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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UAE 에티하드 신용보험과 친환경 사업 공동지원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UAE 에티하드 신용보험과 친환경 사업 공동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UAE의 정책금융기관 에티하드 신용보험(ECI)과 '탈탄소, 친환경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8일(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리는 두바이에서 라자 알 마즈루에이 ECI CEO와 만나 이 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탈탄소 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 ▲친환경 인프라 ▲바이오·방산·항공우주 ▲UAE·제3국 프로젝트 공동지원

산업부, 원전 기자재 기업 자금난 돕는다···계약금 30% 선지급

산업일반

산업부, 원전 기자재 기업 자금난 돕는다···계약금 30% 선지급

원전 기자재 기업의 자금난 해결을 돕기 위해, 신한울3·4호기 보조기기 계약 체결 즉시 총 계약금액의 30%를 선금으로 지급되는 '선금 특례제'가 오는 11일 본격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조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최대 30%를 선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지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규정상 한수원은 원전 보조 기기 납품 업체가 계약 이후 납품을 시작하고 나면 당해 납품 예정 금액의 70%까지

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배터리 업계 최초

에너지·화학

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배터리 업계 최초

SK온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공시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장 잠재력이 큰 배터리 산업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SK온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에 대한 중요

LG전자, 12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ESG경영 상위 10%

재계

LG전자, 12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ESG경영 상위 10%

LG전자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ESG 경영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월드(DJSI World)'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인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및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다. 기업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 및 사회책임

서울 아파트 전셋값, 평당 2300만원 재돌파···9개월만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전셋값, 평당 2300만원 재돌파···9개월만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9개월 만에 평당(3.3㎡) 2300만 원을 넘었다.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도 크게 줄면서 전셋값 오름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당 전세 평균 가격은 2308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10월(2288만3000원)보다 0.88% 오른 것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평당 2300만 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 2월(2329만4000원) 이후 처음이다. 올해 1월 평당 2398만3000원 수준

현대차·기아 7년 만에 수출 200만대 돌파···수출증가율 10년래 최고

자동차

현대차·기아 7년 만에 수출 200만대 돌파···수출증가율 10년래 최고

국내 완성차 1·2위 업체인 현대차·기아가 올해 7년 만에 합산 수출 2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10월 각각 94만5062대, 86만7136대를 수출했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수출 대수는 181만2198대로, 올해 들어 월 평균 18만대 이상이 해외로 팔려나갔다. 이러한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217만4000대의 연간 수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의 수출이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19일 차기 회장 선출절차 논의

재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19일 차기 회장 선출절차 논의

포스코그룹이 오는 19일 이사회를 계기로 차기 회장 인선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출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선진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회장 선임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규정상 현 회장이 연임 도전에 나서면 경쟁 없이 곧바로 사외이사들로 꾸려진 최고경영자(CEO) 후보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 '앞장'

에너지·화학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 '앞장'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확대를 위한 아시아 최초 연합체를 구축해 배출권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그룹은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 SK E&S, 에코시큐리티, 신한투자증권, PwC컨설팅, 대한

카드사, 신차 구매 시 캐시백 등 혜택 축소

카드

카드사, 신차 구매 시 캐시백 등 혜택 축소

카드사들이 자동차 캐시백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줄이고 있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신차를 구매할 때 제공하는 카드 캐시백 혜택을 최근 줄이는 추세다. 신한카드는 지난 9월 말 기준 오프라인에서 일시불로 자동차를 구매했을 때 캐시백을 1.0% 지급했다가 10월 말 0.8%, 11월 말 0.6%로 축소했다. 삼성카드 역시 9월 말 1.0%에서 11월 말 0.7%로, KB국민카드는 0.9%에서 0.7%로, 롯데카드는 1.0%에서 0.5%로 캐시백을 줄였다. 다만

은행권, 대출 금리 5%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150만원 환급 검토

은행

은행권, 대출 금리 5% 넘는 자영업자에 최대 150만원 환급 검토

은행권이 연 5%가 넘는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150만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개 은행이 돌려줄 현금만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태스크포스는 지난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이같은 상생금융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금융 또는 민생금융 지원 대상은 올해 말 기준으로 금리가 5%를 초과하는 기업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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