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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1Q 당기순익 2621억원···전년 比 171.5% 증가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證, 1Q 당기순익 2621억원···전년 比 171.5% 증가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당기순이익 26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171.5%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직전 분기 대비 179.1% 증가한 8조 2291억, 영업이익은 287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장 상황에 따른 효율적 대응과 고도화된 리스크관리로 사업부문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환경의 회복과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BK

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IBK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IBK자산운용은 이사회를 통하여 오는 8일 신임 부사장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장민영 신임 부사장은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 및 리스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 및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

교보증권, CFD 비대면 계좌 개설 일시 중단

증권일반

교보증권, CFD 비대면 계좌 개설 일시 중단

교보증권이 SG증권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요인으로 지목된 CFD의 거래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비대면 계좌 개설과 CFD 관련 이벤트는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4일 교보증권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CFD 비대면 계좌개설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또 '해외주식 CFD 100% 증거금 이벤트'와 '해외주식 CFD 주간거래 오픈 이벤트' 등 연관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이 증

정기배송 종료·배송지 효율화···롯데슈퍼, 수익성 개선 '박차'

채널

정기배송 종료·배송지 효율화···롯데슈퍼, 수익성 개선 '박차'

롯데슈퍼가 정기배송 서비스를 종료하고 당일배송 온라인 서비스 지점을 정리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직영점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가맹사업 비중을 늘리고 남은 점포는 리뉴얼을 진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프레시는 내달 1일부터 정기배송 서비스를 종료한다. 롯데슈퍼프레시 정기배송 이용자는 이달 말까지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롯데마트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해야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258억원···"이사·혼수 수요 감소"

유통일반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258억원···"이사·혼수 수요 감소"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와 부동산 거래 침체에 따른 이사·혼수 감소 추세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재고 건전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발생 등도 실적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마트의 1분기 영업손실은 2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61억원으로 25.6% 감

K명품의 설움

기자수첩

[기자수첩]K명품의 설움

한국인의 명품을 향한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1인당 명품 소비 1위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다. 기자는 이쯤에서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다. '명품 브랜드'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아마도 대부분 이른바 '명품 3대장'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비롯한 여러 해외 브랜드를 처음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한국인의 유별난 명품 사랑 속에도 국내 브랜드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점, 씁쓸하지 않을

바닥 친 석유화학업계···현실과 기대 사이 커지는 괴리감

에너지·화학

바닥 친 석유화학업계···현실과 기대 사이 커지는 괴리감

잇따라 공개된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업황 부진이 올 들어서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반등의 불씨가 되어줄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도 예상보다 더디게 흘러가면서 전망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G화학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79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이 더해져 선방한 결과다. LG에너

HD현대-한화오션 '양강 구도'···삼성重의 딴 주머니는 'FLNG' 시장

중공업·방산

HD현대-한화오션 '양강 구도'···삼성重의 딴 주머니는 'FLNG' 시장

최근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육·해·공 3박자를 모두 갖춘 '한화오션'(가칭)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HD현대와 한화오션의 조선업 양강 구도가 재편됐다. 인수합병(M&A)과 무관한 삼성중공업은 차세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에 집중해 독자적 지위를 굳혀간다는 방침이다. 4일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FLNG를 비롯한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는 올해 총 12개 발주가 예정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윤태식 관세청장 "면세 재고품, 내수판매 기한 연말까지 연장"

한 컷

[한 컷]윤태식 관세청장 "면세 재고품, 내수판매 기한 연말까지 연장"

윤태식 관세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면세업계 CEO 간담회를 열고 △면세점 재고품 내수판매 제도 연장 △국산품 온라인 해외 판매 상설화 △과도한 송객수수료 정상화 등 3가지의 추가 대책 등을 발표했다. 윤 청장은 "면세점 재고품 내수판매 제도 관련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겠다"며 "재고품 관련 세금 납부 등 정식 수입통관 이후 국내 판매를 허용하는 지원책을 올해 6월까지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면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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