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부터 국제기구까지···가계부채 급증에 경고음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둔화된 모습을 보였던 가계부채가 최근 들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행 등 관계부처는 물론 국제기구까지 불어나고 있는 국내 가계부채 현황에 대해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8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161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6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올해 4월을 기점으로 5개월 연달아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