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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⑤]한화투자증권, 구원투수 등판한 한두희···업황 삼중고에 맥 못 춘다
한화투자증권의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한두희 대표가 업황 악화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부동산PF 우발채무와 연이은 적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다 푸르덴셜증권과의 합병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8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1억원, 279억원으로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