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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구리 구도심 신축 대단지지만 교육환경 아쉽네

분양

[분양현장 파헤치기]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구리 구도심 신축 대단지지만 교육환경 아쉽네

경의중앙선 구리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서쪽으로 약 500m를 가자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10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사현장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과 120m 거리에 마련됐다. 단지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전용면적 34~101㎡, 총 1180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시설을 짓는다. 일반분양은 총 6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4㎡ 68가구 ▲

사외이사 후보 추천 나선 KB금융 노조, 주주제안서 전달

은행

사외이사 후보 추천 나선 KB금융 노조, 주주제안서 전달

사외이사 후보추천 6번째 도전에 나선 KB금융그룹 노조가 오는 3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주주제안서에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외에도 낙하산 방지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담겼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협)는 지난 9일 법적 요건을 웃도는 주식을 확보해 낙하산 방지 정관 개정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은 다음달 열리는 정기주총을 통해 3명의 사외이사가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은행

'홀로 역성장' DGB금융, 배당 확대···'얼라인' 눈치보는 김태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배당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는 주요 금융그룹의 움직임과 얼라인파트너스 측 요구를 반영한 행보다. 그러나 DGB금융의 경우 지난해 역성장한 가운데도 지출을 늘린 모양새여서 주주 눈치를 보느라 악수를 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8.3%, 배당금총액은 약 1099억원이며, 배당성

"같은 아파트인데 호가차가 억대"···끝 날 줄 모르는 '바닥 논쟁'

부동산일반

"같은 아파트인데 호가차가 억대"···끝 날 줄 모르는 '바닥 논쟁'

주택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 부담 증가로 집값 급락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경착륙을 맞고자 대규모 규제 완화를 발표한 데 따라 매수‧매도인의 셈범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금리 부담과 경제악화로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 보는 매수인들은 시장 상황을 더 지켜보고 있고 금리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시세차익을 남기고자 하는 매도인들은 시세를 낮춰 급매를 내놓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연초 정

경기불황 딛고 호실적···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75.9%↑

식음료

경기불황 딛고 호실적···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75.9%↑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액 2조7477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9%, 75.8%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경영계획(가이던스)인 2조5000억원과 950억원을 넘어섰다. 식자재 유통사업은 매출 2조930억원을 달성했다. 생애주기별 맞춤 상품 브랜드인 ▲아이누리(영유아) ▲튼튼스쿨(어린이·청소년) ▲헬씨누

JW중외제약, 비항체 혈우병 환자 '헴리브라' 급여 적정성 인정

제약·바이오

JW중외제약, 비항체 혈우병 환자 '헴리브라' 급여 적정성 인정

JW중외제약은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최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예방요법제로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을 적용한 혁신신약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한다. 이번 심평원

"SK온 3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

에너지·화학

"SK온 3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

SK온이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로이터 및 외신 등에 따르면 SK온은 24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자금은 주로 국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치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3월 말에 자금 조달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유상증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SK온은 7조617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9912억원의

식품업체들의 e-라벨 도입, 디지털 취약계층은요?

기자수첩

[기자수첩]식품업체들의 e-라벨 도입, 디지털 취약계층은요?

지난주 'e-라벨'을 도입한다는 식품업체들의 보도자료가 눈에 띄었다. e-라벨은 QR코드를 통해 식품 정보를 전자정보로 대체하는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식품표시 간소화 시범 사업 중 하나다. e-라벨은 제품 표시사항에 대한 소비자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필수정보는 크게 표시하고 상세정보는 QR코드로 표시한다. 여기서 필수정보는 제품명·내용량(열량)·업소명·소비기한·보관방법·주의사항·나트륨 함량 비교

'예상 뒤엎은 판결'...'보톡스 균주전쟁'  메디톡스 "완승", 대웅 "항소"

제약·바이오

'예상 뒤엎은 판결'...'보톡스 균주전쟁' 메디톡스 "완승", 대웅 "항소"

"판결 결과가 이렇게 세게 나올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메디톡스도 (소송에서 질 경우를) 대비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전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한 관계자는 10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민사소송 법원 1심 판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권오석)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 규모의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의 청구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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