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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美 AI 디바이스 기업 휴메인에 '2200만달러' 투자

산업일반

SK네트웍스, 美 AI 디바이스 기업 휴메인에 '2200만달러' 투자

SK네트웍스가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Hico Capital)을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휴메인(Humane) '시리즈 C' 라운드에 총 2200만 달러의 직간접 투자를 집행, 2.6%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킨드레드벤처스가 리드투자자로 나선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만(Sam Altman), 타이거글로벌(Tiger

모바일 '넥스트' 찾는 통신3社···'로봇' 점찍었다

통신

모바일 '넥스트' 찾는 통신3社···'로봇' 점찍었다

이동통신 3사가 차기 성장동력으로 '로봇사업'을 점찍었다. 식당에서 음식물을 나르는 '배송로봇'부터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봇' ▲CCTV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하는 '순찰로봇'까지 다양하다. 결국 로봇도 빠른 속도의 통신기술과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이 뒷받침돼야 제대로 동작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9일 용산사옥에서 로봇자동화 플랫폼 운영사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로봇사업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지개 켜는 청약시장···부동산 경기 인양할까

분양

기지개 켜는 청약시장···부동산 경기 인양할까

얼어붙은 청약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3월 청약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청약 경쟁률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미달에서 벗어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9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4.8대1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8.7대1) 대비 하락했고 전월(0.3대1)과 비교하면 큰 폭 상승했다. 전국 청약 미달률은 33.2% 기록해 전년 동월(32.8%) 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전월(73.8%)과 비교하면 전반 가량 줄어든

포드 내세운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혁신기술 총망라

에너지·화학

포드 내세운 LG엔솔, 차세대 배터리 혁신기술 총망라

LG에너지솔루션이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3'에 참가한다. 회사는 포드 차량을 비롯해 사내 독립기업 KooRoo가 사업화를 준비 중인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Battery Swapping Station)을 선보이기로 했다. 또 중국 기업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셀도 처음 공개하기로 했다. 총 648m² (72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는 LG에너지솔루션 전시공간 중앙에는 포드(F

LG, '부산엑스포' 지원사격···부산역에 메시지 광고

재계

LG, '부산엑스포' 지원사격···부산역에 메시지 광고

LG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인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LG는 이달 6일부터 한 달간 부산역 대합실의 대형 전광판 4곳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를 선보이고 KTX 등 기차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성을 알린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 실사를 앞두고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LG는 '부산

전장 힘주는 LG전자···베트남 R&D센터, 공식 법인으로 승격

전기·전자

전장 힘주는 LG전자···베트남 R&D센터, 공식 법인으로 승격

LG전자가 베트남 R&D센터를 공식 법인으로 승격시키며 전장사업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LG전자 베트남 R&D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첨단기술국 부국장 응우엔 레 헝,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오영주 대사, LG전자 VS 연구소장 이상용 전무 등 주요인사가 참여했다. LG전자 베트남 R&D법인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독립기업으로 새 출발

자동차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독립기업으로 새 출발

현대차그룹은 '모빈', '어플레이즈', '서프컴퍼니', '카레딧' 등 사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를 분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한 4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의 '어플레이즈' ▲물류업체 간 선박 적재 공간 실시간 공유∙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프컴퍼니'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부품 수명과 유지비 예

DB하이텍,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80% 중반대로 가동률 상승

전기·전자

DB하이텍,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80% 중반대로 가동률 상승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난달 가동률이 80% 중반대까지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가동률이 60%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가동률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DB하이텍은 "작년 상반기 팹(Fab)이 풀가동인 상황에서도 신규 개발 건수를 꾸준히 늘렸던 것이 고객 신뢰도를 높였고, 최근의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력반

대유에이텍, 2분기부터 전기차 시트 양산···기아 '전기 SUV'에 공급

자동차

대유에이텍, 2분기부터 전기차 시트 양산···기아 '전기 SUV'에 공급

대유에이텍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트 양산에 들어간다. 시트는 기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MV'에 탑재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은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기아로부터 수주한 MV의 3열 시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해당 라인을 통해 연간 7만대의 전기차 시트를 공급하게 된다. MV 3열 시트엔 안정성 강

ISS "KB 노조 추천 사외이사·신한 사외이사 연임 반대"

금융일반

ISS "KB 노조 추천 사외이사·신한 사외이사 연임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견을 냈다. ISS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의결권 자문 전문기관이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SS는 KB금융그룹 관련 보고서에서 오는 24일 열릴 주총의 제9호(임경종 사외이사 선임안) 안건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반대하라고 권유했다. ISS는 신한 진옥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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