보 나선 '백신' 강자들

제약·바이오

주권 확보 나선 '백신' 강자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백신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백신 자급률을 끌어올려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옛 LG생명과학 시절부터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온 LG화학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의 국산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화학이 개발하고 있는 'APV006'은 '정제 백일해(aP)' 기반 6가 혼합백신이다.

비위 투성이 게임위, 신뢰 회복하려면

기자수첩

[기자수첩]비위 투성이 게임위, 신뢰 회복하려면

전산망 비리 등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의 부실 행정 정황이 감사원에 의해 드러나면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게임위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감사원은 게임위가 자체 등급 분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사업 검수 및 감리를 허위로 처리, 최소 6억원 이상의 손해를 발생시켰다고 판단했다. 게임위는 앞서도 각종 게임의 등급을 분류하면서 전문성이 결여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줘, 여론이 좋지 못했는데 비위 사건까지 더해지면서

현대차·기아, 美서 매달 판매 신기록···하반기 성장 키워드는 '전기차·SUV'

자동차

현대차·기아, 美서 매달 판매 신기록···하반기 성장 키워드는 '전기차·SUV'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시장인 미국에서 매달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게임체인저'로 거듭나고 있다. 높은 자동차 수요와 강화된 브랜드력이 맞물리면서 현지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하반기 들어 경기 둔화 우려와 판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고급차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비롯해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점유율 지키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6% '뚝'···"여객 뛰자 비용도 늘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6% '뚝'···"여객 뛰자 비용도 늘었다"

올해 2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여객 수요 회복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7359억원)보다 36.4% 감소한 46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6% 증가한 3조 5354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은 빠른 여객 수요 회복에 힘입어 크게 늘었지만 공급이 늘면서 공항비용·운항비용 등도 함께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는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

편의점 빅2, 2분기 실적 희비 갈릴까···변수는 '해외여행·긴 장마'

채널

편의점 빅2, 2분기 실적 희비 갈릴까···변수는 '해외여행·긴 장마'

편의점 업계 '빅2'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잦은 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S리테일 편의점 부문의 실적회복이 더뎌지는 모양새다. 편의점 업계는 하반기 상품경쟁력 강화로 실적 제고에 힘쓰겠다는 전략이다. 2일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S리테일은 연결기준 매출액 2조9768억원, 영업이익 7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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