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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가 '중국' 시장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기자수첩

[기자수첩]K뷰티가 '중국' 시장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국내 뷰티업계에 있어 중국은 높은 의존도를 보이는 곳이며, 크나큰 존재감을 보이는 시장이다. 그러나 최근 K뷰티가 이 시장에서 맥을 추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중국 내 더딘 소비 회복은 물론 자국 제품 선호 현상인 '궈차오(애국소비)' 열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이 맞물리면서다. 최근에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다시금 부활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 뷰티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게임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크래프톤이 올해 상반기에만 자사주 87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내놓은 콘솔 작품 '칼리스토 프로토콜' 흥행 부진으로 공모가 절반 이하까지 추락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도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갈 길은 먼 상황이다. 올해는 신작 공백기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기존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크래프톤의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실종됐던 나뚜루의 귀환?···MZ 공략 시동 건 롯데웰푸드

식음료

실종됐던 나뚜루의 귀환?···MZ 공략 시동 건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나뚜루는 한때 배스킨라빈스의 경쟁사로 꼽히기도 했지만 프리미엄 이미지가 퇴색되며 고전을 면치 못한 바 있다. 빙과업계 1위에 오른 롯데웰푸드가 나뚜루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웰푸드는 내달 2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나뚜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나무 데크와 식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정원에서 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6년 서울서 현대차 수소버스 1300대 다닌다

자동차

2026년 서울서 현대차 수소버스 1300대 다닌다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시청에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환경부, 현대차, SK E&S, 티맵모빌리티는 서울시의 시내버스와 공항버스, 통근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3

애플 '비전 프로' 관심↑···미소 짓는 SKT·네이버·컴투스, 왜?

인터넷·플랫폼

애플 '비전 프로' 관심↑···미소 짓는 SKT·네이버·컴투스, 왜?

침체된 시장 분위기 반전을 기다리던 메타버스 업계에 모처럼 화색이 돈다.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가 야기할 파급효과를 기대해서다. 이들은 강력한 MR헤드셋 출현이 메타버스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 '촉매제'로 역할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비전 프로가 만들 세상, 어떻길래? 비전 프로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 본사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3) 도중 공개된 MR헤드셋이다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중징계 예고했지만···장고 거듭하는 이유

금융일반

금감원, '이상 외환송금' 중징계 예고했지만···장고 거듭하는 이유

16조원 규모 '이상 외화송금' 사태를 둘러싼 금융감독원의 징계 절차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양상을 띠고 있다. 전례가 없는 사안인 데다, 당사자인 은행 측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어 감독 당국으로서도 고민하는 것으로 감지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이상 외화송금에 대한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징계안을 심의한다. 하지만 결론에 도달할지는 미지수다. 금감원은 4월4일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같은달 20일과 5월10일 두

메리츠증권 등 13개 증권사 CFD 거래 '올스톱'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등 13개 증권사 CFD 거래 '올스톱'

메리츠증권이 증권사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중단을 결정하면서, CFD를 취급하는 증권사 13곳이 모두 거래를 중단하게 됐다. 7일 메리츠증권은 오는 12일부터 국내외 CFD 상품에 대한 기존 CFD 가입자의 신규거래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단, 기존 보유 종목에 대한 청산거래만 가능하다. 앞서 당국은 지난달 29일 CFD 제도의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기존 가입자들의 신규매매를 중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당국은

BNK금융, 부경·동서대와 '디지털 인재 육성' 맞손

은행

BNK금융, 부경·동서대와 '디지털 인재 육성' 맞손

BNK금융그룹이 부경대학교, 동서대학교와 디지털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산학연계형 금융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디지털금융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그룹 내 금융전문가와 협력해 대학의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혁신성장기업 대상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 부경대학교와 동서대학교는 ▲BNK금융 임직원 대상 석·박사급

삼성전자, 현대차와 車인포테인먼트 첫 협력···"시장 리더십 강화"(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현대차와 車인포테인먼트 첫 협력···"시장 리더십 강화"(종합)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수주 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고객사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첫 협력이며 양사는 2025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엑시노스 오토 V920'은 회사의 프리미엄 IVI용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

시장 돈줄 마르고 업황도 우울···롯데카드 매각 '시계 제로'

카드

시장 돈줄 마르고 업황도 우울···롯데카드 매각 '시계 제로'

롯데카드 매각 소식이 묘연하다. 업계에서는 시장 금리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M&A 시장 돈줄이 마른 데다, 카드 업황 턴어라운드 역시 쉽지 않아 기업들의 롯데카드 구매 의지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롯데카드 매각은 금리 인하 시그널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를 지난 이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난 4월 맥쿼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최근 로카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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