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9℃

  • 춘천 8℃

  • 강릉 1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8℃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3℃

S-Oil 검색결과

[총 166건 검색]

상세검색

에쓰오일, 세계 최초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에쓰오일, 세계 최초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에쓰오일(S-OIL)이 세계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난 4월 정식 채택한 준법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이다. 이 표준은 부패방지 ICC(국제상업회의소) 규칙, 윤리 및 준법에 관한 OECD 우수 사례 지침, UN 부패 협약 등 국제적 기관의 지침과 ISO 표준이 결합되어 모든 산업 및 규모의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구성돼 있다. ISO 3

정유사 1분기 일제히 흑자전환 성공···실적개선 속도

정유사 1분기 일제히 흑자전환 성공···실적개선 속도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조 단위 적자를 기록했던 정유사가 1분기 일제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정유사 핵심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개선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13일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매출액 9조2398억원, 영업이익 5025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3179억원이 증가하며 흑자전환

에쓰오일, ESG위원회 신설···현장 부서까지 전사적 참여

에쓰오일, ESG위원회 신설···현장 부서까지 전사적 참여

에쓰오일(S-OIL)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사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S-OIL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기본 정책, 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으로 경영전략본부장, 관리·대외부문장, 안전환경부문장, 공장혁신·조정부문장, 자금담당(Treasurer), 준법지원인 등이 참여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매 분기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ESG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이익 6292억원···흑자전환 성공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이익 6292억원···흑자전환 성공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매출 5조3448억원, 영업이익 6292억원을 거둬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작년 1조원대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분기 영업이익 기준 2016년 2분기 6408억원 이후 최고 실적이다. 사업부문별로는 핵심사업인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부문에서 고르게 균형 잡힌 실적을 거뒀다. 정유 부문은 매출액 3조7974억원, 영업이익 342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의 부

적자터널 벗어나는정유4社 일제히 흑자전환

적자터널 벗어나는정유4社 일제히 흑자전환

지난해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국내 정유 4사가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상승세를 보이며 업황이 개선되자 정유사의 실적도 흑자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지난해 주요 정유 4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부진과 정제마진 약세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조568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에쓰오일과 GS칼텍스도 각각 1조991억원, 9192억원의 적자를 냈다. 가장 적자폭이 적었던 현

에쓰오일, 수소사업 진출···차세대 연로전지 기업 투자

에쓰오일, 수소사업 진출···차세대 연로전지 기업 투자

에쓰오일(S-OIL, 대표:후세인 알 카타니)이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하며 수소 사업에 진출한다. 에쓰오일은 연료전지 기반으로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씨아이(FCI, Fuel Cell Innovations, 대표:이태원)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FCI 초기 투자로 지분 20%를 확보해 국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며, 수소산업 진입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수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알 카타니 CEO는 “이

에쓰오일 울산 공장서 원유 누출···누유 회수량 최소 1만톤

[단독]에쓰오일 울산 공장서 원유 누출···누유 회수량 최소 1만톤

울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원유 저장탱크와 연결된 원유배관이 파열돼 원인불명의 원유 누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25분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2시간여 뒤인 8시30분께 밸브를 잠궜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누출 원유만 1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 발생 직후 소방 당국과 해양 경찰이 출동, 방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누출량은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에쓰오일

S-OIL, 울산공장 무재해 600만인시 ‘안전 기록’ 달성

S-OIL, 울산공장 무재해 600만인시 ‘안전 기록’ 달성

에쓰오일(S-OIL)이 무재해 6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지난 2019년 10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471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창사 이래 3번째 무재해 600만인시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한층 강화된 SHE(안전∙건강∙환경) 법규를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IT 기반의 안전 문화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작업 전 위험성평가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담당 부서와 외부 전

에쓰오일, 이웃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19명에 상금 전달

에쓰오일, 이웃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19명에 상금 전달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0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19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지난 7월 전남 고흥군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인명구조 사다리 하부를 지지하여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운 신동준(남∙22세)씨, 자신이 거주하던 강원도 양양읍 원룸 건물에 화재가

S-OIL, 에너지 빈곤 가정에 난방용 등유 1억5천만원어치 전달

S-OIL, 에너지 빈곤 가정에 난방용 등유 1억5천만원어치 전달

S-OIL은 12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총 225세대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데 쓰인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한 S-OIL 카타니 CEO는 “올해는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운 겨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