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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분쟁해결제도 개선 추진

공정거래위원회, 분쟁해결제도 개선 추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분쟁조정 제도의 통일적 운영을 위해 '분쟁조정통합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기정 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조정원에서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이 참석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

식품업계 '높은 영업이익률'이 물가 주범?···주요 기업 들여다보니

식음료

[NW리포트]식품업계 '높은 영업이익률'이 물가 주범?···주요 기업 들여다보니

추석 이후 먹거리 값 인상 소식이 줄줄이 나오면서 식품업계의 과도한 가격 인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올 하반기 들어 유제품·주류·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기업의 이윤 추구가 물가 상승을 초래한다는 '그리드플레이션'이 화두다. 식품기업은 원재료 값 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식품사는 팔고 남는 게 없는 걸까. 주요 10대 식품기업, 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 6.2%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인기연·에코아이, 상장 첫날 엇갈린 성적표

증권일반

동인기연·에코아이, 상장 첫날 엇갈린 성적표

동인기연과 에코아이가 이날 증시에 나란히 입성했다. 그러나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인기연은 공모가(3만원) 대비 850원(2.83%) 내린 2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동인기연은 희망 공모 밴드(3만3000원~3만7000원) 하단인 3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에코아이는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3만4700원) 대비 2만7600원(79.54%)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에코아이는 희망 공모 밴드(2만

현대차, 브랜드가치 204억달러···1년 만에 18% 올랐다

자동차

현대차, 브랜드가치 204억달러···1년 만에 18% 올랐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3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적 권위의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지난 2005년 글로벌

'리스크 관리 소방수' 장원재 중책···메리츠證 신뢰 회복에 사활

증권일반

'리스크 관리 소방수' 장원재 중책···메리츠證 신뢰 회복에 사활

메리츠증권이 14년만에 수장 교체를 단행하고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매도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이슈가 불거지면서 최희문 대표의 책임론이 불가피해진 바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5월 이화전기 거래정지 직전 BW 인수를 통해 보유한 이화전기 주식(5848만2142주·32.22%)을 대거 매도하면서 내부정보를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 기업

SGI서울보증보험, 인니 손보사와 '보증시장' 진출 MOU

보험

SGI서울보증보험, 인니 손보사와 '보증시장' 진출 MOU

SGI서울보증보험이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만들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빈땅', '아스와따'와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과 인도네시아 현지 보험사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향후 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부활하는 폰파라치, 두 번 실패는 안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부활하는 폰파라치, 두 번 실패는 안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폰파라치 부활에 동참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민원이나 분쟁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얘기였어요. 그래서 방송통신이용자보호협회(KCUP)로 주관처를 변경하게 된 겁니다." 휴대전화 단말기 지원금을 과다 지급하는 온라인 성지점(판매점)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감시·신고하는 일명 '폰파라치' 제도를 준비하는 한 통신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KAIT가 주도한 제1기 폰파라치는 실패했다. 이동통신 시장 유통 질

'분쟁조정통합법' 추진 나선 공정위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분쟁조정통합법' 추진 나선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뜻한다. 한기정

이찬희 위원장 "법원, 삼성 경영진 신념 충분히 판단할 것"

전기·전자

이찬희 위원장 "법원, 삼성 경영진 신념 충분히 판단할 것"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사건 재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받은 것과 관련해 "준법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신념과 지원을 법원이 충분히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21일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회의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과 만나 "법원 판결을 앞두고 준감위원장으로 의견을 말씀드리기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우리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최후의 보루가

주주에게 보답하겠다던 초록뱀그룹, 계열사 상장폐지에 '입꾹'

증권일반

주주에게 보답하겠다던 초록뱀그룹, 계열사 상장폐지에 '입꾹'

'오너 리스크'로 몸살을 앓던 초록뱀미디어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그룹은 앞서 원영식 전 회장의 퇴임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내걸었으나,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의결 통지 이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초록뱀미디어에 대한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규정에 따라 15일(영업일 기준) 내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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