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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010페이 '종소세 체크' 서비스 5월 오픈

금융일반

헥토파이낸셜, 010페이 '종소세 체크' 서비스 5월 오픈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옛 세틀뱅크)이 긱워커(특수 고용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5월1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010페이(PAY)에 탑재되는 '종소세 체크'는 아르바이트생, 대리기사,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작가, 캐디, 크리에이터, 각종 프리랜서 등을 위한 서비스다. 이들이 쉽고 편리하게 세금 환급액을 돌려받도록 종합소득세 조회∙신고를 지원한다. 특히 헥토파이낸셜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책정했다. 환급액이

"자동차·건설·조선"···산업은행, 대우그룹 '20년 악연' 종지부

금융일반

"자동차·건설·조선"···산업은행, 대우그룹 '20년 악연' 종지부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성사에 산업은행이 장장 23년에 걸친 구조조정 작업을 매듭지었다. 한국GM(옛 대우자동차)과 대우조선, 대우건설 등으로 얽혔던 옛 대우그룹과의 '20년 악연'도 종점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전원회의를 열어 '함정부품 부문 경쟁사 차별 금지'를 조건으로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를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 측은 다음 달 대우조선의 2조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22년 만에 대우조선 내려놓는 산업은행

은행

[한화, 대우조선 품었다]22년 만에 대우조선 내려놓는 산업은행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승인했다. '조건부'를 달기는 했지만 두 회사간 기업결합 심사가 완료된 만큼 인수 작업은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약 22년만에 대우조선해양을 품에서 떠나보낼 수 있게 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6일 전원회의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개 한화 계열사가 대우조선해양의 주식 49.3%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시정조치 부과 조건으로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정조치에

관리자 암호가 'admin'···LGU+ 30만 정보유출, 배경은 이랬다

통신

관리자 암호가 'admin'···LGU+ 30만 정보유출, 배경은 이랬다

연초 LG유플러스 고객 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배경엔 회사의 안이한 보안의식이 있었다. 해킹과 같은 비정상 행위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통제해야 할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고, 심지어 고객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는 초기암호(admin) 그대로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LGU+ 침해사고 원인분석 및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연초

삼성, 반도체 적자·감산에도···"미래 투자역량 집중"(종합)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적자·감산에도···"미래 투자역량 집중"(종합)

삼성전자가 1분기 대규모 반도체 적자에도 전년과 유사한 규모의 시설투자를 이어가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반도체 감산을 단행할 정도로 반도체 업황이 최악의 상황이나 선제적 투자 역량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미래 준비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 63조75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9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5.47% 줄어든 수치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조원 밑으

구글 "유해 콘텐츠, 이용자 열람 전 차단"···단속에 '총력'

인터넷·플랫폼

구글 "유해 콘텐츠, 이용자 열람 전 차단"···단속에 '총력'

"지난해 기준 머신러닝에 의해 유해하다고 선별된 콘텐츠 72% 이상이 삭제되기 전 조회수 10회 이하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장 자크 사헬 구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 총괄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열린 '구글 디코드 세션'에서 "시스템과 인력이 콘텐츠를 선별하기 위해 검토 및 삭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발표자 질의응답 시간에 이같이 말했다. 장 자크 사헬 총괄은 이날 온라인으로 설명회에 참여했다. 그는 구글이 콘텐츠를 관

全 금융권 "부동산PF, '질서있는 정상화' 적극 지원하겠다"

금융일반

全 금융권 "부동산PF, '질서있는 정상화' 적극 지원하겠다"

금융권이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장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오후 2시 'PF대주단 협약식'을 개최해 금융당국의 'PF대주단 협약' 개정에 발맞추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새마을금고‧농협‧수협‧신협‧산립조합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와 5개 상호금융중앙회가 참석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부동산 리스크 공동 대응"···금융당국, 'PF대주단' 가동

금융일반

"부동산 리스크 공동 대응"···금융당국, 'PF대주단' 가동

금융당국이 부동산 경기 하강에 따른 부실에 대비하고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채권단) 협의회를 가동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감독원, 금융협회,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PF 대주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부실 또는 부실 우려 PF 사업자의 정상화를 독려하고 각 금융협회의 지원을 약속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실 위험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에 PF 대주단협

"법령 준수·바른 언어 사용"···CJ온스타일, 정도 방송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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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준수·바른 언어 사용"···CJ온스타일, 정도 방송 선포식 개최

CJ온스타일은 지난 26일 '정도(正道) 방송 선포식'을 CJ ENM 방배동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 발생한 일련의 심의 위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선포식에는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CJ ENM 커머스부문 시청자위원회 안대천 위원장,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편집위원 겸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역임하고 있는 곽규태 교수를 비롯해 소비자 접점

11번가, 판매자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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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자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11번가는 사업 노하우가 부족한 판매자를 위한 일대일(1:1) 심층 컨설팅 프로그램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11번가 전문 강사가 판매자를 방문해 무료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6개월 누적 매출액 1000만원 이하의 중소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전히 해당 판매자만을 위한 일대일 단독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11번가 '셀러 애널리틱스'(빅데이터 기반 통계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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