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IPO재수생' 밀리의서재, 몸값 낮췄지만 오버행 이슈 여전
밀리의서재가 두 번째 기업공개(IPO) 진행에 나섰으나 시장의 반응이 다소 미지근하다. 회사는 탄탄한 재무 상태와 낮은 몸값 등 시장친화적인 정책을 세웠다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상장 후 6개월 뒤 상장 주식(811만1910주) 전량 출회 가능성이 존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 8월 21일 증권신고서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상장 철회 후 7개월여만인 지난 6월 1일 예비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