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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부터 KDB생명까지"···산업은행, 올해도 구조조정 대응에 만전

은행

"HMM부터 KDB생명까지"···산업은행, 올해도 구조조정 대응에 만전

산업은행이 올해도 주요 기업 구조조정 현안으로 분주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HMM(옛 현대상선) 민영화 등 복잡한 숙제가 쌓여있는 가운데 산은 측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HMM 매각 준비 '착착'…자문단 가동 '초읽기'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HMM 매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23일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 등을 HMM 경영권 매각 자

산업부 "GV70 등 일부 모델, IRA 세액공제 수혜 어려워"

자동차

산업부 "GV70 등 일부 모델, IRA 세액공제 수혜 어려워"

산업통상자원부는 "GV70(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일부 모델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가이던스(세부 지침)에 따를 시 현재로서는 세액공제 수혜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테슬라는 모델3 일부 사양의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RA 전기차 세액공제 세부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 최대 3년···7일부터 시행

부동산일반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 최대 3년···7일부터 시행

최장 10년이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오는 7일부터 최대 3년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으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규제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수도권은 최대 10년까지 적용되던 것이 앞으로는 공공택지 또는 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3년, 서울 전역이 포함되는 과밀억제권역은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

정의선 회장, 서울모빌리티쇼 깜짝 방문···'로봇'에 관심 집중

재계

정의선 회장, 서울모빌리티쇼 깜짝 방문···'로봇'에 관심 집중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깜짝 방문했다. 편한 복장으로 전시장을 찾은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전시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로봇에 관심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4일 오전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을 찾아 참여업체들의 부스를 둘러봤다. 정 회장은 가장 먼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부스를 방문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살펴봤다. 이어 KG모빌리티(옛 쌍용차) 부스 앞에서 곽재선 KG 모빌리티

LG 구광모 "상속 소송 제척기간 지났다"···답변서 제출

재계

LG 구광모 "상속 소송 제척기간 지났다"···답변서 제출

여동생 등 가족에게 상속 관련 소송을 당한 구광모 LG그룹 회장 측이 법원에 "상속 소송의 제척 기간이 지났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대리인은 지난 3일 이 같은 답변서를 서울서부지법에 제출했다. 답변서에는 "소송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본안 심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상속회복청구권은 상속권 침해를 안 날부터 3년, 상속권의 침해 행위가 있은 날부터

김주현 "PF 리스크 해소에 은행권 역할 필요"

금융일반

김주현 "PF 리스크 해소에 은행권 역할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비은행권의 부동산프로젝트(PF) 부실 리스크 해소에 은행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주현 위원장은 4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은행이 조금 더 역할을 해 줘야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5대 금융지주가 PF사업자 재구조화 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며 "정부 대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유념해 처리하겠다"고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소상공인 목소리 청취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소상공인 목소리 청취

예경탁 신임 BNK경남은행장이 지역 소상공인과 직원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4일 경남은행은 예경탁 행장이 '합성동지점 이전식과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점 이전을 축하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엔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민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팀장, 거래 소상공인 대표 5명이 참여했다. 경남은행 측은 동행 프로젝트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성과와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또

매일유업 '아몬드브리즈', 中 스타벅스 뚫었다

식음료

매일유업 '아몬드브리즈', 中 스타벅스 뚫었다

매일유업이 스타벅스차이나에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 제품을 공급한다. 매일유업이 아몬드브리즈 제품을 해외 기업 간 거래(B2B)하게 된 첫 사례다. 매일유업은 중국 전역 6000여개의 스타벅스에 아몬드브리즈 바리스타 1ℓ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5년 세계 최대 아몬드 전문기업인 미국 블루다이아몬드사(社)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아몬드브리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몬드브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시장 열리는데···정부 투자 강화될까

제약·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시장 열리는데···정부 투자 강화될까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달 중에는 세계 최초로 먹는 치료제가 시장에 나올 전망이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억달러 시장서 연평균 31.1% 성장…국내 바이오텍 개발 '한창' 4일 오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정부 정책지원 방향과 최신 개발 트

코스피 상장사, 전년比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은 줄어

증권일반

코스피 상장사, 전년比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은 줄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1년보다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1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가 4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지난해 연간 결산 실적 현황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604개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합계는 2814조9183억원으로 2021년보다 21.34%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 합계는 159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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