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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출연···상생 보증 업무협약

은행

카카오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출연···상생 보증 업무협약

카카오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과 '대구시 상생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대구신보에 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75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1일 대구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상품인 '대구시 상생보증 대출'을 출시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대구시 상생보증 대출은 카카

'1인당 1억1200만원' 전국에서 빚이 가장 많은 지역은?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1인당 1억1200만원' 전국에서 빚이 가장 많은 지역은?

보유 중인 자금이 필요한 것보다 적을 때, 혹은 여유 자금이 필요할 때 사람들은 대출을 받습니다. 과도한 대출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요? 한국은행 제주본부 양재운 과장이 신용정보원 및 신용정보회사(NICE)를 통해 분기별로 수집한 가계부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친절한 랭킹씨가 알아봤습니다. 가계부채는 코로나 이후 경기부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 자영업 위기 등으로 인해 급격하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미래사업 아우르는 복합비행센터로 확장"

중공업·방산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미래사업 아우르는 복합비행센터로 확장"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31일 경남 진주 가산산업단지에서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KAI는 비행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진주시와 투자협약(MOU) 및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KAI와 진주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비행센터는 총면적 13만5725㎡에 사무동, 헬기동(격납고), 활주로, 주기장 등이 건축

새마을금고, 연체율 5.41% 상승세 둔화···정부 "연 2회 실적 발표로 투명성 제고"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연체율 5.41% 상승세 둔화···정부 "연 2회 실적 발표로 투명성 제고"

한때 6%대를 웃돌며 치솟았던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6월말 기준 5%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금융당국 등 정부에서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선 덕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부는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가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긴 했지만 연말이면 하반기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농협, 신협 등 타 상호금융조합들의 영업실적이 연 2회 발표되는 것처럼 새마을금고도 연 2회 공개해 경영성과의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 시작···보류지 27가구 매각 추진

분양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 시작···보류지 27가구 매각 추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가 31일 입주 시작과 함께 보류지 27가구를 매물로 내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보류지 27가구에 대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보류지는 정비사업을 진행한 조합이 분양상황 변화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조합 몫으로 남겨둔 물량을 말한다. 매각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만 19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배터리 판 뒤집을까···SK온이 개발했다는 '이 물질'(종합)

에너지·화학

배터리 판 뒤집을까···SK온이 개발했다는 '이 물질'(종합)

오는 2028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이온전도도를 갖는 산화물계 신(新) 고체전해질을 박희정 단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개발했다. SK온은 이번 개발로 전고체배터리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SK온이 공동개발한 고체전해질은 리튬이온전도도를 크게 높인 결과물이다. 리튬이온전도도는 전해질 내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로 속도가 빠를수록 배터리 출력이 커지고 고속으로

오프로더의 정석 지프 랭글러, 캠핑 등 취미부자 '취향저격'

자동차

오프로더의 정석 지프 랭글러, 캠핑 등 취미부자 '취향저격'

개인의 취향과 취미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지프 랭글러가 재차 주목받고 있다. 열성적인 마니아와 팬덤을 확보한 랭글러가 취향 소비를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넓히는 모양새다. 랭글러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오프로드 주행 능력, 아날로그 감성이 특징인 정통SUV다.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더의 상징인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하면서도 강인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0리터 터보

목포시-스마트인재개발원, 청년스마트도시 구현 IT교육 '첫 발'

목포시-스마트인재개발원, 청년스마트도시 구현 IT교육 '첫 발'

올해 10월부터는 목포에서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1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메타버스 체험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 운영기관인 스마트인

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은행

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에 10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 순손실 280억원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개선된 수치다. 지난 7월 월간 흑자를 달성한 만큼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31일 경영 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384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1243억원과 비교하면 69% 줄었다. 여신 사업의 성장이 빠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0조460억원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저축은행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사실상 매각 수순을 밟게 되면서다. 31일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이들 저축은행은 2분기 각 73억원과 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상상인저축은행이 2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91억원의 적자를 떠안게 됐다.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 155%, 180% 줄어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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