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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이스트소프트와 'AI은행원' 개발 착수···"11월 시범 도입"

은행

DGB대구은행, 이스트소프트와 'AI은행원' 개발 착수···"11월 시범 도입"

DGB대구은행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AI은행원을 도입한다. 11일 대구은행은 이스트소프트와 AI은행원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보유한 AI휴먼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그 기술과 영상제작 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AI은행원 연계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AI휴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변환기술을 탑재해 110여 나라의 75종 언어를 약 450개 목소리로 발화

한화, 협동로봇·AGV 사업 분할···'한화로보틱스' 설립

중공업·방산

한화, 협동로봇·AGV 사업 분할···'한화로보틱스' 설립

㈜한화는 11일 FA사업부 내 협동로봇과 AGV(Automated Guided Vehicles,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로보틱스'를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투자하는 조인트벤처 형태이며, 지분구조는 한화 6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2%로 구성된다. 설립일은 10월초로 예상된다. 한화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분리하기로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 후 첫 성적표 공개

중공업·방산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 후 첫 성적표 공개

동국제강그룹의 열연·냉연사업을 이끄는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분할 후 첫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이날 발표한 실적은 지난 6월 1일~6월 30일까지 한 달간의 실적이다. 열연사업을 이끄는 동국제강은 해당 기간 별도 기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515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전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생산 판매 전략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2%)을 기록했다. 향후 건설 경기 악화로 철강업계 침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881억원···가파른 수익성 개선

자동차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881억원···가파른 수익성 개선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1조41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유럽 시장의 높은 성장 및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 등 비용 감소 영향으로 8.8%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8.6%p나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30억원 영업이익은 1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선임 및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과

지역 혁신경제와 출연연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지역 혁신경제와 출연연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0일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신산업을 위한 국가첨단산업단지(이하 첨단산단) 7개를 지정했다. 반도체는 경기 용인・평택, 경북 구미, 충북 청주가, 이차전지는 경북 포항, 전북 새만금, 울산이 선정됐다. 디스플레이는 충남 천안·아산이 선정됐다. 전국을 두루 살펴 선정한 것만 같지만, 투자 금액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총 614조원의 민간투자 가운데 경기 용인·평택의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562조원이 2042년까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상반기 급여 13억

재계

[임원보수]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상반기 급여 13억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에서 7억9100만원,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5억2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11일 두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양사에서 등기임원 회장으로 있으며 한국앤컴퍼니에서 급여 7억8700만원, 기타 복리후생 400만원을 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선 5억25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

기업은행, 태풍 카눈 피해 소상공인·中企 3000억 긴급 지원

은행

기업은행, 태풍 카눈 피해 소상공인·中企 3000억 긴급 지원

기업은행이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제공한다. 금리도 1.0%p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여신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최장 1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상환도 유예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 카눈과 집중호우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전기·전자

[임원보수]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상반기 18억4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11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올해 상반기 약 7억원의 급여와 11억44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급여는 14.7% 올랐으나 상여금은 23.6% 줄었다. LG이노텍은 상여금과 관련해 "재무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인재육성으로 구성된 장기·인재육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 연봉의 150% 내에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금융일반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산업은행이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산업은행은 정책지원펀드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9개(세컨더리 분야 3개사, M&A분야 2개사, 글로벌선도 분야 4개사) 위탁운용사를 9월말까지 선정한다. 적시에 펀드를 조성하고 자금을 공급해 모험자본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

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의 올해 11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 와중에 지난 6일 9년째 KB금융을 이끌었던 윤 회장은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 회장은 '바톤을 넘겨줄때가 됐다'며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택했다. 이로써 현 정부 들어 임기 만료를 앞뒀던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은 모두 교체됐다. 물론 시장에서 윤 회장의 세대교체라는 선택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의 그간 업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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