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2일 수요일

  • 서울 29℃

  • 인천 29℃

  • 백령 23℃

  • 춘천 31℃

  • 강릉 32℃

  • 청주 33℃

  • 수원 30℃

  • 안동 34℃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3℃

  • 전주 33℃

  • 광주 34℃

  • 목포 31℃

  • 여수 32℃

  • 대구 35℃

  • 울산 35℃

  • 창원 34℃

  • 부산 35℃

  • 제주 31℃

LX������������ 검색결과

[총 792건 검색]

상세검색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ESG일반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LX그룹이 ESG 보고서를 처음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8일 LX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를 제시했다. 또 그룹의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해 ▲환경 경영 정책 수립 ▲환경영향 관리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

LX홀딩스, 120억 출자해 'LX벤처스' 출범···"미래 사업 발굴"

재계

LX홀딩스, 120억 출자해 'LX벤처스' 출범···"미래 사업 발굴"

LX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CVC) 설립에 나섰다. LX홀딩스는 자본금 120억원을 전액 출자해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 'LX벤처스'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LX벤처스는 LX홀딩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미래 유망 산업군에 있는 우수 벤처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전문인력과 준법감시인, 관리인원 등 총 6명 규모이며, 신임 대표로는 직전까지 LX홀딩스에서 투자를 담당해 온

LX세미콘, 상반기 내내 먹구름···하반기 성수기 효과 볼까

전기·전자

LX세미콘, 상반기 내내 먹구름···하반기 성수기 효과 볼까

상반기 내내 부진한 성적표가 예상되는 LX세미콘이 하반기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실적 회복에 나선다. LX세미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캐파 축소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단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분기 LX세미콘은 매출액 4975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신사업' 성과 숙제···후계자 구형모 경영 보폭 커진다

재계

[대기업집단 된 LX그룹]'신사업' 성과 숙제···후계자 구형모 경영 보폭 커진다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LX그룹의 숙제는 '신성장동력 발굴'이다. LX그룹은 출범 3년 차만의 재계 순위 44위에 안착하며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 규모도 출범 초기 약 8조원 수준에서 3년 만에 11조2730억원으로 늘어났다. 단, 높은 LX인터내셔널 의존도는 단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계열사 5곳의 영업이익 합계에서 LX인터내셔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64.2%에 달했다. 주요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

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재계

[대기업집단 된 LX그룹]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LX그룹이 LG그룹과 계열 분리 이후 출범 3년 만에 대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회사 몸집이 크게 불어난 배경에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큰 몫을 했는데 LG 시절부터 '승부사' 역할을 해온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兆) 단위 투자가 필요한 기업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탄탄대로' 출범 3년 만에 대기업 올라선 LX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상사(LX인터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재계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포스코그룹이 롯데그룹을 제치고 재계 순위 5위로 올라섰다. 금호아시아나, 하이브 등 자산이 5조원 아래로 쪼그라든 회사는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따르면 10대 그룹 내 포스코와 롯데의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순위는 그대로다. 포스코그룹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96조3000억원에서 올해 132조10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순위가 지난해 6위에

'출범 3년차' LX그룹, 대기업 지정···재계 44위

재계

'출범 3년차' LX그룹, 대기업 지정···재계 44위

내달 출범 3년 차를 맞는 LX그룹이 2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LX홀딩스 최대 주주인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같은 날 공정위로부터 LX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 LX그룹의 자산 총액은 2022년 기준 11조2734억원으로 기업집단 내 순위는 44위를 기록했다.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와 계열 분리하며 '독립 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6월 공정위

LX홀딩스, 제2기 정기주총···노진서 대표 "신성장동력 발굴 지속"

전기·전자

LX홀딩스, 제2기 정기주총···노진서 대표 "신성장동력 발굴 지속"

노진서 LX홀딩스 대표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 건물 강당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제2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LX홀딩스는 이날 주총에서 최성관 LX홀딩스 CFO(상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성관 CFO는 LG유플러스, (주)LG, LX세미

LX하우시스, 10년만에 한명호 체제 공식화···"수익성 개선 최우선"

재계

LX하우시스, 10년만에 한명호 체제 공식화···"수익성 개선 최우선"

LX하우시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0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한명호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한 사장은 2009년 LG화학에서 분할돼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로 출범 당시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지난해 11월말 LX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LX하우시스 사장으로 돌아왔다. 한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 국내 주택시장 위축, 건설경기 침체 등 위기상황 속에서 수익성 개선

LX세미콘, 손보익 사장 재선임···김훈 CFO 이사회 합류

전기·전자

LX세미콘, 손보익 사장 재선임···김훈 CFO 이사회 합류

LX세미콘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보익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하고 김훈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하는 김훈 CFO는 (주)LG 재경팀, LG상사 경영관리담당, LX인터내셔널 인니경영관리담당 등을 거쳤다. LX세미콘은 또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지낸 정성욱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 차례 연임한 윤일구 연세대 공과대학 교수가 임기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