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④]'특색'잃은 교보증권, 실적 악화·CFD 부담까지
'비전2025'을 선포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던 교보증권이 실적 악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00억원 가량 줄어든 교보증권은 올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기업상장(IPO) 시장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수익성 개선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교보증권을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를 흔든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의 원인으로 차액결제거래(CFD)가 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