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경연 "상속증여세수 비중 OECD 1위···개편 필요"
기업승계가 기업과 국가 경제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상속세제의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1일 '현행 기업승계 상속세제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 기준 GDP 대비 상속·증여세수 비중이 OECD 회원국 중 공동 1위(한국, 프랑스, 벨기에)로 매우 과중한 수준이다. 2020년 3위(0.5%)였던 GDP 대비 상속·증여세수 비중은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