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CDMO 경쟁' 불붙은 삼성-롯데, 'ADC 치료제' 기술확보 각축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치료제로 꼽히는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플랫폼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CDMO 기업 중 ADC의 항체와 항암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상황인 만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는 이날 국내 ADC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피노바이오에 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