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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사전판매로 109만대···S시리즈 신기록(종합)

전기·전자

갤럭시 S23, 사전판매로 109만대···S시리즈 신기록(종합)

삼성전자의 갤럭시 S23 시리즈가 역대 최다 사전 판매된 'S 시리즈'로 기록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는 총 109만대가 사전판매됐다. 종전 S 시리즈 최다 판매량을 세운 S22 시리즈와 비교해 8만여대가 더 팔렸다. S23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은 전체 약 60%, 플러스는 17%, 기본형은 23% 판매됐다. 울트라 모델의 비중 확대와 관련해 KT는 "512GB 단말을 256GB 가격으로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 8.8조 '역대 최대'···영업익은 3.3%↓

식음료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 8.8조 '역대 최대'···영업익은 3.3%↓

동원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원그룹의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8조866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6.6% 늘어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감소한 4917억원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 때문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늘었다. 사업형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주력인 참치 어획 사업과 연어 등 기타 수

홀딩스 이전 갈등 재점화···범대위 "조직도 이전" vs 포스코 "과도한 간섭"

중공업·방산

홀딩스 이전 갈등 재점화···범대위 "조직도 이전" vs 포스코 "과도한 간섭"

포스코홀딩스 소재지 이전을 둘러싼 포스코그룹과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포스코 지주사 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조직과 인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경영 개입 압박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경영 효율성을 무시한 과도한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범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 용산구 대통령실,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각각 집회를

목포대 총동문회, 목포대 의과대 설립 촉구

호남

목포대 총동문회, 목포대 의과대 설립 촉구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전진우)는 2월 14일 제29대 회장취임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목포대 의과대 및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7만 목대인 결의문을 채택했다. 목포대 동문 및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제29대 총동문회 전진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남은 의과대와 부속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자체로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지역 차별임을 역설했다. 30년 전남의 숙원인 목포대 의대 및 부속병원 설립으로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

美재물보험사 'FM글로벌' 국내 상륙···심용주 대표 첫 지휘봉

보험

美재물보험사 'FM글로벌' 국내 상륙···심용주 대표 첫 지휘봉

미국 재물보험사인 FM글로벌(factory mutual insurance global)이 한국에 지점을 열었다. 최근 외국계 보험사의 이탈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도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 재물보험 시장 공약하겠다는 포부다. FM글로벌은 14일 오전 한국 지사 오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짐 겔로웨이(Jim Galloway) 글로벌 비즈니스 특수 산업·AMP 담당 수석 부사장, 심용주 FM글로벌 한국지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M글

NH농협생명, 지난해 순이익 2170억원···역대 최대 기록

보험

NH농협생명, 지난해 순이익 2170억원···역대 최대 기록

NH농협생명보험이 지난해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1657억원) 대비 31.0% 늘어난 217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773억원)보다 14.3% 늘어난 31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107.3%까지 떨어졌던 RBC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45.6%까지 회복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자본은 -1451억원으로 지난해 9월말보다 3369억원 늘어났다. 농협생명은 올해 도입된 새

눈치 없는 성과급

기자수첩

[기자수첩]눈치 없는 성과급

불과 몇 년 전 반도체 호황기 삼성전자의 성과급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한 분기 영업이익이 17조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기 때문이다. 모바일 사업이 실적을 이끌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체계는 명확했다. '성과가 있는 곳에 상이 있다'는 것. 삼성의 성과급철이 되면 주변의 상권이 들썩이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풍경이다. 그렇다고해서 성과급을 받은 직원들에 질타하는 시선은 찾아보

위믹스 재상장 추진에 고심 깊어진 원화거래소

인터넷·플랫폼

위믹스 재상장 추진에 고심 깊어진 원화거래소

유통량 오류 문제로 국내 4대 가상가산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됐던 위믹스가 재상장을 추진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발행사 위메이드가 미흡했던 유통량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업을 늘리는 등 투자자 보호에 진심인 태도를 보이자 재상장을 기대하는 홀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 안팎에선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4대 거래소 상장폐지가 협의체 '닥사(DAXA·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에 의

시중은행 연체율 또 상승···대출 부실 경고등

은행

시중은행 연체율 또 상승···대출 부실 경고등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들의 연체율이 일제히 오르면서 건전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고금리 영향으로 그간 잠재해있던 대출 부실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은행의 연체율은 0.16~0.22%였다. 이는 전년 대비 0.03~0.04%P 상승한 수준이다. 개별사로 보면 KB국민은행의 연체율이 0.16%로 4대 은행 가운데 가장 낮았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국민은행

한국조선해양,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 7척 수주

중공업·방산

한국조선해양,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 7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은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HMM과 9000TEU급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 7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1조1100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총 54척의 메탄올추진선을 수주하며 세계 최다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체결식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김경배 HMM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주한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은 길이 274m, 너비 45.6m,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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