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HUG 재무건전성 적신호···정부, 1조원 자본확충 추진
전세사기 여파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대신 돌려주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재정 부담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대위변제가 급격하게 늘자 국회와 정부에서는 내년 중 HUG에 1조원을 추가 출자해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까지 '악성 임대인'으로 분류되는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