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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 美자회사, 자체 세포주로 'CGT CDMO' 계약 늘린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차바이오 美자회사, 자체 세포주로 'CGT CDMO' 계약 늘린다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세포주 '마티맥스(MatiMax)'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카바이오 송윤정 대표는 현지시간 6일 미국 보스턴 알로프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공개했다. 송 대표에 따르면, 마티카 바이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서울에 수소 버스 1300대 도입"···SK E&S, 수소 버스 사업 본격화

에너지·화학

"서울에 수소 버스 1300대 도입"···SK E&S, 수소 버스 사업 본격화

SK E&S가 서울시, 환경부, 현대차,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MOU)'을 7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대중교통의 수소 버스 전환과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친환경 수소 경제 실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SK E&S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와 환경부, 현대자동차, 티맵과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형욱 SK

현대차 이미지 바꾸는 정의선 회장의 품격

데스크 칼럼

[김정훈의 인더스트리]현대차 이미지 바꾸는 정의선 회장의 품격

"현대차가 드디어 헤리티지의 가치를 아는 브랜드가 된 거 같다." 지난달 이탈리아 현지에서 열린 '포니 쿠페' 복원 행사를 본 일부 네티즌 반응이다. 헤리티지가 없다고 깎아내리던 자동차 애호가들이 현대차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정의선 회장이 이탈리아로 가 포니 쿠페를 공개한 깜짝 이벤트는 지난 49년의 시간, 즉 반세기 역사를 재조명하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차를 좋아하는 이들은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었다. 포니 디자이너였던 여

중기부·소공연 현안논의···정책나눔회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중기부·소공연 현안논의···정책나눔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 업계 정책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는 업종별 협·단체 대표들도 참여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 상황을 청취하고, 최저임금·전기료 등 공공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채 최저임금이 결정된다면 음식 및 숙박업처럼 지불능력이 약한 업종일수록 어려움이 가

하나은행, 의료경영 플랫폼 '리얼비즈'와 퇴직연금 프로세스 개선

은행

하나은행, 의료경영 플랫폼 '리얼비즈'와 퇴직연금 프로세스 개선

하나은행이 병․의원 사업자를 위해 퇴직연금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그 일환으로 의료경영 플랫폼 기업 리얼비즈와 손잡고 다음 달 '퇴직연금 간편 입금 서비스'를 내놓는다. 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퇴직연금 간편 입금'은 퇴직연금 부담금 입금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리얼비즈의 병․의원 급여와 인사관리 플랫폼 '닥터와이즈', 하나은행 기업뱅킹의 연계를 바탕으로 제공된다. 기존엔 사업주가 세무사를 통해 부담금을 산정하고 생성·입

"거래상대방 확인"···금감원, '이상 외화송금' 방지 가이드라인 수립

금융일반

"거래상대방 확인"···금감원, '이상 외화송금' 방지 가이드라인 수립

앞으로 은행은 외화송금 업무를 취급할 때 기업으로부터 거래상대방과 대응수입예정일, 거래금액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영업점과 본점 외환부서, 내부통제부서로 이어지는 '3선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국내은행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이상 외화송금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업점 사전확인 ▲외환부서 모니터링 ▲내부통제부서 사후점검에 이르는 체계를

KT·강남구,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나선다

통신

KT·강남구,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나선다

KT는 강남구청과 함께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로봇 기술과 강남구청의 도시 행정능력을 결합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음식과 생필품 등을 실외 배송 로봇이 강남구 내 다양한 장소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와 로봇 친화적인 미래 도시 생활을 제공하는 것이다. KT

기업은행, 서류점검 업무에 AI기술 도입

은행

기업은행, 서류점검 업무에 AI기술 도입

기업은행이 서류기반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서류인식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인쇄된 문자를 인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이다. 각종 증명서와 계약서류에서 업무에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인식·추출한다. 기존에 인식하지 못했던 팩스나 사진에서도 글자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업무 중 자동화 효과가 크고, 다양한 서식을 사용하며 타 업무 확대가 용이한 업무인 ▲여신증빙서류 입력 ▲외환

삼성, 알츠하이머 시장 문 두드린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삼성, 알츠하이머 시장 문 두드린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CAPA‧생산역량)를 자랑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5공장을 필두로 알츠하이머 등 새로운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시장 대응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만난 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영업(SBA-S) 담당 상무는 "5공장 건립 후에는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제품을 집중 타깃해 수주를 확보하고 알츠하이머 등 새로운 블록버스터 의약품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

7월부터 車사고시 고가 가해차 보험료만 할증

보험

7월부터 車사고시 고가 가해차 보험료만 할증

내달 1일부터 고가의 높은 수리 비용을 야기한 교통사고 가해 차량 보험료는 할증하되, 저가 피해 차량에 대해서는 할증을 유예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이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가해자인 고가차량은 손해배상액이 적어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지만 저가 차량 피해자 보험료는 오히려 할증되는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고가차량은 건당 수리비가 평균의 120% 이상이면서 고급·대형차종 평균 신차가액이 8000만원을 초과하는 차량을 말한다.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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