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나프타 1000달러 돌파... 석화업계 4월 '재고 쇼크' 비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나프타(납사) 가격이 톤(t)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중동발(發) 리스크 심화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나프타 가격은 지난 18일 톤당 10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513달러) 대비 98.8% 상승한 수준으로, 전주 대비로는 79.1% 급등했다. 월평균 가격 역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