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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자사주·자회사 주식 매입에 총 200억 투입···"성장 모멘텀 확실"

제약·바이오

대웅, 자사주·자회사 주식 매입에 총 200억 투입···"성장 모멘텀 확실"

대웅은 책임경영 실현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및 자회사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대웅은 KB증권을 통해 신탁방식으로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100억원 규모로 자회사인 대웅제약의 주식을 다음달부터 3개월간 장내에서 직접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은 성장 모멘텀이 확실한 상황에도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부양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결

보령, 상반기 매출 첫 4000억원 돌파···전년比 16%↑

제약·바이오

보령, 상반기 매출 첫 4000억원 돌파···전년比 16%↑

보령(구 보령제약)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27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보령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4201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14% 증가했다. 최근 3개년간 16%의 연평균성장률로 고성장을 지속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984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상반기 '전자 라이벌' 희비···삼성은 반도체 9조 적자·LG는 영업익 2.2조

전기·전자

상반기 '전자 라이벌' 희비···삼성은 반도체 9조 적자·LG는 영업익 2.2조

올 상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영 성과가 엇갈렸다. 삼성은 9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적자 충격에 직면한 반면, LG는 핵심 사업인 가전을 비롯해 먹거리 전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만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쪼그라들고, LG전자 선방하고 27일 양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2분기에 4조360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상반기에만 9조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TV·가

'수장 바뀐' 제약바이오, 상반기 성장폭 제각각

제약·바이오

'수장 바뀐' 제약바이오, 상반기 성장폭 제각각

올해 수장을 교체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상반기 성적은 대체로 밝을 전망이다. 다만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성장 폭 감소와 새 성장동력 마련, 조직개편에 따른 내부 분위기 변화 등은 새 경영진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27일 에프앤가이드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분기 매출액 3493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7%, 15.4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가는 주력 품목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흑자시대 활짝, 한화오션도 3분기 예고(종합)

중공업·방산

조선업 흑자시대 활짝, 한화오션도 3분기 예고(종합)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가 올해 차례대로 흑자 전환의 닻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의 불황을 깨고 밝은 업황과 신조선가 급등에 힘입어 연내 안정권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다. HD한국조선해양, 마침내 흑자…"3분기 정상화"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나란히 마무리했다. 삼성중공업은 2분기 연속 세 자릿수대 영업이익을 올렸고, HD한국조선해양

금호석유화학, 임단협 36년 무분규 기록 달성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임단협 36년 무분규 기록 달성

금호석유화학은 27일 본사에서 사측 및 여수와 울산 사업장의 3개 노조가 모여 임금인상과 복지 개선을 포함하는 노사간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 참여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오늘은 노사간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뜻 깊은 자리"라며 "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더욱 협력해서 위기를 돌파하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한지

인사말하는 손경식 경총회장

한 컷

[한 컷]인사말하는 손경식 경총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제발전심의위원회서 국민의례 하는 추경호 부총리·손경식 회장

한 컷

[한 컷]세제발전심의위원회서 국민의례 하는 추경호 부총리·손경식 회장

(오른쪽)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부총리,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참석

한 컷

[한 컷]추경호 부총리,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참석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신임위원 소개, 안건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2023년 세법개정안' 확정·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2023년 세법개정안' 확정·발표

기획재정부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수출·투자·내수 진작 등 경제활력 제고 △서민·중산층의 세부담 완화 등 민생경제 회복 △인구·지역 위기 극복 등 미래 대비 △납세편의 및 형평 제고 등을 추진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기업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핵심 역량을 과감하게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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