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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이복현 "윤세영 회장 만났다···꼬인 실타래 푸는 역할 할 것"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을 직접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채권자와 채무자간 갈등을 푸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9일 '2024년 금융현안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신년인사회에 나왔던 이야기와 관련해 윤세영 회장이 만남을 요청해 직접 만났다"며 "솔직히 지난주 중후반 이후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채권단과 채무자(태영건설)간 상당한 불신이 생겨 더 이상 논의가 어려운 국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 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