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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잠실에 '통합 R&D 센터' 개소···"글로벌 외식기업 성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bhc그룹, 잠실에 '통합 R&D 센터' 개소···"글로벌 외식기업 성장"

bhc그룹이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bhc그룹 통합 R&D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bhc그룹 통합 R&D센터'는 bhc그룹 연구개발 인력이 한곳에 모여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 공유, 협업 체계 등을 통해 외식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내는 목표를 두고 있는 연구개발센터이다.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독자적인 랩(LAB) 4곳을 새롭게 구성되어 있는 게 특징을 지닌다. 최신 연구 장비 도입, 연구

임국진 프로테옴텍 대표 "글로벌 체외 진단시장 선도할 것"

IPO

[IPO레이더]임국진 프로테옴텍 대표 "글로벌 체외 진단시장 선도할 것"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2000년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세계 최다 다중 진단이 가능한 '프로티아 알러지-Q 128M'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자적인 면역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인체용 외에도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반려동물용(반려견·반려묘) 체외 진단제품인 '애

오비맥주 "내년까지 화학적 재활용 페트로 교체"

식음료

오비맥주 "내년까지 화학적 재활용 페트로 교체"

오비맥주가 내년까지 제품 페트병을 재생 플라스틱이 25% 함유된 재활용 페트로 교체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업계 최초로 출시 예정인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는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폐플라스틱을 단순히 녹이는 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분해해 순수 원료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반복 사용이 가능해 플라스틱 자원 순환 체계 조성에 기여하며 오비맥주는 재활용 페트 교체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1000톤까

서울우유, 국가브랜드경쟁력 '우유·발효유' 14년 연속 1위

식음료

서울우유, 국가브랜드경쟁력 '우유·발효유' 14년 연속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우유·발효유 부문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개별 브랜드의 경쟁력과 경영 활동을 진단하는 지표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갖고 있다. 서울우유는 '나100%' 우유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했고 국산 원유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신뢰감과 호감도를 높인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규정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본부장은 "서울우유는 체세

이복현에 화답한 JB금융···2조2250억 상생금융 방안 공개

은행

이복현에 화답한 JB금융···2조2250억 상생금융 방안 공개

J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을 조력하고 전 업권의 상생 행보에 동참하고자 2조2250억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31일 JB금융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광주은행은 서민금융 종합지원에 5950억원을,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6300억원을 투입하는 총 1조2250억원의 상생금융 계획을 내놨다. 광주은행 지원 내용은 ▲햇살론뱅크 3000억원 ▲주택담보대출

"CJ푸드빌 먹여 살리네"···하락길 걷던 뚜레쥬르의 반전

식음료

"CJ푸드빌 먹여 살리네"···하락길 걷던 뚜레쥬르의 반전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과거 매각 대상에 올랐던 수모를 털어내고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뚜레쥬르의 선전에 CJ푸드빌은 7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고 지난해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598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4.8%, 535.5% 증가한 수치다. 실적은 뚜레쥬르가 견인했다. 특히 전체 영업이익 절반을 해외에서 거두

쿠팡의 로켓 혁명...美직구, 2일만에 배송

채널

[단독]쿠팡의 로켓 혁명...美직구, 2일만에 배송

쿠팡이 미국 직접구매(직구) 상품을 주문하면 3일 안에 배송하는 '로켓직구' 서비스 배송일자를 2일로 단축한다. 당장 오늘 주문하면 모레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셈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30일부터 미국에서 배송되는 일부 직구 상품에 한해 배송일을 3일에서 2일로 하루 앞당겼다. 아직 소비자들이 볼 수 있난 쿠팡 애플리케이션 내 상품 페이지에는 상품 도착 예정일이 3일로 표기되고 있으나 일부 상품의 경우 2일 내 받아볼 수 있다.

故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 지분 30% 상속세로 물납

게임

故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 지분 30% 상속세로 물납

지난해 2월 별세한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족이 물려받은 지분 30%를 상속세로 물납했다. 물납은 상속인이 일정 요건에 따라 현금 대신 유가증권이나 부동산으로 상속세를 납부하는 절차다. 31일 넥슨 그룹 지주회사 NXC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전체 지분율의 29.3%에 해당하는 85만2190주를 보유, 2대 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김 창업자의 유족인 배우자 유정현 이사와 두 딸이 보유한 합계지분율은 98.6%에서 69.3%로 줄어들었다. 유 이사의 지

최태원 회장, 프로농구 SK 구단주 됐다

재계

최태원 회장, 프로농구 SK 구단주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프로농구 '서울 SK'의 구단주로 31일 취임했다. SK에 따르면 구단 측이 2022-2023시즌 종료 후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요청한 구단주 변경이 이날 열린 KBL 임시총회에서 승인됐다. 최태원 회장은 그동안 SK 선수들이 뛰는 홈경기를 자주 관람하는 등 농구 선수단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선수단 훈련 시설과 경기장 환경 개선을 직접 챙기는 등 구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첫 우승 트로

꿈틀꿈틀 증가하는 연체율에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한국경제 '경고음'

은행

꿈틀꿈틀 증가하는 연체율에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한국경제 '경고음'

올해 들어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실채권(3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 비율도 상승하면서 한국 경제에 경고음이 켜졌다. 금융당국은 그간 손실 흡수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확대해온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주식 등 투자 시장 회복 등 요인으로 대출 수요가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1%로 전분기말(0.4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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