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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광고 계열사 '농심기획' 매각 나선 이유

식음료

농심, 광고 계열사 '농심기획' 매각 나선 이유

농심이 광고 대행 계열사 '농심기획'을 매각한다. 인수 업체는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이다. 매각 후 농심기획은 이노션의 자회사로 농심 제품들에 대한 글로벌 광고마케팅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농심기획 매각을 위해 이노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노션이 농심기획에 대한 실사 작업을 마치고 난 후 최종 인수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농심기획은 농심의 사내 광고파트로 출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베이터에 지배구조 개선 요구 나서

증권·자산운용사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베이터에 지배구조 개선 요구 나서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에 현정은 회장의 사내이사직 사임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이번 서한에서 최대주주이자 그룹회장, 이사회 의장인 현 회장의 ▲과다 연봉 수령 ▲이해관계 상충 ▲과도한 겸직 등을 문제 삼았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 쉰들러 홀딩스와 소송 중인 현 회장의 사내이사직 사임을 비롯한 지배구조 개선과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

'10주년' 맞은 종투사 키우기, 변화가 필요하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마켓타운홀]'10주년' 맞은 종투사 키우기, 변화가 필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 증권사들과 떼어 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부동산'. 중소형 증권사들은 국내 부동산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왔고 대형사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부동산 투자에 적잖은 돈을 쏟아부었다. 그렇게 수년이 지난 후, 증권사의 성장 동력이자 효자 노릇을 했던 부동산은 지난해부터 증권사 부실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시작은 중소형 증권사들이었다. 레고랜드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이 휘청이면서 일부 증권사

법원도 우려한 K게임 현주소···"리니지라이크, 더는 안돼"

게임

법원도 우려한 K게임 현주소···"리니지라이크, 더는 안돼"

"위와 같은(무단 도용) 행위를 규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게임 업계에서 굳이 힘들여 새로운 게임 규칙의 조합 등을 고안할 이유가 없어지게 될 우려가 있다." 최근 엔씨소프트 승리로 끝난 웹젠 상대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 1심 판결문 일부다. 게임업계 부적절한 '베끼기 관행'에 대한 재판부의 걱정이 묻어난 대목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게임 지식재산권(IP)이 법적인 보호 대상으로 인정받은 만큼, 부적절한 개발 관행도 이젠 사라져야 한

삼성물산 '래미안'···무한이 변하는 새로운 주거 'Next Home' 선봬

건설사

삼성물산 '래미안'···무한이 변하는 새로운 주거 'Next Home' 선봬

삼성물산이 무한히 변화하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다양한 구성의 세대가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현 시점에 거주자 중심의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 것.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주택문화관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The Next'를 주제로 '고객 맞춤형 공간 변화'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새로운 방향성으로 하는 '넥스트 홈'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넥스트 홈'은 미래 주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한 컷

[한 컷]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황병우 대구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치열한 취업준비의 흔적'

한 컷

[한 컷]'치열한 취업준비의 흔적'

구직자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발목에 반창고를 부착한 채 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 현장면접은 작년 6개 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된 총

이승열 하나은행장 넥타이 매주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한 컷

[한 컷]이승열 하나은행장 넥타이 매주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석하기 앞서 이승열 하나은행장에게 넥타이를 매듭짓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 현장면접은 작년 6개 은행

'빚투' 과열 시장, 증권사·투자자 모두 달라져야 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빚투' 과열 시장, 증권사·투자자 모두 달라져야 한다

당분간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특정 종목을 쫓는 기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는 자신의 여유 자금을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아닌 빚을 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과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에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시장 분위기는 더욱 과열되는 모습이다. '한탕주의' 심리가 만연하다보니 당국의 채찍도 통하지 않는 형국이다. 이 같은 심리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로 나

류진 회장 만난 구자열 "두 기관 협력 더 강화해야"

재계

류진 회장 만난 구자열 "두 기관 협력 더 강화해야"

한국무역협회(KITA) 구자열 회장은 23일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만나 "우리 기업과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류진 전경련 새 회장을 면담하고 "어려운 대외 여건과 녹록지 않은 수출 상황 속에서 경제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경제단체 두 수장은 면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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