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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전기·전자

[임원보수]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상반기 급여 18억4700만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상반기 18억4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11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올해 상반기 약 7억원의 급여와 11억44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급여는 14.7% 올랐으나 상여금은 23.6% 줄었다. LG이노텍은 상여금과 관련해 "재무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인재육성으로 구성된 장기·인재육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 연봉의 150% 내에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금융일반

산업은행,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 도전장

산업은행이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지원펀드 공모에 29개 운용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산업은행은 정책지원펀드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9개(세컨더리 분야 3개사, M&A분야 2개사, 글로벌선도 분야 4개사) 위탁운용사를 9월말까지 선정한다. 적시에 펀드를 조성하고 자금을 공급해 모험자본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

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지주 회장 연이은 용퇴···세대교체 속 관치금융 우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의 올해 11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 와중에 지난 6일 9년째 KB금융을 이끌었던 윤 회장은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 회장은 '바톤을 넘겨줄때가 됐다'며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를 택했다. 이로써 현 정부 들어 임기 만료를 앞뒀던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은 모두 교체됐다. 물론 시장에서 윤 회장의 세대교체라는 선택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의 그간 업적이나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사전공고

금융일반

신보, 하반기 신입직원 76명 채용 사전공고

신용보증기금은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관련 정보를 11일 사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처음 도입한 사전공고제를 통해 신보는 입사지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 준비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사전공고문은 신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보는 이달 31일 최종 모집공고를 통해 총 76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 금융사무 인재 56명 ▲ 기술금융 5명 ▲

한전, 실적 개선에도 47조 적자···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산업일반

한전, 실적 개선에도 47조 적자···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1~6월) 경영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상반기 두 차례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으로 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지만, 영업비용 증가와 3분기 전기요금 동결로 하반기 적자 기조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개선에도 조단위 손실…"영업비용 증가 여파"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상반기 합산 매출 41조2165억원, 영업손실 8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6조815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좋은 추억 감사해요"···잼버리 대원 130명, SK서린사옥 투어

사회적가치

"좋은 추억 감사해요"···잼버리 대원 130명, SK서린사옥 투어

SK이노베이션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맞아 대한민국을 방문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앙골라, 가나, 알제리,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등 대원 130명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SK서린빌딩을 방문, SK이노베이션의 공유 오피스를 체험했다. 대원들은 VR게임, LP음악 청취, 안마의자 등을 경험한 뒤 구내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식사를 마쳤

가스공사, 상반기 영업익 7934억···누적 미수금 12조원

산업일반

가스공사, 상반기 영업익 7934억···누적 미수금 12조원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6조575억원, 영업이익 793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7억원으로 줄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8조1276억원, 영업이익 2050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667억8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1% 줄었다. 매출액은 동절기 평균기온 상승으로 판매물량이 지난해

15조원 적자에도 삼성·SK의 반도체 신기술 전쟁

전기·전자

15조원 적자에도 삼성·SK의 반도체 신기술 전쟁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반도체 업계가 신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반도체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미래 시장에서 기회를 노리며 경쟁사와 격차 벌리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영업손실은 총 15조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1~분기 합산 총 8조9400억원의 적자를 냈으며 SK하이닉스도 상반기에만 6조2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단 양사는 향후 성장을 주도할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 K팝 콘서트 잼버리 대원에 응원봉·간식 선물

자동차

현대차, K팝 콘서트 잼버리 대원에 응원봉·간식 선물

현대자동차그룹이 4곳의 연수원에 머물고 있는 6개국 잼버리 대원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배려를 끝까지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K팝 콘서트에 참가하는 대원들에게 야광 응원봉과 간식을 선물하고, 4족보행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저녁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참가하는 잼버리 대원들에게 별도 제작한 별모양의 야광 응원봉과 다양한 간식 세트, 우의 등을 제공

통신3사, 갤폴드5 '짠물지원금' 준 세 가지 이유

통신

통신3사, 갤폴드5 '짠물지원금' 준 세 가지 이유

삼성전자 '5세대 폴더블폰' 판매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Z 폴드5에만 '짠물 지원금'을 책정했다. 함께 데뷔한 갤럭시Z 플립5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마니아층이 탄탄한 단말기 특성상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통신 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Z 폴드5·플립5' 시리즈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공시지원금도 확정·공지했다. 공시지원금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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