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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탄 제약바이오, 신약개발도 '순항'

제약·바이오

성장세 탄 제약바이오, 신약개발도 '순항'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을 쏟으며 신약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도 과천 소재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본사를 옮기며 'R&D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한 JW중외제약은 올 2분기 R&D에 407억원을 투입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1.4%다. JW중외제약의 R&D 투자비용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2019년 407억원 2020년과 20

합치고 늘리고···점포 실험하는 은행들

은행

합치고 늘리고···점포 실험하는 은행들

은행들이 영업점포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의 영업점포들은 줄어들고 있지만 경쟁은행들과 한 공간을 공유해 영업하는 공동점포부터 운영시간을 늘린 특화점포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점포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위주로 영업환경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했다. 이번 공동점포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한

손경식 경총 회장, 류진 전경련 회장 접견···"경제단체간 협력 강화해야"

재계

손경식 경총 회장, 류진 전경련 회장 접견···"경제단체간 협력 강화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23일 취임 인사차 경총을 방문한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신임 회장을 접견했다. 손 회장은 취임 축하의 뜻을 전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단체들의 역할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 회장은 "한국경제인협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류진 회장이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조직을 성공적으로

신한은행,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데이터화 추진

은행

신한은행,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데이터화 추진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 접수 시 확인하는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내용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피해 내용을 통계화하는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보이스피싱을 당한 고객이 피해구제를 신청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 피해 현황을 신고하고 신고사실에 대해 확인 받은 후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로 피해사실에 대해 고객이 작성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신한은행은 이

SK바사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출하 시작···"500만 도즈 공급"

제약·바이오

SK바사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출하 시작···"500만 도즈 공급"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개발 세포배양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의 국내 공급을 일시 중단한지 3년만에 재생산에 들어갔다. 회사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생산 시설 '안동L하우스'에서 '스카이셀플루'가 출하됐다고 2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국내에 공급하는 독감백신 물량은 약 5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량)로 내달부터 병∙의원 등에서 스카이셀플루 접종이 가능하다. 스카이셀플루는 세계 최초로 WHO

한화오션, 2조원 유상증자 결정···"매출 30조원 목표"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2조원 유상증자 결정···"매출 30조원 목표"

한화오션이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오는 2040년까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달성해 미래 해양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Global Ocean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23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해양 방산의 해외진출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친환경 연료 기반의 추진체계와 친환경 운반선, 자율주행 선박 기술까지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이번 유상증

구본걸의 LF, '통 큰 베팅' 꺾이나···수익성 확보 '고삐'

패션·뷰티

구본걸의 LF, '통 큰 베팅' 꺾이나···수익성 확보 '고삐'

구본걸 회장이 이끌고 있는 LF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효자'로 거듭났던 부동산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구 회장이 지난 2019년 3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1898억원(111만8618주)을 들여 인수한 '코람코자산신탁'은 그간 LF의 실적에 큰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악화된 부동산 업황에 따라 코람코자산신탁 실적 반등 역시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리츠 관련 매각으로 인한 보수 증가로 최대 이익을 냈던 지난해 상

벤츠 회장 만난 최재원 "전기차 사업 협력 확대하자"

전기·전자

벤츠 회장 만난 최재원 "전기차 사업 협력 확대하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전기차 분야에서 사업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K그룹은 23일 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이 양그룹을 대표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전기차 배터리와 티맵(TMAP) 등 전기차 사업 영역 제품 및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벤츠 그룹은 SK의 오랜 사업 파트너

금호타이어, 테슬라 모델Y에 '전기차용 타이어' 납품

금호타이어, 테슬라 모델Y에 '전기차용 타이어' 납품

금호타이어가 올해 폭스바겐을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테슬라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납품한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3일 타이어 업계에서 금호타이어가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 후륜구동(RWD)에 전기차용 제품인 '마제스티9 EV 솔루스 TA91'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최근 한국에서도 보조금 지급을 받아 반값 전기차로 눈길을 끈 모델이다. 한

7월 IPO·유상증자 증가···회사채 발행은 8조 감소

증권일반

7월 IPO·유상증자 증가···회사채 발행은 8조 감소

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반면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 증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5조4282억원으로, 전월 대비 34.4% 줄었다.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일반 회사채는 2조7040억원으로 전월 대비 41.4% 줄었고, 금융채는 12조1910억원으로 전월 대비 27.5% 줄었다. 회사채 금리는 3년 만기 AA- 등급 기준 올해 4월 4.07%에서 7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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