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엄정 대응' 예고한 임종룡···우리은행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대장동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까지 검찰과 감독당국의 수사선상에 오르면서다. 취임 초부터 무거운 숙제를 떠안은 임 회장이 사안을 조기에 풀어내고 그룹 내부의 분위기를 바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우리은행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검사실과 법무실 전문요원을 투입해 관련 업무가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됐는지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