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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보다 '40대 초반'이 더 많은 요즘 신부들

리빙

[카드뉴스]'20대 초반' 보다 '40대 초반'이 더 많은 요즘 신부들

요즘 결혼식에 참석해 보면 신랑신부의 평균 연령대가 예전보다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40대인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실제로 40대 초반인 신부 비율이 20대 초반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우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초혼 연령은 남성이 33.7세·여성이 31.2세로, 2015년 이후 남녀 모두 평균 초혼 연령이 30세를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총 혼인 건수 19만1690건 가운데 신부가 20대 초반인 경우는 1만113건인 반면 신부가 40대

글로벌 3위 현대차그룹의 '시설투자' 38조의 함의

자동차

[투자의 씬]글로벌 3위 현대차그룹의 '시설투자' 38조의 함의

글로벌 완성차업계 3위로 올라선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만 63조원을 투입해 미래차 산업 육성에 나선다. 주목할 점은 질적 성장 시대에도 전체 투자액 가운데 절반 이상을 시설 투자에 쏟아 붓는다는 것이다. 이는 부품업계로 이어지는 '낙수효과'를 통해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이끌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정주영 명예회장 22주기에···범현대家, 청운동으로 집결

재계

정주영 명예회장 22주기에···범현대家, 청운동으로 집결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정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으로 모였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현대가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참석자별 시간대를 나누는 등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냈지만, 올해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정 명

아르노 LVMH 회장 방한···국내 백화점부터 찾았다

패션·뷰티

아르노 LVMH 회장 방한···국내 백화점부터 찾았다

세계 1위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019년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방한해 첫 일정으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을 찾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먼저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정준호 대표를 만났다. 이후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동해 손영식 대표와 함께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티파니앤코 등 LVMH

KRX 금값 사상 최고치 찍었다···안전자산 선호도↑

일반

KRX 금값 사상 최고치 찍었다···안전자산 선호도↑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64% 오른 8만34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4년 3월 KRX 금시장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 최고가다. 종전 금 최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풀려있었던 2020년 7월 28일 장중 기록한 8만2970원이다

HD현대 정기선, 지난해 11억 수령

재계

[임원보수]HD현대 정기선, 지난해 11억 수령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는 한국조선해양 등 두 회사에서 지난해 11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사장의 연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HD현대에서 5억8936만원, 한국조선해양에서 5억2551만8000원을 각각 수령했다. HD현대에서는 급여 3억6040만원, 상여 2억2896만원을 각각 받았다. 한국조선해양에서는 급여 2억9

이부진 사장, 2023주총패션은?···블랙&골드 '구찌 신상'

온스팟

[온스팟]이부진 사장, 2023주총패션은?···블랙&골드 '구찌 신상'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4연임에 성공하면서 신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2023년은 호텔신라가 창립 50주년을 뜻깊은 한 해이다"며 "수익구조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포스코건설→포스코이앤씨 사명 변경···한성희 사장 "퀀텀리프 원년 삼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포스코건설→포스코이앤씨 사명 변경···한성희 사장 "퀀텀리프 원년 삼겠다"

포스코건설이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총을 통해 사명을 '포스코이앤씨(POSCO E&C)'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앤씨(E&C)'는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로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의 의미인 에코(Eco)와 도전을 상징하는 챌린지(Challeng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주총 후 열린 '新사명 선포식'에 참석한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구심체 역

한·중 오가는 뱃길 다시 열려···3년 2개월 만에 정상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중 오가는 뱃길 다시 열려···3년 2개월 만에 정상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한국과 중국 간 여객 운송이 3년 만에 재개됐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은 지난 16일 "방역완화로 20일부터 여객선사들이 손님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며 "4월부터는 여객이 입항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양국의 입국 및 방역 정책 완화와 한·중 국제 여객선 여객 수요 증가 등 최근 상황을 고려했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관계기관 등 회의를 거쳐 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달 20일부터 인천항을

한국·중국 여객 운송 3년 만에 재개···실질적인 승선 4월부터 가능

한 컷

[한 컷]한국·중국 여객 운송 3년 만에 재개···실질적인 승선 4월부터 가능

한국과 중국 간 국제여객선의 운송이 정상화된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모니터에 표시된 정상운항 및 체크인카운터 정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을 비롯해 평택항, 군산항에서의 한·중 국제여객 운송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실질적인 한·중 국제여객 운송은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 및 승선을 위한 제반 사항 준비 등으로 오는 4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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