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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실천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실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수립하면서 환경과 안전 부문 역량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8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금호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그룹 차원의 ESG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의 ESG 비전 달성을 위한 액션 플랜을 구체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라는 비전 아래 환경안전

조주완 LG전자 사장 "목표 실행에 대한 집요함이 있어야"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목표 실행에 대한 집요함이 있어야"

"모두가 다니고 싶은 회사, 즐거운 직장, 상사와의 격의 없는 소통을 뛰어넘어 지속적으로 고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선 우리의 미션, 비전, 목표를 정교하게 연결시키고 실행에 대한 집요함이 있어야 한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CEO F.U.N. Talk'을 열고 임직원들과 내년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CEO F.U.N. Talk은 조 사장이 2021년

카카오 떠난 남궁훈, 아이즈 엔터테인먼트 출범

ICT일반

카카오 떠난 남궁훈, 아이즈 엔터테인먼트 출범

지난해 말 카카오를 떠난 남궁훈 대표가 아이즈 엔터테인먼트(AIZ Entertainment, 이하 아이즈)를 설립하고, 인공지능(이하 AI) 기반의 신사업에 시동을 건다. 8일 아이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콘텐츠 기반의 AI 시대를 선도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월 설립됐다. 아이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AI 콘텐츠 기반의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하고, AI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GC녹십자, 한화솔루션 출신 남종훈 컴플라이언스실장 영입

제약·바이오

GC녹십자, 한화솔루션 출신 남종훈 컴플라이언스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남종훈(49)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남종훈 신임 Compliance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냈다. 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

韓배터리 3사, 영향력 위축···중국 제외 1~10월 점유율 5.4% ↓

에너지·화학

韓배터리 3사, 영향력 위축···중국 제외 1~10월 점유율 5.4% ↓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의 영향력이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10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254.5GWh로 전년 동기 대비 52.8% 성장했다. 국내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4%p(포인트) 하락한 48.4%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LG에너지솔루션 점유율은 27.7%를 나타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47%로 나타났

한화, 호주와 '레드백 장갑차' 최종 계약···"첫 수출 기획 방산 제품 결실"

중공업·방산

한화, 호주와 '레드백 장갑차' 최종 계약···"첫 수출 기획 방산 제품 결실"

대한민국이 수출용으로 기획한 첨단 방산 제품이 미국, 영국, 독일 등 기존의 방산 선진국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호주 육군에 공급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HDA, Hanwha Defense Australia)과 호주 국방부 간에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량(IFV)인 레드백 129대 등을 공급하는 3조1649억원 규모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호주 정부는 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인 'LAND 400 Phase3'의 우선협상대상

박유신 DL건설 대표, 먹거리 확보·이익률 개선 등 숙제 산적

건설사

[건설 새얼굴]박유신 DL건설 대표, 먹거리 확보·이익률 개선 등 숙제 산적

DL건설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된 박유진 신임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전 곽수윤 대표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나름대로 실적 방어를 잘했기 때문에 바통을 잘 이어받아 실적개선과 수주 확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DL건설은 곽 전 대표 체제에서 나름 성과를 올렸다. 시공 능력 13위 사업자로 성장했고, 특히 본사와 함께 사용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브랜드를 앞세워 소규모 재건축, 공공재개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의미 있는 수주

"입주 못하면 범법자"···실거주 의무 폐지 무산에 혼란 불가피

부동산일반

"입주 못하면 범법자"···실거주 의무 폐지 무산에 혼란 불가피

실거주 의무 폐지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폐기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로 묶인 전매제한은 지난 4월 완화됐는데 실거주 의무는 유지돼 정부 발표를 믿고 청약에 넣어 당첨된 4만8000여 가구의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실거주 의무 완화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이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는 9일 정기국회가 종료돼 당장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선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전략변화 신호탄?" 곽수윤 DL건설 대표, DL이앤씨 주택사령탑으로

건설사

[건설 새얼굴] "전략변화 신호탄?" 곽수윤 DL건설 대표, DL이앤씨 주택사령탑으로

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가 모회사인 DL이앤씨 주택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업계에선 그룹 직급상으로 동급이긴 하지만 자회사 CEO가 본사 내 사업본부를 맡게 된 것이 이례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때문에 DL이앤씨 안팎에서는 수주 전략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DL이앤씨는 지난 6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DL건설 대표직을 수행 중인 곽수윤 부사장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으로 전입시킨 것이

LG엔솔-ICPT, 배터리 모듈 계약···"3년간 20만 개 공급"

에너지·화학

LG엔솔-ICPT, 배터리 모듈 계약···"3년간 20만 개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 지역 전기 상용차(버스·트럭 등) 배터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배터리 팩 제조·판매 기업 ICPT(Impact Clean Power Technology)사와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ICPT에 내년부터 3년간 약 20만 개의 NCM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대형 전기 상용차 약 3000여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ICPT는 공급받은 모듈을 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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