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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트렌비·발란, 적자 여전···올해도 어렵다

패션·뷰티

머스트잇·트렌비·발란, 적자 여전···올해도 어렵다

머스트잇과 트렌비, 발란 등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체들이 지난해 동종업계 출혈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등으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업계에선 명품 플랫폼 업계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보복 소비 여파 감소와 해외여행 재개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잇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1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적

정부, 벤처기업에 10조5000억 추가 투입···성장단계별 지원 방안 확보

금융일반

정부, 벤처기업에 10조5000억 추가 투입···성장단계별 지원 방안 확보

정부가 자금난에 직면한 혁신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성장단계별로 총 10조5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3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투자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창업 초기기업은 성장자금

'왜 위반하냐고? 일부러!' 길거리 무법자 배달 오토바이

소셜

[카드뉴스]'왜 위반하냐고? 일부러!' 길거리 무법자 배달 오토바이

인도와 도로를 오가는 위험한 질주.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토바이들의 위험천만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창궐 후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거리에 오토바이도 늘어났는데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의 39.8%가 과속,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법규를 위반했습니다. 일반 오토바이도 40%가 법규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일반 오토바이의 경우 한 번에 2건 이상 법규를 위반한 경우가 39.5%였습니다. 하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한 번에 2건

SKT, 지진피해 튀르키예 통신망 복구 돕는다

통신

SKT, 지진피해 튀르키예 통신망 복구 돕는다

SK텔레콤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자사 통신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통신망 복구를 돕는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연합 얼라이언스인 GSMA/NGMN 커뮤니티를 통해 튀르키예 최대 통신사 투르크셀(Turkcell)의 통신 장비 지원 요청을 받았고, 이에 양사 협의를 통해 SKT가 보유한 통신장비 중 외장함체를 튀르키예 현지에 전달했다. SKT가 투르크셀에 전달한 WCDMA 표준형/확장형 외장함체는 내

LGU+, 영문 홈페이지 오픈···"외국인 사용 경험 개선"

통신

LGU+, 영문 홈페이지 오픈···"외국인 사용 경험 개선"

LG유플러스는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사용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도 요금 수납, 일시 정지 해제 등 통신 서비스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영문 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20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했다. 법무부 출입국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입국한 장기체류 외국인은 약 81만명으로 전년(36만명) 대비 약 122% 증가했다. 외국어 버전은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현대차그룹, 우주 모빌리티로 확장···'달 탐사 전용 로버' 개발모델 제작 착수

자동차

현대차그룹, 우주 모빌리티로 확장···'달 탐사 전용 로버' 개발모델 제작 착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상, 해상, 항공을 넘어 우주까지 모빌리티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차그룹은 우주 분야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국내 연구기관들과 함께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의 개발모델(Development Model)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달 탐사용 로버 개발 추진은 우주 분야 기술력 확보를 통한 대한민국 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월 달 탐사용 로버 개발을 위해 ▲한국천문연구원

HK이노엔, '엑소좀 치료제 개발용 세포주' 위탁생산 추진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엑소좀 치료제 개발용 세포주' 위탁생산 추진

HK이노엔이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 치료제 개발용 세포주 위탁생산을 추진한다. 회사는 자체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 글로벌 기업과의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을 통해 경기 하남에 구축한 세포 유전자치료제 센터를 혁신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HK이노엔은 엑소좀 치료제 전문 기업 브렉소젠과 엑소좀 치료제 개발용 세포주 위탁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HK이노엔은 브렉소젠의

광동제약, MZ세대 위한 조직문화 구축 나서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MZ세대 위한 조직문화 구축 나서

광동제약은 최근 '제15기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MZ세대 직원들의 경영 참여를 통한 기업문화 혁신과 제도개선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주니어보드'는 G2(대리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중역 회의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회사에 제안함으로써 직원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들은 MZ세대 직원과 경영진의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조직 문화 활성화

뉴스웨이, '제5회 주식콘서트' 성황리 막 내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뉴스웨이, '제5회 주식콘서트' 성황리 막 내려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민주 대점검 - 불안한 증시, 희망을 걸다. 어떤 종목에···'이라는 주제로 제5회 주식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혁 뉴스웨이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와의 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고 여는 첫 행사이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증시를 억누르고 있는 이런저런 악재도 코로나처럼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뉴스웨이 주식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LG화학, 삼양홀딩스 기술로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제약·바이오

LG화학, 삼양홀딩스 기술로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 나선다

LG화학과 삼양홀딩스는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삼양홀딩스의 독자적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독점적 기술이전계약이다. 삼양홀딩스는 LG화학에 자체 개발한 mRNA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기술과 관련 조성물을 제공하고 LG화학은 이를 접목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mRNA 기반 혁신 신약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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