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완성차 순위 싸움 치열해졌다···한국GM 신차효과에 '꼴찌 탈출'
올해 4월 국내 완성차 내수 시장 판도가 요동쳤다. 베스트셀링카는 이변 없이 현대자동차의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하위권 내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오랫동안 '꼴찌'라는 오명을 썼던 한국GM은 가성비를 앞세운 신차효과로 반란을 일으켰다. 2일 완성차 5개 사가 발표한 4월 내수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6만6660대를 판매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그랜저는 9997대가 판매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