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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게임

"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2023 한국프로야구(KBO)리그 개막과 함께 모바일 야구게임 업계 '장외 전쟁'도 본격화한다. 특히 이 분야 명가로 꼽히는 컴투스와 넷마블은 저마다 새 시즌 업데이트와 각종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저 몰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전날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대상은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 유저다. 각 게임 내 마련된 미션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1만2000원 요구

일반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1만2000원 요구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1만2천원, 월급 250만8천원(209시간 기준)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4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요구 수준은 올해 적용되는 최저임금인 시급 9천620원, 월급 201만580원보다 24.7% 높다. 양대노총은 "가스, 전기, 교통 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

곽재선 회장, 해외에 'KG모빌리티' 이름으로 차 안 판다

자동차

곽재선 회장, 해외에 'KG모빌리티' 이름으로 차 안 판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G모빌리티'라는 이름을 내세우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급자의 브랜드보다 '제품' 자체의 상품성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게 곽 회장의 복안이다. 곽 회장은 4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G모빌리티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시장 로고 사용 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메르세데스-벤츠나 현대차처럼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세우겠다"며 이

'메기'도 리스크 관리가 먼저

기자수첩

[기자수첩]'메기'도 리스크 관리가 먼저

고인물에 '메기'의 출연은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져다 준다. 고요하던 물가에 파동을 일으키고 익숙했던 일상을 휘저어 놓는다. 5년전 은행업계가 그랬다. 시중 은행 중심의 판에 긴장감을 준 것이 바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시간이 흘렀어도 '메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간편함'과 '편의성'을 내세운 혁신과 포용금융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다. 이는 인터넷은행의 설립 이유이기도 한 만큼 존재를 위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기본

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은행

신한은행, 5억불 규모 '성 평등 사회적 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최초로 ESG 채권 '성 평등 사회적 채권'(Gender Equality Social Bond)을 미화 5억불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채권은 취약계층 여성 차주 지원을 위해 '성 평등' 이라는 구체적 테마로 발행된 사회적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발행 금액 전액을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대출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 국채금리에 1.07%를 가산한 4.50%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에는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식음료

마음 바꾼 구미현···아워홈 배당 싸움 구지은 '완승'

아워홈 남매간 배당금 전쟁에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승리했다. 이번에도 언니 구미현 씨가 '캐스팅보터' 역할을 했다. 자신이 제안한 배당안을 철회하고 회사 측의 배당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다. 아워홈은 4일 10시 서울 마곡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본성 전 부회장이 제안한 2966억원, 회사 측이 제안한 30억원 등 2가지 배당안건 등을 다뤘다. 이날 정기주총에는 구지은 부회장만 참석했다. 구 전 부회장과 구명진 씨, 구미현 씨 측은 모두 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증권일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4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유석 회장과 아밋 쿠마르 대사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의 금융투자업계 간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해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인도 금융투자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 금융투자협회는 뭄바이증권협회(BBF

금감원, 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

금융일반

금감원, 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

금융감독원이 그간 금융지주‧은행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온 지배구조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은행의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지배구조 감독‧검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영실태평가에서도 지배구조 평가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항목을 별도 분리한다. 금감원은 4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은행권 지배구조에 대한 감독·검사 실시와 더불어 경영 실태 평가에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관련 평가를 강화하는

금융위 "예·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지급 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금융일반

금융위 "예·적금 가입 시 우대금리 지급 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소비자는 예·적금 상품 가입 시 상품설명서에 기재된 우대금리 지급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건 충족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숙고한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경기여건 악화로 고금리 특판 예·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유형의 우대금리 조건이 부과돼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민원 사례를 보면 한 소비자는 최고금리 10% 조건을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게임

세계로 간 '크로니클' 벌써 300억원 벌었다···컴투스 '함박웃음'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데뷔 25일 만에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에 12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특히 당초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의 30%를 넘어서며,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크로니클은 세계 전역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13개, 구글플레이스토어 10개 지역에서 매출 TOP10을 달성했고, 20위권까지 확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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