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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이탈 막아라"···주가부양·성과보상 확대 나선 '두나무'

블록체인

"인력 이탈 막아라"···주가부양·성과보상 확대 나선 '두나무'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 직원 이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자사주를 대거 매입해 주가를 부양하고 임직원 보상을 늘리는 등 회사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1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달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50만 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가는 1주당 10만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다. 취득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장외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나무가

경기침체에 불성실공시 늘어···한계 달한 상장사 속출

증권일반

경기침체에 불성실공시 늘어···한계 달한 상장사 속출

올해 하반기 불성실공시법인의 지정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는 지난 6월부터 유상증자 철회와 재무관련 공시 지연 등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우호적 시장환경으로 인해 성장한계를 보이는 상장사가 늘었다며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6월 1일~9월 8일) 기준 39개사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사가 지정된 것에 비해

대기업 등에업은 로봇株, 하반기 증시 주도주 떠올라

증권일반

대기업 등에업은 로봇株, 하반기 증시 주도주 떠올라

대기업들의 잇따른 로봇 시장 진출로 해당 시장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두산로보틱스도 연내 상장을 추진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한동안 로봇주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연초(1월 2일) 대비 539.57% 오른 20만8500원에 마감했다. 로봇 관련주로 꼽히는 에스비비테크(+262.03%), 에스피지(+146.79%), 뉴로메카(+264.68%) 등도 같은 기간 상당한 주가

만년적자 탈피 희망의 끈 잡은 캐롯손보...구원투수 문효일 전략에 미래 달렸다

보험

만년적자 탈피 희망의 끈 잡은 캐롯손보...구원투수 문효일 전략에 미래 달렸다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 구원투수로 선임된 문효일 대표이사의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문 대표 취임 후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상반기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반면, 업계 일각에서는 한정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성장 임계점에 다다른 만큼 흑자 전환은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문 대표는 캐롯손보의 적자 확대가 이어지던 지난해 9월 선임됐다. 초기 시장 안착

"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ESG일반

[ESG 나우]"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갑작스러운 사고로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됐을 땐…" 은행에서 많은 액수의 대출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미래도 고민이겠지만, 그보다 가족에게 상환 부담을 떠넘길 수 있다는 걱정과 미안함이 앞선 탓이다. 최근 금융권에선 이른바 '빚의 대물림'을 막아주는 신용보험 서비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함께 내놓은 '대출상속 안전장치

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유한양행과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플루토는 반려동물 관절 건강을 위한 동물용의료기기 애니콘주(AniConju)® 판매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은 이달 중순 경 국내 시장에 애니콘주를 출시하고, 플루토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애니콘주®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으로 구성된 동물용의료기기로,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주사제이다

혈액암 'DLBCL' 환자 65% "1차 치료서 신약 투여 원해"

제약·바이오

혈액암 'DLBCL' 환자 65% "1차 치료서 신약 투여 원해"

상당수의 국내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DLBCL) 환자들이 재발/불응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을 겪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약 65%는 치료효과 개선 기대, 기존 치료제에 대한 우려 등의 이유로 1차 치료에서 신약 치료를 받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는 15일 '세계 림프종 인식의 날(World Lymphoma Awareness Day)'을 맞이해 DLBCL 환자 및 보호자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DLBCL 질환 인식

"낸드 가격,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산업일반

"낸드 가격,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삼성전자의 감산 정책 등으로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는 4분기 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0~5%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낸드 가격은 한동안 하락세를 지속해왔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IT 수요 위축, 공급 과잉 등이 주된 원인이였다. 트랜드포스 집계에 따르면 낸드 가격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전분기 대비 각각 10~15% 하락했다. 3분기 역

현대미포조선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13일 찬반투표 진행

중공업·방산

현대미포조선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13일 찬반투표 진행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11일 울산 본사에서 진행된 21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2만7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40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노사는 노사 제도개선위원회 운영 및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한편 노조는 오는 13일 잠정합의안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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