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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로바X로 독주체제 굳건···네이버, AI 고도화 막바지

인터넷·플랫폼

하이퍼클로바X로 독주체제 굳건···네이버, AI 고도화 막바지

네이버가 자체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상반기 해당 분야 개발을 위해 인력을 포함,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한 만큼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업계에선 네이버가 이달부터 내놓는 AI 모델들을 기반으로 포털 업계 독주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상반기 연구개발비로 965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어난 수치며, 2012년 이후 최대치에

삼성SDI, 우수 인재 확보 위해 '테크&커리어 포럼' 개최

산업일반

삼성SDI, 우수 인재 확보 위해 '테크&커리어 포럼' 개최

삼성SDI는 18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3 테크&커리어 포럼'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개발 부문 핵심 임원, 회사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주요 대학의 교수와 석·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윤호 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회사'를 목표로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목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인재"라고 강조했다.

SK그룹 CEO, 파리에 집결···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나서

산업일반

SK그룹 CEO, 파리에 집결···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나서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집결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10월 예정된 'CEO 세미나'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SK그룹 CEO들이 파리에서 모인 것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30년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11월 28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79개 회원국의 투표로

반도체株, 엔비디아 실적발표에 기대감 고조

증권일반

반도체株, 엔비디아 실적발표에 기대감 고조

뉴욕증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다음주로 예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23일(현지시각) 장 마감 이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 분석기관 대부분은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에 대해 분석가 51명 중 44명이 '강력 매수' 혹은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5년만에 누적흑자 달성

금융일반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5년만에 누적흑자 달성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2008년 설립 이후 최초 누적 순익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 보험사가 단독으로 출자해 설립한 해외법인 중 최초다. 20일 한화생명은 베트남법인 이익잉여금이 올 상반기 기준 1615억동(약 90억원)을 달성해 설립 이후 누적된 결손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의 베트남법인은 설립 8년 만인 2016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해외시장 당기순이익을 낸 후, 지난 201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흑자를 기록 중이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이

LH, 이미 선정된 전관업체와 계약 648억 해지···입찰 참여 전면차단(종합)

건설사

LH, 이미 선정된 전관업체와 계약 648억 해지···입찰 참여 전면차단(종합)

'철근 누락' 사태로 논란을 키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의 용역계약까지 해지하기로 했다. 설계·감리 등 용역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은 결정이다. 해지 대상은 LH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 업체와의 계약 건으로 금액은 648억원(총 11건) 규모다. 입찰 또는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설계·감리 용역 23건에 대해선 후속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LH는 20일 서울지역본부

포스코, 하반기부터 자율복장 전면 시행···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

재계

포스코, 하반기부터 자율복장 전면 시행···출퇴근 시간도 자유롭게

철강업계 대표 기업 포스코가 임직원 자율복장을 전면 시행한다. 또 근무시간을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꿨다. 2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는 지난달부터 전 임직원 자율복장을 전면 시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부서별로 주 1회 캐주얼데이를 시행해왔다. 올 하반기부터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 상

쿠팡, 납품갈등 4년만에 크린랲과 거래 재개

채널

쿠팡, 납품갈등 4년만에 크린랲과 거래 재개

쿠팡은 생활용품기업 크린랲과의 거래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납품 갈등 사태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쿠팡 고객은 2억개가 넘게 팔린 크린랲과 크린백, 크린장갑, 크린 종이호일 등 40여종의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앞서 2019년 7월 크린랲은 쿠팡이 본사와의 직거래를 요구하며 대리점을 통한 제품 발주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크

수출입은행, 美·日 개발금융 기관과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美·日 개발금융 기관과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한·미·일 3국의 인프라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20일 수출입은행은 윤희성 행장이 지난 18일 미국 DFC 본사에서 스콧 네이단 DFC 대표, 타니모토 마사유키 JBIC 상무와 만나 '한·미·일 3국의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질의 인프라 개발 ▲탄소중립 ▲공급망 관리 등 분야에서 한·미·일 개발금융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해지···648억 규모

건설사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해지···648억 규모

'철근 누락' 사태로 논란을 키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의 용역계약까지 해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설계·감리 등 용역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은 결정이다. 20일 LH는 서울지역본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해지 대상은 LH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 업체와의 계약 건으로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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