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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전년比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은 줄어

증권일반

코스피 상장사, 전년比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은 줄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1년보다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1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가 4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지난해 연간 결산 실적 현황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604개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합계는 2814조9183억원으로 2021년보다 21.34%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 합계는 159조4

선목래 KG모빌리티 노조위원장 "사명 변경 이해···품질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자동차

선목래 KG모빌리티 노조위원장 "사명 변경 이해···품질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선목래 KG모빌리티(옛 쌍용차)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명 변경에 대한 노사 합의는 없었지만 사측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선 위원장은 더 이상 고객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도록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사가 '원팀'이 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선 위원장은 4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G모빌리티 기자간담회 이후 뉴스웨이와 만난 자리에서 "조합원 대다수가 사명변경에 반대했다면 저도 목소리를 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몸집 불려 상장 외치던 컬리, 실탄 확보나선 이유

채널

몸집 불려 상장 외치던 컬리, 실탄 확보나선 이유

지난 1월 상장 철회 이후 숨 고르기에 나섰던 컬리가 재정비에 나선다.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비어가던 현금고부터 채운다. 그간 상장을 염두에 둔 외형 성장에 집중했다면 늘어난 보유 현금으로 내실을 다져 흑자 전환을 노려보겠단 심산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를 중심으로 한 기존 투자자로부터 1000~15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협상 중이다. 투자자들은 컬리의 기업가치를 3조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

팔도 독주 막을까···봄부터 시작된 비빔면 전쟁

식음료

팔도 독주 막을까···봄부터 시작된 비빔면 전쟁

팔도가 꽉 잡고 있는 비빔면 시장에 하림과 삼양이 도전장을 던졌다. 농심과 오뚜기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입지를 강화에 나섰다.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비빔면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4일 라면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지난달 23일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더미식 비빔면'을 출시했다. 지난 2021년 '장인라면'으로 업계에 발을 들인 데 이어 비빔면 시장에도 뛰어든 것이다. 더미식 비빔면은 개당 가격이 1500원으로 다른 제품(800~1000원)보다 500원 이상 비싸

엑스트라릿, 지엔원에너지에 500만달러 투자···美 염호 인수비용 사용

종목

엑스트라릿, 지엔원에너지에 500만달러 투자···美 염호 인수비용 사용

지엔원에너지는 이스라엘 리튬 추출 전문기업 엑스트라릿이 미국 염호 리튬 추출 사업 협력을 위해 50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엔원에너지는 엑스트라릿에 1500만달러를 투자해 단일 투자자 기준 최대주주에 오르기로 했고 엑스트라릿도 500만달러를 투자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지엔원에너지는 이번 투자금을 리튬 추출이 가능한 염호 인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확보된 염호는 엑스트라릿의 리튬 추출 기술

"핵심인재 챙긴다"···롯데헬스케어, 임직원 9명에 스톡옵션

식음료

"핵심인재 챙긴다"···롯데헬스케어, 임직원 9명에 스톡옵션

롯데헬스케어가 '핵심인재'를 선정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 헬스케어 분야가 롯데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성과 중심의 보상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포석이다. 롯데헬스케어는 4일 오후 이훈기 대표이사와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비롯, 핵심인재 7명 포함 총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

'IT용 OLED' 키우는 삼성, K디스플레이 中에 밀리지 않겠다(종합)

전기·전자

'IT용 OLED' 키우는 삼성, K디스플레이 中에 밀리지 않겠다(종합)

삼성디스플레이가 4일 8.6세대 IT용 OLED 설비 확장에 4조원 규모 신규 투자를 발표하자 업계에선 향후 K디스플레이 주도권 굳히기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란 기대감이 나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그동안 인공지능(AI), 5세대(5G) 이동통신, 바이오, 전장을 4대 먹거리로 꼽았으나, 이번 투자를 통해 중국이 쫓아오고 있는 중소형 OLED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정부 전략과 민간 투자 의지 결합

우리카드 가맹점 100만개 돌파···연내 200만개 목표

카드

우리카드 가맹점 100만개 돌파···연내 200만개 목표

우리카드가 가맹점 100만개 모집을 돌파하며 독자가맹점 오픈의 신호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목표했던 가맹점 100만개 모집에 성공하면서, 2분기에는 30만개를 추가해 총 130만개 가맹점으로 단독가맹점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본래 우리카드는 국내 전업 카드사 중 유일하게 자체 매입망이 없어 모든 카드 발급을 BC카드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지난 2021년부터 독자 결제망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월 시스템 2단계를 완성

삼성디스플레이, IT용 OLED 설비에 4.1조 투자···시장 주도권 잡는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IT용 OLED 설비에 4.1조 투자···시장 주도권 잡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2026년까지 태블릿, 노트북 등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생산공정 고도화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또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기술개발, 제조혁신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자가 진행되는 충남과 아산시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진행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4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

교보생명, 파빌리온자산운용 인수 완료···금융지주사 설립에 속도

보험

교보생명, 파빌리온자산운용 인수 완료···금융지주사 설립에 속도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 설립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대금 전액 납입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용과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안건 승인 등 심사절차를 완료했다. 파빌리온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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