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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美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칩플렛' 지분 12% 확보

에너지·화학

SKC, 美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칩플렛' 지분 12% 확보

SKC가 미국 반도체 패키징 분야 스타트업인 '칩플렛'에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SKC는 칩플렛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참여해 약 12%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반도체 패키징은 중앙처리장치(CPU), D램 등 각기 다른 기능을 하는 칩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후공정으로, 칩세트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SKC는 반도체 후공정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더욱 가속화한다. SKC의 정확한 지분율은 칩플

LG CNS, 2023 하반기 세자릿수 채용···미래 DX 전문가 모집

ICT일반

LG CNS, 2023 하반기 세자릿수 채용···미래 DX 전문가 모집

LG CNS는 디지털 전환(DX)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인재 확보를 위해 세자릿수 대규모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마트 물류 ▲컨설팅 ▲DX 엔지니어 총 7개 분야를 모집한다. 이번 LG CNS 신입사원 채용은 전공 무관이며, DX 전문가로 성장을 원하는 대졸자·대졸 예정자라면 누구나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 빅테크 투자 ETF 3종 동시 상장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 빅테크 투자 ETF 3종 동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2일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개를 유가증권시장에 동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TF는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TOP7Plus인버스(합성) ETF이다. 세 상품 모두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며, 이 중 7개 비중을 95% 수준으로 높게 가져간

닷새만에 KT 투자의견 입장바꾼 하나증권

증권일반

닷새만에 KT 투자의견 입장바꾼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6일 매수를 유지한다는 리포트 발간 후 닷새만의 하향이다. KT의 배당정책 변경 가능성에 단기 주가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1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AGAIN(다시) 2014'라는 제목의 KT 보고서를 냈다. 해당 보고서에서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김홍식 연구원이 '중립' 의견을 낸 것은 K

두산로보틱스 몸값 1조9000억원 전망에··· 두산 그룹주 일제히 '강세'

종목

[특징주]두산로보틱스 몸값 1조9000억원 전망에··· 두산 그룹주 일제히 '강세'

두산 그룹주가 장중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55% 오른 14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두산 그룹주인 두산우, 두산2우B도 각각 27.29%%, 19.28% 상승한 1만5800원, 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두산 그룹주의 강세는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1조9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기업공개(IPO) 흥행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기연 메리츠증

홈플러스 PB, 몽골 시장 진출···"영토 확장 속도"

채널

홈플러스 PB, 몽골 시장 진출···"영토 확장 속도"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 PB(Private Brand) 상품이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몽골 현지 '서클(CIRCLE)' 그룹과 계약을 체결해 울란바토르 지역 '오르길(ORGIL)', '토우텐(TOUT'EN)' 14개 매장에서 PB 제품을 판매하며 상품을 제조하는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 진출 판로도 지원한다. 서클 그룹 임원·실무진은 홈플러스에 두 차례 방문하면서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공을 들였다. 몽골 상공회의소에서 6년 연속 100대

에이비엘바이오, 650억원 규모 강남 부동산 인수···"2025년 사옥 이전"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650억원 규모 강남 부동산 인수···"2025년 사옥 이전"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650억원 규모의 서울 삼성동 일대 건물 및 토지를 취득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8일 강남구의 토지 677.6㎡, 건물 6221.65㎡에 해당하는 부동산 양수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총 650억원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자산총액인 약 1852억원의 35.1%에 달한다.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이번 양수 목적은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사무 공간 확보'다

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증권일반

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경영진이 배당정책의 변경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단기 주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고 KT의 주가는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매출액 정체 양상이 심화되고 있어 2023~2024년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메리츠證, 두산로보틱스 적정가치 1조9000억원 제시

종목

메리츠證, 두산로보틱스 적정가치 1조9000억원 제시

메리츠증권은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1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11일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협동로봇 시장에서 점유율 5.4%로 4위 수준"이라며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로봇팔, 솔루션, 리컬링(SW, 렌탈) 부문 성장을 통해 오는 2026년 2520억원으로 연평균 53.9%씩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 연구원은 두산

 IPO 몸값, 한탕과 거품

기자수첩

[기자수첩] IPO 몸값, 한탕과 거품

그간 기업이 증시에 입성하는 것은 창업주나 경영진들에는 성공 지표로 여겨져왔다. 손수 일궈낸 사업이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향후 비전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기업공개(IPO)를 재원 마련 혹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증시에 입성하는 의의는 사라지고 IPO는 단지 '한탕'을 노리고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는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 올해 증시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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