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정의선, 美철강에 8조원 승부수···현대제철 루이지애나 전기로 '첫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자동차 강판 생산 거점 구축을 위한 첫 삽을 직접 떴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제철소 신설을 통해,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자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미국 내 고부가 철강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제프 랜





