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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에이블' 여파?···KT&G, 전자담배 점유율 또 하락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점유율이 또 하락했다. 지난해 꾸준히 6~7%포인트(p)대 성장을 기록했던 KT&G의 점유율은 지난 1분기 3%P 증가하며 성장이 주춤했다. 그러다가 2분기부터는 점유율이 전년보다 떨어졌고 3분기까지 하락세가 계속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릴 에이블'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KT&G의 점유율 확대에 제동을 건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스틱 점유율은 45.9%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