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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성태 기업은행장, 내실 다졌지만···勞心 잡기 '숙제'

은행

'취임 100일' 김성태 기업은행장, 내실 다졌지만···勞心 잡기 '숙제'

'내부 출신' CEO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튼튼한 은행'과 '반듯한 금융'을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처럼 조직 재편으로 내실을 다지고 중소·벤처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국책은행장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다만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김 행장으로서는 임기 중 무거운 숙

"연초보다 떨어졌지만"···보험사 신용대출 평균금리 10%대 여전

보험

"연초보다 떨어졌지만"···보험사 신용대출 평균금리 10%대 여전

시장금리 하락에도 보험사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지난해 대비 떨어질 기미가 보지 않고 있다. 지난달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보험사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여전히 1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손해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가계대출 취급 손해보험사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기준)는 10.3%, 생명보험사는 9.9%로 집계됐다. 지난 2월 대비 각각 0.10%포인트, 0.09%포인트씩 하락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으론 각각 0.24%포인트, 0.33%포

엔지켐생명과학, 外人주식 보유율 코스닥 제약기업 중 6위

제약·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外人주식 보유율 코스닥 제약기업 중 6위

엔지켐생명과학의 외국인 주식 보유율이 외국인 소유기업을 제외한 코스닥 제약기업 중 6위에 올라섰다. 11일 한국거래소 정보 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1월 2일 8.63%이었던 외국인 지분율이 4월 10일 10.40%로 늘어나 코스닥 제약기업 중 외국인 보유율 6위, 전체 상장사 제약업종 중 20위 내에 올랐다. 7일 현재 상장사 제약업종 평균 외국인 주식 보유율은 4.78%, 코스닥 제약기업 평균 외국인 주식 보유율은 3.76%이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

방통위, 불법 지원금 지급한 '휴대폰 판매점' 철퇴

통신

방통위, 불법 지원금 지급한 '휴대폰 판매점' 철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1일 서면 회의를 열어 단말기유통법 위반 30개 판매점에 대해 총 1억104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명 '성지 판매점'을 중심으로 높은 불법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언론 등의 지적에 따라 시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전국 30개 판매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이들 판매점에서는 단말기유통법 제4조(지원금의 과다 지급 제한)를 위반해 이용자에게 불법 지원금을 지급한 것

제약바이오협-MIT, '신약개발‧제조공정' 혁신 조명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MIT, '신약개발‧제조공정' 혁신 조명

제약바이오 부문의 세계적인 석학과 미국의 대표적인 산학연계 프로그램 관계자, 현지 제약바이오 스타트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산학협력프로그램(이하 MIT ILP)과 오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2023 MIT-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MIT ILP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MIT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의 상호연계를 지원하는 대

지속가능경영 강자 동아쏘시오···'투명성' 높이고 '인권' 강조

ESG일반

[ESG 나우]지속가능경영 강자 동아쏘시오···'투명성' 높이고 '인권' 강조

100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지속가능경영에서 명실상부한 전통 제약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때 취약점으로 꼽혔던 지배구조 부문 개선으로 경영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 책임과 인권경영을 중시하며 제약업계에서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통제약사 유일 'A' 등급…지주사 전환 후 지배구조 개선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창립 90주년을 맞은 지난해

'기업 정상화 지원'···1조원 규모 펀드 조성한다

금융일반

'기업 정상화 지원'···1조원 규모 펀드 조성한다

정부가 기업 정상화를 지원하는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조성한다. 올해 1조 원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4조 원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부산 BIFC에서 개최된 '기업구조혁신펀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 수출입은행 윤희성 행장, 기업은행 김성태 행장,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권남주 사장이 참석해 올해 기업구조혁신펀드 1조 원 조

"1분기 적자 4000억원"···SK온, IRA 보조금 수혜는 언제?

에너지·화학

"1분기 적자 4000억원"···SK온, IRA 보조금 수혜는 언제?

SK온이 올해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고 배터리 화재사고로 고객사의 출하량이 저조한 탓이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혜택을 1분기 실적에 반영하면서 SK온도 같은 '전철'을 밟을지가 주목받고 있다. 경영진은 흑자전환 시점을 2024년으로 설정했는데 보조금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달 말 1분

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하반기 저가버전도 검토"(종합)

통신

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하반기 저가버전도 검토"(종합)

LG유플러스가 5G 중간요금제를 추가 도입한다. 이로써 월 요금 기준 6만1000원부터 7만5000원까지 2000~5000원 간격으로 촘촘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5G 상용화 5년차를 맞아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요금제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다. 하반기에는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도 검토한다. 11일 LGU+에 따르면, 오는 12일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4종을 도입한다. 지난해 8월 월정액 6만1000원에 31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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