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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감독원,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한국금융연구원·한국핀테크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를 열고 빅테크 금융그룹의 위험관리 필요성 대해 논의를 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빅테크가 불러온 금융산업의 혁신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 특성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빅테크 금융사의 영업 확대로 금융서비스의 편

한화, HSD엔진도 인수···"방산·친환경 둘 다 노렸다"

중공업·방산

한화, HSD엔진도 인수···"방산·친환경 둘 다 노렸다"

13년 만에 조선업 진출에 '재도전장'을 내민 한화그룹의 행보가 거침없다. '종합 방산기업'이라는 비전 하에 대우조선해양을 품은 한화는 HSD엔진까지 '속전속결'로 인수하면서 선박건조부터 엔진 제작까지 토탈 선박 제조 솔루션을 갖춘 곳으로 거듭나게 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임팩트는 전날 2269억원을 투자해 선박엔진 전문 기업인 'HSD엔진' 지분 33%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존 HSD엔진 대주주인 인화정

충당금 착실히 쌓은 은행들, 잇따른 '은행 때리기'에 '한숨'

은행

충당금 착실히 쌓은 은행들, 잇따른 '은행 때리기'에 '한숨'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해 '이자 장사'를 비판하면서 위험 대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착실히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은 전년 대비 평균 20% 가까이 늘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잔액은 6조1678억원이다. 이는 전년(5조716억원)보다

씨젠, 매출 8000억원대로 추락···영업익, 전년比 70% ↓

제약·바이오

씨젠, 매출 8000억원대로 추락···영업익, 전년比 70% ↓

코로나19 수혜을 받았던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씨젠은 지난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잠정 연간 매출액 8534억원, 영업이익 19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7%, 70.6% 감소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진단시약 수요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이다. 씨젠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매출액이 1220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부터 매출 1조1252억원, 영

나노팀, 공모가 1만3000원 확정···경쟁률 1723대 1 기록

IPO

나노팀, 공모가 1만3000원 확정···경쟁률 1723대 1 기록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 기업 나노팀이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1500원~1만3000원) 상단인 1만3000원에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총 1830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723대 1의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의 공모 희망 밴드는 1만1500원~1만3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상단 수준인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267억 원

바이오인프라, 공모가 2만1000원 확정···수요예측 흥행 성공

IPO

바이오인프라, 공모가 2만1000원 확정···수요예측 흥행 성공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기업인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13~14일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594.9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66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모가는 공모밴드(1만8000원~2만1000원)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를 주관한 DB금융투자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역량인 분석시스템 기술력뿐만 아니라, 공모주식수 및 유통가능물량 축소를 통해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가능성을 축소

전주기전대학-마산대학교,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업무협약 체결

호남

전주기전대학-마산대학교,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업무협약 체결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단장 조덕현)과 마산대학교 LINC3.0 사업단(단장 이상원)은 17일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단 회의실에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대학의 공유협업 교류 활성화 및 2차년도 사업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전주기전대학 LINC3.0 사업 조덕현 단장과 마산대학교 LINC3.0 사업 이상원 단장을 비롯한 사업 담당자 9명이 참석해 1차년도 LINC3.0 사업의 성과를

대한항공 마일리지 논란 따져보니···

항공·해운

[마일리지 논란]대한항공 마일리지 논란 따져보니···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지역'에서 '운항거리'로 변경되는 것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에 대한 공제 폭이 늘어나면서 마일리지 혜택이 쪼그라들게 됐다는 비판이다. 이에 회사 측은 더 많은 승객들이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타 항공사와 비교해도 공제율이 낮다며 진화에 나섰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4월부터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거리로 바꾸는 스카이패스 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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