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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판매량 1390대差···올해 '왕좌의 게임' 승부는?

벤츠·BMW, 판매량 1390대差···올해 '왕좌의 게임' 승부는?

BWM가 8년 만에 메르세데스-벤츠를 넘어 올해 수입차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BMW 판매량은 6만9546대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메르세데스-벤츠의 판매량은 6만8156대로 두 회사간 판매량 격차는 1390대 정도다. 올해 7월까지만 하더라도 BWM가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누적 판매량(올해 1~7월) 메르세데스-벤츠에 비해 3000대 이상

저축은행 부실채권 1000억, 이달 중 우리금융F&I에 매각키로

저축은행

저축은행 부실채권 1000억, 이달 중 우리금융F&I에 매각키로

저축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NPL)을 우리금융F&I에 매각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한 결과 12개 저축은행의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우리금융 F&I에 이달 중 매각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매각가율은 기존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에 대비해 약 130% 인상된 수준이다

"반대 여론에 개각까지"···강석훈의 HMM 매각, 막판 변수는?

금융일반

"반대 여론에 개각까지"···강석훈의 HMM 매각, 막판 변수는?

산업은행의 HMM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시장에선 '유찰'을 점치는 목소리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은행 측은 연내 거래를 성사시키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으나, 사회적 반대 여론이나 원매자 측의 자금 조달 계획, 정부 개각과 같은 변수를 고려했을 때 강석훈 산은 회장으로서도 섣불리 결론을 내지 못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조만간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보험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생명·손해보험협회장이 모두 경제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생명보험협회장에는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 손해보혐협회장 단독 후보로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추천되면서다. 두 사람은 모두 경제 관료 출신인 동시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금융권 공공기관장 하마평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오를만큼 굵직한 인물로 알려졌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

분위기 쇄신 택한 케이뱅크···새 수장에 '디지털금융 전문가' 최우형

은행

분위기 쇄신 택한 케이뱅크···새 수장에 '디지털금융 전문가' 최우형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디지털금융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맞는다. 서호성 행장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 인사를 새 행장으로 선임하면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인터넷은행 본연의 강점을 강화하고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5일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을 4대 케이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지난 10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후 오랜 시간

KMDA "은행권 알뜰폰 진출 강력 반대"

통신

KMDA "은행권 알뜰폰 진출 강력 반대"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가 거대자본 은행의 알뜰폰 사업진출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KDMA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월 12일 금융위원회에서 은행의 알뜰폰 부수업무 지정 결정을 내렸고, 최근 우리은행 등 여러 은행들이 줄줄이 알뜰폰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KDMA는 그동안 금융위원회, 과기정통부 등 정부기관에 KB국민은행이 알뜰폰 사업 진출 이후 약탈적인 요금 프로모션과 사은품을

미아촉진2 노리는 롯데건설···롯데캐슬 브랜드타운 꿈꾸나

도시정비

미아촉진2 노리는 롯데건설···롯데캐슬 브랜드타운 꿈꾸나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재정비촉진구역의 대장주로 꼽히는 미아2재정비촉진구역(미아촉진2구역)의 시공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대장주 아파트 '롯데캐슬 클라시아'와 지난해 수주한 미아촉진3구역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바닥 민심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미아촉진2구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선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민심 다

KT알파,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K-콘텐츠 수출 확대 공로

채널

KT알파,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K-콘텐츠 수출 확대 공로

KT알파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한국무역협회로부터 K-콘텐츠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국내 자본의 우수성과 기술력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T알파는 국내외 콘텐츠 마켓을 중심으로 해외 세일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K-콘텐츠 대거 확보 및

중국, 신에너지차 11월 판매량 100만대 육박···역대 최대

중국, 신에너지차 11월 판매량 100만대 육박···역대 최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지난달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100만대를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는 잠정 집계가 나왔다. 5일 제일재경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승련회)는 11월 신에너지 승용차 도매 판매량이 94만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보다 6%, 지난해 동월대비로는 29% 증가한 것이며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인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로는 전년대비 35% 증가한 774만대로 잠

압구정3, 또 지연되나···이번엔 희림이 이의제기

도시정비

압구정3, 또 지연되나···이번엔 희림이 이의제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이 설계사 선정을 두고 또다시 구설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압구정3구역은 지난 7월 서울시의 개입으로 설계사 선정이 취소된 후 재선정 절차를 추진 중인데, 또다시 공모 지침 위반 우려가 제기돼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해안건축이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압구정3구역)에 제출한 설계안이 서울시 신통기획 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고 희림건축이 조합에 이의를 제기했다. 희림건축은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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