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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 사활 건 바디프랜드, 성장 가속페달 밟는다

유통일반

경쟁력 강화 사활 건 바디프랜드, 성장 가속페달 밟는다

바디프랜드가 올해 자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마의자 시장에서 다시금 왕좌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때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승승장구했던 바디프랜드는 경영 상황 악화에 따라 지난 2021년 이후부터 실적이 줄곧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역성장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출시 이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을 앞세워 실적 호조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

'대체유·ESG' 다잡은 김선희···매일유업 "올해는 수익성 잡는다"

식음료

'대체유·ESG' 다잡은 김선희···매일유업 "올해는 수익성 잡는다"

부채비율이 늘었지만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매일유업이다. 출산율 감소로 유업계가 일제히 위기를 맞았지만 매일유업은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전개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의 선견지명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부채비율은 77.5%(2018년)에서 60%대로 떨어졌다, 97.4%(2021년), 96.2%(2022년)로 상승했다. 올 1분기엔 102.6%를 기록했다. 이는 원유가격

12년 전 악몽 재현될라···당국도 업계도 예의주시

저축은행

[벼랑 끝 저축은행]12년 전 악몽 재현될라···당국도 업계도 예의주시

수익성 악화, 부실채권 증가, 연체율 증가 등 저축은행 경영 상황이 지난해 말부터 악화 일로를 걷는 모습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12년 전 저축은행 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업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혹한기를 버티지 못할 경우 연쇄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곧 금융당국의 책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금융당국은 부실채권 매각 등 규제 완화를 카드

IPO 채비 카카오모빌리티, 몸집 불리기 '총력'

인터넷·플랫폼

IPO 채비 카카오모빌리티, 몸집 불리기 '총력'

카카오모빌리티가 2017년 분사 이래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으로 다방면에서 덩치를 키우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차일피일 미뤄진 회사의 기업 IPO 절차가 올해 안으로 마침표를 찍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물류 솔루션 개발 기업 '위드원스'를 흡수합병 결정했으며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합병은 성공적인 기업 IPO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금융

헤리티지 찾는 현대차그룹···"포니 정신으로 UAM 도전"

자동차

[NW리포트]헤리티지 찾는 현대차그룹···"포니 정신으로 UAM 도전"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헤리티지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첫 국산차인 포니를 통해 '뿌리 찾기'에 나선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시대의 미래 비전을 과거에서 찾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랜저, 아이오닉5 등 주요 신차에 과거 디자인을 접목한 데 이어 기아의 헤리티지 찾기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이탈리아에서 '현대 리유니온'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을

재도약 나선 NHN 커머스 사업···정우진 글로벌 공략 '승부수'

ICT일반

재도약 나선 NHN 커머스 사업···정우진 글로벌 공략 '승부수'

NHN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커머스' 부문이 수 분기째 부진하면서, 이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NHN은 자회사 'NHN커머스'에 자금을 수혈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13일 정보통신(IT) 업계 등에 따르면 NHN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게임, 결제 및 광고, 클라우드, 콘텐츠 등 영위 중인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띠며, 매출을 견인한 탓

코레일 사장 후보 5명으로 압축···사전 정보 유출 논란도

부동산일반

코레일 사장 후보 5명으로 압축···사전 정보 유출 논란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사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공개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는데 지난 1일 제3차 임원추천위원회의에서 1차 합격자가 가려졌다. 코레일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해임된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임추위가 지난 1일 열렸다. 지원자는 총 7명으로 1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것은 5명이다. 1차 면접을 통과한 인물은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양대권 전 코레일네트웍스 사장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

올해도 '대박' 조짐,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사은품 1차 증정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올해도 '대박' 조짐,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사은품 1차 증정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이날부터 시작된 '2023 서머 e-프리퀀시 이벤트'의 1차 증정품 수령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2023 서머 e-프리퀀시 증정품은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한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3종과 주방용품 업체 네오플램과 협업한 '스타벅스 팬앤플레이트' 2종 등 총 5종으로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1차 증정품 수령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여름 e-프리퀀시도 고객의 현장 대기 시간을

삼성전자, 월 1회 주4일 근무 도입···사기 진작해 업무효율 높인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월 1회 주4일 근무 도입···사기 진작해 업무효율 높인다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가 주4일 근무제 실험에 돌입한다. 지난 4월 노사협의회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달부터 월 1회씩 주4일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달부터 월 필수 근무 시간을 충족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일씩 쉬는 '월중휴무'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4조 3교대 근무 생산직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 직원은 매달 월급날인 21일이 속한 주 금요일에 쉴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노사협의회의 발표에 포함된 내용이다. 사

메가터치·오상헬스케어·블루엠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IPO

메가터치·오상헬스케어·블루엠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는 12일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인 메가터치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인 오상헬스케어, 의약품 유통업체인 블루엠텍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메가터치는 지난해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오상헬스케어는 매출액 1939억원, 영업이익 493억원, 당기순이익 407억원을 달성했다. 블루엠텍의 경우 매출액 771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손실은 143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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