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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최고 권위상"···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공모 막바지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최고 권위상"···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공모 막바지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잇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임성기재단은 총 4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3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이 주관하는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이다. ▲상금 3억원의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자

초심으로 돌아가는 배달의 민족···'배달'에 집중한다

식음료

초심으로 돌아가는 배달의 민족···'배달'에 집중한다

배달의민족이 '배달'에 힘을 주며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부업으로 손을 뻗었던 웹툰 플랫폼과 라이브커머스는 정리하고, 음식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실시간으로 문 앞에 배달하는 '배달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진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자사 웹툰 플랫폼 '만화경' 서비스를 내년 5월까지만 유지하고 종료하기로 했다. 또 이달 31일 오전 8시를 마지막으로 라이브커머스 '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 중 셀트리온제약 빼고 합병 나선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 중 셀트리온제약 빼고 합병 나선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 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당초 상장 3사 합병안에서 셀트리온제약이 빠지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만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셀트리온은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자산의 통합, 개발-생산-판매 기능 통합에 따른 원가경쟁력 강화 및 제품 차별화, 거래구조 단순화로 인한 투명성 및 투자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넘어 신약

외국계은행, 상반기 '비용관리'에 엇갈린 성적표

은행

외국계은행, 상반기 '비용관리'에 엇갈린 성적표

외국계은행의 성적표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엇갈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SC제일은행은 역성장했기 때문이다. 소매금융을 철수했던 한국씨티은행은 비용이 줄어든 반면 SC제일은행은 임금 인상으로 비용이 증가하는 등 비용 부문의 영향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당기순이익

상반기에 이익 낸 곳 찾기 힘들다··· 상장사 이익 '반토막'

증권일반

상반기에 이익 낸 곳 찾기 힘들다··· 상장사 이익 '반토막'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상장기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기업(개별 704사, 연결 615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2.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57.94% 줄었다. 개별 기준 실적은 더 좋지 않다.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74.05% 감소했다. 순이익도 14.97

진격의 CATL, "10분 충전, 400km 주행"···K배터리 발등에 불

에너지·화학

진격의 CATL, "10분 충전, 400km 주행"···K배터리 발등에 불

중국의 CATL이 한 차원 성능을 높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양산한다. 충전속도는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려 전기차 침투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LFP는 NCM(니켈·코발트·망간) 대비 가격이 저렴해 글로벌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CATL의 신형 배터리로 국내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FP 배터리를 양산하지 않는 국내 기업이 개발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17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C

블루텍·위솔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증권일반

블루텍·위솔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1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2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블루텍자산운용과 위솔자산운용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W컨셉,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참여

패션·뷰티

W컨셉,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참여

W컨셉은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Frieze)'는 지난해 아시아 지역 첫 진출지로 서울을 선정했으며 '프리즈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영국 프리즈는 스위스 '아트 바젤(Art Basel)', 프랑스 '피악(FIAC)'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로 불린다. W컨셉은 이번 프리즈 서울 2023의 공식 후원으로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것도 은행 탓?"···뒤늦은 가계대출 단속에 '부글부글'

은행

"이것도 은행 탓?"···뒤늦은 가계대출 단속에 '부글부글'

금융당국이 '50년 만기' 등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가계부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현장 점검을 예고하자 은행권 전반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 방침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내놓은 상품으로 도마에 오른 것은 물론, 이번에도 정책 실패의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은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급격히 증가한 가계대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은행 현장 점검에 착수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체

韓 '하입보이'팀,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서 4위

ICT일반

韓 '하입보이'팀,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서 4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의 한국인 멘토와 수료생을 주축으로 하는 '하입보이(HypeBoy)' 팀이 '2023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해킹대회다. 올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하입보이팀은 Maple M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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