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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담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전라남도 담양군은 최근 군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9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회지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여 관내 표본가구 82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과 경제 등 13개 지표 60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조사해 응답한 결과다. 사회조사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청년 일자리 창출정책에 대해서

광주 북구, 2019 위생·친절 평가 우수 업소 선정

광주 북구, 2019 위생·친절 평가 우수 업소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19 위생・친절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업소 1곳과 우수업소 4곳 등 총 5개 업소를 우수 업소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올바른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좋은 식단 실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는 총 84개 평가 대상 업소 중 1차 평가를 거쳐 17개소를 선정했으며 평가지표인 좋은 식단 실천, 영업장 위생・청결, 화장실 청결, 종사자 청결 및 친절

전북도, 2019년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전북도, 2019년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2020년 전라북도는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개선되어 지난해 대비 더 안전한 전라북도로 향상될 전망으로 보인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의 지난해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화재건수 및 재산피해는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총 2,154건의 화재가 발생해 73명의 인명피해와 16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대비 화재 건수(110건/5.38%증가)와 재산피해(18억여원/12.51%증가)는 증가하였

영광군, 2019년도 결혼 57명 출생아 수 167명 증가

영광군, 2019년도 결혼 57명 출생아 수 167명 증가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12월 말 결혼‧출산 통계 결과 전년 대비 결혼 건수 57명, 출생아 수 167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는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2위인 경기도 시흥시(141명)보다 26명이 더 높았다. 또한 12월 말 영광군 인구수는 전월 대비 3명이 감소한 53,852명으로, 전년 대비 57.5%의 감소율 둔화를 보이며 372명 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은 2019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

영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영광군, 2019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전라남도 영광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등에 대해 조사한 2019년 영광군 사회조사 결과를 지난 12월 30일 공표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2019년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영광군 82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인구, 소득, 노동, 교육, 보건, 사회복지 등 전라남도 40개 항목과 영광군 20개 특성항목, 총 60개 문항에 대해 방문 면접조사로 이루어졌다.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92.5%가 영광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2019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전년比  매출 3.1%·수출 6.4% 각각 증가

2019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전년比 매출 3.1%·수출 6.4% 각각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19>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9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콘텐츠산업 전 분야서 매출액 상승…만화·지식정보, 영화 분야 높은 성장세 2019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

장성군민 83% “장성에서 계속 살겠다”

장성군민 83% “장성에서 계속 살겠다”

장성군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타 지역으로 이주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성군 주민들의 높은 거주 만족도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자료다. 전라남도 장성군이 공표한 2019년 장성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장성군민의 83.3%가 ‘이주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또 생활여건 변화에 대해서도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비율이 73.1%로 드러났다. 특히 복지 ‧ 문화 ‧ 관광분야에 대한 군정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만족과 보통 포함), 군

농생명센터, 2019년 진로교육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농생명센터, 2019년 진로교육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는 3일 오전 교육부에서 진행한 2019년 청소년의 진로교육, 창업체험교육 활성화, 진로탐색활동 등 청소년의 미래발전에 앞장선 기관 및 대상자(개인)에게 수여하는 2019년 진로교육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김제시교육지원청에서 수상하였다. 이번 표창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수련시설(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센터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창업 등 미래교육의 발전을 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지도 ‘상승’···국민 10명 중 5명 알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지도 ‘상승’···국민 10명 중 5명 알아

우리 국민 10명 중 5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문한 10명 중 7명이 전당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문화예술의 실험적 창·제작 발전소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홍보마케팅 등 열린 소통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

아시아문화원,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문화원,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최하는 ‘2019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예술 부문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이 마련한 플랫폼인 ‘아시아컬처마켓(Asia Culture Market·이하 ACM)’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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