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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의 정체는?···'감자'였다

식음료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의 정체는?···'감자'였다

최근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맥도날드 감자튀김 이물질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월 10일 다수 익명 커뮤니티의 이물질 게시글과 관련해 해당 이물질을 회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성분 분석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9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맥도날드의 한 지점에서 쥐의 다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확산했다. 당시

펫푸드도 '찜', 전방위 신사업 발굴 나선 대상홀딩스

식음료

펫푸드도 '찜', 전방위 신사업 발굴 나선 대상홀딩스

대상홀딩스가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육가공 사업 경쟁력 강화, 의료소재 사업 진출 등에 이어 대상펫라이프를 설립해 반려동물 관련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대상펫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 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홀딩스가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는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 시장

HMM 새 주인 찾는 산업은행···2.7조 '영구채 정리' 숙제

금융일반

HMM 새 주인 찾는 산업은행···2.7조 '영구채 정리' 숙제

산업은행이 HMM(옛 현대상선) 민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2016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회사를 관리한지 7년 만이다. 다만 11조원으로 추산되는 HMM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그 부담을 덜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조만간 입찰 등 HMM의 매각 절차를 총괄할 자문사를 선정하고 컨설팅을 거쳐 원

울산 사업 손절 대우건설···중흥그룹 편입효과 봤다

건설사

울산 사업 손절 대우건설···중흥그룹 편입효과 봤다

# 지난달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린 여의도 간담회장. 대우건설 오너家 2세이자 주건협 회장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출입기자들에게 "금리가 너무 높다. 브릿지론의 경우 대형건설사가 10%, 그 외 건설사들은 몇퍼센트로 책정되겠냐"며 "수익이 나질 않는다. 건설사들이 사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잿값·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분양가 역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앞으로는

노도강도 양극화...노원·도봉 버티고 강북 내리고

건설사

노도강도 양극화...노원·도봉 버티고 강북 내리고

노도강이라 불리는 노원, 강북, 도봉, 부동산시장에도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간 교통 인프라 호재 등을 공유하며 부동산시장 등락을 함께 해 온 곳이지만, 최근 대세하락기 속에서도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도봉 아파트값만 일부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의 주간아파트매매가격지수 조사에 따르면 강북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월 2일 96.448, 1월 9일 95.945, 1월 16일 95.413

한은, 경기 침체에도 '물가'···불확실성 확대에 긴축 '쉼표' 찍었다(종합2)

금융일반

한은, 경기 침체에도 '물가'···불확실성 확대에 긴축 '쉼표' 찍었다(종합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결정에 최우선 고려요소는 '물가'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 경기 침체 역시 주요 고려 요인이지만 물가 안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0.1%포인트 낮췄지만 기준금리 동결의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곱 차례 연속 이어진 인상 행진이 멈췄다. 이와 함께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1월 발표한 1.

유한양행, '전문약‧CDMO' 성장···수익개선 키는 '렉라자'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전문약‧CDMO' 성장···수익개선 키는 '렉라자'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이 매년 줄고 있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1차 치료제 사용 허가를 준비 중인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가 지금의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와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7758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2% 증가, 25.9% 감소한 수치다. 분기별로 매출액의 경우 1분기 4109억원, 2분기 4830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 러시아 ETF 상장폐지 효력 발생 미뤄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 러시아 ETF 상장폐지 효력 발생 미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러시아 관련 지수 산출을 3월 1일부로 중단함에 따라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23일 전했다. 이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일은 3월 2일로 예정되고,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은 내년 중이다. 상장폐지 결정일과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이 분리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거래소가 ACE 러시아MSCI(합성) ETF

미래에셋증권, 약 2100억원규모 배당·자사주 소각 결정···"적극적 주주가치 제고"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약 2100억원규모 배당·자사주 소각 결정···"적극적 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FY2022 배당금 1234억원, 자사주 소각 1000만주(약867억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주주환원성향 31.3%보다 높은 약 33%에 달하는 비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부터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 현금배당 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로 주주환원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 유지를 통해 ESG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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