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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728건 인정···누적 5355명

부동산일반

전세사기 피해자 728건 인정···누적 5355명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로 728명이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12일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858건 중 728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06건(이의신청 기각 22건 포함)은 부결됐고,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24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낸 50명 중 28명

최태원 "사회 문제 풀고 지방 발전시키는 회의체 구성해야"(종합)

재계

최태원 "사회 문제 풀고 지방 발전시키는 회의체 구성해야"(종합)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전국 73개 지역상공회의소의 목표에 대해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사회 문제를 풀어나가고 지방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회의체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12일 '2023 전국상의 회장회의'가 열린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결국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제일 큰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했다

한전, 요르단 발전소 2곳 매각

전기·전자

한전, 요르단 발전소 2곳 매각

한국전력이 요르단 발전소 두 곳의 지분을 매각한다. 12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요르단 알 카트라나 가스복합발전소와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지분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한전은 알 카트라나 지분 29∼45%, 푸제이즈 지분 40%를 매각할 계획이다. 알 카트라나 발전소는 373메가와트(㎿) 규모로 지난 2012년 준공됐다. 한전은 1134억원을 투입해 지분 80%를 가지고 있다. 푸제이즈 발전소는 89.1㎿ 규모의 풍력 발전소로 2019년

4년 만에 열린 '전국상의 회장회의'···부산엑스포 유치 다짐

재계

4년 만에 열린 '전국상의 회장회의'···부산엑스포 유치 다짐

"대역전 드라마라는 말이 있듯이 남은 기간 동안 경제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 2030 부산엑스포 유치가 가능할 것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23 전국상의 회장회의'를 개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이달 말 공급대책 발표...기존 주택시장에 영향 미칠까

건설사

이달 말 공급대책 발표...기존 주택시장에 영향 미칠까

정부가 이달 말 내놓을 공급대책에 일부 규제를 추가 완화할 것으로 알려져 주택 가격 추가 상승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일 사이 부동산 공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전용 85㎡ 미만 중소형은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 합산을 배제하는 내용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방 미분양 지역 일부 기간 양도세 면제 등 미분양 주택 해결과 관련한 방안이 담

SGI서울보증, 증권신고서 제출···10월 공모 절차 돌입

IPO

SGI서울보증, 증권신고서 제출···10월 공모 절차 돌입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인 서울보증보험은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 상장은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서울보증보험 지분(예금보험공사 보유) 단계적 매각 추진' 계획(이하 '로드맵')이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후 지난 8월 2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과를 통보받은 바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9월 하순부터 국내외 딜 로드쇼

"주담대 금리 하락은 착시"···보험사, '가계 빚' 주범 몰릴까 전전긍긍

보험

"주담대 금리 하락은 착시"···보험사, '가계 빚' 주범 몰릴까 전전긍긍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일부 소비자에게 1금융권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관련 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 당국이 가계 부채 급증 우려에 '50년주담대'를 포함한 대출 문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정책에 반하는 전략을 펼쳤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다. 이와 관련 금융 전문가들은 보험사 주택담보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것은 보험사들의 대출 금리 산출 기준이 시중 은행과 달리 변동성이 낮

우리금융, 취약계층 청년 취업 지원사업 전개

은행

우리금융, 취약계층 청년 취업 지원사업 전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전 모집을 통해 6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핸드드립 2급(브루잉) 자격과정 ▲영상편집 전문가 과정 ▲천연화장품 DIY 자격증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재단은 교육 후 이들이 시험 응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의 취업과 창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금융당국은 선 그었지만···증권·저축은행 PF 부실 '위험'

금융일반

금융당국은 선 그었지만···증권·저축은행 PF 부실 '위험'

부동산 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증권과 저축은행, 상호금융을 포함한 금융업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정부는 여전히 관리 범위 내에 있다며 선을 그었지만, 업계에선 언제 터질지 모르는 리스크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17%로 3개월 전보다 0.16%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출 잔액도 131조6000억원에서 133조1000억원으로 1조50

"3기 신도시 입주도 밀렸다"···주택공급 대란 가속화

부동산일반

"3기 신도시 입주도 밀렸다"···주택공급 대란 가속화

최근 주택 착공·인허가 물량 급감으로 2~3년 뒤 주택공급 대란이 불가피해 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30만 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3기 신도시 입주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2년씩 미뤄진 것으로 나타나 주택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최초 입주 시기가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최소 1~2년 이상 연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3기 신도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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