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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가성비 '끝장상품'으로 근거리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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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가성비 '끝장상품'으로 근거리 고객 잡는다

롯데슈퍼가 슈퍼 본연의 목표인 '근거리 상권 기반의 고객 중심 매장' 구축에 나선다. 롯데슈퍼는 18일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언남점을 가성비 '끝장상품'을 운영하는 점포로 개편해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끝장상품이란 연간 판매데이터를 기준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식품을 선정해 동업계 대비, 연중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롯데슈퍼 단독 기획 상품이다. '우리동네 최저가격' 매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점포 반경 500m 내 거주하는 고객들을 주요 타깃

K-UAM 드림팀, 남해안 하늘 위 난다···"명품 관광지 육성"

통신

K-UAM 드림팀, 남해안 하늘 위 난다···"명품 관광지 육성"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은 경상남도와 남해안 관광 UAM(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 항공 이동 서비스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친환경이동수단이다. 드림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남해안권

"옆으로 밀었다가 당겼다가"···포터 샤시캡 도어의 변신

자동차

"옆으로 밀었다가 당겼다가"···포터 샤시캡 도어의 변신

현대차‧기아는 샤시캡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향후 출시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 수 있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 통해 ESG 경영실천 앞장

사회적가치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 통해 ESG 경영실천 앞장

부영그룹이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은 1983년 주택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이 중 임대아파트 수는 약 23만여 가구에 이른다. 이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통상 민간 임대 아파트는 일반 건설사들이 꺼려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예로 분양아파트는 잔금 후 입주를 하면 끝인 반면에 임대아파트 관리와 유지비용까지 건설사가 계

삼성, 1분기 글로벌 TV 시장 1위···LG, OLED 존재감 뚜렷

전기·전자

삼성, 1분기 글로벌 TV 시장 1위···LG, OLED 존재감 뚜렷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가 발표한 1분기 글로벌 TV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32.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사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수성했다. LG전자의 TV 시장 점유율은 금액 기준 17.1%를 기록해 국내 업체 두 곳이 점유율 합계가 총 49.2%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달성을

삼진제약 오너2세 최지현·조규석, '내실 경영' 이끈다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오너2세 최지현·조규석, '내실 경영' 이끈다

오너2세들의 경영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삼진제약이 외형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삼진제약의 최대 주주는 하나제약으로 변경된 상태이지만, 회사는 올 초 창업주 자녀들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2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제약은 작년 10월 지분 13.09%를 확보해 삼진제약의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일각에선 하나제약의 경영권 참여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회사 측은

현대차증권, 쪼그라든 순익···재무통 최병철 솜씨 발휘할 때

증권·자산운용사

[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⑧]현대차증권, 쪼그라든 순익···재무통 최병철 솜씨 발휘할 때

올해 재선임된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이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난해 촉발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으로 시장 환경 악화가 지속되면서 현대차증권의 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증권의 연결기준(잠정) 매출액은 4조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8% 늘어났다. 반면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92억원으

차기 우리은행장 막판까지 '안갯속'···임종룡, '신중 또 신중'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 막판까지 '안갯속'···임종룡, '신중 또 신중'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낸다. 오랜 경험과 영업력을 겸비한 후보 네 명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이사회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약속의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최종 후보군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등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어서 그룹 안팎에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중심으로 행장

고기에 꽂힌 임세령 부회장···미트프로젝트 본격화

식음료

고기에 꽂힌 임세령 부회장···미트프로젝트 본격화

대상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육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1월 출원한 상표 '미트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이를 통해 조미료와 김치를 넘어 고기까지 영토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지난 3월 수입 냉장육 브랜드 미트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이달엔 자사몰을 오픈했고 새벽배송도 진행한다. 판매 제품은 호주·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다. 새벽배송과 신선배송이 하나의 소비행태로 자리 잡았고, hy 등 많은 식품기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게임

우량기업부 승격한 넥슨게임즈···게임·임대사업 '쌍끌이'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지난해 게임, 임대사업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올해는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다수의 신작을 더 해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을 방침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중견 기업부에서 우량 기업부로 승격했다. 우량 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 3%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0억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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