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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금융일반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차기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을 제26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노동진 전 진해조합장은 결선투표(2차)에서 총 투표자 92명 가운데 가장 많은 47표를 얻었다. 앞선 1차 투표에서 세 후보 모두 총 투표자 수의 과반수를 넘지 못해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수협중앙회 정관과 그 부속서에 따르면 회

굿리치, 인슈어테크 이미지 확대 행보···온에어 광고 공개

보험

굿리치, 인슈어테크 이미지 확대 행보···온에어 광고 공개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MZ세대를 겨냥한 '테크(TECH)로 보험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광고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굿리치가 지금까지 바꿔온 사용자들의 보험 관리 방법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를 대표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직까지 타 연령대에 비해 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굿리치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통한 긍정적 브

포스코홀딩스, 주소지 포항이전 합의도출 실패···20일 결론 낼듯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주소지 포항이전 합의도출 실패···20일 결론 낼듯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주소지 이전 건에 대해 장시간의 토론에도 이사회 내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해 오는 20일 재논의를 거친다. 포스코홀딩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 주소지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으로 이전하는 건에 대해 3월 정기 주주총총 안건을 확정하려 했으나 이사회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 두기로 했다가 지난해 초 포항시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

신한카드, 업계 최대 규모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카드

신한카드, 업계 최대 규모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신한카드는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 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돼 있다. 우선 금융경험이 많은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한다.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는 MZ타켓 설문 및

SK매직, 가전 수요 감소에 '위축'···해외사업 강화

채널

SK매직, 가전 수요 감소에 '위축'···해외사업 강화

윤요섭 대표가 이끌고 있는 SK매직이 지난해 가전 수요 위축으로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내에서 입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렌털 부문은 물론 주방가전 판매 사업 모두 업계 간 경쟁 심화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의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은 1조766억원으로 전년(1조76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14.3% 감소한 632억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렌털 시

동양생명, '선심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보험

동양생명, '선심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동양생명이 보험 심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선심사시스템'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심사시스템'은 사전 동의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가입 가능 여부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가입설계 단계에서 인수심사 결과를 제공한다. 청약절차가 간소화되고 인수심사 결과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동양생명은 또 고도화된 인수심사 기준을 통해 저위험군의 자동심사를 확대하고, 고위험군은 집중심사

"위법·졸속 추진"···산업은행 노조, 금융위 '부산이전 추진'에 반발

은행

"위법·졸속 추진"···산업은행 노조, 금융위 '부산이전 추진'에 반발

산업은행 노조는 금융위원회가 위법·졸속으로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감사원 지적을 받은바 있는 산업은행 전 부행장을 은행 내 서열 2위인 수석부행장으로 임명하려 하는데 대해서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산업은행 본점 이전을 두고 산업은행과 노조와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는 모양새다. 산업은행 노조는 16일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금융위의 산업은행 이전 추진 규탄 기자회견 및 이전 반대

은행연합회,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

인사/부음

은행연합회,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

은행연합회가 신임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을 임명하는 등 본부장 및 부서장 이사를 1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경민 본부장은 1971년생으로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은행연합회에 입회한 뒤 경영지원부‧신용정보부‧여신제도부 차석부장을 거쳐 총무부장과 자금시장부장, 여신금융부장을 역임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인사에 대해 "금융환경 변화 및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요구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

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증권일반

尹 돈잔치 발언에 은행주 '와장창'···매력이 사라졌다

상승가도를 달리던 국내 은행 관련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돈잔치' 경고에 일제히 미끄러지고 있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시중 은행 과점 규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당분간 은행주에 대한 투심이 악화될 전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00원(0.23%) 오른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KB금융(-1.19%)과 신한지주(-0.39%), 우리금융지주(-0.57%) 등도 내림세를 보였고, BNK금융지주(-1.18%)도 하락마감했다. 은행주는 최근 발표

'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종목

[stock&톡]'첫 연간 흑자' 쏘카···만족하기엔 배고픈 주가

쏘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기준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운용'을 통해 전 부문 운영 효율화를 수익화로 연결하면서 이익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실적은 개선됐지만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도 하루 만에 끝났다. 주가 상승을 위해선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실적 외엔 주가 상승을 뒷받침 할 요인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쏘카의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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