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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엔, 한상욱 신임 대표 선임···'쇼핑엔티' 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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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엔, 한상욱 신임 대표 선임···'쇼핑엔티' 혁신 속도

티알엔은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한상욱 대표를 정식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한상욱 신임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2021년까지 GS홈쇼핑과 NS홈쇼핑에서 상품지원팀·편성기획팀장,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 대표는 오랜 기간 홈쇼핑 업계에서 사업기획·편성·상품개발·디지털마케팅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티알엔은 한 대표가 T커머스 쇼핑엔티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쇼

"돈 왜 벌어요?" 물어보니···2위 결혼자금, 1위는 '이것'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돈 왜 벌어요?" 물어보니···2위 결혼자금, 1위는 '이것'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돈입니다. 이 돈을 잘 관리하려면 금융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람들은 금융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한국은행에서 실시한 '2022 全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융 이해력은 100점 만점에 66.5점으로,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1.4점 올랐습니다. 금융에 대한 이해력은 연령, 학력, 계층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연령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인사 제도 손본다···컨설팅 작업 시동

은행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인사 제도 손본다···컨설팅 작업 시동

수출입은행이 인사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인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요구 사항들을 파악하고 반영해 개선 방안들을 마련,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수은은 최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컨설팅 용역 선정에 나섰다. 수은 컨설팅을 통해 올해 말까지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그에 대한 제도화와 변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은은 인력 운영체계, 평가방식, 승진 및 이동 등 은행 인사 제도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예를 들어 단위조직

인기몰이 갤럭시S23···'애플 강세' 日·中 성적표 주목

전기·전자

인기몰이 갤럭시S23···'애플 강세' 日·中 성적표 주목

삼성전자의 '갤럭시S23 시리즈'가 초반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애플의 점유율이 높은 일본과 중국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7일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23 시리즈'가 같은 기간 동안 전작 갤럭시S22 시리즈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르게 전작 보다 높은 판매를 기록 중이며 특정 지역의 경우 전년 동기 최대 70%까지 높은 판매를 거

시장 안 좋은데 같은 곳 노리는 삼성‧DL···3년만에 격돌하나

도시정비

시장 안 좋은데 같은 곳 노리는 삼성‧DL···3년만에 격돌하나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과 3위인 DL이앤씨가 올해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수주전을 펼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각 사가 주요 수주목표로 삼은 단지가 겹쳐서다. 다만 두 회사 모두 소모전이나 홍보전이 과열되는 것을 꺼리는데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업황이 좋지 못하다는 점에서 각자 한 단지에 집중함으로써 경쟁을 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DL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 대어로 꼽히

1959만원 中 BYD 전기트럭, 난공불락 '포터' 넘어설 수 있을까

자동차

1959만원 中 BYD 전기트럭, 난공불락 '포터' 넘어설 수 있을까

현대·기아차가 독식한 1톤 전기트럭 시장에 중국 최대 전기차·배터리 제조사 비야디(BYD)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 외 대안이 없는 1톤 트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GS글로벌은 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크레스트 72'에서 런칭 쇼케이스 'More than OK, T4K'를 열고 BYD의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를 최초 공개했다. GS글로벌은 BYD의 공식 수입사다. G

도심복합사업 대부분 속도···상반기 내 사업시행계획 신청 추진

도시정비

[단독]도심복합사업 대부분 속도···상반기 내 사업시행계획 신청 추진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등을 고밀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부분 지역이 올 상반기 내 사업시행계획을 신청하면 국토교통부가 인허가 관청인 서울시와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연내 승인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다. 다만 증산4구역은 선도구역 6곳 중 유일하게 설계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기간이 더 연장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6일 정비업계에 따

중대재해법 첫 판결, 경영자에 집유...한숨 돌린 오너가들

건설사

중대재해법 첫 판결, 경영자에 집유...한숨 돌린 오너가들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사건 첫 판결에서 경영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집행유예 판례가 생긴만큼 앞서 고발된 다른 건설사 오너들에게는 희소식이됐지만, 중대재해법 실효성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동원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중대재해법 위반(산업재해 치사) 혐의로 기소된 온유파트너스에 벌금 3000만원을, 회사 대표에게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안전관리자에게 벌금 500만원을

중동서 수천·수조대 수주 소식 기대

건설사

[건설 2Q 이슈②]중동서 수천·수조대 수주 소식 기대

올해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 대형건설사들이 노력에 비해 다소 아쉬운 1분기 성과를 냈다. 다만 업계에서는 2분기부터 중동 등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기 시작하면서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분기 국내 건설사 누적 해외수주액은 61억78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억1809만달러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건설사들은 주택사업 비중을 낮추고 해외 사업 확대를 꾀하는 등 사업 다각

"더 늦기 전에"···분양물량 쏟아내는 건설사들

부동산일반

[건설 2Q 이슈①]"더 늦기 전에"···분양물량 쏟아내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4월을 시작으로 2분기에 대거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가 전면적인 규제완화에 나서고 시중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면서 매수세가 살아난 영향이다. 다만 분양가와 입지에 따라 지역별로 청약 성적도 엇갈리고 있어 업계에선 지역별 양극화가 더 심해질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87%(1만2783가구) 늘어난 29개 단지 2만7399가구가 신규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만949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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