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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금 대못 뽑았지만···서민들 분담금 부담 여전

기자수첩

[기자수첩]부담금 대못 뽑았지만···서민들 분담금 부담 여전

재건축의 대표적인 대못으로 꼽히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이 완화된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재초환 면제기준은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높아지고 부과구간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라간다. 1주택자 부담완화도 포함됐다. 국토부는 개정안을 통해 부담금 부과 대상 재건축단지가 111곳에서 67곳으로 약 40%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재초환은 2006년 첫 도입 때부터 말이 많았던 제도다. 재건축 후 새로 받는 집의 가

토레스 EVX, 불 붙어도 26분 만에 꺼졌다···LFP배터리 '이상無'

자동차

토레스 EVX, 불 붙어도 26분 만에 꺼졌다···LFP배터리 '이상無'

KG모빌리티(KGM)는 토레스 EVX에 불이 붙었지만 26분 만에 진압됐다고 21일 밝혔다. 차량이 전소되는 화재 속에서도 LFP 배터리는 손상이 거의 없었다는 설명이다. KGM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경 부산 북구의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후미를 승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토레스 EVX로 옮겨붙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 및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

예금보험공사, 내부통제위원회 출범···"책임경영 강화"

금융일반

예금보험공사, 내부통제위원회 출범···"책임경영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21일 서울 예보 본사에서 내부통제 현안 심의·의결기구인 내부통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보 내부통제위원회는 유재훈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사장, 상임이사 등 소관조직 담당 경영진 전원을 위원으로 구성해 내부통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사적 내부통제 매뉴얼과 IT기반 내부통제 통합관리시스템

금호석유화학그룹,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각 계열사에서는 사업장 특성에 맞춰 적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정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소외계층 지원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구축했다. 2008년부터 매년 동절기를 앞두고 금호석유화학이 장애인보호

신약 공동판매 계약한 HK이노엔, 주가 반등 기대감

종목

[stock&톡]신약 공동판매 계약한 HK이노엔, 주가 반등 기대감

전문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HK이노엔의 실적과 주가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최근 보령과 손잡고 간판 제품 공동 판매에 나서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HK이노엔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35%) 오른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지난 2021년 공모가 5만9000원으로 증시에 입성했으나, 하락을 거듭해 지난 7월 최저가 2만7900원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한 차례 조정이 있었으나 HK이노엔

현대차, 32년 만에 울산 단조공장 가동중단···전동화 전환 '속도'

자동차

현대차, 32년 만에 울산 단조공장 가동중단···전동화 전환 '속도'

현대자동차가 지난 32년간 유지했던 울산 단조공장의 가동을 내년부터 중단한다. 현대차는 엔진과 변속기 부품을 생산했던 기존 인력을 하이퍼캐스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재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연합뉴스와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공장 내 단조 1·2공장을 내년 1월과 10월에 각각 중단한다. 단조공장은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사업장이다. 현대차는 단조공장의 인력 재배치와 공장부지 활용방안을 노동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9대 회장에 김인 당선···45.14% 득표율

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9대 회장에 김인 당선···45.14% 득표율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9대 회장으로 김 인 후보자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1963년 새마을금고가 출범한 후 최초로 직선제로 진행됐다. 이날 투·개표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 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으로 진행됐다. 총 9명의 후보자 가운데 김인 후보는 1194표 중 539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인 신임 중앙회장은 1952년 11월 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남대문시장주식회사 회장과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

롯데칠성, '탐스제로' 과일향 탄산 새로운 트렌드 제시

식음료

롯데칠성, '탐스제로' 과일향 탄산 새로운 트렌드 제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3월 말 선보인 제로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가 매월 600만캔 이상 판매되며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탐스제로는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탄산가스 볼륨은 높여 톡 쏘는 짜릿함이 강화됐다. 과일향을 더해 마시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맛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새로운 맛을 즐기는 Z세대 니즈에 맞춰 선호도가 높은 과일향 중심으

다섯달 만에 공석 채운 새마을금고···김인 신임 회장 제1 과제는 '변화와 혁신'

은행

다섯달 만에 공석 채운 새마을금고···김인 신임 회장 제1 과제는 '변화와 혁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리가 다섯달 만에 채워졌다. 전임 회장의 금품수수와 부실 채권 우려에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역할에 대한 개혁 요구가 거셌던 만큼, 신임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변화'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대 중앙회장 투표 결과 김인 후보자가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총 9명의 후보자 중 투표자 1194표 중 53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4일 까지다. 김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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