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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달새 4.4조 또 늘었다···올 들어 최대 증가폭

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4.4조 또 늘었다···올 들어 최대 증가폭

가계대출이 지칠 줄 모르는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압박에도 7개월 연속 불어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이 한달새 5조 가까이 늘어나는 등으로 인해 증가 규모도 지난달보다 커지며 올해 들어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90조38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4조3737억원(0.63%) 늘어난 수준이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가계

현대차, 지난달 내수 '두 자리 수' 성장···7만2058대 판매

자동차

현대차, 지난달 내수 '두 자리 수' 성장···7만2058대 판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7만2058대, 해외 29만351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총 36만557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 해외 판매는 2.1%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7만205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980대, 쏘나타 4895대, 아반떼 5828대 등 총 1만932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157대, 싼타페 8780대, 투싼 3205대, 코나 3209대, 캐스퍼 5701대 등 총

'90여 종 인디게임이 한 곳에'···'버닝비버 2023'

게임

[르포]'90여 종 인디게임이 한 곳에'···'버닝비버 2023'

'인디게임에 관심 많아서 찾아왔어요!'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동대문을 지나다 들른 사람들, 친구 따라온 사람들 모두가 전시장에 들어오자 눈을 반짝이기 시작했다. 1일 방문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의 열기는 12월 추위도 잊게 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버닝비버 2023' 지난해 처음 개최한 이후 인기에 힘입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연 첫 버닝비버와 달리 올해는 80개에서 90개 팀으로 참가 부스 수를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승진

인사·부음

[인사]'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승진

금호가(家) 오너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지난달 30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회장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창업 회장의 손자다. 박 부회장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박 부회장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뒤 금호타이어 부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아시아나IDT 대표이

신동아건설, 우수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인사·부음

[인사]신동아건설, 우수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신동아건설이 우수영 개발사업본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 평창 출신인 우 신임 대표는 강원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신동아건설에 입사해 공무, 경영기획, 총무, 영업 등의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2006년부터 주택사업 임원을 역임했다.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 지금까지 개발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기아, 지난달 내수 판매 '주춤'···전년比 '3.6%' 감소

자동차

기아, 지난달 내수 판매 '주춤'···전년比 '3.6%' 감소

기아는 지난달 국내 5만22대, 해외 20만9637대, 특수 568대 등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26만2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는 3.6% 감소, 해외는 3.0%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20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셀토스가 3만,883대, 쏘렌토가 2만192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한 5만2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9364대)다. 승용은

삼바·론자가 잡고 있는 CDMO, '니치마켓' 뚫기가 관건

제약·바이오

삼바·론자가 잡고 있는 CDMO, '니치마켓' 뚫기가 관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대기업일지라도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실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포지셔닝을 잘 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1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개최한 '2023 기술사업화 오픈 세미나'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엔셀은 지난 2018년 3월 삼성서울병원에서 분사(스핀오프)한 교원창업 기업으로, 장종욱 삼성서울

KG모빌리티, 11월 내수 5050대 판매···토레스 EVX '선방'

자동차

KG모빌리티, 11월 내수 5050대 판매···토레스 EVX '선방'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11월 내수 5050대, 수출 1950대를 포함 총 700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내수 판매 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다만 토레스 EVX 출시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로는 9.0%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경기 위축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중심으로 소비 침체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1.4%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본

카드사, 애플페이 도입 당분간 힘들듯···"리스크 방어 우선"

카드

카드사, 애플페이 도입 당분간 힘들듯···"리스크 방어 우선"

올해 초 높은 관심 속에서 국내 카드시장에 들어온 애플페이가 저변 확대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채(여신전문채권) 금리 상승과 경기 악화로 인한 연체율 증가로 실적 악화일로를 걷는 카드사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벌일 여력이 없어서다. 카드사들은 애플페이 도입시 신용판매 비율·회원수 확대 측면 장점 대비 총 비용을 고려하면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MS(시장점유율)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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