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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항공·해운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HMM이 삼성중공업 및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의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 기술이다. 향후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M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종목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지난해 시중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한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들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가 안정되는 등 리츠주의 가치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리츠톱10 지수는 828.56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새(지난 11일 종가) 2.36% 상승했다. 지난 1월 25일(919.17) 연고점을 찍은 이후 부동산발 리

'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증권일반

[신흥 주식부자|정용지 케어젠 대표]'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국내 증시에서 이차전지 신드롬을 이을 주도주로 바이오 업종이 꼽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케어젠이 유독 돋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은 케어젠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목표가를 27만원으로 높여 제시하는 등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케어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하면서 주가가 1년 사이 네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이날 종가는 22만1000원으로 지난해

㈜한양, 항만시설 공사서 존재감 나타내...부산 양곡부두 우선협 선정

건설사

㈜한양, 항만시설 공사서 존재감 나타내...부산 양곡부두 우선협 선정

한양이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항만시설 공사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양(대표 김형일, 이하 한양)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양 등이 속한 'KCT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남컨테이너부두 7만5000㎡에 접안시설 및 호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북항에 있던 양곡부두를 대체할 대체부두

고객 확대 목마른 증권사들···미성년 고객까지 '찜' 나섰다

증권·자산운용사

고객 확대 목마른 증권사들···미성년 고객까지 '찜' 나섰다

고객 확대가 간절한 국내 증권사들이 미성년자 고객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출시된 일부 증권사에서는 미성년자 자녀의 증권 계좌 개설을 위해 부모가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는 불편이 사라졌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은 최근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맛있고 안 취하는 무알콜 맥주···"'헬시플레저' 타고 여름 공략"

식음료

[민지야놀자]맛있고 안 취하는 무알콜 맥주···"'헬시플레저' 타고 여름 공략"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주류 시장으로 번졌다. 과거 '변방' 취급받던 무알콜 맥주는 이제 주류업계의 주력 상품 중 하나다. 술맛은 즐기면서 알코올 부담은 최소화하고 싶은 MZ(밀레니얼+Z)세대가 중심에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무알콜 맥주 시장은 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12년(13억원)에 비해 무려 15배 성장한 수치다. 2025년엔 현재의 10배인 2000억원 수준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과거 무알콜 맥주는 '임산부'만 찾던 특수

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재계

[지배구조 2023|HD현대②]정기선 체제 순항···미래 먹거리는 과제로

조선업에 이어 건설·기계, 로봇,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한창인 HD현대그룹은 오너 일가 3세 정기선 사장이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나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숙부이자 오너 2세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기선 사장 중심의 후계구도 완성을 앞두고 있다. HD현대는 정몽준 이사장의 최측근으로 그룹 사령관인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이끌고 있다. 권 회장은 전문 경영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삼각축'···오일뱅크 상장은 마지막 퍼즐

재계

[지배구조 2023|HD현대①]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삼각축'···오일뱅크 상장은 마지막 퍼즐

HD현대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에서 'HD현대'로 사명을 교체하면서 오너 3세 시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말 50주년 새 비전 선포와 함께 주력 계열사 사명에 HD를 붙였다. 현대중공업이 정몽준 시대였다면, HD현대는 정기선 시대를 상징한다. 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사장이 그룹 지주회사 HD현대와 주력 관계사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권 승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HD현대 지배구조는 '정몽준·정기

"운용수익률 집중 관리"···동양생명, 1조5000억 자산 리밸런싱

보험

"운용수익률 집중 관리"···동양생명, 1조5000억 자산 리밸런싱

동양생명이 자산운용사에 맡긴 1조5000억원을 회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자산운용수익률이 생보업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자산을 재분배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함인데, 동양생명은 기존 대비 국내채권 비중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우리자산운용에 맡겼던 자금 약 1조원을 만기 회수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운용사에서 5000억원 가량을 매도하고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자산 리밸런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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