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남' 김동선, 새해 첫 행보는 다보스포럼···미래 먹거리 찾는다
김동선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부문 전략본부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전 세계 주요 인사들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12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올해 처음 다보스포럼에 모습을 드러내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기업 CEO를 포함한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난다. 그는 세계 경제위기 극복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1월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