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질의에 답하는 신임 류진 전경련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제39대 회장에 취임한 류진 풍산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를 기점으로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경련을 탈퇴한 4대 그룹의 15개 계열사가 한경협에 새로 가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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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질의에 답하는 신임 류진 전경련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제39대 회장에 취임한 류진 풍산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를 기점으로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경련을 탈퇴한 4대 그룹의 15개 계열사가 한경협에 새로 가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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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전경련 39대 류진 회장 취임 간담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제39대 회장에 취임한 류진 풍산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취임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총회를 기점으로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경련을 탈퇴한 4대 그룹의 15개 계열사가 한경협에 새로 가입하게 됐다. 2001년부터 전경련 부회장으로 활동한 류진 신임 회장을 맡은 소감은? "큰
IPO
서울보증보험, 상장예비심사 통과···연내 코스피 입성할 듯
서울보증보험(SGI)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보증보험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보증보험 전업사다. 보증보험은 손해보험의 일종으로, 보험계약자(채무자)가 피보험자(채권자)에게 계약상 채무불이행으로 손해를 끼쳤을 때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와의 사전약정계약에 따라 발생한 손해를 대신 보상하는 손해보험 상품이다. SGI서울보증
인사·부음
[부음]최용호(금융위원회 금융안정지원단장)씨 본인상
▲최용호(금융위원회 금융안정지원단장)씨 본인상=8월22일, 발인 8월24일 오전,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23일 32호실)
인터넷·플랫폼
"무성의한 판결"···서민민생대책위 '카카오 먹통 재판' 항소 결정
서민민생대책위원회(대책위)가 카카오 먹통 피해자 손해배상소송 항소를 결정했다. 대책위 포함 6인의 원고는 재판부(서울남부지법 소액32단독 이주헌 판사)의 패소 판결에 불복, 해당 사건 항소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재판부는 이날 오전, 원고 측 청구를 모두 기각, 소송비용도 원고 측이 부담할 것을 명했다. 발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원고들에 대한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가가 없다"고 명
금융일반
금융당국 "中 부동산 사태, 국내 영향 제한적···시장 변동성도 완화"
비구이위안·시노오션 등의 이자 미지급으로 촉발된 '중국 부동산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은행연합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열고 중국 부동산 시장 등 대외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국 부동산 개발기업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약 400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지의 불안이 우리 시장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전경련, '한경협'으로 명칭 변경 의결···신임 회장에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으로의 명칭 변경, 산하 연구기관이었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한경협 흡수 통합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새 명칭인 한경협은 지난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이름이다. 한경협은 이후 1968년 전경련으로 명칭을
부동산일반
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으로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명됐다.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행복청장에 김 이사장을 지명했다. 전임 이상래 청장이 지난달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경질되면서 후속 인사로 발탁됐다. 김 내정자는 국토교통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포항에서 출생한 김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기술고등고시(21회)를
금융일반
올해 2분기 가계 빚 9.5조↑···3분기 만에 증가 전환
올해 2분기 가계 빚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이 14조원 넘게 급증하는 등 가계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말 보다 9조5000억원(0.5%) 증가한 수준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카드사나 백화점 등에서 외상으로 구매한 대금 등 판매신용을 합한 금액을 뜻한다. 이번
금융일반
아시아나 합병 암초 속 개막한 HMM 인수전···강석훈 판단에 촉각
HMM 인수전에 국내외 기업 네 곳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치러지는 '빅딜'인 만큼 강 회장으로서는 HMM의 새 주인을 찾는 데 신중을 기할 것으로 점쳐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삼성증권은 전날 HMM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국내에선 LX인터내셔널과 동원산업, 하림·J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