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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2017년 12월 계열사인 MKT로부터 약 875억원 상당의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으로 사는 방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