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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기재1차관 “지역 SOC 조기집행해야”

주형환 기재1차관 “지역 SOC 조기집행해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올해 3분기 경기회복의 순환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에게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요청했다.이날 대전시청에서 ‘2015년 시도경제협의회’를 주재한 주 차관은 “경제회복 모멘텀이 4분기 이후 공고화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최대한 4분기 초로 앞당겨 재정을 집행해 달라”고 밝혔다.그는 “부동산거래 활성화 등으로 취등록세 중심으로 지방세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69.3%인

준공일 앞두고 삽도 못 뜬 서울 SOC 사업

[국감]준공일 앞두고 삽도 못 뜬 서울 SOC 사업

서울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중 상당수가 준공예정일을 턱없이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서울시가 발주한 30억원 이상 규모의 SOC 공사 88건 중 33건이 아직 공사 중이다.대부분이 심각한 예산 부족으로 공사기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연장됐다.목동교 성능 개선 사업은 오는 2017년 8월 준공 예정이지만 공정률은 10%에 불과하다. 예산도 2008년부터 작년까지 한 푼도 투입되

SOC 예산, 6년 후 6조원 감소···공기업 투자 활용

SOC 예산, 6년 후 6조원 감소···공기업 투자 활용

정부가 앞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여나가는 대신 공기업의 투자여력을 활용하는 보완책을 추진한다.30일 정부의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SOC 예산은 2019년까지 매년 평균 6.8%씩 감소한다.올해 SOC 예산은 24조8070억원이지만, 2016년 23조3120억원, 2017년 21조970억원, 2018년 19조7260억원, 2019년 18조7200억원으로 줄어든다.SOC 8개 분야 중 항공·공항과 물류 2개 분야만 늘어나고 수자원, 산업단지, 도로, 철도·도시철도 등 6개 분야는 감소한

국토부 내년 예산 21조7000억···4대강 빚 원금 상환에 390억

국토부 내년 예산 21조7000억···4대강 빚 원금 상환에 390억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이 올해 본예산보다 3.8%가량 줄어든 21조7000억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지난 7월에 마련한 추경(추가경정예산)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1조2500억원이 포함돼 있어 이를 고려하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국토부 예산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SOC 예산으로 20조5000억원이 책정됐다. 이같은 예산 규모는 SOC 본예산 기준으로 최근 5년 평균인 20조7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국토부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22조

내년 SOC 예산 6%↓···올 추경 포함하면 비슷

[2016 예산안]내년 SOC 예산 6%↓···올 추경 포함하면 비슷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6%줄어들었다. 그러나 정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SOC 예산을 포함하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8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SOC 예산은 23조3119억원으로 올해 24조8069억원과 비교해 6%감소했다.분야별로 보면 ▲도로(9조845억원→8조3720억원. -7.8%) ▲철도(7조4051억원→7조1828억원. -3%) ▲산업단지(8903억원→6300억원. -29.2%) ▲수자원(2조2731억원→2조1749억원. -4.3%) ▲

NH농협은행, 무보와 ‘해외 SOC펀드 금융지원’ MOU 체결

NH농협은행, 무보와 ‘해외 SOC펀드 금융지원’ MOU 체결

NH농협은행은 17일 무역보험공사와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해외 SOC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은행의 해외프로젝트 참여 활성화와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약정 금융 한도 3.5억불(미화기준)을 한도로 우량한 해외프로젝트를 선발 대출을 지원한다.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중인 국내 기업의 경우 약정 한도 내에서 낮은 수준의 금리에 최장 18년의 장기대출을

저금리 기조 속 자산운용업계에 부는 ‘훈풍’

[포커스]저금리 기조 속 자산운용업계에 부는 ‘훈풍’

금리가 고착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국내 자본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펀드시장의 인기와 더불어 올 들어 국내증시는 물론 글로벌증시마저 동반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 유동성이 꾸준히 자산운용사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를 발판으로 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신상품을 내놓거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의 좋은

최경환 “경제, 연말까지 본궤도 올려놓을 것”

최경환 “경제, 연말까지 본궤도 올려놓을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연말까지 예산편성과 세법개정 등을 통해 경제를 본궤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KBS-1TV 일요진단에 자신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기에 이를 살리는데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가 높아 수출 감소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굉장히 크다”며 “메르스 사태와 가뭄까지 겹쳐 추가경정예산(추경) 편

임종룡 “AIIB 출범 금융시장 기회 될 것”

임종룡 “AIIB 출범 금융시장 기회 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0일 “해외진출은 피할 수 없는 과제며 내년 AIIB 출범 후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금융시장에서도 많은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금융당국과의 협력채널 구축 등 해외진출 여건을 조성하고 금융회사가 해외진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이날 ‘해외진출 및 해외SOC금융 참여 확대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금요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금융

신보, 올해 SOC보증 목표는 1.6조원

신보, 올해 SOC보증 목표는 1.6조원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지원한 산업기반 신용보증(SOC보증)이 총 71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보는 29일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3000억 규모의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거가대교) 등 5개 민자사업에 총 7108억원의 SOC보증을 지원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정부의 재정 절감과 민자시장에 장기·저리의 안정된 재원조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리파이낸싱 공급액의 97%인 689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는 사회기반에 대한 민간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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