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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순위 싸움 치열해졌다···한국GM 신차효과에 '꼴찌 탈출'

자동차

완성차 순위 싸움 치열해졌다···한국GM 신차효과에 '꼴찌 탈출'

올해 4월 국내 완성차 내수 시장 판도가 요동쳤다. 베스트셀링카는 이변 없이 현대자동차의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하위권 내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오랫동안 '꼴찌'라는 오명을 썼던 한국GM은 가성비를 앞세운 신차효과로 반란을 일으켰다. 2일 완성차 5개 사가 발표한 4월 내수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6만6660대를 판매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그랜저는 9997대가 판매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1302억원···전년比 71% '뚝'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익 1302억원···전년比 71% '뚝'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1조7213억원, 영업이익 13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7%, 71% 감소한 것이다. 다만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143억원과 비교하면 13.9% 증가했다. 수요 위축에 따른 업황 둔화가 이어지면서 주력 사업 전반에서 실적 내림세가 나타났다. 합성고무 사업 매출은 57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44% 줄었다. 주력 제품인 위생 장갑 소재 NB라텍스의 시

김소영 "CFD, 불공정거래 악용 우려···제도 개선 착수"

금융일반

김소영 "CFD, 불공정거래 악용 우려···제도 개선 착수"

금융당국이 차액결제거래(CFD) 제도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금융위·금감원·거래소 관계 임원 회의에서 주가조작 혐의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의 시세조종 수법, 공모여부 등을 명백히 밝히고, CFD 등 필요한 부분은 철저하게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FD는 주식 등 기초자산의 직접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장외파생계약을 뜻한다. 증거금(40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 공식 후원···전시관 운영한다

은행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 공식 후원···전시관 운영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및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967년 최초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지역 208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이번 ADB총회를 통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KB금융,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 개최

은행

KB금융,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 개최

KB금융그룹은 오는 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국제기구, 각국 정부 및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주요 비즈니스와 글로벌부문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칵테일 리셉션은 기업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투자기관 및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 스탠딩 방식으로 소통하는 비즈니스 활동으로, 이 자

KG모빌리티, 7년 만에 흑자 전환···"토레스 고맙다"

자동차

KG모빌리티, 7년 만에 흑자 전환···"토레스 고맙다"

KG모빌리티(옛 쌍용차)는 올해 1분기 ▲판매 3만5113대 ▲매출 1조85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6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2분기와 4분기 각각 당기순이익 13억원, 영업이익 41억원(별도기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낸 건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7년(25분기)만이다. KG모빌리티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52.3%↓···"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52.3%↓···"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1% 줄어든 1조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매출 1조1370억원, 영업이익 1049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의 매

원 장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또 후진적 사고 유감" 분노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원 장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또 후진적 사고 유감" 분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발주청인 LH와 시공사인 GS건설은 무거운 책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또다시 후진적 건설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이다"며 "더욱 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서려 했던 위치에서 사고가 나 아찔한 생각마저 든다"고 전했다. 그는 "건설사가 소비자에게 완성품만 넘겨주고 돈만 받아 가는 문화를 근절하겠다"며 "위험 요소와 품질

수출기업 찾은 김주현 "금융지원 강화로 수출경쟁력 제고"

금융일반

수출기업 찾은 김주현 "금융지원 강화로 수출경쟁력 제고"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수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을 방문하는 한편, 동탄 지식정보센터에서 10개 수출기업 대표단과 수출금융 이용 상황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기둔화, 공급망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영업현황을 점검하고, 업황 개선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영화 보는 데 5만원···통신3사 '車 5G 요금제' 통할까

통신

영화 보는 데 5만원···통신3사 '車 5G 요금제' 통할까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태블릿PC처럼 자동차에서 통신서비스를 누리는 '차량용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오는 2032년, 78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인 '카포테인먼트'(자동차+정보+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이를 활용하면 탑승자는 이동 중 영상·음원 스트리밍부터 클라우드 게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운전자 활동도 자유로워지는 '자율주행' 시대엔 통신업계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당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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