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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고객 '예약 정보' 유출···"보상안 마련중"

유통일반

한화리조트 고객 '예약 정보' 유출···"보상안 마련중"

한화리조트 홈페이지 오류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7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시스템의 일시적인 오류로 인해 2023년 4월 6일에서 7일 오전 예약 확인 시 6월 30일까지 예약된 일부 고객 예약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홈페이지 DB(데이터베이스) 서버 인터페이스 오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 정확한 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중이며, 재발방지 대책마련 및 피해고객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안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자사주 1812주 받았다···6.7억원 규모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자사주 1812주 받았다···6.7억원 규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상여금 명목으로 자사주 1812주를 받았다. 최 회장은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포스코홀딩스 주식수 3338주를 보유하게 됐다. 포스코홀딩스는 7일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주식 보상 내용을 공개했다. 최 회장이 받은 자사주는 1812주다. 당일 종가 기준 1주당 36만8000원, 6억6682만원 규모다. 이번 취득은 주식 보상 제도인 스톡그랜트로 이뤄졌다. 이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과 달리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주는 인

KT "딜라이브 인수 안 한다"

통신

KT "딜라이브 인수 안 한다"

KT가 유료방송 사업자 '딜라이브' 인수를 포기했다. KT는 7일 공시를 통해 "유료방송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했으나,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2019년부터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해왔다. 이듬해 말에는 딜라이브 채권단이 진행한 예비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침체 불구 정비사업에선 최대 분양물량 쏟아진다

부동산일반

시장 침체 불구 정비사업에선 최대 분양물량 쏟아진다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분양물량이 4년 만에 가장 많은 가구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주택경기 침체와 미분양 우려 등으로 분양계획을 미루거나 접는 건설사가 많은 상황과 정반대 행보인 셈이다. 경기가 좋을 때 사업 속도를 높였던 재개발사업장들의 분양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는 122개 단지, 총 12만6053가구에 이른다. 2019년(101개 단지, 10만1794가구) 이

현대백화점-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방문 활성화 나선다

채널

현대백화점-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방문 활성화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한국관광공사와 쇼핑 명소 육성 및 방한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과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 활성화 ▲해외 신규 시장 개척 ▲협업 콘텐츠 공동 기획 및 홍보 ▲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등 백화점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럭셔리 K-쇼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

신세계그룹, 페이사업 매각 추진 이유···지마켓?

채널

신세계그룹, 페이사업 매각 추진 이유···지마켓?

신세계그룹이 간편결제서비스 SSG페이(쓱페이)와 스마일페이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재무건전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쓱페이, 스마일페이의 성장을 위해 매각이나 투자유치, 지분교환 등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기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붙이고 떼고 바꾸고···그룹 건설사들 변화 안간힘

건설사

붙이고 떼고 바꾸고···그룹 건설사들 변화 안간힘

근래 그룹 소속의 건설사들이 안전경영 기조속에서도 이미지 변신 및 변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룹과 몸집을 합치는가 하면 분리해 독자 길을 선택하기도 하고 사명이나 브랜드명을 바꿔 새롭게 단장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 전 한화건설은 모 기업에 흡수합병됐다. 모(母)회사인 (주)한화 품에 안기면서 양측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합병 이후 한화는 국내 최대 규모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PF조달에 성공하기도 하

전매제한 풀린 서울 분양권 가격 알아보니

부동산일반

전매제한 풀린 서울 분양권 가격 알아보니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대폭 완화되면서 당장 서울 주요 단지 13곳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졌다. 다만 시세보다 워낙 비싼 가격인 탓에 시장이 활성화 될 지는 미지수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최장 10년이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이날부터 최대 3년으로 단축됐다. 시행령 개정으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규제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수도권은 최대 10년까지 적용되던 것이 앞으로는 공공택지 또는 규제지역

증권에 은행까지 합세···갈수록 판 커지는 STO 시장

증권일반

증권에 은행까지 합세···갈수록 판 커지는 STO 시장

토큰증권발행(STO, Security Token Offering) 사업이 증권가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전통 금융업권으로 꼽히는 은행들까지 가세하면서 시장의 전체 규모가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가이드라인상 STO 시장 문턱이 높지 않다며 향후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참여도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다양한 금융사들이 STO 시장에 뛰어들 경우 STO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투자자들의 참여 분야가 다양해 질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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