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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반신소재학회 제12대 회장에 유승경 교수 취임

인사/부음

한국지반신소재학회 제12대 회장에 유승경 교수 취임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된 '2023년 정기총회'에서 유승경 명지전문대학 토목공학과 교수를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1993년 창립 이후 12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탄소 건설재료로 알려진 지오텍스타일, 지오멤브레인, 지오그리드 등 건설공사 시 지반의 성능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첨단 기능성 재료의 개발 및 적용 관련 기술을 다루는 지반공학 건설기술 관련 전문학

LS일렉트릭, 1200억원 규모 英 ESS 사업 수주···유럽 공략 확대

전기·전자

LS일렉트릭, 1200억원 규모 英 ESS 사업 수주···유럽 공략 확대

LS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수출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4일 영국 보틀리 지역에 총 사업비 7356만 파운드(한화 약 1200억원 ) 규모 PCS(전력변환장치) 50MW(메가와트), 배터리 114MWh(메가와트시)급 ESS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다.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 해외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로 보틀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ESS 시스템을

CU-토스,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한다

채널

CU-토스,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유통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고객 경험을 다양화하고 관련 서비스를 활성화해 신규 고객 확보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하는데 내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CU는 현재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많은 1만7000여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토스는 누적 이용자 2500만

SBI저축은행, KCB·통신3사와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 기술 개발

저축은행

SBI저축은행, KCB·통신3사와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 기술 개발

SBI저축은행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보이스피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비대면 금융 업무에 적용 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정부의 '금융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SBI저축은행,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 통신3사(SKT, KT, LG U+)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사기 범죄자의 최초 금융거래(비대면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시도 자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게임

"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2023 한국프로야구(KBO)리그 개막과 함께 모바일 야구게임 업계 '장외 전쟁'도 본격화한다. 특히 이 분야 명가로 꼽히는 컴투스와 넷마블은 저마다 새 시즌 업데이트와 각종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저 몰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전날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대상은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 유저다. 각 게임 내 마련된 미션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1만2000원 요구

일반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1만2000원 요구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1만2천원, 월급 250만8천원(209시간 기준)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4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요구 수준은 올해 적용되는 최저임금인 시급 9천620원, 월급 201만580원보다 24.7% 높다. 양대노총은 "가스, 전기, 교통 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

곽재선 회장, 해외에 'KG모빌리티' 이름으로 차 안 판다

자동차

곽재선 회장, 해외에 'KG모빌리티' 이름으로 차 안 판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G모빌리티'라는 이름을 내세우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급자의 브랜드보다 '제품' 자체의 상품성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게 곽 회장의 복안이다. 곽 회장은 4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G모빌리티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시장 로고 사용 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메르세데스-벤츠나 현대차처럼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세우겠다"며 이

'메기'도 리스크 관리가 먼저

기자수첩

[기자수첩]'메기'도 리스크 관리가 먼저

고인물에 '메기'의 출연은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져다 준다. 고요하던 물가에 파동을 일으키고 익숙했던 일상을 휘저어 놓는다. 5년전 은행업계가 그랬다. 시중 은행 중심의 판에 긴장감을 준 것이 바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시간이 흘렀어도 '메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간편함'과 '편의성'을 내세운 혁신과 포용금융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다. 이는 인터넷은행의 설립 이유이기도 한 만큼 존재를 위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기본

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은행

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최초로 ESG 채권 '성 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불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위해 '성 평등' 이라는 구체적 테마로 발행된 사회적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발행 금액 전액을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대출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 국채금리에 1.07%를 가산한 4.50%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에는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식음료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아워홈 남매간 배당금 전쟁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승리했다. 이번에도 언니 구미현 씨가 '캐스팅보터' 역할을 했다. 자신이 제안한 배당안을 철회하고 회사 측의 배당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다. 아워홈은 4일 10시 서울 마곡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본성 전 부회장이 제안한 2966억원, 회사 측이 제안한 30억원 등 2가지 배당안건 등을 다뤘다. 이날 정기주총에는 구지은 부회장만 참석했다. 구 전 부회장과 구명진 씨, 구미현 씨 측은 모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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