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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폐암치료제 'BBT-207' 美 IND 승인

제약·바이오

브릿지바이오, 폐암치료제 'BBT-207' 美 IND 승인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4세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BBT-207'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폐암 치료제 영역에서 기존의 BBT-176에 더해 총 2종의 임상 단계 과제를 개발하게 된다. 'BBT-207'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3세대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저해제 치료 이후

김소영 부위원장 "핀테크, 창업·성장·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 컷

[한 컷]김소영 부위원장 "핀테크, 창업·성장·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간담회에 앞서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으로부터 '금융클라우드 ZONE'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 및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진출 지원 전략 및 체계 정비 △해외 투자자 및 인력 풀(pool) 제공 △해외 진출 관련 정보 및 컨설팅 등

2030년 곧 닥친다 : 탄소 산업혁명을 국가·기업 도약 기회로 삼아야

류영재

[류영재의 ESG 전망대]2030년 곧 닥친다 : 탄소 산업혁명을 국가·기업 도약 기회로 삼아야

해외와 거래하는 국내 기업들 중 상당수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산업혁명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특히 유럽이나 북미에 있는 고객사들은 납품업체들의 ESG성과는 물론이고, 그들 제품의 탄소발자국(제품 생산의 원료부터 폐기단계까지 전 과정 상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뜻함) 수치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구매자의 요청이기에 사실상 명령이나 다름없다. 만일 그들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거래 성사나 유지는

장벽 높은 홍삼 사업, 현대그린푸드 검토나선 까닭

식음료

장벽 높은 홍삼 사업, 현대그린푸드 검토나선 까닭

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홍삼 사업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신사업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높은 시장 진입장벽으로 인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다. 24일 특허청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30일 '현대홍삼', '현대홍삼 더 데일리' 등 홍삼 관련 상표 10건을 출원했다. 홍삼 진액을 비롯해 홍삼 음료, 홍삼 젤리 등 홍삼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상표다. 현대그린푸드 측

티웨이항공,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발 빠른 리오프닝 덕분"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발 빠른 리오프닝 덕분"

티웨이항공이 1분기 827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코로나 이후 빠른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매출 3588억원, 영업이익 82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00% 증가한 수준이다. 일본 여행수요가 점차 회복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동계 성수기 기간이 포함된 1분기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착공에 4%대 상승

종목

[특징주]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착공에 4%대 상승

에코프로가 유럽 현지에 생산 공장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53% 오른 60만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21일 헝가리 현지에서 '에코프로 글로벌 헝가리 사업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의 헝가리 사업장은 내년 준공해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35만대 분량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 소재 총 10만8000톤의 생산 능력을

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463억원···전년比 177.2% ↑

중공업·방산

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463억원···전년比 177.2% ↑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 5686억원, 영업이익 4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6%, 영업이익은 177.2%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 지난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8%대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과 북미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매출과 선박용 전장품 매출은 전년 동

HMM-롯데정밀화학, 탄소중립 위해 암모니아 해상운송 협력

항공·해운

HMM-롯데정밀화학, 탄소중립 위해 암모니아 해상운송 협력

HMM과 롯데정밀화학은 '탄소중립을 위한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암모니아·메탄올 벙커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롯데정밀화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경배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2021년 '그린 암모니아 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메탄올 벙커링을 추가해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신사업 위해 경쟁사 손잡는 현대家 건설부분

건설사

신사업 위해 경쟁사 손잡는 현대家 건설부분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계열사들이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벌과도 손잡는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혈경쟁을 대신 안정적으로 신사업과 관련한 기술을 축적하면서 비용도 아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맞상대로 꼽히는 SK에코플랜트과 소형모듈원전(MMR)을 활용한 수소생산설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SK에코플랜트, 미국 USNC사와 함께

직장생활 불행하다면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

비즈

[카드뉴스]직장생활 불행하다면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

매일 아침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나섭니다. 소요시간은 위치에 따라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까지 걸리곤 할 텐데요. 이러한 통근시간이 행복지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주대병원 정인철 교수 연구팀은 성인 2만945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는데요. 통근시간에 따른 웰빙지수 분석 결과 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근로자의 웰빙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인구가 많은 광역시에서 상관관계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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