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015년 4분기 영업손실 808억···‘계절적 비수기 영향’
삼성SDI가 지난 2015년 4분기 매출 1조8618억원과 영업손실 808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1조9977억원)와 비교해 6.8% 줄었으며 전년 같은 기간의 1조9101억원보다도 2.53% 감소했다. 삼성SDI 측은 지난해 4분기 소형 전지와 전자재료 부문이 비수기에 진입하며 매출이 줄었고 케미칼 사업에서도 수요 둔화와 가격 압박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대형 전지 부문에서는 신규 라인에서 양산이 본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