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신조선가 고공행진···'후판·인력' 압박 속 숨통 트인 조선업계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 호황에 이어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신조선가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업계에선 쌍끌이 호재에 힘입어 올해 흑자 전환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11일 영국 조선·해운 조사 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말 클락슨 신조선가는 165.56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39포인트(p), 전월 대비로는 1.87p 오른 규모다. 전월 대비 선종별 선가 추이로는 17만4000입방미터(m³) 이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기존 2억5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