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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훼손" vs "경쟁체제 필요"···LH 혁신안 두고 의견 '분분'

부동산일반

"공공성 훼손" vs "경쟁체제 필요"···LH 혁신안 두고 의견 '분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독점 체제로 진행되던 공공주택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는 등 LH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경쟁체제 도입은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조치'라는 입장이 엇갈렸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공공 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도 공공주택을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LH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 일환으로 공공주택 입주자 만족도 등 평가 결과를 비교해 더 잘 짓는 시

'SM 시세조종' 카카오 배재현, 공판서 혐의 부인···"무리한 사법 잣대"

ICT일반

'SM 시세조종' 카카오 배재현, 공판서 혐의 부인···"무리한 사법 잣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 중 시세 조종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배 대표의 변호인은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경쟁적 인수합병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상황에 대해 검찰이 무리한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건 당시 이미 글로벌 국부펀드로부터 10조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는 유망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휘발유 25%·경유 37%↓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휘발유 25%·경유 37%↓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2월까지 연장된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류 수급 상황에 여전히 불확실한 면이 많다"며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유류세를 역대 최대폭인 37%(리터당 516원)까지 내렸다가 올해 1월 1일부터 인하율을 25%로 일부 환원했다. 경유와 LPG 부탄에 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사재 털어서라도 경영권 지키겠다"

재계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사재 털어서라도 경영권 지키겠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사재를 동원해서라도 적대적 M&A(인수합병)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12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최근 MBK의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와 관련해 "평생 일군 회사를 사모펀드에 내줄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일부 임직원에게 전했다. 이는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대응해 지분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조 명예회장은 이어 "다시는 경영권 관련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하겠다"며 "

1인 가구 35%, 매해 최고치 경신···주택 소유율은 30%

1인 가구 35%, 매해 최고치 경신···주택 소유율은 30%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이 약 35%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9년 이후 매해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12일 통계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통계로 보는 1인가구'를 이날 발표했다. 1인 가구의 소득을 살펴보면, 연간 소득은 301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 평균 6762만원의 44.5% 수준으로 가구 평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인 가구 중 연 소득 3000만원 미만인 가구가 전

현대차그룹 4개사 '건강친화기업' 인증 받았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4개사 '건강친화기업' 인증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의 건강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정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은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으

공정위, '2023년도 특수거래분야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공정위, '2023년도 특수거래분야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도 특수거래분야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공정위와 소비자원, 서울시, 경기도 등 특수거래분야 관계기관 및 공제조합·사업자단체·자율분쟁조정위원회 등이 참석했으며 현안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선불식 할부거래 업자의 선수금 등 통지의무, 후원 방문판매업자에 대한 온라인판매 허용, 특수거래분야 채무지급보증계약의 체결 현황 및 개선 방안 등에 대

현대차·기아 '카페이'로 현대百 주차요금 낸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카페이'로 현대百 주차요금 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주차요금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현대백화점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카페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카페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주차장 방문 시 키오스크 사전 정산을 이용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주차 정산을 할 수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따따블' 달성···시총 1조원 기록

종목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따따블' 달성···시총 1조원 기록

LS머트리얼즈가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 4배 급등)'을 달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연말 기업공개(IPO)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장중 300%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원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LS머트리얼즈는 공모가(6000원) 대비 1만8000원(300.00%)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6237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시총 순위 25위에 올랐다. LS머트리얼즈는 IPO 과정 중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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