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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023 중소벤처기업 상장설명회' 개최

금융일반

신보, '2023 중소벤처기업 상장설명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5월 3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9층 대회의실에서 신보 투자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기술특례 상장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거래소와 한국평가데이터 실무진이 직접 상장 과정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1부에서는 '코스닥, 코넥스 상장제도' 및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법 소

기가비스, 일반청약 경쟁률 824대 1 기록···증거금 약 10조원 몰려

종목

기가비스, 일반청약 경쟁률 824대 1 기록···증거금 약 10조원 몰려

글로벌 반도체 기판 검사 선도기업 기가비스가 일반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기가비스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824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가비스는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약 30만 1783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증거금은 총 9조 8215억 원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기가비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설비 공장 증대 및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해철 기가비스 대표이

원희룡 "7만 미분양 정부개입 없다···건설사 자구 노력 우선"

부동산일반

원희룡 "7만 미분양 정부개입 없다···건설사 자구 노력 우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분양 문제에 대해선 정부 개입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원 장관은 1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미분양 문제와 관련해 "부동산 시장 전체에 충격을 주고, 금융기관 일부에 충격을 주고, 건설회사 현금흐름에 경색을 유발하는 움직임은 3∼4개월 내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원 장관은 "미분양이 9만선까지 가다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준공 후 미분양은 9000가구 선에서 멈춰 있는데, 몇 개월 내 갑자기 늘어날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사 '삐끗'···"공사 중단"

에너지·화학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사 '삐끗'···"공사 중단"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이 중단됐다. 16일 로이터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양사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우려던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이 중단됐다. 스텔란티스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캐나다가 지난해 합의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배터리 모듈 공장 공사를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작년 3월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40억달러(약 5조4000억원)를 들여 연간 45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

총선 앞두고 개각?···'출범 1년' 금융당국 안팎서 인적 쇄신 '설설설'

금융일반

총선 앞두고 개각?···'출범 1년' 금융당국 안팎서 인적 쇄신 '설설설'

국회의원 선거를 11개월 가량 앞두고 관가에서 개각설이 흘러나오면서 윤석열 정부의 '1기 금융팀'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들이 공식 행보에 돌입한 지는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으나, 특정 인물의 선거 차출설이 무성한 만큼 구성원에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미 일부 장관 교체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장관에게 2년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소폭의 개각은 피할 수

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韓·日경제인들 "협력 확대·상호 교류 증진 공감"

한·일경제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5회 한·일경제인 회의를 개최했다. 1969년부터 매해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4년 만에 올해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2년 만에 양자 상호방문을 통한 역사적인 한일 정상회담(3.16 도쿄, 5.7 서울)이후 개최된 한일 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인 회의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겸 삼양홀딩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는 공급망으로 촘촘하게 엮여 있다"며

한화생명, 3년만에 배당 지급 '청신호'···해약환급준비금은 2조 추정

보험

한화생명, 3년만에 배당 지급 '청신호'···해약환급준비금은 2조 추정

한화생명이 3년 만에 배당급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1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약환급금 차감으로 배당 가능 재원이 줄어든 것은 맞지만 배당할 이익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에는 배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새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한 충담금 적립으로 배당을 진행하지 않았다. 당시 한화생명의 무배당 정책은 2017년 이후 처음이었다. 한화생

한양증권, 1Q 영업익 161억원···전년比 23%↓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1Q 영업익 161억원···전년比 23%↓

한양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23%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 감소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반적인 업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며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위축으로 감소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출사표···"글로벌 탑티어 목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출사표···"글로벌 탑티어 목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클라우드 분야에서 글로벌 탑티어 기술력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카카오 i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도 참여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오는 31일 글로벌 기술 수준의 멀티 가용영역(이하 AZ, Availability Zone)을

DB금융투자, 1Q 영업익 291억원···전년比 11%↑

증권·자산운용사

DB금융투자, 1Q 영업익 291억원···전년比 11%↑

DB금융투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261억원) 대비 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11% 늘어난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서 시장금리가 안정화됐기 때문에 채권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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