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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 美서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신약 'CJRB-101' 알린다

제약·바이오

CJ바이오, 美서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신약 'CJRB-101' 알린다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제약∙헬스케어) 독립법인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회에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알린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3대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CJRB-101에 대한 전임상 시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

여름이 온다···BGF리테일·GS리테일 주가 기대감 '껑충'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여름이 온다···BGF리테일·GS리테일 주가 기대감 '껑충'

편의점 사업을 운영 중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주가 흐름을 두고 증권가의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한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줄었던 편의점 고객이 이른 봄 날씨에 다시 늘어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는 해석이다. 국내 증권사 연구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나들이 수요 증가와 정상 등교 등의 여건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1.73

자산관리계좌 17년만에 사상 최대...개미들이 열광하는 이유

증권일반

자산관리계좌 17년만에 사상 최대...개미들이 열광하는 이유

"최근 코스피 지수는 오르고 있는데, 이달 은행 예금금리는 3%대까지 내렸더라고요. 지난해 말에는 시중은행에서 연 5%대 고금리 상품이 많아서 1억원만 맡겨도 세전 이자 500만원이었잖아요. 그런데 당분간 은행권 고금리 예금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아서 투자처를 자산관리계좌(CMA)로 옮겼습니다." 올해 들어 동학개미(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다시 증시로 몰리고 있다. 시장금리 인하로 인한 은행 예금상품의 매력이 떨어지자, 다시 주식

폴란드 찾은 김철중 SKIET 사장 "철저한 준비로 경쟁우위 점해야"

에너지·화학

폴란드 찾은 김철중 SKIET 사장 "철저한 준비로 경쟁우위 점해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미래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은 기술, 원가, 글로벌 공급체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통합적인 가치를 제공해야 하며, 폴란드 생산기지가 핵심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추고 SKIET의 글로벌 중심 거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SKIET는 김철중 사장이 지난 10~13일(현지 시각) 폴란드를 방문해 실롱스크주에 위치한 분리막 생산공장을 찾아 현장을

빗장 푼 中 효과···韓 기업 60% "글쎄요"

산업일반

빗장 푼 中 효과···韓 기업 60% "글쎄요"

중국이 코로나 정책을 선회하자 우리 기업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긍정적 반응을 내놨다. 하지만 '리오프닝'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기업의 60% 이상은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440개 수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8%는 '중국 리오프닝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긍정적 답변이 절반 가까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증권일반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6년 6월 개정 이후 최신 이슈 등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실제 운용사의 의사결정 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돼왔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실효성 있는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연구원, 자산운용사 7개 사와 함께 실무 TF를 출범했다. 금감원은 TF를

"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카드

"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올해 국내 시장 수익성 악화가 전망되는 카드사들이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연말까지 해외 법인 인수 소식을 전하면서 해외 사업에 열을 올렸다. 현재 카드사 해외 사업 실적이 크진 않지만 순이익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사 순익은 2조6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었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카드 이용액은 1076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1%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제 불

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전기·전자

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1~3위 메모리 기업이 잇달아 감산을 선언하자 D램 현물거래 가격이 1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일 기준 DDR4 16Gb(기가비트)의 현물 가격은 3.235달러로 전날(10일)의 3.21달러보다 0.025달러(0.78%) 상승했다. 범용 제품인 이 제품의 현물 가격이 전날 대비 상승한 것은 7.873달러로 0.17% 오른 작년 3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현물 가격은 기업 간 계약에 따른 '고정 거래가'와 달리 소비자가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재계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과 관련 온라인상에 지속적 비방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고소했다가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네티즌 A씨가 온라인에 사과문을 올린 것을 고려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담당 재판부인 부산지법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최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비방글 100여건을

"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기자수첩

[기자수첩]"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가능하려면 법 조항을 개정을 해야하므로 그때까지 많은 직원들과 깊이 토론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9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본점 부산 이전과 관련해 했던 얘기다. 직원들이 부산에 왜 가야하는지 의구심을 갖고 있고 이는 타당성이 있다며 직원들과의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100일 이상이 더 흘렀지만 강 회장의 행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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