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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개막 초읽기···삼성·LG전자, 올해도 '옥외 광고'로 관람객 맞이

전기·전자

'CES 2024' 개막 초읽기···삼성·LG전자, 올해도 '옥외 광고'로 관람객 맞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대규모 광고를 띄워 관람객을 맞이한다. 7일 삼성전자는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옥외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CES 때마다 주요 거점에 광고물 설치하며 기업과 행사, 서비스 등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이란 슬로건을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CES 2024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카카오, 3월 KEP와 디케이테크인 합병 추진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3월 KEP와 디케이테크인 합병 추진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물적분할한 KEP와 시스템통합(SI)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의 합병을 추진한다. 7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3월 KEP를 디케이테크인에 넘긴다. KEP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부터 물적분할한 회사다. 음성 인공지능(AI) 비서 헤이카카오, 업무 협업 도구 카카오오크, 챗봇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 카카오에서 2015년 자회사로 분사한 디케이테크인은 그룹 내 전산·시스템 통합(SI) 업무를

포스코인터, 올해 키워드에 '글로벌 확장'···주주가치 제고 속도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올해 키워드에 '글로벌 확장'···주주가치 제고 속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고 7일 밝혔다. 핵심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글로벌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 결과 합병 원년 기업가치(시총)는 3배로 퀀텀점프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에 더해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삼고 또 한번의 진화에 나선

태영그룹 "추가 자구안 고심 중···오늘은 답변 어려워"

금융일반

태영그룹 "추가 자구안 고심 중···오늘은 답변 어려워"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채권단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했지만, 태영그룹은 여전히 자구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태영그룹 지주사 티와이홀딩스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와 채권단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방안을 고심 중"이라면서도 "오늘 중 답변을 내놓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을 시사하며 태영그룹에 주말까지 추가 자구안을 요구한 바 있다. 태영그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통신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LG유플러스는 기업과 기업간 거래(B2B)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언어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황현식 대표 연임 후 이뤄진 첫 투자다. 회사는 새해에도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테크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플랫폼 ▲AI ▲데이터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Deep Semantic) QA(Q

SKT, 글로벌 'AI컴퍼니' 도약 첫걸음···'AI 거버넌스' 정립

통신

SKT, 글로벌 'AI컴퍼니' 도약 첫걸음···'AI 거버넌스' 정립

SK텔레콤은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AI 기술을 관리하는 체계, 추구가치 등을 설정하는 AI 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를 정립한다고 7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규제 시스템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SKT가 선제적으로 AI 의사결정 체계를 회사 경영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SKT는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권혁웅號 순항···수주·인력난은 '숙제'

지난해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신호에 맞춰 순항하고 있다. 다만 수주 실적 개선과 인력난은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품으로 편입한 뒤 특수선 분야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총수주 실적은 국내 조선 3사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나, 하반기 장보고III 배치(Batch)-II 3번 함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우리나라 해군이 발주한 24척의 잠수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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