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PF 리스크 금융사가 해결하라"···또 책임 전가한 금융당국
"사실상 금융회사에 부동산 사업 부실을 떠안으라는 얘기 아닙니까. '심폐소생기'를 붙이는 격이 아닐까 우려도 됩니다." 부동산 시장 리스크 대응을 위해 가동되는 금융권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 협의체를 놓고 업계 전반에서 원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사업의 위험성을 결코 가벼이 볼 수 없을뿐더러, 정부가 정책 실패 책임까지 민간 기업에 고스란히 떠넘긴 셈이 됐기 때문이다. 은행부터 상호금융까지…3780곳 참여 'PF 대주단' 가동 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