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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증권사 주식서비스 장애 발생···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

증권일반

전 증권사 주식서비스 장애 발생···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

국내 전 증권사의 홈트레이딩 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 발생한 주식서비스 장애는 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한국거래소의 IT 자회사인 코스콤은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 과정에서 유가 및 코스닥 시장 시세정보 전송이 일부 지연됐다"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 직후 코스피는 약 8분간, 코스닥은 약 12분간

IBK證, 토큰증권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증권·자산운용사

IBK證, 토큰증권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IBK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발행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초자산을 평가하는 기관 및 토큰증권 플랫폼 개발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사업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간담회는 ▲IBK투자증권의 토큰증권 사업 추진방향 ▲무형자산의 가치평가 방법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 플랫폼 등에 대

김익래 전 회장 수사 본격화···혼란한 키움증권

증권·자산운용사

김익래 전 회장 수사 본격화···혼란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대주주인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으로 인해 또 다시 늪에 빠졌다. 검찰이 김익래 전 회장은 물론 주요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키움증권 임원 연루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줄곧 억울함을 호소했던 키움증권의 주장도 힘을 잃은 모습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지난 28일 서울

산업은행 노조 "부산 이전시 국가경제 15조원 손실"

은행

산업은행 노조 "부산 이전시 국가경제 15조원 손실"

KDB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본점 부산 이전시 10년간 기관 손실은 7조원, 국가경제 관점에서는 15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내놨다. 산업은행 노조는 더불어 노조와 사측 모두 본점 이전을 둔 컨설팅 결과가 나온 만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공개토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31일 오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

해외건설협회, 글로벌사업본부장에 김태엽 상임이사 선임

인사·부음

해외건설협회, 글로벌사업본부장에 김태엽 상임이사 선임

해외건설협회가 승진인사를 실시해 김태엽 상임이사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제2차 이사회에서 선임된 김태엽 상임이사가 이달 31일자로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보직 발령됐다. 현 박형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32년간 협회 재직을 마치고 30일 퇴임한다. 김태엽 신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1996년 해외건설협회 입사 이후 27년간 기획관리실장, 아랍에미리트 지부장, 글로벌사업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건설 전반의 폭넓

인수 반대도 있었지만...톡톡히 빛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

건설사

인수 반대도 있었지만...톡톡히 빛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당시 반대가 있기도 했지만, 약속대로 대우건설을 업계 톱 수준의 건설사로 올려놨다. 대우건설은 중흥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인수 전인 2021년 12월 매출액이 8조6852억원에 머물렀지만, 2022년에는 10조4192억원을 기록하며 10조 클럽에 가입했고 올해도 11조46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업이익도 2021년 7383억원에서 2022년 7600억원으로 올랐고 올

"끓는 지구 시대라는데"···철강 3사 생존 전략은?

중공업·방산

"끓는 지구 시대라는데"···철강 3사 생존 전략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시대는 끝나고 '끓는 지구'(global boiling) 시대가 시작됐습니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국내 철강업계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저탄소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유엔(UN) 사무총장이 "끓는 지구가 도래했다"고 언급한 만큼, 철강업계도 서둘러 저탄소 제품을 생산해 친환경 시장서 압도적인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생산, 또 생산"…친환경 제품 확보에 사활거는 K-철강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쑥쑥 크는 전장사업···삼성·LG 하반기도 달린다

전기·전자

쑥쑥 크는 전장사업···삼성·LG 하반기도 달린다

삼성과 LG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전장사업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배터리부터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자동차용 무선통신), 조명 등 다양한 전기차 부품을 만들고 있는 삼성과 LG 전장 계열사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과거 장기간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돈 먹는 하마'로 취급받던 전장 사업이 '효자'로 거듭난 것이다. 지난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하만이 2분기 역대 최대 규

코츠테크놀로지, 공모가 1만3000원 확정···희망 밴드 상단 초과

IPO

코츠테크놀로지, 공모가 1만3000원 확정···희망 밴드 상단 초과

싱글보드컴퓨터(SBC)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 코츠테크놀로지가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6일~27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원~1만1500원) 상단 초과인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14개 기관이 참여해 총 12억1216만4390주를 신청했다. 단순경쟁률은 1837대 1로 공모금액은 약 13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661억 원

SK쉴더스 새 대표에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

ICT일반

SK쉴더스 새 대표에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

SK쉴더스가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쉴더스는 최근까지 회사를 이끈 박진효 대표 후임으로 홍 전 사장을 내정했다. 다음 달 말 주주총회에서 그의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SK쉴더스는 홍 신임 대표의 전문성과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사장에 올랐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SDS 대표를 지냈다. 삼성SDS 사장을 역임하며 인텔리전트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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