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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방송 재개 앞둔 롯데홈쇼핑···김재겸號 만회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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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방송 재개 앞둔 롯데홈쇼핑···김재겸號 만회 카드는?

롯데홈쇼핑이 내달 1일부터 새벽방송 송출을 재개한다. 반년 동안 새벽방송 중단으로 발목이 잡혔던 롯데홈쇼핑은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하반기 실적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하반기 실적부터가 지난해 그룹 임원 인사에서 대표 자리에 오른 김재겸 대표의 '진짜 성적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8월 1일부터 새벽방송이 재개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재승인 심사 과정

"기후변화 대응은 예방과 근본 대책으로 풀어야"

류영재

[류영재의 ESG 전망대]"기후변화 대응은 예방과 근본 대책으로 풀어야"

​ 지난달 싱가포르에 근무하는 글로벌 대형 컨설팅사의 한국인 파트너를 만났다. 그는 시종일관 기후전쟁의 심각성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빈번한 쓰나미 등 기상 이변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는 데 비해, 한국에 와보면 이 문제를 여전히 '강 건너 불구경'처럼 대한다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그는 한국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의 기후 문제에 안이한 대응 태도에 대해서는 더욱 안타까워했다. 그의 기시감

친정으로 복귀하는 코레일맨 한문희, 경영개선·적자축소 산적

부동산일반

친정으로 복귀하는 코레일맨 한문희, 경영개선·적자축소 산적

4개월여 공백이었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수장 자리에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임명됐다. 한 신임사장이 안전 문제와 만성 적자 등 위기에 빠진 코레일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문희 제11대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전 대전 사옥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005년 공사 설립 후 철도 출신이 수장에 오른 것은 초대 신광순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한 신임사장의 임

티웨이항공, 상반기 영업이익 '1023억원' 최대 실적 달성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상반기 영업이익 '1023억원' 최대 실적 달성

티웨이항공이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 실적이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후 빠른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 286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상반기 전체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449억원과 1023억원으로, 전통적인 비수기인 2분기에도 노선 확장을 통한 수송객 증가로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일본·동남아 노선의 발 빠른 재운항 진행과 올 1분기부터 지방 공항인 청

세계로 뻗은 K톡신···밑거름 깔리자 새 사업 힘준다

제약·바이오

세계로 뻗은 K톡신···밑거름 깔리자 새 사업 힘준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최근 화장품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본업인 보툴리눔 톡신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케팅이 소홀했던 분야에 힘을 줘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0년 신경과학과 피부과학이 결합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를 론칭했다. 뉴라덤은 메디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시민 경영, ESG 선도하는 롤모델 될 것"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시민 경영, ESG 선도하는 롤모델 될 것"

포스코그룹이 기업 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 시민 DAY'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그간 성과를 공유한 포스코그룹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이날 행사는 '기업 시민 5년의 여정, 세상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김학동 부회장, 윌리엄 바넷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이날

캠코,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위한 3종 금융지원 실시

캠코,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위한 3종 금융지원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3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3개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청주시·괴산군, 충청남도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상북도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다. 캠코는 특별재난지역 내 재산피해를 입은 채무자(재난피해사실 확인서 징구)에 대한 채무감면 및 상환유예와

코스피, 포스코그룹주 강세···뷰티스킨 25% 상승하며 코스닥 입성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포스코그룹주 강세···뷰티스킨 25% 상승하며 코스닥 입성

코스피는 이날 보합권에서 상승세로 진입했다.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이차전지 등 특정 종목의 활약이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뷰티스킨이 공모가 대비 25% 오른 수준에 거래를 마감,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77포인트(0.72%) 오른 2628.53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1억원, 294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461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

유통家 '유리천장' 깨는 IMM PE, 여성 CEO 대거 등용

유통일반

유통家 '유리천장' 깨는 IMM PE, 여성 CEO 대거 등용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최대 주주로 있는 유통업체들에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등용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험과 임직원 간 소통, 경쟁력 강화 등의 취지는 물론 전문성을 갖춘 여성 리더를 배치해 기업 필수 요소로 꼽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문화도 함께 조성하겠단 의미로 풀이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내달 1일 에이블씨엔씨 대표집행위원 겸 기타상무이사에

SK그룹 후원 美 뉴욕 '코리안 아츠 워크' 성료

재계

SK그룹 후원 美 뉴욕 '코리안 아츠 워크' 성료

SK그룹이 주간 후원사로 참여해 미국 뉴욕 링컨센터 일원에서 열린 '코리안 아츠 위크(Korean Arts Week)'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과 한국투자증권 등이 후원하는 '코리안 아츠 위크'가 1만명 이상의 현지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언론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22일 진행된 '코리안 아츠 위크'는 한국 문화·예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 소개하는 행사로 전통 무용부터 K팝 공연, 디지털 아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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