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이기우(KB증권 기업금융2부 이사대우)씨 부친상
▲ 이종근씨 별세, 이원우(인투이츠 대표)·기우(KB증권 기업금융2부 이사대우)·명우(이노켐 과장)씨 부친상, 14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6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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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부음]이기우(KB증권 기업금융2부 이사대우)씨 부친상
▲ 이종근씨 별세, 이원우(인투이츠 대표)·기우(KB증권 기업금융2부 이사대우)·명우(이노켐 과장)씨 부친상, 14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6일 오전10시.
건설사
말 많고 탈 많은 건설협회장 선거 D-1···나기선 vs 한승구 누가되나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와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건설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임 회장의 개입논란이 일어나는 등 선거 전부터 잡음도 끊이지 않은 탓에 신임회장 선출 후에도 상당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기호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신종증권시장 개설 대비 업계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종증권 장내시장 시범 개설'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신종증권시장은 금융위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에 따라 '투자계약증권'과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의 대규모 거래를 수용하는 기존 전자증권 방식의 장내 증권시장이다. 거래소는 신종증권을 KRX에 상장하고자 희망하는 법인(조각투자사업자 등)과 시장개설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목포대 최동오 교수, 무역의 날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무역학과 최동오 교수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무역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동오 교수는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단장을 맡아 글로벌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12월 5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의료AI 성과 인정···'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수상
디지털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전날 열린 2023 AI 융합 확산 성과보고회에서 기술사업화연구소의 김응희 연구개발팀장(의료정보학 의학박사)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2023 AI 융합 확산 성과보고회는 AI 융합프로젝트의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NIPA 원장상을 수상한 김응희 박사는 닥터앤서 2.0사업을
기자수첩
[기자수첩]소용돌이 친 '물의 전쟁'···불화 멈춰야
정수기 업계의 특허 침해를 둘러싼 분쟁이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정수기 시장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자 업체들의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진 데 따른 결과다. 여기에 신규 업체들까지 새롭게 유입되고 있는 탓에 정수기 업계의 파이 나누기도 점차 심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정수기 업계가 유독 소송전에 자주 휘말리는 이유는 제품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만들어내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 제품에 뛰어난 기술을 탑재하더라도 소
유통일반
김동선 '경영 능력 입증' 시험대 올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호텔 위탁 운영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과 함께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위탁 운영을 맡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가 부분 개장하며 투숙객을 받기 시작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김동선 전략부문장이 경영에 참여하며 자산은 줄이면서 사업 운영권은 챙겨 수익을 확보하는 자산 경량화 방식을 대대적으로 도입했다. 이 같은 체질 개선 작업은 김 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을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오너2세 최지현·조규석, 사장 승진···차남·차녀는 부사장 올라
공동경영을 펼치고 있는 삼진제약 오너2세들이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승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삼진제약은 내년 1월 1일부로 조규석 부사장(경영관리 및 생산 총괄)과 최지현 부사장(영업 마케팅 총괄)을 각각 사장으로 하는 경영진 인사를 포함, 임직원 111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조 사장과 최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대표이사인 최용주 사장과 보폭을 맞춰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게 된다. 회사
금융일반
정부, 개각 숨고르기···힘 실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유임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인적쇄신에 착수한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유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개각 대상에 금융위원회까지 포함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불확실한 국면 속에 금융당국 수장을 교체하면 정책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현 체제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관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금융위원장의 거취를 놓고 논의를 이어왔으며, 사실상 김주현 현 위원장에게 중책을 맡기는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미국 자회사 청산···"경영효율성 제고 차원"
두산밥캣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미국 자회사 두산밥캣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를 청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공시를 통해 "이번 건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해외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며, 당사의 100% 종속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