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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은행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실행 일환으로 32만명 차주에 총 2148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14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일 발표된'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기준 기준 NH농협은행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부동산 임대업 제외)가 대상이며, 대

백내장 실비 지급기준 정비···고령자·단초점·종합병원 증빙자료 축소

보험

백내장 실비 지급기준 정비···고령자·단초점·종합병원 증빙자료 축소

앞으로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백내장수술을 받았거나 만 65세 이상인 경우, 혹은 단초점렌즈를 사용한 수술일 경우에는 추가 증빙자료 없이 수술필요성을 인정하고 보험금이 지급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감독원과 보건당국 협의 등을 거쳐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기준 정비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더해 백내장 수술시 기저질환, 합병증·부작용 발생, 타수술 병행 등의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가 입원

가계·기업 빚 GDP의 2.3배···"금융불안 초래할 수 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가계·기업 빚 GDP의 2.3배···"금융불안 초래할 수 있다"

가계와 기업의 빚(신용)이 올 3분기 기준 국가 경제 규모(국내총생산)의 약 2.3배까지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금리 장기화 상황에서 부동산·건설업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부동산 경기 위축 시 금융기관들의 손실위험이 높아져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한은은 과도한 민간 부문의 부채가 저성장과 금융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3년 하

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 4% 돌파···"적극적 리스크 관리 필요"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 4% 돌파···"적극적 리스크 관리 필요"

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4%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잠재적인 리스크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점에서 비은행 업권의 보다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올해 들어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규모는 둔화됐지만 비은행(저축은행, 상호금융 기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자동차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전통적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인 제동과 조향, 전자현가, 에어백, 램프 등 핵심부품 기술들이 진화하고 있다. 바퀴 안에 소형모터를 탑재해 제자리 회전이나 평행이동이 가능한 이동기술을 선보이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스프링 기술을 적용해 적재 중량과 상관없이 일정한 차고를 유지하는 형태가 대표적이다. 기계공학 역량이 결집된 핵심부품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기술들과 융합해 모빌리티 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안전 및 편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전면개편···미래차 경쟁력 높인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전면개편···미래차 경쟁력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전면적인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전사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 개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그동안 현대차·기아는 다각도로 혁신 기술과 차량 개발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

산업은행, 태영건설 금융채권자 협의회 소집 통보···1월 3일 설명회

은행

산업은행, 태영건설 금융채권자 협의회 소집 통보···1월 3일 설명회

산업은행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를 28일자로 소집 통지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결의 절차를 진행한다. 태영건설은 과도한 개발사업 관련 PF연대채무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28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에 의한 금융채권자협의회의 공동관리절차(이하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시공능력평가 16위의 대형 건설사인 태영건설은 공격적인 PF 사업 확대로

암 표준 치료 된 '면역관문억제제'···병용요법 임상 '활발'

제약·바이오

[항암제 유망기술②]암 표준 치료 된 '면역관문억제제'···병용요법 임상 '활발'

암은 전 세계적에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질환이다. 환자수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미충족 수요가 커 신약개발 열기가 뜨거운 분야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는 글로벌 항암치료제 시장이 2023년 약 1544억 달러(약 199조9480억원)에서 2030년 약 2578억 달러(약 333조9026억원)로 연평균 7.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규모는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분자 치

"기술의 책임성 높일 것"···카카오, 2023 기술윤리 보고서 첫 발간

인터넷·플랫폼

"기술의 책임성 높일 것"···카카오, 2023 기술윤리 보고서 첫 발간

카카오는 '2023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신설한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 위원회의 올 한 해 다양한 행보를 담은 보고서다. 카카오는 2022년 7월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 위원회 (Tech for Good Committee)'를 출범했다. 이채영 카카오 기술부문장이 위원장을 맡고, 주요 공동체 CTO 등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 운영은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에서 지원했다. 위원회는 올해 총 11번

류진 한경협 회장 "새 기술, 신성장동력 발굴 나서야"

재계

[신년사]류진 한경협 회장 "새 기술, 신성장동력 발굴 나서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2024년에도 경제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새 기술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를 한경협 출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한경협에 따르면 류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는 수출의 걸림돌이 되었고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민간소비와 투자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이어 "미중 갈등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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