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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쟁탈전]이수만에게 뒷통수 맞은 카카오...경영권 경쟁 점입가경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인수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도모하던 카카오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카카오의 지분인수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과 동시에 자신의 지분 상당수를 하이브에 넘겼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문어발 사업확장'과 '쪼개기 상장'으로 꼬리표 때문에 추가 지분인수에 나서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이 전 총괄의 되치기에 카카오가 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카카오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