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에코프로 포항공장 증설···2조원 투자"
국내 배터리 양극재 생산 기업인 에코프로가 포항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세부지침이 공개되면서 세제 혜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5일 블룸버그는 "에코프로그룹은 IRA 세부 지침이 밝혀진 이후 한국에서 제조 거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포항 소재 기존 공장에 700만 평방피트(65만제곱미터)의 생산 공장 부지를 추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코프로 포항 공장은 지금까지 3조20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