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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지속 성장 위한 미래 비즈니스 밑그림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지속 성장 위한 미래 비즈니스 밑그림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 미래 신성장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기존 사업 강화와 신성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에 맞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Core 사업 강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꿈의 소재'라고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를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기술혁신과 국가R&D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기술혁신과 국가R&D

한국의 기술혁신은 모방으로부터 시작했다. 1960년대를 지나며 삼성・현대・LG 할 것 없이 대기업들은 1940~1950년대에 미국의 원조로 유학을 마치고 미국의 연구기관에서 일하던 이공계 박사들을 웃돈을 주고 모셔와 프로젝트 팀장으로 삼고, 당시 국내 대학을 나왔던 엔지니어들을 중간관리자로, 또 썰미가 좋았던 기술 공고 출신들을 팀원으로 삼아 세계 제조업 강국의 기술을 모방했다. 미국・독일・일본을 돌아다니며 현장답사 후 도면을 그렸고, 국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국내외 생산 확대···"글로벌 경쟁력 확보 "

에너지·화학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국내외 생산 확대···"글로벌 경쟁력 확보 "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법인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를 신규 설립한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533억원을 출자하며, 2025년 상반기 경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EU 규제 높아지는데···항공업계 '탄소중립' 비상

항공·해운

[NW리포트]EU 규제 높아지는데···항공업계 '탄소중립' 비상

항공산업에 대한 각국의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EU(유럽연합)는 항공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가능항공유(친환경항공유‧SAF)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지만, 이와 관련된 국내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 수준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탈탄소화를 위해 비용을 늘릴 여력이 부족한 만큼 국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EU는 지난 4월 SAF 도입을 의무화하는 'R

"인력 이탈 막아라"···주가부양·성과보상 확대 나선 '두나무'

블록체인

"인력 이탈 막아라"···주가부양·성과보상 확대 나선 '두나무'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 직원 이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자사주를 대거 매입해 주가를 부양하고 임직원 보상을 늘리는 등 회사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1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달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50만 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가는 1주당 10만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다. 취득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장외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나무가

경기침체에 불성실공시 늘어···한계 달한 상장사 속출

증권일반

경기침체에 불성실공시 늘어···한계 달한 상장사 속출

올해 하반기 불성실공시법인의 지정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는 지난 6월부터 유상증자 철회와 재무관련 공시 지연 등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우호적 시장환경으로 인해 성장한계를 보이는 상장사가 늘었다며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6월 1일~9월 8일) 기준 39개사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사가 지정된 것에 비해

대기업 등에업은 로봇株, 하반기 증시 주도주 떠올라

증권일반

대기업 등에업은 로봇株, 하반기 증시 주도주 떠올라

대기업들의 잇따른 로봇 시장 진출로 해당 시장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두산로보틱스도 연내 상장을 추진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한동안 로봇주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연초(1월 2일) 대비 539.57% 오른 20만8500원에 마감했다. 로봇 관련주로 꼽히는 에스비비테크(+262.03%), 에스피지(+146.79%), 뉴로메카(+264.68%) 등도 같은 기간 상당한 주가

만년적자 탈피 희망의 끈 잡은 캐롯손보...구원투수 문효일 전략에 미래 달렸다

보험

만년적자 탈피 희망의 끈 잡은 캐롯손보...구원투수 문효일 전략에 미래 달렸다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 구원투수로 선임된 문효일 대표이사의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문 대표 취임 후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상반기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반면, 업계 일각에서는 한정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성장 임계점에 다다른 만큼 흑자 전환은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문 대표는 캐롯손보의 적자 확대가 이어지던 지난해 9월 선임됐다. 초기 시장 안착

"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ESG일반

[ESG 나우]"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갑작스러운 사고로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됐을 땐…" 은행에서 많은 액수의 대출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미래도 고민이겠지만, 그보다 가족에게 상환 부담을 떠넘길 수 있다는 걱정과 미안함이 앞선 탓이다. 최근 금융권에선 이른바 '빚의 대물림'을 막아주는 신용보험 서비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함께 내놓은 '대출상속 안전장치

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플루토와 '반려동물 관절염 주사제' 판매 협약

유한양행과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플루토는 반려동물 관절 건강을 위한 동물용의료기기 애니콘주(AniConju)® 판매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은 이달 중순 경 국내 시장에 애니콘주를 출시하고, 플루토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애니콘주®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으로 구성된 동물용의료기기로,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주사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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