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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경쟁' 불붙은 삼성-롯데, 'ADC 치료제' 기술확보 각축전

제약·바이오

'CDMO 경쟁' 불붙은 삼성-롯데, 'ADC 치료제' 기술확보 각축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치료제로 꼽히는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플랫폼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CDMO 기업 중 ADC의 항체와 항암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상황인 만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는 이날 국내 ADC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피노바이오에 지분

1분기 주식결제 대금 일평균 1조5천억···전 분기比 7.2%↑

증권일반

1분기 주식결제 대금 일평균 1조5천억···전 분기比 7.2%↑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증권 결제 대금이 일평균 25조1000억원으로 직전분기(25조2390억원) 대비 0.5%, 전년(30조3860억원) 대비 17.4%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주식 결제 대금은 직전분기(1조3980억원)보다 7.2% 증가하고 전년 동기(1조8540억원)보다는 19.2% 감소한 1조4980억원이다. 채권 결제 대금은 각각 23조8410억원, 28조5320억원에서 1%, 17.3% 줄어든 23조606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 대금은 6530억원으로 직전분기(6280억원)보다 4% 올

삼성전자 또 파업 위기···노조,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전기·전자

삼성전자 또 파업 위기···노조,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삼성전자 노조가 올해 임금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이날 "작년 12월 임금 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5개월간 18차례의 본교섭과 2차례의 대표교섭을 진행했음에도 올해 임금 교섭은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사측으로 인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43조'라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사측은 매번 경영환경이 어렵

우리은행, 주요 신용 대출 우대금리 확대···최대 0.5% 추가 적용

은행

우리은행, 주요 신용 대출 우대금리 확대···최대 0.5% 추가 적용

우리은행이 24일부터 '우리 원(WON)하는 직장인대출' 등 주요 11개 신용 대출상품의 우대금리를 최대 0.5%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신용 대출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소비자는 '상생 금융 특별우대'를 통해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이번 정책은 3월에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패키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 전세자금 대출 금리를 최대 0.6

롯데바이오, ADC 개발사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 ADC 개발사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피노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을 맺고 ADC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생산 협력 시너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피노바이오가 개발한 ADC 파이프라인의 항체 및 ADC 생산 우선 공급자 요건을 확보하고, ADC 위탁개발(CDO) 서비스 파트너십 가능성을 도모할 예

포스코, 통신 3사와 제철소 재난 대비 통신체계 구축 '맞손'

중공업·방산

포스코, 통신 3사와 제철소 재난 대비 통신체계 구축 '맞손'

포스코가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과 신속한 복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심민석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 윤형식 SK텔레콤 인프라 고객 CT 담당,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 임성준 LG U+ NW 인프라 운영그룹장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냉천이 범람하면서 포항제철소 전역이 침수되는 사상 초유

3월 회사채 발행 18조7000억원···전월 대비 6.6% 감소

증권일반

3월 회사채 발행 18조7000억원···전월 대비 6.6% 감소

지난달 주식발행 규모는 유상증자 실적 증가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2491억원으로 전월(2381억원) 대비 110억원(4.6%) 증가했다. 기업공개는 지난달 대비 22.5% 줄어든 535억원이었고, 같은기간 유상증자는 645억원 증가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8조6963억원으로 전월(20조127억원) 대비 1조3164억원(6.6%) 감소했다. 일반회사채가 3조7210억원으로 44.2% 줄

한수원, '3사 컨소시엄'으로 해양부유식 프로젝트 협력

에너지·화학

한수원, '3사 컨소시엄'으로 해양부유식 프로젝트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날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덴마크 시보그(Seaborg Technologies), 삼성중공업과 소형 용융염 원자로(CMSR)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보그가 개발 중인 CMSR은 원자로에 이상이 생길 시 연료와 냉각재 역할을 하는 액체 용융염이 굳도록 설계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올린 차세대 원자로다. 또 해상부유식 원자로는 모듈식 설계로 24년 동안 핵연료 재장전 없

현대차·기아 향한 美 IRA 우려 지나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현대차·기아 향한 美 IRA 우려 지나치다

지난해 말부터 무서운 기세로 상승해 온 현대차의 주가가 20만원 문턱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3일부터 6거래일 동안 하루 빼고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요.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가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투심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차종을 발표했습니다. 테슬라 모델3‧모델Y 쉐보레 볼트EV‧이쿼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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