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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용산철도고에 기숙사 '우정학사' 기증

건설사

부영그룹, 용산철도고에 기숙사 '우정학사' 기증

부영그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철도고등학교에 우정학사(기숙사)를 신축·기증하는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과 최양환 대표이사,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민표 용산철도고 교장을 포함해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라

컴투스 송병준 의장, 지난해 연봉 27억원···콘텐츠 공로 인정

게임

[임원연봉]컴투스 송병준 의장, 지난해 연봉 27억원···콘텐츠 공로 인정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지난해 27억 여원의 연봉을 받았다. 컴투스는 22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 의장은 급여 20억원, 상여 7억원 등 총 27억4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컴투스는 "송 의장이 2021년 위지윅스튜디오를 계열사에 편입해 콘텐츠 산업 확장에 기여했고,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비전을 선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3억 원을 특별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재준, 이주환 각자 대표는 각각 14억원, 5억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금호타이어, 3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판매단가 인상 덕 봤다

자동차

금호타이어, 3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판매단가 인상 덕 봤다

금호타이어가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원재료값과 물류비가 상승했지만 판매단가 인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은 3조5592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6.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2.3%p 증가한 0.7%를 달성했다. 지난해 금호타이어는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 증가에 따른 신차

산업은행 새 전무이사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

금융일반

산업은행 새 전무이사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

산업은행 수석부원장에 김복규 전 정책기획부문장이 낙점됐다. 22일 산업은행은 김복규 전 부문장이 수석부행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회장의 제청을 거쳐 금융위원회가 임면하는 자리다. 김복규 신임 전무이사는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뒤 약 30년간 재직하며 전략·기획업무(경영전략·기획), 조직관리(인사), IB업무(PF) 등 기획, 금융 전반의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17년 PF3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인프라펀드 등을

LG전자, 올해 임금 6% 올린다···신입 초임 5100만원

재계

LG전자, 올해 임금 6% 올린다···신입 초임 5100만원

LG전자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6%로 결정했다. 신입사원 초봉은 지난해보다 200만원 많은 5100만원으로 확정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날 올해 임금 인상률 6%에 합의하고 조직별 설명회와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인상된 임금은 이달 급여부터 적용된다. 올해 LG전자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2021년 9%, 지난해 8.2%에 비하면 소폭 떨어진 수치다. 2018년~2020년 임금 인상률은 연평균 4% 안팎이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둔촌주공, 일반분양 완판

분양

말 많고 탈 많았던 둔촌주공, 일반분양 완판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로 화제를 모은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이 100% 완판을 기록했다. 22일 시공사업단 등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일반분양 물량 4789가구(총 1만2032가구)가 정당계약 및 무순위 계약에서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이는 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완화된 부동산 규제 덕이라는 평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평균 3.69대 1을 기록, 선방은 했지만 기대보다는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특히 '부엌뷰' 논란이 일었던 전용

메리츠證, 자본시장법 위반···기관경고·과태료 처분

증권일반

메리츠證, 자본시장법 위반···기관경고·과태료 처분

메리츠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와 20억원의 과태료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20일 ▲단독펀드 헤지 회피 목적의 집합투자증권 판매 금지 위반 ▲부당한 재산상 이익의 수령 금지 위반 ▲신용공여 제한 위반 ▲조사분석자료 제3자 사전제공사실 미공표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등 자본시장법을 무더기로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메리츠증권에 기관경고와 20억3450만원의

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열고 "올해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1%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에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세종이 30.68%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에 처음이다. 원 장관은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고금리 속에서 부동산 시장 자체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은행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금융당국이 시장 경쟁 촉진을 목표로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에 각각 시중·지방은행 인가를 내주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당사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 지분보유 한도 등 요건을 맞추는 게 까다로울 뿐 아니라 전환을 해도 실익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을 중심으로 이 같은 논의에 착수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인 기업은 없는 것으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은행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사측에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설립을 요청하면서 본점 이전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만약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면 본점 이전을 둔 노사간 첫 공식 논의 자리가 된다. 다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합의점을 찾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노조는 지난 20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앞으로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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