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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높인다"

은행

카카오뱅크 "대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높인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적용하지 않았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부족 고객에게 대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카카오뱅크는 독자적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10%의 우량고객을 추가 선별, 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기존 모형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 10명 중 1명이 '우량한 중저신용 고객'으로 변경된 셈이다. 스코어는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LG전자·LGD, OLED 희비···왜?

전기·전자

LG전자·LGD, OLED 희비···왜?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동시에 주가 상승 호재를 맛보고 있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도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에선 희비가 엇갈렸다. 세트업체인 LG전자는 TV 사업부문 흑자가 예상되나 부품사인 LG디스플레이는 '조 단위' 적자가 예측되고 있다. 시장에선 LG전자의 주문량 축소와 전방산업의 수요부진 여파가 반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 새 이름 '포스코퓨처엠'

에너지·화학

포스코케미칼 새 이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케미칼이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3월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미래(Future)'와 '소재(Materials)', '변화/움직임(Move)', '매니저(Manager)'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소재 기업'임을 직관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미래

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 확충해 갈 것"

한 컷

[한 컷]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 확충해 갈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오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지인 서울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사회취약계층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뎀나무 사회복지시설은

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어컨 지원·난방 효율 개선 확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이창양 산업부 장관 "에어컨 지원·난방 효율 개선 확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오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지인 서울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취약계층이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유통일반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11번가가 역대 최대치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적자는 지난해 보다 두 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SK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789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317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515억원을 기록해 2021년(694억원)보다 2배가량 늘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슈팅배송' 등 준비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발생했기 때

엔비디아 급등 여파에 국내 AI주도 일제히 상승

종목

[특징주]엔비디아 급등 여파에 국내 AI주도 일제히 상승

미국 반도체 기업이자 인공지능(AI) 대표 관련주인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으로 국내증시에 상장된 AI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셀바스AI는 전 거래일보다 13.24% 오른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난테크놀로지는 24.40% 오른 14만9900원, 브리지텍은 24.78% 오른 1만1130원, 딥노이드 역시 21.34% 오른 1만23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챗GPT' 열풍으로 전 거

HUG 새 사장 주총 후보 '5인'이라지만···박동영 대세 변함없다

부동산일반

HUG 새 사장 주총 후보 '5인'이라지만···박동영 대세 변함없다

"대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사장 후보자의 경우 회사 주주총회에 최종 1~2인으로 추려져서 올라가는게 보통인데요. 공직생활 30년 중에 5인이 한꺼번에 총회에 사장 최종 후보자로 올라간 건 거의 처음 봅니다. 극히 이례적으로 봐야지요. 아마도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팎에 (언론에 알려진 박동영 새 사장 내정자를) 반대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게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듭니다."(전 국토부 고위 관계자) "(언론에 보도된 박동영 사장 내정자가) 사장

대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분당 신규사업 협력 MOU 체결

식음료

대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분당 신규사업 협력 MOU 체결

대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분당 신규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상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분당 신규사업 공동 투자를 통한 사업 확장과 전분당 원료의 안정적 조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증진을 위해 체결됐다. 향후 양사는 전분당 신규사업에 대해 ▲공동 투자 검토 ▲해외법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업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방안 협의 등에 협력할 방침이

CJ올리브영, 1만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일반

CJ올리브영, 1만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화장품·건강용품 등을 유통기업 CJ올리브영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나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 16일 온라인몰 로그인 시 타인의 정보가 보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이페이지에서 다른 회원의 이름과 주문내역, 배송주소, 회원등급, 적립금 상황 등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이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CJ올리브영이 '회원 이름, 프로필 사진, 회원 등급, 배송지 주소' 등이 유출된 사실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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