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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상폐 위기···KH그룹株 물린 개미들 '좌불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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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상폐 위기···KH그룹株 물린 개미들 '좌불안석'

KH그룹 상장사 5곳이 지난해 연결 재무재표에 대해 잇따라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KH그룹 상장사는 총 5곳으로 ▲KH건설 ▲KH전자 ▲KH필룩스 ▲IHQ ▲장원테크 등이다. 현재 KH그룹은 상장사 5곳이 모두 거래정지 상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코스닥시장본부는 KH건설이 2022년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KH건설의 주권 거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인플레 대응 논의 위해 미국행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인플레 대응 논의 위해 미국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세계적 금융·경제계 인사와 석학들을 만나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방법을 논의하고자 오는 12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오는 12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 회의에 참석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세계 경제 동향과 암호자산 규제·감독 등

금감원, 상장사 160곳 재무제표 심사···회계 부정 적발 및 감시 강화

증권일반

금감원, 상장사 160곳 재무제표 심사···회계 부정 적발 및 감시 강화

금융감독원 9일 2023년 회계 심사·감리 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상장사에 대한 회계 부정 적발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계 분식 고위험 기업에 대한 감시를 집중하고, 횡령·배임 및 불공정거래 연루 등에 대해서는 집중 감리와 엄중 조치를 통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회계 위반 가능성과 중요도가 높은 건을 먼저 처리하고 심사·감리 기능 통합 및 감리 부서의 업종별 전문화를 통해 회계 부정 적발 및 감리

은행 이자수익 증가···금융지주사 순이익 2년 연속 20조원 웃돌아

금융일반

은행 이자수익 증가···금융지주사 순이익 2년 연속 20조원 웃돌아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의 순이익이 2년 연속 20조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국내 10개 금융지주사(KB·신한·농협·우리·하나·BNK·DGB·JB·한국투자·메리츠)가 지난해 거둔 당기순이익은 21조4722억원으로, 전년(21조1890억원) 대비 2832억원(1.3%) 증가했다. 권역별 순이익은 은행이 14조60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8571억원(14.6%) 늘면서 지주사 전체 순익 증가를 이끌었다. 보험

김성태 기업은행장, 직원과 소통 행보···"행복한 일터 만들 것"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직원과 소통 행보···"행복한 일터 만들 것"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9일 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7일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직원 30여 명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김성태 행장이 업무적인 주제를 벗어나 직원과 소통하고자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이다. 김 행장은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묻는 사회자 질문에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직장에서 소소한 행복을 자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은행, 영업 일부 폐업시에도 인가 받아야"···금융위, '은행법 시행령' 개정

금융일반

"은행, 영업 일부 폐업시에도 인가 받아야"···금융위, '은행법 시행령' 개정

앞으로 은행은 영업 일부를 접거나 양도·양수할 때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5월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한국씨티은행의 사례를 감안해 은행이 영업의 '중요한 일부'를 폐업하는 경우의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2021년 이 은행이 소매금융을 폐쇄하는 과정에서 금융위가 인가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은행법에 따르면 은행은 폐업 시 금융당

"미성년 자녀 은행 계좌 개설도 비대면으로"···금융위, 가이드라인 개편

금융일반

"미성년 자녀 은행 계좌 개설도 비대면으로"···금융위, 가이드라인 개편

앞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는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9일 금융위원회는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비대면 방식으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는 부모의 신분증, 부모·미성년 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부모의 신원과 권한, 자녀의 실지명의를 직접 확인한 뒤 계좌를 개설한다. 확인해야 하는 증빙

구자은 회장, 첫 글로벌 현장 경영···"유럽서 LS 입지 강화"

전기·전자

구자은 회장, 첫 글로벌 현장 경영···"유럽서 LS 입지 강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LS그룹은 구 회장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 LS전선과 슈페리어 에식스(SPSX)의 유럽법인 중 독일, 폴란드, 세르비아에 위치한 전기차용 권선, 배터리 부품 및 통신케이블 공장들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 회장의 글로벌 현장경영은 유럽 전기차 생태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SPSX는 올해 1월 유럽 전기차 수요의 급

조주완 LG전자 사장, 아시아 생산기지 점검···"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아시아 생산기지 점검···"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생산기지 점검에 나섰다. LG전자는 조 사장이 지난 3일부터 5일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해 전장·가전·TV의 생산성, 품질 고도화, 공급망, 원가구조 개선, 안전환경 등 오퍼레이션 고도화 전략을 직접 챙겼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주력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조 사장은 LG전자 현지법인 직원들에

국내 '슈퍼리치' MBTI는 'ESTJ'···총자산 평균 323억원

일반

국내 '슈퍼리치' MBTI는 'ESTJ'···총자산 평균 323억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으로, 지난해 현금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슈퍼리치(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 보유자)'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으로 전년보다 50억원 줄어들었다. 슈퍼리치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 자산은 평균 206억원에서 156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평균은 150억원에서 161억원으로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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