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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前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별세

자동차

신현동 前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별세

'포니'의 개발을 이끈 신현동 전(前)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중앙연구소장(전 유진전장 회장)이 17일 오전 3시10분 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자택에서 향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929년 12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농림학교와 육군병기학교를 거쳐 육사 병기공학과 교관으로 재직했다. 1960년대 말 현대차로 옮긴 뒤 1970년대 초엔 기술 담당 이사직을 역임했다. 1973년 현대가 국산 차 개발에 착수, 독자적인 자동차 생산을

BNK금융, 경남은행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

은행

BNK금융, 경남은행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 내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했다. 최근 직원의 횡령 사고로 논란을 빚은 만큼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비상경영위원회는 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주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경남은행은 감독당국 조사 협조와 소비자 응대 등 금융사고 수습에 전념하고 위원회는 개선방안 마련 등 경남은행 조기 정상화 지원에 신경을 쏟는다. 특히 비상경영위원회는 금융사고 재발 방지 대책

김소영 부위원장 "중장기적으로 공매도 전면 재개 방향···시점은 미정"

증권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중장기적으로 공매도 전면 재개 방향···시점은 미정"

17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적으로 공매도의 전면 재개 방향을 판단하겠다"며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정확한 시점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며 "재개 시점은 시장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하반기에도 불법공매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희가 이미 큰 과징금을 부여했는데 향후에도

기아, 3년 연속 중형 SUV 1위 수성 의지 담고 돌아온 '쏘렌토'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기아, 3년 연속 중형 SUV 1위 수성 의지 담고 돌아온 '쏘렌토'

기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신형 '더 뉴 쏘렌토'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차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4세대 SUV '더 뉴 쏘렌토'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지만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부터 판매된다. 기아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과 △시그니처

예보로 넘어 온 MG손보 매각 주도권···8월 말 입찰 재시작

보험

예보로 넘어 온 MG손보 매각 주도권···8월 말 입찰 재시작

법원이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결정이 타당하다고 판결하면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매각 주도권을 잡았다. 이에 예보는 8월 말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레이스에 착수할 방침이다. 1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정용석)는 MG손보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결정했다. 이번 재판은 금융위원회의 부실금융기관 지정에 민간이 반박하는 첫 소송으로 업계의 이목

신한카드, '트래블월렛'과 기업 대상 지불결제 플랫폼 사업

카드

신한카드, '트래블월렛'과 기업 대상 지불결제 플랫폼 사업

신한카드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불결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트래블월렛과 지불결제 인프라 및 솔루션을 활용한 'PaaS B2B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외화 충전식 선불카드 '트래블페이' 운영사다. 'PaaS(Payment as a Service)'란 결제, 정산 등 페이먼트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 합병···"30년 매출 12조 목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흡수 합병···"30년 매출 12조 목표"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한다. 다만 당초 관측과 달리 상장 3사 중 셀트리온제약은 합병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셀트리온그룹은 1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단계별 합병을 통해 기업 역량 및 시너지 확대에 나서기로 하고, 첫 단계로 그룹내 바이오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한다. 이후 셀트리온제약의 사

유상증자에 고꾸라진 리츠주···투심 회복 언제쯤

증권일반

유상증자에 고꾸라진 리츠주···투심 회복 언제쯤

국내 주요 리츠주들의 주가가 대부분 바닥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5% 이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투자심리 회복이 어려운 모양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리츠 TOP 10 지수'는 전일 대비 1.05% 하락한 777.78에 장을 마감했다. 'KRX 리츠 TOP 10 지수'는 코스피 상장 리츠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KRX 리츠 TOP 10 지수'는 올해 1월 25일(919.17)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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