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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강신숙 Sh수협은행장, '네바퀴론' 강조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직원들의 자율·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네바퀴론'을 강조했다. 네 바퀴론은 자동차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바퀴가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해야 하듯 경영에서도 CEO,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취임 100일을 맞은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전국 영업점 책임자들과 진솔하고 격의없는 소통을 나누는 '2023년 사업목표 달성 영업점 책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