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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이날부터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중단

금융일반

한화생명, 이날부터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중단

한화생명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취급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판매 중단한다.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 기존대로 판매한다. 반면 현재 50년 만기 상품을 취급 중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2개사는 판매 중단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50년 주담대의 만기는 유지하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만기를 40년으로 간주해 달라는 지침을 전

기아 노조도 임단협 결렬 선언···"정년 64세로 늘려달라"

자동차

기아 노조도 임단협 결렬 선언···"정년 64세로 늘려달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지부가 임금 및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노사는 이번 교섭의 핵심쟁점인 정년 연장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1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전날 광주공장 연구소에서 9차 본교섭을 마친 후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의 계속되는 요구안 수용 불가와 불성실한 태도 탓에 교섭이 결렬됐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기아 노조는 이번 임단협에서 기본급 18만4천900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금, 국

대우건설, 한남2구역 해임 위기서 한숨 돌리나

도시정비

대우건설, 한남2구역 해임 위기서 한숨 돌리나

대우건설이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2구역) 시공사 해임 위기에서 한숨을 돌릴 기류가 감지된다. 대의원회에서 재신임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해서다. 다만 다시 시공사지위가 흔들릴 수 있는 불씨는 남아있다. 해임안 추진의 배경이 됐던 '118프로젝트'가 여전히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대의원회를 열고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재신임 총회 상정의 건을 비롯한 총 4개의 안건을

안방서 현대차·기아만 잘 팔았다···국산차 양극화 심화(종합)

자동차

안방서 현대차·기아만 잘 팔았다···국산차 양극화 심화(종합)

지난 8월 국내 완성차업계가 여름휴가 등의 여파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차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달성했으나 KG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는 반 토막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 둔화를 최소화한 한국GM도 내수 3위 자리에서 한 달 만에 내려왔다. 현대차와 기아에 안방 수요가 집중되면서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모양새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5만5555대를 판매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3.4% 줄었

'이권 카르텔' 칼 벼른 김영섭 KT 대표, 박종욱 사장 등 3인 직무해제

통신

'이권 카르텔' 칼 벼른 김영섭 KT 대표, 박종욱 사장 등 3인 직무해제

김영섭 KT 대표가 '이권 카르텔' 척결을 위해 첫 인사 개편에 나섰다. 관련된 이들 임원을 직무에서 배제시키고 당분간 직무 대행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을 포함,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 김영술 KT 국회대관담당(상무) 등 4명을 부근무 발령 내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이권 카르텔로 분류돼 온 임원들이다. 박종욱 사장과 강국현 사장

솔라시도에 국내 최대 규모, 최초 RE100 데이터센터 조성

건설사

솔라시도에 국내 최대 규모, 최초 RE100 데이터센터 조성

최근 데이터센터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 분산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전남 해남 일대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 사업 '솔라시도'에서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달 24일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해남군,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 보성산업, 코리아DRD, 삼성물산, LG CNS, TGK, NH투자증권, 데

BBQ 창사 28주년···윤홍근 회장 "2030년까지 세계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식음료

BBQ 창사 28주년···윤홍근 회장 "2030년까지 세계 최고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창사 28주년 기념사를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 기하급수 성장을 이어가자"며 의지를 다졌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패밀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준말로 위험 속에서 기회를 찾아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BBQ의 DNA"라고 말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빠

영등포공장 매각설 솔솔···롯데물산, '부동산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채널

영등포공장 매각설 솔솔···롯데물산, '부동산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롯데물산이 롯데웰푸드 서울 영등포공장 인수 주체로 거론되며 그룹 내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에 나섰다. 롯데물산은 올해 초 기존 호텔군 HQ에서 롯데지주 산하로 소속이 변경되며 그룹 내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를 맡게 된 바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의 서울 영등포공장 매각을 놓고 롯데물산이 인수 주체로 거론되고 있다.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가 한국에서 사업을 빠르게 확

금융당국 "불확실한 경제상황 지속···韓기업 순항 조력할 것"

금융일반

금융당국 "불확실한 경제상황 지속···韓기업 순항 조력할 것"

금융당국이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우리 기업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불확실성의 파고를 넘어 순항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금융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부터 여러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정책금융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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