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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인터넷·플랫폼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NHN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1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302.1% 늘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게임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와 마케팅 효율화에도 불구, 모바일 웹보드게임 매출이 46.3% 증가하는 등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이 작년에 비해 21.3% 증가하며 게임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결제 및 광

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②]독립경영 안착했지만, 복잡하게 얽힌 지분구조

평화로운 KCC그룹에 재벌가(家) 승계의 단골 소재인 '형제의 난'은 없었다. 지난 2021년 故정주영 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현대그룹 창업 1세대 시대가 막을 내린 이후 2세대 독립경영 체제가 안착됐다. KCC그룹은 정상영 명예회장 생전에 기업분할 등 승계 교통정리를 빠르게 진행한 덕에 일찌감치 정몽진·몽익·몽열 삼형제가 각각 KCC, KCC글라스, KCC건설을 이끌며 2세 승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삼

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KCC①]삼형제 교통정리 마무리 수순···불확실성·재무부담↑

KCC그룹의 정몽진·정몽익·정몽열 삼 형제가 독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몽진 회장이 KCC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다진 가운데 정몽익 회장과 정몽열 회장도 각각 KCC글라스와 KCC건설을 독자적으로 진두지휘 중이다. 다만 형제간 교통정리 과정에서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KCC의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건축자재 기업집단인 KCC그룹은 故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난 1958년 설립한

LGU+, 윤리규정 위반 '통신사 최다'···괴롭힘 신고 급증

ESG일반

[ESG 나우]LGU+, 윤리규정 위반 '통신사 최다'···괴롭힘 신고 급증

지난해 뇌물수수·성희롱 등 윤리규정 위반 징계 건수는 통신 3사 가운데 LG유플러스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9년 관련 법 개정 후 SK텔레콤과 KT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된다. 9일 통신 3사 '2022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종합하면, 지난해 윤리규정 위반으로 처벌한 사례는 LGU+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SKT와 KT는 각각 5건과 19건에 불과했다. 직원 수

"증거인멸" vs "사생활 보호"···'안티포렌식'이 뭐길래

비즈

[카드뉴스]"증거인멸" vs "사생활 보호"···'안티포렌식'이 뭐길래

디지털 포렌식이란 노트북·스마트폰 등 매체에 남은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 기법을 의미하는데요. 최근 이러한 포렌식을 무력화하는 '안티포렌식 기술'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안티포렌식 업체는 데이터 조작·위장 등을 통해 원본 데이터를 파괴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도 디지털 정보를 분석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는데요. 많은 업체에 당일 데이터 삭제 작

'빚투' 과열에 반대매매 우려···증시 뇌관으로 작용하나

증권일반

[NW리포트]'빚투' 과열에 반대매매 우려···증시 뇌관으로 작용하나

최근 2차전지 열풍에 이어 초전도체 등 테마주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성행하자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섰다. 업계 전문가들은 높아진 변동성과 맞물려 급증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주식 시장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투자한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신용거래융자 잔고를 통해 국내 차입 투자 규모를 알 수 있다. 이차전지→초전도체

클라우드社 속도내는 삼성SDS, 기업형 AI로 본격화

ICT일반

클라우드社 속도내는 삼성SDS, 기업형 AI로 본격화

삼성SDS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클라우드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 기업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본격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올해 하반기 생성형 AI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데뷔 시점은 내년이다. 현재 내부에선 구체적인 일정을 짜고 있다. 지난해 말 오픈AI가 생성형 AI '챗 GPT'를 출시한 이후 해당 기술에 대한 업계 안팎의

"신상 비공개, 하마평도 잠잠"···KB금융 회장 '외부 후보'에 쏠리는 눈

은행

"신상 비공개, 하마평도 잠잠"···KB금융 회장 '외부 후보'에 쏠리는 눈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6명으로 좁혀졌다. 그룹 핵심 경영인 4명과 외부 인사 2명이 나란히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그러나 외부 후보의 경우 신상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가운데, 이렇다 할 하마평도 없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전날 회의에서 내·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된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박정림 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와 '미르2·3' 라이선스 계약"

게임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와 '미르2·3' 라이선스 계약"

중국 내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IP) 영업을 두고 수년간 법정 분쟁을 벌여온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의 분쟁이 5000억원 규모의 '빅딜'로 마무리됐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 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이에 따라 '미르의 전설 2'와 '미르의 전설 3'의 중국 라이선스 사업 독점권을 갖게 됐다. 계약 규모는 5년간 계약금 매년 1000억원씩 총 5000억원이다. 위메이드는 "양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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