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家風 깨진 LG, 상속 분쟁 '소용돌이'···구광모 측 "용납못해"(종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어머니와 여동생들로부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동안 장자승계 원칙을 고수하며 경영권 분쟁이 없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던 LG그룹에서 상속 분쟁이 발생하며 향후 지분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어머니인 김영식씨,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구연수씨는 최근 구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됐다. 상속회복청구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