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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송종민 대표이사 취임···"호반그룹과 시너지 강화"

전기·전자

대한전선 송종민 대표이사 취임···"호반그룹과 시너지 강화"

대한전선의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부회장이 취임했다. 대한전선은 17일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호반파크에서 송종민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 경영진과 대한전선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송종민 부회장의 취임사 및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의 축사, 신임 경영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나형균 사장과 김윤수 부사장의 노고를 기리고자 공로패 수여식 및 이임사의 시간도 마련했다

'집값 정점' 2년···올 하반기, 최악의 역전세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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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집값 정점' 2년···올 하반기, 최악의 역전세난 오나

2021년 하반기, 전국 집값이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는데요. 2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당시 거래했던 많은 전셋집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역전세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역전세란 전세금이 2년 전보다 떨어진 상황을 의미하는데요. 역전세가 발생하면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에게 전세금에, 부족한 차액을 추가로 마련해 이전 세입자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실제로 잠실·마포 등 여러 지역에서 2년 전에 비해 전셋값이 수억씩 떨어졌는데요. 차액

HLB, 美 FDA에 간암 신약 허가신청 완료

제약·바이오

HLB, 美 FDA에 간암 신약 허가신청 완료

HLB는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모든 신약 허가 준비 과정을 마치고 16일(미국시간) 미국 FDA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HLB는 리보세라닙에 대한 첫 글로벌 임상을 시작했던 2011년 이후 약 12년 만에 마침내 NDA 단계에 진입했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자사의 항암 신약 물질에 대해 자체적으로 임상을 모두 마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 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Chat AI 펀드' 출시

증권일반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Chat AI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Chat AI) 소프트웨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Chat AI 펀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 Chat AI 펀드는 Chat AI 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인공지능 구현 기술 기업 등 관련 산업에만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기존 인공지능 펀드는 AI 활용 빅테크 기업, AI 기술을 실현하는 반도체 산업, AI를 활용한 로봇 산업 등 크게 3가지 부문에 투자해 왔으나, 해

HLB,  FDA에 간암치료제 허가 신청 완료 소식에 장중 15%↑

종목

[특징주]HLB, FDA에 간암치료제 허가 신청 완료 소식에 장중 15%↑

HLB 주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표적항암제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HLB 주가는 오후 2시45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27%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LB은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신약 허가 준비 과정을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HLB는 지난 201

전세계 돈 몰리는 인도 ETF···삼성·미래·키움 수탁고 증가 가팔라

증권일반

전세계 돈 몰리는 인도 ETF···삼성·미래·키움 수탁고 증가 가팔라

올해 들어 인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자본금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중 갈등 심화 및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자 투자자들이 신흥국 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나타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인도에 투자하는 ETF 3개 종목 모두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인도 주식시장 대표지수에 정방향 1배로 투자하는 키움자산운용의 'KOSEF 인도Nifty5

김주현 금융위원장 "AI금융업무 각별히 신경 쓸 필요 있어"

한 컷

[한 컷]김주현 금융위원장 "AI금융업무 각별히 신경 쓸 필요 있어"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산업의 AI 대응 전략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금융회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AI가 다양한 영역에 도입·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보안, 윤리적 문제 등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금융 분야 AI 대응 방안 검토에 대해서 "AI 오작동으로 소비자의 재산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을

미국만 바라보다 놓친 유럽···韓中 배터리 '샅바싸움' 관건은?

에너지·화학

미국만 바라보다 놓친 유럽···韓中 배터리 '샅바싸움' 관건은?

국내 배터리 기업의 '안방'인 유럽 시장에서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때 40%포인트(p) 이상 벌어졌던 점유율이 30% 이하로 좁혀진 상황이다. 더군다나 업계에선 중국 기업이 자랑하는 LFP 배터리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LFP의 한계를 지적하며 배터리는 결국 품질경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1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유럽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63.5%로 집계됐다.

현대삼호重 노사, 2023년 임금교섭 본격화

중공업·방산

현대삼호重 노사, 2023년 임금교섭 본격화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임금교섭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삼호중공업지회는 전날 신현대 사장과 황형수 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13일 임금교섭 요구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같은 달 17일에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건설기계와 공동요구안을 HD현대그룹 측에 전달했다. 현대삼

동부건설, 허상희 전략 또 通했다···1Q 신규 수주 1조원 돌파

부동산일반

동부건설, 허상희 전략 또 通했다···1Q 신규 수주 1조원 돌파

동부건설의 사업다각화 전략이 올해 1분기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다. 불황 속에서도 1분기에만 신규 수주액 1조를 넘긴 것. 동부건설은 17일 올해 1분기 동안 약 1조88억원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고 밝혔다.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주잔고는 9조89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1분기 공공, 민자,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수주 실적을 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를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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