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예상보다 더 급진적인 美 전기차 정책, 현대차·기아엔 '기회'
미국 정부가 급진적인 배출가스 규제안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주요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전동화 정책을 내세웠던 현대차‧기아도 전기차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규제안이 우리기업들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2일(현지시간) 차량 배출 기준 강화안을 공개했다. EPA은 앞으로 60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