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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는 시장 안정위한 최소 장치"

부동산일반

[인터뷰]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는 시장 안정위한 최소 장치"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격사 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법정단체화는 꼭 필요하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맡기듯 금전을 목적으로 한 거래는 중개사가 할 수 있도록 법적 자격을 부여해 국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취임 이후 임의단체로 규정돼 있는 협회의 지위를 '법정단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협회장은 장기적으로 국민 재산권 보호와

크래프톤, 印 IT생태계 2000억원 추가 투자···왜?

게임

크래프톤, 印 IT생태계 2000억원 추가 투자···왜?

최근 인도 정부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서비스 차단을 풀어준 가운데, 크래프톤이 현지 정보기술(IT) 산업 생태계에 2000억원가량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회사는 인도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나, BGMI 서비스 중단 사태를 재현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향후 2∼3년간 1억5000만 달러(약 1970억원) 규모의 금액을 인도 게임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헥토이노베이션 "카드 혜택 가장 잘 챙기는 연령층은 40대"

카드

헥토이노베이션 "카드 혜택 가장 잘 챙기는 연령층은 40대"

40대 소비자가 카드를 가장 실속 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헥토이노베이션의 카드 혜택 관리 플랫폼 '더쎈카드'는 '2023 상반기 더쎈 카드 결산' 서비스의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더쎈 카드 결산' 서비스는 같은 연령대의 평균 사용 금액과 혜택 금액, 혜택률을 비교한 뒤 개인별 수준을 진단(5단계 등급)하는 서비스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더쎈카드가 40만 회원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40대는 월 평균 316만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매달 5만

"KB국민은행 사고, CEO와 무관"···'인사 개입설' 선 그은 이복현

금융일반

"KB국민은행 사고, CEO와 무관"···'인사 개입설' 선 그은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KB국민은행 직원을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넘긴 것에 대해 KB금융지주 회장 인선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금융당국이 경영승계 과정에 개입하고자 KB금융을 압박하고 나섰다는 의혹에 선을 그은 셈이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이날 인천시 서구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식' 직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은행 건의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내용을 공유한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 결정 '또' 연기

보험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 결정 '또' 연기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재차 연기됐다. 10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MG손보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취소' 본안소송 1심 선고기일을 오는 17일로 미뤘다. 이는 지난달 6일에 이은 두번째 선고 연기로 두 번 모두 선고 당일 연기가 결정됐다. 선고 연기와 관련해 재판부가 따로 이유를 밝히진 않았으나 피고인 금융위원회 참고서면 제출이 최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아 막판 검토가 필요했을 것으로 예상

토스뱅크, 지난달 첫 월간 흑자 달성···출범 22개월만

은행

토스뱅크, 지난달 첫 월간 흑자 달성···출범 22개월만

토스뱅크가 올해 7월 기준 월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출범 후 22개월만의 기록이다. 토스뱅크는 10일 지난 7월 말 기준 월별 10억원 규모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에는 분기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먼저 선보인 'WM(자산관리) 사업'은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액 2조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한국투자증권부터 시작해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확산, 비이자 이익 규모도 늘고 있다는

고금리에도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계대출···금융당국 '핀셋' 대응 나선다

금융일반

고금리에도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계대출···금융당국 '핀셋' 대응 나선다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가계대출 증가폭이 초저금리에 기반한 '영끌'과 '빚투'를 이끌던 2021년 중반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금융당국이 서둘러 대응에 나섰다. 다만 대출 전체에 대한 규제가 아닌 세부적인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등 '핀셋' 규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의 50년 만기 주담대가 DSR규제를 우회하는 꼼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택금융공사의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상품이 대출 수요를 자극하는 것은 아

금융 앱 MAU 2000만 시대···상반기 톱은 '신한'

금융일반

금융 앱 MAU 2000만 시대···상반기 톱은 '신한'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상반기 그 숫자가 가장 큰 곳은 신한금융지주,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인 곳은 KB금융지주였다. 순이익에서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성과에서도 리딩금융그룹 경쟁이 이어진 셈이다. 영업 방식의 중심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디지털 전환 및 성과도 중요한 과제로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신한금융지주

코스콤, 통합콜센터에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시스템 도입

증권일반

코스콤, 통합콜센터에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시스템 도입

코스콤이 금융사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콜센터 내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소비자의 사기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시스템이란 금융사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경우 피해자가 본인 명의 계좌의 거래를 금융사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지급정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 분야 보이스피 싱

싼타페 풀체인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테일게이트·H램프·3열

자동차

싼타페 풀체인지 관전포인트 세 가지···테일게이트·H램프·3열

올해 하반기 자동차 시장 최대어인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도심형 SUV의 표본이었던 싼타페는 이번 세대변경을 통해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정통 SUV로 거듭났다. 특히 H형상의 전후면 램프와 테라스형 대형 테일게이트, 넓어진 3열시트와 적재공간은 소비자들의 눈여겨봐야 할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디자인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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