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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두 달만에 26조원 신청···공급목표 65%

일반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두 달만에 26조원 신청···공급목표 65%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이 11만 3천 건, 25조 6천억 원 규모가 신청됐다고 7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지난 1월 말 출시돼 두 달 만에 1년간의 공급 목표인 39조 6천억 원의 64.6%를 채웠다. 자금 용도별 신청 건수는 기존대출 상환이 4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규주택 구입과 임차보증금 반환이 각각 43%와 7.9%로 집계됐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에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 등 정책 모기지를 통합한 상품으로,

무신사, 도쿄서 '팝업 스토어' 오픈···"K패션 브랜드 위상 알리겠다"

패션·뷰티

무신사, 도쿄서 '팝업 스토어' 오픈···"K패션 브랜드 위상 알리겠다"

무신사는 일본에서 K패션 브랜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단독 행사로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는 '서울에서 출발, 도쿄에서 처음'을 주제로 기획됐다. 현재 뜨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전 세계 시청자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K콘텐츠를 만나는 것처럼 일본 소비자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다

'반토막' 나버린 직원 규모···여행업계, 인력난 해소 가능할까

유통일반

'반토막' 나버린 직원 규모···여행업계, 인력난 해소 가능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국내 여행업계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향후 해외여행 수요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면 인력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업계는 팬데믹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하자 단축근무와 유·무급 휴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사이 타 업종으로의 이직과 퇴사가 발생하며 대규모 인력 이탈에 이르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1개월만 부어도 이자 드립니다"···은행권, 초단기 적금 '속속'

은행

['똑똑' 예테크]"1개월만 부어도 이자 드립니다"···은행권, 초단기 적금 '속속'

최근 은행들이 만기 1개월만 채워도 이자를 주는 초단기 적금 상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단기 목적성 자금을 모으려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MZ세대들을 끌어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소액으로 단기납입을 선호하는 금융소비자들의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한 '하나 타이밍 적금'을 이날부터 출시한다. '하나 타이밍 적금'은 적금 상품의 최소 만기를 1개월 초단기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캐피탈, 국내 3대 신평사 '트리플크라운' 달성

카드

현대캐피탈, 국내 3대 신평사 '트리플크라운' 달성

현대캐피탈이 올해 들어 국내 3대 신용평가사(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지난 3일과 4일 각각 현대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등급인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NICE신용평가의 등급 상승과 더불어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일제히 신용등

한국GM, 9년 만에 흑자전환···"올해 50만대 생산체제 구축"

자동차

한국GM, 9년 만에 흑자전환···"올해 50만대 생산체제 구축"

만성 적자에 시달려온 한국GM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사적인 비용절감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한국GM은 올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앞세워 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한국GM의 흑자전환을 반기면서도 여전히 낮은 내수시장 점유율을 회복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국GM은 지난해 매출액(개별기준) 9조102억원, 영업이익 2766억원, 당기순이익 2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

현대카드, 11년만에 피치 신용등급 전망'BBB 긍정적'으로 상향

카드

현대카드, 11년만에 피치 신용등급 전망'BBB 긍정적'으로 상향

현대카드는 7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Fitch)'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안정적(Stable)'에서 'BBB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은 2012년 6월 이후 11년 만에 상향됐다. 피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관련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개선에 따른 모기업 지원 가능성이 강화됐고, 현대카드가 현대차·기아의 한국 내 신용카드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도약 노리는 제약·바이오, 정부 지원 필요할 때

기자수첩

[기자수첩]도약 노리는 제약·바이오, 정부 지원 필요할 때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제위기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뢰도와 밸류에이션 하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나마 상장 제약사 대부분은 주력 제품들로 실적을 보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매출이 없는 신약개발 기업들은 주가 하락과 투자 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럼에도 올해는 업계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제 1분기가 막 지난 시점인데 바람 잘 날 없는 3개월을 보냈기 때문이다. 특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이슈들이 터져 나왔고

디엑스앤브이엑스,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에빅스젠' 인수

제약·바이오

디엑스앤브이엑스,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에빅스젠' 인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에빅스젠을 인수하며 신약개발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에빅스젠의 지분 약 63%를 152억원에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에빅스젠은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및 차세대 세포 조직 투과 전달 ACP(Advanced Cell- penetrating Peptide)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CP 기술은 일반적인 약물 전달 기술(CPP)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로 약물의 투과성, 전달성, 용해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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