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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본사 사옥 매각 추진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본사 사옥 매각 추진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의 전환을 위해 본사 사옥을 매각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은 14일,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해 이지스자산운용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가격과 조건 등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7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옥 매각을 결정했다. 대신증권은

동국홀딩스, 상반기 영업익 504억···전년比 15.4% ↓

중공업·방산

동국홀딩스, 상반기 영업익 504억···전년比 15.4% ↓

동국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9353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9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에 따른 중단사업손실을 순이익에 반영했다. 이는 비영업손실로 자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 42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

홍은택 카카오 대표, 상반기 6억원···최고는 남궁훈 前 대표

인터넷·플랫폼

[임원보수]홍은택 카카오 대표, 상반기 6억원···최고는 남궁훈 前 대표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상반기 보수로 6억4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홍 대표는 상반기 급여로 6억원, 기타소득으로 400만원을 받았다. 카카오는 급여에 대해 "이사회, 보상위원회 및 관리규정에 의거 수행 직무의 가치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산정된 2023년 기본급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균등 지급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남궁훈 전(前) 카카오 각자대표이사로 상반기 96억8300만원을 받았다. 남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11억8600만원···상여 ↓

재계

[임원보수]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11억8600만원···상여 ↓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있는 한종희 부회장이 올 상반기 11억8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7억4400만원, 상여 4억3300만원, 복리후생비 900만원을 받았다. 한 부회장의 보수는 작년 상반기 20억7200만원(급여 6억2600만원, 상여 14억1500만원 등) 대비 절반가량에 그쳤다. 올 상반기 급여는 약 1억원 이상 늘었지만 상여가 대폭 삭감됐다. 삼성전자는 "전사 계량지표와 관련해 지난해 DX 부문 매출액 182.5조원

송호성 기아 사장, 상반기 급여 5억5800만원 수령

자동차

[임원보수]송호성 기아 사장, 상반기 급여 5억5800만원 수령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올해 상반기 5억58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급여는 전년과 동일했지만 이와 별개로 기타소득 300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14일 기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송 사장의 올 상반기 보수총액은 5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송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기본급만 수령했지만 올해는 기타소득 300만원(선물비 및 장기근속격려금)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기아는 "임원급여 테이블 및 임원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기준을 기초로 해 직무·직급, 리더십, 전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742억원···전년비 54.5% 증가

보험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742억원···전년비 54.5% 증가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6307억원 대비 54.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계약 실적 호조에 따른 견조한 보험서비스 손익개선에 따른 결과다. 2분기 말 CSM의 경우 11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10조7000억원) 대비 10.8% 상승했다. 또 보험료(월납·분기납·일시납)를 연기준으로 환산한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의 경우 2분기 92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6744억 원) 대비 36.8% 상승했다. 특히 보장성 신계약 APE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145% 증가

건설사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145% 증가

SK에코플랜트가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환경과 에너지 등 신사업의 매출비중도 커지는 모양세다. SK에코플랜트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연결기준으로 2분기에 매출액 2조4519억원, 영업이익 12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와 145%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자회사의 호실적과 신사업의 성장이 뒷받침돼서다. 매출액은 SK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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