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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점들 5.5억 벌었다는데···치킨집은?

비즈

[카드뉴스]서울시 편의점들 5.5억 벌었다는데···치킨집은?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서울시에만 444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 17만6345개가 장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작년에 얼마를 벌었을까요?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은 전년보다 16.9% 증가한 3억8800만원입니다. 전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 3억1100만원보다 서울시 가맹점들의 매출이 높았습니다. 가맹점이 1만개 이상인 주요 프랜차이즈

HD현대오일뱅크, 신성산업과 친환경 용기 공동 개발

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신성산업과 친환경 용기 공동 개발

HD현대오일뱅크가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신성산업과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를 공동 개발,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XTeer) 제품군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용기는 제조 공정 중 폐기 처리되는 배터리 분리막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기존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로 제작되는 용기에 비해 강도가 높고 순도 또한 높아 무색과 무취, 무독성을 띤다. 또 형광색과 같은 별색 구현도 용이하다. HD현대오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정직원 기회 제공

전기·전자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정직원 기회 제공

LG이노텍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한다. 19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사측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외국인 인재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첫 인턴십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국내 대학 3~4학년 재학 중이거나 석·박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인턴십 전형은 베트남어, 중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인도네시아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들

장남수 HDC아이앤콘스 대표, 적자 턴어라운드·재무개선 과제

건설사

[건설 새얼굴]장남수 HDC아이앤콘스 대표, 적자 턴어라운드·재무개선 과제

장남수 전 씨제이파트너스 공동대표가 HDC아이앤콘스의 구원투수로 올랐다. 그는 젊은 부동산 디벨로퍼로 HDC아이앤콘스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임자로 꼽히고 있지만, 현재 회사 상황과 업황이 녹록지 않아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다. HDC아이앤콘스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장남수 전 씨제이파트너스 공동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MDM, KT&G 부동산사업본부, CJ건설, 정림건축 등을 거치며 전문성을

엔터에 패션까지···문어발 확장, 결국 독 됐다

인터넷·플랫폼

[벼랑 끝 카카오]엔터에 패션까지···문어발 확장, 결국 독 됐다

카카오 공동체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카카오 본체는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주요 자회사들의 적자가 계속되면서 본체 실적과 주가 등을 끌어내리고 있어서다. 그간 카카오는 메신저, 검색 등 기존 사업의 한계를 넘기 위해 콘텐츠, 핀테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는데, 결국 이러한 문어발 사업이 독이 돼 다가온 것이다. 카카오 본체 잘 나가는데…자회사 적자에 '몸살' 19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는

희망퇴직·독립 후 매각?···이 회사가 사는 법

인터넷·플랫폼

[벼랑 끝 카카오]희망퇴직·독립 후 매각?···이 회사가 사는 법

카카오가 공동체 임직원의 성과급을 줄이는 한편, 일부 계열사에서는 사실상 '희망퇴직'을 받으며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주요 계열사의 절반가량이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자, 긴축경영에 돌입한 것이다. 이와 함께 몇 개 사업은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하는 '시험대'에 올렸는데, 성과가 여의찮을 경우 매각하려는 의도가 깔린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창사 후 최대 '구조조정' 광풍 불까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열풍·반도체 바닥론에 원화 강세···"1260원까지 갈 수도"

금융일반

AI 열풍·반도체 바닥론에 원화 강세···"1260원까지 갈 수도"

원화 가치가 최근 크게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 '사자' 행렬이 더해지며 원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미국달러화 대비 원화 가격(1271.9원)은 1개월 전보다 5.19% 올랐고 이는 11개 주요 아시아 통화 중 가치 상승 폭이 가장 컸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앞서 원화 가격은 지난 4월 1340원대까지 떨어졌다.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 하락률은 8.34%로 아시아권에

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부동산일반

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의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의 셀프 점검 결과는 신뢰성을 담보하기 힘들다"며 철저한 확인 점검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부는 원 장관이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서 GS건설 공사현장 83곳을 대상으로 한 확인 점검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슬래브가 붕괴하는 후진국형 부실 공사를 한 G

정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간 연장 추진

부동산일반

정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간 연장 추진

정부가 도심 역세권·저층 주거지 개발 등을 위해 3년 한시로 도입했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기한 연장에 나선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9월 종료 예정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한다. 이 사업은 LH와 같은 공공기관 주도로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도심 내 노후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추경호 "6~7월 물가 2%대 진입···라면값 인하해야"

금융일반

추경호 "6~7월 물가 2%대 진입···라면값 인하해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반적인 물가 진정세에도 치솟은 라면 가격과 관련해선 우려를 표했다. 추 부총리는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며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라면값 인상에 대한 적정성 문제에 대해선 "지난해 9~10월 (기업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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