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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지난해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신호에 맞춰 순항하고 있다. 다만 수주 실적 개선과 인력난은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품으로 편입한 뒤 특수선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총수주 실적은 국내 조선 3사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나, 하반기 장보고III 배치(Batch)-II 3번 함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우리나라 해군이 발주한 24척의 잠수함 중

대규모 손실 시작된 '홍콩 ELS'···금감원 "판매 확대 유도 확인"

금융일반

대규모 손실 시작된 '홍콩 ELS'···금감원 "판매 확대 유도 확인"

지난 5일부터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손실이 확정된 가운데 상품 판매와 관련해 일부 판매사에서 수익률이 높은 고위험 ELS 상품을 KPI(고객 수익률 항목 등) 배점에 포함시켜 판매 확대를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신탁계약서나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 일부 계약 관련 서류 미보관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상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판매사 현장 검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위법사항이

'홍콩 ELS' 손실 논란 '고객이익 보호' 핵심···위법 확인 땐 엄중 조치

금융일반

'홍콩 ELS' 손실 논란 '고객이익 보호' 핵심···위법 확인 땐 엄중 조치

"감독당국은 지난 2019년 말 사모펀드 사태 이후 투자자 보호 등 '고객이익 보호' 중심의 영업을 전제로 고난도 금융상품 신탁 판매를 허용했다. 이 원칙 하에 상품이 판매가 된 것인지 더 면밀히 들여다 보겠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부터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을 판매한 주요 12개사 현장검사와 민원조사 실시에 나선다. 지난해 11월~12월 중 이뤄졌던 국민은행 현장검사 등에서 판매 유도 정황 등을 확인한 만큼 '고객이익 보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영국서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전기·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영국서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세탁기·냉장고·에어컨에 대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탈탄소화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인증기관이다. 제품의 소재·생산·운송·사용·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평가한다.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6개,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 3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삼성전자, 밀라노 두오모 광장서 '갤럭시 언팩' 알리기 돌입

전기·전자

삼성전자, 밀라노 두오모 광장서 '갤럭시 언팩' 알리기 돌입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AI(인공지능)' 알리기에 나섰다. 7일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COEX)를 비롯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전세계 13개국에서 '갤럭시 언팩 2024' 디지털 옥외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도입부에 갤럭시 언팩을 상징하는 정육면체의 메탈릭 큐브가 나오며, 이후 큐브가 별 모양으로

LG디스플레이, CES 2024서 화질·성능 한계 넘은 'OLED 전략제품' 공개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CES 2024서 화질·성능 한계 넘은 'OLED 전략제품'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TV와 게이밍 모니터 등 OLED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7일 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과 웨스트홀에서 메인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전시를 꾸민다. 화질과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은 대형 OLED 신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

360도 접는 OLED에 XR까지···삼성디플, 1위 '굳히기'

전기·전자

[CES 2024]360도 접는 OLED에 XR까지···삼성디플, 1위 '굳히기'

삼성디스플레이가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혁신 기술의 모든 것, 새로운 여정의 시작(All-in Innovative Tech: Paving the new journey)'이라는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안팎으로 접을 수 있는 차세대 플립형 폴더블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니터 크기 OLED에 폴더블과 슬라이더블 기술을 동시에 적용,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다

"최대 690만원 쏜다"···삼성·LG, 연초부터 할인대전

전기·전자

"최대 690만원 쏜다"···삼성·LG, 연초부터 할인대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해를 맞아 가전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최대 68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키로 하자 LG전자는 최대 690만원 혜택을 내세우며 맞대응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1월 한 달간 각각 '2024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와 '엘지전자 라이프 쇼핑대축제(엘라쇼)'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2024 삼세페'는 올해 4회차로 가전, 모바

"석유화학 효자가 어쩌다가"···'필름 사업' 뒤안길로

에너지·화학

"석유화학 효자가 어쩌다가"···'필름 사업' 뒤안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한계 사업 정리에 분주하다. 연초부터 수익성 개선에 난항을 겪는 사업을 매각·축소하면서 '선택과 집중'의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필름 사업과 관련 가동률 조정부터 매각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전자재료사업부는 광학 및 산업용, 일반포장용 폴리에스터(PET)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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