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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曰 "고래밥에도 고래가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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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업체曰 "고래밥에도 고래가 안 들어간다"

버터 향 맥주로 큰 인기를 끈 '버터맥주' 업체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맥주에 실제 버터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있는 것처럼 판매했다는 혐의인데요. 업체는 "곰표맥주에도 곰이 없고 고래밥에도 고래가 안 들어간다"며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래는 고래 모양이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업체 측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래밥과 같이 비슷한 사례를 드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결국

공정위·조정원, '공정거래분쟁조정법 제정안 공청회' 개최

공정위·조정원, '공정거래분쟁조정법 제정안 공청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오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공정거래분쟁조정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법률 제정안은 공정거래 분야 분쟁조정제도의 완결성을 높이고 분쟁조정의 신속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정안에는 공정거래법 등 공정위 소관 6개 법률에 규정된 분쟁조정 절차·효과 등에 관한 조항 및 조정원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을 하나의 법률로 이관해 통합하는 방안이 담겼다. 공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4거래일째 약세

종목

[특징주]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4거래일째 약세

포스코DX의 주가가 4거래일째 약세다. 5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DX는 전장 대비 1.13% 내린 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DX는 이전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지난달 21일부터 5거래일간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전상장 후 첫 거래일인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째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피 이전상장 재료 소멸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곡선이 짙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 美 고어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돌입

자동차

[AD]현대차·기아, 美 고어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돌입

현대차·기아가 연료전지 기술을 선도하는 '고어'와 전해질막 공동 개발에 돌입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 W. L. Gore & Associates社(더블유엘고어앤드어소시에이츠)와 현대차·기아 마북연구소에서 공동개발 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상용 수소전기차에 탑재하기 위한 전해질막을 함께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고어는 소재 과학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연료전지용 전해질막 및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막전극접합체) 원

유한양행-인벤티지랩 '비만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제약·바이오

유한양행-인벤티지랩 '비만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비만/당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계약의 대상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등 큰 시장성이 확인된 품목의 장기지속형 주사제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벤티지랩은 축적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제형최적화, 초기 개발 및 제품 생산을, 유한양행은 우수한 임상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후기 개발 및 상업화 역할을 각각 담당하며 제품 가치 극대

HD한국조선해양, 새해 수주 청신호···초대형 LPG 운반선 2척 수주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새해 수주 청신호···초대형 LPG 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새해 수주 청신호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32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

한화오션, 뿌리산업특화단지 사업 진행···협력사 상생 '앞장'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뿌리산업특화단지 사업 진행···협력사 상생 '앞장'

한화오션은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협력사 직원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능포아파트 100세대를 리모델링하고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 뿌리산업은 용접, 도장 등 제조업 전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술을 말한다. 대표적인 뿌리산업으로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기업들이 밀집한 곳을 심사를 통해

김주현 "시간 많지 않아···태영, 채권단에 신뢰 얻어야"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김주현 "시간 많지 않아···태영, 채권단에 신뢰 얻어야"

김주현 금융위위원장은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태영그룹이 채권단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태영과 채권단이 서로를 살릴 수 있는 자구안을 합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설득과 협의를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태영그룹에 채권단이 동의할만한 자구안 마련 압박을 한 데 이어, 김 위원장 역시 양측의 원활한 협의를 강조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5일 중구 서민금융통

산은, 오늘 태영 주요 채권자와 추가 자구안 논의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산은, 오늘 태영 주요 채권자와 추가 자구안 논의

산업은행이 태영건설 주요 채권자들과 추가 자구안 논의에 나선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본점에서 주요 채권자들과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5대 시중은행, 기업은행의 여신 담당 부행장급과 실무 팀장급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은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자구안을 내놓고 이를 이행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채권단은 진정성의 의문을 던지고 있다. 태영그룹은 지난 4일 태영인더스트리 매각자

채권단 "태영, 워크아웃 기본 원칙 전혀 이해 못해"

금융일반

[태영그룹 워크아웃]채권단 "태영, 워크아웃 기본 원칙 전혀 이해 못해"

태영건설의 채권단이 전일 태영그룹의 입장문에 대해 "워크아웃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채권자들은 태영그룹이 워크아웃 신청시 확약한 바와 같이 아직 태영건설에 지원하지 않은 890억원을 즉시 지원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오는 11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채권단과 태영 측이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5일 오전 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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