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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ESG 평가서 4개 상장사 '통합 A등급' 획득

패션·뷰티

애경그룹, ESG 평가서 4개 상장사 '통합 A등급' 획득

AK홀딩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애경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애경그룹의 상장 계열사는 지주사인 AK홀딩스를 비롯해 애경산업, 제주항공, 애경케미칼 등 4개사다. 먼저 애경산업은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애경산업은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과 지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유통일반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CJ대한통운이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정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CJ대한통운은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2002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상, 공로상, 공모전 분야에서 기업과 단체를 시상하고 있으

SK온-NH농협은행, 금융협력···3년 동안 1조원 규모

에너지·화학

SK온-NH농협은행, 금융협력···3년 동안 1조원 규모

SK온과 주요 시중은행인 NH농협은행이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협력에 나선다. SK온과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이차전지 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 김경훈 SK온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영광 SK온 재무관리담당을 비롯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기업 대출 및 지급보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 '폴과 바니' 공개···"오프화이트 협업"

채널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 '폴과 바니' 공개···"오프화이트 협업"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일 글로벌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협업한 자체 제작 캐릭터 '폴과 바니'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폴과 바니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고 새로운 영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나는 아티스트 캐릭터다. 폴은 내성적이지만 신중하고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슈메이커 바니는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아티스트 성향을 가졌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 대표 캐릭터

두산에너빌리티, 국산 기술로 케스크 사업 수주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국산 기술로 케스크 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화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을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7년까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를 포함한 건식저장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원전에서 원료로 사용된 뒤 배출되는 사용

검단아파트 보상안 언제쯤···GS건설-LH, 줄다리기 팽팽

건설사

검단아파트 보상안 언제쯤···GS건설-LH, 줄다리기 팽팽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GS건설의 책임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보상안 마련이 늦어지는 모양새다. 서구 검단신도시 AA13블록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지난 31일 LH 검단사업단에서 LH와 GS건설과 함께 보상 협의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재 하에 지난 17일 LH와 GS건설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안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날 8000만

SK이노베이션, 협력사 ESG 역량 지원···공급망 관리 강화

ESG일반

SK이노베이션, 협력사 ESG 역량 지원···공급망 관리 강화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노력을 펼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울산 남구 SK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곳을 초청해 '동반성장∙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협력사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SK이노

김동철 한전 사장,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 시찰···현장경영 돌입

산업일반

김동철 한전 사장,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 시찰···현장경영 돌입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경영을 택했다. 한전은 김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미래 핵심 전력망인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의 주요 현장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31일에는 동서울변환소를 방문해 종합현황을 보고받고, 건설 예정인 신규 변환소 부지와 지중화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전날에는 강원도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HVDC 선로의 적

비은행 '퀀텀점프' 노린다···보험·카드 새 먹거리 확보 시동

보험

[양종희의 뉴KB]비은행 '퀀텀점프' 노린다···보험·카드 새 먹거리 확보 시동

KB금융 비은행 계열사들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래 수익 확보를 위한 신사업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올해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조3704억원으로 전년(4조383억원) 대비 8.2% 성장했다. 3분기 순익 1조3737억원 중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은 3768억원이며 이 중 보험사(KB손해보험·KB라이프생명) 순이익이 2155억원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의 호실적은 국민은행이 3분기에만 순익 9969억원을 시현하면서 견인했지만, 견고한 성장세를 유

'지배구조 모범' KB금융···부회장 직제 변화줄까

은행

[양종희의 뉴KB]'지배구조 모범' KB금융···부회장 직제 변화줄까

지난 2021년 부회장직 신설과 함께 첫 부회장으로 선임됐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부회장직을 유지할지, 다른 형태로 변화를 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금융그룹 내 '2인자'로 여겨지는 자리인 만큼 신임 회장의 출발과 함께 변화를 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KB금융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직제를 유지하되 변화를 꾀할 것이라는 의견도 비등하게 흘러 나온다. KB금융그룹이 부회장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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