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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고객도 친환경 기여···"작년에만 소나무 40만그루 수준"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고객도 친환경 기여···"작년에만 소나무 40만그루 수준"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들이 지난해 소나무 40만여 그루(6300만 KUC·Kakao Users' Carbon-reduction)의 탄소 흡수 기여량에 준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5일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이런 내용이 담긴 이용자 환경 기여 지표 '카카오 카본 인덱스'(Kakao Carbon Index)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본 인덱스는 카카오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지난해 발표한 '액티브

넷마블 마브렉스, 니어 재단과 'MBX 생태계' 확장 협력

블록체인

넷마블 마브렉스, 니어 재단과 'MBX 생태계' 확장 협력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이하 마브렉스)는 니어 재단(NEAR Foundation)과 MBX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니어 재단은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 유연한 확장성 등이 특징인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운영체제 보스(BOS)를 기반으로 손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웹3 서비스에 관한 초기 진

LG전자, RE100 가입···재생에너지 전환·탄소중립 잰걸음

전기·전자

LG전자, RE100 가입···재생에너지 전환·탄소중립 잰걸음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계획을 확정, RE100(Renewable Energy 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슈인 기후위기 극복에 책임을 다하고 사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 RE100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내세운 자발적 캠페인이다. LG전자는 RE100 달성을 위해

한화오션, 출범 이후 마덱스 첫 참여···수상함 4종 공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출범 이후 마덱스 첫 참여···수상함 4종 공개

한화오션이 오는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최신예 함정 기술력을 과시한다. 한화오션은 출범 이후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여, 총 4종의 수상함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상함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KDDX) ▲한국형 차세대 스마트 구축함 (KDDX-S) ▲합동화력함 등 최신 기술이 총망라됐다. 또한 수출형 잠수함 2종과 무인잠수정을 포함한 해양 유무인 복

기아, 외장 디자인 전문가 '존 버킹햄' 영입

자동차

기아, 외장 디자인 전문가 '존 버킹햄' 영입

기아가 인재 영입 및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미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한다. 기아는 미래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BMW, 벤틀리, 패러데이 퓨처 출신의 존 버킹햄(John Buckingham) 디자이너를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실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존 버킹햄 실장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담은 차세대 외장 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기아가 차별

K바이오 '보스턴' 총 출동···빅파마 손잡기 총력

제약·바이오

[바이오USA]K바이오 '보스턴' 총 출동···빅파마 손잡기 총력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미국 보스턴에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몰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이 현지시간 5~8일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금융위기로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가 메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빅파마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가

22분기 만에 흑자전환한 삼성重, 바다 위 LNG 공장으로 '굳히기'

중공업·방산

[K-조선 부활의 뱃고동④]22분기 만에 흑자전환한 삼성重, 바다 위 LNG 공장으로 '굳히기'

전 세계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강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무려 22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삼성중공업의 연간 매출액으로 8조원대를, 영업이익으로는 1700억원을 전망해 향후 삼성중공업의 행보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수주 목표 '상향'…FLNG 강자 면모 '톡톡'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지난해(5조9447억원)보다 대폭 상승한 8조원으로 설정했다. 또 올해 수주 목표도 전년(94억달

완전자본잠식 에듀윌, 경영악화에도 '닥공 마케팅' 고수 왜?

유통일반

완전자본잠식 에듀윌, 경영악화에도 '닥공 마케팅' 고수 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해 실적 악화로 회사 경영 상황에 빨간불이 켜진 와중에도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높은 광고선전비를 유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듀윌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은 146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557억원) 대비 6.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6억원, 당기순손실은 203억원을 거두며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의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하이브 올들어 55%↑··· 방시혁 지분가치 1.3조 늘어

종목

하이브 올들어 55%↑··· 방시혁 지분가치 1.3조 늘어

올해 국내 증시에서 엔터테인먼트 종목 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주요 엔터 기업 대표들의 지분가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지분가치는 1조원 넘게 늘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 하이브의 주가는 27만원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55.62% 올랐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9일이 기준일이며, 당시 주가는 17만3500원이다. 하이브는 지난 4월 초부터 중순까지 10거래일 연속 상승해 19만원대였던 주가가 26만원까지 치

포스코, LG전자에 탄소저감 제품 '그리닛' 납품한다

산업일반

포스코, LG전자에 탄소저감 제품 '그리닛' 납품한다

포스코는 국내 기업 중 첫 탄소 저감 브랜드 '그리닛'(Greenate certified steel)' 제품을 내놨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 건조기 부품 소재 등에 쓰인다. 유럽, 일본 등 세계 철강사들은 탄소 배출량 감축 실적을 특정 강재에 배분한 탄소 감축량 배분형 방식 제품을 2021년부터 도입했는데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처음이다. 포스코는 저탄소 생산 공정 등으로 감축한 탄소 배출량을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거쳐 제품에 반영한 탄소 감축량 배분형(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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