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보잉과 '1300억원 규모' 기체구조물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항기 기체구조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수주 릴레이를 이어간다. KAI는 지난 27일 미국 보잉과 5개 기종의 착륙장치에 들어가는 주요 기체 구조물을 생산해 직접 공급하는 1억500만 달러(약1300억원) 규모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다. 계약 품목은 항공기 착륙장치에 전달되는 외부 압력과 항공기 자체 중량을 지지하는 버팀대(strut)·지지대(support)·회전축(pivot) 등 구성품 14종이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