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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열고 "올해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1%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에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세종이 30.68%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에 처음이다. 원 장관은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고금리 속에서 부동산 시장 자체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은행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금융당국이 시장 경쟁 촉진을 목표로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에 각각 시중·지방은행 인가를 내주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당사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 지분보유 한도 등 요건을 맞추는 게 까다로울 뿐 아니라 전환을 해도 실익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을 중심으로 이 같은 논의에 착수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인 기업은 없는 것으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은행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사측에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설립을 요청하면서 본점 이전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만약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면 본점 이전을 둔 노사간 첫 공식 논의 자리가 된다. 다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합의점을 찾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노조는 지난 20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앞으로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대림바스, '절수형 제품'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선다

유통일반

대림바스, '절수형 제품'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선다

대림바스가 절수형 제품을 통해 수자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회적으로 수자원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바스는 최근 절수 1등급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물 부족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절수 1등급 시리즈는 ▲DST-8000 ▲DST-830 ▲DST-670 등 자동물내림 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중공업·방산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올해 철강산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현대제철은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수립했습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22일 오전 열린 제5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인사말을 전하고 올해 현대제철의 방향성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설정했다. 현대제철을 이를 위해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강화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미래

역대 최대폭 하락에 세부담 줄지만···"거래반전 제한적"

부동산일반

[공동주택 공시가격]역대 최대폭 하락에 세부담 줄지만···"거래반전 제한적"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 떨어진다. 이에 주택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은 낮아졌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변동률(안)은 -18.61%로 지난해 공시가격 변동률 17.2% 인상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2020년 수준인 69.0%로 낮춘다. 현행 현실화율은 71.5%다. 종부세 기본공제를 6억원에서 9억

코오롱글로벌,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두산퓨얼셀과 파트너십

에너지·화학

코오롱글로벌,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두산퓨얼셀과 파트너십

코오롱글로벌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과 두산퓨얼셀의 이번 파트너쉽은 정부의 청정수소 및 탄소중립 정책과 바이오가스의 활용

긴급생계비대출 첫날 사전예약 폭주에 예약방식 변경

일반

긴급생계비대출 첫날 사전예약 폭주에 예약방식 변경

'소액 생계비'(긴급 생계비) 대출 신청이 폭발적인 인기에 예약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액 생계비 신청자 수가 많아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주 단위 예약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대출상담 인력을 3배 수준으로 대폭 확충해 소액생계비대출 신청을 접수했지만, 다음주 예약이 22일 오후 4시경 마감되는 등 신청자 수가 많아 예약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민금

동부건설, 정기 주총서 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부동산일반

동부건설, 정기 주총서 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부건설이 신임 대표이사에 윤진오 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약 30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했다. 동부건설 외주 구매와 현장관리 담당 임원을 맡았고 이후 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아 동부건설의 실적 상승과 무사고 경영을 이끌었다. 현장과 관리 경험을

전기차 타고 오르는 양극재株···고공행진 언제까지?

종목

전기차 타고 오르는 양극재株···고공행진 언제까지?

포스코퓨처엠(전 포스코케미칼)과 LG화학을 비롯한 양극재 관련주의 주가 흐름을 두고 증권가의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지난 12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 리스 차량이 포함된 것이 국내 기업의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는 해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화학은 3.84% 오른 70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코스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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