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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증가세 꺾이지 않는다···11월 은행 가계대출 5조4천억원 증가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사이 5조4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2004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 규제에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91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5조4000억원 증가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위해 시작한 2004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증가세는 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가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