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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中 시노팜과 겔포스 공급 계약 해지

제약·바이오

보령, 中 시노팜과 겔포스 공급 계약 해지

보령은 중국 국가 제약 기업 시노팜과 맺은 '겔포스' 독점 판매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령은 지난 2021년 8월 시노팜에 겔포스 8714만달러를 공급하는 독점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시노팜은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직속 기업이다. 해지 금액은 계약당시 5년간 예상판매목표 및 계약금을 합산한 8714만달러에서 이행실적을 제외한 7953만달러다. 보령 측은 "해지 주요 사유는 수입약품허가증(IDL) 발급과 관련된

경계현 사장 "삼성, 북미 AI 시장 성장 지원에 최선"

전기·전자

경계현 사장 "삼성, 북미 AI 시장 성장 지원에 최선"

삼성전자가 북미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장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는 북미 AI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4년 말부터 미국에서 4나노미터(nm) 제품이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 엣지 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칩, 패키지 기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홀딩스도 필요시 상장"

제약·바이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홀딩스도 필요시 상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3사 합병 후 필요 시 셀트리온홀딩스 상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4일 셀트리온 그룹 투자자 대상 온라인 간담회에서 "3사 합병 이후 필요하다면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잉여자금이 생기면 계속해서 지분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3사 합병 후 주가부양 등을 위해 임원들의 주식 매수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따른 답변이다. 서 회장은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임원들이 미공개

우리은행, 한남3구역 이주비 대출 지원···2조7000억 규모

은행

우리은행, 한남3구역 이주비 대출 지원···2조7000억 규모

우리은행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조합', '현대건설'과 한남3구역 이주비대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총 5816가구와 다수의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비다. 예정 공사비는 1조8880억원, 사업비는 7조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우리은행이 이주비대출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재개발 지역 내 토지에 담보를 설정하는 조건으로 사업 완료 시까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원 3848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남3구역

헥토파이낸셜,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맞춤형 키오스크 소개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맞춤형 키오스크 소개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인 키오스크 사업을 공개한다. 24일 헥토파이낸셜은 오는 30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핀테크 산업 박람회 참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빅블러 시대 속 결제의 미래'를 주제로 '핀테크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사업·서비스 특성에 맞춘 ▲병원용 키오스크 ▲도서관용 리프트 키오스크 ▲무인 빨래방용 키오스크 ▲민원 발급용 키오스크 ▲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압도적 부결···"12만원 인상 안돼"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압도적 부결···"12만원 인상 안돼"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24일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전체 조합원(6438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였으나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5967명(투표율 92.68%)이 참여했고, 찬성이 1854명(31.07%), 반대는 4104명(68.7%)으로 집계됐다. 무효는 9명(0.15%)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한 잠정합의안을 지난 22일 도출했다. 노사는 이날

예보, 한주저축은행 파산절차 완료···"연내 2곳 추가 종결"

저축은행

예보, 한주저축은행 파산절차 완료···"연내 2곳 추가 종결"

예금보험공사가 한주저축은행의 파산절차를 끝냈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문을 닫은 30곳 중 정리를 끝낸 첫 사례다. 24일 예보는 지난 11일 법원으로부터 한주저축은행의 파산종결 결정을 받아 10년 만에 그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주저축은행은 부당대출·건전성악화 등으로 부실에 빠졌고 2013년 2월 파산했다. 이에 예보는 경영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파산 당시 자산 평가액(323억원)의 141% 수준인 457억원을 회수해 피해예금자 508명 등에게 배당금을

보강공사 했는데 '또'···홈플러스, 송도점 건물주·시공사에 대책 마련 촉구

채널

보강공사 했는데 '또'···홈플러스, 송도점 건물주·시공사에 대책 마련 촉구

홈플러스가 지난 23일 송도점이 입점한 건물 지하주차장 천장 마감재 일부가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건물주 및 건물 시공사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건물 천장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천장 경량폼 마감재 일부가 떨어진 것이라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해당 건물의 지하주차장 마감재는 경량폼을 거품 상태로 도포한 후 굳히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이 중 일부 마감재

철도노조, 정부 SRT 확대기조에 반발···핵심 쟁점은

부동산일반

철도노조, 정부 SRT 확대기조에 반발···핵심 쟁점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와 정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SRT를 경전·동해·전라선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코레일‧SRT 합병을 주장해온 철도노조가 단체행동에 돌입해서다. 이에 따라 9월부터 도입되는 ITX 신차 운행과 노선확대 등 운영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철도노조가 24일 첫 열차부터 태업(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준법투쟁은 평소 잘 지켜지지 않는 법규나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 등을 엄격히 지키거나 근로자가 가진 권

네이버페이, 확장 로드맵 발표···종합 금융 플랫폼 발돋움

인터넷·플랫폼

네이버페이, 확장 로드맵 발표···종합 금융 플랫폼 발돋움

네이버페이가 국내를 대표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종합 플랫폼으로 본격 진화에 나선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네이버 컨퍼런스 'DAN23'에서 '네이버페이, 기술 기반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 네이버페이의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부 전략으론 ▲차별적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targeting) 및 스코어링(scoring) 기술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ACS) 고도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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