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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상반기 프리미엄 와인 매출액 전년比 30% 증가

식음료

하이트진로, 상반기 프리미엄 와인 매출액 전년比 30% 증가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급 와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숨은 와인 브랜드 발굴, 가족경영의 소규모 와이너리 와인 출시 등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떼땅져', '실버오크', '타라파카' 등을 스테디셀러로 성장시키며 국내 와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프리미엄브랜드 확대 전략에 따라 브랜드매니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숨

농심, 2분기 영업익 537억원···전년比 1162%↑

식음료

농심, 2분기 영업익 537억원···전년比 1162%↑

농심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었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 늘어난 1조6979억원, 영업이익은 204.5% 증가한 1175억 원으로 집계됐다. 농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라면 수요가 늘어난 것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지난해 2분기 농심 국내사업 영업이익이 적

롯데SK에너루트, 일반수소발전 사업자 선정

에너지·화학

롯데SK에너루트, 일반수소발전 사업자 선정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의 합작법인 롯데SK에너루트가 올해 상반기 일반수소발전 사업자로 선정됐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결과,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울산에너루트2호를 포함해 총 5개 사업자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SK에너루트는 롯데케미칼(주)(45%)과 SK가스(주)(45%), 에어리퀴드코리아(10%)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해 지난해 9월

"객단가 가장 높아"···면세·여행업계 '반색'

유통일반

[유커가 몰려온다]"객단가 가장 높아"···면세·여행업계 '반색'

중국이 수년간 금지해 왔던 자국민의 한국 단체여행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면세, 여행업계 사이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른바 '큰 손'으로 불리는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는 한때 전체 방한 관광 인원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11일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전날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허용 대상은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발표로 한국행 단체관광은 6년 5개월

外人 매출 회복에 中 단체 관광객까지···유통가 훈풍 불까

채널

[유커가 몰려온다]外人 매출 회복에 中 단체 관광객까지···유통가 훈풍 불까

최근 중국 당국이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백화점 업계 실적에도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인다. 이미 엔데믹을 기점으로 백화점 업계의 외국인 매출은 상당 수준 회복된 모양새다. 업계는 조심스레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중국 내수 소비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

사드 이전 수준 회복한다면···GDP 성장률 0.8%↑

증권일반

[유커가 몰려온다]사드 이전 수준 회복한다면···GDP 성장률 0.8%↑

중국 정부가 6년 5개월 만에 한국에 대한 관광 빗장을 풀면서 국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주들은 물론 국내 경기가 들썩이고 있다. 시장에선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00만 명으로 회복된다면 하반기 국내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오는 9월 말 중추절과 10월 초 국경절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적지 않다. 다만 이번 조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벤트 성으로 진행된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단 의

'○○ 만족도' 높아지면 비혼주의자도 돌아설까?

소셜

[카드뉴스]'○○ 만족도' 높아지면 비혼주의자도 돌아설까?

2013년 32만3000건이었던 혼인, 지난해엔 19만2000건에 불과했습니다. 결혼하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출생아수도 2013년 43만6000명에서 24만9000명(잠정)으로 감소했습니다. 왜 이렇게 혼인과 출산이 줄어드는 걸까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지난 7일 발표한 '2030세대 결혼·출산 인식조사'에서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미혼 20·30대에게 결혼 의향을 물은 결과 43%가 '결혼 의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성별에 따라 나눠 보면 남성 36.4%, 여성은 절반이

에코프로, MSCI 한국 지수 편입에도 장중 약세

종목

[특징주]에코프로, MSCI 한국 지수 편입에도 장중 약세

에코프로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편입 소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4% 내린 11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MSCI는 8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에코프로, 한미반도체, 한화오션, JYP 엔터테인먼트를 새로 편입한다고 10일(현지 시각) 밝혔다. 해당 지수 반영은 오는 8월 31 장 마감 시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지수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완료

보험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완료

DGB생명은 진행 중인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젝트 첫 번째 개선 과제인 영업지원시스템(FC/GA SMART) 고도화가 이달 마무리된다고 11일 밝혔다. 'FC/GA SMART'는 2016년 구축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시스템 구축 이래 비용 및 디지털 전문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소규모의 유지보수만을 수행해왔다. 이에 DGB생명은 자체 인력으로 구성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오류에 상시적으로 보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동 시스템을 고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557억원···전년比 65.5%↑

패션·뷰티

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557억원···전년比 65.5%↑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3% 늘어난 59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790억원, 영업이익 403억원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리오프닝으로 인한 내수 시장 호조와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 제품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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