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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 돌입

자동차

한국GM, 창원공장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 돌입

한국GM은 지난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북미 모델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북미모델을 선양산해 폭발적인 해외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시장에도 올해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열린 양산 기념식은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렘펠 사

자금세탁방지기구, 남아공·나이지리아 '강화된 관찰대상 국가' 편입

금융일반

자금세탁방지기구, 남아공·나이지리아 '강화된 관찰대상 국가' 편입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를 강화된 관찰대상 국가에 새롭게 지정했다.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정부 합동 대표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FATF 총회에 참석해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FATF는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 조달금지를 위한 주요 과제, 국제기준 미이행국의 제재방안 등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FATF는 제

삼성 네트워크총괄 김우준 "차세대 통신 칩셋 경쟁력은 필수적"

전기·전자

삼성 네트워크총괄 김우준 "차세대 통신 칩셋 경쟁력은 필수적"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세대 네트워크에서도 칩셋 경쟁력은 필수적이다."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은 2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창조적 혁신으로 차세대 네트워크의 미래를 그리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대부분의 네트워크 기능들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더라도, 하드웨어로 남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은 칩셋에 핵심 기능들을 담는 기술력이 중요하다"

삼성전자, 갤S23 유럽서 마케팅 총력전

전기·전자

[MWC 2023]삼성전자, 갤S23 유럽서 마케팅 총력전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S23을 'MWC 2023'에 전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MWC 전시회에 '갤럭시 생태계'에 기반한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의 대규모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S23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주 공간'과 '서울의 밤'을 모티브 한 영화 세트장 컨셉의 카메라 스튜디오를 전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공매도 금지? 시장 상황 따라 판단"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공매도 금지? 시장 상황 따라 판단"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여부와 관련해선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적절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그룹 지배구조 선진화와 관련해선 3월께 개선안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2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금융시장이 작년에 상당히 혼란스러웠기 때문이 지금 시간을 갖고 있다"며 "시장을 보고 상황에 맞춰 적절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제도 개선의 경우 장

'소화기 내시경' 강자 올림푸스, 韓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제약·바이오

'소화기 내시경' 강자 올림푸스, 韓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전 세계 소화기 내시경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기업인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금속 스텐트 전문의료기업인 태웅메디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총 3억7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 중 약 2억5550만 달러는 인수 완료 후 받게 되며, 이후 추가로 1억14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올림푸스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웅메디칼은 담도,

건설업계, 중동 진출 러시···관건은 분쟁 관리

건설사

건설업계, 중동 진출 러시···관건은 분쟁 관리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설업계의 시선이 '오일머니'를 내세운 중동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정부도 국내외 기관을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돕겠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중동지역이 고질적인 공사비 지급지연 문제를 비롯한 분쟁이 잦았다는 점에서 철저한 예방과 사후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건설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국내 건설 시장이 고금리와 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통신3사 차세대 기술 정면승부···초연결·생성AI 주목

ICT일반

[MWC 2023]통신3사 차세대 기술 정면승부···초연결·생성AI 주목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3'이 27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개막일을 하루 앞두고 SKT, KT, LG유플러스 3사가 제시할 차세대 통신기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한 11만㎡ 규모 전시장에 2000개 이상 업체·기관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8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주제는 '5G 가속화, 실재감, 핀테크, 오픈

'무배당' 결정한 가스공사, 소액주주와 소송전으로 번지나

에너지·화학

'무배당' 결정한 가스공사, 소액주주와 소송전으로 번지나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음에도 9조원에 가까운 미수금(천연가스 수입 대금 중 가스 요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금액)이 쌓였다는 이유로 무배당을 결정해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와 가스공사 소액주주연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사가 삼천리 등 도시가스 소매업체들을 상대로 미수금 반환 소송과 채권 추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소액주주연대는 만약 공사가 나서지 않는

건설업계, 공사비 증액 놓고 시끌···수주 후 관리 중요성 ↑

도시정비

건설업계, 공사비 증액 놓고 시끌···수주 후 관리 중요성 ↑

최근 많은 주택건설현장에서 공사비 증액을 놓고 발주자와 시공사 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조합과 시공사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2의 둔촌주공 사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도 공사비 갈등을 빚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현장에선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제도를 통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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