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취임 1년 맞은 '함영주號' 리딩뱅크 발돋움···비은행 강화는 숙제
'CEO는 실적으로 말한다'는 얘기가 있다. 취임 1년을 맞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그런 의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년 간의 성적표라 할 수 있는 작년 실적에서 사상 최대 이익을 낸 데다 하나은행을 리딩뱅크 반열에 올려놓으며 '3등의 반란'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다만 비은행 부문 경쟁력 제고는 함 회장의 남은 임기 동안에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은행은 업계 1위를 찍었지만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증권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