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 대우조선 품었다]기업결합 심사 완료···대우조선 경영정상화에 쏠린 눈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에 대해 4개월 만에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가 답보 상태를 뒤로 하고 기업 결합 최종 결정을 내린 만큼, 업계는 적자 늪에 빠진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 등 향후 전망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26일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양사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특히 회의에서는 한화가 대우조선을 인수했을 때 발생할 독점 등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당한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