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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온은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에너지·화학

최재원 "SK온은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SK온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에서도 가장 빨리 크고 있는 기업"이라며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서로를 믿으며 다 같이 한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젓자"고 말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정인의 탁월한 능력보다는 모든 구성원의 단합된 힘'을 강조했다. SK온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관훈사옥에서 'SK On, Drive On'이

김소영 부위원장, 은행장들에 "개선방안 실천되도록 협조" 당부

은행

김소영 부위원장, 은행장들에 "개선방안 실천되도록 협조" 당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이하 TF)를 통해 마련된 개선 방안들이 현장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은행장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모든 은행장 및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TF 운영성과를 공유하며 "은행들에서도 TF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향후 개선방안이 금융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

신보, 청년이사회 청춘어람 제7기 출범···세대간 소통 강화

금융일반

신보, 청년이사회 청춘어람 제7기 출범···세대간 소통 강화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제7기 청년이사회 '청춘어람'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춘어람'은 사자성어인 '청출어람(靑出於藍)'과 '청춘'의 합성어로, 젊은 세대의 생동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신보내 공식 소통채널이다. 지난 2017년에 시작해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청춘어람'의 활동은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

컬리 동남권물류센터 오픈, '컬세권' 전국 확대 교두보 구축

채널

컬리 동남권물류센터 오픈, '컬세권' 전국 확대 교두보 구축

컬리는 경남 창원시에 컬리 동남권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컬리는 동남권물류센터가 '컬세권(컬리+역세권)' 전국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 성장, 비용 효율화 및 생산성 증가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선 동남권물류센터는 컬리의 수도권 외 첫번째 물류센터다. 총 8개층 규모로 상온, 냉장, 냉동 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규 물류센터 구축으로 대구시와 울산시 전역은 물론 부산 및 기타 경상

큐텐, 위메프 인수···"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한다"

채널

큐텐, 위메프 인수···"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한다"

큐텐(Qoo10)은 지난 5일 위메프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큐텐은 원더홀딩스가 보유한 위메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위메프 경영권과 모바일 앱 소유권을 갖는 계약을 체결했다. 티몬, 인터파크커머스에 이은 세번째 국내 이커머스 기업 인수다. 새 대표에는 큐텐 김효종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큐텐은 티몬 인수로 증명한 성공 방식을 위메프에도 적용하고 그룹사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고

"중국 맹추격 안 무섭다"···'수주 1위' HD현대重 LNG선 타보니

중공업·방산

[르포]"중국 맹추격 안 무섭다"···'수주 1위' HD현대重 LNG선 타보니

"와…얼마나 더 올라가야 하나요?" 지난 4일 기자가 찾아 간 울산 HD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 트랜스포터(대형 블록을 운반하는 특수 차량) 기계 알림음은 쉴 새 없이 귓가를 울리고 남색, 회색 옷을 입은 직원들이 빼곡한 제조 물량들 사이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10년 만의 침체기를 벗고 수주 1위를 달리는 회사답게 작업장은 활기를 가득 띤 모습이었다. 버스를 타고 내부로 진입하니 울산조선소의 웅장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눈에 돋보인

삼성전자·AMD, 파트너십 확대···엑시노스 솔루션 혁신

전기·전자

삼성전자·AMD, 파트너십 확대···엑시노스 솔루션 혁신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고성능·저전력 그래픽 설계자산(IP)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MD의 초저전력·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설계자산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을 엑시노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한다. 라데온은 AMD가 개발한 GPU(그래픽처리장치) 브랜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 경험을 스마트폰 외 다양한 기기에서도

"라면 먹고 갈래?"의 시작점, 1963년 출시된 '○○라면'

기획연재

[브랜드 열전.ZIP]"라면 먹고 갈래?"의 시작점, 1963년 출시된 '○○라면'

대표적인 K-인스턴트 푸드 '라면'. 그 명성답게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세계 최고를 자랑합니다. 잘나가는 만큼 라면 브랜드도 다양한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장한 라면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국내 최초 라면의 등장은 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는 6.25 전쟁이 휴전한지 10년도 지나지 않은 시기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배고픔으로 허덕이던 때였는데요. 삼양식품의 창업주인 전중윤 회장이 '꿀꿀이죽'을 사 먹

글로벌化 사운 건 엔씨, 가족경영 논란 넘어서야

게임

[지배구조 2023|엔씨소프트②]글로벌化 사운 건 엔씨, 가족경영 논란 넘어서야

1998년 선보인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통해 아시아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붐을 일으킨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세계화 시대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려면, 규모가 큰 북미·유럽 공략이 필수라고 판단한 결과다. 수년 전부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타이틀을 개발·서비스하며, 사업 본격화 기반은 닦았다. 사운을 건 계획인 만큼, 현지 사업을 담당할 전진기지도 두 곳이나 구축했다. 다만 이 전

 경영권 분쟁 후 더 단단해진 '철옹성'

게임

[지배구조 2023| 엔씨소프트①] 경영권 분쟁 후 더 단단해진 '철옹성'

'리니지' 시리즈의 대성공으로 엔씨소프트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게임회사로 거듭났다. 창업자 김택진 대표는 막강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적극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는 그간 비게임 사업을 추진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했는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실패를 맛 본 김 대표는 이제 비게임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사업에만 집중해 글로벌 거대 게임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택진 대표, 12% 지분으로 절대적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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