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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안정이 최우선 목표"

금융일반

[신년사]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안정이 최우선 목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금융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민생안정을 위한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해를 무사히 보낸 안도감을 뒤로하고 우리는 또 다시 불확실성의 한가운데에 서있다"며 "장기간 누적된 고금리의 영향으로 대내외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잠재된 부실의 위험이 가시화되는 등 올해도 경제여건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

HMM 뿌리내린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별세

항공·해운

HMM 뿌리내린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별세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5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송 전 고문은 1973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현대중공업이 해운 경기 침체로 고전할 때 1976년 아세아상선 설립을 주도했다. 고인은 이후 1981년 아세아상선 대표이사에 오른 후 1984년 현대상선 대표이사 부사장, 2000년 현대상선 고문을 맡았다. 이후 2020년 현대상선은 사명을 37년 만에 HMM으로 변경했다. 유족은 2남 1녀로 송준석·송준미·송준영씨와 사위 양혁·김주

'특허 침해' LG전자, 日맥셀에 또 피소

전기·전자

'특허 침해' LG전자, 日맥셀에 또 피소

LG전자가 특허 침해 혐의로 피소됐다. 1일 미국 법률정보 사이트인 저스티아(Justia) 및 경기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전자기업인 맥셀(Maxell)은 LG전자와 LG전자 북미 법인(LG Electronics USA)이 고해상도 정지 이미지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지난달 29일 미국 텍사스동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맥셀은 LG전자 스마트폰인 G·V 시리즈를 비롯해 노트북, 태블릿 등 20여 개 제품이 해당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새해맞이 고종황제 참배···사회적 책임 다짐

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새해맞이 고종황제 참배···사회적 책임 다짐

우리은행은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24명이 갑진년 첫날 남양주시 홍유릉을 방문해 고종황제 참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고종황제는 1899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 탄생을 이끌었다. 구한말 개항과 함께 우리 상인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자, 고종황제는 황실 운영자금을 자본금으로 편성, 은행 설립을 주도했다. 대한제국 중앙은행 역할도 겸한 대한천일은행은 '상업을 이롭게 하고 화폐를 융통시켜 민족자본을 육성하겠다'는 고종황제의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디지털 전환 가속하겠다"

증권일반

[신년사]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디지털 전환 가속하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순호 사장이 디지털 혁신과 회사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순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산업의 필수 생존전략이 된 디지털 혁신에 매진해야 한다"며 "현재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 과정과 정보통신(IT)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공공

갑진년 밝힌 롯데···롯데월드타워에 1분간 2500발 불꽃 연출

유통일반

갑진년 밝힌 롯데···롯데월드타워에 1분간 2500발 불꽃 연출

롯데월드타워가 새해를 맞아 '2024년 신년 카운트다운'을 펼쳤다. 1일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은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타워 최상부와 더불어 115층으로 연출 포인트를 확장해 동서남북 하늘을 밝히는 약 80m의 빛줄기를 띄웠다. 또 지난해보다 약 2.5배 가량

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산업일반

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우리나라의 지난해 무역수지가 99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적자다. 다만 적자 규모는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하면서 2022년(477억8000만달러)에 비해 80% 가까이 축소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을 통해 2023년 수출이 6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중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반도체 등의 수출이 축소된 탓에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수

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싱가포르에서 '2023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2023)'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상은 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Straits Times)가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새롭게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라운드에 걸친 비밀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결선에 오른 차량을 대상으로 ▲실용성 ▲경제성 ▲성능 ▲핸들링 ▲효율성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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