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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3|넷마블①]'타법인 출자' 64개···사업 다각화에 '진심'인 방준혁
넷마블은 국내 게임사 중 대기업 반열에 오른 몇 안 되는 게임사 중 하나다. 창업자 방준혁 의장은 선구안과 같은 의사 결정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PC 중심의 국내 게임 시장 판도가 모바일로 바뀔 것을 일찍이 내다보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지금의 넷마블 제국을 만들었다. 특히 그는 게임 외 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렌탈,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 법인에 투자를 꺼리지 않았다. 투자 기업들은 현재 넷마블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