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당국, 3400개 CFD 계좌 집중점검···"주가조작 관여 여부 확인"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와 약 3400개 CFD(차액결제거래) 계좌를 대상으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연계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에 착수한다. 14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증권사가 보유한 CFD 계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상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말까지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과는 4월 중순 '주가조작 사태' 조사에 착수한 직후 혐의 의심 종목에 대한 계좌정보를 수집해왔다. 이어 그 과정에서 상당수 CFD 계좌가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