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수출입은행, 20억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수출입은행이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3년 8억5000만유로 ▲7년 5억유로 ▲10년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7년 만기 채권의 경우 한국물로서는 10년 만에 발행됐는데, 그린본드 형식을 취함으로써 유럽계 ESG 투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수은은 2016년 이후 8년 연속 유로화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시장에서 주요 발행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