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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또 최대 실적 경신···"해외서 더 잘 벌었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또 최대 실적 경신···"해외서 더 잘 벌었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방산 수출이 처음으로 내수 매출 규모를 넘어서면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0억원, 영업이익 228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85% 늘면서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방산 사업은 매출 8415억원, 영업이익은 1770억원으로 전

KB금융, '리딩금융' 탈환···비은행 계열사가 희비 갈랐다

은행

KB금융, '리딩금융' 탈환···비은행 계열사가 희비 갈랐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최근 몇 년간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리딩금융 주인공은 KB금융그룹이 됐다. 27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당기 순이익으로 각각 1조4976억원, 1조3800억원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0.2% 증가한 수준이다. 이들의 당기순익 격차는 단 1176억원 수준이다. KB금융은 1년만에 리딩금융 이름을 탈환했다. 지난 2

김주현 "SG증권發 주가폭락 사태 해결에 역량 총동원"

금융일반

김주현 "SG증권發 주가폭락 사태 해결에 역량 총동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과 협력해 면밀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주현 위원장은 27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식 직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 입장에서 관계기관이 협력해 신속히 사건을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 압수수색도 금융위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남부지검 등에서 총 34명이 참여했다"면서 "금융당국과 검

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667억원···전년비 5.2%↓

카드

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667억원···전년비 5.2%↓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6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92억원)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한카드는 이날 1분기 실적을 이같이 발표하며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전사 사업 체질 개선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동기간 영업수익은 1조 3650억원으로 18.5% 올랐다. 신용판매부문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45조 3666억로 나타났다. 신용판매를 제외한 금융 사업부문 및 할부금융·리스 사업부문을 포함한 총이용금액은 52조 2605억

LG화학, 1분기 매출 '사상 최대'···LFP 양극재 사업 검토(종합)

에너지·화학

LG화학, 1분기 매출 '사상 최대'···LFP 양극재 사업 검토(종합)

LG화학이 올해 1분기 석유화학부문의 적자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LG화학은 2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 14조4863억원, 영업이익 79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8% 감소했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047억원···"힌남노 끝났다"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047억원···"힌남노 끝났다"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3819억원, 영업이익 704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69.6%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0%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특히 지난 1월 포항제철소 완전 정상화에 따라 철강 부문에서 국내외 이익이 흑자로 전환했고, 친환경미래소재 매출도 전 분기 대비 44% 성장했다. 올해는 포스코홀딩스의 친환경미래소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예

김익래·김영민·김영훈, 폭락 전 주식 매도 해명 들어봤더니···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김익래·김영민·김영훈, 폭락 전 주식 매도 해명 들어봤더니···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비롯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오너가가 주가 폭락 직전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우며 거액의 손실을 극적으로 피했다. 불과 며칠 차이로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피하면서 이들의 절묘한 주식 매도 타이밍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다우데이타 보유 지분 140만주를 1주당 4만3245원에 처분했다. 이번 매각으로 김 회장은 총 605억4300만

하이투자증권, 1Q 당기순익 184억···전년 比 50.5% 감소

증권·자산운용사

하이투자증권, 1Q 당기순익 184억···전년 比 50.5% 감소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00억원, 당기순이익 140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2%, 당기순이익은 50.5% 감소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시장 환경이 안정되는 가운데 채권 및 주식운용 부문의 적극적인 매매를 통해 상품 운용 부문의 수익 규모는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부동산경기 침체 등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리스크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순익 규모가

'실적도 저조한데···' 폭락주 중 절반, 앞으로가 더 문제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실적도 저조한데···' 폭락주 중 절반, 앞으로가 더 문제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창구를 통한 대규모 매도로 주가 폭락을 기록한 기업의 영업이익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한가를 기록한 8개 기업 중 4개 기업(다올투자증권·다우데이타·대성홀딩스·선광)은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다올투자증권의 지난해 결산실적을 살펴본 결과 영업이익은 2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상승하는데 그쳤다. 회사의 세전손익과 순이익 또한 각각 37%, 4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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