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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881억원···가파른 수익성 개선

자동차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881억원···가파른 수익성 개선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1조41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유럽 시장의 높은 성장 및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 등 비용 감소 영향으로 8.8%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8.6%p나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30억원 영업이익은 1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선임 및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과

지역 혁신경제와 출연연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지역 혁신경제와 출연연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0일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신산업을 위한 국가첨단산업단지(이하 첨단산단) 7개를 지정했다. 반도체는 경기 용인・평택, 경북 구미, 충북 청주가, 이차전지는 경북 포항, 전북 새만금, 울산이 선정됐다. 디스플레이는 충남 천안·아산이 선정됐다. 전국을 두루 살펴 선정한 것만 같지만, 투자 금액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총 614조원의 민간투자 가운데 경기 용인·평택의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562조원이 2042년까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상반기 급여 13억

재계

[임원보수]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상반기 급여 13억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에서 7억9100만원,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5억2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11일 두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양사에서 등기임원 회장으로 있으며 한국앤컴퍼니에서 급여 7억8700만원, 기타 복리후생 400만원을 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선 5억25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

기업은행, 태풍 카눈 피해 소상공인·中企 3000억 긴급 지원

은행

기업은행, 태풍 카눈 피해 소상공인·中企 3000억 긴급 지원

기업은행이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제공한다. 금리도 1.0%p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여신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최장 1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상환도 유예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 카눈과 집중호우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전기·전자

[임원보수]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상반기 18억4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11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올해 상반기 약 7억원의 급여와 11억44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급여는 14.7% 올랐으나 상여금은 23.6% 줄었다. LG이노텍은 상여금과 관련해 "재무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인재육성으로 구성된 장기·인재육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 연봉의 150% 내에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금융일반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산업은행이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산업은행은 정책지원펀드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9개(세컨더리 분야 3개사, M&A분야 2개사, 글로벌선도 분야 4개사) 위탁운용사를 9월말까지 선정한다. 적시에 펀드를 조성하고 자금을 공급해 모험자본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

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의 올해 11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 와중에 지난 6일 9년째 KB금융을 이끌었던 윤 회장은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 회장은 '바톤을 넘겨줄때가 됐다'며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택했다. 이로써 현 정부 들어 임기 만료를 앞뒀던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은 모두 교체됐다. 물론 시장에서 윤 회장의 세대교체라는 선택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의 그간 업적이나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사전공고

금융일반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사전공고

신용보증기금은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관련 정보를 11일 사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처음 도입한 사전공고제를 통해 신보는 입사지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 준비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사전공고문은 신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보는 이달 31일 최종 모집공고를 통해 총 76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 금융사무 인재 56명 ▲ 기술금융 5명 ▲

한전, 실적 개선에도 47조 적자···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산업일반

한전, 실적 개선에도 47조 적자···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1~6월) 경영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상반기 두 차례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으로 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지만, 영업비용 증가와 3분기 전기요금 동결로 하반기 적자 기조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개선에도 조단위 손실…"영업비용 증가 여파"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상반기 합산 매출 41조2165억원, 영업손실 8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6조815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좋은 추억 감사해요"···잼버리 대원 130명, SK서린사옥 투어

사회적가치

"좋은 추억 감사해요"···잼버리 대원 130명, SK서린사옥 투어

SK이노베이션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맞아 대한민국을 방문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등 대원 130명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SK서린빌딩을 방문, SK이노베이션의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대원들은 VR게임, LP음악 청취, 안마의자 등을 경험한 뒤 구내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식사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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