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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은 증시, 수익률 개선 원한다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증권일반

2일 남은 증시, 수익률 개선 원한다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올해 주식시장이 폐장까지 2일을 남겨둔 가운데 랠리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권가는 연말 투자전략으로 주식 양도세 기준 완화·배당제도 개선·2차전지의 반등 여부 등에 주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7포인트(0.12%) 오른 2602.58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초 2225.67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지난 6월 올해 첫 2600선에 오른 뒤 2500선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2600선 탈환에 성공한 코스피는 이

하이로닉,이란에 의료기기 수출···중동 진출 본격화

제약·바이오

하이로닉,이란에 의료기기 수출···중동 진출 본격화

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사 하이로닉이 잇따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로닉은 자사 의료기기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이란 현지 대리점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더블로(DOUBLO), 실크로(SILKRO), 미쿨(MICOOL), 슬리머스(SLIMUS), 플라소닉(PLASONIC) 등 하이로닉 주요 제품을 이란에 수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계약 규모는 2년간 약

삼성전자 위협하는 인텔, '괴물 EUV' 도입한 배경

전기·전자

[와! 테크]삼성전자 위협하는 인텔, '괴물 EUV' 도입한 배경

미국의 인텔이 '하이 NA EUV(극자외선) 장비'를 공급받았다. 현재 최선단 공정인 3나노(1㎚=10억분의 1m)를 건너뛰고 2나노부터 1.8나노까지 하이 NA EUV를 활용할 예정이다. '괴물 EUV'로 평가되는 이 장비는 극소수만 생산되고 있으며 인텔은 경쟁사보다 앞서 6대를 우선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성능이 2년마다 2배로 개선되는 '무어의 법칙'에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인텔은 일각의 시선을 뒤집기 위해 하이 NA EU

中 가는 엔씨·위메이드, 규제 강화에 '화들짝'

게임

中 가는 엔씨·위메이드, 규제 강화에 '화들짝'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 등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으로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당국이 규제 초안을 발표하면서 수익 창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해당 계획에는 수익 모델(BM), 마케팅 등에 대한 제한이 포함돼 있어 통과된다면 신작들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게임 주무 부서,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외국산 게임 40종에 외자 판호(외국 게임사의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발급했다. 국내 게임은 엔

농심, 신제품 '관절에쎈크릴' GS홈쇼핑 런칭

식음료

농심, 신제품 '관절에쎈크릴' GS홈쇼핑 런칭

농심이 오는 30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의 첫 홈쇼핑 런칭 방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관절에쎈크릴 런칭 방송은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심은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하여 로봇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농심 라이필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릴오일 등 3중 복합물로 만든 관절균형식 '관절에쎈크릴'은 효과적

코스맥스그룹, 정기 인사 단행···"글로벌화 위한 개편"

패션·뷰티

코스맥스그룹, 정기 인사 단행···"글로벌화 위한 개편"

코스맥스그룹은 총 24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 마케팅, SCM, 지원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 센터장(사장)은 코스맥스차이나 R&I(Research&Innovation)센터 원장으로 임명됐다. 박 사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스맥스 R&I센터를 총괄하며 쿠션 파운데이션, 립 틴트 등 코스맥스 대표 제품을 개발했다.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한눈에"···내년부터 비교공시 강화

증권일반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한눈에"···내년부터 비교공시 강화

앞으로는 투자자들이 증권사별로 예탁금 이용료율을 비교해서 보기가 한 층 쉬워진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12일 제정된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산정 모범규준'에 따라,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공시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사는 모범규준에 따라 예탁금 이용료율 산정결과를 금투협회에 보고하고 금융투자협회는 개선된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시스템을 통해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을 공시할 예정이다. 예탁금 이용료는 증권사가 투

다우키움그룹

인사·부음

[인사]다우키움그룹

[승진] <키움증권> ◇사장 ▲ 엄주성 ◇전무 ▲ 구성민 ◇상무 ▲ 김지산 ◇상무보 ▲ 김태현 ▲ 장지영 ▲ 김기만 ▲ 오성욱 ▲ 박상욱 ▲ 김대욱 ▲ 홍완기 ◇이사 ▲ 구명훈 ▲ 민석주 ▲ 정상협 ◇이사대우 ▲ 이종형 ▲ 고강인 ▲ 최명재 ▲ 박영권 ▲ 이영정 ▲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부사장 ▲ 김기현 ◇전무 ▲ 김재호 ◇상무 ▲ 윤진웅 ▲ 박동귀 ◇상무보 ▲ 안형상 ▲ 김안호 ▲ 김흥수 ◇이사 ▲ 김종협 ◇이사대우 ▲ 노신윤 ▲ 조미영 ▲

공정위, 총수 일가 '미등기임원' 재직社 136곳···&quot;책임없는 권한 여전&quot;

재계

공정위, 총수 일가 '미등기임원' 재직社 136곳···"책임없는 권한 여전"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중 총수(동일인) 일가가 이사회 구성원이 아닌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한 회사가 136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총수 일가의 미등기 임원 재직은 등기 임원으로서 경영 책임은 회피하고, 각종 권한과 혜택만 챙기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이사회 내 견제 기능을 해야 하는 사외이사들이 안건에 무조건 찬성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공정위는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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