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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친환경 소재 매출 44%↑···2분기 가전·조선 가격 인상(종합)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친환경 소재 매출 44%↑···2분기 가전·조선 가격 인상(종합)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704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올 연간으로 정상화 기반을 다졌다. 철강 사업의 국내외 이익이 흑자 전환했고, 친환경 미래소재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4%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2분기엔 가전과 조선(후판)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등 태풍 '힌남노' 리스크를 해소하고 평 분기 수준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포스코홀딩스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연결 기준 매출 19조3819억원, 영업이익 7047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

하나증권, 1Q 영업익 967억···전년 대비 21% 감소

증권일반

하나증권, 1Q 영업익 967억···전년 대비 21% 감소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트레이딩 부문 수익 증가와 수수료이익이 개선되면서 8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967억원, 당기순이익 834억원을 시현했다.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해 각 148.9%, 154.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 21.4%, 29.7%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엔 세일즈앤트레이딩(S&T) 수익 호조와 수

휴온스랩, 단장증후군 치료제 비임상서 효과 확인

제약·바이오

휴온스랩, 단장증후군 치료제 비임상서 효과 확인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랩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정맥경장 영양학회(ASPEN)에 참가해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물질 'HLB1-006' (GLP-1/2 dual function analog)의 비임상 효력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소장이 짧아 영양소의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행하는 희귀 질환이다. 선천적 또는 수술적 절제로 전체 소장의 50% 이상이 소실돼 영양실조를 유발한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총정맥영양법(TPN) 등의

아성다이소 "노조 불이익 준 적 없어···교섭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

유통일반

아성다이소 "노조 불이익 준 적 없어···교섭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

아성다이소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주장에 대해 "노조 활동을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을 준 바가 없다"며 "부당노동행위를 지적하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27일 밝혔다. 다이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노조와 성실히 교섭에 응하고 있고, 특히 다이소물류센터지회와(다이소 지회)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소통을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다이소는 "지회 상견례 요구에 대해 법에 따라 교섭을 진행하는 만큼 그에

저축은행중앙회, 1분기 600억원 규모 순손실···하반기부터 개선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1분기 600억원 규모 순손실···하반기부터 개선

저축은행들이 1분기 수신금리 인상으로 인한 조달 비용 증가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에 따라 6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업계의 적자는 9년 만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7일 올해 1분기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영업실적이 600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총자산은 135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조5000억원(2.5%) 감소했다. 저축은행 자체적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위해 상대적으로 고위험 대

연쇄 급락 도화선 된 CFD, 규제 허점이 화 키웠다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연쇄 급락 도화선 된 CFD, 규제 허점이 화 키웠다

프랑스계 증권사인 SG증권 창구를 통해 촉발된 국내증시 일부 종목의 주가 연쇄 급락 사태가 나흘째를 맞았지만 바닥을 모르고 떨어진 종목들의 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하한가 종목의 숫자는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이번 연쇄 급락 사태에서 도화선 역할을 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에 대한 근본적 해결 대책은 여전히 없어 비슷한 형태의 사건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서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보험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새회계제도(IFRS17)을 적용한 첫 성적표다. 다만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익 증가로 인한 금융손익(1362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분기보다 69.4%(548억원) 증가했다. 통합 비용에 따른 기타손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3.5%(48억원) 감소했다.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2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160억원)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3.8%(570억원

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IPO

[IPO레이더]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B2C, B2B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안재천 트루젠 대표) 27일 트루엔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안재천 트루엔 대표가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루엔은 AI(인공지능) 영상감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현재 ▲IP카메라 ▲스마트 IoT 솔루션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등으로 영상감시에 필요한 제

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급락한 8개 종목이 최근 나흘새 8조원 이상 증발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SG증권발 매도 여파로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한가 행진이 계속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선광 등 3개 종목은 장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하며 나흘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세방(3.50%)은 이날 하락의 늪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으며, 다우데이타(-4.24%), 다올투자증

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회장은 BBQ의 지주회사 제너시스가 개인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 자금 수십 여 억 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J사는 윤 회장 일가가 2013년 7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지만 제너시스나 BBQ의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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