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강조한 'BBC'···상반기 초라한 성적표 예고
SK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BBC(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산업에서 상반기 초라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5년간 247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SK그룹의 과감한 대규모 투자에도 BBC 사업은 좀처럼 반등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은 최악의 구간을 지나고 있으며 배터리와 바이오 관련 계열사도 장기간 적자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