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전기요금 인상 본격화···철강 3사, 수백억 비용 떠안나
2분기(4~6월) 전기요금이 이달 16일부터 kWh(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되면서 전력 소비량이 많은 국내 철강업계가 수백억원을 떠안게 될 부담에 놓였다. 특히 부진한 업황에 전기요금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요금은 지난 16일 kWh당 8원 인상돼 각 가정과 산업체에 적용됐다. 이는 기존 요금 수준에서 5.3%가량 오른 것으로, 4인 가구는 월 기준 약 3000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 전기요금이 본격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