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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 LG화학···북미 시장 공략 '强 드라이브'

에너지·화학

[투자의 '씬']'위기와 기회' LG화학···북미 시장 공략 '强 드라이브'

LG화학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를 기회 삼아 대규모 투자에 뛰어든 LG화학은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기업과 다수의 합작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대(對)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 북미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첫 삽'…연산 12만톤 LG화학은 2030년까지 전지

'정보유출' 사태 마무리···LGU+ "유심교체 연말까지만"

통신

'정보유출' 사태 마무리···LGU+ "유심교체 연말까지만"

LG유플러스가 연초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2차 피해를 막고자 시행한 유심(USIM) 카드 무료 교체 서비스를 조만간 종료한다. 장기간 서비스로 교체 수요가 대부분 충족됐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다. 이로써 약 30만건의 LGU+ 고객 정보가 유출된 이번 사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U+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만 유심 카드를 무상 교체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유심 교체 수요가 빠르게 줄었다"면서 "대부분 서비스를 받은

GS엔텍,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모노파일 64기 공급계약

에너지·화학

GS엔텍,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모노파일 64기 공급계약

에너지 설비 전문 계열사인 GS엔텍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2000억원 규모의 모노파일 64기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다. 전체 설비 용량은 365MW로 5.7MW의 풍력발전기 64기가 들어설 전망이다. 모노파일이란 해저에서 해상풍력 발전기를 지탱해주는 주요 설비다.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형 구조물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를 위한

쿠팡 일냈다···세계 최대 명품 플랫폼 '파페치' 인수

채널

쿠팡 일냈다···세계 최대 명품 플랫폼 '파페치' 인수

쿠팡이 세계 최대 규모 명품 플랫폼 파페치(Farfetch)를 인수한다. 190여개국에 진출한 파페치 인수를 통해 쿠팡은 단숨에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그간 취약점으로 꼽히던 패션과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쿠팡 모회사 쿠팡Inc는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 명품 플랫폼 파페치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쿠팡Inc는 "최고의 온라인 럭셔리 기업 파페치 홀딩스 인수를 통해 4000억 달러(약 5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리더로 자

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LH 혁신안이 또 나왔다.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1년 3월 이른바 LH 투기사태 이후 정부는 2021년 6월과 2023년 1월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내놓으며 해체 수준으로 조직을 혁신하겠다는 구호가 무색하게도 지난 4월 인천 검단 주차장 붕괴, 7월과 9월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사태가 연이어 터졌다. 정부는 부랴부랴 혁신안의 속편 제작에 들어갔고, 앞서 내놓은 두 번의 혁신안이 내부 통제강화와 조직 감축에 집중한 나머지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 계열 분리···"책임경영 의지"

통신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 계열 분리···"책임경영 의지"

알뜰폰(MVNO) 회사 스테이지파이브가 카카오 계열에서 제외된다. 대신 현 경영진이 주축이 된 신규 투자조합이 최대주주가 돼 책임 경영을 이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신규 투자조합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주식 20.94%를 사들여 최대 주주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최대 주주였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8.3%로 줄어들었으며, 카카오 계열회사 및 대기업 분류에서도 제외된다. 아울러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투자사 한 곳이 새로 참여

NHN에도 노조 출범···"긍정적 변화 일으킬 것"

게임

NHN에도 노조 출범···"긍정적 변화 일으킬 것"

국내 중견 게임·정보기술(IT) 기업인 NHN에서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NHN 노동자들은 18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NHN지회(노조명 넥스트 휴먼)의 설립을 알리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NHN지회는 "최근 그룹이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복지를 축소·변경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출발이 노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NHN그룹 임직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림그룹, HMM 품는다···단숨에 '재계 13위' 도약

항공·해운

하림그룹, HMM 품는다···단숨에 '재계 13위' 도약

하림그룹이 국내 유일 원양 컨테이너 선사 HMM(옛 현대상선)을 품는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9879만주다. 인수가는 6조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향후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앞서 산업은행과 해진공이 HMM 매각을 위해 지난달 실시한 본입찰에서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유상증자···"미래 성장기반 강화"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유상증자···"미래 성장기반 강화"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경쟁력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1조3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IT·모바일· 차량용 등 중소형 OLED 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자금 및 대형·중형·소형 OLED 전 사업분야에서의 생산·운영 안정화를 위한 운영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사업경쟁력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설투자에 확보 재원의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회사 주식 3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포스코홀딩스는 최정우 회장이 지난 11일 보통주 700주를 주당 43만8714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3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최 회장이 보유한 포스코홀딩스 주식은 3338주에서 4038주로 늘었다. 최 회장의 포스코홀딩스 주식 취득은 지난 4월 7일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 회사는 스톡그랜트 명목으로 6억6000여 만원 규모의 주식(1812주)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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