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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23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창업성과부문 전국 3위

목포대, '2023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창업성과부문 전국 3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최근 '2023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창업성과 부분에서 목포대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경제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은 '창업 인프라스트럭처, 창업 지원, 창업 성과' 등 총 3개 부문으로 일반 대학 247개교, 전문대학 170개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목포대학교가 두각을 나타낸 '창업성과 부분(45점 만점)은 학생

'워크아웃' 태영건설, 채권자협의회 내달 11일 열린다

건설사

'워크아웃' 태영건설, 채권자협의회 내달 11일 열린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대주단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공동관리 절차에 돌입한다. 업계에선 오너가가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태영그룹의 사태가 부동산금융 전반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단 말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단은 오는 1월11일 첫 협의회를 열고 채권관리와 상환방법, 이자처리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주관한다. 협의회의 의결권은 협의회 소집 통보일인 28일의 하루 전

찬바람 속 연간 흑자 앞둔 쿠팡

채널

[2023 결산|채널]찬바람 속 연간 흑자 앞둔 쿠팡

유통업계는 올 한해 다사다난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소비심리는 위축됐고,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았다. 경영환경도 불확실했다. 투자심리는 쪼그라들었고, 경계를 넘나드는 동종 기업간 무한 경쟁으로 수익성을 챙기기는 더욱 어려웠다. 전통의 유통 강자들은 모두 부진했고, 예고됐던 기업공개(IPO)는 줄줄이 연기되거나 무산됐다. 그럼에도 쿠팡은 매출 신기록과 함께 5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완전한 체질 개선을 알리며 독

'책임경영·R&D'로 생존력 강화

제약·바이오

[2023 결산|제약·바이오]'책임경영·R&D'로 생존력 강화

올해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 풍파와 훈풍이 교차했던 해였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바이오 분야 투자는 급감했고 '의약보국(醫藥報國)' 실천에 앞장섰던 제약업계 원로들의 잇따른 타계소식에 업계가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위기 극복'은 올 한 해 국내 기업들의 주요 키워드였다. 기업들은 세대교체와 함께 경영쇄신 카드를 빼들어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했으며, 부진한 실적에도 신약개발에 매진해 약진했다. 한해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두드러진 '가성비' 기조···'글로벌' 활로 구축

패션·뷰티

[2023 결산|패션·뷰티]두드러진 '가성비' 기조···'글로벌' 활로 구축

올해 패션·뷰티업계는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연이어 내놨다.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과 외부 활동 증가 등에 따라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업계 예상과는 다소 대조되는 한 해를 보낸 셈이다.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침체 장기화다. 보복 소비 열풍이 한풀 꺾임과 동시에 내수 경기 불황이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찾는 소비자들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가격 인상에 진땀 뺀 식품업계, 돌파구는 해외

식음료

[2023 결산|식음료] 가격 인상에 진땀 뺀 식품업계, 돌파구는 해외

올해 식품업계는 가격 정책을 두고 골머리를 앓았다. 원재료와 인건비 등 비용이 올라 제품 가격 인상을 계획했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압박에 계획을 철회하거나 보류하고 일부는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다. 대신 가격은 두고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현상도 나타났다. 다만 해외에서 수익성을 올린 기업은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의 비중이 높은 기업이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식품업계는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

줄도산 현실화?...다음 차례는

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줄도산 현실화?...다음 차례는

시공 능력 평가 10위권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데 따라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그간 태영건설은 유무형 자산을 매각하고 그룹 지원까지 받으며 "문제없다"는 의사를 피력해 왔기 때문에 태영건설과 함께 유동성 우려가 제기됐던 건설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영건설은 28일 오전 10시 8분 채권 은행 등의 공동 관리 절차,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PF대출 만기일이 다가왔지만, 유동성 확보가

HJ중공업, 3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20% 이상 급증

건설사

HJ중공업, 3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20% 이상 급증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거뒀다. HJ중공업은 전년 대비 수주액이 약 30% 증가한 6500억원의 물량을 올해 정비사업에서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HJ중공업은 PF사업 참여가 전무해 이같은 위기에서 한발 비껴나 있다. 이는 다른 업체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수주영업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라고 HJ중공업은 전했다. H

최태원 회장 "지금 손익보다 먼 미래 바라보는 기업 활동 해야"

재계

최태원 회장 "지금 손익보다 먼 미래 바라보는 기업 활동 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눈앞의 손익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활동을 강조하며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새로운 시장의 발굴과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회복 중인 우리 경제에 고금리, 높은 물가, 수출부진 등이 닥치며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기존의 위험요소는 해소되지 않은 채 새로운 리스크들이 더 쌓이면서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더욱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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