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테라·켈리' 연합상륙작전···하이트진로, 11년 카스 아성 깰 수 있을까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내놓은 지 4년 만에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를 출시했다. 테라와 켈리의 '연합전선'으로 오비맥주의 1위 자리를 수복한다는 전략이다. 5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비맥주의 카스·한맥에 대응해 신제품 '켈리(Kelly)'를 내놨다. 켈리는 킵 내추럴리(keep naturally)를 줄인 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 원료·공법·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켈리의 도수는 4.5%로 테라보다 0.1도 낮고 출고 가격은 기존 맥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