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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미래 철도 패러다임 'H-Flow' 첫 선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미래 철도 패러다임 'H-Flow' 첫 선

현대로템이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 최대 철도 전시회로 격년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행사다. 현대로템은 당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의 흐름을 담은 'H-Flow'를 주제로 역대 최대인 3708㎡(약 11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H-Flow는 현대

​티웨이항공, 중앙아시아 하늘길 확대 본격 시동···인천-비슈케크 노선 신규 취항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중앙아시아 하늘길 확대 본격 시동···인천-비슈케크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중앙아시아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취항하며, 본격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하늘길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 기간에도 총 22편의 비슈케크 노선 전세편을 꾸준히 운항하면서 중앙아시아 노선 진출을 준비해 왔다. 전세편을 통해 3600여명의 승객과 75톤 가량의 화물을 수송했으며, 특히 코로나

삼성이 눈독 들였던 ARM, 인텔과 손잡나···"지각변동 없다"

전기·전자

삼성이 눈독 들였던 ARM, 인텔과 손잡나···"지각변동 없다"

인텔이 반도체 설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ARM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파운드리(위탁생산) 협력에 이어 지분 투자까지 나서 팹리스(설계)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산이다.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삼성전자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블룸버그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나스닥에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는 ARM의 핵심 투자자

하반기 산업전망 보니···"車·배터리·조선 호조, 반도체 부진"

산업일반

하반기 산업전망 보니···"車·배터리·조선 호조, 반도체 부진"

올 하반기 자동차와 이차전지, 조선·방산은 높은 점유율과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호조세가 예상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반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하반기에도 수출 감소율이 두 자릿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경제 덮친 수출 한파, 산업별 전망은?'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하반기 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고 업종별로 이같은 전망을 했다. 전경련은 한국경제의 버팀

2년 만에 열린 H2 비즈니스 서밋···정의선·최재원·최정우·정기선, 수소 위해 뭉쳤다(종합)

재계

2년 만에 열린 H2 비즈니스 서밋···정의선·최재원·최정우·정기선, 수소 위해 뭉쳤다(종합)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국내 수소 산업의 활력을 재점화시키고 수소 사업 투자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하 H2 서밋)은 14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17개 회원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하는 2차 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를 위한 서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H2 서밋은 수소 분야를 다루는 기업들의 민간 협의체로, 지난 2021년 9월 공식 출범했다. 17개 회원사 "수소 사업서 본

서울·경기 6개시 '광역 콜버스'...8월부터 시범운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서울·경기 6개시 '광역 콜버스'...8월부터 시범운행

국토교통부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서비스 범위를 '지역 내'에서 '광역권'으로 넓혀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과 환승 횟수를 감소시키는 등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차량은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시)에 지역당 3대씩 순차적으로 투입되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첨단 IP 확보 속도···"제품 개발·양산 더 빠르게"(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첨단 IP 확보 속도···"제품 개발·양산 더 빠르게"(종합)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차세대 설계자산(IP)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IP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새로운 팹리스 고객을 유치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 지원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시높시스, 케이던스, 알파웨이브 세미 등 차세대 IP 파트너와 협업을 확장하고 관련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정 설계 키트(PDK), 설계 방법론(DM) 등 최첨던 IP 개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정기취항 1주년 성과 발표하는 유명섭 대표

한 컷

[한 컷]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정기취항 1주년 성과 발표하는 유명섭 대표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정기취항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명섭 대표(CEO)와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프레미아의 지난 1년간의 달성 성과 및 중장거리 노선 확대, 신규 기단 도입 현황 등 향후 계획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다양한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회장의 큰그림···미래·해외 투자 거침 없다

증권·자산운용사

박현주 회장의 큰그림···미래·해외 투자 거침 없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신사업 투자는 물론 해외법인 사업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과 함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코히어의 2억7000만달러 (한화 약 3510억원)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그래픽

국토부·지자체,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협약 맺어

한 컷

[한 컷]국토부·지자체,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협약 맺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지자체장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서비스 범위를 '지역 내'에서 '광역권'으로 넓혀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과 환승 횟수를 감소시키는 등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차량은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수원·용인·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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