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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KT가 자사 유선인터넷과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설치·수리뿐 아니라 신규 영업까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테스트한다. 한 지역의 모든 업무를 맡기는 '종합대리점' 개념으로, 성과를 본 뒤 점차 지역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기존에 이 업무를 보던 자회사(KT서비스) 일부 직원들은 "종국엔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피켓시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T서비스는 지난달 18일 천안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