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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통신

[단독]KT, 서비스 외주 본격화···커지는 '고용불안'

KT가 자사 유선인터넷과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설치·수리뿐 아니라 신규 영업까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테스트한다. 한 지역의 모든 업무를 맡기는 '종합대리점' 개념으로, 성과를 본 뒤 점차 지역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기존에 이 업무를 보던 자회사(KT서비스) 일부 직원들은 "종국엔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피켓시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T서비스는 지난달 18일 천안국

Dx&Vx, 포스텍과 백신 전달체 지질나노입자 공정 개발 연구

제약·바이오

Dx&Vx, 포스텍과 백신 전달체 지질나노입자 공정 개발 연구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포스텍 산학협력단과 '유전자 치료용, 백신용 유전자 포함 지질나노입자 제조를 위한 멤브레인 공정과 진단용 컬러 나노입자 제조 공정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mRNA(메신저 리보헥산) 백신 및 치료제의 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LNP(지질나노입자: Lipid Nano Particle) 제조 방법과 제조 장치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LNP는 mRNA를 표적 조직과

가격 경쟁보다 중요한 소비의 가치

기자수첩

[기자수첩]가격 경쟁보다 중요한 소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 격화된 '가격 경쟁'의 불씨가 한국으로 옮겨붙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 보조금 100%를 노리는 5700만원 안팎의 수입 전기차가 대거 몰려온다. 최근 감지된 변화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인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생산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Y 후륜구동(RWD)'을 선보였다. 판매가는 5699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Y는 그동안 7000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모델의 경우 중국산 저가형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자동차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1대, 쏘나타 2815대, 아반떼 4002대 등 총 1만5836대로 집계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총 1만7146대 판매됐다. 포터는 8670대, 스타리아는 3242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

LG화학, 영아용 6가 혼합백신 임상 착수

제약·바이오

LG화학, 영아용 6가 혼합백신 임상 착수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의 첫 국산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APV006'의 국내 임상 1상에 첫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APV006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B형간염 등 6개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5가(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뇌수막염) 백신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일 수

한화 3남 김동선, 계속되는 자사주 '줍줍'···왜?

채널

한화 3남 김동선, 계속되는 자사주 '줍줍'···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자사주 매수에 혈안이다. 올해만 13번이나 사들였다. 한화그룹 내 유통사업을 이끌게 된 만큼 지배력을 높여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책임 경영 강화라는 명분도 내세우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선 본부장이 보유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총 63만3860주다. 김 본부장은 최근인 지난달 28일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약 4764만원

폭염 속 출차 안내 돕는 주차관리요원

한 컷

[한 컷]폭염 속 출차 안내 돕는 주차관리요원

교보생명보험 주차관리요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보험 본사에서 이동식에어컨 바람을 쐬며 출차하는 차량을 안내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한 컷

[한 컷]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관계자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 리모델링 현장에서 폭염에 치진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생수를 갖고 건설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몸집 키우는 HD한국조선해양···STX重 품고 선박용 엔진 '친환경·신사업' 무장

중공업·방산

몸집 키우는 HD한국조선해양···STX重 품고 선박용 엔진 '친환경·신사업' 무장

HD한국조선해양이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늘어나는 선박용 엔진 수요를 대응하는 동시에, 대형 엔진부터 중소형 엔진까지 스펙트럼을 넓혀 시장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전날 STX중공업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주식(652만4174주) 및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신주(536만4

KG모빌리티, 7월 내수 전년比 33.7%↓···수출은 9년 만에 '최대'

자동차

KG모빌리티, 7월 내수 전년比 33.7%↓···수출은 9년 만에 '최대'

KG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4043대, 수출 6805대를 포함 총 1만8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33.7% 감소했으나 수출은 46.3% 증가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지난 2014년 5월(6807대) 이후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5000대를 밑돌았다. KG모빌리티는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더 뉴 티볼리 등 디자인과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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