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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 연속 희망퇴직···"신규투자·채용은 유지"

전기·전자

LG전자, 2년 연속 희망퇴직···"신규투자·채용은 유지"

LG전자가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2년 연속 희망퇴직을 받는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만 55세 이상 혹은 수년간 성과가 저조한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기간 및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을 지급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구조조정 등 감원을 위한 희망퇴직이 아니라 조직 내 인력 선순환을 위한 것"이라며 "본인이 원할 경우 진행되는 만큼 현재 정해진 규모

케이뱅크, '개인 웹 뱅킹' 서비스 종료···모바일로 일원화

은행

케이뱅크, '개인 웹 뱅킹' 서비스 종료···모바일로 일원화

케이뱅크가 다음달부터 웹 뱅킹 서비스를 종료하고 개인 소비자 대상 뱅킹 서비스를 모바일로 일원화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근 소비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3월28일까지만 이용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앱을 통해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그간 케이뱅크는 웹을 통해 뱅킹업무와 상품가입 등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나, 소비자 대부분이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에 접근한다는 점을 고려해 웹 뱅킹 시스템을

 이창양 산업부 장관 "니켈·리튬 등 10대 전략 광물 집중 관리 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 이창양 산업부 장관 "니켈·리튬 등 10대 전략 광물 집중 관리 할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열고 핵심광물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흑연과 리튬, 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비중을 기존 2%에서 20%로 확대하며 특정국 수입 의존도가 80%대인 핵심광물의 의존도는 50%대로 완화한다. 또 해외자원개발 투자 시 적용하는 세액공제도 10년 만에 부활됐다. 이차전지·반도체 등의 공급망 안보를

다올인베스트먼트 품는 우리금융···"은행·PE 시너지로 혁신성장 견인"(종합)

은행

다올인베스트먼트 품는 우리금융···"은행·PE 시너지로 혁신성장 견인"(종합)

우리금융그룹이 '1세대 벤처캐피탈(VC)' 다올인베스트먼트를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를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한편, 은행·자산운용·캐피탈 등 계열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혁신기업의 성장을 조력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우리금융지주는 다올금융그룹 측과 다올인베스트먼트 경영권 지분 52%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약 2125억원이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17일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선

키움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최대 2.1%p

증권일반

키움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최대 2.1%p

키움증권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융융자 기간별 이자율을 최대 2.1%p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일반 고객은 신용융자 사용시 기간별로 5.4%~9.3%, 우수 고객의 경우 4.9%~8.3%의 우대 이자율을 적용된다.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단기(1일~7일) 신용융자 이자율은 7.5%에서 5.4%로 낮아진다. 15일 이하 이자율은 8.5%에서 7.9%로, 90일 이하 이자율은 9.0%에서 8.7%로, 90일 초과 이자율은 9.5%에서 9.3%로 인하된다. 우수 고객은 각 기간별로 0.5%p~1%p의 우대 이

은행권, 올해도 메타버스 '열공'···엔데믹에도 디지털 전환 총력

은행

은행권, 올해도 메타버스 '열공'···엔데믹에도 디지털 전환 총력

은행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대면 거래를 확산시켰던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은행은 여전히 디지털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모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해 SKT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는 가상공간 '랜드'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

이재용, 5번째 현장경영···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점검

재계

이재용, 5번째 현장경영···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찾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시험생산) 라인을 점검했다. 이 회장의 현장방문은 이달에만 5번째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둘러봤다. 현장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함께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플러스)과 음극(마이너스)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SK에코플랜트, 발 빠른 해외 신사업 확장 행보

건설사

SK에코플랜트, 발 빠른 해외 신사업 확장 행보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가 폐기물·에너지·친환경사업 등 신사업을 주요 먹거리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최근엔 현지 자회사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시장지배력 등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싱가포르 테스(TES-AMM)가 지난 21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현지 기업 SCG인터네셔널과 함께 태양광발전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이창양 산업부 장관 "핵심광물 특정국가 의존도 50% 낮추겠다"

한 컷

[한 컷]이창양 산업부 장관 "핵심광물 특정국가 의존도 50% 낮추겠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핵심광물 확보전략 업계 간담회에서 "핵심광물은 특정국가에 매장과 생산이 집중되어 있다"며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기차, 이차전지 등 핵심광물자원 수요기업, 국내외 자원개발기업, 재자원화 기업·유관기관 등 핵심광물 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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