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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순항 이끈 여승주 대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제판분리(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를 완수하며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순항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일 한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이로써 여승주 대표는 한화생명 사장 취임 4년 만에 부회장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1960년생인 여승주 신임 부회장은 경복고등학교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