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하나투어, 해외 여행 회복세에···흑자전환 '고삐'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으로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고삐를 죌 모양새다. 하나투어는 지난 3년간 하늘길이 닫히면서 저조한 실적을 거두는 등 부침을 겪어왔지만 1분기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2분기에도 이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 급증한 820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