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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①]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

교보생명그룹은 신창재 회장이 교보생명을 통해 나머지 계열사를 거느리는 '원톱' 지배구조를 이어오고 있다. 내년 하반기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을 밝힌만큼 최근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손해보험사 매물 인수를 검토하는 등 외형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다만 지배구조 교보생명그룹 지배구조 핵심인 교보생명 지분 24%를 쥐고 있는 어피니티컨소시엄(FI)과 분쟁이 끝나지 않은 것이 최대 걸림돌이다. 주요

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②]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그의 장·차남 신중하와 중현 씨에게 시선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과 교보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이번 작업이 장차 경영승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마침 두 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신창재, 지주사 전환으로 지배력↑…후계구도 고민할 때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하반기를 목

금융당국 "동일산업 등 하한가 5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종목

금융당국 "동일산업 등 하한가 5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금융당국이 '무더기 하한가' 사태 관련 긴급회의에서 15일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또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사인 동일산업, 대한방직, 만호제강, 방림과 코스닥 종목인 동일금속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금융위‧금감원‧거래소는 해당 종목 주가 급락과 관련 신속한 거래질서 정립 및 투자자 보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투자, 경기 침체기에 더 중요"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투자, 경기 침체기에 더 중요"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사장이 경기 침체기일수록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드인을 통해 "종종 경기 침체기에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서 "전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는 현재 우리가 처한 것과 같은 경기 침체기에 훨씬 더 중요하다. 투자를 통해서만 기업이 새로운 혁신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 사장은 "끊임없이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상고 출신' 채병득 인사경영국장

은행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상고 출신' 채병득 인사경영국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채병득 인사경영국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6월 15일부터 2026년 6월 14일까지다. 신임 채병득 부총재보는 1985년 입행해 경력 대부분을 인사경영국에서 근무한 한국은행 내 대표적인 '인사통'으로 꼽힌다. 그는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상업계 고등학교 출신 입행자 최초로 인사팀장,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에 이어 인사경영국장까지 역임했다.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재임 중에는

양극화 심화 청약시장···서울 경쟁률 82대1·지방은 미달

부동산일반

양극화 심화 청약시장···서울 경쟁률 82대1·지방은 미달

5월 아파트 청약이 서울을 비롯한 10개 시도에서 이뤄진 가운데 '8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1순위 청약이 미달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5월 청약은 10개 시도 15단지에서 이뤄졌다. 1순위 청약경쟁률은 ▲서울 82.2대 1 ▲경기 42.8대 1 ▲광주 11.2대 1 ▲부산 1.1대 1 ▲대구 0.1대 1 ▲인천 0.4대 1 ▲울산 0.2대 1 ▲충남 0.4대 1 △경남 0.0대 1 ▲제주 0.1대 1로 조사됐다. 1순위 청

청년도약계좌 금리 공개···은행들, 울며 겨자 먹었다

은행

청년도약계좌 금리 공개···은행들, 울며 겨자 먹었다

최고 금리는 6.0%이다. 최저 금리도 6.0%이다. '쏠림 현상', '역마진'을 우려하던 은행권은 '금리 키맞추기'를 통해 최종금리를 확정했다. 70만원씩 5년을 납입하면 6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만질 수 있다.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카드 사용, 계좌 개설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비과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5년을 꽉 채워야 한다.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5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 전부터 말 많은

"PB가 곧 경쟁력"···이마트에브리데이, '생활의딜'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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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가 곧 경쟁력"···이마트에브리데이, '생활의딜' 공식 론칭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오는 15일 생활필수품 자체 브랜드(PL) '생활의딜'을 공식 론칭하고 59개 품목의 가성비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생활의딜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돕겠다는 목표다. 브랜드 개발 단계에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고물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 상황과 그에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분석해 반영했다. 생활의딜은 인기 일반 브랜드 상품 대비 최

호텔산업 한 눈에 본다···'코리아호텔쇼'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호텔산업 한 눈에 본다···'코리아호텔쇼' 개막

2023 코리아호텔쇼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을 했다. 올해로 11회째인 코리아호텔쇼는 70개사 200여 부스 규모로 1만여명의 호텔·숙박·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텔 산업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전시회이다. '체크인 유어 석세스(Check-in Your Success)'를 주제로 객실 용품·전자제품·호텔 정보기술(IT)·솔루션·호텔 투자·개발·운영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며 '제1회 한국호텔 소믈리에 대회' 등 호텔 업계가

락앤락 전 회장, '동남아 법인 자금 횡령' 혐의 부인···"인정할 수 없다"

유통일반

락앤락 전 회장, '동남아 법인 자금 횡령' 혐의 부인···"인정할 수 없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락앤락 창업자 김준일 전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김 전 회장의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업무상 횡령, 국제뇌물방지법위반 혐의 공판에서 "전체적으로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과 관련한 사건인 만큼 검찰이 현지 사법당국의 수사 공조를 받아 뇌물 수수자 등을 특정하면 보다 자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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