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팔만큼 팔았는데?"···금감원, 운전자보험 사후약방문 '눈총'
"운전자보험 가입할 사람들은 다 했죠. 이미 팔 만큼 팔아서 담보 규제가 생겨도 상관은 없어요."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대표 상품인 운전자보험 특약에 담보 한도와 자기부담금을 신설했지만 보험사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당국의 규제가 사실상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계산이 깔려있어서다. 손해보험사들은 운전자보험에 들어가는 특약 중 하나인 변호사 선임비 담보를 경쟁적으로 올렸다. 작년 보장 시점을 검찰 기소 후에서 '경찰 조사' 단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