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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인터넷·플랫폼

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LG유플러스를 두고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의 핵심적인 요소들은 물론 '오표기'조차 그대로 모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LG유플러스는 업계 내 보편적인 기능으로 영업비밀 탈취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왓챠는 19일 설명자료를 내 "LG유플러스의 U+tv모아는 단순히 콘텐츠 별점 평가를 한다는 점에서 왓챠피디아와 유사한 수준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서비스의 구성과 기능적 요소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자동차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19일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2023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산업부문 혁신상을 받았고, 김도학 현대차‧기아 상무는 홍보부문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자동차업계 및 유관 단체 임직원, 기자협회 집행임원과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2개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항공·해운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HMM(옛 현대상선) 인수 주체 하림지주 산하 팬오션이 최대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팬오션과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 매각 본입찰 당시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출했다. 팬오션 유상증자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방식은 하림 측이 지분에 비례해 증자 대금의 절반 가량을 맡으면, 나머지 금액은 실권주 발생 시 NH투자증권이 책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재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지분 1.3%를 추가로 사들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양래 명예회장은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효성첨단소재도 지분 0.35%를 다시 매수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지분율은 조 명예회장 3.99%, 효성첨단소재 0.51%로 각각 상승했다. 조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재차 힘을 보태면서 조현범 회장 측 지분은 기존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보험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보험부문 계열사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숙제로 남겨둔 가운데 대표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추천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는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

유한양행, DJSI 코리아 최초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DJSI 코리아 최초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유한양행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수로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를 종합하여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이번 2023년 DJSI Korea에는 총 6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유한양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은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앞세워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지주사 "책임경영 메시지"

증권·자산운용사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지주사 "책임경영 메시지"

신한금융지주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연임을 추천했다. 19일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에 김상태 사장이 추천됐다. 신한투자증권의 대표이사로 추천된 김상태 사장은 IB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장 취임 이후 신한투자증권의 DCM, ECM 등 전통 IB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으며, 동시

금감원, 주식기준보상 공시 서식 개정한다

금융일반

금감원, 주식기준보상 공시 서식 개정한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의 주식기준보상 관련 정보가 충분히 공시되도록 공시서식을 개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 공시서식은 올해 말부터 시행 예정이다. 주식기준보상은 근속이나 성과 달성을 조건으로 기업의 주식이나 금전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기업들은 사업보고서의 '임원의 보수 등' 항목에 주식기준보상 운영 현황을 기재해야 한다. 회사가 운영하는 주식기준보상 제도별로 각각의 명칭, 근거 및 절차, 부여·지급 인원수 및 주식

현대차, '한 때 1위' 러시아 현지공장 '1만 루블'에 매각(종합)

자동차

현대차, '한 때 1위' 러시아 현지공장 '1만 루블'에 매각(종합)

현대자동차가 가동을 중단한 러시아 공장을 현지업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대상은 아트파이낸스이며, 매각금액은 1만루블(약 14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대차는 매각 후 2년 내 공장을 되살 수 있는 '바이백' 조건을 내건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한때 러시아 시장 점유율 1위였던 현대차는 4500억원 가량의 손실을 떠안은 채 현지 생산을 접게 됐다. 현대차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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