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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전문가 "부작용 최소방안 필요"

부동산일반

정부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전문가 "부작용 최소방안 필요"

정부가 1기 신도시의 안전진단을 면제 또는 완화하고 용적률을 최대 500%로 상향하는 특별법을 확정했다. 전문가들은 특별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7일 공개했다.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법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100만㎡ 이상 택지에 적용된다. 재

전기차 부품사업 키우는 구본규···LS전선, 오스트리아 HAI와 합작 파트너로

전기·전자

전기차 부품사업 키우는 구본규···LS전선, 오스트리아 HAI와 합작 파트너로

LS전선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인 오스트리아하이(이하 HAI)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전기차(EV) 부품 사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해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을 양산한다. LS전선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HAI사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국내와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해 알루미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BIS비율 0.15%p↑

은행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BIS비율 0.15%p↑

우리금융지주가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작년말보다 약 15bp(0.15%p) 상승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기준 3.74대 1의 역대 최고 참여율로 모집을 마쳤다. 그 결과 당초 예상했던 공모희망금리 4.70~5.60%의 하단보다 낮은 4.65%(스프레드 1.41%)로 발행금리를 결정할 수 있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연초

삼성전자,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300만 달러 지원

전기·전자

삼성전자,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300만 달러 지원

삼성전자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 150만 달러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성금 외에도 재난 현장에 필요한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기, 이재민 임시숙소용 가전제품, 피해가정 자녀 디지털 교육용 태블릿, 가전제품 수리서비스 차량 등 150만달러 상당의 물품도 지원한다. 한편 회사 차원의 30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삼성전자 임직원들

SK·LG,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재계

SK·LG,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SK그룹과 LG그룹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SK그룹은 10일 SV(사회적가치)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 규모의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 달러를 지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사망자만 1만7000여명을 넘어선 튀르키예 등 현지에서 구호물품 조달 및 전달, 구호활동 수행 등에 쓰이게 된다.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

STO 선점 전쟁의 서막···키움증권, 초반 주도권 잡는다

증권일반

STO 선점 전쟁의 서막···키움증권, 초반 주도권 잡는다

키움증권이 국내 증권형 토큰(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장의 초입에서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다수 증권사들은 STO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 키움증권은 부동의 리테일 강자로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개인 중심의 서비스 될 가능성이 큰 STO 시장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지난해 2분기부터 ST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200만달러 지원

재계

현대차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20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과 별도로 현대차 튀르키예 현지 법인(HA

에스엠, 하이브의 경영 참여 소식에 12%↑

종목

[특징주]에스엠, 하이브의 경영 참여 소식에 12%↑

하이브가 에스엠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분 인수에 나서면서 에스엠 주가가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기준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2.18%(1만2000원) 오른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브는 이수만 SM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12만 원이다. SM 1대 주주인 이수만의 지분율은 18.46%로, 하이브는 이번 거래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한편 같은 시간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

현대차·기아, CDP 수자원 관리 최고등급···친환경 제조공정 빛났다

산업일반

현대차·기아, CDP 수자원 관리 최고등급···친환경 제조공정 빛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수자원 관리 부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2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각각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환경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기업에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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