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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미 선정된 전관업체와 계약 648억 해지···입찰 참여 전면차단(종합)

건설사

LH, 이미 선정된 전관업체와 계약 648억 해지···입찰 참여 전면차단(종합)

'철근 누락' 사태로 논란을 키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의 용역계약까지 해지하기로 했다. 설계·감리 등 용역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은 결정이다. 해지 대상은 LH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 업체와의 계약 건으로 금액은 648억원(총 11건) 규모다. 입찰 또는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설계·감리 용역 23건에 대해선 후속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LH는 20일 서울지역본부

포스코, 하반기부터 자율복장 전면 시행···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

재계

포스코, 하반기부터 자율복장 전면 시행···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

철강업계 대표 기업 포스코가 임직원 자율복장을 전면 시행한다. 또 근무시간을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꿨다. 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는 지난달부터 전 임직원 자율복장을 전면 시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부서별로 주 1회 캐주얼데이를 시행해왔다. 올 하반기부터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 상

쿠팡, 납품갈등 4년만에 크린랲과 거래 재개

채널

쿠팡, 납품갈등 4년만에 크린랲과 거래 재개

쿠팡은 생활용품기업 크린랲과의 거래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납품 갈등 사태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쿠팡 고객은 2억개가 넘게 팔린 크린랲과 크린백, 크린장갑, 크린 종이호일 등 40여종의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앞서 2019년 7월 크린랲은 쿠팡이 본사와의 직거래를 요구하며 대리점을 통한 제품 발주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크

수출입은행, 美·日 개발금융 기관과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美·日 개발금융 기관과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한·미·일 3국의 인프라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20일 수출입은행은 윤희성 행장이 지난 18일 미국 DFC 본사에서 스콧 네이단 DFC 대표, 타니모토 마사유키 JBIC 상무와 만나 '한·미·일 3국의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질의 인프라 개발 ▲탄소중립 ▲공급망 관리 등 분야에서 한·미·일 개발금융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해지···648억 규모

건설사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해지···648억 규모

'철근 누락' 사태로 논란을 키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의 용역계약까지 해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설계·감리 등 용역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은 결정이다. 20일 LH는 서울지역본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해지 대상은 LH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 업체와의 계약 건으로 금액은

한화·두산도 임원보수에 장기 성과급 'RSU' 도입

재계

한화·두산도 임원보수에 장기 성과급 'RSU' 도입

성과급을 수년 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이 확대되면서 재계에선 한화, 두산 등이 임원보수에 포함하고 있다. RSU는 미국 IT 기업들이 주로 운영하는 장기성과 보상 제도로 성과 달성이나 일정 기간 재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자사주를 무상으로 준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올 상반기 한화솔루션,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계열사 3곳에서 보수로 총 46억200만원

기아, 5년만에 '레이EV' 내달 출시···경차 흥행카드 될까

자동차

기아, 5년만에 '레이EV' 내달 출시···경차 흥행카드 될까

기아가 다음달 레이 EV(전기차) 모델을 5년 만에 다시 출시한다. 위축된 경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레이는 올해 1∼7월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6% 증가한 2만9399대 팔렸다. 모델별 내수 판매량은 10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경차 판매량이 7만1497대로 지난해 동기(7만9874대) 대비 10.5%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상승세다. 레이는 2011년 시장에 나온 이후 처음으

코리아 핀테크 위크, 30일 DDP서 개막···"글로벌 트렌드 공유"

금융일반

코리아 핀테크 위크, 30일 DDP서 개막···"글로벌 트렌드 공유"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이 오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5회째를 맞은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지자체, 해외정부·기관 등의 참여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먼저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소프넨두 모한티 싱가포르 통화청(MAS)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국내외 연사가 축사와 기조연설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경련, 22일 한경협으로 새출발···삼성은 가입 논의

재계

전경련, 22일 한경협으로 새출발···삼성은 가입 논의

쇄신을 예고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이번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전경련은 오는 22일 임시총회에서 기관 명칭을 한경협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은 총회에서 한경협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경협은 1961년 전경련의 전신으로 설립된 경제단체의 이름으로 새 이름이 다시 채택되는 것은 55년 만이다. 전경련은 1968년 회원사가 전국 각지 160여개 기업으로 늘어나자 변화한 상황을

신한은행, 英 신재생에너지펀드 환매중단···투자자와 분쟁 예고

은행

신한은행, 英 신재생에너지펀드 환매중단···투자자와 분쟁 예고

신한은행이 200억원 이상 판매한 신재생에너지 사모펀드 환매가 중단됐다. 투자자들은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고 조만간 신한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판매한 영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대출 투자 펀드(현대드래곤 다이나믹 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1호)가 지난해 7월 만기됐으나 환매가 중단됐다.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5월 현대드래곤 다이나믹 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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