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기차 시대에 정년 연장하라는 현대차 노조···역대급 '하투' 조짐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본격적인 '하투(夏鬪)'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을 확정한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소모적인 노사갈등으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 미래차 산업 고용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근본적인 질적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5일 임시대의원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