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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하반기 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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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6개 분기 연속 적자···하반기 신작으로 반전 노린다

넷마블의 신작이 큰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2분기에도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6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지난달 출시한 신작이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하반기에도 여러 대형 신작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선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8일 넷마블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33억원, 영업손실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 감소, 영업손실 규모는 6.7% 늘어난 수

증권사의 공매도 늑장 보고, 단순 실수?

기자수첩

[기자수첩]증권사의 공매도 늑장 보고, 단순 실수?

꼬리가 길면 밟힌다. 어떤 일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은 단 한번의 '실수' 때문이 아니다. 공매도 이야기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와의 힘 싸움을 벌이는 등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금융투자회사 수십 곳이 불법 공매도로 적발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제11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순 보유잔고 및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금융투자회사 18개 사에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정유사, 상반기 영업익 90% 급감···3분기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정유사, 상반기 영업익 90% 급감···3분기 기대(종합)

지난해 상반기(1·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던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이며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여름철 성수기 영향과 국제유가·정제마진 오름세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는 이날 GS칼텍스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나란히 상반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상반기 4사의 합산 매출액은 74조9118억원으로 전년 동기(95조5180억원) 대비 21.1% 감소했다. 영업이익

KB금융, 박정림·양종희·이동철·허인···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금융일반

KB금융, 박정림·양종희·이동철·허인···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성명순(가나다)으로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표이사),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숏리스트를 6명에서 3명으로 압축 시 3명

메리츠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메리츠자산운용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메리츠자산운용에서 KCGI자산운용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키고 본점을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여의도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KCGI와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고 혁신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메리츠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 최초로 앱을 이용한 펀드 직접판매등 혁신을 지속해 왔으며 KCGI자

'신작 공백' 웹젠, 2분기 휘청···영업이익 118억원, 전년比 53.8%↓

게임

'신작 공백' 웹젠, 2분기 휘청···영업이익 118억원, 전년比 53.8%↓

신작 공백기를 겪고 있는 웹젠이 2분기 실적이 크게 위축됐다. 8일 웹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9% 감소, 영업이익은 54.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했다. 웹젠은 올 하반기, 3개 이상의 신작을 준비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 우선, 일본 현지에서 2021년 출시된 후 현재도 유의미한 매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 '라그나돌'을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한다

엄격한 관리자·과감한 혁신가···수식어로 본 김영섭號 KT

통신

엄격한 관리자·과감한 혁신가···수식어로 본 김영섭號 KT

KT 차기 수장으로 내정된 김영섭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그를 가리켜 '엄격한 관리자' 또는 '과감한 혁신가'라고 평가한다. 회사 이익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거나 과감히 관행적 프로세스를 혁파,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단다. 또 한 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단력까지 갖춰, KT 경영과 인사·조직 전반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38년간 LG그룹에 몸담으면서 뼛속 깊이 새긴 '정도경영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比 21.9%↓

채널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比 21.9%↓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03원으로 13.8%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 부문 매출액은 영패션·아동·식품 상품군 판매가 늘면서 5941억원으로 0.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613억원으로 27.8% 감소했다. 판촉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현대백화점은 하반기 대전점 영업재개(6월 12일)와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판교점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신

"하루 30만원?"···규제심판부, '신규계좌 이체한도 규제' 개선 주문

금융일반

"하루 30만원?"···규제심판부, '신규계좌 이체한도 규제' 개선 주문

은행에서 새 계좌를 만들 때 서류 제출을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하루 거래 한도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완화될 전망이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소속 규제심판부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금융당국에 '금융거래 목적 확인과 한도제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금융거래 한도제한 제도가 국민의 금융서비스 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현재 계좌 개설을 위해선 급여나 사업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할 수 있는

삼성생명, 유병자용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보험

삼성생명, 유병자용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유병자들을 위해 가입문턱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힌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개발해 9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은 일반사망, 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보험으로 보장한다. 또한 기존 삼성생명 유병자 상품 중 최다 수준인 68개의 특약을 탑재했다. 한국인의 3대 질병인 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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