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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장관 "2050년까지 온실가스 1.2억 톤 감축 목표"

한 컷

[한 컷]이창양 장관 "2050년까지 온실가스 1.2억 톤 감축 목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1억2000만톤을 감축하는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 기술개발 라운드테이블 및 업무협약식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며 "오는 2030년까지 9352억원을 투자해 산업 부문 탄소저감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안동일 현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 확대···카드사 6→11개

일반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 확대···카드사 6→11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는 11개로 늘어난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11개 카드사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를 추가해 총 11개사로 확대됐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마다 마일리지를 적립

금융위, 5대 전략분야에 항공우주·탄소소재 추가···정책금융 91조 공급

금융일반

금융위, 5대 전략분야에 항공우주·탄소소재 추가···정책금융 91조 공급

금융당국이 항공우주와 탄소소재, 양자기술을 포함한 5대 중점전략분야에 총 91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혁신산업과 유망 벤처기업을 조력하고자 총 3조원대 혁신성장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김소영 부위원장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산업정책 관계부처, 산업은행·기업은행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SK네트웍스, '하이코시스템' 투자 네트워크 구축···5년간 2100억원 집행

산업일반

SK네트웍스, '하이코시스템' 투자 네트워크 구축···5년간 2100억원 집행

SK네트웍스가 5년간 2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SK네트웍스는 전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글로벌 투자 현황과 향후 방향성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투자사업 설명회 '글로벌 애뉴얼 제너럴 미팅'(AGM)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투자사업 설명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호정 총괄사장과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을 비롯해 크레이그 루프 사반토 창업자 겸 대표, 매트 스컬린 마이코

中 이어 애플도 접는다···삼성, '역대급 폴더블'로 수성

전기·전자

中 이어 애플도 접는다···삼성, '역대급 폴더블'로 수성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그동안 내수 시장에 집중했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삼성전자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업체인 오포는 첫 번째 플립형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N2플립'을 글로벌 출시했다. 중국 업체들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은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기를 맞은 가운데 폴더블폰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BBQ 잡아라"···치킨 프랜차이즈, 美 진출 봇물

식음료

"BBQ 잡아라"···치킨 프랜차이즈, 美 진출 봇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북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치킨 시장 성장이 둔화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이다. 한류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는 이유로 꼽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의 미국 법인 자회사 교촌USA는 캐나다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 미래F&B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교촌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서스캐처

'K-방산' 총출동···마르지 않는 오일머니를 주목하라

중공업·방산

'K-방산' 총출동···마르지 않는 오일머니를 주목하라

'K-방산'이 기회의 땅, 중동에 총출동했다.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에 집결한 국내 방산업계는 막대한 오일머니를 품은 중동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IDEX)에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기업을 포함해 29개사가 대거 참가했다. IDEX는 중동지

한국콜마가 최대주주인 이곳, '미니장기' 오가노이드로 암 치료 선도

제약·바이오

[biology]한국콜마가 최대주주인 이곳, '미니장기' 오가노이드로 암 치료 선도

지난 2018년 설립된 넥스트앤바이오는 '미니 장기', '유사 장기'로도 불리는 오가노이드를 동일한 품질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암 분야에 특화된 넥스트앤바이오의 오가노이드 기술은 췌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의 정밀치료 및 신약개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넥스트앤바이오는 기술 상용화 및 세계 시장 리드를 목표로 바이오뱅크 구축, 오가노이드 활용 가이드라인 정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해상운임 급락했지만···HMM, 든든한 비밀병기로 '맞대응'

항공·해운

해상운임 급락했지만···HMM, 든든한 비밀병기로 '맞대응'

국내 해운업계 수익성을 가늠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000선 아래서 올라올 생각을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증권가 등에선 국내 대표 선사 HMM의 실적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HMM은 원가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에 따라 실적 방어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SCFI는 지난 17일 974.66을 기록했다. 이는 전 주(995.16)에 이어 또다시 1000선 미만을 기록한 것이다. SCFI는

콜라겐, 섭취 목적 따라 '타입' 다르게 선택해야

제약·바이오

콜라겐, 섭취 목적 따라 '타입' 다르게 선택해야

우리나라에서 기능성을 인증받은 콜라겐일지라도 목적에 부합하는 타입인지를 확인해야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체내 콜라겐은 총 28종에 이른다. 각 콜라겐은 신체 곳곳에 분포하는데 보통 이를 5개의 타입으로 나눠 구분한다. 타입1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85~90%를 구성하고, 타입2는 연골 조직을 이룬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목적별 맞춤 콜라겐 시장이 형성돼 있다. 연골이 약화되는 갱년기 여성에게 타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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