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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열연·후판 국내 EPD 인증 받았다···"고객 요구 부응"

산업일반

현대제철, 열연·후판 국내 EPD 인증 받았다···"고객 요구 부응"

현대제철은 열연과 후판 제품에 대한 국내 EPD(환경성적표지 :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PD는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제철의 이번 인증 취득은 2020년 판재류 제품(열연, 냉연, 도금, 후판)에 대한 스웨덴 인터내셔널 EPD

애스톤사이언스, 아보젠과 'Th-Vac®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애스톤사이언스, 아보젠과 'Th-Vac®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암 치료백신 개발 기업 애스톤사이언스는 mRNA 약물 임상단계 바이오 회사인 아보젠과 후보물질 독점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보젠은 전염성 질병, 종양 및 희귀질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영역을 대상으로 mRNA 기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지난해년 9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mRNA 백신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동아ST, 파트너사들과 공급망 실사 대응 모색 나서

제약·바이오

동아ST, 파트너사들과 공급망 실사 대응 모색 나서

동아에스티는 전날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내 파트너사와 '제1회 동아ST 공급망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ST Partner's Day는 파트너사들과 최근 이슈가 되는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ESG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ESG 경영 현황 및 공급망 관리 최신 동향 등을 소개했다. 또한 동아에스티 파트너사 부패

한화, NATO 호환 155mm 장약 첫 수출···"英과 전방위 방산협력"

중공업·방산

한화, NATO 호환 155mm 장약 첫 수출···"英과 전방위 방산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의 글로벌 톱-티어 방산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위기로 수요가 급증하는 155mm 포탄의 장약 공급을 계기로 자유진영 우방국인 영국과 방산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BAE시스템즈와 1759억원 규모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사용하는 155mm 포탄의 모듈화 장약(modular charge system·M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GC녹십자, 태국에 독감백신 130억원 규모 물량 수주

제약·바이오

GC녹십자, 태국에 독감백신 130억원 규모 물량 수주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의 내년도 입찰에서 약 1000만불(한화 약 130억원) 규모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GC녹십자가 지난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후 계약한 물량 중 최대 규모이다. 다만 계약금액과 기간 등 계약조건은 상대 국가와의 합의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GC녹십자의 대표 백신 품목인 '지씨플루'는 전 세계

"퀄컴·미디어텍, TSMC 3나노 2세대 사용"

전기·전자

"퀄컴·미디어텍, TSMC 3나노 2세대 사용"

삼성전자가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파운드리 시장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SMC보다 한발 앞서 3나노 공정을 적용했으나 파운드리 시장 내 대형 고객사인 미디어텍, 퀄컴 등은 TSMC에 일감을 맡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AMD, 애플, 미디어텍, 엔비디아, 퀄컴이 TSMC의 제조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반도체 칩을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삼성전자에

중국 당국, 비구이위안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포함

중국 당국, 비구이위안 '부동산 화이트리스트' 포함

중국 당국이 자국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만든 이른바 '부동산 화이트리스트'에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진 부동산 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중국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50개 개발기업 초안 목록에 비구이위안과 위안양그룹(시노오션그룹), 쉬후이(CIFI홀딩스그룹) 등이 포함됐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향후 며칠 내에 명단을 확정해 은행 및 기타

CJ대한통운 인도법인 'CJ다슬', 인도 주식시장 상장 추진

산업일반

CJ대한통운 인도법인 'CJ다슬', 인도 주식시장 상장 추진

CJ대한통운이 주요 전략국가 중 하나인 인도 물류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인도 계열사 'CJ다슬(Darcl)'이 IPO(기업공개)를 통해 미래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세계 최대 내수 규모를 자랑하는 인도 물류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인도 계열사 CJ다슬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 접수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물류기업 해외법인이 현지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하는 사례는 CJ대한

엉터리 보수 무늬만 진보 – 가짜 이념의 나라

[신간]엉터리 보수 무늬만 진보 – 가짜 이념의 나라

한국은 이분법 사회다. 좌냐 우냐, 보수냐 진보냐 둘중 하나로 편 가르는 사회다. 가히 이념 과잉의 시대다. 설상가상 양극화하고 있다. 양 진영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갈등과 반목만 깊어가는 탓이다. 그런데 대체 좌와 우, 보수와 진보란 무엇인가. 과연 보수는 보수답고, 진보는 진보다운가. 막 출간된 <엉터리 보수, 무늬만 진보- 가짜 이념의 나라>에서 명쾌한 답을 구할 수 있을 듯하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좌와 우, 보수와 진보로 편 가르는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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