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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세사기 TF' 설치···피해자 지원 속도 낸다

금융일반

금감원, '전세사기 TF' 설치···피해자 지원 속도 낸다

금융당국이 전세사기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지원 업무 처리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중소서민금융담당 부원장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TF를 설치했다. 이번 TF는 총괄·대외업무팀과 경매유예 점검팀, 종합금융지원센터 운영팀 등 3개로 구성됐다. 먼저 총괄·대외업무팀의 경우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한 회의를 주관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獨 폭스바겐, 캐나다서 배터리 공장 짓고 13조원 세액 공제

자동차

獨 폭스바겐, 캐나다서 배터리 공장 짓고 13조원 세액 공제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이 건설하는 캐나다 배터리 공장에 총 20조원이 투입된다. 지난달 건설 계획이 발표된 이 공장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22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세인트 토머스에 70억 캐나다 달러(6조8800억원)를 투자한다. 캐나다 정부는 2032년까지 130억 캐나다 달러(12조8000억원)의 세액 공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 목표는 전기차 100만대에

전기 요금 인상 여부 결정, 또 내달로 넘어가

일반

전기 요금 인상 여부 결정, 또 내달로 넘어가

3월에 내려졌어야 할 2분기 전기 요금 인상 여부 결정이 결국 이번 달도 넘길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연속선에 있는 상황으로, 아직 전기 요금 인상 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된 2021년 이후 분기마다 적용되는 전기 요금은 해당 분기 시작 전에 발표되는 것이 관례지만 올해는 제때 결정이 이뤄지지 않아 2분기인 현재도 1분기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상승 지속···국제유가는 하락 전환

일반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상승 지속···국제유가는 하락 전환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모두 올랐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천659.8원으로 전주보다 28.7원 올랐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3주째 상승했다. 경유도 지난주에 이어 2주째 가격이 올랐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2.0원 상승한 1546.3원으로 집계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

삼성, 오늘부터 이틀간 GSAT 온라인 시험 진행

재계

삼성, 오늘부터 이틀간 GSAT 온라인 시험 진행

삼성의 2023년도 상반기 대졸(3급)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22∼23일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필기시험 대상자는 이틀간 오전·오후 총 4개 조로 나뉘어 GSAT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 시간은 사전점검 60분, 시험 60분 등 약 2시간이다. 상반기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보험

'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인슈어테크 아이지넷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마이데이터 전송 요구'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아이지넷, 나이스평가정보, 카카오페이, 핀크 등 37개사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용정보주체(개인)는 인증 한 번으로 다수의 정보제공·이용자 등(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이 보유한 개인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전송할 수 있게

대우조선-HD현대 '군함 전쟁'···거제시민단체 "현대重 불공정"

중공업·방산

대우조선-HD현대 '군함 전쟁'···거제시민단체 "현대重 불공정"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선정 과정을 두고 위법성 유무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한 가운데, 거제시민단체도 감사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날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들은 참을 만큼 참았다"며 "감사원에서 불법과 비리를 철저하게 감사하고 조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

카드업계, 전세 사기 피해자 대상 금융지원

카드

카드업계, 전세 사기 피해자 대상 금융지원

카드 업계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출 원리금 만기 연장, 청구 유예 등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21일 9개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카드사는 전세 사기 피해자에 일정 기간 대출 원리금의 만기를 연장하고, 상환 유예 또는 분할 상환을 실시한다. 또 피해자의 신용카드 결제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를 유예할 방

임단협 체결 난항 HDC현산 노조, 총파업 예고

건설사

[단독]임단협 체결 난항 HDC현산 노조, 총파업 예고

HDC현대산업개발 노동조합이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체결에서 난항을 겪자 내달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산 노조는 지난 19일 사측에 노사 간 임단협 체결 재조정 신청을 넣어서 한 달 간 협상 뒤 최종 3차 조정 기일까지 조정이 안 될 경우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석 HDC현산 노조위원장은 "3차 조정 기일 전까지 HDC본사 및 축구협회, 국회의사당 등에서 피켓시위 등을 통해 준법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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