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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수출 늘고 임상 박차···'블록버스터급 신약' 나올까

제약·바이오

'K바이오' 수출 늘고 임상 박차···'블록버스터급 신약' 나올까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로 수출되는 국산 의약품이 매년 증가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과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계약을 맺는 기업도 늘고 있어 향후 5년 내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개발하겠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수출액은 2018년 47억달러에서 2019년 51억달러, 2020년 69억달러, 2021년 70억 달러로 매년 늘고 있다. 지

대어 없는 IPO 시장, 2분기도 중소형주만 몰린다

IPO

대어 없는 IPO 시장, 2분기도 중소형주만 몰린다

올해 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대어들의 실종이 이어진 가운데 중소형주들이 주도했다. 증권가에선 2분기에도 대형주 없이 중소형주 주축의 IPO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모에 나선 28개 기업 중 따상(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한 기업은 미래반도체, 스튜디오미르, 꿈비, 오브젠, 이노진 등 5곳에 달했다.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2배를 형성에 성공했으나 아쉽

HDC현산, 화정 아이파크 해체 착수···"2025년 완료"

건설사

HDC현산, 화정 아이파크 해체 착수···"2025년 완료"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의 해체공사를 시작한다. 6일 HDC현대산업개발 A1추진단은 A1 현장(광주 화정 아이파크) 해체공사를 위한 관계기관의 인허가 승인과 공사 중지 해제 등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해체공사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체공사 계획은 유례없는 것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던 고층 건물의 해체 작업인 데다 현장이 도심부에 위치해 안전사고와 환경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체공사는 약 2년간 진

"굿즈도 디지털 시대"···매일유업, 눈과 귀가 즐거운 '어메이징' 캠페인

식음료

"굿즈도 디지털 시대"···매일유업, 눈과 귀가 즐거운 '어메이징' 캠페인

매일유업이 작가·뮤지션과 협업해 비건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매일유업은 '마이 어메이징 오트 믹스'(My Amazing Oat mix)란 슬로건을 담은 캠페인 광고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엔 '새롭게 즐기는 비건 오트 음료'를 컨셉으로 5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비건 오트 음료가 낯선 고객을 대상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보다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 것이다. 광고 배경음악으론

락앤락, 中 타격에 수익성 '급감'···'동남아' 공략 나선다

유통일반

락앤락, 中 타격에 수익성 '급감'···'동남아' 공략 나선다

락앤락이 지난해 전체 실적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의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락앤락의 연결기준 작년 한 해 매출 5212억원으로 전년(5430억원) 대비 4.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325억원)보다 14배 이상 줄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의 경우 1471억원으로 전년(1470억원)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 반면 중국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

미니스톱 품은 코리아세븐, 통합 과정에 수익성 일시적 하락

채널

미니스톱 품은 코리아세븐, 통합 과정에 수익성 일시적 하락

지난해 미니스톱을 인수한 코리아세븐의 한 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인수 효과로 점포가 늘어나며 몸집은 크게 불었지만, 인수 후 통합비용이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별도기준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만큼, 브랜드 통합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인수 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6일 금윰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5% 증가한 5조45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9억원을 내

SKT 아직도 특혜설?···실력으로 재계 2위 오른 SK의 'M&A' 승부

재계

SKT 아직도 특혜설?···실력으로 재계 2위 오른 SK의 'M&A' 승부

오는 8일 SK그룹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SK를 재계 서열 2위로 성장하게 만든 인수합병(M&A)역사가 또 다시 조명받고 있다. SK는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근거없는 통신사업 특혜설에 대해 당당히 실력으로 돌파한 과거 3번의 퀀텀 점프 역사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SK의 핵심 성장 동력을 맡았던 계열사는 SK텔레콤이 꼽힌다. 1994년 최종현 선대회장이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며 탄생한 SK텔레콤은 2012년 하이닉스를 인수하

재계 빅4 1분기 성적, 내일부터···"순위 바뀔까"

산업일반

재계 빅4 1분기 성적, 내일부터···"순위 바뀔까"

기업들의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했다. 인플레이션에서 비롯된 매크로(거시경제) 악재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업체 간 희비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업황이 최악의 침체기에 빠져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영업손실을 피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반면 LG전자와 현대차는 1분기 '축포'를 쏘아 올릴 전망이다. '반도체 쇼크' 현실화…삼성·SK하이닉스 "적자 불가피" 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

티알엔, 한상욱 신임 대표 선임···'쇼핑엔티' 혁신 속도

채널

티알엔, 한상욱 신임 대표 선임···'쇼핑엔티' 혁신 속도

티알엔은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한상욱 대표를 정식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한상욱 신임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2021년까지 GS홈쇼핑과 NS홈쇼핑에서 상품지원팀·편성기획팀장,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 대표는 오랜 기간 홈쇼핑 업계에서 사업기획·편성·상품개발·디지털마케팅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티알엔은 한 대표가 T커머스 쇼핑엔티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쇼

"돈 왜 벌어요?" 물어보니···2위 결혼자금, 1위는 '이것'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돈 왜 벌어요?" 물어보니···2위 결혼자금, 1위는 '이것'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돈입니다. 이 돈을 잘 관리하려면 금융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람들은 금융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한국은행에서 실시한 '2022 全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융 이해력은 100점 만점에 66.5점으로,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1.4점 올랐습니다. 금융에 대한 이해력은 연령, 학력, 계층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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