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융위-기업은행 노조, 사외이사 추천 갈등
금융위원회와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사외이사 선임 건을 놓고 맞붙었다. 금융당국이 특정 인물을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다. 노조 측은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겠다는 대선 공약의 파기이자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금융위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4일엔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당국을 규탄하는 성명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