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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강화 나선 롯데마트, 슈퍼·마트 통합 브랜드는 '오늘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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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강화 나선 롯데마트, 슈퍼·마트 통합 브랜드는 '오늘좋은'?

자체 브랜드(PB) 경쟁력 강화에 나선 롯데마트가 PB 상품 '오늘좋은' 상표권을 출원하며 새 브랜드 준비에 한창이다. 롯데마트가 롯데슈퍼와 소싱·코드 통합 작업을 진행한 만큼 슈퍼와 마트를 아우르는 PB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특허청에 '오늘좋은' 상표권을 출원했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의 새 PB 브랜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롯데마트는 PB '요리하다' 리뉴얼 및 신규 PB 론칭으로

이영 중기부 장관 "벤처·스타트업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 마련 할 것"

한 컷

[한 컷]이영 중기부 장관 "벤처·스타트업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 마련 할 것"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벤처·스타트업 근로시간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벤처와 스타트업 특성을 고려해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중소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협력·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추진 일정 공유 및 계획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실무협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고용노동부에 전달할 계획

예탁원, 내달 NH투자증권 등 상장사 35곳 의무보유등록 해제

증권일반

예탁원, 내달 NH투자증권 등 상장사 35곳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NH투자증권 등 상장사 35곳의 주식 1억7393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8개사 7765만주, 코스닥시장 27개사 9628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NH투자증권(3463만주),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3150만주), 바이오노트(2023만주

지프, 전기SUV '어벤저' 아시아 최초 공개···"전시장서 만나요"

자동차

지프, 전기SUV '어벤저' 아시아 최초 공개···"전시장서 만나요"

지프가 첫 순수 전기 SUV인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지프는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 7곳에서 어벤저를 특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벤저의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쯤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될 것으로 추측된다. 어벤저는 '2022 파리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거리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운임 폭락에 우는 해운업계···그나마 '환율이 위안'

항공·해운

운임 폭락에 우는 해운업계···그나마 '환율이 위안'

지난해 유례없는 호황기를 보낸 국내 해운업계가 연일 급락하는 해상운임 지수에 맥을 못 추고 있다. 다만 최근 급등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과 등락을 거듭하는 국제유가가 이들의 실적을 선방할 전망이다. 28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24일 기준 946.68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818.47) 대비 80.3% 급락한 수치인 동시에, 3주 연속 1000선 밑을 하회하는 것이다. 글로벌 컨테이너선 해운 운임 지표인 SCFI

원희목 회장 "신약개발로 분위기 달라졌지만 혁신 없인 도태"

제약·바이오

[단독인터뷰]원희목 회장 "신약개발로 분위기 달라졌지만 혁신 없인 도태"

지난 2017년 3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그가 공표한 키메시지는 '제약산업은 국민산업'이다. 시간이 흐른 현재, 제약바이오 분야의 정체성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인되고 있다. 지난 6년간 세 번의 연임을 통해 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원 회장이 오늘(28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서울대 약대를 나와 대한약사회장, 국회의원 등을 지냈던

KAI, 보잉과 '1300억원 규모' 기체구조물 계약 체결

중공업·방산

KAI, 보잉과 '1300억원 규모' 기체구조물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항기 기체구조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수주 릴레이를 이어간다. KAI는 지난 27일 미국 보잉과 5개 기종의 착륙장치에 들어가는 주요 기체 구조물을 생산해 직접 공급하는 1억500만 달러(약1300억원) 규모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다. 계약 품목은 항공기 착륙장치에 전달되는 외부 압력과 항공기 자체 중량을 지지하는 버팀대(strut)·지지대(support)·회전축(pivot) 등 구성품 14종이 대상

 유진그룹

산업일반

[인사] 유진그룹

■ 유진기업(주) ◇ 사장 승진 ▲ 그룹경영혁신부문 유석훈 ◇ 상무 승진 ▲건자재담당 성백민 ▲레미콘담당 손현대 ◇ 상무보 선임 ▲남부권역장 박철수 ▲회계팀장 심재영 ▲홍보팀장 임진택 ■ (주)동양 ◇ 전무 승진 ▲외주구매/예산견적담당 권용대 ▲경영관리본부장 황승률 ◇ 상무보 선임 ▲인사팀장 안준수 ▲재무기획담당 겸 성장전략실장 유정민 ▲건재사업본부 사업운영팀장 황부익 ■ 유진투자증권(주) ◇ 상무 승진 ▲부동산개발실장 김관

눈시울 붉힌 KT 구현모, 씁쓸한 현실

기자수첩

[기자수첩]눈시울 붉힌 KT 구현모, 씁쓸한 현실

"디지코 KT 계속 응원해주세요." 최근 연임을 포기한 구현모 KT 대표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현장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건넨 당부의 말이다. 구 대표는 다음달 KT 주주총회와 함께 3년간의 임기를 마친다. 갑작스레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을 묻자 "제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란 말로 갈음했다. 구 대표는 그동안 KT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연임에 강한 의지를 보이

예탁원, 신임 사장에 '낙하산 논란' 이순호 선임

증권일반

예탁원, 신임 사장에 '낙하산 논란' 이순호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은 신임 사장에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연구실장을 선임하는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순호 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인석 신임 상임이사와 한석·신재근 신임 공익대표 비상임이사를 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앞서 지난 22일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신임 사장 후보자 3명(이순호 금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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