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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축배 못 드는 배민, 알뜰배송·커머스 강화로 '록인'

식음료

흑자 축배 못 드는 배민, 알뜰배송·커머스 강화로 '록인'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배민은 알뜰배달과 커머스 사업으로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고 기존 사용자를 '록인(Lock-in)'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471억원,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 전년 757억이던 영업손실

"감산 없다"·"계속 투자"···삼성전자의 버티기, 될까

전기·전자

"감산 없다"·"계속 투자"···삼성전자의 버티기, 될까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버티기 전략'을 고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적자가 1분기에만 4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공급 조절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올해 3분기까지 적자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매출액 12조9720억원, 영업손실 4조28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우리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250명 규모

은행

우리은행,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250명 규모

우리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250명이다. ▲일반 ▲지역인재 ▲디지털·IT 총 3개 부문에서 서류와 1·2차 면접, 인성검사·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일반·지역인재 부문에선 총 210명을 채용한다. 지역인재 부문의 경우 6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선발할 계획이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는 만큼 직무역량뿐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DGB대구은행, 취약차주·소상공인 지원에 1조6000억 투입···상생행보 동참

은행

DGB대구은행, 취약차주·소상공인 지원에 1조6000억 투입···상생행보 동참

DGB대구은행이 취약차주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1조60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종합지원 계획을 내놨다. 3일 대구은행은 본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대구은행의 종합지원 계획은 개인차주 지원(9900억원 규모)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6470억원 규모), 경영컨설팅 확대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대구은행은 올해 서민금융지원 상품 '햇살론뱅크'의 공급

알파 세대의 뉴진스 돌풍 이유, 마케팅 인사이트

[김헌식의 인사이트 컬처]알파 세대의 뉴진스 돌풍 이유, 마케팅 인사이트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비대면 문화는 확산일로에 있었다. 콘텐츠 소비방식도 비대면 방식이 우선되었다. 콘서트조차 온라인 방식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는 듯했다. 여기에 캐릭터 자체도 가상 인간에 시선이 모였다. 1990년대 밀레니얼을 앞두고 탄생했던 사이버 인간을 떠올릴 수 있었다. 물론 인공지능이 결합 되었기 때문에 가상 캐릭터의 움직임이 더 정교하게 보였다. 이런 와중에 메타버스가 시대적 대세가 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케이팝 아이돌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3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신임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 신임 행장은 1989년 입행 후 준법감시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거쳤고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 경영전략그룹장, 2021년 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허브앤스포크 제도를 도입해 채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으로 지역사회 지원"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으로 지역사회 지원"

예경탁 BNK경남은행이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3일 경남은행은 이날 본점 대강당에서 '제15대 예경탁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임원과 본부 부서장, 지역별 영업점장 등이 자리했으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예경탁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 ▲내실경영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쉽고 편리하고 안전

토스증권,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토스증권,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

토스증권은 지난 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승연 대표는 오늘부터 토스증권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승연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전문가로 구글, 미탭스플러스 등 글로벌 기업을 거쳐 틱톡에서 한국 및 동남아 지역 사업총괄(General Manager)을 지냈다. 동남아 지역은 틱톡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2022년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

초심 잃은 행동주의 펀드, 테마주 투기꾼이 될텐가

기자수첩

[기자수첩]초심 잃은 행동주의 펀드, 테마주 투기꾼이 될텐가

"행동주의가 지분을 샀다? 주가 오를 일만 남았네", "평단가의 2배 이상은 먹고 나가겠지?", "한진칼, 오스템 다 해본 사람이면 알거다"(DB하이텍 종목 토론방) 국내 행동주의 펀드인 강성부 펀드(KCGI)가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DB하이텍의 지분을 매수했다는 공시가 나자 해당 종목의 토론방에는 추가매수를 해야 한다는 글들이 쌓였다. 행동주의 펀드가 지분을 샀다면 주가가 오르는 건 당연지사라는 것이다. 과거 강성부 펀드가 지분을 매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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