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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B증권·미래에셋증권'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선정

증권일반

거래소, 'KB증권·미래에셋증권'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선정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기업공개(IPO) 우수 대표주관회사를 선정하고, 포상을 통해 IB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선정 기준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IB업계의 노력 덕분에 미래 산업을 주도할 경쟁력 있는 기업

인천 잃은 롯데···호텔 상장마저 '빨간불'

채널

인천 잃은 롯데···호텔 상장마저 '빨간불'

국내 1위, 세계 2위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입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이 개항한 이후부터 20년 넘게 면세점을 지켜왔지만 이번 입찰 실패로 향후 10년간 인천공항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없게 됐다. 이로 인해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이자 지배구조 개편 마지막 관문인 호텔롯데 상장도 또다시 발목을 잡힐 전망이다. 호텔롯데 상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롯데면세점의 실적 반등이 필요한 상황인데, 인천공항

'경기침체' 시작됐다···한은, 불확실성 속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금융일반

'경기침체' 시작됐다···한은, 불확실성 속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미국과 중국 등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경기 둔화와 내수 불황,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기 침체'가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 둔화에는 급격한 기준금리 상승 영향도 있다는 분석에 한국은행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성장 전망과 반대로 가는 한국…반도체 부진 등 구조적 영향 한국 경제가 세

LH 고위직 인사···부사장 박철흥·상임이사 박동선

인사/부음

LH 고위직 인사···부사장 박철흥·상임이사 박동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부사장에 박철흥 현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20일 LH에 따르면 이같은 고위직 인사를 발령했다. 박철흥 부사장은 영동고, 중앙대 건축학과 출신으로 1992년 LH에 입사했다. 이후 주거자산관리처장, 공공주택사업처장, 수도권 주택공급특별본부장 등을 지냈다. LH는 이와 함께 박동선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관가 관계자는 "LH내부에서 괜찮은 인물들이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대체적으

라이프시맨틱스, 커지는 '디지털헬스' 정조준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커지는 '디지털헬스' 정조준

디지털헬스케어 1세대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가 사업 확장에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규제가 까다로운 국내에서도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디지털치료제(DTx) 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수익 모델을 다변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건기식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 설립…사업다각화로 시너지 20일 디지털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는 최근 뉴트리션(건강기능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액 3860억원···전년 比 3%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액 3860억원···전년 比 3% ↓

셀트리온제약은 20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간 매출액 386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3987억원 대비 약 3% 감소했으나, 코로나19 관련 일시적 매출 품목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주사업의 외형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등의 매출 합계가 약 6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GC녹십자, 범미보건기구서 '독감백신' 수주···4438만달러 규모

제약·바이오

GC녹십자, 범미보건기구서 '독감백신' 수주···4438만달러 규모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23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438만 달러(한화 약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 분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 시장을 필두로 매년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 독감백신 생산량도 3억 도즈를 넘어서는 등 백신 명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등판하는 임종룡의 과제 셋···파벌타파·행장선임·증권인수

은행

등판하는 임종룡의 과제 셋···파벌타파·행장선임·증권인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한다. 인적쇄신과 우리은행장 선임,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등 그룹 안팎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신임 회장이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자신만의 색깔을 낼지 주목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임종룡 신임 회장 내정자의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이 자리에서 주주의 동의를 얻으면 임종룡 후보는 '내정자' 꼬리표를 떼고 2026년

넥슨도 터졌다···게임업계는 지금 '불법 핵' 전쟁 중

게임

넥슨도 터졌다···게임업계는 지금 '불법 핵' 전쟁 중

국내 게임사들이 '불법 프로그램'과 전쟁에 돌입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넥슨까지 일부 게임에서 '핵'(해킹 프로그램) 사용 정황이 발견되자, 법적조치를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 특히 불법 프로그램 제작·유통사뿐 아니라, 이를 악용한 일부 사용자까지 사법 책임을 물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전날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 내 불법 프로

"애플페이 상륙, 스마트폰 시장 영향 제한적"

전기·전자

"애플페이 상륙, 스마트폰 시장 영향 제한적"

애플페이가 국내 출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단순히 애플페이 출시 및 사용 경험을 위해 신규 아이폰으로 교체 구매를 시도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2022년 기준 국내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는 70% 이상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페이가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삼성페이 측의 네이버페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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