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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고형암치료제 단독요법·병용요법 임상 1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신라젠, 고형암치료제 단독요법·병용요법 임상 1상 IND 승인

신라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의 'BAL0891' 단독요법과 화학요법과의 병용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고형암이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요법 및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을 하는 임상 1상이다. 신라젠은 임상을 통해 BAL0891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와 항암 효과 등을 확인하고 중간 분석 결과에 따라 더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기술 美 특허 등록

제약·바이오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기술 美 특허 등록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인 '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 고수율 분화 및 대량 생산 방법'에 대한 특허가 일본, 호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등록 결정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및 iPS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를 고수율, 대량 분화시키는 기술로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미국 이외에도 현재 유럽, 중

원희룡 장관,'호흡곤란 환자 속출' 김포골드라인···"책임 통감"

한 컷

[한 컷]원희룡 장관,'호흡곤란 환자 속출' 김포골드라인···"책임 통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린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 장관은 "호흡곤란 안전사고에 대해 교통 전체를 최종 책임을 지고 있는 주무 부처의 책임자로서 고통을 겪으신 시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대책 회의에서는 출퇴근 혼잡도가 심한 김포골드라인에 시내버스 추가 투입 등 혼잡 완화 방안을 논의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이제부터 '딱 걸린다'

리빙

[카드뉴스]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면 이제부터 '딱 걸린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네비게이션이 과속 단속 카메라의 위치를 알려주면 잠시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엑셀을 밟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더라도 제한 속도위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3일부터 주행하면서 과속 단속이 가능한 탑재형 교통단속장비를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힌 건데요. 기존의 고정식 단속 장비는 운전자들이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한계가

내부정보 요구하는 美반도체법···"상호이익 되는 협력 필요"

전기·전자

내부정보 요구하는 美반도체법···"상호이익 되는 협력 필요"

미국의 반도체 보조금 혜택에 대한 역효과가 우려되는 가운데 업계에선 한미 정부가 상호주의에 입각해 형평성에 맞는 반도체법 보조금 지원 요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4일 한국경제연구원은 미국의 보조금 신청요건 중 ▲반도체 시설 접근 허용 ▲초과 이익 공유 ▲상세한 회계자료 제출 ▲중국 공장 증설 제한 등을 4대 독소조항으로 지적하며 한미 협력을 통한 미국 반도체법 보조금 지원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미국에서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强드라이브...주주 설득 착수

보험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强드라이브...주주 설득 착수

교보생명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금융지주사 전환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재 교보생명은 포트폴리오 강화 일환으로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지주사 전환에 대한 주주 동의 설득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자산운용사 편입 완료…금융지주사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 우선 교보생명은 이달 4일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대금 전액 납입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파빌리온자산운

불법사이트 누누티비, 14일 서비스 종료···"전방위 압박·요금문제 따른 결정"

ICT일반

불법사이트 누누티비, 14일 서비스 종료···"전방위 압박·요금문제 따른 결정"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경찰 수사 및 일일 단위 접속 차단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압박과 트래픽 급증에 따른 비용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누누티비는 1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겉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사이트 전방위 압박에 의거, 심사숙고 끝에 14일 0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 누누티비 접속 경로를 매일 차단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관련 대응을 강화했

尹 방미에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동행···경제 6단체장도 참여

재계

尹 방미에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동행···경제 6단체장도 참여

이달 말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4대 그룹 총수들을 포함한 기업인들이 경제사절단으로 70명가량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와 재계 등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구성하는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4대 그룹 총수들은 앞서 지난달 윤 대통령과 재계의 일본 방문에도 동행했다. 이들을 포함한 재계 주요 인사들은

대법원, '특허 갑질' 美퀄컴에 1조원대 과징금 확정

통신

대법원, '특허 갑질' 美퀄컴에 1조원대 과징금 확정

공정거래위원회가 다국적 통신업체 퀄컴에게 부과한 1조원대 과징금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3일 퀄컴 인코포레이티드와 퀄컴 테크놀로지 인코포레이티드, 퀄컴 CDMA 테크놀로지 아시아퍼시픽의 상고를 기각하고 공정위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16년 이들 3개 회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 1조311억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휴대전

현대바이오, '코로나치료제' 임상2상서 효과 확인···"고위험군도 증상개선"

제약·바이오

현대바이오, '코로나치료제' 임상2상서 효과 확인···"고위험군도 증상개선"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CP-COV03'의 임상 2상 결과 고위험군에서도 안전성과 증상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19세 이상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등에서 CP-COV03의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는 '투약 후 코로나19 12가지 증상이 개선돼 48시간 이상 유지되는 데 소요된 기간'을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로 설정했다. 경증 및 중등증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1차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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