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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차기 은행장에 내정된 조병규

한 컷

[한 컷]'임종룡號' 차기 은행장에 내정된 조병규

우리금융그룹이 26일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내정했다. 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은행장 선임기준을 '영업력'에 최우선적으로 두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965년생으로 경희대를 졸업한 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우리은행 전략기획부장, 준법감시인 집행부행장보,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경험을 축

막 내린 임종룡의 '우리은행장 공개 오디션'···시도 좋았지만 성과는 '물음표'

은행

막 내린 임종룡의 '우리은행장 공개 오디션'···시도 좋았지만 성과는 '물음표'

금융권 최초로 '오디션' 형식을 도입해 화제가 된 우리은행장 선임 결과가 나왔다.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우리은행의 새 수장이 됐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도입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인 만큼 내‧외부 개입을 경계하며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절반의 성공이란 평가가 나온다. 오디션이라는 방식이 무색하게 평가 프로세스가 '깜깜이'로 진행되면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따라붙어서다. 공평하고

토스뱅크, 1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최고'···"올해도 지속 확대"

은행

토스뱅크, 1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최고'···"올해도 지속 확대"

인터넷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공개된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였다.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대출 비중은 40%대로 가전분기 대비 1.69%포인트 늘었다. 지난해 적극적으로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려온 인터넷은행들이 1분기 고신용자 대출도 함께 늘리면서 지난해 말 대비 비중은 다소 낮아지거나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

삼성 이어 LG전자도 생성형 AI 접속 차단···기업용 챗GPT 오픈

전기·전자

삼성 이어 LG전자도 생성형 AI 접속 차단···기업용 챗GPT 오픈

LG전자가 보안 강화를 위해 사내망을 통한 생성형 AI 서비스 접속을 차단하고 기업용 챗GPT를 도입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달 말부터 업무포탈에서 제공되고 있는 사내 챗봇 서비스 '엘지니'에 기업용 챗GPT를 오픈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동시에 LG전자는 사내망을 통한 챗GPT, 바드, 빙AI 등의 대화형 AI서비스 접속은 차단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그동안 '회사 및 고객 정보를

"물 만난 물고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올라탔다

전기·전자

"물 만난 물고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올라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실적과 정반대 양상이다. AI(인공지능) 효과로 엔비디아의 실적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AI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요구돼 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도 챗GPT에 따른 AI 수요가 메모리 시장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7만300원에 거래를

SK팜테코, 'CGT CDMO' 투자 확대···프랑스 자회사 생산시설 추가

제약·바이오

SK팜테코, 'CGT CDMO' 투자 확대···프랑스 자회사 생산시설 추가

SK㈜의 바이오 계열사 SK팜테코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2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SK팜테코는 지난 2021년 인수한 프랑스 CDMO기업 이포스케시에 6000만 유로를 투자해 추가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적격성평가를 받고 있는 중으로, 공식적으로는 내달 22일 가동될 예정이다. SK(주)는 한국, 아일랜드, 미국에 분산된 생산법인 세 곳을 2020년

금감원, 존 리 전 대표에 직무정지·과징금 10억 중징계 처분

증권일반

금감원, 존 리 전 대표에 직무정지·과징금 10억 중징계 처분

금융감독원이 한 때 동학개미 운동의 선봉자라고 불렸던 존 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존 리 전 대표에세 직무정지와 총 10억원의 과징금·과태료 부과 조치를 결정했다. 이는 존리 전 대표가 지난해 6월 메리츠운용에서 사임한 지 약 1년 만이다. 금감원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며, 통상 문책 경고

차기 우리은행장에 '영업통' 조병규···상생금융·비이자 수익 확대 특명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에 '영업통' 조병규···상생금융·비이자 수익 확대 특명

차기 우리은행장 자리를 둔 '2파전'에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낙점됐다. 우리금융그룹의 '2인자' 자리이자 그룹 내 맏형 계열사를 맡게 된 것이다. 우리은행을 새롭게 이끌게 된 조 후보자는 정부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현재 이자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게 앞으로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구 열린 채 '착륙'···"승객이 문 열어"

항공·해운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구 열린 채 '착륙'···"승객이 문 열어"

대구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 닿기 전 상공에서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9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에서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인 오후 12시45분께 출입문이 갑자기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문이 열린 채로 활주로에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비행기에는 194명의 승객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다친 사람은 없으나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을

미 기업이 1조 주고 산 '이오플로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뭐길래

제약·바이오

[biology]미 기업이 1조 주고 산 '이오플로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뭐길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개발한 이오플로우가 미국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에 인수된다. 현재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일회용으로 상용화한 곳은 이오플로우와 미국기업 인슐렛 뿐인데, 당뇨 기술 시장에서 인슐렛과 경쟁 중인 메드트로닉이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을 위해 이오플로우를 인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은 최근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와 루이스 말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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