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지엠, 올해 신차 6종 낸다···경영정상화·흑자전환 자신
한국지엠(GM)은 올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비롯해 총 6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또 동서울서비스센터 신축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 효율성을 높여 흑자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사가 밝힌 2023년 주요 사업 전략에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의 전 세계 출시 ▲내수시장에 새로운 쉐보레 브랜드 전략 도입 ▲GMC 도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