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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보험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338억원···전년比 3.5% 감소

신한라이프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새회계제도(IFRS17)을 적용한 첫 성적표다. 다만 유가증권 평가와 처분익 증가로 인한 금융손익(1362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분기보다 69.4%(548억원) 증가했다. 통합 비용에 따른 기타손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3.5%(48억원) 감소했다.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2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160억원)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3.8%(570억원

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IPO

[IPO레이더]안재천 트루엔 대표 "활용도 높은 기술, 국내는 물론 해외서 자신"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B2C, B2B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안재천 트루젠 대표) 27일 트루엔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안재천 트루엔 대표가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루엔은 AI(인공지능) 영상감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현재 ▲IP카메라 ▲스마트 IoT 솔루션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등으로 영상감시에 필요한 제

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증권일반

[SG증권발 증시폭락]4거래일 동안 날아간 시총 합쳐보니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급락한 8개 종목이 최근 나흘새 8조원 이상 증발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SG증권발 매도 여파로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한가 행진이 계속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선광 등 3개 종목은 장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하며 나흘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세방(3.50%)은 이날 하락의 늪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으며, 다우데이타(-4.24%), 다올투자증

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회장은 BBQ의 지주회사 제너시스가 개인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 자금 수십 여 억 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J사는 윤 회장 일가가 2013년 7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지만 제너시스나 BBQ의 계열

IB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 중개업 진출···수익 다각화 박차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장외파생상품 중개업 진출···수익 다각화 박차

IBK투자증권이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 신규 등록을 계기로 수익 다각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를 통해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무를 신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업무 등록으로 IBK투자증권은 증권·장내파생상품에 이어 장외파생상품까지 모든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IBK투자증권은 향후 대내외 비즈니스 역량을 확대하고 장내외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투자상

4대금융, 충당금 더 쌓았어도 견고한 성장···비이자이익 확대 효과(종합)

은행

4대금융, 충당금 더 쌓았어도 견고한 성장···비이자이익 확대 효과(종합)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에도 국내 4대금융그룹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2배 가까이 늘렸지만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부문의 수익 개선 등이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주인공은 KB금융그룹이 됐고 하나금융그룹은 전년 대비 당기순익 22% 성장을 이끌어 내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4.6% 감소···"야속한 환율"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4.6% 감소···"야속한 환율"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3008억원, 영업이익 406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1% 줄었고, 영업이익도 4.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836억원에 그쳤다. 물류해운업은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다. 올해 1분기 환율 하락으로 반조립제품(CKD)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게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방 산업인 완성차의 물동량 증가, 해상운임 고시황 체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6.9% 감소···"원가 부담·고정비 상승"

채널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6.9% 감소···"원가 부담·고정비 상승"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37억원으로 2.4% 소폭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뷰티와 HDB(홈케어&데일리뷰티),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이 소폭 성장세를 보인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고정비 상승으로 줄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뷰티 사업 부문 1분기 매출은 7015억원, 영업이익은 612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3% 증가했고

NH투자證, 1Q 당기순익 1841억원···전년 比 80% 증가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證, 1Q 당기순익 1841억원···전년 比 80% 증가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15억원, 당기순이익 184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5%, 당기순이익은 79.9%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 및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에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가 전 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디지털(Digital) 채널의 자산 및 약정금액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금융(IB)부문에서는 채권발행시장(DCM) 시장 회복과 함께 1분기 총 8조9000억원에 이르는 채권

'630조원' SMR에 서명한 韓·美···원전 강자 두산에너빌리티 '활짝'

에너지·화학

'630조원' SMR에 서명한 韓·美···원전 강자 두산에너빌리티 '활짝'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 방문한 국내 경제사절단이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원전 강국으로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국내 원전 시장을 이끄는 두산에너빌리티도 현지 기업들과 SMR 사업 공략 회담 등을 가지며 국내외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원전 종합 기업으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경제사절단 122개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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