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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유지관리서비스 'MIRI' 론칭···현정은 "승강기 디지털전환 앞장"

산업일반

현대엘리베이터, 유지관리서비스 'MIRI' 론칭···현정은 "승강기 디지털전환 앞장"

현대엘리베이터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연동한 승강기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충주 본사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조재천 대표와 노조위원장, 서비스협력사 대표 등 임직원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론칭 행사를 열었다. 현정은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미래 기술이 집약된 '미리'는 서비스 속도와 고객 편의성을 한단계

유서 파동에 놀란 카카오, 인권 경영 전담조직 신설

투명경영

[ESG 나우]유서 파동에 놀란 카카오, 인권 경영 전담조직 신설

카카오가 임직원의 '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이고 상시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해 인권 경영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2021년 논란이 된 '유서 파동' 후 노동 관행 및 크루(임직원) 인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고,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전사적인 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1일 카카오 ESG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인권 경영 전담조직 '인권과기술윤리팀' 가동을 시작했다. 이 팀은 국내외 인권 경영 관련 동향과 가이드라인을 분석, 카카

신신제약 오너2세 이병기, '파스 명가' 잇는다

제약·바이오

신신제약 오너2세 이병기, '파스 명가' 잇는다

신신제약의 최대 주주로 오르며 경영권을 확보한 오너2세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이 외형 성장에 힘을 주고 있다. 주력 품목이던 파스류 매출 성장에 더해 판매 제품 다양화로 반등을 노리겠단 심산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분승계를 마친 이 대표는 올해 경영목표로 '창립 이후 최초의 매출 1000억원대 진입'을 제시했다. 지난해 25%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 등 가시적인 결실을 이끌어낸 성과를 기반으로 신신제약의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단

LGU+ IPTV 'MSA' 기술 적용···장애 대응력 높였다

통신

LGU+ IPTV 'MSA' 기술 적용···장애 대응력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U+tv 및 모바일tv 플랫폼에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기술을 적용, 미디어 플랫폼 운영 안정성을 높이며 IPTV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MSA는 IPTV 플랫폼을 작은 서비스(Microservice) 단위로 잘게 분할하여 운영하는 설계(Architecture) 기술이다. 하나의 시스템을 작은 단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분리해 ▲수정 범위가 명확하고 ▲수정이 쉬워 빠른 개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문제 발생 시에도 장애

부영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공군 유가족에 100억원 기부

건설사

부영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공군 유가족에 100억원 기부

부영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은 1일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을 만나 10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공군 유가족들의 생활지원금 및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을 전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긍지를 가지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건설사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한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마련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상생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호반건설, 플랜에이치벤처스, 전자신문) 및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창업기업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3억7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SKT '0 청년 요금제' 신설···"데이터 최대 50GB 더 준다"

통신

SKT '0 청년 요금제' 신설···"데이터 최대 50GB 더 준다"

SK텔레콤은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이고, 청년 세대를 위한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SKT가 이날 선보인 0(영) 청년 요금제는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청년 세대 요금으로, 유일하게 30대(만 34세 이하)까지 가입 가능한 5G 요금제다. 특히 기존 5G 요금제와 같은 가격에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50GB 늘렸다. 또한 기존 약정/결합 할인을 유지하면서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청년 세대가 부담 없

PF대주단, 19개 사업장 정상화 추진···리스크 차단 총력

금융일반

PF대주단, 19개 사업장 정상화 추진···리스크 차단 총력

부동산 리스크에 대비하고자 가동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채권단) 협의회가 기한이익 부활, 신규자금 지원 등 조치로 주요 사업장의 정상화를 조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일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금융지주·정책금융기관과 함께 회의를 열고 대주단 운영 상황을 진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PF 대주단 협약' 제·개정 이후 금융권의 부동산 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과 정책금융프로그램

포스코, 포항·광양에 총 6개 정비 전문 자회사 출범

중공업·방산

포스코, 포항·광양에 총 6개 정비 전문 자회사 출범

포스코가 정비 전문 사업회사를 출범시켰다. 포스코는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비전을 정비 전문 파트너인 정비사업회사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1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김학동 부회장, 이시우 사장,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정비사업회사는 포항과 광양에 각 3개 사로, 총 6개 사로 구성됐다. 사명은 ▲포스코PS테크·포스코GYS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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