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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푼 中 효과···韓 기업 60% "글쎄요"

산업일반

빗장 푼 中 효과···韓 기업 60% "글쎄요"

중국이 코로나 정책을 선회하자 우리 기업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긍정적 반응을 내놨다. 하지만 '리오프닝'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기업의 60% 이상은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440개 수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8%는 '중국 리오프닝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긍정적 답변이 절반 가까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증권일반

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TF 출범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6년 6월 개정 이후 최신 이슈 등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실제 운용사의 의사결정 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돼왔다. 이에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실효성 있는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연구원, 자산운용사 7개 사와 함께 실무 TF를 출범했다. 금감원은 TF를

"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카드

"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올해 국내 시장 수익성 악화가 전망되는 카드사들이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연말까지 해외 법인 인수 소식을 전하면서 해외 사업에 열을 올렸다. 현재 카드사 해외 사업 실적이 크진 않지만 순이익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사 순익은 2조6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었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카드 이용액은 1076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1%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제 불

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전기·전자

D램 현물가 13개월 만에 반등···감산 효과 '솔솔'

1~3위 메모리 기업이 잇달아 감산을 선언하자 D램 현물거래 가격이 1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일 기준 DDR4 16Gb(기가비트)의 현물 가격은 3.235달러로 전날(10일)의 3.21달러보다 0.025달러(0.78%) 상승했다. 범용 제품인 이 제품의 현물 가격이 전날 대비 상승한 것은 7.873달러로 0.17% 오른 작년 3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현물 가격은 기업 간 계약에 따른 '고정 거래가'와 달리 소비자가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재계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사과문에 고소 취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과 관련 온라인상에 지속적 비방글을 작성한 누리꾼을 고소했다가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네티즌 A씨가 온라인에 사과문을 올린 것을 고려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담당 재판부인 부산지법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최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비방글 100여건을

"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기자수첩

[기자수첩]"축복받는 부산행?"···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불통 행보 도마 위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가능하려면 법 조항을 개정을 해야하므로 그때까지 많은 직원들과 깊이 토론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9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본점 부산 이전과 관련해 했던 얘기다. 직원들이 부산에 왜 가야하는지 의구심을 갖고 있고 이는 타당성이 있다며 직원들과의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100일 이상이 더 흘렀지만 강 회장의 행보를 보면

BNK경남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서류 접수 23일까지

은행

BNK경남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서류 접수 23일까지

BNK경남은행이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7급 개인금융직군(지역인재·일반 전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학력·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지역인재 전형은 최종 학력지가 경남·울산·부산지역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석사 이상은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특히 경남은행은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 ▲전문자격증 소지자 ▲금융·디지털 자격증 소지자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등

수출입은행,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전대금융 계약

은행

수출입은행,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전대금융 계약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 HDFC 은행과 3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춘재 수은 전대금융부장은 11일(현지시간) 인도 기프트 시티에서 아룹 락시트 HDFC 은행 본부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전대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주요 수출·투자 대상국 소재 은행에 크레딧 라인을 설정한 뒤 자금을 빌려주면 해당 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수은의 인도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징계 '초읽기'···시중은행장은 대상서 제외

은행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징계 '초읽기'···시중은행장은 대상서 제외

시중은행의 이상 외환송금 사태를 둘러싼 감독당국의 제재 절차가 임박하면서 그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위법 사항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무거운 수준의 징계가 점쳐져서다. 다만 금감원 측이 CEO에 대해선 신중하겠다며 한 발 물러서면서 각 은행장은 사실상 징계 위기에서 벗어난 모양새가 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은행권의 이상 외환송금 건에 대한 징계안

한전KDN, 'ESG우수 중소기업' 선정···협력사 ESG역량 강화

ESG일반

한전KDN, 'ESG우수 중소기업' 선정···협력사 ESG역량 강화

한전KDN은 '2022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17개 기업을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해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표개발 ▲ESG교육 ▲자가진단 ▲현장실사(컨설팅)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기업들은 전체 약 80억원의 재무적 성과와 리스크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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