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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헬스케어 갤럭시워치5···수면 질 개선·여성 생리주기도 예측

전기·전자

손목 위의 헬스케어 갤럭시워치5···수면 질 개선·여성 생리주기도 예측

"'삼성 헬스'는 갤럭시의 혁신 기술과 사용자의 건강을 연결하는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 갤럭시 워치 중심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해 즐겁고 건강한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겠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인 혼 팍(Hon Pak) 상무는 23일 서울 태평로 빌딩에서 '삼성 헬스'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의사이기도 한 혼 팍 상무는 30년간 헬스 테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으며 지난 2020년 삼성전자에

ASM, 화성에 1억 달러 투자···"R&D 두 배, 생산 세 배 늘린다"

전기·전자

ASM, 화성에 1억 달러 투자···"R&D 두 배, 생산 세 배 늘린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 ASM이 경기도 화성시에 1억 달러를 투자해 제2제조연구혁신센터를 세우고 연구개발(R&D)을 두 배, 생산능력을 세 배 늘린다. ASM은 23일 오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국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SM의 국내 사업 전략 및 계획, 국내 투자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벤자민 로(Benjamin Loh) ASM CEO와 한국지사인 에이에스엠케이의 김용길 회장이 참석했다. ASM은 반도체 웨이퍼 가공 장비 및 공정

벤자민 로 ASM CEO "韓, 중요한 R&D·생산기지 역할"

전기·전자

벤자민 로 ASM CEO "韓, 중요한 R&D·생산기지 역할"

"ASM에게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연구개발(R&D), 제품 생산기지 역할을 합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세계 리더로 메모리, 로직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벤자민 로(Benjamin Loh) ASM CEO는 23일 열린 국내 첫 AS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내 양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ASM의 고객으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직원 사망 관련 "회피 않겠다"

전기·전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직원 사망 관련 "회피 않겠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최근 직원 사망과 관련해 "독립적인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책임져야 할 문제가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정호영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외이사진 주도로 독립적인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며 "내부의 상황을 명확하게 진단해 문제점을 찾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대책위에 일임하겠다"고 전했

최정우 회장-사쟌 진달 JSW 회장 회동···미래 협력 강화 논의

중공업·방산

최정우 회장-사쟌 진달 JSW 회장 회동···미래 협력 강화 논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도 사쟌 진달(Sajjan Jindal) JSW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과 미래 성장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지난 21일 인도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를 방문해 사쟌 진달 회장을 만났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의 인도 방문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사쟌 진달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태다. 양사 회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소재 구매, 철강 기술 등 전통적 사

샤넬, 가격 또 올랐다···'클래식백' 1500만원 돌파

패션·뷰티

샤넬, 가격 또 올랐다···'클래식백' 1500만원 돌파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로만 두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주요 제품 가격 인상분을 공식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샤넬 제품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클래식 라인은 6%대 인상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클래식 플랩백 스몰은 1311만원에서 1390만원으로 6%, 미디움은 1367만원에서 1450만원으로 6.1%, 라지는 1480만원에서 1570만원으로 6.1% 인상됐다. 클래식 플랩백은 1년에 1점

일동제약그룹, 임원 20% 줄인다···'경영쇄신' 돌입

제약·바이오

일동제약그룹, 임원 20% 줄인다···'경영쇄신' 돌입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강도 높은 경영쇄신 작업에 돌입한다. 일동제약그룹은 23일 연구비용 효율화, 파이프라인 조기 라이선스 아웃(L/O) 추진, 품목 구조조정, 임직원 ERP 등을 포함한 쇄신안을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표했다. 이번 쇄신안은 금리 상승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대비와 사업구조 재정비를 통한 이익 실현 및 R&D 분야의 조기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효율과 스피드를 높이고 라이선스 아웃을 위

사모펀드 신규설정액 4년 새 83%↓···먹거리 감소 '비상'

증권·자산운용사

사모펀드 신규설정액 4년 새 83%↓···먹거리 감소 '비상'

사모펀드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설정액이 4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당국이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으로 투자자 보호 조치 강화에 나서면서 소규모 사모펀드 진입을 까다롭게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간 사모펀드 신규설정액은 지난 2019년 111조원에서 올해 19조원으로 4년 새 83%가량 줄었다. 업계는 이 같은 하락세의 원인으로 이전과 달리 높아진 규제 문턱을 꼽았다.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

"경험해보니 좋더라"···MZ부모, '소비경험' 대물림

유통일반

"경험해보니 좋더라"···MZ부모, '소비경험' 대물림

특정 브랜드를 향한 MZ(밀레니얼+Z)세대 부모의 팬덤이 자녀의 브랜드 경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라면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니, 부모가 만족한 브랜드를 자녀에게도 대를 이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셈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모의 추천으로 브랜드를 접한 자녀들은 자연스레 호감도와 충성도를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후 소비주체로 성장해서도 해당 브랜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주가조작 전쟁 선포···'직' 내건 이복현

증권일반

주가조작 전쟁 선포···'직' 내건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사태를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동시에 거취를 걸고 불공정거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3일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이 합동으로 개최한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토론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저희가 모이게 된 것은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김주현 금융위원장님, 양석조 남부지검장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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