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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매출 회복에 中 단체 관광객까지···유통가 훈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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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가 몰려온다]外人 매출 회복에 中 단체 관광객까지···유통가 훈풍 불까

최근 중국 당국이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백화점 업계 실적에도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인다. 이미 엔데믹을 기점으로 백화점 업계의 외국인 매출은 상당 수준 회복된 모양새다. 업계는 조심스레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중국 내수 소비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

사드 이전 수준 회복한다면···GDP 성장률 0.8%↑

증권일반

[유커가 몰려온다]사드 이전 수준 회복한다면···GDP 성장률 0.8%↑

중국 정부가 6년 5개월 만에 한국에 대한 관광 빗장을 풀면서 국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주들은 물론 국내 경기가 들썩이고 있다. 시장에선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00만 명으로 회복된다면 하반기 국내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오는 9월 말 중추절과 10월 초 국경절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적지 않다. 다만 이번 조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벤트 성으로 진행된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단 의

'○○ 만족도' 높아지면 비혼주의자도 돌아설까?

소셜

[카드뉴스]'○○ 만족도' 높아지면 비혼주의자도 돌아설까?

2013년 32만3000건이었던 혼인, 지난해엔 19만2000건에 불과했습니다. 결혼하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출생아수도 2013년 43만6000명에서 24만9000명(잠정)으로 감소했습니다. 왜 이렇게 혼인과 출산이 줄어드는 걸까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지난 7일 발표한 '2030세대 결혼·출산 인식조사'에서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미혼 20·30대에게 결혼 의향을 물은 결과 43%가 '결혼 의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성별에 따라 나눠 보면 남성 36.4%, 여성은 절반이

에코프로, MSCI 한국 지수 편입에도 장중 약세

종목

[특징주]에코프로, MSCI 한국 지수 편입에도 장중 약세

에코프로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편입 소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4% 내린 11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MSCI는 8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에코프로, 한미반도체, 한화오션, JYP 엔터테인먼트를 새로 편입한다고 10일(현지 시각) 밝혔다. 해당 지수 반영은 오는 8월 31 장 마감 시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지수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완료

보험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완료

DGB생명은 진행 중인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젝트 첫 번째 개선 과제인 영업지원시스템(FC/GA SMART) 고도화가 이달 마무리된다고 11일 밝혔다. 'FC/GA SMART'는 2016년 구축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시스템 구축 이래 비용 및 디지털 전문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소규모의 유지보수만을 수행해왔다. 이에 DGB생명은 자체 인력으로 구성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오류에 상시적으로 보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동 시스템을 고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557억원···전년比 65.5%↑

패션·뷰티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557억원···전년比 65.5%↑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3% 늘어난 59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790억원, 영업이익 403억원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리오프닝으로 인한 내수 시장 호조와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 제품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

한-말레이시아 CCS 사업 본격화···10개 기업 참여

에너지·화학

한-말레이시아 CCS 사업 본격화···10개 기업 참여

한국과 말레이시아 CCS(Carbon Capture & Storage) 프로젝트 연합군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전격 가세한다. 이번 참여사의 확대로 기술력과 전문성이 강화됨은 물론, 잠재 탄소 포집원도 확보해 사업 추진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에너지 ▲SK어스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 등 셰퍼드CCS 프로젝트 참여사들은 한국석유공사, ㈜한화, 에어리퀴드코리아, 쉘 등이 새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24GB LPDDR5X 양산···中 오포에 납품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24GB LPDDR5X 양산···中 오포에 납품

SK하이닉스가 모바일 기기용 고성능 D램인 LPDDR5의 24GB(기가바이트)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LPDDR5X 양산에 성공했고 이번에 모바일 D램으로는 처음으로 24GB까지 용량을 높인 패키지를 개발해 납품에 들어간 것이다. LPDDR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에 들어가는 D램 규격으로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으로 동작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최신 규격은

포스코 고망간강 신소재,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 등재

중공업·방산

포스코 고망간강 신소재,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 등재

포스코의 고망간강이 지난 5월 미국 석유협회(API)로부터 국제코드 등록을 승인받았다.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한 고망간강이 지난 5월 17일 API로부터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 'AIP 620'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육상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제작에 적용되는 국제 코드로, 국내 독자 개발 소재가 API 620코드에 등재된 것은 고망간강이 최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008년부터 LNG 저장 및 운

국내 증권사 상반기 실적 희비···키움증권 영업이익률 1위

증권일반

국내 증권사 상반기 실적 희비···키움증권 영업이익률 1위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가장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보인 곳은 키움증권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 569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8%를 기록했고, 매출 5조298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증권가에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곳은 키움증권뿐이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률 8%로 지난해(3.9%)의 2배 넘게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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