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편의점 PB·반값택배 인상에···가성비는 옛말
편의점이 올해 들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반값택배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물류비, 인건비까지 오르면서 원가 압박이 가중된 탓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택배인 '끼리택배'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인상한다. 500g 이하 초소형 택배는 기존 16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12.5%), 500g 초과~1㎏ 이하 요금은 1800원에서 2100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