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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금융일반

임종룡 "올해 신뢰회복 목표···실적은 아쉬움 남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말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올해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으나 실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먼저 신뢰 회복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기업문화 혁신, 기업금융 명가 부활, 상생금융 실천 등 어렵지만 해야만 했던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게 좋을 수 없는 실적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역대급 실적에 '연임'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역대급 실적에 '연임'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3년간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장 사장은 지난 3년 간 정의선 회장과 '투톱'을 구축하고 사내 입지를 다져왔다. 장 사장은 내년에도 현대차에 남아 중국시장 재공략, 아이오닉7 시장 안착 등 핵심 과제들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 사장은 지난 2

인크커피, '다산점' 오픈···"카페 넘어 복합문화공간 도약"

인크커피, '다산점' 오픈···"카페 넘어 복합문화공간 도약"

인크커피가 오는 21일 10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다산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에 입점하는 인크커피 다산점은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디시 메뉴 등을 즐기고 커피 관련 상품과 굿즈 등을 함께 경험하며 책을 읽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인크커피는 지하 1층에 커피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에스프레소 바(Bar)를 마련해 하이엔드 기기로 만드는 에스프레소 메뉴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산점에선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애로 우선 해소···PF리스크 최소화"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애로 우선 해소···PF리스크 최소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인구·가구 구조 변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도심 내에 공급되도록 공급 측면의 애로를 우선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주택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서민도 내 집 마련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주거 약자를 위한 촘촘

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건설사

[단독]올해 사실상 개점휴업 '금성백조주택' 내년 신규분양 '0' 일수도

올해 분양과 수주에 소극적이었던 금성백조주택이 내년에도 분양과 수주 등 무리하게 새로운 사업을 벌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갖고 있던 일부 사업권도 상당 부분 정리를 할 예정이다. 2~3년 후 시장 상황이 변할 때까지 비(非) 건설 분야 자회사에 집중하겠다는 오너일가의 의중이 반영됐다. 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주택은 2024년에도 신규 사업 보다 기존 사업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개발사업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승진···3인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에너지·화학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승진···3인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부회장은 기존에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륜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장(1963년생) 1987년 두산에너빌리티에 입사해 36년간 현장을 오가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입사 후 ▲베트남 VINA(비나) 법인장 ▲보일러BU장 ▲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 두산에너빌

"카카오 뉴스검색 제한 원상복구 시켜야"

"카카오 뉴스검색 제한 원상복구 시켜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의원들은 카카오가 뉴스검색 서비스 기본값을 콘텐츠 제휴사로 제한한 것과 관련 "지역 언론과 중소 인터넷 매체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언론자유와 시민의 뉴스 접근권을 제한하는 부당한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카카오 측에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하고 과방위에서도 이를 시정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와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최태원·정의선, 中기업인과 회동···"소재·부품 공급망 개선 협력"

재계

최태원·정의선, 中기업인과 회동···"소재·부품 공급망 개선 협력"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중국 기업인과 만나 소재·부품 공급망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0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와 공동으로 '제4회 한중 기업인,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한중 기업인 대화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양국 대표 기업과 전직 정부인사가 얼굴을 맞대고 경제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한다. 한국 측에선 ▲유일호 전 경제

지오릿에너지·SK어스온, 신재생에너지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종목

지오릿에너지·SK어스온, 신재생에너지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지오릿에너지는 SK어스온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로 지오릿에너지와 SK어스온은 지열냉난방기술을 활용한 신규사업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구축건물에 지열냉난방설비를 도입할 수 있는 경사정시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지오릿에너지는 SK어스온이 추진 중인 구축건물 지열냉난방설비 시공사업에 참여해 관련 시추역량을 확보하고, 양사가 협

'반군 공격' 수에즈 운하 봉쇄···물류대란 현실화 되나

항공·해운

'반군 공격' 수에즈 운하 봉쇄···물류대란 현실화 되나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가 최근 예멘 후티 반군 공격으로 전면 봉쇄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제유가는 2% 이상 뛰었고,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단기적으로 급등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물류대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최근 수에즈 운하를 지나는 선박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을 비롯한 머스크(Maersk) 등 국내 초대형 해운사들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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