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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예비입찰 마감···LX·하림·동원·하팍로이드 '4파전'

항공·해운

HMM 예비입찰 마감···LX·하림·동원·하팍로이드 '4파전'

HMM 예비입찰 마감날인 21일 하림, LX, 동원, 하팍로이드 등 총 4곳이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SM그룹과 글로벌세아는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 매각주관사 삼성증권은 이날 오후 17시 HMM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참여 기업은 ▲LX그룹 ▲하림 ▲동원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팍로이드 등 4곳으로 추려졌고, 투자설명서(IM)를 수령했던 글로벌세아

LX, HMM 인수전 참전한다···범LG가 지원 여부 변수

재계

LX, HMM 인수전 참전한다···범LG가 지원 여부 변수

HMM 인수를 두고 장고를 거듭하던 LX그룹이 결국 HMM 인수전 참전을 결정했다. 재무적 부담이 우려 요인으로 꼽혔지만 그룹의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HMM 인수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으로 과감히 인수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X그룹은 지난 16일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으로부터 HMM 매각 관련 투자설명서(IM)를 수령하고 인수에 대한 본격 검토에 돌입했다. HMM 인수 주체는 LX인터내셔널이다. LX

노진서 LX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친환경

노진서 LX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LX홀딩스는 노진서 대표가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의 추천을 받아 환경부가 추진중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에 게재하는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LX홀딩스는 지난달 발간한 그룹 차원 첫 ESG보고서를 통해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ESG일반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LX그룹이 ESG 보고서를 처음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8일 LX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를 제시했다. 또 그룹의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해 ▲환경 경영 정책 수립 ▲환경영향 관리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

LX홀딩스, 120억 출자해 'LX벤처스' 출범···"미래 사업 발굴"

재계

LX홀딩스, 120억 출자해 'LX벤처스' 출범···"미래 사업 발굴"

LX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CVC) 설립에 나섰다. LX홀딩스는 자본금 120억원을 전액 출자해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 'LX벤처스'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LX벤처스는 LX홀딩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미래 유망 산업군에 있는 우수 벤처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전문인력과 준법감시인, 관리인원 등 총 6명 규모이며, 신임 대표로는 직전까지 LX홀딩스에서 투자를 담당해 온

LX세미콘, 상반기 내내 먹구름···하반기 성수기 효과 볼까

전기·전자

LX세미콘, 상반기 내내 먹구름···하반기 성수기 효과 볼까

상반기 내내 부진한 성적표가 예상되는 LX세미콘이 하반기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실적 회복에 나선다. LX세미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캐파 축소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단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분기 LX세미콘은 매출액 4975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신사업' 성과 숙제···후계자 구형모 경영 보폭 커진다

재계

[대기업집단 된 LX그룹]'신사업' 성과 숙제···후계자 구형모 경영 보폭 커진다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LX그룹의 숙제는 '신성장동력 발굴'이다. LX그룹은 출범 3년 차만의 재계 순위 44위에 안착하며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 규모도 출범 초기 약 8조원 수준에서 3년 만에 11조2730억원으로 늘어났다. 단, 높은 LX인터내셔널 의존도는 단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계열사 5곳의 영업이익 합계에서 LX인터내셔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64.2%에 달했다. 주요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

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재계

[대기업집단 된 LX그룹]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LX그룹이 LG그룹과 계열 분리 이후 출범 3년 만에 대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회사 몸집이 크게 불어난 배경에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큰 몫을 했는데 LG 시절부터 '승부사' 역할을 해온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兆) 단위 투자가 필요한 기업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탄탄대로' 출범 3년 만에 대기업 올라선 LX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상사(LX인터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재계

포스코, 롯데 제치고 재계 5위···LX·에코프로 대기업 진입(종합)

포스코그룹이 롯데그룹을 제치고 재계 순위 5위로 올라섰다. 금호아시아나, 하이브 등 자산이 5조원 아래로 쪼그라든 회사는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따르면 10대 그룹 내 포스코와 롯데의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순위는 그대로다. 포스코그룹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96조3000억원에서 올해 132조10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순위가 지난해 6위에

'출범 3년차' LX그룹, 대기업 지정···재계 44위

재계

'출범 3년차' LX그룹, 대기업 지정···재계 44위

내달 출범 3년 차를 맞는 LX그룹이 2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LX홀딩스 최대 주주인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같은 날 공정위로부터 LX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 LX그룹의 자산 총액은 2022년 기준 11조2734억원으로 기업집단 내 순위는 44위를 기록했다.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와 계열 분리하며 '독립 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6월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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