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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중국 배터리 시장, LG엔솔 천하···CATL 성장은 '고민'

에너지·화학

非중국 배터리 시장, LG엔솔 천하···CATL 성장은 '고민'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엔솔을 비롯해 SK온과 삼성SDI 모두 성장했는데 중국의 CATL이 고성장을 이어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중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중국 제외)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64.2GWh로 전년 대비 45.3% 성장했다. 업체별 배터리 사

美 규제 직격···SK하이닉스, 구형 반도체 생산 현실화

전기·전자

美 규제 직격···SK하이닉스, 구형 반도체 생산 현실화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여파가 현실화된 모양새다. SK하이닉스가 중국 팹 공정을 전환하려고 했던 계획이 연기되면서다. 대신 레거시(범용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네덜란드산 반도체 장비 반입을 어렵게 만드는 규제 확장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신 장비가 없다면 반도체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없는 만큼 SK하이닉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당초 SK하이닉스는 중국

"감산효과에 日 협력까지"···반도체 실적 개선에 쏠린 눈

전기·전자

"감산효과에 日 협력까지"···반도체 실적 개선에 쏠린 눈

반도체 업계의 적극적인 감산과 한·일 간 경제 협력 등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턴어라운드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PC와 모바일, 서버의 수요가 크게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가 2분기 3조원대 적자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말 시장조사기관 트렌드

장세주 회장,컴백 D-4 ···동국제강, '형제 경영' 체제로

중공업·방산

장세주 회장,컴백 D-4 ···동국제강, '형제 경영' 체제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법적 리스크를 털고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장 회장과 동생 장세욱 부회장은 형제경영 체제로 돌입해 동국홀딩스서 그룹을 이끌고, 사업회사(동국제강·동국씨엠)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오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주요 안건은 6월 1일 예정된 인적 분할 등 ▲정관 변경의 건 ▲이사·상근감사 선임의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SK이노-SKIET, 가스 분리막 업체 '에어레인'에 지분 공동 투자

에너지·화학

SK이노-SKIET, 가스 분리막 업체 '에어레인'에 지분 공동 투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가스 분리막 전문업체 '에어레인'에 투자를 단행하고 탄소중립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의 투자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이하 LiBS) 분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의 핵심인 '포집'에 활용해 탄소 감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에어레인은 분리막 생산과 이를 이용한 분리막 모듈·시스템 설계, 생산,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스

시장 효율성 저해하는 불성실 공시···제재 수위 높이자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시장 효율성 저해하는 불성실 공시···제재 수위 높이자

최근 국내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크게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69건이었다. 이는 올해 1분기 동안 지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의 40%를 다 채운 수치에 해당된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유는 코스피의 경우 공시 불이행, 코스닥은 공시 번복이 다수였다. 자본시장의 공시 약화는 시장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율성이 높은 시장이란 주가에 영향

창문으로 햇볕 쫴도 내 몸에 비타민D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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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창문으로 햇볕 쫴도 내 몸에 비타민D 생길까?

햇볕을 쬐면 우리 몸이 비타민D를 합성해 건강에 무척 이롭습니다. 그렇다면 실내에서 창문을 통해 햇볕을 쫴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X'입니다. 비타민D 합성에 필요한 자외선 UVB는 투과력이 약해서 대부분이 유리를 통과하지 못하고 차단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실내에서 햇볕을 제대로 쬐고 싶다면 방충망과 창문을 활짝 열고 쫴야 합니다. 시간은 하루에 10~15분 정도가 적당하며 선크림은 바르지 않은 상태가

키움證, CFD 신규 개설 일시 중단 조치나서

증권일반

키움證, CFD 신규 개설 일시 중단 조치나서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를 계기로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개설을 잇따라 차단하고 나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국내와 해외주식 CFD 계좌 개설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기존 CFD 계좌 보유 고객은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있지만, 신규 가입은 막아둔 것이다. 애초 키움증권은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대규모 주가조작 의혹이 드러난 이후에도 CFD 자체에는 문제가

대출도 게임처럼 관리···핀다, '대환 챌린지' 서비스 오픈

금융일반

대출도 게임처럼 관리···핀다, '대환 챌린지' 서비스 오픈

핀테크 기업 핀다가 좋은 대출 습관 형성을 돕는 '대환 챌린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핀다는 '대환 챌린지'에 게임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를 연결해 보유 대출 정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일주일마다 한도 조회를 하면서 레벨을 높일 수 있다. 핀다는 맞춤형 대환 전략 솔루션도 공유한다. 챌린지 참여 당시의 한도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월 납입금이나 총이자를 가장 많이 아낄 수 있는 대환대

제주삼다수, 친환경 용기로 업계 최초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

식음료

제주삼다수, 친환경 용기로 업계 최초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페트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이 '2023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음료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는 세계포장기구(WPO)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488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국내에선 제주삼다수 리본을 포함한 10개 제품이 수상작에 명단을 올렸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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