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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요금 300원 인상···오는 10월 지하철 요금도 오른다

서울 시내버스 요금 300원 인상···오는 10월 지하철 요금도 오른다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2일 오전 3시부터 300원 오른다. 시내버스를 비롯해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 버스요금이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일반 교통카드 기준 간선(파란색), 지선(녹색)버스 요금이 이날부터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오른다고 밝혔다. 순환·차등버스(노란색)는 기존 1100원에서 1400원, 광역버스(빨간색)도 2300원에서 3000원으로 일괄 인상됐다. 마을버스는 900원에서 1200원, 심야버스(출발

與 "LH 카르텔, 부실공사로 이어져···일벌백계해야"

부동산일반

與 "LH 카르텔, 부실공사로 이어져···일벌백계해야"

국민의힘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중 전단보강근(철근)이 빠진 단지가 5곳 더 늘어난 데 대해 "LH 총체적 부패와 건설 카르텔을 철저한 조사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LH는 지난달 말 전수조사를 통해 총 20개 단지에 철근 누락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숨기고 15개 소로 축소 발표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LH 직원들은 퇴직 후에 전관예우로 설

귀국길 잼버리 대원들 "현대차그룹 만나 행운"

자동차

귀국길 잼버리 대원들 "현대차그룹 만나 행운"

현대자동차그룹은 소속 연수원에 머물렀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대원들이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와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및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4곳의 수도권 소재 현대차그룹 연수원에 입소한 네덜란드와 핀란드, 홍콩, 필리핀, 슬로베니아, 엘살바도르 등 6개국 약 1000명의 대원들은 4박 5일 동안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했다

머스크, 伊 콜로세움서 격투 암시···저커버그 "합의된 것 아냐"

ICT일반

머스크, 伊 콜로세움서 격투 암시···저커버그 "합의된 것 아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격투 대결을 로마 시대 검투사들의 대결장인 콜로세움에서 열릴 것으로 암시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탈리아 총리, 그리고 문화부장관과 이야기 나눴다"며 "그들은 장엄한(epic) 장소에 합의했다"고 썼다. 검투사라는 제목을 볼 때 이 대결이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확한 대결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콜로세움은 서기 80년

막 내린 '2023 세계잼버리'···'굿바이 대한민국'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막 내린 '2023 세계잼버리'···'굿바이 대한민국'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폐영식'은 △2023 세계잼버리 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스카우트 선서 △차기 개최국 폴란드에 연맹기 전달 △환송사 △폐영선언 △폐영사 순으로 진행됐고, 'K-팝 콘서트'는 1부와 2부 나뉘어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태영건설,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도 2분기 실적개선 성과

건설사

태영건설,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도 2분기 실적개선 성과

태영건설이 2분기 건설업계 불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그간 규모 확대보다는 우량 사업장 위주의 수주전략을 펼치며 내실을 다진 덕으로 풀이된다. 태영건설은 2023년 8월 11일 전자공시를 통해 2분기 누계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2분기 누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6430억원, 7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69%가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733억 원으로 430% 증가하였다. 2분기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은 양산사

SK텔레콤 유영상, 상반기 14억5900만원···1위는 서진우 부회장

통신

[임원보수]SK텔레콤 유영상, 상반기 14억5900만원···1위는 서진우 부회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대표이사)이 상반기 보수로 14억5900만원을 받았다. 11일 SK텔레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상반기 급여로 6억원, 상여로 8억3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2300만원을 수령했다. SK텔레콤은 급여에 대해 "역할·직책, 리더십·전문성, 회사 기여도와 경영성과를 고려해 이사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2023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책정했다"고 공시했다. 상여는 "역할·직책·리더십과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매출액, 영업이익

김준기·김남호, DB하이텍 상반기 보수 17억원·14억원

전기·전자

[임원보수]김준기·김남호, DB하이텍 상반기 보수 17억원·14억원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회장이 계열사인 DB하이텍에서 각각 17억원과 14억2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1일 DB하이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은 급여로만 17억원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수치다. 김남호 회장은 급여로 7억5000만원, 상여금은 6억75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급여는 11% 올랐으나 상여금은 12.9% 감소했다. DB하이텍은 김준기 창업회장의 급여와 관련해 "임원 급여기준에

카사,' 핫플' 입점한 '압구정 커머스 빌딩' 공개···내달 6일 공모

증권일반

카사,' 핫플' 입점한 '압구정 커머스 빌딩' 공개···내달 6일 공모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거래소 카사가 7번째 공모 건물로 '압구정 커머스 빌딩'을 공개했다. 카사가 1년여만에 선보이는 이번 공모 건물은 총 167억원 규모로,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외식업종과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핫플레이스' 지역인 압구정·도산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있다. 카사의 공모하는 압구정 커머스 빌딩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다운타우너·노티드도넛·미뉴트빠삐용 등의 F&B 브랜드를 성공시킨 푸드&라이프스타일

삼양식품, 김동찬 신임 각자대표 선임

식음료

삼양식품, 김동찬 신임 각자대표 선임

삼양식품은 김동찬 생산본부장(상무)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장재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에 따른 것이다. 김동찬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제과 공장장을 거쳐 2016년말 삼양식품에 입사했다. 이후 2017년 익산공장장, 2020년 삼양식품 면스낵 부문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삼양식품 생산본부장을 맡아왔다. 김 신임 대표는 생산부문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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