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영진 전부 사퇴하라"···주총서 진땀 뺀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와 노동조합으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으며 진땀을 뺐다. 노조는 조현범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대전공장 화재와 오너리스크에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사측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제 11기 정기주총을 열고 지난해 재무제표 및 배당‧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국타이어는 주주들에게 1주당 800원(보통주 기준)을 지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