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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중징계 예고했지만···장고 거듭하는 이유

금융일반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중징계 예고했지만···장고 거듭하는 이유

16조원 규모 '이상 외화송금' 사태를 둘러싼 금융감독원의 징계 절차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양상을 띠고 있다. 전례가 없는 사안인 데다, 당사자인 은행 측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어 감독 당국으로서도 고민하는 것으로 감지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이상 외화송금에 대한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징계안을 심의한다. 하지만 결론에 도달할지는 미지수다. 금감원은 4월4일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같은달 20일과 5월10일 두

메리츠증권 등 13개 증권사 CFD 거래 '올스톱'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등 13개 증권사 CFD 거래 '올스톱'

메리츠증권이 증권사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중단을 결정하면서, CFD를 취급하는 증권사 13곳이 모두 거래를 중단하게 됐다. 7일 메리츠증권은 오는 12일부터 국내외 CFD 상품에 대한 기존 CFD 가입자의 신규거래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단, 기존 보유 종목에 대한 청산거래만 가능하다. 앞서 당국은 지난달 29일 CFD 제도의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기존 가입자들의 신규매매를 중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당국은

BNK금융, 부경·동서대와 '디지털 인재 육성' 맞손

은행

BNK금융, 부경·동서대와 '디지털 인재 육성' 맞손

BNK금융그룹이 부경대학교, 동서대학교와 디지털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산학연계형 금융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디지털금융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그룹 내 금융전문가와 협력해 대학의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혁신성장기업 대상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 부경대학교와 동서대학교는 ▲BNK금융 임직원 대상 석·박사급

삼성전자, 현대차와 車인포테인먼트 첫 협력···"시장 리더십 강화"(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현대차와 車인포테인먼트 첫 협력···"시장 리더십 강화"(종합)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수주 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고객사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첫 협력이며 양사는 2025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엑시노스 오토 V920'은 회사의 프리미엄 IVI용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

시장 돈줄 마르고 업황도 우울···롯데카드 매각 '시계 제로'

카드

시장 돈줄 마르고 업황도 우울···롯데카드 매각 '시계 제로'

롯데카드 매각 소식이 묘연하다. 업계에서는 시장 금리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M&A 시장 돈줄이 마른 데다, 카드 업황 턴어라운드 역시 쉽지 않아 기업들의 롯데카드 구매 의지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롯데카드 매각은 금리 인하 시그널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를 지난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난 4월 맥쿼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최근 로카모빌리티

코스피, 기관매수에 힘입어 2615선 마감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기관매수에 힘입어 2615선 마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차 전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1%) 상승한 2615.6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 마감 직전 오후 3시 10분부터(2615.25) 하락 전환됐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44억원, 4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347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정지선의 여의도 뚝심···더현대 서울, 최단기간 '연매출 1조' 가시권

채널

정지선의 여의도 뚝심···더현대 서울, 최단기간 '연매출 1조' 가시권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야심작인 '더현대 서울'이 올해 연매출 '1조 클럽' 가입을 무난히 성공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금융가인 여의도에서 백화점이 성공할 수 있느냐는 의문을 1년 만에 잠재운 성과로, 정 회장의 뚝심이 빛을 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더현대 서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매출이 9500억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이 신장세가 유지

감정평가사協, 전문자격사 최초 전문직업 체험의 날 개최

부동산일반

감정평가사協, 전문자격사 최초 전문직업 체험의 날 개최

한국 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가 감동 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 교실) 10주년을 맞이해 전문자격사 최초로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협회는 7일 감정평가사회관(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서 탄천중학교(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학생들을 초청해 '2023 감정평가사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동 교실은 올바른 부동산문화 조성, 보편적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0년의 감

전세 보증금 돌려받으려면 '이 행동'은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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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전세 보증금 돌려받으려면 '이 행동'은 절대 안 돼

최근 전세시세가 하락하는데도 집주인이 전셋값을 내리지 않아 다음 세입자를 못 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세입자들은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까 봐 불안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갱신 거절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계약 만료 2~6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만약 제때 돌려받지 못하면 보증금 지급명령을 신청하면 됩니다. 단, 임대인이 이의제기를 신청하면 효력을 잃고

한화오션, 밥콕 캐나다와 해상 방위 사업 발전 '맞손'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밥콕 캐나다와 해상 방위 사업 발전 '맞손'

한화오션이 이달 7~9일 열리는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 'MADEX 2023'에 참가, 캐나다 방위 사업 강화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방위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기술협력협약(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TCA)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 및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 존 하위 최고 경영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력협약은 지난해 한화오션과 밥콕 인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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