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아시아나 '만성부채' 껴안은 대한항공···빚 털고 동반 비상(飛翔) 준비
화물 매각을 결정한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 동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당장 독자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대한항공으로부터 재무 지원을 받아 숨통을 텄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CB)을 발행했다. 이자율은 연 4.7%다. 이는 지난 2020년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발행했던 3000억원 규모 CB를 차환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도 대한항공이 전액 인수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