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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스크는 정부?"···청년도약계좌 출시 앞두고 금융권 우려↑ 

은행

"진짜 리스크는 정부?"···청년도약계좌 출시 앞두고 금융권 우려↑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앞두고 은행권이 술렁이고 있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는 정책 취지를 고려해 동참하긴 했지만,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 고금리 상품을 무분별하게 운용했다가는 미래에 상당한 손실로 돌아올 것이란 우려에서다. 금융 그룹이 전세사기 피해 구제와 상생 금융으로 수십조원대 정책 비용을 떠안았음에도 정부가 이를 외면한 채 출혈을 강요함으로써 리스크를 키웠다는 목소리마저 흘러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 12주간 '지역 냉방 효율개선 지원단' 운영

산업일반

지역난방공사, 12주간 '지역 냉방 효율개선 지원단' 운영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이달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주간 '지역 냉방 효율개선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국민들의 냉방비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름철 냉방 취약 현장의 비용부담 완화를 선제적으로 도모하기 위해서다. 한난은 이번 효율 개선 지원단 운영을 통해 건물 관리사무소의 냉방설비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 냉방 사용법과 운영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냉방 가동 전

코스콤, ATS 출범 대비···증권사에 IT 대응 방안 공유

증권일반

코스콤, ATS 출범 대비···증권사에 IT 대응 방안 공유

코스콤은 증권사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대체거래소(ATS) 시스템 가동에 따른 증권사 IT 대응 방안에 대한 포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9일 '자본시장 CIO&CISO포럼'을 개최하고,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른 증권사 IT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코스콤은 시세 처리, 최선집행(투자자의 주문이 유리한 조건에서 체결될 수 있도록 하는 집행 방법) 시스템 구성 방

불성실공시법인 급증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증권일반

불성실공시법인 급증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올해 상반기 중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6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등에서 불성실공시법인을 단속하기 위해 벌점과 벌금 부과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으나 시장 분위기는 되려 혼탁해지는 모습이다. 이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나 거래소 등은 단순히 처벌을 강화할 경우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췄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12일)까지 불성

금감원, 소방청과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화재 대응능력 강화"

금융일반

금감원, 소방청과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화재 대응능력 강화"

금융감독원과 소방청이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과 대비를 위해 손을 잡았다. 금감원은 12일 오후 3시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대비를 위한 금감원‧소방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남화영 소방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융회사 전산센터 맞춤형 소방대책을 마련하고 전산 센터 위치정보를 소방청과 공유하기로 했다. UPS장체, 전기배터리 등 전기설비에는

금감원·소방청 '금융사 전산센터 화재 예방' 맞손

한 컷

[한 컷]금감원·소방청 '금융사 전산센터 화재 예방' 맞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남화영 소방청장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열린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대비를 위한 금감원·소방청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해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먹통' 사태로 국민 피해가 유발된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소방청이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를 예방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두 기관은 우선 금융회사 전산센터 맞춤형 소방대책을 마련

활기 도는 회사채 시장···HD현대오일·에쓰오일 연거푸 흥행

증권일반

활기 도는 회사채 시장···HD현대오일·에쓰오일 연거푸 흥행

올 초 이후 AA급 우량 회사채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투심이 이어지고 있다.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확대되면서 회사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분기 이후 금리 인하 압박에 따라 이자 수익(캐리)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중장기 채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우호적이다. 무엇보다도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으로 매매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세···2620선 안착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세···2620선 안착

코스피는 개인의 매수세에 오르는 듯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620선으로 내려앉으며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45%) 내린 2629.3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73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3016억, 기관이 798억을 순매도했다. 이날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여 2650선에 머무는 듯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620선으로 떨어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

가스공사, 상임이사 2인·비상임이사 3인 선임안 주총 의결

산업일반

가스공사, 상임이사 2인·비상임이사 3인 선임안 주총 의결

한국가스공사는 12일 대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임이사 2인과 비상임이사 3인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상임이사에는 강진구 상임감사위원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이 선임됐다. 또 비상임이사 3인에는 이석순 전(前)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지현미 계명대학교 회계세무학부 교수, 이주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차장이 선정됐다.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은 1960년 경북 출생으로, 법무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서울고등검찰청

TV 시장 살아난다···삼성·LG 실적 개선 기대감↑

전기·전자

TV 시장 살아난다···삼성·LG 실적 개선 기대감↑

팬데믹 특수 이후 2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던 글로벌 TV 시장이 올해 2분기 바닥을 찍고 수요를 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 교체 사이클이 도래하며 2분기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진을 겪었던 전자업계의 TV 판매 실적도 올해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액정표시장치(LCD) TV 출하량은 4320만대로 추정된다. LC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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