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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뼈 굵은 이희범, 부영 회장으로 재계 컴백

건설사

[건설 새얼굴]잔뼈 굵은 이희범, 부영 회장으로 재계 컴백

'스타경영자'로 불리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회장직으로 다시 재계에 얼굴을 내비쳤다. 공직자 출신인 이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스타 경영자다.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몸담았고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올랐다. 이외에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 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회재단 대

상반기에 코레일 사장 뽑는다는데···'해임 효력정지' 소송 변수

부동산일반

상반기에 코레일 사장 뽑는다는데···'해임 효력정지' 소송 변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공모에 바로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이 해임 징계 효력 가처분 소송을 걸어 인용될 경우 사장 공백 장기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의 해임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 3일 코레일에 해임 사실을 통보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나 사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가결된 데 이어 지난 3일 대통령 재

정부, 1기 신도시 이주대책으로 '모듈러주택' 고민···문제는 위치‧비용

도시정비

정부, 1기 신도시 이주대책으로 '모듈러주택' 고민···문제는 위치‧비용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준비하면서 인접 지역에 모듈러로 대규모 이주단지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이주비부담이 커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모듈러주택이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다만 아직까지 모듈러주택에 대한 대중의 편견이 강한데다 이주수요를 감당할만한 규모를 갖추기 어렵다는 점은 걸림돌로 지목된다. 정부와 업계 등에 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9년 '장기집권'···신사업 확보·취약층 지원 '숙제'(종합)

은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9년 '장기집권'···신사업 확보·취약층 지원 '숙제'(종합)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증시 입성과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다만 금융당국의 부정적인 신호에도 9년의 '장기집권'에 성공한 격이라 윤 대표로서는 부담을 안고 새 임기를 시작하는 모양새가 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월말 회의를 열어 윤호영 현 대표를 차기 CEO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윤호영 대표는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2025년

한은 "지난달 물가상승률 예상부합···3월 상당폭 낮아질 것"

은행

한은 "지난달 물가상승률 예상부합···3월 상당폭 낮아질 것"

한국은행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금융통화위원회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급등 기저효과 등에 따라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6일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대를 유지하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로 5%대에서 4%대로 내려왔다. 작년 12월 5%였던 소비자물가 상

공정거래위원회,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마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공정거래위원회,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마련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배달플랫폼 자율규제방안 발표회를 열고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간 거래 관행 개선 등을 위한 첫 자율규제안을 공개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이번 방안은 정부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일률적으로 도입하기에 앞서 이해당사자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각 시장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는 자율규제 취지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

'서정진 컴백 효과' 기대하는 셀트리온 3형제

종목

'서정진 컴백 효과' 기대하는 셀트리온 3형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약 2년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가운데 반토막 난 기업가치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3일 서 명예회장을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한 셀트리온 3형제(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및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28일 각 사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코

STO 육성에 목소리 낸 증권가 "애로사항 풀어달라"

증권일반

STO 육성에 목소리 낸 증권가 "애로사항 풀어달라"

미래에셋·KB·삼성·신한투자증권 등이 STO(Security Token Offering) 사업 안착을 위해 금융당국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STO 안착을 위해 법안 제정 전 테스트에도 적극 임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6차 민·당·정 간담회 '블록체인이 이끄는 금융혁신, 자본시장에 힘이 되는 STO'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수영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이윤길 금감원 증

D램·낸드 '퇴보'···삼성, 메모리 장악력은 커졌다

전기·전자

D램·낸드 '퇴보'···삼성, 메모리 장악력은 커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메모리 한파'가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됐다.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삼성전자도 매출 부진을 피하지 못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업계에선 원가경쟁력이 주효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 세계 SSD(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매출은 37억9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7% 감소했다. SSD는 낸

사면초가 빠진 카카오···에스엠 인수전 손떼나

인터넷·플랫폼

[에스엠 쟁탈전]사면초가 빠진 카카오···에스엠 인수전 손떼나

에스엠 인수를 추진하던 카카오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법원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이하 이수만)가 에스엠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 및 전환사채(CB)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대내외적 상황상 카카오가 에스엠의 최대주주가 되는 시나리오가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유성)는 지난 3일 오후 이수만 전 총괄 측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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