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한국항공우주, 100억원 규모 횡령·배임혐의···임직원 수사 의뢰
한국항공우주는 전·현직 임직원 등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규모는 1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69%에 해당한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수사 의뢰서를 대검찰청에 접수했다"며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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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한국항공우주, 100억원 규모 횡령·배임혐의···임직원 수사 의뢰
한국항공우주는 전·현직 임직원 등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규모는 1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69%에 해당한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수사 의뢰서를 대검찰청에 접수했다"며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545억원···전년比 100배 성장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22.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8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35.2% 증가했다. 매출액은 판매단가 상승과 판매수량 확대로 인해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에 의한 비용 감소 영향으로 매출 대비 5.5% 달성, 전년 동기 대비 5.4%p 성장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신차용(OE) 제품 공급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
전기·전자
'경기침체 직격'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반토막'
DB하이텍 영업이익이 반도체 업황 불황에 반토막 났다. 12일 DB하이텍은 1분기 매출 2982억원, 영업이익 8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 54.3% 감소한 수치다. 사측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부진과 재고조정이 지속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DB하이텍은 반도체 업황 하락의 영향을 최소화해 글로벌 파운드리 업계 2위인 2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DB하이텍
전기·전자
이재용, 역대 최장 22일 출장···구글·엔비디아 등 20곳 빅샷 만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에서 미래 사업 구상을 위해 글로벌 빅샷(재계 거물급 인사)들과 연이어 만난 뒤 12일 귀국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미국에서 ▲바이오·제약 ▲첨단 ICT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산업의 20여 개 글로벌 기업 CEO들과 미팅을 갖고 12일 새벽 귀국했다. 이번 미국 출장은 총 22일간 진행됐으며 이는 이 회장이 지난 2014년 경영 전면에 나선 이래 역대 최장 기간이다. 출장 기간 동안 만난 주요 기업인들은
보험
삼성화재·한화생명·KB손해보험, 인니서 K보험 포럼 개최
삼성화재, 한화생명, KB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금융 발전과 보험산업 성장을 위한 국가 간, 회사 간 협력을 약속하는 'K-인슈어런스 뉴비전 포럼(K-Insurance New Vision Forum)'을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인니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K-파이낸스 위크 인 인도네시아 2023(K-Finance Week In Indonesia 2023)' 행사 중
제약·바이오
[biology]JW중외제약, 과천서 '혁신신약' 결실 맺는다
JW중외제약은 신약개발(R&D)에 있어 가장 초기 단계인 '연구' 부문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랜 기간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다만 아직 임상 단계를 모두 마무리하거나 상용화에 성공한 실질적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이런 JW중외제약이 신약개발의 결실을 맺겠다는 포부를 안고 최근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이전을 시작했다. JW그룹의 연구조직을 한 곳에 모은 통합 R&D센터에 역
보험
한화손해보험, 1분기 순익 995억원···전년비 13% 증가
한화손해보험은 1분기 순이익이 955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발표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전년 동기 실적을 새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해 산출한 수치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1242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늘었다. 다만 매출(1조4678억원)은 기존 회계기준(IFRS4)에서 매출액으로 인정되던 저축보험료 등의 투자 요소가 올해 적용된 IFRS17에서는 제외되면서 전년보다 29.5% 감소했다.
채널
[르포]"미식의 즐거움 나눈다"···컬리 손잡은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가보니
실패할 확률이 없는 '미식가들의 바이블'. 평가원이 비밀리에 평범한 손님으로 가장해 한 식당을 수차례 방문해 직접 맛을 보고 서비스까지 평가해 뛰어난 식당에 별을 부여해 등급을 매긴다.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공신력이 증명돼 해외여행을 갔을 때 보장된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라면 '미쉐린 가이드'를 참고하기 마련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공식 파트너 컬리와 손잡고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
IPO
기가비스, 공모가 최상단 초과한 4만3000원 확정···15~16일 청약
반도체 기판 검사 기업 기가비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4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기가비스는 지난 9~10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757곳의 기관이 참여해 16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4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정 공모가액 4만3000원은 기가비스의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3만4400원~3만9700원)의 최상단을 초과해 결정됐다. 강해철 기가비스 대표이사는 "기가비스의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알아보고 투자를 결정해 주
보험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익 6118억원···전년비 3.46% 감소
올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지주로 귀속시킨 메리츠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6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338억원)보다 3.46% 줄어든 수준이다. 동기간 매출액은 17조52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3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78억원으로 4.14% 줄었다. 이번 메리츠금융지주 순이익은 메리츠화재가 견인했다. 메리츠화재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4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이후 13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