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북미' 힘주는 LG생건·아모레, 중국 대안 '역부족'일까
국내 화장품 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나선 북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에선 이들 기업이 북미 시장에 공을 들이며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수익성 측면에선 여전히 해외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