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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화물 디지털전환' 사업 2년차···국내 '톱3' 꿈꾼다

통신

KT '화물 디지털전환' 사업 2년차···국내 '톱3' 꿈꾼다

화물 디지털전환(DX) 플랫폼 사업 2년차를 맞은 KT가 올해 퀀텀점프를 꿈꾼다. 연내 차주 2만 가입자, 매출 1500억원가량을 넘겨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KT는 24일 오전 온라인에서 '브로캐리(brokarry) 2.0' 출시 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브로캐리가 매출 75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두 배 넘는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브로캐리는 KT가 롤랩과 손잡고 지난해 5월 선보인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다. 송재호

대성홀딩스·하림지주 등 무더기 하한가···금감원 "시장 전반 살핀다"

증권일반

대성홀딩스·하림지주 등 무더기 하한가···금감원 "시장 전반 살핀다"

금융감독원이 24일 주식시장 쏟아진 외국계 증권사의 대규모 매도 물량에 대해 시장 전반을 살피는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이날 프랑스계 증권사인 SG증권은 다올투자증권 주식 52만4081주를 순매도했으며, 하림지주 200만2266주, 삼천리 1만3007주 등 시장에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이밖에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세방, 다우데이타, 선광 등의 종목 역시 하한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들 종목은 업종·테마상 공통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SG증권 창구

OK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연 4.5%까지 인상

저축은행

OK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연 4.5%까지 인상

OK저축은행은 그룹의 두 번째 스포츠단인 '읏맨 럭비단' 창단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5%까지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금리 인상이 적용되는 상품은 ▲OK e-안심정기예금, ▲OK e-정기예금 등이다.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만 되어도 중도해지 손해 없이 정상 이율로 해지할 수 있는 상품인 'OK e-안심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4.5%(세전)로 기존보다 0.7%포인트(p) 오른다. 고정금리 상품인 'OK e-정기예금'의

BNK경남은행, '차세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오픈···"금융거래 정밀 분석"

은행

BNK경남은행, '차세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오픈···"금융거래 정밀 분석"

BNK경남은행이 '차세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은행의 차세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은 의심스러운 거래를 보고하고 자금세탁위험 선제 대응을 위해 금융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인공지능(AI),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특히 경남은행은 차세대

금융당국 "핀테크 글로벌 진출 위해 컨설팅 등 종합 지원"

금융일반

금융당국 "핀테크 글로벌 진출 위해 컨설팅 등 종합 지원"

금융당국이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 진출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금융위원회는 마포 프론트원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핀테크 해외 진출 지원정책과 글로벌 진출 우수사례, 과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핀테크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정보 제공부

中 상황 따라 널뛰는 원자재 가격···후판 값 협상 작년 '되풀이'

중공업·방산

中 상황 따라 널뛰는 원자재 가격···후판 값 협상 작년 '되풀이'

철강업계와 조선업계의 상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이 중국 경기 상황에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업계는 들쑥날쑥한 철광석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추이가 상반기 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의 핵심인 철광석 가격은 이달 21일 톤(t) 당 112.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150.50달러) 25.2% 감소한 수치지만, 지난해 최저점(79.5달러)을 기록했을 때와 비교

"IRA에 올인"···LG엔솔, 유럽 생산량 미국으로 옮긴다

에너지·화학

[단독]"IRA에 올인"···LG엔솔, 유럽 생산량 미국으로 옮긴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생산능력(CAPA) 중 일부를 얼티엄셀즈 합작 공장으로 이전한다. 신규 라인은 조립 샘플까지 생산을 완료했으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을 위해 북미 CAPA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뉴스웨이가 입수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 증설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사측은 최근 폴란드 CAPA 증설 계획을 보류하고 CAPA 중 일부를 GM(제너럴모터스)과 함께 세운 합작사 얼티엄셀즈 2공장에

포스코퓨처엠, 포항 하이니켈 양극재 4.6만톤 증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포항 하이니켈 양극재 4.6만톤 증설

포스코퓨처엠이 올 상반기 1조원 규모 하이니켈계 양극재 시설투자를 확정지었다. 전기차 생산 확대에 나서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단기간 양극재 증설에 나선 모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양극재 제조설비 증설에 6148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연산 4만6300톤 규모 포항 영일단 4일반산업단지 내 2공장 2단계 증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A(리튬

포스코, 국가거점국립대에 '기업시민경영과 ESG' 정규과목 개설

ESG일반

포스코, 국가거점국립대에 '기업시민경영과 ESG' 정규과목 개설

포스코그룹이 지난 21일 부산대학교에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 기업시민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차정인 부산대 총장, 협의회 소속 서울·강원·경북·경상·전남·전북·제주·충남·충북대 총장, 교육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학계 및 전문 연구기관들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18년 기업 시민을

신성이엔지, 온실가스 저감 추진 소식에 10%대 상승

종목

[특징주]신성이엔지, 온실가스 저감 추진 소식에 10%대 상승

미국 정부가 화력 발전소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제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신성이엔지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성이엔지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89% 오른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미국 환경보호국은 화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제한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에 수렴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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