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LH 무량판 구조 조사결과' 발표하는 이한준 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LH 무량판 구조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과 시공사, 감리 담당사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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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LH 무량판 구조 조사결과' 발표하는 이한준 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LH 무량판 구조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과 시공사, 감리 담당사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달린다···3322억원 규모 첫 건조 계약 체결
한화오션이 출범 후 첫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닻을 올렸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로 연간 목표액(69억8000만달러)의 21%를 채웠다. 한화오션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322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수주 선박은 한화오션 경남 거제 사업장에서 건조돼 오는 2027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의 누계 수주액은 약 14억7000만원이다. 선종별로는 사명 이전건을 포함해 LNG운반선(5척), 특수선(4척) 등
IPO
큐리옥스, 공모가 1만3000원 확정···"시장 친화 정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이하 큐리옥스)이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31일 큐리옥스는 지난 27~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3000원~1만6000원)내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수요예측 참여기관은 688개로 경쟁률은 191.61대1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18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041억원 수준이다. 상장을 주관한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신규상장주들의 주
채널
이커머스 상장 안갯속인데···오아시스, 나홀로 재시동?
오아시스의 하반기 기업공개(IPO) 재추진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커머스 기업들이 얼어붙은 시장을 이유로 IPO를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불씨 살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SSG닷컴과 컬리는 속도 조절에 들어갔고, 현재 가장 급한 11번가도 예심청구를 하지 않아 이커머스 '1호 상장' 타이틀 거머쥘 수 있을지 다시 한번 관심이 모인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IPO를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추진했던 코스닥 상장
패션·뷰티
'보브·지컷' 품은 신세계톰보이···'5대 여성복 브랜드' 구축하나
신세계톰보이가 모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보브와 지컷을 품에 안은 가운데 향후 '5대 여성복'으로 꼽히는 브랜드를 모두 흡수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톰보이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오는 9월 1일 신세계인터날의 보브와 지컷 영업 부문 일체를 583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브랜드 육성과 사업 확장 등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본격적인 K-패션 전문 법인으로
인터넷·플랫폼
'도착보장 솔루션' 유료화 임박···네이버, 커머스 끌어올리기 '박차'
네이버의 물류 도착일 보장 서비스 '도착보장 솔루션'의 유료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 네이버는 본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커머스 사업의 수수료를 도입 및 인상, 최근 주 수입원으로 발돋움한 이들 수익성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현재 무료로 서비스 제공 중인 도착보장솔루션을 연내 유료화 결정. 시기와 수수료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2022년 12월 출시한 도착보장 솔루션의 유료화는 출시부터 예정됐다. 한
증권일반
금감원, 투자계약증권 서식 전면 개정···8월부터 적용
금융감독원이 오는 8월부터 투자계약증권 서식을 전면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투자계약증권 전담 심사팀을 운영해 공동 사업 및 증권발행구조, 투자자보호 체계를 중심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조각투자사 및 신규 사업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개정 서식에 따른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 제출이 가능해진다. 금감원은 기재 사항 강화로 투자자 보호 및 발행인의 건전 영업을 유도, 발행인 작성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
엑스플라 가치 상승에 팔 걷은 컴투스홀딩스···게임·디앱 온보딩 '총력'
가상자산 엑스플라(XPLA)의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발행사 컴투스홀딩스가 가치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엑스플라 메인넷에 강한 팬덤을 지닌 자사 게임들을 온보딩 시킬 뿐만 아니라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탈중앙화 플랫폼을 선보여 생태계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31일 가상자산 및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엑스플라는 지난 3월 최고가인 1311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황 업체 코인마켓캡에
에너지·화학
롯데정밀화학, 영업익 691억원···"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매출액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의 잠정실적을 31일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케미칼사업부문 암모니아 판가 하락으로 17.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완료된 그린 소재 사업 부문 셀룰로스 계열 증설에 따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전 분기 대비 64.5%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5.1%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가성소다의 2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
건설사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시공능력평가' 결과 대우건설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3위에 복귀했고, 호반건설도 4년 만에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평가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7675개로, 전체 건설사 8만9877개의 86.4%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